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온의 귀환 — 치열해지는 애플리케이션전송장비 시장

  도안구 2009. 11. 13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radwarekoreaceo091113알테온(Alteon)이 돌아왔다. 수많은 서버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면서 특정 트래픽을 처리해주던 L4 스위치의 대명사 알테온이 라드웨어에 인수된 후 대형 데이터센터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탑재한 장비를 선보이면서 과거의 명성 회복에 나선다. 라드웨어가 선보인 신제품은 ‘알테온 5412’로 빠른 응답 속도와 20Gbps까지의 애플리케이션 스위칭 처리량과 34만 레이어4 TPS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하이엔드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네트워크 트래픽 용량을 처리할 수 [...]

3면 압박으로 진퇴양난에 빠진 시스코

  IDG Korea 2009. 11. 04 (0) 뉴스와 분석 |

시스코 시스템즈(Cisco)는 오랫동안 기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다. 메인프레임의 전성기에 그 독보적이던 IBM도 HDS와 암달 등의 업체와 경쟁을 해야 했지만, 시스코는 몇 년 동안 기업 네트워킹 시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이런 독점 상태는 시스코에게도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시스코는 현재 커다란 삼각형의 중간에서 힘든 경쟁을 벌이게 됐다. 3가지 관점에서 [...]

SOA 구세주는 하드웨어?

  도안구 2009. 05. 27 (1) 뉴스와 분석 |

국내 SOA 프로젝트에 XML 가속기는 과연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고객들이 XML(Extensible Markup Lanuage)이나 UDDI(Universal Description, Discovery and Integration), 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 WSDL(Web Services Description Language)과 같은 웹 서비스 표준화 기술들이 지속적을 버전이 바뀌고, 대용량 처리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 때문에 SOA 프로젝트는 더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LG-노텔, 시트릭스와 보급형 L4 장비 공동 개발

  도안구 2009. 05. 21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lgnortelcitrix서버 로드밸런싱 분야에 사용되는 L4 스위치 시장에 LG-노텔이 도전장을 던졌다. 대기업이 국내 상황에 맞는 L4 스위치를 독자 개발하겠다는 것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노텔의 알테온 장비를 국내 공급해온 LG-노텔은 노텔이 알테온 사업부를 라드웨어에 매각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유통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접촉해 왔다. 이 과정에서 LG-노텔은 미국 시트릭스시스템스와 손을 잡고, 고성능 L4/7 스위치를 국내 유통하는데서 한발 더 [...]

“가상화 도입이 그린IT의 출발”, F5코리아 남덕우 지사장

  도안구 2008. 05. 26 (2) 사람들 |

사용자 삽입 이미지많은 기업들은 이미 투자된 IT자원에 대한 유지보수 분야에 IT예산을 투자한다. 이 때문에 신규 프로젝트에 쏟을 예산 확보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원자재의 급격한 가격 상승과 미국의 경기 하강, 중국의 대지진 등 최근의 대외 경제 여건은 기업 IT담당자들에게 비용을 더욱 절감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비용을 줄이면서 생산성을 향상 시키려는 것은 모든 기업들이 갖는 공통점이다. L4/7 스위치 전문 [...]

포스텍, 네트워크 관리 통합과 SAP 포털 효율성 강화

  도안구 2008. 05. 15 (0) 테크놀로지 |

네트워크 장비와 기업용 응용프로그램간 관계가 긴밀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가 하나 소개됐다. 연구 중심 대학교인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F5(www.f5.com)의 ‘BIG-IP 6800′을 구축함으로써 네트워킹과 로드밸런싱, 보안과 가속 장비에 대한 네트워크 통합과 SAP의 전사적자원관리(ERP) 같은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포스텍은 기존에 보유한 포인트 솔루션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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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용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장비, '밀월' 본격화

  도안구 2007. 04. 02 (0) 뉴스와 분석, 테크놀로지 |

마이크로소프트와 F5네트웍스가 손을 잡았습니다. 두 회사는 응용프로그램 딜리버리 네트워크(ADL) 실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죠. 그동안 기업 고객들은 수많은 응용프로그램들을 도입해 운영해 왔습니다. 오픈형 시스템으로 대변되는 흐름에 적극 동참한 것이죠. 필요한 솔루션을 도입해 가장 성능이 좋은 서버에 가동해 왔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너무나 개방화되다보니 도대체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 제대로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

"네트워크 시장 진출, 새로운 판을 짜야 했다"

  도안구 2007. 03. 02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테크놀로지 |

시트릭스라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업체를 취재할 때면 묘한 동질감을 갖는다. 그 동질감의 정체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면서 두 영역이 하나로 합쳐질 때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 고민하는 모습이다. 시트릭스는 자사의 고객에게 새로운 컨셉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고객에게 전달하기 전에 자신들 먼저 이를 인지하고 숙지해야 하며, 자사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파트너들에게도 [...]

언론사닷컴, 늘어난 트래픽 가속기로 해결

  도안구 2007. 02. 15 (0) 뉴스와 분석 |

NHN이 운영하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www.naver.com)가 웹 가속기와 캐싱 장비 업체들에게 새로운 판매 루트를 열어주고 있다는 군요. 네이버가 그 장비를 도입하는 것은 아니구요. 네이버가 지난해 언론사닷컴들에게 자사 뉴스 사이트의 트래픽을 몰아주면서 언론사닷컴들이 늘어나는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이런 웹 가속기와 웹 캐싱 장비들을 도입하거나 도입을 위해 테스트 작업들을 한창하고 있답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언론사닷컴들이 포털에 뉴스를 제공하면서 [...]

"지능화된 네트워크 출발점은 IDC"

  도안구 2007. 02. 12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자동차를 사려는 고객들은 회사의 브랜드를 볼까 아니면 개별 자동차에 장착된 부품을 볼까? 당연히 자동차 메이커를 볼 것이다. 그 업체가 고객에게 품질 관리된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기에 자동차 회사들간 브랜드 마케팅 경쟁이나 자동차 이미지 부각 마케팅 경쟁이 뜨겁다. 네트워크 시장에서 ‘시스코(Cisco)’라는 이름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개인용부터 기업용, 통신사업자용 등에 맞는 전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그게 뭘까?

  도안구 2007. 02. 05 (0) 뉴스와 분석, 사람들 |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DN)이라는 용어를 심심찮게 사용합니다. 이 말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좀 하겠습니다.  먼저 아래 그림을 한번 보시죠.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반 누리꾼(네티즌의 우리말)들이나 기업 사용자들(왼쪽에 위치)은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기 위해 웹에 접속합니다.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많은 웹 화면이나 기업 내 전산 시스템들(오른쪽 데이터센터)은 대부분 인터넷데이터센터라는 서버 호텔로 불리는 특정 공간에 위치 [...]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만나다

  도안구 2006. 12. 14 (0) 뉴스와 분석 |

최근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애플리케이션 전송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이 관련 장비를 도입해 국내외 본지사간 원활한 업무 지원과 보안 강화,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활용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어 관련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상대로 활동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서울 본사와 국내 지방 지사를 연결하면 됐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