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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차세대미디어대전

미디어 플랫폼, 2017년 어떤 고민들을 하셨나요?

한 해의 마무리는 항상 내년에 대한 예측과 함께한다. 예측은 기대와 우려가 적절히 반영되는 법이다. 미디어는 어떨까. 단 하루도 정확히 진단하기 힘든 급변기이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담고 학계의 인사이트를 모아야 할 필요성은 존재한다. 12월14일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주관한 ‘2017 차세대미디어대전 - 미디어의 미래 전략 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2017년 한 해 동안 발생했던 미디어 생태계의 변화와 쟁점을 짚어보고, 그에 따른 현장 실무자들의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1부에서는 학계의 현황 분석과 의미 있는 다양한 제언이 발표됐다. 류민호 호서대 교수는 변화하는 미디어 플랫폼 생태계에서 기술 기반의 이해와 플랫폼 간 융합 필요성을 시사했다. 기술에 의해 변화하는 미디어의 가치사슬 속에서 상생 모델을 고민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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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유튜브는 어떤 뉴스 콘텐츠를 좋아할까?

기술 플랫폼을 활용하지 않는 뉴스 콘텐츠는 독자에게 다가가기 어렵다. 그렇다고 플랫폼이 되기도 쉽지 않다. 플랫폼과 뉴스 퍼블리셔의 기술적 역량 차이가 갈수록 급격하게 벌어져서다. 콘텐츠 자체의 가격이 0에 수렴하는 상황에서 독자가 지불할만한 콘텐츠를 배타적으로 제공하는 매체가 아니라면 플랫폼을 활용해 최대한 사용자와 접점을 늘려 추가적인 확보한 독자로 추가적인 사업기회를 모색해야 한다. 플랫폼이 좋아하는 뉴스 콘텐츠의 요건을 살펴보자. 주로 공식적으로 제시된 가이드를 참고해 정리한 내용이므로, 실제 종사자가 생각하는 ‘유용한 팁’과는 차이가 있을 수는 있다. 세 번째는 구글과 유튜브다. 구글 뉴스 등록하기 : 심사를 기다려 보아요 구글 뉴스 게시자 센터에 등록하고 심사를 통과하면 구글 뉴스 매체로 등록된다. 이후에 구글뉴스와 구글검색에서 ‘뉴스’ 탭에 소개된다. 구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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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에듀, EBS 문제 활용한 오답노트 앱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페이스에듀가 EBS 교재를 활용한 모바일 앱 'EBS 오답노트’를 지난주 공개했다. EBS 오답노트는 EBS 교재와 모의고사 답안을 입력하면 자동으로 채점해주고 오답만 모은 PDF 파일을 제작해주는 앱이다. PDF에는 각 문항에 관련된 QR코드가 생성되고 이를 통해 EBS 문제풀이 영상까지 볼 수 있다. 사용자가 목표 대학을 입력하면 같은 목표 대학을 입력한 학생들의 정답률을 비교해 볼 수 있다. 현재 EBS 오답노트 앱이 지원하는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로 교재는 '369 평가원 수능모의고사’, 'EBS 수능특강’, 'EBS 수능완성’에서 이용할 수 있다. 오종현 스페이스에듀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EBS와 계약을 체결하면서 합법적으로 탑재된 기술"이라며 "다른 오답노트 앱 대부분은 문제 전체를 촬영해야 하지만, 스페이스에듀 앱은 답안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오답노트를 생성하고 PDF로 전송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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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스토리지 서비스 가격 ↓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스토리지 서비스 가격을 내린다고 1월21일 공식블로그을 통해 밝혔다. 파일 스토리지 서비스 S3는 최대 22%, 스토리지 블록시스템 EBS(Elastic Block Store)는 최대 50%까지 내린다. 바뀐 가격은 2월1일부터 자동 적용된다. EBS는 아마존 클라우드 서비스인 EC2에 붙여 사용하는 저장 공간이다. EC2는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임대컴퓨터라 볼 수 있다. EBS는 USB 메모리같이 EC2에 저장 공간을 추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필요에 따라 즉시 생성하고 제거할 수 있고, 요금은 사용한 만큼만 낸다. 이번 가격변화로 ‘EBS 표준 볼륨’과 ‘EBS 프로비저닝된 IOPS 볼륨’의 사용량은  50% 저렴해진다. 기존의 EBS 표준 볼륨 이용료는 100만건 입출력작업당 0.1달러 였지만 앞으로 0.05달러로 내려간다. 고성능 저장공간인 'EBS 프로비저닝된 IOPS 볼륨' 월이용 가격도 0.1달러에서  0.05달러로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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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부터 은행까지…개인정보 유출 흑역사

12월11일, 한국스탠타드차타드은행과 한국씨티은행에서 개인정보 13만건이 유출됐다는 소식이 나왔다. 무엇보다 믿음직해야 할 은행이 뚫렸지만 세상은 이전 사건들에 비해 조용하다. 쇼핑몰이 털렸을 때도 이보다는 시끄러웠다. 세상은 왜 개인정보 유출에 무뎌진 것일까. 이게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니 그동안 털려도 너무 많이 털렸다. 2005년엔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 회원 계정과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지 않고 서버에 저장했다가 도용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엔씨소프트가 회원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지 않고 저장하는 기간 동안 서버에 접속한 '리니지2' 회원 수는 40~50만명으로 알려졌지만, 엔씨소프트는 당시 정확한 숫자가 집계된 게 없다며 공개하지 않았다. 이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인터넷과 개인정보를 지켜야 한다는 인식이 생겼다. ‘리니지 사건’ 이후 벌어진 개인정보 유출 흑역사를 돌아본다. SC은행・씨티은행 고객정보, 대부업자 손에(2013년) 은행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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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클라우드 또 장애…불안해

넷플릭스, 포스퀘어, 플립보드 등 유명 웹서비스가 일시적으로 서비스 장애를 겪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 위치한 아마존웹서비스(AWS) 애시번 데이터센터에서 장애가 발생한 탓이다. AWS 측은 "미국 동부 지역에 위치한 데이터센터서 발생한 가용선 존 속도가 저하 문제에 대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라며 "EBS 볼륨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이를 이용하는 다수 웹사이트가 다운됐다"라고 설명했다. 몇시간 뒤 AWS는 "EC2 인스턴스와  EBS 볼륨은 현재 다른 가용선 존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라며 "노스 버지니아 지역 문제도 곧 해결돼 정상적인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라고 해명에 나섰다. AWS 웹사이트를 살펴보면 이번 사고는 US-east-1 지역의 단일 가용성 존에서 시작한 EBS 볼륨 성능 장애서 비롯됐다.  EBS 기반 인스턴스에 장애가 발생하면서 동시에 로드 밸런스인 ELB에도 영향을 끼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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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푹(pooq)'…해외 진출 준비중

지상파 4사가 모여 만든 콘텐츠연합플랫폼이 7월23일 새단장한 푹(pooq) 서비스를 선보였다. 김동효 콘텐츠연합플랫폼 공동대표는 "MBC와 SBS만 제공했던 푹 제공콘텐츠를 지상파 4사로 확대하고, 유료화한다"라고 밝혔다. 푹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를 통해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콘텐츠를 포함한 30여개 채널을 실시간 또는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회원가입만 하면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이를 위해 MBC와 SBS는 각각 40억원씩 투자했다. KBS와 EBS는 콘텐츠만 제공한다. 푹은 안드로이드마켓과 앱스토어를 통해 응용프로그램(앱)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앱 설치 후 회원가입을 마치면 지상파 25개와 자체 채널 5개 등 총 30여개 채널을 감상할 수 있다. 두 달 안에  CNN도 새로운 채널로 추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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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pooq), 9월부터 유료화

KBS, MBC, SBS, EBS 등 지상파 방송사 연합체인 콘텐츠연합플랫폼은 7월23일부터 지상파 N스크린 서비스인 ‘푹(pooq)'을 유료로 전환하겠다고 발표했다. 서비스 유료 전환 후에는 지상파 방송 콘텐츠를 비롯해 30여개에 이르는 계열 채널 등 풍부한 방송 콘텐츠를 저렴한 가격으로 실시간 또는 다시보기(VOD)로 시청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상술 콘텐츠연합플랫폼 이사는 “KBS·MBC·SBS·EBS 등 지상파 방송 4사의 콘텐츠를 푹으로 한 번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며 “콘텐츠 시장에서 한류를 알리는 창구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무료로 푹을 이용했던 사용자로서는 이번 유료 서비스 전환이 그저 아쉬울 뿐이다. 유료 전환 발표 전까지만 해도 푹은 MBC와 SBS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방송 콘텐츠를 무료로 시청할 수 있게 제공하는 유일한 응용프로그램(앱)이었다. DMB...

CRM

한국오라클, “Non-ERP 매출 비율 50%까지 올린다”

“현재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매출 중 70%가 ERP에서 달성되는데, 2010년 회계 연도에서는 CRM, SCM, IFRS, HRM 등 Non-ERP 분야 매출을 50%까지 올리고 싶다.” 원문경 한국오라클 애플리케이션 세일즈 부문 부사장이 2010년 회계(2009년 6월 1일~2010년 5월 31일)를 맞이하면서 밝힌 포부다. 한국오라클은 애플리케이션 사업 전략 발표를 위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오픈 스탠다드 기반 아키텍처로 포괄적이고 통합된 업계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C(Complete)-I(Integrated)-O(Open) 전략과 장기적인 애플리케이션 제품 로드맵을 발표하고, 국내에서 애플리케이션 사업 부문의 고성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라클은 C.I.O. 전략을 기반으로 오라클 포트폴리오의 최고 기능을 결합하는 '오라클 퓨전 애플리케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오라클은 그간 인수합병했던 시벨, 피플소프트, J.D 에드워즈 솔루션과 오라클이 보유하고 있던 기존 e-비즈니스 스위트(EBS) 등을 통합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었다. 원문경...

cbs

"독점적 아이튠스 모델은 가라, 단팥이 떴다"

“이번엔 정말 다르다. 소비자, 콘텐츠 생산자, 유통업자 모두가 공생 수 있는 합법적이고 개방형 플랫폼을 만들었다.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다.” 이청기 e-한국방송(KBS) 대표이사 겸 콘텐트 전략팀 팀장은 단팥(www.danpod.com)이라는 팟캐스팅과 콘텐츠 다운로드 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인 자리에서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KBS, EBS, CBS 등 공중파방송사와 SM 엔터테인먼트 등 주요 콘텐츠 업체, 단말기 업체들이 모여 새로운 콘텐츠 유통 플랫폼인 단팥을 선보였다. 그동안 방송국이나 콘텐츠 업체들은 개별적으로 콘텐츠 유통 시장에 뛰어들었지만 이번처럼 이해 관계자들이 머리를 맡대고 공동 서비스를 런칭한 것은 단팥이 처음이다. 단팥을 주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단팥의 출발은 아주 사소한 곳에서 시작됐다. 소비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콘텐츠를 구매하기 위해 각 방송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