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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리눅스에서 '파이어폭스' 지원

넷플릭스가 리눅스 사용자 편의 개선에 나선다. <엔가젯>은 넷플릭스가 '파이어폭스'를 지원한다고 지난 3월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동안 리눅스 사용자는 '크롬'을 통해서만 넷플릭스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EME(Encrypted Media Extension)를 지원하는 버전의 크롬인지 사용자가 일일이 확인해야 하는 고난의 시절도 있었다. EME는 불법복제를 막기 위한 기술이다. DRM으로 보호한 콘텐츠를 플러그인 없이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이번 조치로 넷플릭스를 시청하는 리눅스 사용자의 선택지가 늘었다. 넷플릭스를 보기 위해 플러그인을 설치할 필요도 없다. 파이어폭스 개발사 모질라는 지난해 리눅스용 파이어폭스에 EME 지원을 추가해 암호화된 콘텐츠를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넷플릭스는 지난 몇 년 동안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버라이트' 같은 플러그인에서 벗어나 HTML5 비디오로 옮겨왔다. HTML5 기반의 웹표준을 적용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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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HTML5를 기본 동영상 플랫폼으로”

유튜브가 기본 비디오 플랫폼을 플래시에서 HTML5 기술로 변경한다. 유튜브는 2010년부터 HTML5 기술을 연구했지만, 실제 상용제품에선 HTML5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았다. 유튜브는 1월2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당시만 해도 HTML5 기술에는 한계가 많았고, 특히 가변 비트레이트 기술을 이용할 수 없었다”라며 “최근 기업과 커뮤니티의 노력으로 HTML5 기술이 좋아졌으며, 유튜브 기술에 HTML5를 적용하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크롬, 인터넷 익스플로러(IE)11, 사파리8, 파이어폭스에서 재상되는 유튜브 동영상은 HTML5 기술을 활용한다. 유튜브는 HTML5 기술을 적용해 크게 5가지 기능을 추가했다. 먼저 ‘미디어 소스 익스텐션’을 지원한다. 미디어 소스 익스텐션은 ABR 기술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ABR는 네트워크 조건에 비트 전송속도 등을 조절해 버퍼링 현상을 줄여 실시간 스트리밍 영상의 품질을 높여준다. 유튜브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