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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창’ 네이버는 지금②] 네이버와 e커머스

대기업 반열에 오른 네이버. 우리나라 벤처의 상징이자 선망의 기업으로 성장했지만 이 회사를 둘러싼 잡음은 끊이지 않는다. 이커머스, 부동산 등 소상공인의 사업영역을 집어삼키는 공룡. 실질적인 뉴스 권력으로 정치 이슈로부터 자유롭지 못하다. 구글, 페이스북, 카카오 등과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국내 시장은 포화상태에 이른지 오래다. 이번 기획에서는 한국 시장에서 네이버라는 기업이 풀어야 할 과제와 사회적 책임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1) 네이버의 어제-오늘-내일 2) 네이버와 이커머스 3) 네이버와 금융 4) 네이버와 콘텐츠 5) 네이버와 뉴스 20조9249억원. 지난해 네이버 거래액 규모다. 쿠팡(17조771억원), 이베이코리아(16조9772억원) 등 주요 전자상거래업체의 실적을 훌쩍 앞질렀다. ‘초록창’ 안에서 상품검색부터 구매까지 손쉽게 할 수 있다는 강점으로 쇼핑 ‘길목’을 점령한 결과다. 소상공인과 대기업들도...

11번가

'커머스 포털' 추구하는 11번가, 개발자 대규모 공채 돌입

커머스 포털 '11번가'가 경력개발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11번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말까지 100여명의 개발자를 채용할 계획이다. 프론트엔드, 백엔드, 앱 개발, 데이타베이스 개발, 인프라 등 개발 전 영역에 걸쳐 모집한다. 상세 채용 분야는 11번가 채용 홈페이지, 페이스북, 링크드인, 블라인드, 로켓펀치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원서는 오는 13일까지 11번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서 접수 후 온라인 코딩테스트, 면접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11번가는 이번 공개 채용을 위해 채용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개발문화 소개 및 각 채용 분야에 대해 개발자들이 궁금해 하는 내용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대규모 공개채용 이후에는 전환형 인턴 개발자 공채도 준비 중이다....

e커머스

페북·인스타로 쇼핑한다…'페이스북 샵스', 韓 e커머스 흔들까

네이버·카카오에 이어 페이스북도 한국 e커머스 시장을 정조준한다. 자체 플랫폼을 활용한 e커머스 서비스를 통해 기업 파트너와 소비층을 공략할 계획이다. 22일 페이스북에 따르면 한국에서 무료 온라인 상점 개설 서비스인 '페이스북 샵스'를 오픈한다. 지난달 미국과 일부 유럽 국가에서 첫 선을 보인 페이스북 샵스를 한국 포함 총 8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확대하는 형태다. 기업은 페이스북 샵스를 이용해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무료로 디지털 상점 '샵(Shop)'을 개설하고 홍보 및 판매할 수 있다. 각 제품을 세부적으로 분류해 판촉 효과를 높이는 '컬렉션 만들기'와 브랜드 색상 및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인터페이스 디자인'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 과학적 데이터에 근거한 인사이트를 통해 페이지 개선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개설한 샵은 인스타그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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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티몬…"올해 목표는 흑자 전환"

2010년 5월 소셜커머스 기업으로 출발한 티몬이 이달로 서비스 10주년을 맞았다. 과거 특정 상품을 반값으로 판매하며 소비자를 모았던 티몬은 이제 24시간 다양한 상품을 파는 '타임커머스'로 진화했다. 10주년을 맞아 티몬은 2018년 12월 대비 올해 5월에 △판매량 217% △매출 187% △고객 26%가 늘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수익성이 개선되며 지난 3월에는 10년 만에 첫 흑자를 달성했다. 지난 10년간 쿠폰 할인액과 적립금 등 티몬이 제공한 혜택은 고객 1인당 평균 77만원이었다. 또한 지난 10년간 티몬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고객의 구매 건수는 총 2만540건이었다. 매일 최소 5~6번의 구매를 했다는 뜻이다. 누적 결제액이 가장 높았던 고객의 총 구매액은 27억원이었다. 새로운 서비스로 수익 창출에 나서기도 했다. 2017년 티몬은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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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커머스’ 쏠쏠하네”

산업통상자원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3월 쿠팡·이베이코리아·11번가 등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6.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 비중은 50대 50을 기록했다. 이처럼 e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네이버·카카오가 강력한 플랫폼 영향력을 바탕으로 경쟁에 뛰어들어 주목된다. 네이버는 ‘검색’을, 카카오는 ‘메신저’를 내세워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검색창’으로 쇼핑 잡은 네이버 네이버의 무기는 ‘검색’이다. 네이버에서 상품을 검색하면 각 쇼핑몰의 가격비교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판매가 이루어지면, 네이버는 수수료를 받는 식이다. 자체 ‘스마트스토어(오픈마켓)’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수혜를 톡톡히 입었다. 지난 1분기 스마트스토어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6% 증가했다. 월 결제자 수는 전년 대비 23% 늘어난 1250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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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이 최저가 추천하는 검색 솔루션 '오토마진'

e커머스 창업 전성시대다. 타업종과 비교해 실패 위험이 적고 다양한 아이템을 취급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에 창업자가 몰린다. 쇼핑몰 검색 솔루션 업계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앞세워 창업자를 흡수하는데 주력한다. 라이트소프트의 ‘오토마진’은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최저가 마케팅 솔루션 서비스다. 오토마진은 마케팅에 전담 인원을 배정하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소호 쇼핑몰 사업자를 위한 최저가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이다. 네이버 스토어팜에 등록된 상품이 최저가인지 로봇이 확인하고 24시간 원하는 판매 가격으로 변경해준다. 단순 매크로 방식과 다르게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로 클라우드 서버에서 PC, 모바일 상관없이 상품 가격을 확인하고 변경할 수 있다. 기존 사업주나 마케팅 담당자가 검색 엔진에서 상품 노출을 늘리기 위해 최저가를 검색하고 반복해서 가격을 수정, 등록하던 단순 작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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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솔루션 '스토어카메라', 4.4억원 투자 유치

전자상거래 판매자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로 이미지 배경을 제거해주고, 상품 판매 등을 관리해주는 스타트업이 4.4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전자상거래 판매자를 위한 모바일 솔루션 스타트업 스토어카메라는 10월24일 빅뱅엔젤스, 롯데액셀러레이터, 로아인벤션랩 등으로부터 4.4억원의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TIPS 운영사인 빅뱅엔젤스의 투자를 통해 TIPS 프로그램에도 선정돼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을 추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스토어카메라는 전자상거래 판매자가 스마트폰 앱만으로도 기본적인 상품 촬영 및 편집, AI 기반 이미지 배경 제거 등의 기능과 함께 판매 관리까지 수행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외 온라인 상점에 바로 상품 등록까지 할 수 있는 상점 연동 베타 버전을 안드로이드에 내놨다. 전자상거래 분야에서 15년 이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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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 플랫폼에서 2등은 의미 없다"

인공지능 스피커로 대표되는 인공지능 플랫폼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음성이 앞에 오는 이 시장은 PC-모바일 시장과는 또 다른 접근법을 요구한다. 지난 11월29일 여의도 사학연금회관에서 열렸던 '[블로터 컨퍼런스] 2018 플랫폼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음성 플랫폼과 콘텐츠의 변화'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강정수 메디아티 대표는 "보이스 커머스는 디지털 마케팅의 질서를 바꾼다"라며 "하나의 정답에 들어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모든 커머스를 집어삼키는 아마존 아마존은 미국 리테일 업자에겐 재앙과 같은 존재다. 온·오프라인을 불문하고 거의 모든 상거래 영역을 잠식하고 있다. 아마존이 성장할수록 문을 닫는 기업도 많아진다. 쇼핑몰과 백화점도 위기다. 강정수 대표는 "미국에 있는 모든 백화점 중 신용등급이 가장 높은 게 BAA이고, 반 이상은 대출도 어려운 C 이하로 갔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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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데이터, e커머스 기업 스프리커머스 인수

퍼스트데이터가 오픈소스 기업 스프리커머스를 인수한다고 9월18일 밝혔다. 퍼스트데이터는 결제 기술 전문 기업으로 1조달러 규모의 거래를 처리하고 있는 기업이다. 스프리커머스는 오픈소스 e커머스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스프리커머스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프리커머스는 이미 퍼스트데이터와 긴밀하게 협업하고 있었다”라며 “앞으로 퍼스트데이터가 가진 금융 데이터 및 기술 자원을 더 많이 활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스프리커머스가 퍼스트데이터에 인수된 이후에도 관련 오픈소스 기술을 계속 연구할 예정이다. 스프리커머스는 블로그를 통해 “퍼스트데이터는 오픈소스 기술의 중요성을 잘 인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 퍼스트데이터가 스프리커머스의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피리커머스는 루비온레일즈를 활용해 반응형 디자인, 개인 맞춤형 디자인, 뉴스레터 서비스 등을 구성할 때 필요한 기술을 모듈형으로 제공한다. 특히 ‘스토어 프론트’라는 기술은 ‘스프리 프로젝트’라는 오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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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위한 기계학습 기술, 오픈소스로 공개

프리딕션IO가 3월4일 e커머스 분야에서 활용하는 오픈소스 기계학습을 공개했다. 프리딕션IO는 기계학습 서버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2012년에 처음 설립됐으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계학습 기술’을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까지 250만달러(우리돈 약 27억원)을 투자받았다. 이번에 새로 공개된 기술은 주로 예측 분석 기술이다. 알파버전으로 공개됐으며, 각 기술마다 구체적인 예제 코드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다. 누구나 해당 기술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며, 소스코드를 수정해도 된다. 라이선스는 ‘아파치 라이선스 2.0’을 따른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스칼라’를 사용했다. 프리딕션IO는 크게 5가지 기술을 공개했다. 첫 번째로 ‘비슷한 제품(Similar Product)’이 있다. 고객이 이전에 살펴본 제품이나 구매한 제품을 기반으로 비슷한 상품을 추천해주는 기술이다. 프리딕션IO는 이를 “아마존이 보여주던 제품 추천 기술과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