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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스포츠협회·아시아연맹 맞손…글로벌 위상 높인다

한국e스포츠협회가 아시아e스포츠연맹(AESF)과 손 잡고 영향력 제고에 나선다. 내년 중국에서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부터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만큼 아시아 지역 내 위상을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13일 한국e스포츠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AESF와 아시아 e스포츠의 위상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 MOU 체결식에는 김영만 한국e스포츠협회 회장과 김철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총창이 참여했다. AESF 측은 케네스 포크 회장과 세바스찬 라우 사무총장이 참석해 양 단체간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MOU는 e스포츠 종목 선정을 위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온라인 보고회' 당시 한국 e스포츠 사례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 계기가 됐다. 케네스 포크 AESF 회장은 "한국은 풀뿌리 e스포츠와 에코시스템 같은 탄탄한 기반으로 성장해 중심지가 됐다"며 "MOU를 통해 AESF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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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그린윙스, LoL 팀 운영 종료

진에어 그린윙스가 '리그오브레전드(LoL) 팀' 운영을 종료한다. 내년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프랜차이즈 대상자에서 탈락한 것이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17일 진에어 그린윙스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LoL 팀 운영 종료 소식을 알렸다. 이날부로 진에어 그린윙스는 감독, 코치, 선수들과 계약을 종료하고 공식적으로 팀 해체를 선언했다. 팀 페이스북에서 진에어 그린윙스는 "LCK에서 첫 승리를 했던 행복했던 기억, 봄 소풍, 가을 운동회, 오픈하우스 등 즐거웠던 기억 등 모든 것이 진에어 그린윙스를 아껴주시는 여러분과 함께 한 소중한 순간이었다"며 "진에어 그린윙스는 아쉽게 퇴장하게 됐지만 그동안 사랑해 주신 여러분의 마음만은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에어 그린윙스의 운영 종료로 차지훈 감독, 김동현 코치, 오동환 코치 등 코칭 스태프와 이상욱, 엄성현, 김찬희, 이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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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속 e스포츠 '지스타컵 2020', 20일부터 열린다

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0의 부대행사로 '지스타컵 2020'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스타컵 2020은 조직위가 첫 번째로 주최 및 주관하는 e스포츠 대회다. 부산 서면에 위치한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오는 20~21일 양일간 진행된다. 대회 종목으로는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넥슨)', 'NBA 2K21'(2K),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KT 게임박스)'가 선정됐다. 총 상금 1550만원이 걸린 지스타컵 2020은 초청 방식의 이벤트 매치로 진행되며, 트위치 지스타TV의 e스포츠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오는 20일 오후 7시에는 더 킹 오브 파이터즈 '98이 진행되며 21일 오후 7시부터 NBA 2K21 대회가 시작된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는 양일 모두 오후 9시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특히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부문은 최근 대회 성적 및 전문가 추천을 바탕으로 선정된 총 8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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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e스포츠 정상회의', 올해도 부산 찾는다

'제5회 세계 e스포츠 정상회의(GEES)'가 오는 29~30일 양일간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이달 개장하는 부산 e스포츠 경기장에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하이브리드 형식(온라인+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스포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시청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영어와 한국어로 실시간 생중계가 될 예정이다. 2017년도부터 4회 연속 부산에서 진행하는 세계 e스포츠 정상회의는 T1의 조 마쉬 구단주와 김원철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연사로 참여해 'e스포츠와 코로나19'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가질 예정이다. 이 외 랄프 라이케르트 ESL 대표와 레이머 리엣컬크 뉴쥬 e스포츠 헤드가 참여해 패널디스커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e스포츠와 코로나 19라는 주제 외에도 △e스포츠 팬 변화에 따른 다양한 마케팅 전략 △e스포츠의 기술적 혁신 △e스포츠와 전통 스포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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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우선 협상 기간 돌입, 리빌딩 속도 붙나

한국e스포츠협회와 라이엇 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내년 프랜차이즈 모델 도입을 앞두고 3일부터 '우선 협상 기간'에 돌입한다. LCK 우선 협상 기간은 LCK 구단이 비 프랜차이즈 팀 및 챌린저스 팀에 소속된 선수들과 공식 FA 기간에 앞서 협상 및 계약을 하도록 허용하는 제도다. 이는 내년 LCK 리그 구조가 개편됨에 따라 비 프랜차이즈 및 챌린저스 팀 소속 선수들이 LCK팀 입단을 협의할 수 있는 시간적 여유를 갖고 선수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LCK 팀들도 내년 시즌을 대비해 선수단을 확충하는 기회를 얻는 동시에 리그 전반의 경쟁력 향상을 꾀할 수 있다. 해당 제도는 올해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우선 협상 대상자(가나다 순)는 △러너웨이 △설해원 프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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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이미 체계화…한국 e스포츠, 국제표준 정립 언제쯤?

이상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정부의 e스포츠 국제표준 정립을 촉구했다. 글로벌 대회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중국의 경우 수 년전부터 e스포츠 시스템을 체계화한 만큼 정부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26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이상헌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e스포츠 국제표준 정립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문체부는 △국제대회 운영규정(대회규칙, 선수선발, 중계표준 등) 제정 △경기장 시설·장비 기준(무대, 방송, 개인장비 등) 마련 △인력양성 시스템(선수 트레이닝, 교육과정 개발·보급 등) 구축 등을 준비 중이다. 문체부는 올해 개최를 목표로 했지만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된 '한·중·일 e스포츠 대회'를 표준안 적용 계기로 삼을 방침이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등 글로벌 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꾸준한 성과를 보이는 중국의 경우 이미 2015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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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쳐]이건희 회장이 꿈꿨던 'e스포츠 공화국'

세상을 떠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경영 일선에 있던 당시 스포츠 산업 육성에 공을 들였다. 삼성은 1990년대부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해 기업 인지도를 대폭 끌어올린 것으로 유명하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인 첼시와의 스폰서십이다. 첼시는 삼성과 스폰서십을 체결한 후 2005년부터 'SAMSUNG' 로고가 적힌 유니폼을 사용했다. 이는 삼성이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했다. 삼성의 스포츠 마케팅은 삼성 라이온즈(야구), 수원 삼성 블루윙즈(축구),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배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 탁구단, 삼성생명 레슬링단 등 국내 프로 스포츠 시장으로 이어졌다. 지금은 전설로 남은 '삼성 갤럭시 프로게임단'도 이 회장의 재임 시절 '삼성 스포츠' 프로젝트 일환의 하나였다. 스타크래프트와 리그오브레전드(LoL)에 족적을 남긴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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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리듬게임 '오디션', 세계 e스포츠 챔피언십 참여

한빛소프트의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이 제12회 세계 e스포츠 챔피언십 시범종목으로 참여한다. 국제e스포츠연맹(IESF)에 따르면 오디션은 한국에서 개발된 게임 중 유일하게 세계 e스포츠 챔피언십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다. 선수들은 키보드를 이용해 플레이해 금·은·동메달을 놓고 겨룰 예정이다. 오디션은 IESF의 세계 e스포츠 챔피언십 시범종목으로 참여하게 됨에 따라 글로벌 게임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 게임은 2004년 한국의 T3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개발돼 지난 16년간 서비스된 리듬 게임이다. 한국에서 출시된 후 2005년 중국과 일본에 진출했다. 이어 대만,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권은 물론 북미와 유럽에도 출시됐다. 오디션은 최신 K팝은 물론 자체 제작한 음악을 사용한다. 최신 트렌드의 패션 아이템과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도 선보여 K팝, 댄스, 패션, 커뮤니티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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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인텔과 e스포츠 활성화 맞손

펄어비스가 인텔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PC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섀도우 아레나'의 e스포츠 대회를 함께 연다. 펄어비스와 인텔은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매치' 이벤트 대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대회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인텔배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매치’는 총상금 1500만원을 걸고 BJ철권무릎, 롤선생, 액션홍구 등 인기 게임 BJ와 '섀도우 아레나' 이용자가 2인 1팀을 결성해 진행하는 이벤트 대회다. 대회 본선은 14일, 16일 각각 4라운드씩 총 8라운드로 경기를 진행된다. 라운드 시작 전 각 팀에 100만원씩 상금을 지급하고 서로가 상금을 뺏고 뺏기는 ‘상금 쟁탈전’ 방식으로 열린다. 인텔배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 매치’ 이벤트 대회 본선은 아프리카TV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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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철권7 대회, 1년 넘게 상금 지급 '모르쇠'

운영사 "상금지급 의무 없어, 주최·주관사 책임" 락스 게이밍 "韓 선수 대변 문제 제기, 현실적 조치 취할 것" 1억원 규모의 상금을 걸고 진행된 철권7 대회에서 수상 선수들에게 상금을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게이머즈콘 트루게이밍 인비테이셔널 대회' 철권7 우승자 및 입상자에 대한 상금이 지급되지 않았다. 철권7 종목에 출전해 우승을 거둔 '쿠단스' 손병문 선수는 물론 '무릎' 배재민과 '샤넬' 강성호 등 상위 입상자들도 상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대회에서는 역대 철권7 종목 가운데 최대 규모인 11만달러(약 1억2000만원)의 상금을 내걸어 큰 관심을 받았다. 계획대로라면 우승, 2위, 3위 입상자에게 각각 6만달러(약 7118만원), 2만5000달러(약 2966만원), 1만달러(약 1186만원)를 지급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