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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SKT·KT·LGU+, 폐쇄형 커머스 경쟁 본격화…"신사업 창출·ESG 확대"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가 최근 잇따라 '폐쇄형 커머스' 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나스미디어와 개발한 폐쇄형 커머스 플랫폼 '케이딜'을 이번주 출시할 예정이다.  SKT와 LG유플러스는 지난해 폐쇄형 커머스 'T딜'과 'U+콕'을 각각 선보였다. 폐쇄형 커머스에서는 오픈마켓(11번가, 쿠팡 등)과 달리 모든 상품 추천이 개별 사용자 중심으로 이뤄진다. 예컨대, 어떤 사용자가 이통사 폐쇄형 커머스에서 'XX한우 15% 할인 판매'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면 '해당 상품을 구매할 가능성이 높은 회원'으로 분석됐다는 의미다. 폐쇄형 커머스는  방대한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교한 구매 제안을 할 수 있고 비회원에게도 바로 구매가 가능한 링크를 제공한다. KT는 폐쇄형 커머스 케이딜 론칭을 앞두고 있다. KT 관계자는 "그룹사 간 시너지 창출을 통해...

ESG경영

삼성디스플레이, ESG 경영 강화...'책임감 있는 산업연합' 가입

삼성디스플레이가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를 중시하는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책임감 있는 산업연합(RBA, Responsible Business Alliance)'에 가입했다. 산업안전과 노동, 환경 등 주요 ESG 이슈를 기업 경영에 엄격하게 적용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1일 RBA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RBA는 삼성전자와 애플, 인텔 등 160여곳의 글로벌 기업들이 ESG 경영을 중시하기 위해 가입한 연합체다. RBA는 글로벌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취지로 2004년 설립됐다. 2017년 명칭을 EICC(전자산업시민연합)에서 RBA로 바꿨다. 이후 ESG 이슈를 광범위하게 챙기고 있다. RBA는 회원사들의 기업 윤리 수준 향상을 위해 국제 규범을 바탕으로 ‘RBA 행동규범’을 제정해 운영 중이다. 삼성디스플레이는 RBA가 제안하는 △노동 △안전보건 △환경 △기업윤리 △경영시스템 등 5개 분야의 글로벌 행동규범을 준수할 계획이다. 해외 사업장과 협력사까지 RBA 기준을 적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