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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f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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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오피스 허점 &#8216;꼼짝마&#8217;&#8230;SKT, 스마트 보안 사업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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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May 2011 00:55:5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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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통신사간 모바일 오피스 고객 유치전이 치열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통신사들이 보안 업체들과 협력해 안전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안철수연구소, 맥아피, F5, 주니퍼네트웍스 등 국내외 보안 솔루션 업체와 제휴해 스마트 보안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 이형희 C&#38;S사업단장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모바일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SK텔레콤이 국내외  최고 수준의 보안기업들과 손잡고 선도적으로 모바일 보안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통신사간 모바일 오피스 고객 유치전이 치열히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통신사들이 보안 업체들과 협력해 안전한 모바일 오피스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p>
<p>SK텔레콤은 안철수연구소, 맥아피, F5, 주니퍼네트웍스 등 국내외 보안 솔루션 업체와 제휴해 스마트 보안 사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p>
<p>SK텔레콤 이형희 C&amp;S사업단장은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모바일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SK텔레콤이 국내외  최고 수준의 보안기업들과 손잡고 선도적으로 모바일 보안 시장 개척에 나설 것”이라며 “스마트 시큐리티를 도입한 기업 고객에게  모바일 보안 리스크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이 같은 서비스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 시장 확대에 맞춰  제휴한 보안기업과 함께 글로벌 모바일 보안시장 진출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60658" href="http://www.bloter.net/archives/60657/sktsmartsecurity110517"><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0658"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sktsmartsecurity110517"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sktsmartsecurity110517.jpg" alt="" width="480" height="268" /></a></p>
<p>스마트 시큐리티는 SK텔레콤이 기업의 업무용 스마트폰에 대한 보안 강화를 목적으로 만든 모바일 보안 통합 솔루션이다. 기업이 구축하는 모바일 오피스의 정보 유출을 차단함으로써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를 담고 있다.</p>
<p>이미 SK텔레콤은 2010년 상반기에 SK그룹 15개 관계사 2만 5천명의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스마트 시큐리티에 대한 기능과 사업성에 대한 검증을 마치고, 올해부터 한독약품 및 현대중공업 등 다수의 기업과 계약을 맺고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p>
<p>스마트 시큐리티는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단말제어 솔루션(MDM : Mobile Device management)인 SSM(Smart device Security Management)을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외 보안 전문업체들인 안철수연구소, McAfee, F5, Juniper Networks 등과 제휴(Alliance)를 통해 각 보안 영역별 보안기술과 노하우를 확보하는 등 기업의 모바일 보안에 있어 최적의 기능과 서비스를 구현했다.</p>
<p>이번 보안 강화는 대부분 안드로이드 OS 탑재 스마트폰을 도입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SK텔레콤은 그동안 600개 기업에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했는데 대부분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프로젝트가 진행됐다. 이번에 선보인 단말제어 솔루션의 경우도 안드로이드 단말만 제어가 가능하다.</p>
<p>스마트 시큐리티가 제공하는 보안 솔루션의 기능은 크게 ▲단말기(Device) 보안 ▲기업내 시스템 등 Network 보안 ▲문서 파일 등 Contents 보안 ▲사용자 인증 보안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다.</p>
<p>한편, 아이폰4와 아이패드를 유통하기 시작한 상황에서 애플의 디바이스 제어 관리는 빠져 있다. KT는 모바일아이런과 제휴를 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SK텔레콤 홍보팀은 &#8220;현재까지 안드로이드 기반 모바일 오피스에 주력해 왔다. 애플 디바이스 관리와  관련돼서는 아직 마련된 게 없는 상황&#8221;이라고 밝혔다.</p>
<p>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 무게 중심이 안드로이드에 쏠려 있지만 기업 고객들이 애플의 디바이스도 원할 경우에 대비해 해당 전문 업체와의 협력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p>
<p>애플은 글로벌 MDM 업체들에게는 자사의 운영체제 API를 공개하고 있지만 국내 솔루션 파트너들에게는 아직까지 제공하지 않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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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테온의 귀환 &#8212; 치열해지는 애플리케이션전송장비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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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Nov 2009 01:43:4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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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알테온(Alteon)이 돌아왔다.
수많은 서버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면서 특정 트래픽을 처리해주던 L4 스위치의 대명사 알테온이 라드웨어에 인수된 후 대형 데이터센터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탑재한 장비를 선보이면서 과거의 명성 회복에 나선다.
라드웨어가 선보인 신제품은 &#8216;알테온 5412’로 빠른 응답 속도와 20Gbps까지의 애플리케이션 스위칭 처리량과 34만 레이어4 TPS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하이엔드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네트워크 트래픽 용량을 처리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알테온(Alteon)이 돌아왔다.</p>
<p>수많은 서버들을 하나로 연결해 주면서 특정 트래픽을 처리해주던 L4 스위치의 대명사 알테온이 라드웨어에 인수된 후 대형 데이터센터에서 요구하는 성능을 탑재한 장비를 선보이면서 과거의 명성 회복에 나선다.</p>
<p>라드웨어가 선보인 신제품은 &#8216;알테온 5412’로 빠른 응답 속도와 20Gbps까지의 애플리케이션 스위칭 처리량과 34만 레이어4 TPS 성능을 지원한다. 또한 하이엔드 데이터센터가 요구하는 가장 높은 수준의 네트워크 트래픽 용량을 처리할 수 있도록 4개의 10기가비트 이더넷(10GE) 포트와 12개의 기가비트 포트를 제공한다. 최근 시장의 이슈가 대형 데이터센터에 집중되는 만큼 이 시장을 직접 조준한 것.</p>
<p>알테온은 TCP 최적화와 SSL 가속, TCP 멀티플레싱, 압축, 캐싱 등 애플리케이션딜리버리컨트롤로(ADC)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노텔이 경제 위기로 개별 사업부서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2009년 3월에 경쟁 업체인 라드웨어에 인수됐다.</p>
<p>알테온의 귀환에 가장 환호성을 지르는 곳은 한국 고객들이다. 시장조사 업체인 IDC에 따르면 라드웨어는 알테온 인수 이후 국내 ADC 시장에서 44%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 독보적으로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라드웨어가 알테온을 인수하고 나서도 알테온의 장비와 운영체제를 사장 시키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는 것도 한국을 포함한 기존의 팬 층이 두텁기 때문이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9161"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radwarekoreaceo091113.jpg" alt="radwarekoreaceo091113" width="346" height="277" /></p>
<p>김도건 라드웨어코리아 지사장은 “알테온은 지난 10여년간 고객의 기술적인 표준을 제공해 온 ADC시장의 대표 솔루션”이라고 밝히고 “이번에 발표한 ‘Alteon 5412’는 그 명성을 이어가는 보장된 안정성과 혁신적인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투자비용을 통해 향후 하이엔드 ADC 시장을 주도하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p>
<p>최근 ADC 제품들은 SAP와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은 물론 VM웨어와 시트릭스와 같은 가상화 제품 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단순한 로드밸런싱 장비에서 ADC라고 이름을 바꾼 이유도 단순한 연결과 트래픽 처리에 머물지 않고 그 안에 돌아다니는 패킷들에 대한 정보를 확인해 안정적으로 이를 전달해주겠다는 의지가 강하다.</p>
<p>특히 ADC 제품들은 최근 IT 업계의 화두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본이 되고 있는 가상화 소프트웨어와도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긴 하지만 서버와 애플리케이션 업체들과 친한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p>
<p>라드웨어는 지난 3월 31일 알테온 사업을 인수한 후 알테온 제품 라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라드웨어는 향후 몇 년간의 제품 로드맵을 준비하고 알테온 제품에 상당한 투자와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그 첫 작품으로 이번에 ‘Alteon 5412’ 를 출시하게 됐다.</p>
<p>특히 라드웨어는 기술 서비스뿐 아니라 R&amp;D와 QA 엔지니어링 인력을 대폭 늘렸으며, 알테온 제품군을 위해서만 약 120명의 인력을 추가했다.</p>
<p>이란 킨레이치(Ilan Kinreich) 라드웨어 최고운영책임자(COO)는 &#8220;알테온이 파산 보호 신청을 한 후 라드웨어 인수 전까지 약 6개월이 걸렸다&#8221;면서 &#8220;그 기간 당연히 비즈니스가 잘 안됐다. 실제로 그 기간 동안 타벤더들이 활발하게 자사 제품을 영업했다. 하지만 인수하기 직전에 알테온의 주요한 파트너들이 타벤더들이 영역을 넓히지 못하도록 알테온 시장 관리를 잘 한 결과로 인수 이후 즉시 파트너들로부터 좋은 결과가 나왔고 여파도 아주 적었다. 이런 경제 위기 상황에서도 기대했던 것보다 아주 좋은 결과가 나왔으며, 앞으로 고객들이 알테온이 지속가능한 솔루션이라고 판단하기 시작하면 더욱 폭발할 것이라고 예상한다&#8221;고 말했다.</p>
<p>알테온이 신형 장비로 재무장하면서 국내 시장에 입성함에 따라 그간 이 시장에서 강한 입지를 구축하려던 F5코리아와 시트릭스시스템코리아, 카탈리스트 스위치에 L4 모듈을 장착해 왔던 시스코와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경쟁업체들은 &#8220;국내 시장에서만 유독 알테온이 강하다. 하지만 새로운 시장 대응에는 너무 늦은 것 아니냐&#8221;는 말로 고객들을 설득해 왔고, 일정부분 성과도 있었다.</p>
<p>하지만 알테온이 기존 운영체제를 바탕으로 대용량 제품을 선보임에 따라 고객들을 설득하기도 한결 어려워졌다.</p>
<p>라드웨어코리아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2위와의 격차를 더욱 벌려 나가겠다고 호언장담했다. 50% 이상의 점유율을 노려보겠다는 야심이다.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고객의 입맛을 바꿔버렸다고 자신하는 후발 주자들이 알테온 장비로 재무장하고 기존 고객들을 파고들겠다는 라드웨어와의 치열한 땅 싸움이 2010년 ADC 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하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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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면 압박으로 진퇴양난에 빠진 시스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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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07:52:46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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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스코 시스템즈(Cisco)는 오랫동안 기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다. 메인프레임의 전성기에 그 독보적이던 IBM도 HDS와 암달 등의 업체와 경쟁을 해야 했지만, 시스코는 몇 년 동안 기업 네트워킹 시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
이런 독점 상태는 시스코에게도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시스코는 현재 커다란 삼각형의 중간에서 힘든 경쟁을 벌이게 됐다. 3가지 관점에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시스코 시스템즈(Cisco)는 오랫동안 기업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있었다. 메인프레임의 전성기에 그 독보적이던 IBM도 HDS와 암달 등의 업체와 경쟁을 해야 했지만, 시스코는 몇 년 동안 기업 네트워킹 시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다.</p>
<p>이런 독점 상태는 시스코에게도 가장 큰 위험요소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시스코는 현재 커다란 삼각형의 중간에서 힘든 경쟁을 벌이게 됐다. 3가지 관점에서 살펴보자.</p>
<p><strong>1. 혁신.</strong> 주니퍼(Juniper)의 트리오(Trio) 칩셋과 3차원 아키텍처가 네트워킹 성능면에서 시스코가 따라잡을 수 없는 새로운 고지를 구축했다. 물론 이는 기업 시장보다는 통신업체 시장에서 더 큰 위협이 되겠지만, 이 때문에 대규모 기업 고객인 DISA와 NYSE가 주니퍼의 새로운 제품을 구매하고 있다. 주니퍼 이에도 F5 네트웍스나 시트릭스, 리버베드 등이 전략적인 영역에서 시스코를 앞지르는 혁신을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소규모 기업은 익스트림이나 포스텐, 3Com처럼 더 저렴한 가격에 엔드 투 엔드 기능을 제공하는 대안을 찾고 있다.</p>
<p><strong>2. 일반 상품화.</strong> 수익률이 높은 데이터센터나 코어 네트워크에서 공격적인 업체들이 시스코에게 피해를 입히는 반면, 에지 네트워크에서는 상품화가 시스코를 괴롭히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HP인데, HP는 저가 에지 스위치를 평생 보증과 함께 제공해 많은 시스코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만약 역사가 되풀이되어 로우엔드 장비가 하이엔드 장비를 잠식한다면, HP와 델 등의 보급형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이 계속 시스코의 시장을 잠식하게 될 것이다.</p>
<p><strong>3. 서버 업체.</strong> UCS를 발표하면서 시스코는 주요 협력업체였던 델과 HP, IBM 등과 쉽게 등을 지고 말았다. 물론 공식적으로 이들 업체는 모두 시스코와 협력 관계를 계속 이어나갈 것이라고 하지만, 이들은 이미 은밀하게 군대를 움직이고 있다. 델과 IBM은 이제 브로케이드와 주니퍼로부터 네트워크 장비를 OEM하고 있으며, HP는 자사의 프로커브 제품군을 가강화하고 있다. HP가 시스코 장비를 판매하는 데에는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까지 돌고 있어 변동이 생길 것은 분명하다.</p>
<p>시스코는 훌륭한 제품과 지원, 그리고 뛰어난 영업과 마케팅으로 대단한 성공을 거둔 업체다. 또한 텔레프레즌스나 가전, 통합 메시징, 서버까지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에도 뛰어난 면모를 보였다. 시스코는 계속 번창해 나가겠지만, 현재 시스코는 유례없는 시장 경쟁에 직면해 있는 것이 분명하다.</p>
<p>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앞으로 시스코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것들을 예상해 보자.</p>
<p><strong>1. 영업, 마케팅, 현장 지원 부문의 인력 감축.</strong> 이런 현상이 일어나면, 수익률이 떨어지거나 기존 현장 인력이 더 이상 쓸모가 없어졌거나 아니면 시스코가 전략 싸움에서 지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p>
<p><strong>2. 존 챔버스가 “기본으로 돌아가자”는 메시지를 보낸다.</strong> 만약 비전으로 가득 차 있는 시스코의 CEO가 월스트리트에 “우리가 잠시 공을 놓쳤다”라거나 “우리는 기본적인 수비 전략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는 등의 진부한 표현을 쓰기 시작하면, 상황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나쁜 것이다.</p>
<p><strong>3. 대규모 인수합병.</strong> 만약 시스코가 F5나 리버베드, 아크사이트 같은 업체를 사들인다면, 이는 내부적인 혁신 역량이 시장을 제대로 쫓아가기 힘들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p>
<p><strong>4. 서버의 성공.</strong> 만약 시스코가 대규모 UCS 수주에 성공한다면, 이를 따라 모든 것이 순풍을 탈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모든 것이 힘든 상황에 빠질 것이다.</p>
<p><strong>5. HP.</strong> 만약 HP가 하이엔드 네트워크 장비를 개발하거나 관련 업체를 인수한다면, 또는 신임 사장 데이브 도나텔 리가 EMC 스타일의 영업 문화를 HP에 심을 수 있다면, 시스코는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는 상황이 될 것이다.</p>
<p>혁신과 상품과, 그리고 경쟁은 IT 업계의 핵심이다. 대부분의 선도적인 업체들은 사업을 시작한 첫날부터 이런 과제에 직면해 왔다. 하지만 시스코는 기술과 운, 그리고 경쟁업체의 부재 등이 조합되면서 상당 기간 동안 이런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p>
<blockquote><p>원문보기 : <a title="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167"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167">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0167</a></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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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OA 구세주는 하드웨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387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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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May 2009 05:31: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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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국내 SOA 프로젝트에 XML 가속기는 과연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고객들이 XML(Extensible Markup  Lanuage)이나 UDDI(Universal Description, Discovery and  Integration), 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 WSDL(Web Services Description Language)과 같은 웹 서비스 표준화  기술들이 지속적을 버전이 바뀌고, 대용량 처리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 때문에 SOA 프로젝트는 더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국내 SOA 프로젝트에 XML 가속기는 과연 그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p>
<p><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Service-oriented_architecture" target="_blank">서비스지향아키텍처(SOA)</a></strong>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고객들이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XML" target="_blank">XML(Extensible Markup  Lanuage)</a></strong>이나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UDDI" target="_blank">UDDI(Universal Description, Discovery and  Integration)</a></strong>, <a href="http://en.wikipedia.org/wiki/SOAP_(protocol)" target="_blank">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a>, <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Web_Services_Description_Language" target="_blank">WSDL(Web Services Description Language)</a></strong>과 같은 웹 서비스 표준화  기술들이 지속적을 버전이 바뀌고, 대용량 처리에 한계가 있다는 문제점 때문에 SOA 프로젝트는 더딘 행보를 보이고 있다.</p>
<p>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 href="http://www.ibm.com/" target="_blank">IBM</a>과 <a href="http://www.cisco.com/" target="_blank">시스코</a>는 XML 가속기를 해결책으로 들고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시장엔 최근 <a href="http://www.hp.com/" target="_blank">HP</a>도 발을 담갔다. 최근 미국에서 열린 <a href="http://www.sap.com/" target="_blank">SAP</a> 고객 행사인 ‘사파이어 2009’에서 HP는 XML  가속기를 자사의 프로라이언트 DL580에 통합(인티그레이션)해 고객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F5나 <a href="http://www.citrix.com/" target="_blank">시트릭스</a> 같은 L4/7 스위치 업체도 XML 가속 처리  기술들을 보유하고 있고, <a href="http://www.oracle.com/" target="_blank">오라클</a>, SAP, <a href="http://www.microsoft.com/"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a> 등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p>
<p>시장 접근법도 서로 다르다. IBM은 전용 장비를 선보였고, 시스코는 카탈리스트 시리즈에 XML 가속 모듈을 적용하거나 L4 스위치를 통해  관련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후발 주자인 HP는 자사의 서버에 관련 기능을 넣어 접근한다.</p>
<p>IBM이 SOA 프로젝트에 하드웨어 접근법을 제시한 이유는 단순하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9월 국내 방한했던 손성익 IBM 소프트웨어 그룹  웹스피어 데이터파워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당시 “고객들은 서비스 기반 아키텍처(SOA)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스템의 확장성과 성능,  보안, 웹서비스 관련 새로운 표준들의 등장, 운영 면에서 많은 고민에 빠졌다”고 전하고 “데이터파워는 이런 고객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 위해  등장한 제품”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p>
<p>웹서비스 관련 표준들간 서로 다른 버전 때문에 기업 고객들이 어려움에 봉착해 있고, C나 코벨, <a href="http://www.java.com/ko/" target="_blank">자바</a> 등 기존 레거시 시스템과 연동하는데도 애로를 겪어  왔는데 이 장비에서 이런 문제들을 한방에 해결해주겠다는 것이다.</p>
<p>한국IBM은 지난 2007년 3월에 데이터파워를 국내 처음 소개했다. 이후 2년의 시간이 흘렀다.</p>
<p><a href="http://www.ibm.com/kr/ko/" target="_blank">한국IBM</a> 이상민 차장은 “이미 3곳의  고객사에서 관련 장비를 도입해 SOA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현재 2개 정도의 고객사도 도입을 검토중”이라고 밝히고 “올해만 7개 정도의  데이터파워 고객사를 확보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분위기가 그리 나쁘지 않다고 밝혔다.</p>
<p>가장 큰 고민은 경쟁자가 없어 홀로 시장을 키워야 하기 때문에 고객들을 만나 일대일 설득 작업을 벌여야 하는 것. 물론 데이터파워를 도입해  대규모 SOA 프로젝트를 진행한 고객은 거의 없다. 전용 장비의 성능과 지원 등 향후 대규모로 SOA를 확산하기 위한 사전 점검 수순이다.  아직까지 시간이 걸리는 문제라는 점은 한국IBM도 인정했다.</p>
<p>다만 초기 시장 개화가 더딘 이유에 대해 이상민 차장은 “웹서비스 표준과 관련한 특화된 전용 장비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이 웹 가속기인줄  알고 별다른 관심이 안보였던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국내 몇몇 고객들이 파일럿 형태긴 하지만 SOA나 비즈니스 프로세서, 인터넷 뱅킹,  구매(ERP) 분야 프로젝트에 데이터파워를 적용하면서 다른 고객들의 마인드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하지만 당분간 한국IBM 혼자 시장을 키워나가야 하는 문제는 남아 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경쟁 업체가 많이 않다보니 시장  확산도 느린 것은 사실이다.</p>
<p>서버 앙숙 HP가 IBM의 고민을 덜어줄지 모를 일이다. 본사 차원에서 발표된 내용이긴 하지만 HP는 XML 전용 가속 기술인 LSI  네워크킹의 타라리(Tarari) 콘텐츠 프로세스를 장착한 수세 리눅스 기반의 ‘<strong><a href="http://h18004.www1.hp.com/products/servers/proliantdl580/index.html" target="_blank">HP 프로라이언트 DL580</a></strong>’ 제품을 선보인다. HP는 일단 SAP의 넷위버 PI(Process  Integration) 기술에 이 제품을 적용할 계획이다. HP는 이 기술을 활용하면 싱글 XML 메시징 프로세싱 과정에서 700%의 성능  향상이 이뤄졌고, 쓰루풋도 400% 향상됐다고 주장했다.</p>
<p>국내 SAP ERP 고객들이 많은 상황에서 두 회사의 협력이 향후 어떤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지도 관심사다.</p>
<p>오라클이나 SAP 등의 연례 고객 행사에서는 네트워크 거인인 시스코와의 협력이 항상 주요 테마로 다뤄지지만 국내에서 시스코의 행보는 그리  눈에 띄지 않는다. 그렇지만 한국IBM은 시스코도 이제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한 것 같다고 귀띔했다. 공공 프로젝트에서 한번 부딪혔다는  것이다.</p>
<p>시스코는 서비스기반네트워크아키텍처(SONA)나 애플리케이션기반네트워크(AON)을 주창하면서 전세계 고객에게 다가서고 있지만 SOA  프로젝트가 서버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이뤄지는 일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국내 시장에서는 입김이 약했던 것이 사실이다.</p>
<p>방항모 시스코시스템즈 이사는 “고객 상황에 맞는 대응 방안을 보유하고 있지만 국내 SOA 프로젝트가 활발하지 않아 활발히 판매되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 XML 가속기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견해가 갈수록 늘고는 있지만 이 시장이 확산되기 위해서는 투자한 만큼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업체들이  확실히 입증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전용 장비 가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가뜩이나 ROI 측면에서 회의론이 대두되고 있는 SOA  프로젝트에 당장 적용하기는 힘들다는 것이다.</p>
<p>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소프트웨어적으로도 풀 수 있는 문제가 있다”고 전하고 “예산도 빠듯한데 전용 장비를 구매하라고 하면 선뜻 지갑을  열 고객이 있겠느냐?”가 반문했다.</p>
<p>고객들의 빠듯한 지갑도 열면서 SOA 시장도 키우려는 벤더들이 어떤 묘책을 찾아 고객들에게 제시할 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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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노텔, 시트릭스와 보급형 L4 장비 공동 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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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09 05:38:4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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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서버 로드밸런싱 분야에 사용되는 L4 스위치 시장에 LG-노텔이 도전장을 던졌다. 대기업이 국내 상황에 맞는 L4 스위치를 독자  개발하겠다는 것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노텔의 알테온 장비를 국내 공급해온 LG-노텔은 노텔이 알테온 사업부를 라드웨어에 매각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유통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접촉해 왔다. 이 과정에서 LG-노텔은 미국 시트릭스시스템스와 손을 잡고, 고성능 L4/7 스위치를 국내 유통하는데서 한발 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lgnortelcitrix" rel="lightbox[pics13724]" href="http://bloter.net/files/2009/05/lgnortelcitrix.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725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5/lgnortelcitrix.jpg" alt="lgnortelcitrix" width="499" height="333" /></a></p>
<p>서버 로드밸런싱 분야에 사용되는 L4 스위치 시장에 LG-노텔이 도전장을 던졌다. 대기업이 국내 상황에 맞는 L4 스위치를 독자  개발하겠다는 것은 처음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p>
<p>그동안 노텔의 알테온 장비를 국내 공급해온 LG-노텔은 노텔이 알테온 사업부를 라드웨어에 매각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유통하기 위해 관련  업계와 접촉해 왔다. 이 과정에서 LG-노텔은 미국 시트릭스시스템스와 손을 잡고, 고성능 L4/7 스위치를 국내 유통하는데서 한발 더 나아가  직접 L4 스위치를 개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p>
<p>LG-노텔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사업부장 안중대 상무(사진 왼쪽)는 “알테온과 같은 보급형 L4 장비를 직접 개발,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안중대 상무는 “보급형 장비에 시트릭스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되는데 시트릭스측이 우리의 계획에 대해 흔쾌히 허락해 줬다”고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p>
<p>LG-노텔과 미국 시트릭스시스템스는 5월 20일 LG-노텔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장 안종대 상무와 시트릭스 랍 윌리스 APAC 부사장이 직접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제휴 조인식을 갖고 사업 협력을 추진하는 데 합의했다</p>
<p>이번 제휴에 따라, LG-노텔은 시트릭스의 고성능 L4-L7 애플리케이션 스위치 ‘넷스케일러(NetScaler)’ 제품군의 국내시장  공급권과 유통망을 확보, 다음달부터 국내고객들에게 본격 공급하게 된다.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L4-L7 스위치 제품군 위에 라이선스 혹은 OS  기반으로 SSL VPN(Secure Socket Layer Virtual Private Network)과 WAN(Wide Area  Network) 가속기능 등을 동시에 추가할 수 있는, 차세대 ADN 제품이다.</p>
<p>또한 LG-노텔은 시트릭스와 함께 보급형 L4-L7 스위치 신제품의 공동개발을 추진, 연내로 신제품을 완성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공급할 계획이다.</p>
<p>LG-노텔은 이번 사업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뛰어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시트릭스 L4-L7 제품군으로 국내시장 통신장비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L2에서 L7까지 빈틈없는 통합 제품군을 구축함은 물론, 보안, SSL VPN, WAN 가속기 등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  통합하는 보급형 L4-L7 스위치의 공동개발을 통해 로우앤드급부터 하이앤드급을 총 망라하는 ADN 제품군으로 국내 ADN 솔루션 시장의 주도권을  굳힌다는 계획이다.</p>
<p>LG-노텔은 <a href="http://www.citrix.com/" target="_blank">시트릭스</a> 제품 유통과 독자 스위치  개발을 통해 L4/7 스위치 시장에서 2010년까지 5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라드웨어와 <a href="http://www.cisco.com/" target="_blank">시스코</a>, F5 등 관련 업계와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p>
<p>LG-노텔은 5월 말 파트너들 행사를 마련하고 향후 국내 시장에 대한 공략 전략들을 공유하고, 각 분야 파트너들간 영역도 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p>
<p>이번 협력과 관련해 우미영 시트릭스코리아 지사장은 “LG-노텔 엔지니어들의 수준이 상당히 높다”고 전하고 “협상 과정에서 이미 시트릭스  장비에 대한 자격증을 딸 정도로 습득 속도가 상당히 빠르다”고 말했다.</p>
<p>LG-노텔은 기존 파트너들이 빠른 시간 안에 시트릭스 장비를 완벽히 다룰 수 있도록 서울 구로에 위치한 교육센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우미영 사장은 “시트릭스 제품의 경우 미세한 조정을 위해 ‘정책 엔진’을 잘 다뤄야 하는데, 그래픽사용자인터페이스(GUI)로 드래그앤드롭할 수  있게 돼 배우기가 쉽고, 활용도 상당히 편하다”고 강조했다. L4 전문가들이면 손쉽게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p>
<p>한편, 두 회사는 L4/7 스위치 분야에서 협력을 하고 있지만 시트릭스가 가상화(Virtualization) 분야에 대한 투자도 적극 단행하고 있어 향후 협력이 이 분야로까지 확대될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LG-노텔 측은 시트릭스 자체 사업부가 틀려 아직은 논의하지는 않고 있지만 이번 협력이 잘 수행되면 긍정적으로 가상화 분야도 검토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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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가상화 도입이 그린IT의 출발&#8221;, F5코리아 남덕우 지사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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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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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많은 기업들은 이미 투자된 IT자원에 대한 유지보수 분야에 IT예산을 투자한다. 이 때문에 신규 프로젝트에 쏟을 예산 확보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원자재의 급격한 가격 상승과 미국의 경기 하강, 중국의 대지진 등 최근의 대외 경제 여건은 기업 IT담당자들에게 비용을 더욱 절감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비용을 줄이면서 생산성을 향상 시키려는 것은 모든 기업들이 갖는 공통점이다. L4/7 스위치 전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많은 기업들은 이미 투자된 IT자원에 대한 유지보수 분야에 IT예산을 투자한다. 이 때문에 신규 프로젝트에 쏟을 예산 확보가 쉽지 않다. 이런 상황에서 원자재의 급격한 가격 상승과 미국의 경기 하강, 중국의 대지진 등 최근의 대외 경제 여건은 기업 IT담당자들에게 비용을 더욱 절감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비용을 줄이면서 생산성을 향상 시키려는 것은 모든 기업들이 갖는 공통점이다. L4/7 스위치 전문 업체인 F5네트웍스코리아 남덕우 사장(사진)은 &#8220;급격한 서버와 스토리지 댓수 증가를 막을 수 있고, 관리도 더 쉽게 해 나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고객들이 원하는 비용 절감은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8221;라고 반문한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5/5633771109.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395"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5/5633771109.jpg')" /></div>
<p>F5네트웍스코리아의 제품은 기업들이 사용하고 있는 서버의 숫자를 반으로 줄여도 업무를 보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도록 돕는다. </p>
<p>최근 모 은행 인터넷뱅킹 시스템용으로 제품을 공급할 때도 이런 메시지를 의아해 하던 고객요구로 테스트를 거쳤는데 4대의 서버가 제공하던 가용성을 서버 두대로도 충분히 지원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남사장은 설명한다. </p>
<p>서버 수가 줄어들면서 당연히 서버 CPU 당 제공하는 라이선스 비용도 줄일 수 있다. 서버 숫자가 줄어드는 만큼의 관리도 편해진다. F5네트워크의 미국 매출 반 이상이 마이크로소프트와 오라클, SAP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지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최근 발표한 마이크로소프트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레디 네트워크(Application Ready Network for Microsoft, 이하 ARN)도 지속적인 애플리케이션 업체와의 협력 방안을 엿볼 수 있는 내용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그동안 F5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쉐어포인트 서버 2007(Microsoft Office SharePoint Server 2007), 익스체인지 서버 2007(Exchange Server 2007)와 오피스 커뮤니케이션 서버 2007(Office Communication Server 2007) 등을 위해 소개된 기존의 솔루션과 함께, 주요한 모든 MS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엔드-투-엔드 성능, 가용성과 확장성이 입증된 애플리케이션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왔는데 이제는 올해 선보인 윈도 서버 2008도 지원한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5의 윈도우 서버 2008을 위한 ARN(ARN for Windows Server 2008)을 통해 업데이트된 마이크로소프트 인터넷 인포메이션 서비스(Microsoft Internet Information Service; IIS), 터미널 서비스(Terminal Service), 윈도우 파워쉘(Windows PowerShell)과 SSTP(Secure Socket Tunneling Protocol) 등을 포함, MS 기술을 도입한 기업들이 보다 강력한 도입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5는 ARN을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도입, 관리와 운영 관련 전반적인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업계에서 가장 포괄적인 애플리케이션 맞춤형 제품, 툴, 및 구축 가이드와 메뉴얼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ARN은 구축 일정 지연, 예산 초과, 잘못된 애플리케이션 구축 또는 실패의 위험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업내 애플리케이션과 네트워킹 그룹 전반에 걸친 통합을 구현할 수 있도록 철저한 도입과 애플리케이션 지침서로 체계적인 처리 절차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기업들이 도입하려는 애플리케이션의 운영과 업그레이드 전반을 스위치 업체가 돕겠다는 것이다. 남덕우 사장은 &#8220;SAP ERP R/3를 업그레이드 하려는 고객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L4/7 스위치 업체 중 이렇게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설치와 운영관련해 긴밀히 협력하는 곳은 F5가 거의 유일무이합니다&#8221;라고 밝혔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5가 애플리케이션딜리버리네트워크 전문 업체라고 표방하고 나선 것도 바로 이런 배경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기업용 분야에서의 선전이 국내에서 이뤄지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해외에서의 협력이 바로 국내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내 조직간 기술 협력과 마케팅 제휴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5는 가속기와 보안 장비 업체로 자리 잡은 것도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F5는 가속기 업체로 자리를 잡으면서 통신사의 주문형비디오(VOD)시장이나 제조와 공공 분야의 웹사이트에 장비를 제공했다. 또 최근에는 금융권 인터넷뱅킹 사이트에도 장비를 공급하면서 진입 장벽이 높았던 금융권도 넘어섰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남덕우 사장은 &#8220;시장 진입 초기 KT에서 3주간 BMT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 테스트를 끝내고 24대를 한꺼번에 납품했더니 다른 고객사들에게도 연락이 왔습니다. 새로운 개념이다보니 한 두대 사용해보다가 검증을 해서 물량을 확대하는 것이죠&#8221;라고 전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KT의 메가TV나 하나로텔레콤의 &#8216;하나TV&#8217;의 VOD 서버 앞단에 자리잡으면서 IPTV 시장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5는 좀더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지난 4월 말 차세대 데이터센터 세미나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F5네트웍스코리아는 파일 스토리지 가상화와 증가하는 데이터, 액세스, 모빌리티에 대한 관리, 다운타임 없는 고가용성 유지, 애플리케이션 성능, 온디맨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F5 차세대 데이터센터 제품 VIPRION과 ARX을 고객에게 소개했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가상화다. 남덕우 사장은 &#8220;가상화는 모든 IT장비와 솔루션 업체들이 주목하고 투자하는 분야입니다. 이 분야에 F5도 적극 투자하고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남덕우 사장은 가상화 전문 업체인 VM웨어의 솔루션이 향후 스위치 안에 임베디드 돼 고객에게 제공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이런 흐름은 IBM이나 HP, 썬마이크로시스템즈, 델 같은 서버 업체들이 가상화 솔루션을 아예 장비에 내장해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과 같다. 서버와 스토리지 분야의 가상화를 더욱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스위치 업체들도 적극 나서고 있다는 것. 가상화 이야기가 나오자 남덕우 사장의 눈빛은 더욱 반짝였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남덕우 사장은 가상화 기술이 최근 주목받고 있는 그린IT와 밀접한 연관이 있고, 또 운영 관리 인력들의 근무 환경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마법사의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p>
<p>남 사장은 &#8220;한 개의 서버를 논리적으로 여러 대의 서버가 작동하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가상화지만 궁극적으로는 IT 자원의 수 자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고, 운영 관리 분야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서버와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 자체를 줄여 전력 소모 자체를 대폭 줄일 수 있어 그린IT와도 맞닿아 있습니다&#8221;라고 말했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남덕우 사장은 한국IBM에서 최고정보책임자(CIO)를 5년간 해 본 경험이 있다. 그 때문에 가상화 분야에 대해 CIO들이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고 적극 추천한다. 남 사장은 가상화가 이뤄졌을 때 얻을 수 있는 많은 혜택 중 하나로 시스템 운영자들의 근무 환경 변화를 예로 든다. </p>
<p>수많은 전산 시스템과 응용프로그램을 운용할 때 엄청난 양의 패치가 쏟아지지만 이를 한꺼번에 기존 시스템에 적용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패치했을 때 어떤 충돌이 나 업무 시간에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사업에 바로 충격파가 가해지기 때문이다. 패치를 실시간 하지 못하면서 보안의 문제도 발생한다. 이런 작업은 항상 새벽에 이뤄져 왔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하지만 이제는 야간에 이뤄지던 이런 작업을 근무 시간에도 테스트 해 볼 수 있고 적용도 가능하다. 모두 가상화가 이뤄낸 성과들이다. 동일한 업무 시스템을 가상화된 환경에 구현해 놓고 테스트를 해보면 되기 때문이다. &nbsp;</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남 사장은 가상화는 자동화라고 이야기한다. 자동화의 경우 기존의 수동 업무를 자동화시키는 것도 있지만 남 사장은 그동안 아예 불가능했던 것을 가상화를 통해 자동화시킬 수 있는 것도 자동화라는 주장이다. </p>
<p>남 사장은 &#8220;매뉴얼로도 안되던 것이 이제 가상화를 통한 자동화되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을 적극 알려나가도록 할 예정입니다&#8221;라고 밝혔다. </p>
<p>F5네트웍스코리아는 한 때 국내에서 철수했다가 다시 복귀한 업체다. 남덕우 사장은 F5네트웍스코리아의 재진출 때 지사장을 맡아 지금까지 5년간 조직을 이끌고 있다. </p>
<p>남 사장은 &#8220;집에서 PC 한대로 시작해 지금처럼 7명의 직원과 함께 일을 하는 조직으로 키웠습니다. 고객들에게 전달드렸던 메시지가 모두 사실이었기 때문이었겠죠&#8221;라고 전하고 &#8220;애플리케이션딜리버리와 가상화, 최근 주목받고 있는 분산형서비스거부공격 차단(DDoS) 등의 흐름과 이를 실현한 기술로 더 많은 고객사를 찾아뵙겠습니다&#8221;라고 인사를 마쳤다. <br /></FONT></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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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스텍, 네트워크 관리 통합과 SAP 포털 효율성 강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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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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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트워크 장비와 기업용 응용프로그램간 관계가 긴밀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가 하나 소개됐다. 
연구 중심 대학교인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F5(www.f5.com)의 &#8216;BIG-IP 6800&#8242;을 구축함으로써 네트워킹과 로드밸런싱, 보안과 가속 장비에 대한 네트워크 통합과 SAP의 전사적자원관리(ERP) 같은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포스텍은 기존에 보유한 포인트 솔루션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네트워크 장비와 기업용 응용프로그램간 관계가 긴밀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런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사례가 하나 소개됐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연구 중심 대학교인 </font><a href="http://www.postech.ac.kr/"><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은 네트워크 장비 업체인 F5(</font><a href="http://www.f5.com/"><font face="'trebuchet ms',geneva" color=#669966 size=2>www.f5.com</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의 &#8216;BIG-IP 6800&#8242;을 구축함으로써 네트워킹과 로드밸런싱, 보안과 가속 장비에 대한 네트워크 통합과 SAP의 전사적자원관리(ERP) 같은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효율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게 됐다. </p>
<p></FON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포스텍은 기존에 보유한 포인트 솔루션으로 구성된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으로는 늘어나는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었다. 이에 포스텍은 안전하고 최적화된 SAP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를 위해 인텔리전트하고 유연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시스템을 고려하게 됐다. 더불어 새로운 서버나 장비를 추가할 경우, 효율적인 설정 관리를 필요로 했다. </font><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포스텍은 네트워크 관리와 비용 효율성까지 만족시켜주는 단일의 통합 솔루션인 F5 BIG-IP LTM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IG-IP 도입 프로젝트를 총괄한 포스텍의 김기종 선생은 “BIG-IP LTM 도입은 고가용성과 로드밸런싱, 우리 학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성능을 보장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라며, “이제 포스텍은 기존의 애플리케이션 서버를 안정적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환경에서 구동할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포스텍은 BIG-IP의 L7 스위칭 기능을 포함해 SSL 가속, 애플리케이션 헬스체크, 네트워크 방화벽, 웹 방화벽, 웹 가속, 아이룰스(iRules) 등의 기능을 사용하고 있으며 늘어나는 보안 위협과 안정적인 인터넷 접속을 보장하는 QoS(Quality of Service)에 대해 SSL VPN과 같은 추가적인 보안 장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p>
<p>한편, 최근 네트워크 장비 업체와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업체들은 긴밀한 협조를 통해 기업 내 데이터가 더욱 안전하고 신뢰성 있고 빠르게 전송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교류들을 강화하고 있다. </p>
<p>F5는 마이크로소프트, SAP, 오라클 등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제공 선두 업체들과 협력해 고객들의 시스템 운영 환경을 더욱 개선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nbsp; </p>
<p></FONT></p><br />
<div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font face="Trebuchet MS" size=2>이번 BIG-IP 도입으로 포스텍이 얻은 혜택</p>
<p>- 기존의 디스패처를 BIG-IP LTM으로 대체해 SAP 애플리케이션의 효율성 극대화</p>
<p>- SAP 포털 로그인과 개인정보 수정 페이지에 대한 SSL 적용으로 보안 강화</p>
<p>- BIG-IP ASM(웹방화벽 모듈) 적용으로 SAP 포털, SAP ERP 등에 대한 웹 공격 감지/차단으로 보안성 향상</p>
<p>- RAM 캐싱 기능을 사용해 서버 응답 시간 개선</p>
<p>- OneConnect 기능 적용으로 웹 서버의 TCP 세션 처리 부하 최소화</font></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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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응용프로그램과 네트워크 장비,  ＇밀월＇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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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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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마이크로소프트와 F5네트웍스가 손을 잡았습니다. 두 회사는 응용프로그램 딜리버리 네트워크(ADL) 실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죠. 그동안 기업 고객들은 수많은 응용프로그램들을 도입해 운영해 왔습니다. 오픈형 시스템으로 대변되는 흐름에 적극 동참한 것이죠.
  
필요한 솔루션을 도입해 가장 성능이 좋은 서버에 가동해 왔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너무나 개방화되다보니 도대체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 제대로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마이크로소프트와 F5네트웍스가 손을 잡았습니다. 두 회사는 응용프로그램 딜리버리 네트워크(ADL) 실현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 것이죠. 그동안 기업 고객들은 수많은 응용프로그램들을 도입해 운영해 왔습니다. 오픈형 시스템으로 대변되는 흐름에 적극 동참한 것이죠.</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152" alt="" width="25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d1f03154af6_l.jpg" /> <br />
필요한 솔루션을 도입해 가장 성능이 좋은 서버에 가동해 왔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너무나 개방화되다보니 도대체 어디서 문제가 생기는지 제대로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수많은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부터 네트워크 관리 소프트웨어 등이 등장을 했지만 이런 인프라도 세부적인 문제점을 찾아내기가 어려웠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고객들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응용프로그램 업체와 네트워크 장비 업체간 협력을 요구해 왔습니다. 그동안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8216;가&#8217;라는 시스템과 &#8216;나&#8217;라는 시스템을 연결하거나 &#8216;A&#8217; 지역에서 &#8216;B&#8217; 지역으로 &#8216;연결&#8217;하는 기능에만 초점을 두고 장비를 개발해 왔습니다. 이제는 단순 연결에서 벗어나 그 지역을 돌아다니는 그 내용물들의 신원을 확실히 파악해 달라는 것이죠.</p>
<p></font><font face="Arial" size="2">예를 들어 고객이 1000억원의 주문을 내렸을 때 그 해당 패킷은 반드시 안정적으로 &#8216;주문&#8217; 시스템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것입니다. </font><font face="Arial" size="2">말은 무척 쉬워보입니다만 네트워크 업체들에겐 아주 생소한 영역이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톨게이트에 진입할 수 있는지 여부만 파악해왔지 그 차량이 어떤 차량이고 어떻게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갈 수 있도록 하는 기능들은 안넣었던 것이죠. 이런 고객들의 요구를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최대한 수용하고 있습니다. <font face="Arial" size="2">시트릭스시스템스나 F5네트웍스, 주니퍼, 시스코 등은&nbsp;</font>SAP나 IBM,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티맥스&nbsp;같은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회사들과 적극협력하면서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섰습니다.&nbsp;</p>
<p>협력해 그 해당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한 세부적인 기능들을 네트워크 장비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height="225" alt="" width="150"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8b6761a9fb1_l.jpg" /> <br />
F5네트웍스코리아 남덕우 지사장은 &quot;이번 제휴는 우리가 그동안 얼마나 응용프로그램 딜리버리 네트워크 분야에 집중해 왔는지 보여주는 사례다. 이제 고객들은 좀더 신뢰성있게 시스템들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quot;고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 의미를 전했습니다.&nbsp;</p>
<p>잠시 두 회사의 제휴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nbsp;</font><font face="Arial" size="2">F5네트웍스는&nbsp;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 오퍼레이션 매니저 2007 엔드-투-엔드 서비스 매니지먼트 솔루션을 F5의 매니지먼트 어플라이언스에 통합하는 OEM(Original Equipment Manufacturer) 계약을 체결했습니다.&nbsp;</p>
<p>본 계약이 체결된 F5 제품인 컨트롤포인트(ControlPoint)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 가용성 그리고 보안 장비에 관한 F5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를 통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자세한 리포팅 기능을 제공합니다.&nbsp;마이크로소프트가 관리 솔루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전용 장비 업체와 협력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군요.&nbsp;</p>
<p>래리 오레클린 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센터 마케팅 총괄 매니저는 &ldquo;IT와 비즈니스 전문가들은 자신들이 속한 비즈니스 환경에서 지금까지 유례없이 많은 장비와 서비스 및 다양한 요구 그리고 변화에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rdquo;라며, &ldquo;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시장에서&nbsp;효율적인 비용 통제와 동시에, 점차 증가하는 네트워크와 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복잡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게 됐다&quot;고 전했습니다.&nbsp;</p>
<p>두 회사의 협력은 올해 말경 가시화됩니다.&nbsp;<br />
</font><br />
마이크로소프트는&nbsp;익스체인지, SQL 서버, 비즈토크 등 수많은 기업용 응용프로그램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관리하기 위해 관리 소프트웨어 시장에도 뛰어들었습니다. 윈도 서버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고, 자사 기업용 응용프로그램을 활용하는 고객들이 점차 늘고 있기에 이 시장에서도 소기의 성과를 노리는 것이죠.&nbsp;</p>
<p>관린 소프트웨어 시장은 IBM, CA, HP 등이 강한데요. 이런 업체들과의 일전을 불사하겠다는 뜻입니다. 윈도 서버와 기업 응용프로그램들이 대기업 시장에 속속 진입하고 있어 관리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은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nbsp;</p>
<p>이번 제휴는 응용프로그램 업체와 네트워크 장비업체들의 밀월 관계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나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도 국내 진출한 해외 업체들과의 협력을 적극 서둘러야 하겠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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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크 시장 진출, 새로운 판을 짜야 했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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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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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시트릭스라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업체를 취재할 때면 묘한 동질감을 갖는다. 그 동질감의 정체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면서 두 영역이 하나로 합쳐질 때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 고민하는 모습이다. 
  시트릭스는 자사의 고객에게 새로운 컨셉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고객에게 전달하기 전에 자신들 먼저 이를 인지하고 숙지해야 하며, 자사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파트너들에게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시트릭스라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업체를 취재할 때면 묘한 동질감을 갖는다. 그 동질감의 정체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루면서 두 영역이 하나로 합쳐질 때 이를 어떻게 설명해야 될까 고민하는 모습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 <img style="MARGIN: 10px; WIDTH: 236px; HEIGHT: 296px" height="300" alt="" hspace="10" width="226" align="right" border="1" src="/tt/attach/5/8df42aabfafb896f_l.jpg" /> 시트릭스는 자사의 고객에게 새로운 컨셉을 설명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해야 한다. 고객에게 전달하기 전에 자신들 먼저 이를 인지하고 숙지해야 하며, 자사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파트너들에게도 확실한 교육이 필요하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반면 기자인 나는 네트워크 분야와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종사자들에게 서로 다른 영역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별개일 것만 같았던 두 개의 영역이 왜 합쳐지고 있고, 이런&nbsp; 융합이 고객들에게 어떤 이점을 제공하는지 각 영역에 속한 종사자들 뿐아니라 이 글을 읽은 독자들에게도 설명을 해야 한다. 쉽지 않은 일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우미영 시트릭스시스템즈코리아 지사장은 &ldquo;거의 1년 동안 새로운 시장 접근을 위해 나 자신, 그리고 우리 회사, 우리 파트너들이 변하는데 중점을 뒀다&rdquo;고 전하고 &ldquo;그 결과가 고객들도 이제 우리가 어떤 제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고, 이런 제품을 통해 고객이 어떤 이점을 얻을 수 있는지 이해하기 시작했다&rdquo;고 설명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시트릭스시스템즈는 서버 기반 컴퓨팅(SBC)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서버 기반 컴퓨팅은 기업내 모든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가상화해 중앙에 위치시키고 개인 사용자들의 데스크톱이나 모바일 기기에는 결과값만 제공한다. 이렇게 되면 모든 데이터들이 회사 중앙 서버에 저장되기에 보안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또 네트워크 인프라 속도가 느린 전세계 어느 지역에서도 56Kbps 정도의 속도만 있으면 업무를 보는데 아무런 지장을 받지 않는다. 서버 기반 컴퓨팅 솔루션은 전세계 시장을 겨냥해 사업을 벌이고 있는 다국적 기업들에게 유리한 전산 투자 방식이다.&nbsp;</p>
<p><strong>인수 합병은 &#8216;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8217; 완수 목적</strong></p>
<p>서버 기반 컴퓨팅 업체인 시트릭스가 지난해 10월 &lsquo;시트릭스 I포럼 2006&rsquo; 행사를 맞아 &lsquo;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8217; 업체로 변신을 선언했다. 시트릭스는&nbsp;시스코나 주니퍼, F5 같은 네트워크 업체가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시장에 뛰어드는 것이 대세인 상황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이해한 회사 중 유일하게 네트워크 분야로 발을 담그고 있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모든 시스템을 중앙에 위치시키면 그만큼 중앙 서버에 트래픽이 집중된다. 고객들은 웹 기술을 사용해 전사적으로 흩어져 있던 시스템들을 하나둘씩 통합하고 있다. 서버를 통합하고, 애플리케이션,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도 통합하기에 여념이 없다. 또 전세계에 산재돼 있던 인터넷데이터센터도 그 수를 대폭 축소시키면서 대륙별로 한 두 개로 통폐합시키고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시트릭스는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꾸준히 인수 합병을 단행해 왔다. 지난 2005년 8월 L7 스위치 업체인 넷스케일러를 인수했고, 웹 보안 솔루션 업체인 테로스를 인수해 넷스케일러 제품군에 기능을 통합시켰다. 지난해인 2006년 8월에는 WAN 가속기 전문 업체인 오비탈데이터를 인수했고, 12월에는 온디맨드 프로비저냉 전문 기업 아덴스를 인수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그동안 서버와 기업 내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에 전통한 기업체였다면 이제는 네트워크기술 기업들을 대거 인수하면서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전문 업체로 탈바꿈하고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본사가 거대한 전략을 실현하기 위해 많은 업체를 인수하더라도 이를 현지화할 책임은 고스란히 현지 회사를 이끌고 있는 지사장의 몫이다. 우미영 지사장의 고민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우미영 지사장은 1992년부터 2004년까지 기업용 솔루션 업체에 몸담고 있었다. 그것도 마케팅부터 영업까지 잔뼈가 굵은 전형적인 인물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strong>기존 네트워크 업체와 차별화 시도</strong></p>
<p>2004년 현재의 시트릭스에 합류했지만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본사는 물론 국내 유한회사도 변화의 한가운데 서 있었다. 그것도 짧은 시간에 전혀 다른 영역이었던 네트워크 장비 회사들을 인수했으니 정신이 없었을 수밖에.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우미영 지사장은 &ldquo;전혀 다른 영역인 듯 보였는데 시트릭스가 지향하는 바를 완성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회사들이었다. 기존의 영업 방식이나 또는 전통적인 네트워크 장비 유통 방식으로는 고객들에게 제대로 우리의 가치나 장비의 가치를 전달할 수 없어서 많은 고민을 했다&rdquo;고 토로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네트워크 장비는 일반적으로 국내 지사나 유한회사들이 직접 고객과 접촉하는 기회가 많지 않다. 시스템과 네트워크 통합 업체가 직접 고객을 만나기에 적절히 줄을 잘 서야 한다. 이 때문에 새로운 전략이나 혹은 새로운 컵셉의 장비를 직접 고객에게 제공하기가 쉽지 않다. L7 스위치의 경우 보안, 압축, 캐싱, 로드밸런싱 등 전형적인 기업 내 애플리케이션들과의 연동이 필수적인 장비이기에 고객들이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그래야 기존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간 경쟁처럼 가격 위주의 출혈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다. 또 네트워크 관리자들만 접촉하는 것이 아니라 서버 담당자나 애플리케이션 담당자들과도 반드시 접촉을 해야 한다. 새로운 컵셉이기에 IT 아키텍처들을 만나야 제대로 장비 기능이나 효과를 설명할 수 있다. 고객을 만나는 파트너사들도 이 부분에 익숙하지 않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우 지사장은 &ldquo;지난 1년간 파트너들과 오전에 관련 스터디를 진행했다. 또 제안서를 작성할 때도 같이 합류해 어떻게 전달해야 할지 머리를 맞댔다. 그렇게 1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rdquo;고 밝혔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우미영 지사장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ldquo;회사를 운영할 때 예측 가능성의 틀이 마련됐다&rdquo;고 정리한다. 외국계 회사들은 분기별로 실적을 체크한다. 그동안은 어떤 고객이 도입한다고 했다가도 어떤 이유로 연기되거나 취소됐는지, 또는 어떤 프로젝트들이 시장에 떳다가 사라지는지, 이 프로젝트 수주는 어떻게 됐는지 파악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제는 이런 파악이 끝났다는 설명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우미영 지사장과 인터뷰하면서 네트워크 업체들이 크게 외치고 있는 &lsquo;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rsquo;의 메시지가 제대로 고객에게 전달되지 않고 있는 이유를 알 것도 같았다. 우미영 지사장은 앞서 말한대로 애플리케이션 분야에서 잔뼈가 굵었고, 전혀 생소한 네트워크 시장에 발을 담그고 있다. 두 부분을 어떻게 결합해 고객에게 전달해야 될지 많은 고민을 한 끝에 나름의 방법을 찾아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이와는 달리 네트워크 업체들의 현재 모습은 어떤가? 과연 그들은 네트워크 이외에 과연 수많은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는가? 아니면 이해하기 위해 변신을 꾀하고 있는가? 여전히 네트워크 장비에 익숙한 마인드와 시장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지는 않을까?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size="2">자신들이 변했을 때 궁극적으로 고객들이 해결하고 싶었던 바로 그 문제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nbsp;</p>
<p>익숙함으로부터의 탈피와 끊임없는 자기 학습.&nbsp;</p>
<p>우미영 지사장을 인터뷰하고 나서 회사로 발걸음을 옮기면서 기자의 뇌리에 떠오른&nbsp;것들이다.</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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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론사닷컴, 늘어난 트래픽 가속기로 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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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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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이 운영하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www.naver.com)가 웹 가속기와 캐싱 장비 업체들에게 새로운 판매 루트를 열어주고 있다는 군요. 네이버가 그 장비를 도입하는 것은 아니구요. 네이버가 지난해 언론사닷컴들에게 자사 뉴스 사이트의 트래픽을 몰아주면서 언론사닷컴들이 늘어나는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이런 웹 가속기와 웹 캐싱 장비들을 도입하거나 도입을 위해 테스트 작업들을 한창하고 있답니다.
  또 한가지 이유는 언론사닷컴들이 포털에 뉴스를 제공하면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font face="Arial" size="2"></p>
<p align="justify">NHN이 운영하는 포털사이트인 네이버(<a href="http://www.naver.com">www.naver.com</a>)가 웹 가속기와 캐싱 장비 업체들에게 새로운 판매 루트를 열어주고 있다는 군요. 네이버가 그 장비를 도입하는 것은 아니구요. 네이버가 지난해 언론사닷컴들에게 자사 뉴스 사이트의 트래픽을 몰아주면서 언론사닷컴들이 늘어나는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이런 웹 가속기와 웹 캐싱 장비들을 도입하거나 도입을 위해 테스트 작업들을 한창하고 있답니다.</p>
<p align="justify"> <img style="MARGIN: 10px; WIDTH: 256px; HEIGHT: 167px" height="203" width="314" align="left" border="1" alt="" src="/tt/attach/5/8df4297efebd0729_l.jpg" /> 또 한가지 이유는 언론사닷컴들이 포털에 뉴스를 제공하면서 자사 뉴스 사이트가 보여지는 기사 중간이나 하단에 또 다른 뉴스 링크를 걸고 있는데 이런 기사를 보고 클릭해 들어오는 유입량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누리꾼들이 모처럼 방문했는데 사이트가 느리면 다신 클릭하지 않을 수 있으니 일단 이런 트래픽을 처리하자는 것이죠. </p>
<p align="justify">관련 시장은 비단 언론사닷컴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항공사 예약 시스템이나 철도청 예약시스템, 각 대학 수강 신청 시스템, 티켓링크 같은 업체 등 웹을 이용하는 대부분의 사이트가 해당됩니다. 국내 캐싱 전문 업체들과 국내외 L4/7 스위치 업체들간 경쟁이 그 만큼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p>
<p align="justify">국내 업체로는 국내 캐싱 전문 업체인 <a target="_blank" href="http://www.globaldawin.com"><font color="#0000ff">글로벌다윈</font></a>이 자체 개발한 &lsquo;스마트CDS를 공급하고 있고, <a target="_blank" href="http://www.aratech.co.kr"><font color="#0000ff">아라기술</font></a>이 제규어를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습니다. L4/7 스위치 업체들의 경쟁은 훨씬 치열합니다. 시트릭스시스템즈와 F5네트웍스, 블루코드, 시스코, 주니퍼, 라드웨어, LG-노텔 등 외산 업체와 파이오링크라는 국산 L4/7 업체들을 들 수 있습니다. </p>
<p align="justify">어제 <font color="#0000ff"><a target="_blank" href="http://www.cbs.co.kr">CBSi</a></font>가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라는 웹가속기와 웹방화벽 제공 업체의 &#8216;시트릭스 넷스케일러&#8217;를 도입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nbsp; </p>
<p align="justify">CBSi 관계자는 &ldquo; 서버를 추가적으로 구입할 필요없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서버의 성능을 몇 배나 향상 시켜 줄 수 있는 뛰어난 성능에 반해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애플리케이션 스위치를 도입했다&rdquo;라며 &ldquo; 웹 애플리케이션 가속은 물론 웹 보안도 가능하고 대역폭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게 돼 만족스럽다. 향후에는 SSL VPN(가상사설네트워크) 기능까지 추가적으로 도입해 원격에서도 안정적으로 접속 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출 계획&rdquo;이라고 밝혔습니다. </p>
<p align="justify">CBSi는 현재 CBS 기독교 방송 라디오 및 TV 통합 사이트와 노컷뉴스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15개 네트워크 CBS 기자들의 현장 취재를 통해 타 미디어에서 접할 수 없는 생생한 뉴스들을 과감하게 편집없이 전하고 있는 노컷뉴스는 특종 기사나 사회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는 기사들을 보도하면서 웹 사이트 이용자 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는 군요. </p>
<p align="justify">CBS와 노컷뉴스는 순간적으로 급증하는 부하를 분산 처리해 서비스 중단 없이 안정적으로 웹사이트를 운영할 수 있게 됐고 서비스 거부 공격(DDoS) 등을 방어할 수 있게 되어 웹 사이트의 가용성과 안정성을 대폭 향상시키는 이점을 얻었습니다.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애플리케이션 스위치가 제공하는 이미지 캐싱과 다이나믹 캐싱 기능을 통해 사용자들이 많이 찾는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를 반복적으로 생성할 필요가 없어짐에 따라 웹 서버과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성능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p>
<p align="justify">우미영 시트릭스시스템스코리아 지사장은 &ldquo;시트릭스 넷스케일러는 웹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 딜리버리를 최대 44배까지 가속화시켜 줄 수 있으며, 사용자 응답 시간을 97.7% 이상 단축시키고, 대역폭 소비량을 98%까지 줄여줄 수 있는 뛰어난 솔루션이다&rdquo;라며 &ldquo;최근 웹을 통해 고객에게 직접 서비스를 하는 많은 사이트들이 시트릭스 넷스케일러를 도입해 향상된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rdquo;고 전했습니다.&nbsp;<br />
&nbsp;<br />
외산 장비 업체의 한 관계자는 &quot;최근 언론사닷컴들이 늘어나는 트래픽을 처리하기 위해 데모 장비를 도입해 테스트들을 진행하고 있다&quot;고 동향을 이야기 했습니다.&nbsp;<br />
&nbsp;<br />
올해는 정치적으로 대선이라는 빅 이벤트가 마련돼 있고, 최근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6자 회담도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고, 남북정상회담설도 고개를 들고 있는만큼 언론사닷컴들이 쏟아낼 뉴스들을 클릭하는 일들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nbsp;</p>
<p>한편, 언론사닷컴에 종사하는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런 트래픽이 언론사닷컴에 쏠리더라도 포털을 통해 유입된 사용자들이 언론사닷컴 사이트의 콘텐츠를 더 많이 클릭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번 방문한 사용자들을 무슨 묘수로 잡아낼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해법을 아시는 분이 있다면 언론사닷컴 스카웃 1순위 아닐까 합니다. </p>
<p></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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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능화된 네트워크 출발점은 IDC＂</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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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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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동차를 사려는 고객들은 회사의 브랜드를 볼까 아니면 개별 자동차에 장착된 부품을 볼까? 당연히 자동차 메이커를 볼 것이다. 그 업체가 고객에게 품질 관리된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기에 자동차 회사들간 브랜드 마케팅 경쟁이나 자동차 이미지 부각 마케팅 경쟁이 뜨겁다. 
네트워크 시장에서 &#8216;시스코(Cisco)&#8217;라는 이름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개인용부터 기업용, 통신사업자용 등에&#160;맞는 전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자동차를 사려는 고객들은 회사의 브랜드를 볼까 아니면 개별 자동차에 장착된 부품을 볼까? 당연히 자동차 메이커를 볼 것이다. 그 업체가 고객에게 품질 관리된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믿기에 자동차 회사들간 브랜드 마케팅 경쟁이나 자동차 이미지 부각 마케팅 경쟁이 뜨겁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네트워크 시장에서 &#8216;시스코(Cisco)&#8217;라는 이름은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개인용부터 기업용, 통신사업자용 등에&nbsp;맞는 전 제품 포트폴리오와 함께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8216;시스코에 맡기면 되지 뭘 고민해&#8217;라는 시각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를 일이다. 개별 제품의 경쟁력을 본다면 단품 제공 업체에 비해 떨어지는 요소가 있어도 고객들은 선뜻 &#8216;시스코&#8217;라는 브랜드를 포기하지 않는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06a865aab74a2_l.jpg" /> 시스코시스템즈가 데이터센터(IDC) 시장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후발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과 단품 시장에서 가격 경쟁을 해봐야 지속적인 출혈 경쟁을 피할 수 없고, 이는 이익면에서도 떨어진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기업 고객들은 스토리지 통합, 서버 통합, 애플리케이션 통합, 네트워크 통합을 외치면서 기존에 구축했던 IDC를 리모델링하거나 새로운 IDC를 구축하려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타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과의 차별점으로 차세대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구축과 설계 등 기업 고객들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면서 안정적인 시장 지배력과 매출을 이어갈 수 있다는 판단이다. </font></p>
<p align="left"><font face="Arial">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 박승남 상무와는 지난 2006년 12월에 만났다. 시스코가 지속적으로 이야기했던 애플리케이션 기반 네트워크(AON)이나 SONA(Service-Oriented Network Architecture) 분야에 대한 전략을 듣기 위해서였다.&nbsp;</p>
<p>시스코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무척 닮았다.&nbsp;무엇이 닮았을까.</p>
<p>두 회사 모두 최고의 마케팅 회사이면서 동시에 기술적인 약점을 인수합병으로 발빠르게 메운다. 일단 차세대 개념을 던져놓고 후발주자들의 기를 죽인다. 신규 업체가 시스코의 빈틈을 노리고 약진을 하면 초기에는 &#8216;그거 별거 아니다. 우리가 다 지원한다&#8217;고 평가절하해놓고는&nbsp;그 분야 시장이 조금 뜬다 싶으면 재빠르게 품에 안는다. 그런 전략으로 독보적인 통신과 네트워크 장비 분야 1위에 올라섰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AON이나 SONA 분야도 어쩌면 그런 부문인지 모르겠다. 시스코가 말하는 SONA는 기업들이 기존 인프라를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 웹 서비스와 가상화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IT 전략을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정보 네트워크(IIN)로 진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개념이다. 지능화된 네트워크가 제공하는 고급 기능들을 통합함으로써 기업들은 시스템의 복잡함과 비용을 감소시킬 수 있으며, 시스템의 유연성과 탄력성을 향상시키고 네트워크로 연결된 자산들의 활용도와 효율도를 높일 수 있다는 주장이다.&nbsp;<br />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baseline" border="1" src="/tt/attach/5/8df4293f8c6ad64f_l.jpg" /> <br />
</font><font face="Arial">이런 주장은 단품 솔루션만을 제공하는 업체가 던질 수 있는 메시지는 아니다. 기존 고객들에게는 미래의 시장도 시스코가 지원할테니 염려하지 말라는 무언의 약속이면서 동시에 경쟁 업체들에게는 &quot;니네는 안되잖아&quot;라고 대놓고 이야기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박승남 상무는 &quot;단품은 단품대로 고객에게 제공하고 기존에 구축된 스위치 중심의 모듈 시장은 모듈 시장대로 간다. 하지만 더 궁극적인 목적은 기존 고객들이 보유한 기존 IDC는 물론 차세대 IDC를 지능화된 네트워크의 중심부로 태어나게 하는 것&quot;이라고 IDC 시장을 주목하고 있음을 숨기지 않는다. 오는 3월 대대적인 데이터센터 구축 관련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8216;가상화&#8217;는 스토리자와 서버, 애플리케이션 영역에만 한정된 개념이 아니다. 고객들이 분사된 IT 자원들을 IDC 중심으로 통합하면서 IT 전영역에서 &#8216;가상화&#8217; 바람이 불고 있듯이 이런 바람은 네트워크 분야에서도 마찬가지다. 시스코가 지난 2006년 4월 자사의 카탈리스트 6500 시리즈에 애플리케이션 제어 엔진(ACE)를 탑재한 이유도 바로 이런 이유에서다. 이 엔진은 애플리케이션 전달과 보안 서비스의 대규모 가상화를 제공한다. 네트워크 가상화는 액세스 제어, 경로 분리, 정책 시행 등 3단계를 거쳐 확보된다는 것이 시스코의 설명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또 단품 시장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하다. 이 분야에서는 F5네트웍스, 시트릭스, 주니퍼, 리버베드 등에 밀려 있는데 WAAS(광역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통합 서비스 라우터인 ISR(Integrated Services Router)에서 가동시키면서 동시에 WAFS(Wide Area File Server)라는 장비에도 얹었다. 여전히 단일 운영체제, 단일 인터페이스로 선발 단품 업체들과 경쟁을 선언한 것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시장에 메시지를 던진 것만 따진다면 분명 경쟁업체에 비해 시스코가 유리한 상황임에는 틀림없다. SAP 넷위버와 IBM 웹스피어, BEA의 웹로직을 비롯해 국내에서 티맥스소프트와의 협력을 약속하고 있다. 그동안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전달하는 패킷의 내용보다는 그 패킷을 어떻게 하면 빠르고 안전하게 전달할 것인가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고객들은 IT 시스템들이 복잡해지고 시스템도 사내 시스템 통합에서 협력사와 파트너까지 엮으면서 이제는 전달하려는 그 패킷의 내용이 정확히 해당 시스템까지 안전하고 빠르게 전달돼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이런 요구에 전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나서고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시스코의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 F5네트웍스 부사장은 &quot;말로는 항상 지원한다고 하지만&nbsp;관련 제품을 내놓지 못하거나 뒤늦게 출시하기 일쑤다. 이런 점을 고객들도 잘 알고 있을 것&quot;이라고&nbsp;지적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박승남 상무는 &quot;SOA 환경이 하루 아침에 기업에 적용되지 않지만 모든 IT 업체가 SOA 지원을 약속하는 것처럼 시스코도 큰 틀에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quot;고 피해간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오는 3월, 시스코가 말하는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모습이 벌써부터 관심을 끄는 이유도 시스코가 약속한 그 전략이 현재 어떤 단계에 와 있고, 향후 어떻게 변해갈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시스코의 이런 행보에 브레이크를 걸 경쟁자가 나타나지 않는 한 고객들은 쉽사리 시스코를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시스코의 제품이 경쟁력이 있던 없던 말이다. </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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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 그게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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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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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DN)이라는 용어를 심심찮게 사용합니다. 이 말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좀 하겠습니다.&#160;
먼저 아래 그림을 한번 보시죠.
  
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반 누리꾼(네티즌의 우리말)들이나 기업 사용자들(왼쪽에 위치)은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기 위해 웹에 접속합니다.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많은 웹 화면이나 기업 내 전산 시스템들(오른쪽 데이터센터)은 대부분 인터넷데이터센터라는 서버 호텔로 불리는 특정 공간에 위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ADN)이라는 용어를 심심찮게 사용합니다. 이 말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좀 하겠습니다.&nbsp;</p>
<p>먼저 아래 그림을 한번 보시죠.<br />
</font>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middle" vspace="10" border="1" src="/tt/attach/5/8df428b6775fab0f_l.jpg" /> <br />
<font face="Arial">그림을 보시면 알겠지만 일반 누리꾼(네티즌의 우리말)들이나 기업 사용자들(왼쪽에 위치)은 자신이 원하는 서비스를 받기 위해 웹에 접속합니다. 고객들에게 제공되는 많은 웹 화면이나 기업 내 전산 시스템들(오른쪽 데이터센터)은 대부분 인터넷데이터센터라는 서버 호텔로 불리는 특정 공간에 위치 돼 있습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사용자들의 요구는 내가 원하는 시간에 접속했을 때 안전하고 빠르게 사용하고 싶다는 겁니다. 이런 요구는 늘상 있어 왔던 것이죠. 그런데 웹이라는 서비스를 사용하다보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입장에서는 그것이 말처럼 쉽지 않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보안에 취약하지 않도록 관련 장비를 설치해야 되고, 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많은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구축해놔야 합니다. 하나의 서버가 다운되더라도 서비스가 끊김없이 제공되도록 다른 서버도 예비해놔야 하고, 트래픽이 몰리더라도 속도의 저하가 없어야 합니다. 네트워크 대역폭을 충분히 확보해야 되는 것이죠.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예전 네트워크 장비 특히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네트워킹을 강조하는 회사들은 이렇듯 웹이라는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많은 기능들이 부족했습니다. 기업들은 웹을 통해서 업무를 보고, 많은 전자결제와 수많은 기업 내 데이터를 주고받습니다. 개인 사용자들은 게임부터 동영상 콘텐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웹 관련 응용프로그램들을 사용합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이런 많은 응용프로그램들에 대한 프로토콜들을 이해하고, 보안을 해주는 장비들이 ADN 장비고 보통 네트워크 4계층에서 7계층 장비들이 이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어떤 업체들이 관련 시장에서 움직이는지는 가트너가 밝힌 아래 그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nbsp;</font>&nbsp; <img style="MARGIN: 10px" alt="" align="middle" vspace="10" border="1" src="/tt/attach/5/8df428b67c0db22d_l.jpg" /> <br />
<font face="Arial">이 그림은 IT 업계에서 많이 인용되는 그림들입니다. 이번에는 ADN만 나왔지만 서버 분야, 응용애플리케이션, 보안, 소프트웨어 분야 등 전 IT 부문에 대한 자료들이 많습니다. </font></p>
<p align="justify">위 그림을 보시더라도 시스코라는 회사에 대해서는 조금은 다른 시각을 가지셔야 합니다. F5나 시트릭스 같은 회사들을 포함해 많은 회사들은 전용 장비를 시장에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에 비해 시스코라는 네트워크와 통신 장비 세계 1위 업체도 전용장비를 출시하고는 있지만 이 회사는 기존에 출시한 스위치 제품에 관련 기능을 모듈화된 형태로 제공하기도 합니다.</p>
<p align="justify">시장 점유율을 보면 항상 시스코가 각 분야별로 1위~2위 안에 드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p>
<p align="justify">위 그림에서 재미난 것은 노텔이라는 회사의 위치입니다. 이 회사는 국내 L4/7 스위치 시장에서 단독 제품 판매로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위치가 저렇게 뒤에 쳐져 있을까요? 그리고 뒤에 처진 제품이 어떻게 국내에서 1위를 할까요? 노텔은 알테온이라는 L4/7 업체를 인수했는데요, 알테온이 국내 시장에서 1위를 하고 있었고, 현재도 마찬가지입니다.</p>
<p align="justify"> <img style="MARGIN: 10px; WIDTH: 137px; HEIGHT: 154px" height="655" alt="" width="219" align="left" border="1" src="/tt/attach/5/8df428b6761a9fb1_l.jpg" /> 현재 위에 거론되는 많은 기업들이 알테온을 인수한 노텔의 고객들을 행해 전방위적으로 윈백(기존 제품을 걷어내고 자사 장비를 납품하는 형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ADN이라는 분야에서 노텔이 제대로 기능을 넣지 않았다는 것이죠. 이에 대해 노텔 장비를 국내 공급하는 LG-노텔은 &quot;우리도 조만간 관련 기능을 고객에게 제공하겠다&quot;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안심할 수준은 아닙니다.</p>
<p align="justify">네트워크 장비 활용 주기가 보통 4~6년 정도 되는데 지난해부터 올해, 내년까지가 바로 예전에 구축됐던 장비들을 교체하는 그 때랍니다. F5네트웍스코리아가 기존의 알테온 고객들에 자사 장비를 공급하기 위해 알테온 장비를 공급하는 오픈베이스라는 국내 총판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SKC&amp;C는 시스코파트너면서 동시에 라드웨어제품을 국내에 공급하는 회산데 이 회사와도 손을 잡았습니다. 아이티언은 예전부터 F5와 일해왔습니다. </p>
<p align="justify">남덕우 지사장은 &quot;새로운 총판 3곳이 F5의 장비 수입권한을 가지며 여타 파트너는 이를 통해 제품을 구입해야 한다&quot;고 밝혔고 &quot;기존 고객은 물론 새로운 고객들을 확보하기 위해 채널 정책을 수정했다&quot;고 전했습니다. </p>
<p align="justify">흥미진진한 경쟁이 시작됐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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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을 만나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9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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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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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애플리케이션 전송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이 관련 장비를 도입해 국내외 본지사간 원활한 업무 지원과 보안 강화,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활용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어 관련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상대로 활동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서울 본사와 국내 지방 지사를 연결하면 됐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align="justify"><font face="Arial">최근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은 애플리케이션 전송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국내 기업들이 관련 장비를 도입해 국내외 본지사간 원활한 업무 지원과 보안 강화, 기업용 응용프로그램 활용의 극대화를 꾀하고 있어 관련 시장은 꾸준히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이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국내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상대로 활동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서울 본사와 국내 지방 지사를 연결하면 됐던 기업들은 이제 미국, 유럽, 아시아나 남미 등에 현지 사무소를 개소하고 세계 시장을 누비고 있다. 생산 공장을 중국에 대거 이전하거나 인도네시아나 말레이시아 혹은 동유럽, 미국 시장에 새로운 공장을 증설하기도 한다. 전세계 사무실은 늘어나는데 네트워크 인프라는 천차만별이다. 우리나라처럼 유무선 네트워크 인프라가 잘 구축된 곳부터 여전히 전화 접속을 해야만 하거나 네트워크가 자꾸 끊기는 미비한 네트워크 인프라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들도 많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기업들은 국내 위주로 구축됐던 네트워크와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의 기업용 응용프로그램들을 웹 기술을 적용해 중앙 집중화된 형태로 변화시키고 있다. 통합 ERP 프로젝트가 속속 선보이고 있고, 협력 업체들까지 모두 단일 시스템으로 합치기 위해서는 이런 작업은 필수적이다. 또 해외 공장에 도면이나 관련 제품의 설계 데이터를 전송해야 되는데 보안 문제가 대두된다. 대부분의 회사들이 특정 시간에 FTP 서버의 포트를 열어놓고 관련 자료를 다운받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보안을 강화하고 많은 데이터들을 압축해 빠른 시간안에 전송하려는 요구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네트워크 업체의 한 관계자는 &quot;단순한 네트워크 기술만으로는 변모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 이제 기업용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quot;이라고 밝혔다. 광대역 네트워크 가속기나 웹가속기, SSL VPN, 웹 방화벽, 서버 로드밸런싱 장비 업체들이 SAP, IBM, 오라클, 마이크로소프트, BEA 등 응용프로그램 업체들과 협력과 제휴를 단행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최근 시장은 몇가지 움직임으로 정리된다. 고객들은 메인프레임 환경에서 유닉스나 리눅스, 윈도 시스템 등 분산형 구조로 전산 인프라를 변화시켰다. 하지만 분산된 형태에서 관리의 어려움이 등장했고, 분산형 시스템이 결코 중앙 집중화됐던 시스템에 비해 비용효율적이지 않은 문제가 발생했다. 이제 시간이 흘러 IT 하드웨어는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도입할 수 있게 됐다. 분산된 IT 자원을 비용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 등 전 IT 인프라에 대한 &#8216;통합&#8217; 바람이 불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nbsp;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통합은 곧 중앙 집중화를 의미한다. 시스템이 중앙 집중화되면 특정 트래픽이 한곳에 몰릴 수밖에 없다. 트래픽 분산기술들이 각광을 받고 있고 이런 기술들이 적용된 네트워크 장비들이 속속 출시되는 이유다. 또 서버에서 제공하던 애플리케이션 가속화 기능들을 네트워크 장비에 적용하면서 하드웨어 장비수를 줄일 수 있다. 네트워크 장비 업체와 서버 업체들간 경쟁도 서서히 시작되고 있다.&nbsp; F5코리아 <font face="Arial">남덕우</font> 사장은 &quot;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익스체인지 서버를 30여대 운용하다가 가속기 장비를 도입하면서 이를 전반 이하로 떨어뜨렸다&quot;고 밝힌 바 있다.</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이런 흐름과는 별개로 EAI(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통합) 프로젝트를 단행한 기업들의 관리 어려움을 해결하려는 흐름도 감지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은 기업 내 산재한 수많은 응용프로그램들을 하나로 엮기 위해 대규모 EAI 프로젝트를 끝냈거나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서로 다른 패킷들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우도 많았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의 주문 데이터와 10만원 주문 데이터는 기술적으로 하나의 패킷에 불과하다. 기업 입장에서는 1000만원 혹은 그 이상의 주문 데이터가 안전하게 자사 시스템에 적용되기를 희망해 왔는데 전송되는 중간에 문제가 발생하면 이 문제의 원인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았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이 때문에 IBM, SAP, 오라클, BEA 같은 미들웨어 업체들이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에게 이런 특정 데이터들을 안전하고 확실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장비에 자바나 혹은 표준 기반의 전용 미들웨어를 탑재해 지원해줄 것을 요구하기에 이르렀다. SAP와 IBM이 시스코와 제휴한 배경이 바로 여기에 있다. 네트워크 장비에서 좀더 세부적인 데이터들의 내용을 분석해서 기업이 정한 우선순위에 따라 이를 처리해달라는 것.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독자적인 개발툴을 공개하고 개발자들을 위한 오픈 커뮤니티를 속속 개설하고 있는 것도 여기에 있다. 장비의 성능은 기본으로 제공하면서 동시에 얼마나 많은 개발 우군을 확보하고 있는지 고객들에게 알려야하는 상황이다. </font></p>
<p align="justify"><font face="Arial">또 한축은 IP망을 통해 음성, 데이터, 영상 등이 통합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통합 커뮤니케이션 분야는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기업용 응용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강하게 요구하고 있다. 기업들의 응용프로그램을 어떻게 IP망에 탑재하고 이를 전세계 직원은 물론 파트너들까지 확장할 것인지 해법을 제시해야 한다. 단순히 전통적 교환기를 IP PBX로 교체하라고 할 상황이 아니다.&nbsp;</p>
<p>보안은 빼놓을 수 없는 고민거리다. 전세계 산재한 모든 PC부터 최근 늘어나고 있는 이동형 단말기나 노트북 관리는 관리자들의 골치거리다. 자칫 잘못했다간 도면이 유출될 수 있고, 기업 고객들이 보유한 정보가 빠져나갈 수 있다. 보안 공격도 웹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하고 있다. <br />
</font><font face="Arial"><br />
이런 상황에서 국내 진출한 외국계 기업들은 본사 차원의 협력을 현지화시킬 필요가 있다. 이들 업체는 본사 차원에서 이뤄진 응용프로그램 업체들과의 협력을 국내에 알리기는 하지만 정작 국내에서의 협력 강화에 대해서는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네트워크 업체는 네트워크 전문 인력만 응용프로그램 업체들은 그 분야 전문가들만 뽑아왔다. 개별 전문가들은 존재하지만 현재 변하는 고객 요구 사항을 수용할 수 있는 인력들은 부족하다. 네트워크 장비들이 애플리케이션 처리에 뛰어들면서 소기의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이 문제가 시급히 해결돼야 한다. 그래야만 고객들의 고민을 말 그대로 해결해 줄 수 있다. </font></p>
<p align="justify">현재 이런 흐름은 외산 업체들이 주도를 하고 있다. 그만큼 국내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이 많지 않고, 또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특정 영역에만 국한된 업체가 많아 흐름을 주도할 수는 없다. 이를 얼마나 빨리 극복할 수 있는지가 국내 네트워크 장비 업체들의 과제다. </p>
<p align="justify">앞으로 이런 흐름을 어떤 업체들이 어떻게 풀어나가고 있고, 또&nbsp;기업들은 이를 어떻게 적용하고 있는지 찬찬히 살펴볼 예정이다.&nbs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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