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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티몬…"올해 목표는 흑자 전환"

2010년 5월 소셜커머스 기업으로 출발한 티몬이 이달로 서비스 10주년을 맞았다. 과거 특정 상품을 반값으로 판매하며 소비자를 모았던 티몬은 이제 24시간 다양한 상품을 파는 '타임커머스'로 진화했다. 10주년을 맞아 티몬은 2018년 12월 대비 올해 5월에 △판매량 217% △매출 187% △고객 26%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수익성이 개선되며 지난 3월에는 10년 만에 첫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 10년간 쿠폰 할인액과 적립금 등 티몬이 제공한 혜택은 고객 1인당 평균 77만원이었다. 또한 지난 10년간 티몬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의 구매 건수는 총 2만540건이었다. 매일 최소 5~6번의 구매를 했다는 뜻이다. 누적 결제액이 가장 높았던 고객의 총 구매액은 27억원이었다. 새로운 서비스로 수익 창출에 나서기도 했다. 2017년 티몬은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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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커머스’ 쏠쏠하네”

산업통상자원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쿠팡·이베이코리아·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비중은 50대 50을 기록했다. 이처럼 e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네이버·카카오가 강력한 플랫폼 영향력을 바탕으로 경쟁에 뛰어들어 주목된다. 네이버는 ‘검색’을, 카카오는 ‘메신저’를 내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검색창’으로 쇼핑 잡은 네이버 네이버의 무기는 ‘검색’이다. 네이버에서 상품을 검색하면 각 쇼핑몰의 가격비교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면, 네이버는 수수료를 받는 식이다. 자체 ‘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수혜를 톡톡히 입었다. 지난 1분기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월 결제자 수는 전년 대비 23% 늘어난 1250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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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최저가 추천하는 검색 솔루션 '오토마진'

e커머스 창업 전성시대다. 타업종과 비교해 실패 위험이 적고 다양한 아이템을 취급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 창업자가 몰린다. 쇼핑몰 검색 솔루션 업계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창업자를 흡수하는데 주력한다. 라이트소프트의 ‘오토마진’은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최저가 마케팅 솔루션 서비스다. 오토마진은 마케팅에 전담 인원을 배정하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소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최저가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다. 네이버 스토어팜에 등록된 상품이 최저가인지 로봇이 확인하고 24시간 원하는 판매 가격으로 변경해준다. 단순 매크로 방식과 다르게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로 클라우드 서버에서 PC, 모바일 상관없이 상품 가격을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 기존 사업주나 마케팅 담당자가 검색 엔진에서 상품 노출을 늘리기 위해 최저가를 검색하고 반복해서 가격을 수정, 등록하던 단순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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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솔루션 '스토어카메라', 4.4억원 투자 유치

전자상거래 판매자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로 이미지 배경을 제거해주고, 상품 판매 등을 관리해주는 스타트업이 4.4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전자상거래 판매자를 위한 모바일 솔루션 스타트업 스토어카메라는 10월24일 빅뱅엔젤스, 롯데액셀러레이터, 로아인벤션랩 등으로부터 4.4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TIPS 운영사인 빅뱅엔젤스의 투자를 통해 TIPS 프로그램에도 선정돼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토어카메라는 전자상거래 판매자가 스마트폰 앱만으로도 기본적인 상품 촬영 및 편집, AI 기반 이미지 배경 제거 등의 기능과 함께 판매 관리까지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온라인 상점에 바로 상품 등록까지 할 수 있는 상점 연동 베타 버전을 안드로이드에 내놨다.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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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플랫폼에서 2등은 의미 없다"

인공지능 스피커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음성이 앞에 오는 이 시장은 PC-모바일 시장과는 또 다른 접근법을 요구한다. 지난 11월29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렸던 '[블로터 컨퍼런스] 2018 플랫폼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음성 플랫폼과 콘텐츠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는 "보이스 커머스는 디지털 마케팅의 질서를 바꾼다"라며 "하나의 정답에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모든 커머스를 집어삼키는 아마존 아마존은 미국 리테일 업자에겐 재앙과 같은 존재다.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거의 모든 상거래 영역을 잠식하고 있다. 아마존이 성장할수록 문을 닫는 기업도 많아진다. 쇼핑몰과 백화점도 위기다. 강정수 대표는 "미국에 있는 모든 백화점 중 신용등급이 가장 높은 게 BAA이고, 반 이상은 대출도 어려운 C 이하로 갔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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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데이터, e커머스 기업 스프리커머스 인수

퍼스트데이터가 오픈소스 기업 스프리커머스를 인수한다고 9월18일 밝혔다. 퍼스트데이터는 결제 기술 전문 기업으로 1조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는 기업이다. 스프리커머스는 오픈소스 e커머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스프리커머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프리커머스는 이미 퍼스트데이터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었다”라며 “앞으로 퍼스트데이터가 가진 금융 데이터 및 기술 자원을 더 많이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프리커머스가 퍼스트데이터에 인수된 이후에도 관련 오픈소스 기술을 계속 연구할 예정이다. 스프리커머스는 블로그를 통해 “퍼스트데이터는 오픈소스 기술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퍼스트데이터가 스프리커머스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피리커머스는 루비온레일즈를 활용해 반응형 디자인, 개인 맞춤형 디자인, 뉴스레터 서비스 등을 구성할 때 필요한 기술을 모듈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스토어 프론트’라는 기술은 ‘스프리 프로젝트’라는 오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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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위한 기계학습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프리딕션IO가 3월4일 e커머스 분야에서 활용하는 오픈소스 기계학습을 공개했다. 프리딕션IO는 기계학습 서버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2012년에 처음 설립됐으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계학습 기술’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까지 250만달러(우리돈 약 27억원)을 투자받았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기술은 주로 예측 분석 기술이다. 알파버전으로 공개됐으며, 각 기술마다 구체적인 예제 코드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누구나 해당 기술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소스코드를 수정해도 된다. 라이선스는 ‘아파치 라이선스 2.0’을 따른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스칼라’를 사용했다. 프리딕션IO는 크게 5가지 기술을 공개했다. 첫 번째로 ‘비슷한 제품(Similar Product)’이 있다. 고객이 이전에 살펴본 제품이나 구매한 제품을 기반으로 비슷한 상품을 추천해주는 기술이다. 프리딕션IO는 이를 “아마존이 보여주던 제품 추천 기술과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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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 “한국 e커머스, 올해 40조원 시장”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올해 40조원을 넘는다는 전망이 나왔다. 시장조사 회사 이마케터는 올해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이 2015년 40조3220억원(367억6천만달러)이 넘는다는 조사결과를 1월7일(현지시각) 내놓았다. 전체 소비 시장에서 11%가 온라인으로 이뤄진다는 분석이다. 9.8%였던 지난해에 비해 더 비중이 커진다는 얘기다. 지난해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는 36조3183억원(331억1천만달러)이었다. 국내 전자상거래 시장은 중국와 일본에 이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3번째로 크다. 전세계에서는 7번째로 꼽힌다. 한국과 가장 비슷한 곳은 6위인 프랑스다. 이마케터는 프랑스와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이 거의 같은 비율로 성장한다고 짚었다. 하지만 프랑스 시장은 한국보다 성장세가 더 빨리 주저앉는다고 이마케터는 내다봤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은 기업간 거래(B2B)였다. 통계청은 2013년 전자상거래로 발생한 거래액 1204조원 가운데 91%가 B2B에서 나왔다고 분석했다. 기업-정부 사이 거래(B2G)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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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커머스', 언론사가 시도해도 괜찮을까

'워싱턴포스트'가 일부 기사에 '구매' 버튼을 삽입했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아마존과의 협업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된 구매 버튼은 기사의 신뢰를 떨어트린다는 비판에 직면하면서 곧 사라졌다. 하지만 투명하게 운영만 된다면 언론사 디지털 수익원으로서 가치가 있다는 의견도 제기되면서 여진은 계속되고 있다. 키워드에 '구매' 버튼 단 '워싱턴포스트'의 실험 '워싱턴포스트'는 지난 8월16일 아동소설 ‘찰리와 초콜릿 공장’ 발행 50주년을 맞아 펭귄 출판사가 새 표지를 선보였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하면서 해당 키워드에 아마존 구매 링크를 부착했다. 이 사실은 '판도데일리'가 가장 먼저 보도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하지만 채 하루도 지나지 않아 구매 버튼이 삭제되면서 해프닝으로 끝이 났다. '워싱턴포스트'는 8월18일 '매셔블'과의 전화통화에서 “부주의하게 기사 안에 삽입된 것일 뿐 이전에도 기사 옆쪽에 아마존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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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기술 벼리는 이베이와 월마트

"정보유통플랫폼에서 가장 중요한 검색 정보 중 하나는 상품정보"라는 말이 있다. 바로 NHN이 자회사 NHN비즈니스플랫폼을 통해 오픈마켓 서비스 '샵N'을 내놓으며 출시 배경으로 설명한 이야기다. 이 말은 허투루 들을 게 아닌 듯싶다. 우리가 온라인에서 '물건을 사야지'라고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하는 행위 중 하나가 바로 검색이기 때문이다. 정작 검색을 통해 원하는 상품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노릇이 아니다. 오죽하면 소셜쇼핑 사이트가 오픈마켓이랑 상품 구성은 같지만 몇 개씩만 골라 파는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을까.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최대 e상점으로 꼽히는 이베이와 월마트가 검색엔진을 직접 만드는 것만 봐도 그렇다. 이베이는 2013년 '카시니'라는 검색 엔진을 출시할 계획이다. 카시니가 이베이가 만드는 첫 검색엔진은 아니다. 이베이는 10년 전부터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