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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미래가 낙관적인 5가지 이유

장면1. 앨리스가 추리 소설 전자책을 펴드는 순간, 그녀에게 용의자의 전화가 걸려 온다. 그녀는 용의자의 말과 책 속의 단서들을 결합한다. 그녀가 전자책을, 정확히는 스마트폰을 흔들자 단서를 제외한 나머지 단어들이 책에서 사리진다. 장면2. 코플랜드가 전자 도서관에 접속하면, 직장 동료들이 읽었던 책들이 자동으로 표시된다. 그는 책 속 구절 중 회사 전략과 관련된 부분에 메모를 남긴다. 그리고 동료들의 메모를 참고하며 업무 아이디어를 정리한다. 이 장면들은 전자책의 미래와 관련하여 IDEO라는 컨설팅 회사가 상정한 비전이다. 가슴이 두근거리는 이 장면들과 지금 우리의 전자책 경험은 얼마나 떨어져 있을까? 아니 과연 종이책보다 싸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열등해 보이는 전자책이 과연 저렇게 환상적인 미래를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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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수닷컴, 일본 전자출판 시장 공략 시동

파수닷컴이 자사 디지털 저작권 보호(ePub DRM) 솔루션 활성화를 위해 일본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 전자책 시장 성장이 더딘 국내와 달리 2013년부터 빠르게 전자책 사업이 활성화되고 있는 일본을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파수닷컴은 디지털 저작권 보호 기술과 애플리케이션 뷰어 솔루션 제공을 통해 일본 전자책 시장에 진출한다고 4월15일 발표했다. 일본 전자책 제작 및 유통업체 랙티브와 파트너 계약을 맺었다. 김용길 파수닷컴 상무는 “국내와 달리 애플의 아이북스와 아마존의 전자서점이 주도하는 일본의 전자책 시장에서는 다양한 개별 출판사들이 자체 전자서점을 통해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라며 "이런 시점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전자책 보안, 전자서점 플랫폼을 개발해 제공하는 사업모델 성공 가능성은 어느 때보다도 높아, 일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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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e잉크 전자책 단말기, 계속 안고 가겠다"

전자책에 대해 막연한 동경을 갖게 된 것은 아마존이 ‘킨들’을 내놓으면서부터였던 것 같다. 아마존이 책 쇼핑몰에서 인터넷 서점으로 이미지를 바꾼 것 역시 LCD 대신 e잉크를 디스플레이로 쓴 전용 전자책 기기를 내면서부터다. 신기한 일이다. 세상의 모든 디스플레이는 더 높은 해상도에, 더 밝고, 더 많은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컬러 화면으로 옮겨가고 있는데 전자책은 예외다. e잉크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높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또 그렇게까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진 못하는 것 같다. 과연 전자책 단말기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 예스24의 서영호 이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전자책 시장 작지만 e잉크 수요 높아” “예스24에서 전자책을 읽는 독자들 중 10% 정도가 e잉크 단말기를 쓰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 '크레마 터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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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1106] 애플, 홈 오토메이션 특허 출원

애플, 홈 오토메이션 특허 출원 애플의 홈 오토메이션 특허가 11월5일 출원됐습니다. 최근 애플이 개발 중인 스마트 시계가 홈 오토메이션 기능이 특화될 것이라는 루머가 나온 적이 있는데, 그 내용과 관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애플 홈 오토메이션의 핵심은 사용자의 위치와 사용 습관입니다. 온도조절 등 집을 조작하는 데 필요한 요소를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맥 컴퓨터 등으로 할 수 있게 됩니다. [Apple Insider] 나모인터랙티브, EPUB 저작도구 시험판 공개 나모인터랙티브가 EPUB 전자책 저작도구인 '나모 펍트리' 베타테스트를 11월5일부터 시작합니다. 이번 베타테스트는 12월31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전자책을 출간하는 펍트리플랫폼과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펍트리뷰어도 베타테스트 제품에 포함합니다. 나모 펍트리는 EPUB3과 EPUB2를 지원합니다. [나모 펍트리] [youtube id="HMQqtH956mw" align="center"] ☞나모 펍트리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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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EPUB 전자책을 앱북으로

클릭 10번 정도만 하면 내 책을 앱북으로 만들 수 있는 서비스가 나왔다. 전자책 오픈마켓 유페이퍼는 EPUB 파일을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 설치파일(APK)로 만드는 서비스 '앱북메이커'를 6월27일 출시했다. 앱북메이커는 앱북 만들기 문턱을 낮춘 서비스다. 유페이퍼는 작가가 출판사를 통하지 않고도 독자에게 자기 책을 알리고 판매하는 오픈마켓을 만들었고, 이번에는 전문 앱 개발사를 통하지 않고도 전자책을 안드로이드 앱으로 만들 서비스를 내놓았다. 앱북메이커를 쓰려면 먼저 유페이퍼 회원이어야 하고 유페이퍼에 등록해 판매 중인 전자책이 있어야 한다. 앱북메이커 웹사이트는 유페이퍼 홈페이지에서 바로가기 단추를 찾아 방문하면 된다. 앱북은 '앱북 만들기' 페이지에서 만든다. 앱 아이콘은 이용자가 직접 만들어야 한다. 72*72 픽셀 크기로 PNG 파일이면 된다. 유페이퍼가 준비한 아이콘을 변형해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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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0628] 구글, 안드로이드 게임 콘솔 개발 중

구글, 안드로이드 게임 콘솔 개발 중 구글이 안드로이드 기반 게임 콘솔, 안드로이드 손목시게, 넥서스Q 차기작 등을 개발 중이라고 월드스리트저널이 전했습니다. 확인된 사실은 아니지만, 게임 콘솔과 손목시계 얘기는 신빙성이 높습니다. 안드로이드 게임 콘솔 '오우야'도 있으니, 구글이 직접 하지 않으리란 법은 없습니다. 구글 스스로도 안드로이드 적용 범위를 넓히는 모양입니다. [관련기사 : Wall Street Journal] 구글, 성인 콘텐츠 담은 블로그 차단 경고 구글이 성인 콘텐츠를 담은 블로거들에게 블로그를 닫겠다고 경고했다고 합니다. 콘텐츠 규정을 강화하는 움직임 같은데, 오는 6월30일까지 블로거들은 성인 광고를 어떻게 할지 결정해야 할 듯합니다. 그런데, 언론매체의 성인 광고는 어떻게 되는 걸까요? [관련기사 : Ars Technica] 유페이퍼, EPUB→앱 변환 서비스 출시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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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피아, DRM 없는 전자책 상점 오픈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전자책도 같은 값이면 내 마음에 드는 뷰어로 읽을 수 있는 게 좋다. 전자책 전문 제작 기업이자 출판사인 다이피아가 디지털저작권관리(DRM)를 씌우지 않고 전자책을 직접 파는 이유다. 다이피아는 DRM이 없는 전자책을 파는 '북숍' 페이지를 자사 홈페이지에 6월25일 열었다. 하지윤 작가의 '판게아-시발바를 찾아서', '판게아-마추픽추의 비밀', '네오 제네시스', 다이아나 웨이넌드 '파이널 컷 프로 X', 조던 메크너 '페르시아의 왕자:개발일지' 영어와 한국어 버전, EPUB2와 EPUB3 버전 등 총8권이 DRM 없이 판매된다. 이 책들은 구글플레이 북스, 리디북스, 예스24, 알라딘, 북큐브, 올레e북, 네이버북스, 아이북스 등에서도 판매 중이다. 책값은 전자책 서점과 다이피아 홈페이지에서 DRM 없이 팔릴 때 차이가 없다. 이미 전자책 서점에서 판매 중인 책을 굳이 홈페이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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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UB3, 책과 웹의 경계가 흐려지는 지점

책과 웹 사이의 벽이 허물어진다. 전자책은 웹을 닮아가고, 웹은 전자책에 담길 수 있다. 전자책의 표준인 EPUB의 최신 버전인 3.0을 따른 책이 나오고 그 책을 보여줄 뷰어가 있다고 가정하면 그렇다. 먼저 교보문고나 예스24와 같은 곳에서 파는 전자책을 보자. 텍스트 위주로 구성된 책이 대부분이다. 종이책도 그보다는 더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다. 아트북도 있지 않던가. 지금 전자책은 HWP 문서보다 단순한 모습에 불과하다. 아직 EPUB을 제대로 구현한 책이 나오지 않았고, 제대로 된 EPUB 뷰어가 없는 탓이다. 국제디지털출판포럼(IDPF)가 2011년 발표한 EPUB3.0을 들여보자. EPUB3.0은 EPUB2 버전과 달리 HTML5를 지원한다. HTML5 중 지원하지 않는 항목에 대한 규정이 없어, 웹브라우저에서 작동하는 모든 걸 전자책으로 만들 수 있게 됐다.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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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피디아 페이지를 EPUB 전자책으로

교과서보다 더 많은 얘기를 위키피디아는 담고 있다. 세상의 각종 정보를 얼굴도 모르는 활동가들이 웹곳간에 쌓아둔 덕이다. 검색해 찾는 건 편하지만, 내가 자주 찾는 정보만 모아서 볼 방법은 없을까. 언제고 펼쳐보는 전자책은 어떨까. 파일로 내려받으면 굳이 인터넷에 접속해 위키피디아를 방문할 필요도 없다. 위키미디아재단은 이용자가 위키피디아 내용을 엮어 EPUB 전자책으로 만드는 기능을 내놨다. 맘껏, 양껏, 무료로 퍼갈 수 있다. 영어 사이트에만 적용됐다는 게 아쉬울 따름이다. 이용자는 할 수만 있다면 위키피디아 모든 항목을 파일로 저장해 책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토마스 핑크 위키미디아재단 모바일 디렉터는 "EPUB 파일은 오프라인 환경에서 쉽게 쓰일 수 있다"라며 "평범한 파일처럼 열리고 유통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이용자는 E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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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판매 늘리려면, 메타정보 신경써야"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다. 이걸 인터넷에서 찾는 정보 이용으로 바꾸면 어떨까. '정보의 질이 아무리 좋아도 쓰는 사람이 없으면 무용지물' 정도가 제격이겠다. 이번엔 책에 적용해보자. 누구도 사지도, 읽지도 않는 책이라면 일기장이나 수첩에 지나지 않을까. 카 미칸 닐슨북 아시아태평양 매니징 디렉터는 "좋은 메타데이터는 책 판매량을 늘린다"라며 "누구나 출판할 수 있는 전자책 시대에는 검색엔진을 통해 발견되는 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카 미카는 6월20일부터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도서전'의 '디지털 변환기 국제출판계의 대응전략' 세마나 참석차 한국을 찾았다. ▲카 미칸 닐슨북  아시아태평양 매니징 디렉터 그는 출판사가 책 판매를 늘리고, 매출을 올리는 데에 "책을 얼마나 쉽게 발견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책을 발견하는 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