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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e스포츠 기업 젠지, 521억원 투자 유치

e스포츠 기업 '젠지(Gen.G) e스포츠'가 4600만달러(약 521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마쳤다고 4월17일(현지시간) 밝혔다. 젠지는 한국, 미국, 중국에 사무실을 둔 글로벌 e스포츠 기업으로, 한국 오버워치 팀 '서울 다이너스티'를 포함해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등 다수의 세계 정상급 e스포츠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젠지는 각 팀에 대한 투자를 포함해 e스포츠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및 IT 업계 핵심 인물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와 일본 축구 스타 혼다 케이스케가 설립한 드리머스 펀드, NBA 프로 농구팀 LA 클리퍼스 소액 구단주 데니스 윙, 전 알리바바 미국 시장 투자 부문 책임자 마이클 지서, 마스터클래스 공동 창립자 겸 CEO 데이비드 로지어 등이 투자에...

e스포츠

인스타그램 CEO "전세계적으로 K팝·e스포츠 인기 높아"

"인스타그램은 한국의 문화와 다양한 요소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스타그램 CEO가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인스타그램은 3월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페이스북코리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스타그램 트렌드와 한국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아담 모세리 CEO는 "인스타그램은 미국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뉘앙스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라며 "다양한 뉘앙스를 이해해야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국가별로 어떤 부분을 좋아하고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이해하고자 한다"라고 이번 한국 방문 목적을 밝혔다. 양방향 문화 전달 플랫폼 아담 모세리 CEO는 한국 콘텐츠와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들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K팝과 e스포츠를 인스타그램에서...

10GiGA 인터넷

KT-아프리카TV, 1인 미디어·e스포츠 생태계 넓힌다

KT와 아프리카TV가 1인 미디어 및 e스포츠 생태계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는 2월13일 서울 잠실 아프리카TV 오픈스튜디오 ‘KT 10GiGA 아레나’에서 아프리카TV와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맺는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GiGA사업본부장 김원경 전무,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프리카TV 오픈스튜디오10GiGA 인터넷 체험존 구축 ▲ 1인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및 공동 프로모션 ▲ e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정기적인 리그 운영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1인 미디어 시대를 위한 10GiGA 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지난해 10월 국내 통신사로는 처음으로 10GiGA 인터넷 전국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하고 다양한...

e스포츠

블리자드, '스타2' e스포츠 계획 발표...총상금 $200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2019년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계획을 2월8일 발표했다. 올해 블리자드가 진행하는 스타크래프트2 리그 'WCS(World Championship Series)'의 총상금 규모는 200만 달러(약 22억4700만원) 이상이다.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대회는 크게 둘로 나뉜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GSL'과 글로벌 리그 'WCS'다. WCS라는 큰 틀 안에서 국내 대회 GSL과 해외에서 진행되는 WCS 서킷 두 리그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 이 틀 안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 열리는 WCS 리그 GSL은 3번의 시즌과 2번의 슈퍼 토너먼트로 구성된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GSL은 올해도 '아프리카TV'와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첫 시즌인 'GSL 시즌1 코드S'는 현재 진행 중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과 토요일 오후 1시에 서울 강남구에 있는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며...

e스포츠

아프리카TV, 아시안게임 생중계한다

아프리카TV가 8월18일부터 9월2일까지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중계한다. 아프리카TV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팔렘방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중계한다고 8월13일 밝혔다. 아프리카TV는 올해 주요 스포츠 국제대회인 평창 동계 올림픽과 러시아 월드컵에 이어 아시안게임까지 모두 중계하게 됐다. 이번 아시안게임은 아시아 45개국이 참가해 축구, 야구 등 총 40개 종목으로 465개 경기가 치러지는 아시아 최대의 축제 중 하나다. 이번 아시안게임에는 기존 스포츠 종목 외에도 e스포츠가 시범 종목으로 채택됐다. '리그오브레전드'(LoL), '스타크래프트2', '하스스톤', 'PES 2018', '펜타스톰', '클래시 로얄' 등 총 6개 종목이다. 이 중 한국은 리그 오브 레전드(LoL)와 스타크래프트2 본선에 진출해 금빛 사냥에 나선다. 특히 오는 8월15일 수요일에는 축구 종목 바레인전을 시작으로 한국 축구 대표팀 경기 조별 예선이 진행된다....

e스포츠

블리자드,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발표

블리자드가 직접 주최하는 '스타크래프트' e스포츠 대회가 열린다. 총상금 규모는 1억6천만원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6월15일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KSL)'를 발표했다. KSL은 스타크래프트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블리자드가 직접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로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된다. 2018년 두 개 시즌으로 진행되며 올 한 해 총상금 규모는 1억6천만원이다. 참가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는 오픈 토너먼트로 운영되며, 참가 접수는 6월15일부터 24일까지 KSL 참가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첫 일정인 온라인 예선은 6월28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오프라인 예선은 7월1일 서울에서 열린다. 본선에는 오프라인 예선을 통과한 16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16강부터 시작되는 본선 대회는 7월19일부터 시작되며 결승은 9월8일에 열린다. 첫 시즌 총상금은 8천만원으로 우승자는 3천만원,...

2019 포트나이트 월드컵

에픽게임즈, 1천억원 규모 '포트나이트 월드컵' 연다

약 1천억원 규모의 '포트나이트' e스포츠 대회 진행 계획이 발표됐다. 에픽게임즈는 6월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고 있는 게임쇼 'E3 2018'에서 포트나이트 e스포츠 대회 '2019 포트나이트 월드컵' 진행 계획을 공개했다. 에픽게임즈는 지난 5월 1억달러(약 1078억원)의 상금 규모를 공개하며 공식적으로 포트나이트 e스포츠 대회 시작을 알렸다. 이번 대회는 2018-2019시즌에 열리며 올해 가을부터 예선전이 시작된다. 이번 대회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꾸려진다. 세계 곳곳에서 개최되는 공식 예선을 통해 '2019 포트나이트 월드컵'에 도전할 수 있으며 대회 참가 자격은 게임 성적을 기준으로 부여된다. 에픽게임즈는 전세계 각국에서 열리는 커뮤니티 주관 이벤트, 온라인 이벤트, 대규모 대회를 후원할 계획이며 1천억원의 상금은 전세계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대회에 나뉘어 사용된다. https://youtu.be/YIsIBVR6NX4 2019 포트나이트 월드컵은 솔로전과...

1인 미디어

아프리카TV, 케이블TV 177번에서 본다

아프리카TV가 케이블TV 채널을 개국했다. 지난 1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등록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3개월 만이다. 이제 모바일, PC에서 보던 아프리카TV 방송 콘텐츠를 TV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아프리카TV는 4월2일 케이블TV 방송사인 딜라이브 177번에 채널을 개국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TV는 이번 케이블TV 개국을 통해 e스포츠 콘텐츠를 중심으로 아프리카TV가 가지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가치를 더 많은 이용자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채널은 24시간 운영될 예정이다. 아프리카TV는 그동안 진행해온 자사의 라이브 방송을 중심으로 편성을 구성한다. 아프리카TV 대표 e스포츠 리그인 'LoL 챌린저스 리그 시즌1'과 음악 뮤지션 BJ를 위한 음악 축제 '아.뮤.소(아프리카TV 뮤지션을 소개합니다)' 등을 송출할 예정이다. 아프리카TV 측은 "기존 기획 방송을 방송통신법에 따라 편집한 형태로 송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e스포츠

도시 연고제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 개막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이 개막됐다. 최초로 도시 연고제 개념을 도입한 e스포츠 세계 대회가 e스포츠의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1월10일(현지시간) '오버워치' 리그 첫 시즌 개막을 알렸다. '오버워치' 리그는 제작사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개최하는 공식 대회다. 야구·축구 등 전통 스포츠처럼 연고지 개념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아시아, 유럽, 북미의 각 주요 도시를 대표하는 12개팀이 경합을 벌인다.   오버워치 리그 12개 팀 목록 서울 다이너스티 보스턴 업라이징 댈러스 퓨얼 플로리다 메이헴 휴스턴 아웃로즈 런던 스핏파이어 LA 글래디에이터즈 LA 발리언트 뉴욕 엑셀시어 필라델피아 퓨전 샌프란시스코 쇼크 상하이 드래곤즈 각 팀은 지난해 12월6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프리시즌에서 탐색전을 벌였다. 10일(현지시간) 열리는 첫 정규 시즌 경기 태평양...

2017 VR 게임 대전

[가보니] '그림'만 그린 국내 첫 VR 게임 대회

"그림은 되네요." 자욱한 연기 사이로 총격전이 벌어졌다. 거대한 총기로 무장한 4인 1조의 팀이 4평 남짓한 공간에서 분주하게 움직이며 괴생명체를 제압했다. 국내 최초로 열린 가상현실(VR) 게임 대회 풍경이다. 게임 공간 바깥에선 가상의 적 대신 큼직한 ENG 카메라를 든 현실의 기자들이 그림이 되는 대회 참가자들의 면면을 담아내기 바빴다. 포토라인 바깥에는 관람객들로 붐볐다. VR 산업의 부흥을 그리는 한 폭 그림이 눈앞에 펼쳐졌다. 하지만 그 그림에는 감상자가 결여돼 있었다. 프레임 바깥의 엉성한 풍경 지난 12월22일 '2017 VR 게임 대전'이 서울 상암동 디지털파빌리온에서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상증강현실산업협회 등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쓰리디팩토리의 '스페이스워리어'와 스코넥엔터테인먼트의 '모탈블리츠 워킹어트랙션'로 진행됐다. 예선전을 거쳐 올라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4강전과 결승전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