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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리듬게임 '오디션', 세계 e스포츠 챔피언십 참여

한빛소프트의 리듬댄스 게임 '오디션'이 제12회 세계 e스포츠 챔피언십 시범종목으로 참여한다. 국제e스포츠연맹(IESF)에 따르면 오디션은 한국에서 개발된 게임 중 유일하게 세계 e스포츠 챔피언십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다. 선수들은 키보드를 이용해 플레이해 금·은·동메달을 놓고 겨룰 예정이다. 오디션은 IESF의 세계 e스포츠 챔피언십 시범종목으로 참여하게 됨에 따라 글로벌 게임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이 게임은 2004년 한국의 T3 엔터테인먼트에 의해 개발돼 지난 16년간 서비스된 리듬 게임이다. 한국에서 출시된 후 2005년 중국과 일본에 진출했다. 이어 대만,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권은 물론 북미와 유럽에도 출시됐다. 오디션은 최신 K팝은 물론 자체 제작한 음악을 사용한다. 최신 트렌드의 패션 아이템과 세계 각국의 전통 의상도 선보여 K팝, 댄스, 패션, 커뮤니티를 종합적으로 체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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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인텔과 e스포츠 활성화 맞손

펄어비스가 인텔과 e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PC 온라인 배틀로얄 게임 '섀도우 아레나'의 e스포츠 대회를 함께 연다. 펄어비스와 인텔은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매치' 이벤트 대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파트너십 대회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인텔배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매치’는 총상금 1500만원을 걸고 BJ철권무릎, 롤선생, 액션홍구 등 인기 게임 BJ와 '섀도우 아레나' 이용자가 2인 1팀을 결성해 진행하는 이벤트 대회다. 대회 본선은 14일, 16일 각각 4라운드씩 총 8라운드로 경기를 진행된다. 라운드 시작 전 각 팀에 100만원씩 상금을 지급하고 서로가 상금을 뺏고 뺏기는 ‘상금 쟁탈전’ 방식으로 열린다. 인텔배 ‘섀도우 아레나 잭팟 슈퍼 매치’ 이벤트 대회 본선은 아프리카TV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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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철권7 대회, 1년 넘게 상금 지급 '모르쇠'

운영사 "상금지급 의무 없어, 주최·주관사 책임" 락스 게이밍 "韓 선수 대변 문제 제기, 현실적 조치 취할 것" 1억원 규모의 상금을 걸고 진행된 철권7 대회에서 수상 선수들에게 상금을 지급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게이머즈콘 트루게이밍 인비테이셔널 대회' 철권7 우승자 및 입상자에 대한 상금이 지급되지 않았다. 철권7 종목에 출전해 우승을 거둔 '쿠단스' 손병문 선수는 물론 '무릎' 배재민과 '샤넬' 강성호 등 상위 입상자들도 상금을 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대회에서는 역대 철권7 종목 가운데 최대 규모인 11만달러(약 1억2000만원)의 상금을 내걸어 큰 관심을 받았다. 계획대로라면 우승, 2위, 3위 입상자에게 각각 6만달러(약 7118만원), 2만5000달러(약 2966만원), 1만달러(약 1186만원)를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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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 T1과 독점 스트리밍 계약 체결

트위치가 글로벌 e스포츠 기업 SK 텔레콤 CS T1(이하 T1)과 다년간 독점 스트리밍 계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T1 리그 오브 레전드(LoL) 팀 계약을 연장할 뿐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방송하도록 지원한다. 수니타 카우르 트위치 APAC 매니징 디렉터는 "T1은 그동안 세계 최고의 게임 실력을 토대로 대규모 커뮤니티를 형성하며 트위치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했다"며 "트위치의 열렬한 e스포츠 시청자들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T1과 더 돈독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조 마쉬 T1 CEO는 "T1이 트위치와의 파트너십을 기존 LoL 팀뿐 아니라 다양한 방면으로 확장하게 돼 기쁘다"며 "트위치는 향후 T1 선수들과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전세계 팬과 소통하기에 가장 적합한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T1이 글로벌 구단으로서 성장해가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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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와 아프리카TV, e스포츠 사업 협력 시동

LG유플러스와 아프리카TV가 게임 방송의 활성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향후 협력을 통해 e스포츠를 활용한 공동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3일 LG유플러스와 아프리카TV는 서비스 플랫폼 개발과 게임방송 서비스 발굴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멀티뷰와 VR 등 5G 기술을 접목한 게임방송 관련 플랫폼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또한 5G 서비스와 게임방송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팀을 만들어 방송중계·클라우드게임 등 새로운 형태의 게임방송 서비스 개발도 추진한다. LG유플러스는 기존 프로야구, 골프, 아이돌, 게임Live에 적용했던 멀티뷰 기술의 노하우를 아프리카TV 방송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멀티뷰’는 게임방송 중에서 시청자가 보고 싶은 선수의 경기화면을 골라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아울러 아프리카TV는 U+5G 요금제 가입 고객에게...

2020 롤드컵

2020 롤드컵, 9월 中 상하이서 열린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이 다음달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다. 2일 라이엇 게임즈에 따르면 2020 롤드컵은 다음달 25일 중국에서 개막해 오는 10월 31일 결승전을 치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올해 롤드컵의 테마는 '쟁취하라(Take Over)'로, 지난 10년간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왔던 LoL이 e스포츠에서 더 나아가 진정한 스포츠로 거듭나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결승전은 다음달 말 완공 예정인 '푸동 축구 경기장(Pudong Soccer Stadium)'에서 진행된다. 푸동 축구 경기장은 상하이 상강의 새로운 홈구장이자 2023년 AFC 아시안 컵이 열리는 경기장이다. 롤드컵 결승전이 이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첫 행사가 될 예정이다. 그간 롤드컵은 개최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진행됐으나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선수와 팬을 포함한 대회 관계자의...

BLM

BLM 이후...트위치, 미국 흑인대학 위한 e스포츠 리그 돕는다

트위치가 미국의 흑인대학(HBCU)을 대상으로 한 e스포츠 리그 만들기에 나선다. 7월 30일(이하 현지시간) <엔가젯>은 트위치가 흑인들의 e스포츠 리그 소외 현상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기 위해 이같은 움직임에 나섰다고 전했다. 흑인대학은 고등교육에서 소외된 흑인들을 위해 개설한 대학교육과정이다. 현재 북미지역에서는 200여개 대학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테스파'라는 리그가 활성화돼있으나, 여기에 참여한 HBCU는 1곳에 불과하다. 특히 PC 게임의 경우 고가의 고사양 PC가 필요하고, 상대적으로 시간적 여유가 있어야 가능하기에 소수자인 흑인은 상대적으로 참여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10대 흑인의 많은 수가 게임을 즐기고 있음에도 대학생으로 넘어가면서는 현실적 이유로 많은 이들이 소외되고 있다는 것이다. 트위치는 대학 커뮤니티와 함께 HBCU 대상 리그를 만들고 활성화시켜 e스포츠에 대한 소외를 해소한다는 계획이다. 이른바 '흑인 생명도 중요하다'(Black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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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커 오른손 보험' 출시...SKT T1-하나은행, 밀레니얼 세대 마케팅

유명 e스포츠 선수 페이커의 오른손 보험 등 e스포츠 선수 부상 보험이 나온다. SK텔레콤의 e스포츠 전문기업 ‘T1’이 하나은행과 파트너십 계약을 24일 체결했다. T1과 하나은행은 ▲밀레니얼 팬층 대상 금융 상품 개발 ▲서울 강남의 T1 e스포츠센터 1층을 ‘하나원큐-T1 명예의 전당’으로 명명 ▲유니폼에 하나은행 대표브랜드 ‘하나원큐’ 로고 부착 등 다양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게 된다. T1은 SK텔레콤이 2004년 창단한 프로게임팀을 기반으로 지난해 글로벌 미디어-엔터테인먼트 기업 美 컴캐스트와 함께 설립한 e스포츠 전문 기업이다. 전세계 1억 명이 즐기는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 ‘포트나이트’ 등 10개 팀을 운영하며, e스포츠계 전설로 불리는 ‘페이커’(이상혁) 선수 등 80여 명의 프로게이머를 보유한 세계 최고 인기의 e스포츠 구단이기도 하다. e스포츠센터 1층을 ‘하나원큐-T1 명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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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온라인 K팝·실감 콘텐츠…신한류, IT 통해 세계로 띄운다

정부가 e스포츠를 새로운 한류 콘텐츠로 집중적으로 육성한다. 또한 실감 콘텐츠 개발과 온라인 K팝 공연장 지원, 교육용 게임콘텐츠 개발, 한류 유튜브 활용 등도 진행하는 등 IT 기술을 적극 이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16일 정부종합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을 논의하고 발표했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이번 계획은 한류의 지속적 확산을 위해 추진된다. 정부는 지난 20여 년간 지속된 한류의 시기적 특징을 분석해 구분하고, 네 번째 단계인 2020년 이후 한류를 ‘신(新)한류(K-Culture)’라고 지칭했다. 세 가지 지원 전략으로는 △한류 콘텐츠의 다양화 △한류로 연관 산업 견인 △지속가능한 한류 확산의 토대 형성을 내세웠다. 그 동안 정부는 한류에 대해 간접적 지원만 하고 공식적인 정책 총괄 기구를 두지 않았으나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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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심판 양성 프로그램, 수료생 8명 배출

한국e스포츠협회가 8일 '2020 e스포츠 심판 양성 프로그램' 수료식을 진행했다. 2020 e스포츠 심판 양성 프로그램은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자수가 2배 증가했다. 총 30명이 지원했고 교육생 8명이 최종 선발됐다. 심판 교육생들은 나흘간 20시간에 걸쳐 교육 및 시험에 참여했다. e스포츠 심판으로서 익혀야 할 종목 규정의 이해, 업무 매뉴얼, 이슈상황 대처 등을 교육받았다. 구체적으로 심판으로 지녀야 할 기본 소양 교육과 함께 대회별 규정에 따른 상황 시뮬레이션 등을 익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현직 심판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실무와 밀접한 교육을 진행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8명에게 수료증과 KeSPA 심판 배지가 수여됐다. 앞으로 수료생들은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최·주관하는 대회에 견습심판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국e스포츠협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e스포츠 심판 양성 프로그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