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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변화는 사치’...LS그룹 3세, 보수 DNA 뚫어낼까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LS그룹 오너 경영진의 세대교체가 착실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2019년도부터 오너일가 3세들이 하나 둘 승진과 함께 계열사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죠. 특히 작년 말에 실시한 임원인사는 확실한 세대교체를 알리는 상징적인 인사였습니다. 고(故) 구자명 LS니꼬동제련 회장의 장남인 구본혁 예스코홀딩스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예스코홀딩스 CEO(최고경영자)를 맡았고요. 구자엽 LS전선 회장의 장남인 구본규 LS엠트론 부사장도 LS엠트론 CEO에 올랐습니다. 그룹 3세가 계열사 대표이사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아직 대표이사를 맡지 않은 오너 3세들도 초고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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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자 없는 E1…3세 구동휘 전무 시대 열리나

LS그룹이 2021년도 계열사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국내 대표 액화석유가스(LPG) 사업자 E1에서는 한 명의 승진자가 나오지 않아 눈길을 끈다. 대신 오너일가 3세인 구동휘 전무가 ㈜LS에서 E1으로 이동하며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사실상 경영 실무를 총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LS그룹은 2021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한 결과 총 31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 6명, 상무 10명, 신규 이사 선임 13명 등이 승진했으며 보도자료에 표시된 계열사 13곳 중 12곳에서 승진자가 나왔다. 눈에 띄는 것은 LS그룹의 주력회사 중 하나인 E1에서는 단 한 명의 승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른 계열사들에서 최소한 상무 혹은 신규이사 선임자가 나온 것과 확실히 대비되는 대목이다. 승진자가 없는 대신 다른 계열사 인물 두 명이 이동해왔다. 오너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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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진자 없는 E1…4세 구동휘 전무 시대 열리나

LS그룹이 2021년도 계열사 임원인사를 단행한 가운데 국내 대표 액화석유가스(LPG) 사업자 E1에서는 한 명의 승진자가 나오지 않아 눈길을 끈다. 대신 오너일가 4세인 구동휘 전무가 ㈜LS에서 E1으로 이동하며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사실상 경영 실무를 총괄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LS그룹은 2021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한 결과 총 31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사장 1명, 부사장 1명, 전무 6명, 상무 10명, 신규 이사 선임 13명 등이 승진했으며 보도자료에 표시된 계열사 13곳 중 12곳에서 승진자가 나왔다. 눈에 띄는 것은 LS그룹의 주력회사 중 하나인 E1에서는 단 한 명의 승진자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른 계열사들에서 최소한 상무 혹은 신규이사 선임자가 나온 것과 확실히 대비되는 대목이다. 승진자가 없는 대신 다른 계열사 인물 두 명이 이동해왔다. 오너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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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스]이랜드서 빼앗은 'LS네트웍스'...E1의 '짐'만 된 사연

숫자들(Numbers)로 기업과 경제, 기술을 해석해 보겠습니다. 숫자는 정보의 원천입니다. 정보는 누구에게나 공개되어 있고 숫자도 누구나 볼 수 있지만, 그 뒤에 숨어 있는 진실을 보는 눈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숫자 이야기를 <넘버스>로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LS그룹의 소위 ‘잘 나가는’ 액화석유가스(LPG) 업체 E1에게도 아픈 손가락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자회사인 LS네트웍스인데요. 브랜드 및 유통사업을 영위하는 LS네트웍스는 최근 몇 년 간 저조한 실적을 기록하며 모회사인 E1에 부담스런 존재가 되었습니다. 2015년경에는 저수익 사업을 정리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재차 적자에 빠진 상태입니다. 그런데 혹시 아시나요? E1이 과거 LS네트웍스를 기를 쓰고 인수했다는 사실을요. 구자용 E1∙LS네트웍스 회장의 승부수였다는 사실을요. LS네트웍스, 구자용 회장의 8550억 승부수 LS네트웍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