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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지능 챗봇' 나온다

인간과 로봇이 감정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날이 머지않아 보인다. <가디언>은 5월5일(현지시간) 중국 칭화대의 연구팀이 '감성 지능'을 지닌 챗봇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챗봇의 이름은 'ECM(Emotional Chatting Machine)'이다. ECM이 인간의 감정을 공부한 배움터는 수많은 콘텐츠가 쏟아지는 소셜 미디어다. 연구팀은 중국 SNS인 웨이보에 올라온 포스팅 2만3천건을 분석해 행복, 슬픔, 분노 등 주요 감정 카테고리에 따라 분류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데이터베이스를 바탕으로 ECM에 사용자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며, 적절하게 답하는 방법을 학습시켰다. ECM에는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행복, 슬픔, 분노, 혐오감, 좋아함 등 5가지 모드가 있다. ECM은 각 모드에 따라 사용자의 감정에 공감한다. 예를 들어 감성 지능이 없는 챗봇에 "길이 막혀서 늦겠어. 오늘은 최악의 날이야"라고 말하면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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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 자회사 디지털페이지 설립…북미시장 공략

파수닷컴이 20억원을 출자해 100% 자회사 디지털페이지를 설립한다. 지난해 8월 선보인 머신러닝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기반 메모장 서비스인 디지털페이지 사업부를 분할, 신규 법인을 연내 설립한다. 오는 2020년 글로벌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제품 4개, 글로벌 1위 제품 2개를 만들겠다는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일환에서 추진하는 새로운 시도다. 파수닷컴은 창립 15주년을 맞이한 지난해 6월 “오는 2020년, 디지털저작권관리(DRM) 1위를 넘어 세계 100대 소프트웨어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2020’을 발표했다. 디지털페이지는 파수닷컴이 지난해 8월 출시한 새로운 개인소비자(B2C) 서비스다. 기록한 정보를 서로 연결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전에 보여주는 클라우드 기반 메모장 서비스다. 출시 1년만에 190여개국 50만명의 사용자를 확보했다. 디지털페이지는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지속적으로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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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CEO] 김경채 사이버다임 "매출 100억원을 꿈꾸며"

여기 고민하는 한 청년이 있다. 쇠도 씹어먹는다는 20대, 무서울 게 없다고 불리는 세대지만 지금 그는 두렵다. 가깝게 지내는 후배가 꺼낸 말이 귓가에서 쉬이 사라지지 않는다. 회사 업무는 손에 잡히지 않고, 마음은 싱숭생숭하다. 곧 결정을 내려야 한다. “우리, 함께 일하지 않을래요?" 한글과컴퓨터에 입사한 지 2년 됐을 때다. 이제 겨우 자리 잡고 회사 업무에 적응했다. 원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을 맡았다. 직함은 대리. 아쉬울 게 없다. 그러나 후배 말이 자꾸 귓가를 맴돌았다. 지금 아니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언제 또 도전해보겠어….’ 그렇게 김경채 사이버다임 대표는 모든 걸 정리하고 포항으로 내려갔다. 창업 구성원 5명 중 회사에서 프로그래밍을 맡았던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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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만에 메이저 판올림한 사이버다임...ECM 정조준

국내 문서관리 분야 소프트웨어 대표주자 중 하나인 사이버다임이 3년 반만에 관련 제품을 대대적으로 개선했다. 문서 중앙화 시장을 직접적으로 겨냥한 것이지만 워크플로우 기능을 일부 지원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위에서 가동될 수 있는 기능들을 대거 채택했다. 사이버다임은 이번 제품 출시를통해 EMC나 오라클 같은 외산 ECM 업체와의 경쟁에서 결코 밀리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한 것. 현석진 사이버다임 대표는 “사이버다임은 단순한 문서관리, 문서보안 등을 뛰어넘는 진정한 문서관리 혁신을 위해 제품 개선 및 컨설팅 방안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오고 있었다”며 “국내 환경 최적의 유일한 국산 ECM 솔루션으로 다시 한번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Destiny ECM V(통합콘텐츠관리시스템).’을 출시해 문서관리혁신 시장 주도권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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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중앙화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변명섭 DK유엔씨 대표

국내외 많은 기업들은 핵심 기술 유출과 사무 업무의 60%~70%를 차지하는 문서 중복 생산과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런 고민들은 최근 문서 중앙화 프로젝트로 이어지고 있다. 문서의 저장소를 개인들의 PC에서 회사 서버로 바꾸는 작업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바람까지 불면서 이런 프로젝트가 이곳 저것에서 일어나고 있다. 문서에 대한 보안과 협업, 공유를 통해 사무 업무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겠다는 것이다. 동국제강도 이런 고민들을 해결하기 위해 오라클 유니버셜 콘텐츠 매니지먼트 11g를 기반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동국제강그룹의 IT서비스 회사인 DK유엔씨 변명섭 대표는 프로젝트 추진 배경에 대해 “문서업무 혁신은 단순한 문서관리 개선이 아닌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이며, 이는 조직의 문화와 역량이 새로워지는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사무직 업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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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웹하드 시장, 춘추전국 시대

기업 내 핵심 파일들을 비용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웹하드 소프트웨어 업체간 경쟁이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다. 관련 업체들은 대용량 파일을 안전하게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손쉽게 검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다양한 접속환경을 제공하고, 스케줄백업기능에 다양한 관리 기능을 제공하면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이 시장엔 전문 소프트웨어를 개발, 공급하는데 주력하는 업체들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업체, 이를 병행 하는 업체 등 사업 모델도 다양하다. 관련 시장엔 C2i소프트와 지란지교소프트, 이스트소프트 등 전용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업체부터 LG데이콤, KT를 비롯한 통신사업자, 사업 다각화로 최근 관련 사업에 발을 담근 안철수연구소 등 다양한 업체들이 경쟁하고 있다. 시장을 처음 개척한 곳은 LG데이콤이다. '웹하드'라는 LG데이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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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기업용 콘텐츠 관리 시장 노린다

이번에는 기업 파일 서버 시장이다. 이스트소프트가 기업용 통합파일서버 인터넷디스크 6i를 출시했다. 이전 버전에 없던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면서 엔터프라이즈콘텐츠관리(ECM) 시장에 조금씩 발을 담그고 있다. 인터넷디스크 6i(InternetDisk 6i – integration)는 사내의 모든 정보자산을 중앙 파일서버에 통합 저장하고 협업과 백업, 보안 등의 기능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기존 파일서버를 보완, 대체하는 전문화 된 파일서버 솔루션이다. 윤태덕 이스트소프트 비즈니스SW사업본부장은 “사내에서 생성되는 모든 파일을 통합 관리하고, 이를 해킹의 위협이나 악의적인 자료 유출로부터 안전하게 지키고자 하는 요구는 어느 기업에나 있지만, 이를 지원해 줄 제대로 된 시스템이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인터넷디스크 6i는 이런 시장 요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제품으로, 인터넷디스크만이 진정한 전사적 파일 관리와 통합, 그리고 보안의 효용을 제공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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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EMC 홍정화 상무, "자린고비 기업, 비법은 콘텐츠관리"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대접을 받았던 기업콘텐츠관리(ECM) 솔루션이 이제는 업무 효율화와 협업, 사내 정보 보안을 위한 기반 인프라로 조금씩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지갑을 쉽게 열지는 않겠지만 그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어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한국EMC 콘텐츠관리와아카이빙(EMA) 사업부 담당 홍정화 상무는 지난해 기업콘텐츠관리(ECM; 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 시장이 고객들의 주목을 끌기 시작한 것에 만족해 했다. 그는 또 2009년에는 기업 위주의 B2B 영업에서 확장, 개인 사용자를 겨냥한 서비스도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콘텐츠관리에 기업과 개인 시장이 따로가 아니고 ‘콘텐츠 관리는 EMC’라는 인식을 기업과 개인들에게 확산시키겠다는 뜻이다. ECM이란 업무의 효율화와 문서보안 등을 위해 파일 형태의 각종 문서와 이미지, 영상 등을 생성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등록,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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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데이타-한국EMC, "기업콘텐츠관리 시장 함께 키우자"

포스데이타가 기업콘텐츠관리(ECM; Enterprise Contents Management) 시장에 팔을 걷고 나섰다. 포스데이타는 ‘SmartECM’을 출시하며 통합문서관리 시장 공략에 발을 담갔다. 올해 ECM 국내 시장이 약 1천 629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 데 시장 조사 업체인 IDC는 아태지역의 ECM 시장이 2010년까지 연평균 17.4%의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ECM이란 업무의 효율화와 문서보안 등을 위해 파일 형태의 각종 문서와 이미지, 영상 등을 생성부터 폐기에 이르기까지 등록, 저장, 관리, 송수신, 조회 등 관리를 가능케 하는 솔루션이다. 이 기술을 도입하면 콘텐츠 관리의 중앙화로 투명한 문서관리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검색과 정보공유, 자산화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기업 정보자산의 외부 유출을 차단할 수 있다. 포스데이타의 ‘SmartECM’은 최대 6천명이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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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관리의 새로운 이정표 세웠다 --- EMC-IBM-MS 협력

EMC와 IBM,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거대 벤더들이 기업용콘텐츠관리(ECM) 시장에서 상호 운용성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이번 협력으로 서로 다른 업체간 솔루션을 연동할 때 많은 투자를 단행했던 기업 고객들은 한결 수월하게 제품들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세 회사는 이기종 기업용텐츠관리(ECM: Enterprise Content Management) 솔루션의 콘텐츠 저장소(Repository)간 애플리케이션의 상호 운용과 호환성을 지원하는 신규 인터페이스 표준 규격을 발표했다. 3사는 웹서비스와 웹 2.0 인터페이스를 기반으로 공동 개발한 ‘CMIS(Content Management Interoperability Services: 콘텐츠 관리 상호 운용 서비스) 규격’을 발표하고, 국제표준화기구(OASIS : Organiz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tructured Information Standards)의 국제표준으로 채택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신규 CMIS 규격은 웹서비스를 통해 ECM 저장소의 상호 작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