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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상장폐지 검토 중"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상장폐지를 검토 중이다. 일론 머스크 CEO는 8월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테슬라를 비공개회사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종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면서도 "테슬라 운영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고려 배경을 밝혔다. https://twitter.com/Tesla/status/1026912973120462848 이 배경에는 회사 운영이나 전략 수립에 대해 보다 공격적이고 자유롭게 의사결정을 내리고픈 머스크의 심중이 작용한 모습이다. 경영 간섭을 받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머스크는 "공개 회사는 해당 분기 수익을 올리는 데 합당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엄청난 압박을 받는다"라며 "하지만 그것이 장기적 관점에선 꼭 옳은 결정이 아닐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단기 수익을 위해 주주 뜻에 따라 그른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공개회사의 현실에 대한 불만을 터뜨린...

보링컴퍼니

일론 머스크, "태국 소년 구출용 미니잠수함 제작 중"

일론 머스크가 태국 치앙라이 동굴에 2주 넘게 갖혀 있는 유소년축구팀 소년들을 구출하기 위한 미니 잠수함을 제작 중이라고 7월7일(현지시각) 밝혔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 7월6일, 동굴에 갇힌 소년들을 구출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자신이 설립한 스페이스X와 보링컴퍼니 소속 엔지니어를 태국에 파견한 바 있다. 머스크는 7일 올린 트윗에서 "태국 동굴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소식을 들었다"라며 "팔콘 로켓 본체의 액체산소 튜브를 이용한 아이 크기의 작은 잠수함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잠수함은) 다이버 2명을 실어 나를 만큼 가볍고, 좁은 동굴 틈을 충분히 지날 만큼 작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1015657378140704768 태국 유소년축구팀 코치와 소년 12명은 지난 6월23일 치앙라이주 탐루앙 동굴로...

3D맵핑

일론 머스크 "자율주행차, 라이다 필요없어"

'라이다(LiDAR)'는 최근 개발되고 있는 자율주행차의 필수 구성 요소로 여겨지고 있다. 단, 테슬라에겐 예외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완전자율주행차를 만드는 데 있어 라이다가 비싸고 불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카메라 기술로 라이다를 대체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버지>는 2월7일(현지시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라이다 없이, 카메라와 레이다 그리고 초음파 센서만으로 완전자율차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또 한 번 드러냈다고 전했다. 라이다는 자율주행차 개발을 논할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요소다. 본래 라이다는 발전해온 기술이다. 라이다는 레이저를 비춰서 사물과의 거리, 방향, 속도, 온도 등을 감지해 3차원 영상 정보를 수집한다. 정밀한 3차원 맵핑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웨이모와 우버, GM을 비롯해 자율주행차 시장에 뛰어든 거의 모든 기업이 자율주행차에 라이다 센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