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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캐논 'EOS RP'

사진은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존재가 됐다. 하지만 카메라는 아니다. 거추장스럽고 무겁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이라는 구심력은 카메라를 집어삼켰다. 카메라는 장롱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이 때문에 시장은 풀프레임 중심으로 재편됐다. 스마트폰과 확실한 품질 차이를 보장하는 카메라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된 셈이다. 하지만 여기서 또 역설이 발생한다. 성능이 좋은 카메라일수록 크기와 무게가 늘어난다. 휴대성과 거리가 멀어진다. 그리고 일상과 멀어진다. 카메라는 무겁다. 삶의 무게에 짓눌린 어깨는 카메라가 버겁다. 구조적인 한계를 가진 DSLR 대신 미러리스가 카메라 시장의 구세주처럼 떠오르고 있지만, 풀프레임과 만난 미러리스는 여전히 무겁다. 무게와 부피가 줄었다고 하지만, 동급 DSLR과 비교했을 때 얘기다. 재작년 연말, 거금을 들여 소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R2'를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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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가격·무게 낮춘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P’ 출시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자사 두 번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P’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이번 제품은 지난해 출시된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의 시스템을 채용하면서 가격과 무게를 낮춰 대중성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EOS RP는 바디 기준으로 약 440g이다. 580g인 EOS R보다 무게가 크게 줄었다. 타사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도 100g 이상 가벼운 수준으로, 500ml 생수 한 병보다도 가볍다. 가격도 가벼워졌다. EOS RP는 국내 정식 발매된 풀프레임 카메라 중 가장 낮은 수준인 164만9천원(바디 기준)에 출시된다. 새롭게 적용된 풀터치 회전형 LCD도 진입장벽을 낮추는 요소 중 하나다. 메뉴 설정부터 촬영까지 터치만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셀프 촬영을 포함한 다양한 구도도 쉽게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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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두 번째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P' 발표

캐논이 자사의 두 번째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EOS RP'를 발표했다. 지난해 출시된 첫 풀프레임 미러리스 'EOS R'의 시스템을 채용하면서 가격과 무게를 낮춰 대중성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초보자들이 선호하는 회전형 LCD도 적용됐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2월14일 'EOS RP'와 자사 풀프레임 미러리스 전용 렌즈군인 RF 렌즈 신제품 6종을 발표했다. 캐논은 EOS RP에 대해 "소비자들이 느끼는 풀프레임 카메라의 가격과 무게 부담을 줄여 여성 사용자 확대 등 풀프레임 카메라 대중화를 이끌 제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OS RP는 바디 기준으로 약 440g이다. 580g인 EOS R보다 무게가 크게 줄었다. 타사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와 비교했을 때도 100g 이상 가벼운 수준으로, 500ml 생수 한 병보다 가벼운 무게다. 가격도 가벼워졌다. 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