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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최저가 추천하는 검색 솔루션 '오토마진'

e커머스 창업 전성시대다. 타업종과 비교해 실패 위험이 적고 다양한 아이템을 취급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 창업자가 몰린다. 쇼핑몰 검색 솔루션 업계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창업자를 흡수하는데 주력한다. 라이트소프트의 ‘오토마진’은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최저가 마케팅 솔루션 서비스다. 오토마진은 마케팅에 전담 인원을 배정하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소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최저가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다. 네이버 스토어팜에 등록된 상품이 최저가인지 로봇이 확인하고 24시간 원하는 판매 가격으로 변경해준다. 단순 매크로 방식과 다르게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로 클라우드 서버에서 PC, 모바일 상관없이 상품 가격을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 기존 사업주나 마케팅 담당자가 검색 엔진에서 상품 노출을 늘리기 위해 최저가를 검색하고 반복해서 가격을 수정, 등록하던 단순 작업을...

e커머스

e커머스 솔루션 '스토어카메라', 4.4억원 투자 유치

전자상거래 판매자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로 이미지 배경을 제거해주고, 상품 판매 등을 관리해주는 스타트업이 4.4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전자상거래 판매자를 위한 모바일 솔루션 스타트업 스토어카메라는 10월24일 빅뱅엔젤스, 롯데액셀러레이터, 로아인벤션랩 등으로부터 4.4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TIPS 운영사인 빅뱅엔젤스의 투자를 통해 TIPS 프로그램에도 선정돼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토어카메라는 전자상거래 판매자가 스마트폰 앱만으로도 기본적인 상품 촬영 및 편집, AI 기반 이미지 배경 제거 등의 기능과 함께 판매 관리까지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온라인 상점에 바로 상품 등록까지 할 수 있는 상점 연동 베타 버전을 안드로이드에 내놨다.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e커머스

"음성 플랫폼에서 2등은 의미 없다"

인공지능 스피커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음성이 앞에 오는 이 시장은 PC-모바일 시장과는 또 다른 접근법을 요구한다. 지난 11월29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렸던 '[블로터 컨퍼런스] 2018 플랫폼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음성 플랫폼과 콘텐츠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는 "보이스 커머스는 디지털 마케팅의 질서를 바꾼다"라며 "하나의 정답에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모든 커머스를 집어삼키는 아마존 아마존은 미국 리테일 업자에겐 재앙과 같은 존재다.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거의 모든 상거래 영역을 잠식하고 있다. 아마존이 성장할수록 문을 닫는 기업도 많아진다. 쇼핑몰과 백화점도 위기다. 강정수 대표는 "미국에 있는 모든 백화점 중 신용등급이 가장 높은 게 BAA이고, 반 이상은 대출도 어려운 C 이하로 갔다"라며...

e커머스

퍼스트데이터, e커머스 기업 스프리커머스 인수

퍼스트데이터가 오픈소스 기업 스프리커머스를 인수한다고 9월18일 밝혔다. 퍼스트데이터는 결제 기술 전문 기업으로 1조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는 기업이다. 스프리커머스는 오픈소스 e커머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스프리커머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프리커머스는 이미 퍼스트데이터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었다”라며 “앞으로 퍼스트데이터가 가진 금융 데이터 및 기술 자원을 더 많이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프리커머스가 퍼스트데이터에 인수된 이후에도 관련 오픈소스 기술을 계속 연구할 예정이다. 스프리커머스는 블로그를 통해 “퍼스트데이터는 오픈소스 기술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퍼스트데이터가 스프리커머스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피리커머스는 루비온레일즈를 활용해 반응형 디자인, 개인 맞춤형 디자인, 뉴스레터 서비스 등을 구성할 때 필요한 기술을 모듈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스토어 프론트’라는 기술은 ‘스프리 프로젝트’라는 오픈소스...

e커머스

e커머스 위한 기계학습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프리딕션IO가 3월4일 e커머스 분야에서 활용하는 오픈소스 기계학습을 공개했다. 프리딕션IO는 기계학습 서버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2012년에 처음 설립됐으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계학습 기술’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까지 250만달러(우리돈 약 27억원)을 투자받았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기술은 주로 예측 분석 기술이다. 알파버전으로 공개됐으며, 각 기술마다 구체적인 예제 코드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누구나 해당 기술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소스코드를 수정해도 된다. 라이선스는 ‘아파치 라이선스 2.0’을 따른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스칼라’를 사용했다. 프리딕션IO는 크게 5가지 기술을 공개했다. 첫 번째로 ‘비슷한 제품(Similar Product)’이 있다. 고객이 이전에 살펴본 제품이나 구매한 제품을 기반으로 비슷한 상품을 추천해주는 기술이다. 프리딕션IO는 이를 “아마존이 보여주던 제품 추천 기술과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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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한국 e커머스, 올해 40조원 시장”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올해 40조원을 넘는다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 회사 이마케터는 올해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이 2015년 40조3220억원(367억6천만달러)이 넘는다는 조사결과를 1월7일(현지시각) 내놓았다. 전체 소비 시장에서 11%가 온라인으로 이뤄진다는 분석이다. 9.8%였던 지난해에 비해 더 비중이 커진다는 얘기다. 지난해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36조3183억원(331억1천만달러)이었다.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은 중국와 일본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3번째로 크다. 전세계에서는 7번째로 꼽힌다. 한국과 가장 비슷한 곳은 6위인 프랑스다. 이마케터는 프랑스와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이 거의 같은 비율로 성장한다고 짚었다. 하지만 프랑스 시장은 한국보다 성장세가 더 빨리 주저앉는다고 이마케터는 내다봤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기업간 거래(B2B)였다. 통계청은 2013년 전자상거래로 발생한 거래액 1204조원 가운데 91%가 B2B에서 나왔다고 분석했다. 기업-정부 사이 거래(B2G)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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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커머스', 언론사가 시도해도 괜찮을까

'워싱턴포스트'가 일부 기사에 '구매' 버튼을 삽입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아마존과의 협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된 구매 버튼은 기사의 신뢰를 떨어트린다는 비판에 직면하면서 곧 사라졌다. 하지만 투명하게 운영만 된다면 언론사 디지털 수익원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면서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키워드에 '구매' 버튼 단 '워싱턴포스트'의 실험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8월16일 아동소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발행 50주년을 맞아 펭귄 출판사가 새 표지를 선보였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해당 키워드에 아마존 구매 링크를 부착했다. 이 사실은 '판도데일리'가 가장 먼저 보도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하지만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구매 버튼이 삭제되면서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워싱턴포스트'는 8월18일 '매셔블'과의 전화통화에서 “부주의하게 기사 안에 삽입된 것일 뿐 이전에도 기사 옆쪽에 아마존 구매...

e커머스

검색 기술 벼리는 이베이와 월마트

"정보유통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검색 정보 중 하나는 상품정보"라는 말이 있다. 바로 NHN이 자회사 NHN비즈니스플랫폼을 통해 오픈마켓 서비스 '샵N'을 내놓으며 출시 배경으로 설명한 이야기다. 이 말은 허투루 들을 게 아닌 듯싶다. 우리가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야지'라고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행위 중 하나가 바로 검색이기 때문이다. 정작 검색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노릇이 아니다. 오죽하면 소셜쇼핑 사이트가 오픈마켓이랑 상품 구성은 같지만 몇 개씩만 골라 파는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을까.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최대 e상점으로 꼽히는 이베이와 월마트가 검색엔진을 직접 만드는 것만 봐도 그렇다. 이베이는 2013년 '카시니'라는 검색 엔진을 출시할 계획이다. 카시니가 이베이가 만드는 첫 검색엔진은 아니다. 이베이는 10년 전부터 검색...

e커머스

"소셜쇼핑, 미심쩍어"…그루폰 주가 곤두박질

그루폰의 주가가 빠르게 떨어지고 있다. 11월4일 상장 이후 24달러 이상을 유지했던 그루폰의 주가가 이번 주 들어 가격이 곤두박질치더니 11월23일 16달러로 내려갔다. 그루폰의 주가 급락으로, ‘그루폰 모델’이 과연 성공적인가에 대한 물음이 다시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은 그루폰의 사업 모델과 성장 가능성 모두 그리 높지 않다고 그루폰의 주가 급락 소식을 11월23일 전했다. 사실 이러한 평가는 그루폰이 늘 들어온 내용이다. e커머스에서 쿠폰만을 맡고 있는 지금의 그루폰 서비스가 언제까지 지속될 지, 그동안 마이너스만 기록한 매출이 과연 플러스로 돌아설 지, 늘어나는 운영비용을 줄일 방도가 있는지 등 그루폰의 사업모델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늘 제기됐다. 부정적인 평가는 그루폰이 상장 첫날 꽤 괜찮은 성적을 거뒀을 때도 나왔다. 그루폰은 주가 20달러에 기업공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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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쿠텐, 캐나다 전자책 회사 코보 인수

일본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라쿠텐이 캐나다의 전자책 회사 코보를 3억15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11월9일 밝혔다. 라쿠텐은 코보의 전 자산을 현금으로 인수하고 자회사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수 절차는 캐나다 정부의 승인을 거쳐 내년 상반기께 완료될 예정이다. 코보는 캐나다 온타리오에 본사를 두고 전자책 서비스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코보의 직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토론토, 온타리오에 상주한다. 코보는 2009년 12월 설립돼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전자책을 서비스해 온 곳이다. 전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코보의 전자책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코보가 전자책을 서비스하는 지역은 캐나다와 미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뉴질랜드 등이다. 지원하는 언어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네덜란드어 등이다. 코보에서 서비스하는 전자책은 iOS, 안드로이드, 블랙베리 앱, 코보가 출시한 태블릿PC 코보 복스로도 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