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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새 결제 솔루션 출시

페이스북이 자사 웹사이트 안에서 작동하는 외부 게임에 대하여 2013년 9월12일 페이스북 크레딧 지원을 중단한다. 페이스북은 가격 지불 체제인 페이스북 크레딧을 대신할 '지역 화폐 결제'(Local Currency Payment)를 6월5일 출시했다. 페이스북 API를 활용해 페이스북 웹사이트에서 게임(캔버스 게임)을 서비스하는 외부 개발자는 90일 안에 페이스북 크레딧 API를 지역 화폐 결제 API로 바꿔야 한다. 페이스북 크레딧은 페이스북의 가상화폐이자 결제 수단이다. 페이스북 API를 활용하는 다양한 서비스에서 쓰이도록 만들어져 2011년부터 페이스북 안에서 작동하는 게임에 강제 적용됐다. 외부 개발자는 페이스북 크레딧을 사용해 별도로 결제 솔루션을 도입하는 부담 없이 신용카드와 페이팔, 각 국가나 지역에 맞는 결제 수단을 이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다. 매달 자동결제하는 방식도 쓸 수 있다. 새로 출시된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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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문 연 '기프티콘 선물가게'

세상엔 나눌수록 좋은 게 몇 가지 있다. 그 중 두 가지는 마음과 선물이 아닐까.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마음을 담은 선물을 하고 싶은 이용자를 위해 기프티콘이 페이스북에 가게를 하나 차렸다. 기프티콘을 서비스하는 SK마케팅앤컴퍼니는 '기프티콘 선물가게' 페이스북 응용프로그램(앱)을 4월23일 공식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전화번호도 모르는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커피 한 잔, 아이스크림콘 하나 보내는, 그야말로 선물가게인 셈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페이스북 검색창에 '기프티콘'을 입력해 기프티콘 페이스북 앱을 설치한다. 그리고 기프티콘 이용약관과 개인정보제공에 관한 방침에 동의하면 회원가입도 없이 바로 기프티콘 선물가게를 이용할 수 있다. 기프티콘 선물가게에 들어가면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생일인 친구들이 보이는 게 흥미롭다. 페이스북에 가입하며 입력한 생일 정보를 활용한 모습인데 오늘 생일이거나 곧 생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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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모바일웹 플랫폼 구축 시동

페이스북이 iOS와 안드로이드, 윈도우폰 OS에 이어 또다른 모바일 플랫폼으로 떠오를 모양이다. 페이스북은 단말기와 OS가 없어 웹브라우저를 플랫폼의 바탕으로 삼았다. 브렛 테일러 페이스북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기조연설에서 모바일웹에 대한 페이스북의 계획을 공개했다. 페이스북은 모바일웹 환경 개선을 위해 모바일 앱을 홍보하는 채널을 마련하고 모바일 브라우저 파편화를 해소하기 위해 HTML5를 지원하고 결제 절차를 간소화할 계획이다. 페이스북이 네이티브 모바일 앱 대신 모바일웹에 주목한 이유부터 들어보자. 더그 퍼디 페이스북 개발자 관계 디렉터는 "사람들이 네이티브 앱보다 모바일웹으로 페이스북에 접속한다"라며 "그래서 우리는 모바일웹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라고 개발자 블로그를 통해 설명했다. 현재 페이스북을 데스크톱에서 접속하는 이용자는 1억4500만명이지만, 모바일 이용자는 4억2500만명에 이른다. 특히, 모바일웹으로 접속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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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벅스, 페이스북으로 음악 공유

벅스, 페이스북 오픈그래프 적용 네오위즈인터넷이 서비스하는 음악 포털 벅스는 페이스북이 올 9월 개편한 오픈그래프를 적용한 음악 공유 기능을 내놨다. 벅스 계정을 페이스북 계정과 연동하면 벅스에서 듣는 음악이 페이스북에서 자동으로 공유된다. 이미 벅스에서 음악 듣기 이용권을 구매했다면 페이스북의 음악 앱에서 벅스의 노래를 감상하는 것도 가능하다. 벅스 서비스 내에 등록한 음악에 대해 평을 남기면 페이스북으로도 공유된다. 네오위즈인터넷은 앞으로 벅스의 소셜 기능을 강화해 소셜 차트를 도입하고 모바일 앱을 지원하며 페이스북과 연동하는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네오위즈인터넷은 벅스와 페이스북 연동 서비스를 내놓은 것을 기념하여 7일 무료 음악 듣기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관련 기사: “벅스에서 음악 듣고, 페북에서 공유해요” 이미지 제공: 네오위즈인터넷 LB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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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에 벼룩시장 섰네…‘마켓위’

온라인으로 물건을 살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게 ‘믿을 만한 물건인가’, ‘판매처를 믿어도 될까’일 것이다.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고 사도 제대로 된 물건 사기가 어려운데 온라인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특히 중고 물품은 개인이 팔기에 더욱 불안하다. 신뢰를 바탕으로 한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서라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않을까. 채널브리즈는 ‘마켓위’라는 서비스를 들고 페이스북에 벼룩시장 좌판을 벌였다. 그리고 물건마다 판매자에 대한 사회관계망 정보를 함께 공개했다. 10월26일 서비스를 시작한 중고장터 ‘마켓위’는 페이스북의 오픈 플랫폼을 활용한 페이스북 응용프로그램(앱)이다. 마켓위는 오픈마켓의 사용자 환경과 비슷한 모습이며, 중고 물품 정보를 주고받는 게시판 성격이 강하다. 마켓위에서 이용자가 물건을 보고 판매자에게 연락하는 과정에 별도 회원가입은 필요 없다. 마음에 드는 물건을 선택하면 물건과 판매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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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광고보면 10센트 줄게"

IT 전문 매체 매셔블에 따르면 페이스북이 광고를 본 회원에게 가상 화폐인 1 '페이스북 크레딧'을 준다. 1 크레딧은 실제 돈으로 따지면 10센트와 같다. 국내 서비스 싸이월드로 생각하면, 광고를 보는 회원에게 도토리를 지급하는 셈이다. 크레딧을 받으려면 크라우드 스타나 징가의 게임과 같은 소셜게임을 하면 된다. 페이스북은 게임에 광고를 보이기 위해 쉐어스루, 소셜바이브, 에픽미디어, 수퍼소닉애즈, 트라이얼패이와 같은 게임 광고사와 제휴했다. 페이스북으로선 광고 집중률을 높이기 위해 '광고보면 가상화폐 지급'이라는 전략을 내놓을 수밖에 없었다.  페이스북은 광고 클릭률이 업계 기준에서 보면 낮은 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모바일 광고 회사인 웹트렌드에 따르면 2010년 페이스북의 광고 클릭률은 0.051%로 업계의 표준인 0.1%의 절반 수준이다. 페이스북에 등록된 계정이 6억개가 넘는다고 해도 광고를 보지 않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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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포럼] 소셜커머스를 해부하다

4월 SNS 포럼은 그루폰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기존 SNS 포럼 참가자인 김범섭 ITH 대표가 최근 그루폰코리아의 서비스를 총괄하는 최고기술책임자(CTO)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커머스에 대한 시선이 엇갈리는 가운데 소셜커머스 업체의 분위기가 어떤지 SNS 포럼 참가자들이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덕분에 SNS 포럼도 소셜커머스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국내외 할 것 없이 그루폰의 사업 모델을 주목합니다. 그루폰은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국내 시장만 분석해도 그루폰 사업 모델을 주목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국내 민간 소비 지출은 693조에 이릅니다. 그 중 온라인 쇼핑이 차지하는 건 3%가 조금 넘는 24조입니다. 나머지 97%는 온라인 밖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루폰이 바로 이 97%를 온라인으로 가져오는 방법을 제시했고, 오프라인 상권의 잠재력을 발견한...

CJ

[블로터포럼] "2011년 소셜커머스 시장, 소셜쇼핑을 넘어라"

신묘년 새해가 밝았다. 모든 일이 토끼뜀뛰듯 도약하면 좋겠지만, 어디 뜻대로만 되겠는가. 걱정과 기대를 함께 안고 가는 게 세상 이치일 터. 2010년 '소셜계'를 데운 '소셜커머스'도 그 가운데 하나다. 정상가의 절반 수준인 파격적 할인가에 상품을 순발력 있게 파는 '소셜쇼핑'은 1년이 채 안 돼 국내에서만 200여개로 늘어났다. 클릭이 집중된 만큼 걱정도 깊다. 출혈 경쟁으로 인한 사후관리 부족, '소셜'하지 않은 공동구매와 마케팅 방식에 따른 시장 왜곡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진다. 2011년에는 제대로 된 '소셜커머스'가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을까. 무엇이 문제고, 무엇이 과제일까. 신묘년 첫 '블로터포럼'은 소셜커머스 업계 목소리를 담았다. 일시 : 2010년 12월23일(목) 오후 4시~6시 장소 : 블로터닷넷 회의실 참석자 : 김현수 CJ 스마트모바일TF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