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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스포츠

'배그' 크래프톤, 넵튠에 100억원 투자...e스포츠 사업 논의

'배틀그라운드'로 성공한 크래프톤이 넵튠에 100억원을 투자한다. 넵튠은 지난 2017년 초 크래프톤(당시 블루홀)에 50억원을 투자한 바 있어 이번 투자의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사는 e스포츠 사업에 초점을 맞춰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넵튠은 8월14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크래프톤으로부터 1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다고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6780원, 납입일은 8월30일이다. 크래프톤은 이번 투자를 통해 넵튠 지분 6.3%를 확보하게 됐다. 넵튠은 이번 투자에 대해 "게임 개발 역량이 우수한 게임사에 대한 넵튠의 선별 투자 능력과 e스포츠 사업 확대 방향성에 대한 양사 간 공감을 기반으로 결정됐다"라고 밝혔다. 크래프톤 역시 e스포츠 확대 방향성에 공감해 투자했다고 전했다. 향후 양사는 e스포츠 사업 제휴 가능성에 대해 긴밀히 논의할 방침이다. 투자금은...

e스포츠

펍지, 독일 베를린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대회 결승 개최...총상금 30억원

펍지주식회사가 7월26일부터 2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2019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클럽 오픈(PUBG MOBILE CLUB OPEN, 이하 PMCO)' 글로벌 파이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승 대회에는 전세계 16개 팀이 출전해 총상금 250만달러(약 29억6천만원)를 놓고 승부를 겨룬다. 한국 대표팀으로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 스쿼드 업 시즌 3'에서 최종승리를 거머쥔 'GC BUSAN' 팀이 출전한다. 대회 개막일인 26일에는 세계적인 뮤지션 알렌 워커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협력을 통해 만든 신곡을 특별 라이브 공연을 통해 공개한다. 또 전세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이용자들이 투표로 뽑은 유명인사 9명의 이벤트 경기가 진행된다. 알렌 워커도 이번 이벤트 경기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 한국어 생중계는 대회 기간 매일 저녁 7시(한국시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볼...

5G

SKT, 5G AR·VR e스포츠 서비스 3종 출시

SK텔레콤이 e스포츠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서비스 3종을 출시했다고 7월26일 밝혔다. 지난 6월 시청자가 원하는 선수 화면을 선택해보는 서비스를 출시한 데 이어 게임 캐릭터의 시야로 e스포츠를 즐기고 360도 VR로 선수 표정, 현장을 관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추가로 내놓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용으로 개발된 이번 5G 실감형 서비스는 지난 25일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의 SKT T1과 Gen.G 경기를 통해 상용화됐다. SKT는 e스포츠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한국에서 열린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은 2만6천명이 현장 관람하고, 전세계 약 1억명이 중계방송으로 시청했다. 이번 서비스는 '점프 AR', 'VR 현장생중계', 'VR 리플레이' 세 가지로 구성됐다. 점프 AR은 스마트폰을 통해 경기장으로 순간 이동하는 느낌을 구현한...

e스포츠

한국 선수 5명 '포트나이트 월드컵' 결승 진출...우승시 35억원

'포트나이트 월드컵' 결승에 5명의 한국 선수가 진출했다. 우승 상금은 300만달러, 한화 약 35억원에 달한다.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오는 7월26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뉴욕에서 '포트나이트 월드컵' 최종 결승전이 개최되며, 한국 선수 5명이 솔로 매치 결승전에 진출했다고 22일 밝혔다. '포트나이트 월드컵'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3인칭 슈팅 게임 '포트나이트' e스포츠 대회로, 총 1억달러(약 1174억원)의 상금 규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번 대회는 게임 개발 및 운영사인 에픽게임즈가 주관하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결승전 진출자를 가리는 온라인 예선전이 총 10차례 진행됐다. 포트나이트 월드컵 솔로 매치 결승전에 진출한 한국 선수는 SKT T1 소속 김도환(Hood.J), 이종수(Peterpan), 서우현(Arius)과 TOP 소속 강성우(Banny), 박성빈(FaxFox) 등 총 5명이다. 솔로 매치 결승전에서는 총 100명의 선수가...

5GX 멀티뷰

여러 화면 동시에...5G 시대 변화하는 게임 중계

5G 시대, e스포츠 중계가 변하고 있다.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시점의 화면을 동시에 제공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원하는 화면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향후에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이용한 e스포츠 중계도 등장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6월5일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생중계에 '5GX 멀티뷰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OTT 서비스 '옥수수'를 통해 제공되는 5GX 멀티뷰는 12개 시점을 동시에 보여준다. 또 중계 화면을 화질 저하 없이 최대 4배까지 확대할 수 있다. 5GX 멀티뷰는 전체 화면을 중심으로 좌우에 선우 10명의 게임 화면과 미니맵을 동시에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각 선수 시점 화면을 선택해 크게 볼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에 자체 개발한 '에스 타일(S-Tile)' 기술을...

5G

KT, '배그 모바일 대회' 5G 실시간 중계한다

KT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PMSC) 스쿼드업'을 5G 멀티뷰로 생중계한다고 5월6일 밝혔다. 5G망을 이용해 중계 화면을 다양한 시점으로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 PMSC 스쿼드업 생중계는 KT e스포츠 중계 서비스 'e스포츠라이브'를 통해 제공된다. e스포츠라이브는 5G 가입자 전용 서비스다.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풀HD급 게임 중계 화면을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중계의 경우 메인 중계 화면과 각 선수의 경기 장면 총 20여개의 화면 중 최대 5개 화면을 마음대로 선택해 멀티뷰로 시청할 수 있다. KT는 e스포츠라이브에 자체 개발한 '저지연 HLS(http live streaming)'기술이 적용돼 기존 영상 플랫폼 대비, 라이브 영상 송출 지연 시간이 짧아졌다고 설명했다. KT에...

e스포츠

e스포츠 기업 젠지, 521억원 투자 유치

e스포츠 기업 '젠지(Gen.G) e스포츠'가 4600만달러(약 521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마쳤다고 4월17일(현지시간) 밝혔다. 젠지는 한국, 미국, 중국에 사무실을 둔 글로벌 e스포츠 기업으로, 한국 오버워치 팀 '서울 다이너스티'를 포함해 리그오브레전드, 배틀그라운드, 포트나이트 등 다수의 세계 정상급 e스포츠 팀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젠지는 각 팀에 대한 투자를 포함해 e스포츠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에는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및 IT 업계 핵심 인물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와 일본 축구 스타 혼다 케이스케가 설립한 드리머스 펀드, NBA 프로 농구팀 LA 클리퍼스 소액 구단주 데니스 윙, 전 알리바바 미국 시장 투자 부문 책임자 마이클 지서, 마스터클래스 공동 창립자 겸 CEO 데이비드 로지어 등이 투자에...

e스포츠

인스타그램 CEO "전세계적으로 K팝·e스포츠 인기 높아"

"인스타그램은 한국의 문화와 다양한 요소를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인스타그램 CEO가 한국을 방문했다. 지난해 10월 취임한 아담 모세리 인스타그램 CEO는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다. 인스타그램은 3월11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페이스북코리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인스타그램 트렌드와 한국 시장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아담 모세리 CEO는 "인스타그램은 미국뿐만 아니라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뉘앙스와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라며 "다양한 뉘앙스를 이해해야 최적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으며, 국가별로 어떤 부분을 좋아하고 부족하다고 느끼는지 이해하고자 한다"라고 이번 한국 방문 목적을 밝혔다. 양방향 문화 전달 플랫폼 아담 모세리 CEO는 한국 콘텐츠와 아티스트, 크리에이터들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언급했다. 특히 K팝과 e스포츠를 인스타그램에서...

10GiGA 인터넷

KT-아프리카TV, 1인 미디어·e스포츠 생태계 넓힌다

KT와 아프리카TV가 1인 미디어 및 e스포츠 생태계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KT는 2월13일 서울 잠실 아프리카TV 오픈스튜디오 ‘KT 10GiGA 아레나’에서 아프리카TV와 전략적 제휴 협약(MOU)을 맺는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KT GiGA사업본부장 김원경 전무, 아프리카TV 서수길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아프리카TV 오픈스튜디오10GiGA 인터넷 체험존 구축 ▲ 1인 미디어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및 공동 프로모션 ▲ e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정기적인 리그 운영 및 공동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KT는 이번 MOU를 기점으로 1인 미디어 시대를 위한 10GiGA 인터넷 서비스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지난해 10월 국내 통신사로는 처음으로 10GiGA 인터넷 전국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하고 다양한...

e스포츠

블리자드, '스타2' e스포츠 계획 발표...총상금 $200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2019년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계획을 2월8일 발표했다. 올해 블리자드가 진행하는 스타크래프트2 리그 'WCS(World Championship Series)'의 총상금 규모는 200만 달러(약 22억4700만원) 이상이다. 스타크래프트2 e스포츠 대회는 크게 둘로 나뉜다. 국내에서 진행되는 'GSL'과 글로벌 리그 'WCS'다. WCS라는 큰 틀 안에서 국내 대회 GSL과 해외에서 진행되는 WCS 서킷 두 리그로 진행된다. 올해 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 이 틀 안에서 진행된다. 국내에서 열리는 WCS 리그 GSL은 3번의 시즌과 2번의 슈퍼 토너먼트로 구성된다. 전세계적으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GSL은 올해도 '아프리카TV'와 협업을 통해 진행된다. 첫 시즌인 'GSL 시즌1 코드S'는 현재 진행 중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6시30분과 토요일 오후 1시에 서울 강남구에 있는 '아프리카TV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