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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X 멀티뷰

여러 화면 동시에...5G 시대 변화하는 게임 중계

5G 시대, e스포츠 중계가 변하고 있다.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다양한 시점의 화면을 동시에 제공하는 식이다. 이를 통해 시청자는 원하는 화면을 능동적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향후에는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을 이용한 e스포츠 중계도 등장할 전망이다. SK텔레콤은 6월5일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생중계에 '5GX 멀티뷰 서비스'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OTT 서비스 '옥수수'를 통해 제공되는 5GX 멀티뷰는 12개 시점을 동시에 보여준다. 또 중계 화면을 화질 저하 없이 최대 4배까지 확대할 수 있다. 5GX 멀티뷰는 전체 화면을 중심으로 좌우에 선우 10명의 게임 화면과 미니맵을 동시에 실시간으로 중계한다. 각 선수 시점 화면을 선택해 크게 볼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에 자체 개발한 '에스 타일(S-Tile)' 기술을...

5G

KT, '배그 모바일 대회' 5G 실시간 중계한다

KT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공식 대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스트리트 챌린지(PMSC) 스쿼드업'을 5G 멀티뷰로 생중계한다고 5월6일 밝혔다. 5G망을 이용해 중계 화면을 다양한 시점으로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 PMSC 스쿼드업 생중계는 KT e스포츠 중계 서비스 'e스포츠라이브'를 통해 제공된다. e스포츠라이브는 5G 가입자 전용 서비스다. 5G망의 초고속·초저지연 특성을 활용해 풀HD급 게임 중계 화면을 최대 5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중계의 경우 메인 중계 화면과 각 선수의 경기 장면 총 20여개의 화면 중 최대 5개 화면을 마음대로 선택해 멀티뷰로 시청할 수 있다. KT는 e스포츠라이브에 자체 개발한 '저지연 HLS(http live streaming)'기술이 적용돼 기존 영상 플랫폼 대비, 라이브 영상 송출 지연 시간이 짧아졌다고 설명했다. KT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