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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들 페이퍼화이트3', 휘는 디스플레이 쓴다

아마존이 준비 중인 차세대 전자책 단말기 '킨들 페이퍼화이트 3'가 한층 가벼워질 것으로 보인다. '뫼비우스' 기술이 들어간 새 화면을 채택한 덕이다.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조명을 단 전자책 단말기다. 아마존은 지난해 말 2번째 버전을 내놓았고, 올해 2분기에 킨들 페이퍼화이트 3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마존 전자책 단말기, 킨들 페이퍼화이트( 출처 : 플리커 CC-BY-SA Maria Ly) 전자책 전문매체 굿이리더는 아마존에서 일하는 한 정보원 말을 인용해, 킨들 페이퍼화이트3가 '뫼비우스' 기술을 쓴 화면을 탑재할 것이라고 3월2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뫼비우스는 e잉크홀딩스와 소니가 함께 개발한 기술이다. 유리 대신 플라스틱을 써서 무게를 크게 줄이고 휘어질 수 있게 한 점이 특징이다. 보통 전자책 단말기는 화면을 만들 때 유리를 쓴다. e잉크홀딩스는 유리를 쓴 13.3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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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전자책 만들어볼까'…제작 도우미 3종

미국 오프라인 서점 체인 '반스앤노블'이 최근 맨해튼 지점의 문을 닫기로 했다. 대형 서점이 나간 자리엔 의류 체인이 들어선다. 반스앤노블은 2010년 8월에도 주가가 크게 하락하자 회사 매각을 검토하는 등 심각한 경영난에 시달렸다. 전문가들은 반스앤노블이 전자책 시장에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본다. 이광희 길벗출판그룹 디지털콘텐츠사업팀 대리는 "전자책 시장의 규모가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반스앤노블은 대응이 늦었다"라며 매장까지 닫아야 했던 심각한 경영난의 이유를 분석했다. 종이책과는 반대로 전자책은 우리와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2010년 7월에는 아마존닷컴이 “2009년 크리스마스 대목에 하드커버 종이책보다 e북이 더 많이 팔렸다”라고 발표해 종이책 시장을 충격에 빠뜨렸다. 전자책은 대형 출판사만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갖고 있던 종이책을 전자책으로 바꾸는 방법 외에 최근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