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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무료 보급

삼성전자가 11월25일 손발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어려운 이들을 위한 새 안구마우스를 발표했다. 이름은 ‘아이캔(Eyecan) 플러스’다. 지난 2012년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개발해 소개한 ‘아이캔’을 개선한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 부터 아이캔 플러스를 개인이나 사회 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아이캔 플러스는 컴퓨터의 마우스 조작을 손이 아닌 눈동자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몸을 전혀 움직일 수 없는 이들에게 특히 유용하다. 눈동자의 움직임만으로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다.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문서를 작성할 수도 있다. 장애인의 정보접근성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동작 방식은 이렇다. 아이캔 플러스를 활용하면, 눈동자의 움직임으로 마우스 포인터를 움직일 수 있다. 화면의 아이콘이나 폴더, 웹브라우저의 링크를 1초 동안 바라보면 ‘클릭’ 동작을 실행할 수 있다.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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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보급 시작

삼성전자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개발된 오픈소스 장애인용 안구마우스를 직접 장애인들에게 보급하겠다고 나섰다. 삼성전자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은 3월28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장애인용 안구마우스 '아이캔'(eyeCan)의 보급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yeCan 안구마우스(출처 : eyeCan 프로젝트 블로그) 장애인용 안구마우스는 전신 마비로 눈동자만 움직일 수 있는 장애인이 컴퓨터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비다. 기존 안구마우스의 경우 가격이 1천만원을 호가해 널리 보급되기 어려웠다면 이번에 개발된 아이캔은 5만원 이내의 재료비로 제작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삼성전자의 안구마우스 아이캔은 2011년 11월 삼성전자 '창의개발연구소'의 1호 과제로 선정된 프로젝트로 5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개발했다. 삼성전자 창의개발연구소는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아이디어를 제안해 과제로 선정되면 기존 업무에서 벗어나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최대 1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