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wfw="http://wellformedweb.org/CommentAPI/"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atom="http://www.w3.org/2005/Atom"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

<channel>
	<title>Bloter.net &#187; facebook</title>
	<atom:link href="http://www.bloter.net/archives/tag/facebook/feed" rel="self" type="application/rss+xml" />
	<link>http://www.bloter.net</link>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lastBuildDate>Mon, 13 Feb 2012 06:54:09 +0000</lastBuildDate>
	<generator>http://wordpress.org/?v=2.9.2</generator>
	<language>en</language>
	<sy:updatePeriod>hourly</sy:updatePeriod>
	<sy:updateFrequency>1</sy:updateFrequency>
			<item>
		<title>웹 소통을 확 바꿀 &#8216;구글+ 수다방&#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661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6616#comments</comments>
		<pubDate>Mon, 04 Jul 2011 04:30:45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hangout]]></category>
		<category><![CDATA[skype]]></category>
		<category><![CDATA[VP8]]></category>
		<category><![CDATA[WebM]]></category>
		<category><![CDATA[webrtc]]></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수다방]]></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프]]></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행아웃]]></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6616</guid>
		<description><![CDATA[
이번에 구글이 선보인 소셜웹 서비스인 구글플러스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 중의 하나는 그룹영상 채팅이 가능한 행아웃(Hangout, 한글서비스명은 수다방) 서비스입니다. 그룹영상통화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스카이프인데, 윈도우 5.0 버전에서 10명까지 영상통화가 가능한 기능과 페이스북 연동 기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스카이프의 경우에는 별도의 프리미엄 플랜에 가입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스카이프의 경우 윈도우(또는 맥) 프로그램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이번에 구글이 선보인 소셜웹 서비스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82" href="http://mushman.co.kr/2691682" target="_blank">구글플러스</a>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능 중의 하나는 그룹영상 채팅이 가능한 행아웃(Hangout, 한글서비스명은 수다방) 서비스입니다. 그룹영상통화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스카이프인데,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81" href="http://mushman.co.kr/2691481" target="_blank">윈도우 5.0 버전</a>에서 10명까지 영상통화가 가능한 기능과 페이스북 연동 기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스카이프의 경우에는 별도의 프리미엄 플랜에 가입해야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p>
<p>스카이프의 경우 윈도우(또는 맥)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그룹 영상통화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데 비해, 구글플러스의 행아웃은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고, 게다가 10명까지 통화가 가능합니다. 물론 웹브라우저에서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플러그인을 깔아야 합니다.(이 플러그인은 지메일에서 음성/영상통화를 하기 위해서 설치했던 것과 동일한 것으로 이미 설치하신 분은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p>
<p>수다방을 개설하는 것은 무척 쉽습니다. 지난 글에서 살펴본 것처럼 내가 원하는 서클을 선택(물론 개인이나 전체공개도 가능합니다)하고 기다리시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7.static.flickr.com/6014/5893289657_740f44890d_z.jpg" alt="" width="446" height="525" /></p>
<p>수다방을 만들면 스트림에 아래와 같이 게시가 되는데, 내가 지정한 서클에 있는 분들의 스트림에 노출되고.. 원하는 사람들은 들어와서 그룹영상통화를 하면 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farm6.static.flickr.com/5278/5893291257_5f21b0b5bb_z.jpg" alt="" width="550" height="142" /></p>
<p>아래는 구글플러스 행아웃에서 그룹영상통화를 하는 화면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10명이 영상통화를 하는 것외에 채팅도 할 수 있고, 심지어 유튜브 영상을 같이 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아직 직접 이용해보지 않았는데 다른 분 이야기를 들어보니 화질/음질이 상당히 깨끗하다고 하더군요. 이렇게 10명까지 공짜로 할 수 있으니 좋은 세상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farm6.static.flickr.com/5231/5885688948_e28a69758a.jpg" alt="" width="500" height="354" /></p>
<p>구글의 행아웃 서비스에 대한 기술적 배경에 대해서도 궁금해졌는데, 마침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feedproxy.google.com/~r/OmMalik/~3/G46mDrMHbkg/" href="http://feedproxy.google.com/%7Er/OmMalik/%7E3/G46mDrMHbkg/" target="_blank">기가옴(GigaOM)</a>에서 아주 잘 정리해주셨네요. 간략하게 정리해 보면..</p>
<h3><strong>클라우드(Cloud)</strong></h3>
<p>스카이프는 P2P(Peer to Peer)에 기반을 두고 있어서 클라이언트가 서버 역할까지 수행하는 구조임에 비해, 구글은 완벽한 서버-클라이언트 구조라고 합니다. 스카이프의 경우 10명까지 가능하지만 5명일때 최적이라고 스스로 이야기하고 있는데, 구글은 그룹영상채팅을 위한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하고 기존 클라우드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하여 10명 통화도 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p>
<h3>웹커뮤니케이션(Brower Integration)</h3>
<p>구글플러스의 행아웃의 진정 무서운 점은 향후 웹커뮤니케이션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래전부터 웹에서의 음성통화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즉, PC 애플리케이션이나 플러그인을 설치하지 않고 웹에서 바로 음성/영상통화를 하는 것인데,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tag/touchring" href="http://mushman.co.kr/tag/touchring" target="_blank">터치링을 할 때</a>는 전 세계 PC 대부분에 설치된 플래쉬를 이용해서 비슷한 효과를 내려고 했었죠.</p>
<p>현재의 행아웃은 브라우저 플러그인을 설치해야 이용 가능하지만, 향후에는 아무 것도 설치하지 않고 웹브라우저 자체에서 음성/영상통화가 가능한 시대를 앞당길 것으로 기대됩니다. 구글은 이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webrtc.org/home" href="http://www.webrtc.org/home" target="_blank">WebRTC</a>라는 걸 오픈소스화했고, 구글토크에 적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HTML5와 자바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웹 자체에서 음성/영상통화를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p>
<p>오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royal.pingdom.com/2011/07/01/google-chrome-growth-top-web-browser-june-2012/?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RoyalPingdom+%28Royal+Pingdom%29" href="http://royal.pingdom.com/2011/07/01/google-chrome-growth-top-web-browser-june-2012/?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RoyalPingdom+%28Royal+Pingdom%29" target="_blank">기사를 보니</a> 구글의 크롬 브라우저 점유율이 20%를 넘고 2012년 6월에는 가장 많이 쓰는 브라우저가 될 거라는 예상이 있는데, 크롬을 보유한 구글이 WebRTC를 앞세워 웹에서의 음성/영상통화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p>
<h3>오픈코덱(Open Codecs)</h3>
<p>행아웃과 구글토크의 영상통화는 현재 Vidyo의 H.264 코덱을 이용하고 있다고 하는데, 조만간 구글이 인수해서 오픈소스화한 VP8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하는군요. 구글은 이미 VP8을 기반으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webmproject.org/" href="http://www.webmproject.org/" target="_blank">WebM</a>이라는 오픈 웹 미디어 프로토콜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에 음성/영상 프로세싱 엔진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68" href="http://mushman.co.kr/2691368" target="_blank">GIPS도 인수</a>한 바 있습니다. 스카이프도 현재 VP8을 이용해서 그룹영상통화를 제공하고 있는 상태입니다.</p>
<p>위에서 살펴본 WebRTC를 이용해서 웹 브라우저 자체에서 음성/영상통화가 가능할 쯤에 코덱도 WebM을 기반으로 한 오픈코덱으로 넘어간다는 계획인거죠. 저는 개발자가 아니기 때문에 기술적인 스펙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 수 없지만 아무런 프로그램/플러그인 설치없이 웹에서 음성/영상통화를 즐길 수 있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이런 면에서 볼 때 통신사업자들도 바짝 긴장해야 할 듯 합니다.</p>
<p>구글플러스의 행아웃은 현재 안드로이드폰에서는 이용할 수가 없는데, 향후 모바일 최적화 작업을 통해 안드로이드폰에도 들어갈 가능성이 크며, 구글이 야침차게 밀고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74" href="http://mushman.co.kr/2691474" target="_blank">구글TV</a>도 크롬브라우저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니 행아웃이 들어가는건 시간문제겠죠. 즉, 웹/스마트폰/태블릿/TV 등 모든 디바이스에서 행아웃을 이용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p>
<h3>페이스북도 그룹영상통화 선보인다는데&#8230;</h3>
<p>구글플러스로 한창 시끄러울 때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feedproxy.google.com/~r/Mashable/~3/t2Q4vk8Bid0/" href="http://feedproxy.google.com/%7Er/Mashable/%7E3/t2Q4vk8Bid0/" target="_blank">페이스북이 다음 주에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는 소문</a>이 자자했는데, 그 내용이 바로 스카이프와의 제휴를 통한 그룹영상통화일 거라는 추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p>
<p>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드린 것처럼 페이스북과 스카이프는 제휴를 맺었고,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78" href="http://mushman.co.kr/2691578" target="_blank">페이스북에 음성/영상통화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는 소문</a>은 계속 이어져 왔기 때문에 그리 새롭지도 않은 상태입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56" href="http://mushman.co.kr/2691656" target="_blank">스카이프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a>되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의 친한 관계를 고려할 때, 페이스북에 그룹영상통화가 들어가는 것은 당연해 보이기도 합니다.</p>
<p>사실 구글이 행아웃을 먼저 선보이면서 페이스북-스카이프의 그룹영상통화 기능의 신선도가 떨어지는 것에 있을 듯 하고, 향후 경쟁에서 스카이프가 밀릴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든다는거죠. 아시다시피 스카이프는 자체 개발한 P2P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클라이언트가 서버 역할을 하면서 상당히 무겁습니다. 이로 인해 웹에 통합되는게 쉽지 않다는 것이죠. 위에서 살펴본 구글 행아웃의 발전 방향을 고려할 때 스카이프의 고전이 예상되는 대목이기도 합니다.</p>
<p>구글플러스가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웹 서비스이지만 단순히 친구들 소식을 공유하는데 머무르지 않고 커뮤니케이션까지 포괄하고 있습니다. 웹에서 시작된 행아웃은 모바일과 TV로까지 확장될 수 있으며, 이번에 모바일에서 그룹메시징이 가능한 허들까지 공개하고 말이죠.</p>
<p>기존 통신사들이 제공해왔던 음성/영상까지 구글플러스가 넘보고 있다는 점에서, 통신사들의 분발이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이제 통신과 웹의 경계는 점점 희미해지고 있으니 말이죠.</p>
<p>페이스북-스카이프-마이크로소프트의 연합군, 구글플러스의 구글, 여기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77" href="http://mushman.co.kr/2691677" target="_blank">아이메시지</a>와 페이스타임으로 무장하고 트위터를 파트너로 선택한 애플까지. 통신사들의 주름이 늘어만 갑니다.</p>
<p>다음 마이피플이 음성에 이어 영상통화까지 제공한다고 하고, 카카오톡도 음성통화 기능을 준비 중이라고 하는데.. 위에서 설명한 구글의 기술적 기반에 대해서도 항상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p>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6616/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구글 플러스의 미래, &#8216;서클&#8217;에게 물어봐</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643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643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3 Jul 2011 03:00:59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구글플러스]]></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6430</guid>
		<description><![CDATA[
며칠 전에 구글이 소셜웹 서비스인 구글플러스(Google+)를 드디어 선보였습니다.
구글의 전 CEO였던 에릭슈미트마저 페이스북에 적극 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할 정도로 구글은 소셜웹 서비스에 대해서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페이스북을 잡겠다고 내놓았던 구글버즈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잊혀져 가는 서비스로 전락한지 오래이고, 새로운 협업 서비스로 내놓았던 구글웨이브는 서비스 중단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린바 있습니다.
전세계 웹사이트를 페이스북과 페이스북을 제외한 나머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며칠 전에 구글이 소셜웹 서비스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s://plus.google.com" href="https://plus.google.com" target="_blank">구글플러스(Google+)</a>를 드디어 선보였습니다.</p>
<p>구글의 전 CEO였던 에릭슈미트마저 페이스북에 적극 대응하지 못한 것에 대해 후회를 할 정도로 구글은 소셜웹 서비스에 대해서는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왔습니다. 페이스북을 잡겠다고 내놓았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08" href="http://mushman.co.kr/2691308" target="_blank">구글버즈</a>는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하고 잊혀져 가는 서비스로 전락한지 오래이고, 새로운 협업 서비스로 내놓았던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tag/googlewave" href="http://mushman.co.kr/tag/googlewave" target="_blank">구글웨이브</a>는 서비스 중단이라는 극약처방을 내린바 있습니다.</p>
<p>전세계 웹사이트를 페이스북과 페이스북을 제외한 나머지 웹으로 구분하고, 나머지 웹의 경우 체류시간이 점차 감소하고  페이스북만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우리가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80" href="http://mushman.co.kr/2691680" target="_blank">다시 한번 페이스북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a>이기도 하고, 구글도 더 이상 소셜웹 서비스를 늦출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static7.businessinsider.com/image/4e04eef549e2ae812b0e0000/chart-of-the-day-facebook-growth-vs-the-rest-of-the-web-june-2011.jpg" alt="" width="477" height="358" /></p>
<p>구글은 기술에 기반을 둔 회사 DNA로 인해 사람이 중심이 된 소셜웹에 제대로 대응할 수 없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될 정도로 그 동안 소셜웹과 관련해서는 재미를 보지 못했던 것이죠.</p>
<p>올해 구글은 창업자인 레리 페이지가 새로운 CEO로 취임하면서 소셜웹과 관련해서 엄청난 드라이브를 걸었는데, 드디어 소문만 무성하던 구글의 새로운 소셜웹 서비스가 구글플러스로 나오게 된 셈입니다. 물론 구글플러스를 선보이기 전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51" href="http://mushman.co.kr/2691651" target="_blank">페이스북의 &#8216;좋아요&#8217; 버튼</a>을 겨냥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66" href="http://mushman.co.kr/2691666" target="_blank">구글 +1 버튼</a>을 선보이기도 했는데, 이제야 페이스북과 맞짱을 뜰 수 있는 서비스인 구글플러스를 선보였네요.</p>
<p>구글플러스는 아래와 같이 생겼습니다. 혹자는 페이스북을 그대로 따라한 것 같다는 의견을 내놓을 정도로 비슷해 보입니다. 제가 봐도 비슷하게 보이긴 한데 나름 디자인은 깔끔하고, 구글의 웹서비스 노하우가 집약되어 그런지 느리지도 않고 불편하지도 않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7.static.flickr.com/6005/5892817841_c0eb48c35b_z.jpg" alt="" width="479" height="338" /></p>
<p>구글플러스는 페이스북의 친구하는 서클(Circle), 내가 정한 서클에 속한 친구들의 소식을 한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스트림(Stream), 자신의 정보가 모두 모여있는 프로필(Profile), 내 관심 분야에 대한 소식을 꾸준히 받을 수 있는 스파크(Spark), 최대 10명까지 그룹 영상채팅을 즐길 수 있는 행아웃(Hangout, 수다방)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p>
<p>그리고 모바일용 앱과 웹에서도 구글플러스를 이용할 수가 있는데, 모바일에서는 카카오톡과 같은 그룹메시징 서비스인 허들(Huddle)을 추가적으로 제공합니다. 그 동안 페이스북에 밀린 설움을 한꺼번에 갚으려는 듯 웹/모바일웹/모바일앱에 여러 서비스를 융단폭격하듯 쏟아냈다고 할까요.</p>
<p><img class="attachment" style="float: right;margin: 0pt 0pt 0pt 1em" src="http://tctechcrunch.files.wordpress.com/2011/06/screen-shot-2011-06-29-at-7-45-12-pm3.png?w=361&amp;h=241" alt="" width="219" height="146" />구글플러스가 나온 후 며칠 동안 열심히 이용해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전에 나왔던 구글버즈나 웨이브보다는 훨씬 나은 서비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이것이 구글플러스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제가 이용해 보면서 느낀 구글플러스의 핵심은 바로 &#8216;서클(Circle)&#8217;이라는 개념입니다.</p>
<p>지메일을 자주 이용하는 분은 지메일 주소록에 수 많은 사람들의 연락처가 저장되어 있고, 구글플러스는 기본적으로 지메일 주소록에 쌓여 있는 분들을 친구로 추천해 줍니다. 어떤 사람과 자주 메일을 주고받았는지 구글은 알고 있으니 추천해주는 사람들이 꽤 정확하다고 해야 할까요.</p>
<p>이렇게 추천받은 분들을 구글플러스의 서클에 지정합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의 리스트(List)라는 개념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구글이 디폴트로 제공하는 친구, 지인, 팔로잉 뿐만 아니라 직접 서클을 만들면 됩니다.</p>
<p>구글플러스의 친구는 페이스북의 친구와 다릅니다. 즉, 페이스북은 친구신청을 하고 승인을 받아야 하는 구조이지만 구글플러스는 내가 아는 사람을 지정한 써클에 넣어주기만 하면 됩니다. 상대방의 승인을 받을 필요도 없고 구글플러스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도 가능합니다. 이런 분에게는 메일을 통해서 내 글이 전달됩니다.</p>
<p>그나저나 서클에 친구를 속하게 하는 아래 UI는 정말 맘에 드네요. 친구를 끌어서 넣기만 하면 됩니다. 구글플러스가 페이스북을 모방 안했다고 볼 수 없는데, 이번에 페이스북 엔지니어가 서클을 모방해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circlehack.com/" href="http://www.circlehack.com/" target="_blank">이런 것</a>도 만들었다고 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7.static.flickr.com/6010/5892819411_62376e6655_z.jpg" alt="" width="479" height="242" /></p>
<p>이렇게 만든 서클은 구글플러스를 이용하는데 아주 중요하고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구별되는 경쟁력이 됩니다. 아래는 구글플러스에서 글을 쓸 때 노출범위를 지정하는 화면인데, 자신이 원하는 서클에만 글을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공개면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고 검색에도 노출되며, 특정 서클만 지정한 경우엔 그 서클에 속한 사람에게만 글이 보입니다. 내 서클로 지정하면 내가 지정한 모든 서클에 속한 사람이 볼 수 있고, 확장서클은 페이스북의 친구의 친구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특정 개인(이메일)만 볼 수 있도록 할 수도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6.static.flickr.com/5273/5892834003_8acb7a7627_z.jpg" alt="" width="454" height="367" /></p>
<p>구글플러스가 겨냥하고 있는 페이스북과 비교해보면 차이가 납니다. 페이스북의 경우 전체 공개/친구/친구의 친구/사용자지정(특정 사람에게만 노출 또는 비노출)의 옵션만 있죠. 사용자지정 옵션은 거의 이용하지 않으므로 글을 쓰면 친구 모두가 보는 구조인데 비해, 구글플러스는 내 친구를 여러 서클에 나눠서 원하는 서클에만 글을 쓸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페이스북에도 리스트 기능이 있지만 이건 내 글을 노출할 때가 아니라 많은 친구들이 쓴 글을 분류해서 읽을 때 쓰는 기능입니다. 구글플러스의 서클과는 다른 개념인데, 페이스북도 서클처럼 동작하도록 만드는 것도 어렵지 않겠네요.</p>
<p>물론 친구가 생길 때마다 특정 서클에 소속시켜야 하고, 글을 쓸 때마다 노출범위를 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며칠 동안 구글플러스를 이용하면서 다른 분들의 반응을 살펴보니 귀찮아 하시는 분도 있지만, 이 기능을 맘에 들어 하시는 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p>
<p>페이스북처럼 친구를 신청해서 승인받을 필요가 없다는 점에서 트위터에 가깝고, 페이스북 그룹처럼 따로 모임을 만들지 않고 자기를 중심으로 서클을 만들어 내용을 공유하면 됩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다보면 특정 사진이나 글을 공유하기 위해서 그룹을 만드는데 구글플러스에서는 서클이라는 개념으로 한 방에 해결되는 셈이죠. 각 서클 글만 따로 보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별도의 그룹을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페이스북은 특정 대상(그룹)을 만들어 가입을 하는 반면, 구글플러스는 내가 중심이 되어 내가 원하는 서클에 친구를 소속시키고 해당 서클에 글이나 사진을 공유하기만 하면 되네요. 철학적으로도 큰 차이가 난다고 해야 할까요.</p>
<p>페이스북이 기업/단체의 상품/브랜드와 유명인을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를 따로 제공하는데, 구글플러스는 서클 내에 이런 개념을 녹여낼지 아니면 별도의 서비스를 만들어낼지도 궁금해지는군요.</p>
<p>서클의 개념은 글이나 사진을 공유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위에서 잠시 소개해드린 그룹영상채팅 서비스인 행아웃(수다방)도 서클별로 만들 수가 있고, 모바일 그룹메시징 서비스인 허들에서도 서클을 지정하면 한꺼번에 대화가 가능해집니다. 물론 두 서비스 모두 개별 친구를 초대해서 만들 수도 있고 말이죠. 그야말로 구글플러스의 중심에는 서클이라는 개념이 자리잡고 있다는 점은 명확해 보입니다.</p>
<p>구글플러스의 성공 여부는 서클이라는 개념을 이용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가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친구를 일일이 써클로 분류하고 글이나 사진 등을 공유할 때마다 써클을 따로 지정하는게 귀찮을 수도 있고, 어떤 분에게는 정말 유용할 수도 있으니 말이죠.</p>
<p>다음에는 구글플러스의 특징적인 서비스인 행아웃(수다방)과 모바일 서비스에 대해 좀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p>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643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광고 본격화하는 트위터&#8230;타임라인 광고도 적용 예정</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541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541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6 Jun 2011 06:40:12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ads]]></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Twitter]]></category>
		<category><![CDATA[광고]]></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5417</guid>
		<description><![CDATA[
트위터가 본격적으로 돈을 벌 모양입니다. 트위터의 주수익원은 크게 두 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트위터에 쌓여 있는 데이터에 접근권을 &#8216;판매&#8217;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트위터 내에 여러 가지 광고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트위터 내에 쌓여 있는 데이터에 접근권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 블로그를 통해서도 전해드렸는데, 현재 트위터사의 리셀러인 Gnip이 더욱 다양한 형태로 판매 중입니다.
트위터 광고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중입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트위터가 본격적으로 돈을 벌 모양입니다. 트위터의 주수익원은 크게 두 가지를 볼 수 있습니다. 하나는 트위터에 쌓여 있는 데이터에 접근권을 &#8216;판매&#8217;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트위터 내에 여러 가지 광고를 보여주는 것입니다.</p>
<p>트위터 내에 쌓여 있는 데이터에 접근권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15" href="http://mushman.co.kr/2691515" target="_blank">제 블로그를 통해서도</a> 전해드렸는데, 현재 트위터사의 리셀러인 Gnip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gnip.com/twitter" href="http://gnip.com/twitter" target="_blank">더욱 다양한 형태로 판매 중</a>입니다.</p>
<p>트위터 광고는 다양한 형태로 진행중입니다. 트위터 검색 결과에 광고 트윗을 보여주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42" href="http://mushman.co.kr/2691342" target="_blank">프로모티드 트윗</a>, 트위터 실시간 인기 키워드에 광고를 보여주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93" href="http://mushman.co.kr/2691393" target="_blank">프로모티드 트렌드</a>, 그리고 트위터 계정을 알릴 수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76" href="http://mushman.co.kr/2691476" target="_blank">프로모티드 계정</a> 등을 제공중입니다.</p>
<p>트위터 광고의 최종적인 목표는 이용자 타임라인에 트윗 광고를 노출하는 것인데, 이는 그 동안 써드파티 서비스인 훗스윗(hootsuite)을 통해 테스트를 해왔습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타임라인 중간 중간에 노란색으로 표시된 광고 트윗이 노출된걸 볼 수 있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4.static.flickr.com/3272/5871266485_f9ee419d6f_z.jpg" alt="" width="599" height="405" /></p>
<p>트위터는 몇 주 안에 트위터 공식 웹페이지에도 위와 같은 타임라인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용자의 반발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트위터가 어떤 식으로 광고를 집행할지도 궁금한 대목입니다. 트위터는 지난 3월에 아이폰/아이패드 앱을 업데이트하면서 광고가 포함된 Quickbar(이를  밀어부친 트위터 CEO인 딕 카스톨로를 빗대 Dick Bar라 불렀죠)를 선보였다가 이용자들의 반발이 심해지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techcrunch.com/2011/03/31/twitter-kills-the-dickbar/" href="http://techcrunch.com/2011/03/31/twitter-kills-the-dickbar/" target="_blank">딕바를 없앤</a> 전력이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tctechcrunch.files.wordpress.com/2011/03/aa2.png" alt="" width="300" height="450" /></p>
<p>이 때는 트위터가 위기를 맞은 순간이도 했는데 창업자 중의 한 명인 잭 도시가 트위터에 복귀하며 전격적으로 이뤄졌습니다. 잭 도시의 트위터 복귀 후에 트위터 서비스가 나날이 발전을 하고 있는데, 향후 타임라인 광고에서도 잭 도시의 마법을 볼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feedproxy.google.com/~r/Techcrunch/~3/4K3b2Xmqin8/" href="http://feedproxy.google.com/%7Er/Techcrunch/%7E3/4K3b2Xmqin8/" target="_blank">해외 블로그</a>에 따르면 이용자가 팔로잉하는 사람들의 성향과 자주 올리는 트윗의 키워드를 분석해서 적합한 타임라인 광고를 노출할 것으로, 잭 도시가 보여준 모습이라면 엉뚱한 광고가 노출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군요. 그래도 자신의 타임라인에 광고가 노출되는걸 원치 않는 이용자가 많을 것으로 보이는데, 트위터가 어떤 광고를 내놓을지 기대됩니다.</p>
<p>트위터의 올해 광고 매출액은 1억 5천만달러(약 16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타임라인 광고가 본격화된다면 매출액을 더 높게 잡아도 될 것 같기도 하네요. 1억 5천만달러의 광고 매출액은 페이스북이 지난 2007년에 달성했던 수치라고 하는데, 올해 페이스북의 광고 매출액은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emarketer.com/blog/index.php/tag/facebook-ad-revenue/" href="http://www.emarketer.com/blog/index.php/tag/facebook-ad-revenue/" target="_blank">40억달러</a>(약 4.4조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트위터가 페이스북을 따라가려면 정말 갈 길이 머네요.</p>
<p><img class="attachment" style="float: none;margin: 0pt" src="http://7.mshcdn.com/wp-content/uploads/2011/01/Twitter_revenue.gif" alt="" width="295" height="302" /> <img class="attachment" src="http://www.emarketer.com/images/chart_gifs/123001-124000/123828.gif" alt="" width="295" height="300" /></p>
<p>이런 상황을 반영하듯 트위터는 광고주가 직접 광고를 집행할 수 있는 시스템도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ashable.com/2011/06/09/twitter-ad-buying/" href="http://mashable.com/2011/06/09/twitter-ad-buying/" target="_blank">선보일 예정</a>이라고 합니다. 구글의 광고 시스템인 애드워즈나 페이스북 광고의 경우 광고주가 직접 집행할 수 있는데, 트위터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business.twitter.com/advertise/start" href="http://business.twitter.com/advertise/start" target="_blank">광고주가 광고를 신청</a>하는 형태로 집행되고 있습니다.</p>
<p>이용자 타임라인에 광고 트윗도 노출하고, 광고주가 직접 광고를 집행하게 한다면.. 보다 많은 광고가 노출되어 매출액 증가로 이어질 것 같은데, 트위터는 페이스북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p>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541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페이스북, 실시간 피드 테스트&#8230;트위터 따라하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356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3565#comments</comments>
		<pubDate>Sun, 12 Jun 2011 02:10:41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happeningnow]]></category>
		<category><![CDATA[real-time]]></category>
		<category><![CDATA[Twitter]]></category>
		<category><![CDATA[실시간]]></category>
		<category><![CDATA[실시간웹]]></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3565</guid>
		<description><![CDATA[
페이스북이 새로운 실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기능은 &#8216;Happening Now&#8217;라는 것인데,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이 무엇을 &#8216;좋아요&#8217;하는지, 공유한 것, 그리고 댓글단 내역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트위터의 실시간 타임라인을 보고 있는 느낌이네요.
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자신의 뉴스피드 오른쪽 사이드바에 이 기능이 보이는데, 현재는 일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저는 확인해봤는데 안 보이네요. ㅎㅎ (혹시 보이는 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페이스북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thenextweb.com/facebook/2011/06/10/facebook-begins-testing-new-real-time-happening-now-feed/" href="http://thenextweb.com/facebook/2011/06/10/facebook-begins-testing-new-real-time-happening-now-feed/" target="_blank">새로운 실험</a>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기능은 &#8216;Happening Now&#8217;라는 것인데, 자신의 페이스북 친구들이 무엇을 &#8216;좋아요&#8217;하는지, 공유한 것, 그리고 댓글단 내역을 실시간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치 트위터의 실시간 타임라인을 보고 있는 느낌이네요.</p>
<p>아래에서 보는 것처럼 자신의 뉴스피드 오른쪽 사이드바에 이 기능이 보이는데, 현재는 일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하는 단계라고 합니다. 저는 확인해봤는데 안 보이네요. ㅎㅎ (혹시 보이는 분 계신가요?)</p>
<p>원래 오른쪽 사이드바 자리에는 광고와 다가오는 이벤트, 친구 추천 등을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이 공간에 Happening Now를 보여주면 광고를 보여줄 수 없는데, 2010년에 20억달러(약 2조2천억원)의 수익을 올린 광고매출을 포기하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4.mshcdn.com/wp-content/uploads/2011/06/happening_now.gif" alt="" width="600" height="401" /></p>
<p>Happening Now에 있는 개별 글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창을 벗어나지 않고.. 액션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8.mshcdn.com/wp-content/uploads/2011/06/Screen-shot-2011-06-10-at-8.17.00-AM.png" alt="" width="599" height="491" /></p>
<p>페이스북의 뉴스피드는 인기글과 최신글이라는 두 가지 옵션이 있고, 대부분은 인기글 모드로 봅니다. 인기글은 페이스북의 내부 알고리듬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thenextweb.com/socialmedia/2011/05/09/everything-you-need-to-know-about-facebook%E2%80%99s-edgerank/" href="http://thenextweb.com/socialmedia/2011/05/09/everything-you-need-to-know-about-facebook%E2%80%99s-edgerank/" target="_blank">&#8216;엣지랭크(EdgeRank)&#8217;</a>를 통해 나와 소통(라이크, 댓글 등)이 많은 친구/페이지/그룹의 글을 우선적으로 보여줍니다. 보신 분은 알겠지만.. 몇 시간 전에 포스팅 글도 보이는 등 &#8216;실시간&#8217;의 속성을 기대할 수는 없는 곳이죠. 그렇다고 최신글 항목을 선택할 경우 너무 많은 정보(물론 별로 관심이 없는 정보)도 보여서 괴롭고 말이죠.</p>
<p>인기글과 이번에 선보인 &#8216;happening Now&#8217;를 결합하면 더 많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볼 수 있을 것 같긴 한데 페이스북의 캐쉬카우인 광고를 어떤 식으로 배치할지 기대되는군요.</p>
<p>얼마 전에 애플이 발표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73" href="http://mushman.co.kr/2691673" target="_blank">iOS5에는 트위터가 OS레벨에서 채택</a>되어 애플의 소셜레이어(Social Layer)를 담당하게 되었죠? 전 세계적으로 2억대가 넘게 판매된 iOS채택 단말(아이폰, 아이패드, 아이팟터치 등)의 소셜레이어로 채택된 트위터가 페이스북을 따라잡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을 듯 한데, 페이스북이 자사의 약한 고리이자 트위터의 장점인 실시간(Real-time)을 보강하고자 하는 것일까요?</p>
<p>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서로를 닮아가며 점점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데, 올해 연말에는 어떻게 변해 있을지 궁금합니다.</p>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356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애플에 올라탄 트위터, 페이스북 넘어설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324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3248#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Jun 2011 17:46:46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apple]]></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iOS5]]></category>
		<category><![CDATA[Twitter]]></category>
		<category><![CDATA[WWDC]]></category>
		<category><![CDATA[소셜레이어]]></category>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3248</guid>
		<description><![CDATA[
오늘 새벽에 있었던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에서는 iOS5, 아이클라우드(iCloud), OSX 라이언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애플이 모바일미(mobileme)를 대신해서 선보인 아이클라우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iOS5에 추가된 기능 중 두 가지에 눈길이 가더군요. 바로 OS레벨에서 트위터를 연동했다는 점과 아이메시지(iMessage)라는 텍스트 메시징 서비스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iOS5의 기능에 대해서는 애플의 공식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사실 아이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오늘 새벽에 있었던 애플의 개발자 컨퍼런스인 WWDC에서는 iOS5, 아이클라우드(iCloud), OSX 라이언과 관련된 다양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애플이 모바일미(mobileme)를 대신해서 선보인 아이클라우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저는 iOS5에 추가된 기능 중 두 가지에 눈길이 가더군요. 바로 <strong>OS레벨에서 트위터를 연동</strong>했다는 점과 <strong>아이메시지(iMessage)라는 텍스트 메시징 서비스</strong>입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iOS5의 기능에 대해서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apple.com/ios/ios5/gallery.html#video-ios" href="http://www.apple.com/ios/ios5/gallery.html#video-ios" target="_blank">애플의 공식 동영상</a>을 참고하시면 됩니다.)</p>
<p>사실 아이폰, 아이패드 등에는 트위터 전용 앱이 있었고, 다양한 앱들이 트위터가 공개한 API를 활용해서 트위터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왔는데, iOS5에 트위터가 연동되면 어떤 변화가 생기는걸까요?</p>
<p>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iOS5를 채택한 단말의 셋팅에서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연동한 경우 사진, 유튜브, 사파리 브라우저, 구글지도 등에서 별도의 트위터 로그인없이 관심있는 내용을 즉시 공유가 가능해집니다. 즉, 애플이 제공하는 공식앱에서는 한번의 연동으로 트위터로 공유하는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가 있다는 점입니다.</p>
<p>이 뿐만아니라 트위터를 연동하면 내 주소록에 저장된 목록 중 트위터를 이용하는 친구의 경우 트위터 프로필 사진이나 트위터 계정을 표시해 준다고 합니다. 주소록에서 트위터 친구에게 @멘션이나 DM을 보내는 것이 가능해질지도 모르겠네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19/5807301847_0d72b2cf05_z.jpg" alt="" width="596" height="353" /></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6.static.flickr.com/5225/5807871002_c571572ec6_z.jpg" alt="" width="599" height="400" /></p>
<p>이는 페이스북이 공개한 페이스북커넥트(로그인)을 이용해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90" href="http://mushman.co.kr/2691590" target="_blank">페이스북폰을 만든 HTC의 차차와 살사</a>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HTC의 경우 &#8216;페이스북&#8217;과 관련된 물리적 버튼까지 넣어서 다양한 앱에서 페이스북과 연동하여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인 바 있죠. INQ도 페이스북을 적극 연동한 페이스북폰을 선보인 적이 있고 말이죠. 마이크로소프트가 준비하고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70" href="http://mushman.co.kr/2691670" target="_blank">윈도우폰7 망고도 페이스북을 적극 연동</a>하여 피플허브 등을 통해 페이스북 친구들의 업데이트 소식을 보거나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p>
<p>페이스북은 모바일뿐만 아니라 웹페이지에 페이스북으로 로그인하여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선보이는 등 소셜웹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상태인데, iOS5에 OS레벨에서 트위터가 연동되었다는 것은 트위터에게 소셜웹의 주도권 경쟁에 참여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p>
<p>또 한가지 더. iOS5에 깊숙히 연동된 트위터는 애플이 제공하는 사진/동영상/연락처/지도/사파리 브라우저 등의 기본 앱뿐만 아니라 써드파티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OS레벨에서 트위터가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애플이 공개한 API에 따라 앱을 개발하는 써드파티들도 자신의 서비스에 트위터 기능을 연동하는 것이 더욱 쉬워질 전망입니다. 또한 특정 앱을 설치했을 때 내 트위터 팔로우워 중에 누가 해당 앱을 이용하는지도 보여줘서 앱을 좀 더 소셜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이죠. 한마디로 요약하면 iOS의 소셜 레이어를 트위터가 담당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p>
<p>애플은 아이튠즈 내에 이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31" href="http://mushman.co.kr/2691431" target="_blank">핑(Ping)</a>이라는 소셜웹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생각보다 잘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자신이 직접 소셜 레이어를 구축하는 것이 아니라 트위터와의 협력을 통해 이 부분을 해결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은 것 같습니다.</p>
<p>애플이 트위터를 선택함으로써 구글의 생각은 더욱 복잡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시다시피 페이스북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친하게 지내고 있고(최근에 MS의 검색엔진 빙에 소셜검색을 제대로 공급하기 시작했고, 윈도우폰7에도 페이스북이 밀접히 연동될 것으로 보임), 애플은 트위터와의 협력을 통해 소셜웹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결정했다는 것이죠. 구글은 최근 런칭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66" href="http://mushman.co.kr/2691666" target="_blank">플러스원(+1)</a>을 통해 자체적인 소셜웹 서비스 강화에 나섰지만.. 아직은 미덥지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p>
<p>구글이 페이스북과 제휴할 가능성은 아주 낮아보이는데.. 구글의 자체 소셜웹 서비스가 미덥지 못할 경우 트위터를 선택할 가능성도 점점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죠. 현재 페이스북으로 기울져 있는 소셜웹 관련 균형추(심하게 기울어져 있죠)가 균형점을 찾을 가능성도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iOS5에 트위터가 OS레벨에서 깊숙히 연동된 점은 소셜웹 서비스 지형도를 바꿀 수도 있는 폭발력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p>
<p>다음에는 iOS5에 새롭게 추가된 아이메시지(iMessage)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애플도 텍스트 메시징 서비스에 본격 뛰어드는 셈인데, 이것도 웹과 통신진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듯 합니다.</p>
<p>PS&gt; 구글의 자체 소셜웹 서비스인 +1은 뭔가 부족해 보이고.. 트위터는 페이스북에 비해 느슨한 관계로 인해 뭔가 부족해 보이는데, 향후 구글/애플/트위터간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도 흥미진진하군요.</p>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324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네이버도 짧은링크 서비스 제공</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0868</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0868#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May 2011 01:20:58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me2do]]></category>
		<category><![CDATA[naver]]></category>
		<category><![CDATA[shortenurl]]></category>
		<category><![CDATA[Twitter]]></category>
		<category><![CDATA[네이버]]></category>
		<category><![CDATA[미투데이]]></category>
		<category><![CDATA[짧은링크]]></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0868</guid>
		<description><![CDATA[
짧은링크(Shorten URL) 서비스에 대해서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트위터의 140자 글자수 제한 때문에 등장했던 짧은링크는 실시간 분석 기능이 더해지면서 각광을 받고 있는 중입니다. bit.ly가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구글과 페이스북도 자체 서비스를 통해 이 시장에 이미 진입한 상태입니다.
짧은링크 서비스가 진화를 거듭하며 이제는 여러 개의 URL을 하나의 짧은링크로 모아주는 서비스까지 선보였고, 기업 소셜미디어 운영시에도 적극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짧은링크(Shorten URL) 서비스에 대해서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트위터의 140자 글자수 제한 때문에 등장했던 짧은링크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16" href="http://mushman.co.kr/2691416" target="_blank">실시간 분석 기능이 더해지면서 각광을 받고</a> 있는 중입니다. bit.ly가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a class="external newWindow" href="http://goo.gl" target="_blank">구글</a>과 페이스북도 자체 서비스를 통해 이 시장에 이미 진입한 상태입니다.</p>
<p>짧은링크 서비스가 진화를 거듭하며 이제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07" href="http://mushman.co.kr/2691507" target="_blank">여러 개의 URL을 하나의 짧은링크로 모아</a>주는 서비스까지 선보였고, <span class="external newWindow">기업 소셜미디어 운영시에도 적극 활용</span>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습니다.</p>
<p>이런 시장에 국내 최대 포털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naver_diary.blog.me/150109029329" href="http://naver_diary.blog.me/150109029329" target="_blank">네이버도 뛰어들었습니다</a>. 네이버는 <a href="http://me2.do/">http://me2.do</a>를 통해 짧은링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아래와 같이 원문 URL을 입력하여 짧은링크로 만들 수 있고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에 바로 발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네이버의 모든 서비스에 미투데이 공유 기능만 제공하고 있는걸 감안하면 트위터·페이스북에 공유하는 기능은 꽤 파격적이네요. 구글이나 bit.ly처럼 짧은링크를 QR코드로 만들어주는 기능까지 제공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3.static.flickr.com/2626/5732247059_c35a5317df_z.jpg" alt="" width="480" height="174" /></p>
<p>자신의 짧은링크가 어떻게 유통되고 있는지에 대한 분석도 제공합니다. 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올라간 짧은링크를 얼마나 많은 사람이 클릭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팔로워가 많아도 실제로 링크를 읽은 사람이 몇 명인지 궁금하신 분은 짧은링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시면 됩니다. 실시간으로 제공되기 때문에 아주 편리하죠.(구글이나 bit.ly도 마찬가지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44/5732801772_944fb29413_z.jpg" alt="" width="478" height="350" /></p>
<p>구글의 짧은링크인 <a href="http://goo.gl">http://goo.gl</a>의 경우 시간대별 클릭 수와 국가·웹브라우저·플랫폼별 통계까지 제공하는데, 네이버는 전체 클릭수만 제공해서 조금 아쉽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5.static.flickr.com/4131/5043940768_717a76edbb.jpg" alt="" width="467" height="500" /></p>
<p>네이버 다른 서비스와의 연동은 아직 제공되지 않고 있군요. 미투데이에 링크를 올리면 자동으로 줄여주고 미투데이 내에서 실시간 통계를 제공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전혀 적용이 되어 있질 않네요. 미투데이는 링크 거는 방식이 독특해서 링크를 줄인다는 의미가 별로 없긴 하지만 실시간 통계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 연동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p>
<p>짧은링크 서비스가 필요한 대표적인 서비스 중의 하나가 지도입니다. 지도 URL이 무척 길잖아요? 아직 네이버 지도에도 적용되어 있지 않네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naver_diary.blog.me/150109029329" href="http://naver_diary.blog.me/150109029329" target="_blank">네이버에 따르면</a> 향후 네이버 서비스와의 연동과 SMS로 보내기, API공개 등의 후속 조치가 있을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 보시죠.</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46/5732834918_acda91ec24_z.jpg" alt="" width="477" height="293" /></p>
<p>다음도 <a href="http://durl.kr">http://durl.kr</a> 이라는 짧은링크 서비스를 제공 중인데 현재는 URL을 줄이는 기능만 제공하고, 실시간 분석 기능은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음 지도에는 자체적으로 짧은링크도 제공하고 있어서 편리합니다.</p>
<p>네이버가 짧은링크 서비스에 뛰어든 것에 대해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요? 현재는 미투데이와 네이버미를 통해 소셜웹의 흐름에 동참하고 있는데 짧은링크에 트위터와 페이스북까지 연동한게, 미투데이 중심의 소셜웹 전략에서 방향 전환을 하는 중이라고 평가하는 것은 무리일까요? 뉴스사이트에 미투 버튼만 있는데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으로 확대되고 짧은링크 서비스를 제공할까요?</p>
<p>짧은링크 서비스를 그냥 만들지 않았을 것 같은데 어떤 변화가 있을지는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p>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0868/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MS 스카이프 인수, 그 의미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005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0059#comments</comments>
		<pubDate>Fri, 13 May 2011 01:50:12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Microsoft]]></category>
		<category><![CDATA[mvoip]]></category>
		<category><![CDATA[skype]]></category>
		<category><![CDATA[voip]]></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마이크로소프트]]></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인터넷전화]]></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프]]></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전화]]></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60059</guid>
		<description><![CDATA[
마이크로소프트가 85억달러에 스카이프를 최종 인수했습니다. 인수주체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것뿐만 아니라 인수가격이 10조원에 육박한다는 점에서 놀라울 뿐이군요.
지난 월요일에 기가옴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전에 뛰어든 것 같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페이스북과 구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입질을 하는 것으로 판단했는데, 결국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품에 안겼고 스카이프 투자자들은 대박 신화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인수하기 전까지의 과정은 아래 사진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마이크로소프트가 85억달러에 스카이프를 최종 인수했습니다. 인수주체가 마이크로소프트라는 것뿐만 아니라 인수가격이 10조원에 육박한다는 점에서 놀라울 뿐이군요.</p>
<p>지난 월요일에 기가옴에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twitter.com/#!/mushman1970/status/67259030606852096" href="http://twitter.com/#%21/mushman1970/status/67259030606852096" target="_blank">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전에 뛰어든 것 같다</a>는 소식이 전해져서 페이스북과 구글에 이어 마이크로소프트가 입질을 하는 것으로 판단했는데, 결국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품에 안겼고 스카이프 투자자들은 대박 신화를 이어가게 되었습니다.</p>
<p>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인수하기 전까지의 과정은 아래 사진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 달 전인 4월 18일에 인수가격이 확정되었고 어제 최종 계약서에 싸인한 걸로 봐서, 우리가 생각하는 시점보다 훨씬 전에 양사간에 협상이 있었던 것으로 추측되는군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3.static.flickr.com/2436/5707371144_0dc9387508_z.jpg" alt="" /><br />
&lt;사진출처 :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flickr.com/photos/philwolff" href="http://www.flickr.com/photos/philwolff" target="_blank">Phil Wolff</a>&gt;</p>
<p>스카이프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잠시 살펴볼까요? 아시다시피 2005년에 이베이가 스카이프를 36억달러에 인수했지만 별다른 시너지 효과를 못봤습니다. 이베이는 2009년 11월에 스카이프 매각을 추진하는데 새로운 투자그룹(실버레이크, 안드레센 호로위츠, 캐나다 연금 등)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25" href="http://mushman.co.kr/2691225" target="_blank">27억5천만 달러에 매각</a>을 완료했습니다. 이 때 스카이프 창업자 2명이 다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p>
<p>이 매각 과정이 상당히 복잡했는데 스카이프의 P2P(Peer to Peer) 기술에 대한 특허 때문이었습니다. 이베이가 스카이프를 인수할 때 P2P특허를 취득하지 못했고 특허는 스카이프 두 창업자가 설립한 졸티드라는 회사에 여전히 남아 있었던 것이죠. 졸티드와 스카이프 두 창업자가 소송을 제기한 끝에 새로운 스카이프 지분 14%(투자그룹 56%, 이베이 30%)를 확보하고 이사회에 참여하면서 마무리가 되었던 것입니다.</p>
<p>스카이프 두 창업자는 이베이에 스카이프를 매각하고, 이베이로부터 스카이프를 헐값(?)에 다시 사서 이번에 마이크로소프트에 9조원이 넘는 가격에 다시 매각한 셈입니다. 정말 대단하다는 이야기외에 달리 할 말이 없는 분이네요.</p>
<p>이베이에 소속된 스카이프는 모회사의 주주 압력 때문인지 음성통화를 통한 매출 확대에만 주력해서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는데, 이베이로부터 독립한 이후 모바일과 영상통화에 주력하며 승승장구했습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36" href="http://mushman.co.kr/2691336" target="_blank">심비안</a>에 이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41" href="http://mushman.co.kr/2691241" target="_blank">아이폰</a>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75" href="http://mushman.co.kr/2691475" target="_blank">안드로이드용</a> 모바일앱을 출시했고, 영국 쓰리에 이어 미국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306" href="http://mushman.co.kr/2691306" target="_blank">버라이즌</a>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85" href="http://mushman.co.kr/2691485" target="_blank">일본 KDDI</a>와의 제휴를 이끌어내며 인터넷전화의 대명사로 자리를 잡았습니다.</p>
<p>최근 스카이프 행보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34" href="http://mushman.co.kr/2691534" target="_blank">웹으로 확장</a>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81" href="http://mushman.co.kr/2691481" target="_blank">페이스북과의 제휴</a>라 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은 밀접한 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기도 한데 말이죠. 일단 스카이프 5.0버전에 페이스북 기능이 추가되며 스카이프를 이용하면서 페이스북 뉴스피드를 확인하고, 페이스북 친구에게 전화(공개한 일반전화번호)를 걸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p>
<p>페이스북이 스카이프와의 제휴를 통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78" href="http://mushman.co.kr/2691578" target="_blank">자사 웹페이지에 영상통화 기능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a>이 급속히 퍼져있는 상태이며 이 때문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55" href="http://mushman.co.kr/2691655" target="_blank">페이스북이 스카이프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a>이 가장 유력했던 상황이었고 말이죠.</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02/5707534336_046fa59567_z.jpg" alt="" /><br />
&lt;사진출처 :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flickr.com/photos/philwolff" href="http://www.flickr.com/photos/philwolff" target="_blank">Phil Wolff</a>&gt;</p>
<p>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인수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래가 마이크로소프트가 바라보는 스카이프의 가치입니다. 6억명이 넘는 이용자, 네트워크에 접속해 있는 이용자수 1억7천만명, 매일 60만명 증가, 2010년에 2천억분이 넘는 음성/영상통화량, 동시접속자수 3천만명 등이 스카이프의 성적표입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3.static.flickr.com/2487/5707410772_6004a5dc86_z.jpg" alt="" width="601" height="481" /></p>
<p>향후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대부분의 제품에 스카이프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신저와 핫메일, 아웃룩과 통합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링크(Lync) 등에 음성/영상통화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는 점은 최대 강점이 될 것 같습니다. 이 뿐만 아니라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 밀려 힘겨운 싸움을 전개하고 있는 윈도우폰7에도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줄 수도 있고 엑스박스와 키넥트와 연동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됩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31/5706844163_7faf387139_z.jpg" alt="" /></p>
<p>최근에 모바일 영상통화 분야에 애플의 페이스타임뿐만 아니라 구글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53" href="http://mushman.co.kr/2691653" target="_blank">구글토크를 내세워</a> 진출한 상태이기 때문에 윈도우폰7에서는 6억명이 넘는 스카이프를 이용해서 페이스타임과 구글토크를 단숨에 제압할 수 있을 것 같고 말이죠.</p>
<p>마이크로소프트의 웹서비스 전략에 스카이프는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마이크로소프트는 &#8216;윈도우라이브&#8217;를 제공하고 있지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페이스북에 올인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설마 스카이프의 6억명이 넘는 이용자를 이용해서 윈도우 라이브의 새판짜기를 하려 한다면 약간 우려스러운 일이 될 것 같습니다.</p>
<p>스카이프의 6억명과 페이스북의 6억명은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사실 스카이프 6억명은 전화를 걸기 위한 주소록의 역할만 수행하는 것으로, 흔히 말하는 &#8216;관계&#8217;가 상당히 약하다는 점입니다. &#8216;우리도 6억명을 가졌으니 페이스북에 대항하는 독자적인 소셜웹 서비스를 만들어보자&#8217;는 인식은 상당히 위험할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p>
<p>또 한가지. 앱 기반이 아니라 웹앱에 대한 전망이 불투명합니다. 이전에 PC 앱으로 제공되던 대부분의 서비스가 웹기반으로 옮겨가고 있고, 통신 서비스도 예외는 아닐 전망입니다. 이번 인수-피인수 주체인 마이크로소프트와 스카이프는 웹에 대해서는 좋은 추억을 가지지 못한 곳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를 적용할 대부분의 서비스도 웹 기반이 아니라 앱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제 걱정이 기우에 그치지 않을 수도 있고 말이죠.</p>
<p>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인수로 <strong>페이스북과 스카이프의 제휴는 어떻게 될까요?</strong>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의 6억명 가입자를 이용해서 독자적인 소셜웹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면 경쟁사인 페이스북에 자사의 핵심 자원을 내줄리 만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현재와 같이 자사 웹서비스에 페이스북을 적극적으로 연동하겠다는 전략을 고수한다면 페이스북에 스카이프 영상통화가 구현될 날이 머지 않을 전망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페이스북에 지분을 가지고 있으니 이것도 가능한 시나리오가 될 전망입니다.</p>
<p>마이크로소프트의 스카이프 인수와 관련해서 국내에서는 두가지가 이슈가 될 전망입니다.</p>
<p><strong>첫째. 이통사의 음성사업에 대한 대응 부분입니다.</strong> 애플과 안드로이드폰을 중심으로 모바일 생태계가 개방형으로 전환되면서 이통사의 음성 서비스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애플의 페이스타임, 구글의 구글토크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출현하고 있는 가운데, 세계 1위 업체가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되었습니다. 몰락해 가는 노키아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손을 잡았으니 향후 출시되는 모든 노키아폰(윈도우폰7)에 스카이프가 기본 장착될 전망이고 이는 이통사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p>
<p>커뮤니케이션의 패턴 변화에 따라 기존 음성 이용이 급감하는데 이 부분 또한 모바일 인터넷전화 서비스에 잠식당할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는 것이죠.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모바일OS를 장악하고 있는 사업자가 모두 모바일인터넷전화를 기본 장착하는 것에 대한 대응이 필요합니다. 아직도 모바일 인터넷전화를 &#8216;망이용댓가&#8217;를 앞세워 막을 수 있다는 안일한 생각부터 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p>
<p>카카오톡과 같은 (그룹) 메시징 서비스도 향후 커뮤니케이션의 주요 서비스로 자리를 잡을 경우 이통사는 망사업자로 전락할 위험도 있고 말이죠.</p>
<p><strong>둘째. 향후 국내 스카이프 사업 주체에 대한 부분</strong>입니다. 현재 국내 스카이프 서비스는 이베이옥션에서 담당하고 있는데, 향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직접 서비스 주체로 나설지도 궁금하네요. 국내 서비스를 위해서는 별정통신 등록을 해야 하는 등 복잡한 문제가 도사리고 있는데, 향후 어떻게 정리될지도 흥미거리입니다.</p>
<p>저는 그 동안 스카이프를 중심으로 한 &#8216;인터넷전화 전문 블로거&#8217;를 지향하다가 올해 들어 &#8216;소셜웹 전문 블로거&#8217;를 선언했습니다. 유저스토리랩에 출근하면서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08" href="http://mushman.co.kr/2691608" target="_blank">밝혔듯이</a> 현재의 커뮤니케이션은 음성뿐만 아니라 (그룹)텍스트 기반으로 급격히 옮아가고 있고, 음성과 영상을 기반으로 한 스카이프만으로도 해결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p>
<p>그래서 페이스북과 구글이 스카이프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돌 때 내심 페이스북이 인수하기를 바랬는데,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수해서 개인적으로는 좀 아쉽(?)습니다. 향후 마이크로소프트가 스카이프가 보여준 장점뿐만 아니라 텍스트 기반 커뮤니케이션에도 적극 대처하는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p>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6005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주간SNS동향] 페이스북은 쿠폰 판매처</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885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885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May 2011 09:40:33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Groupon]]></category>
		<category><![CDATA[그루폰]]></category>
		<category><![CDATA[딜스]]></category>
		<category><![CDATA[소셜쇼핑]]></category>
		<category><![CDATA[소셜커머스]]></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플랫폼]]></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8850</guid>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은 어떤 곳일까? 페이스북은 이명박 대통령이 4월26일 국무회의에서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해 활용하라고 말한 SNS 중 하나다.
그렇다고 페이스북이 각국 정부 정책을 홍보만 하는 곳은 아니다. 페이스북의 가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라 개인 이용자가 만든다. 그리고 사람이 몰리는 곳에 서비스를 내놓는 기업이 만든다.
페이스북은 국내 소셜커머스 쿠폰 판매처
그루폰코리아가 4월26일부터 페이스북에서 바로 쿠폰을 살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min-height: 14.0px} span.s1 {letter-spacing: 0.0px} span.s2 {text-decoration: underline ; letter-spacing: 0.0px color: #00109c} -->페이스북은 어떤 곳일까? 페이스북은 이명박 대통령이 4월26일 국무회의에서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해 활용하라고 말한 SNS 중 하나다.</p>
<p>그렇다고 페이스북이 각국 정부 정책을 홍보만 하는 곳은 아니다. 페이스북의 가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라 개인 이용자가 만든다. 그리고 사람이 몰리는 곳에 서비스를 내놓는 기업이 만든다.</p>
<p><strong>페이스북은 국내 소셜커머스 쿠폰 판매처</strong></p>
<p><a href="http://www.groupon.kr" target="_blank">그루폰코리아</a>가 4월26일부터 페이스북에서 바로 쿠폰을 살 수 있도록 했다. 반값할인 공동구매 쿠폰이 페이스북이라는 SNS와 제대로 결합했다. 새로운 쿠폰과 업체 소식을 알리는 창구에 불과했던 SNS가 그루폰코리아를 시작으로 쿠폰 판매처로 변하는 모양새다.</p>
<p><a rel="attachment wp-att-5885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850/grouponkr_facebook"><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851" title="grouponkr_facebook"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grouponkr_facebook.jpg" alt="" width="500" height="362" /></a></p>
<p>페이스북 회원은 <a href="http://apps.facebook.com/grouponkorea/" target="_blank">그루폰코리아 앱</a>을 방문해 신용카드와 실시간 계좌이체, 휴대폰, 그루폰 캐시로 쿠폰을 살 수 있다. 페이스북 앱은 모든 웹브라우저를 지원하진 않는다. 매킨토시 기반 구글크롬은 그루폰 캐시 결제만 가능하다. 쿠폰을 사려면 그루폰 계정도 있어야 한다.</p>
<p>아직 그루폰코리아 페이스북 앱은 결제만 지원한다. 결제한 쿠폰을 확인하거나, 친구와 결제 내용을 공유할 순 없다.  쿠폰정보 상세보기 페이지 로딩 속도는 그루폰코리아 웹사이트보다 느린 게 아쉽다. 페이스북에서 쓴 댓글이 그루폰코리아 홈페이지와 연동되지 않는 것도 아쉬운 점이다.</p>
<p>그루폰코리아가 페이스북에서 쿠폰을 파는 것은 시도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성과 여부를 떠나 &#8216;소셜&#8217;한 서비스가 어떤 것인지 보였다는 점에서다. 곧 출시할 모바일 앱과 위치기반서비스와도 페이스북 페이지와 앱이 연동되길 기대한다.</p>
<p><a rel="attachment wp-att-5885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850/grouponkr_facebook_ap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852" title="grouponkr_facebook_ap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grouponkr_facebook_app.jpg" alt="" width="500" height="332" /></a></p>
<p><strong>페이스북 딜스로 페이스북도 그루폰이 된다</strong></p>
<p><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029" target="_blank">지난주엔 구글</a>, 이번주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322" target="_blank">페이스북이 그루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a>. 광고 수익으로 서비스를 운영하는 두 회사가 지역 상권을 온라인으로 가져오는 그루폰의 사업 모델을 매력적으로 여긴 모양이다.</p>
<p>페이스북의 쿠폰 판매 서비스는 ‘딜스’다. 페이스북 딜스는 그루폰은 제공하지 못하는 업체별 ‘페이지’를 내세운다. 사이트에서 구매하는 것에서 끝나는 그루폰보다 페이스북의 ‘딜스’는 입소문 활용에도 안성맞춤이다.</p>
<p>그루폰과 구글, 페이스북의 대결은 탄탄한 영업망과 검색 광고, 소셜그래프의 대결로 이어질 전망이다. 업주를 유혹하고 소비자를 이끄는 플랫폼이 셋 중에 어느 것인지가 세 회사의 대결로 가려진다.</p>
<p>파격적인 할인과 공동구매로 알려진 그루폰 모델도 앞으로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소셜로 부장한 페이스북과 검색 광고라는 강력한 기술력을 가진 구글 틈에서 영업력만 고수하긴 어렵다.</p>
<p>그루폰은 4월에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4095" target="_blank">&#8216;그루폰 나우&#8217;</a>라는 모바일 앱을 내놓는다고 했지만,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루폰 나우는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8216;지금&#8217; 필요한 쿠폰을 보여주는 앱이다. 시장이 그루폰 중심으로 형성되고야 뛰어든 페이스북과 구글, &#8216;그루폰 사업 모델&#8217;이라는 용어를 만든 그루폰의 앞으로 대결이 주목된다.</p>
<p><a rel="attachment wp-att-5832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322/facebook_deals_checki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325" title="facebook_deals_check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facebook_deals_checkin.jpg" alt="" width="500" height="346" /></a></p>
<p><strong>페이스북은 극장이다</strong></p>
<p><a href="http://muchadofacebook.tumblr.com/start" target="_blank">세익스피어의 연극  &lt;헛소동&gt;이 4월26일부터 28일까지 페이스북에서 &#8216;관객&#8217;을 찾았다.</a> 이 연극은 미국의 문학 잡지인 <a href="http://www.facebook.com/readmagazine" target="_blank">&lt;리드&gt;</a>와 비영리기구인 <a href="http://www.facebook.com/opheliaproject" target="_blank">&lt;오필리아 프로젝트&gt;</a>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이틀 동안 연극을 보는 사람들이 배우들의 대사와 행동을 평가한 내용을 반영해 사진과 짧은 영상들이 올라왔다.</p>
<p>원작은 연극이지만, 보여준 방식은 페이스북 뉴스피드다. 뉴스피드에는 글과 사진, 링크, 동영상, 투표, Q&amp;A 등이 포함된다. &lt;헛소동&gt;은 글과 사진, 동영상으로 상연됐다. 연극의 무대가 페이스북의 뉴스피드인 셈이다.</p>
<p>이 연극을 보기 위해선 약간의 수고가 필요했다. 연극에 출연하는 배우들을 ‘좋아요’해야 한다. 그래야 배우들의 대사와 연극의 장면을 페이스북 뉴스피드에서 볼 수 있다. 페이스북 뉴스피드 설정을 ‘자주 교류하는 친구 및 페이지’에서 ‘모든 친구 및 페이지’로 바꿔야 한다. 페이스북은 글을 자주 주고받는 친구의 글을 중심으로 보여주기 때문이다. 뉴스피드에서 연극의 흐름을 제대로 느끼려면 ‘인기글’이 아니라 ‘최신글’로 봐야 한다.</p>
<p>배우의 각자 페이지의 ‘좋아요’ 숫자만 봐도 관객수를 모두가 알 수 있다. 댓글을 통해서는 적극적으로 연극에 참여하는 사람과 사람들이 좋아하는 취향까지도 알 수 있다. 비록 세계적인 배우들이 참여한 연극은 아니었고, 배우들 페이지를 좋아한 사람이 700명을 넘진 않았다. 하지만, 페이스북이라는 5억명이 넘는 이용자를 가진 무대에서 펼친 첫 연극이었다.</p>
<p><a rel="attachment wp-att-5885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850/facebook_play"><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854" title="facebook_pla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5/facebook_play.jpg" alt="" width="500" height="508" /></a></p>
<p>페이스북은 활용도가 다양하다. 마크 주커버그가 만든 단어, ‘소셜그래프’ 덕분이다. 소셜그래프는 개인의 관계도다. 내가 누구와 친구이고, 그 친구는 또 누구와 친구인지를 보인다. 내가 좋아하는 웹페이지와 글, 댓글, 사람, 페이지, 게임, 앱도 보인다. 거기다 페이스북을 이용한 나의 모든 활동이 친구에게 전송된다. 페이스북 사이트 안에서 하는 활동 외에 외부 뉴스 사이트나 블로그에 남긴 댓글도 페이스북 소셜댓글을 통해 친구에게 보인다.</p>
<p>2011년 3월8일 <a href="http://www.facebook.com/darkknight" target="_blank">워너브라더스가 영화 &lt;다크나이트&gt;를 페이스북 앱에서 대여</a>하기 시작했고, 그 뒤로 5개 영화로 확대했다. 미국의 <a href="http://www.facebook.com/newyorker" target="_blank">뉴요커</a>는 <a href="http://www.mediabistro.com/prnewser/the-new-yorker-using-facebook-to-attract-readers_b18986" target="_blank">페이스북 독자만을 위한 글</a>을 페이스북 페이지에 싣기도 했다.(페이스북 페이지를 좋아한 회원 중 정해진 시간에만 공개했다.)</p>
<p>케이블 TV인 트루티비는 4월27일 &#8216;오퍼레이션 레포&#8217;라는 페이스북용 TV쇼를 방송했다. <a href="http://www.facebook.com/OperationRepo" target="_blank">오퍼레이션 레포 페이스북 페이지</a>를 &#8216;좋아요&#8217;한 회원이 50만명을 넘은 기념으로 페이스북용으로 TV쇼를 제작했다. 현재 오퍼레이션 레포 페이지를 좋아하는 회원은 57만명이 넘는다.</p>
<p>지금껏 전자책은 전자책 웹사이트에서, 음악은 음악 웹사이트에서, 영화는 영화 웹사이트에서 이용했다. 온라인 쇼핑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페이스북은 이 모든 것을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다. 사회관계망 서비스라는 게 의사소통이라는 기능 외에 다양하게 퍼지는 공간으로 변하는 셈이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885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페이스북 라이벌 마이스페이스 매물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846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846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7 Apr 2011 07:01:44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friendster]]></category>
		<category><![CDATA[Myspace]]></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마이스페이스]]></category>
		<category><![CDATA[소셜네트워크]]></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프렌드스터]]></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8465</guid>
		<description><![CDATA[페이스북 초기 경쟁자는 프렌드스터와 마이스페이스였다. 회원마다 자기 프로필을 만들고 글과 사진을 주고받고, 친구를 사귀고, 사이트 안에 게임과 같은 즐길 거리가 있다는 점에서 세 서비스는 비슷했다. SNS가 대세라고 하는 지금, 막내 페이스북은 건재하지만, 선배 격인 프렌드스터와 마이스페이스는 대세에서 멀어지는 듯하다.
프렌드스터는 6월1일 사이트를 개편하며 5월31일 가입한 회원의 프로필과 친구 목록을 제외한 모든 정보를 삭제한다. 회원들에겐 5월31일 이전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 초기 경쟁자는 <a href="http://www.friendster.com/" target="_blank">프렌드스터</a>와 <a href="http://www.myspace.com/" target="_blank">마이스페이스</a>였다. 회원마다 자기 프로필을 만들고 글과 사진을 주고받고, 친구를 사귀고, 사이트 안에 게임과 같은 즐길 거리가 있다는 점에서 세 서비스는 비슷했다. SNS가 대세라고 하는 지금, 막내 페이스북은 건재하지만, 선배 격인 프렌드스터와 마이스페이스는 대세에서 멀어지는 듯하다.</p>
<p>프렌드스터는 6월1일 사이트를 개편하며 <a href="http://techcrunch.com/2011/04/26/social-network-pioneer-friendster-to-erase-all-user-photos-blogs-and-more-on-may-31/" target="_blank">5월31일 가입한 회원의 프로필과 친구 목록을 제외한 모든 정보를 삭제</a>한다. 회원들에겐 5월31일 이전까지 보관하고 싶은 정보를 내려받아 두거나 플리커나 멀티플라이 사이트로 이관하는 법을 이메일로 안내했다.</p>
<p>프렌드스터는 싸이월드, 페이스북과 비슷하다. 사이트 안에서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게 주요 기능이었다. 올 여름 사이트를 개편하며 SNS가 아니라 ‘엔터테인먼트와 오락’에 집중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미국에서 만들어진 SNS의 대선배 격인 프렌드스터가 SNS의 자리를 벗어나겠다고 선언한 셈이다.</p>
<p>세계적인 미디어 그룹 뉴스코프가 사들인 마이스페이스는 사정이 나아 보였지만, 곧 매각될 것이라며 4월26일 <a href="http://online.wsj.com/article/SB10001424052748703956904576287392576829306.html?KEYWORDS=myspace" target="_blank">월스트리트저널</a>이 보도했다. 뉴스코프는 2005년 마이스페이스를 5억8천만달러에 사들였는데 1억달러에 매각할 준비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몸값이 6년 사이 6분의 1 가까이로 떨어졌다.</p>
<p>햇병아리 페이스북이 미국에서 막 첫발을 내디딜 때 프렌드스터와 마이스페이스는 탄탄대로를 걷고 있었다. 프렌드스터는 마이스페이스와 페이스북의 선배였다. 마이스페이스를 창업한 톰 앤더슨은 프렌드스터의 열혈 사용자였다. 프렌드스터가 느리고 다운되기 일쑤여서 자기가 직접 프렌드스터와 비슷한 마이스페이스를 만들기로 했다. 페이스북이 성장할 때 마크 주커버그와 투자처를 알아보던 숀 파커는 조너선 에이브람스가 프렌드스터의 투자처를 알아보는 데 도움을 주기도 했다. 프렌드스터의 초기 투자자 리드 호프만은 링크드인 창업자이기도 하다.</p>
<p>세 곳 모두 일반인들이 인터넷에서 교류를 맺고, 관계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졌고, 실명을 사용하도록 했다. 2003년 2월 프렌드스터가 서비스를 내놓기 전까진 미국에서 웹사이트에서 프로필을 기반으로 인맥을 만드는 것은 비즈니스를 위한 용도였다. 프렌드스터를 시작으로 인터넷에서 이력 사항을 적은 프로필로 사람을 사귀고 친구를 요청하는 게 자연스러운 문화로 자리 잡았다. 친구의 친구를 보고 데이트 상대를 물색하는 문화도 있었다. 페이스북이 2004년 서비스를 시작하며 미국의 대학생에게 인기를 끈 것처럼, 프렌드스터도 서비스를 시작하고 1년도 되지 않아 수백만 명의 회원을 모았다.</p>
<p>철저하게 실명제를 바탕으로 운영된 프렌드스터와 달리 마이스페이스는 회원들에게 느슨했다. 프렌드스터에선 가짜 회원인 게 탄로 나면 강제로 탈퇴 당했지만, 마이스페이스는 익명으로 가입할 수 있었다. 미국 전역의 음악가들이 마이스페이스에 자유롭게 자기 음악을 올리고, 마이스페이스 안에서 팬이 생겼다. 페이스북이 ‘더페이스북’이란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2004년 2월 마이스페이스는 이미 100만 회원을 확보한 사이트로 자리 잡았다. 이른바 잘 나가는 사이트였던 셈이다.</p>
<p>프렌드스터는 초기에 몰린 이용자를 소화하지 못해 서비스가 불안정했다. 결국, 미국의 이용자는 떠나고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아람에미레이트연합 등 아시아 국가에선 인기를 끌어 <a href="http://news.softpedia.com/news/Friendster-Acquired-by-Malaysia-s-MOL-Global-129369.shtml" target="_blank">2009년 말레이시아의 인터넷 회사 MOL 글로벌에 인수</a>됐다. 현재 프렌드스터 트래픽의 90%는 아시아에서 발생한다. 2009년 1억500만명이 넘던 회원 수는 <a href="https://www.google.com/adplanner/planning/site_profile#siteDetails?identifier=friendster.com&amp;geo=001&amp;trait_type=1&amp;lp=true" target="_blank">2010년 약 8백만명</a>으로 줄었다.</p>
<p>음악과 연예의 포털 사이트나 다름없던 마이스페이스도 내리막길을 걷긴 마찬가지다. 2011년 3월 트래픽이 2010년 상반기보다 49%로 반이나 줄었다. 광고수익도 더불어 줄고 있다. 마이스페이스가 앞으로도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게임의 허브 사이트로 자리매김하는 게 쉬워 보이진 않는다.</p>
<p>페이스북이 등장할 때의 강자, 프렌드스터와 마이스페이스의 인기는 시들해졌다. 페이스북과 비슷한 서비스였음에도 SNS의 대표자리를 후발주자 페이스북에 내줬다. 다음 주자인 페이스북은 후발 주자에게 자리를 언제 내주게 될지, 페이스북의 뒤를 이을 다음 주자는 누구일지 자못 궁금해진다.</p>
<p><a rel="attachment wp-att-5847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465/myspace-4"><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470" title="myspac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myspace1.jpg" alt="" width="500" height="321"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마이스페이스 첫 화면</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rel="attachment wp-att-5847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465/friendster_page-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472" title="friendster_p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friendster_page1.jpg" alt="" width="500" height="395"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아시아권에서 인기가 많은 프렌드스터에는 한류 스타 페이지가 많다.</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rel="attachment wp-att-5847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465/friendster_rank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477" title="friendster_rank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friendster_ranking.jpg" alt="" width="345" height="324" /></a>프렌드스터 트래픽의 대부분은 아시아권에서 발생한다. (출처:<a href="http://www.alexa.com/siteinfo/friendster.com" target="_blank">알렉사</a>)</span></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846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페이스북 &#8220;도전! 위치기반 소셜커머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832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832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Apr 2011 06:10:0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credit]]></category>
		<category><![CDATA[deals]]></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places]]></category>
		<category><![CDATA[그루폰]]></category>
		<category><![CDATA[딜스]]></category>
		<category><![CDATA[리빙소셜]]></category>
		<category><![CDATA[소셜쇼핑]]></category>
		<category><![CDATA[소셜커머스]]></category>
		<category><![CDATA[체크인]]></category>
		<category><![CDATA[크레딧]]></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플레이스]]></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8322</guid>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이 그루폰처럼 파격적인 할인으로 쿠폰을 파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뉴욕타임스는 4월25일 페이스북의 ‘딜스’가 4월26일(현지시각)부터 그루폰과 유사하게 바뀐다고 전했다. 페이스북 딜스는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오스틴, 댈러스, 애틀랜타, 샌디에이고 등 5개 도시에서 시작한다. 페이스북 회원이 페이스북 딜스로 쿠폰을 사면 이메일로 받거나, 뉴스피드에서 받아볼 수 있다. 2011년 1월25일 뎁 리우 페이스북 커머스 제품 마케터는 &#8220;50% 내용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에 대해 시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이 그루폰처럼 파격적인 할인으로 쿠폰을 파는 서비스를 시작한다.</p>
<p><a href="http://bits.blogs.nytimes.com/2011/04/25/facebook-is-latest-rival-to-groupon-livingsocial-facebook/" target="_blank">뉴욕타임스</a>는 4월25일 <a href="http://www.facebook.com/deals" target="_blank">페이스북의 ‘딜스’</a>가 4월26일(현지시각)부터 그루폰과 유사하게 바뀐다고 전했다. 페이스북 딜스는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오스틴, 댈러스, 애틀랜타, 샌디에이고 등 5개 도시에서 시작한다. 페이스북 회원이 페이스북 딜스로 쿠폰을 사면 이메일로 받거나, 뉴스피드에서 받아볼 수 있다. 2011년 1월25일 뎁 리우 페이스북 커머스 제품 마케터는 &#8220;50% 내용을 친구들과 공유하는 것에 대해 시험 중&#8221;이라며 그루폰과 유사한 사업 모델을 구상중이라고 말한 바 있다.</p>
<p>페이스북 딜스는 페이스북이 이미 운영하던 <a href="http://www.facebook.com/places" target="_blank">‘장소’(플레이스)</a>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다. 특정 장소에 방문해 <a href="http://www.facebook.com/deals/checkin/" target="_blank">‘체크인’</a>하면 혜택을 주는 서비스였는데 할인폭이 크지 않았고, ‘체크인’ 행위 자체를 중요하게 여겼다. 그루폰은 어느 장소에 다녀온 것을 알리는 것보다 상품과 서비스를 파는 것에 집중한다. 파격적인 할인을 제시해 사람들의 주의를 끌어 손님을 모으는 전략이다.</p>
<p>페이스북이 새롭게 내놓을 딜스의 모습은 이렇다. 4명이 25% 할인된 가격으로 와인투어를 떠나거나 가족이 모여 극장에 오면 50% 할인된 가격에 영화 표를 사고 무료로 팝콘을 받을 수 있다. 페이스북에서 친구와 같이 체크인하는 기능을 활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p>
<p>현재 페이스북 딜스 페이지에 들어가서 특정 지역을 검색하면 페이스북 회원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상점을 찾을 수 있다. 아무리 작은 상점일지라도 페이스북 딜스로 손님을 모으려면 페이스북 페이지가 필요하다. 각 상점마다 페이스북에 독자적인 페이지를 마련해 새로운 소식을 전하는 공간과 혜택을 알리는 공간, 방문한 손님들이 리뷰를 쓰는 공간을 만들 수 있다.</p>
<p>페이스북이 딜스를 그루폰과 비슷하게 개편하는 건 수익모델을 확보하려는 이유도 있다. 지금껏 페이스북 장소와 딜스는 페이스북에 수익을 주진 못했다. 페이스북 회원은 체크인해서 할인 등의 혜택을, 딜스를 이용하는 상점은 손님을 모으고, 입소문을 내는 혜택이 있었지만, 페이스북은 양쪽에서 어떤 혜택도 얻을 수 없었다.</p>
<p>그루폰이 직접 상품을 파는 건 아니지만, 이용자는 그루폰을 통해 결제를 해야 한다. 페이스북이 노리는 게 바로 이 부분이다. 페이스북 딜스가 파는 상품이나 서비스 쿠폰은 신용카드나 페이스북의 가상화폐인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7674" target="_blank">페이스북 크레딧</a>으로 결제가 이루어진다. 진정한 소셜커머스를 보여주겠다는 겉모습 뒤에는 중개수수료를 바라는 노림수가 있다. 광고를 제외하고 페이스북의 주요 수익원이 될 페이스북 크레딧이 정해진 것이다. 페이스북 크레딧은 오는 7월부터 페이스북 내 모든 게임 앱에서 적용해야 하며, 결제 금액의 30%는 페이스북이 수수료로 가진다.</p>
<p>페이스북이 본격적으로 소셜커머스 시장에 진출하면서 미국 내 소셜커머스 경쟁도 한층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200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그루폰과 그 뒤를 추격하는 리빙소셜, 구글오퍼스를 내놓은 구글, 그리고 가장 소셜한 서비스를 선보일 페이스북이 소셜커머스 시장을 이끌 전망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8325"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322/facebook_deals_checki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325" title="facebook_deals_checki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facebook_deals_checkin.jpg" alt="" width="500" height="34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span style="color: #008000">페이스북 딜스에서 지역을 검색하면 체크인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점이 나온다. (출처: 페이스북 딜스 페이지)</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a rel="attachment wp-att-583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322/facebook_deals_page-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334" title="facebook_deals_pa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facebook_deals_page1.jpg" alt="" width="500" height="518" /></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span style="color: #008000">페이스북 딜스로 검색해 들어온 상점 페이지. 위치, 딜 사용법, 리뷰를 보는 공간(탭)이 있다. 지금까지 몇 명이 체크인했는지 등의 인기도를 확인할 수도 있다. </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8329"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322/facebook_deals_buy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329" title="facebook_deals_buy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facebook_deals_buying.jpg" alt="" width="472" height="300"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span style="color: #008000">페이스북 딜스 구매 화면. 친구와 구매하거나 선물할 수도 있다. (출처:<a href="http://mashable.com/2011/04/25/facebook-deals-screenshots/" target="_blank">매셔블</a>)</span></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833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322/facebook_deals_sharing"><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330" title="facebook_deals_sharin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facebook_deals_sharing.jpg" alt="" width="472" height="346" /></a></p>
<p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008000">▲</span><span style="color: #008000">페이스북 딜스 구매 내역을 공유하는 화면. 쪽지로 보낼 수도 있다. (출처:<a href="http://mashable.com/2011/04/25/facebook-deals-screenshots/" target="_blank">매셔블</a>)</span></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832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페이스북, &#8220;글 공유는 &#8216;좋아요&#8217; 대신 &#8216;보내기&#8217;로&#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828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828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Apr 2011 02:35:08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group]]></category>
		<category><![CDATA[like]]></category>
		<category><![CDATA[questions]]></category>
		<category><![CDATA[send]]></category>
		<category><![CDATA[social plugin]]></category>
		<category><![CDATA[그룹]]></category>
		<category><![CDATA[보내기]]></category>
		<category><![CDATA[좋아요]]></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8283</guid>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의 ‘좋아요’ 단추를 볼 때마다 혼란스럽다. 방문한 웹페이지가 마음에 들 때 눌러야 하는지, 페이스북 친구에게 ‘나 이런 웹페이지 방문해요’란 뜻으로 담벼락에 올릴 때 눌러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 ‘좋아요’ 단추는 담벼락에 웹페이지를 공유하는 기능을 담지만, 이름이 ‘좋아요’라서 선뜻 누르기가 꺼려진다.
페이스북이 ‘좋아요’ 단추에 대한 혼란을 덜어주기 위해 4월25일 ‘보내기’ 단추(send button)를 내놓았다. ‘보내기’ 단추를 이용하면 웹페이지를 공유하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의 ‘좋아요’ 단추를 볼 때마다 혼란스럽다. 방문한 웹페이지가 마음에 들 때 눌러야 하는지, 페이스북 친구에게 ‘나 이런 웹페이지 방문해요’란 뜻으로 담벼락에 올릴 때 눌러야 하는지 알기 어렵다. ‘좋아요’ 단추는 담벼락에 웹페이지를 공유하는 기능을 담지만, 이름이 ‘좋아요’라서 선뜻 누르기가 꺼려진다.</p>
<p>페이스북이 ‘좋아요’ 단추에 대한 혼란을 덜어주기 위해 <a href="http://developers.facebook.com/blog/post/494" target="_blank">4월25일 ‘보내기’ 단추(send button)</a>를 내놓았다. ‘보내기’ 단추를 이용하면 웹페이지를 공유하고 싶은 페이스북 친구에게 또는 페이스북 그룹으로 바로 보낼 수 있다. 특정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이메일로도 발송된다. &#8216;보내기&#8217; 단추는 페이스북 친구 모두에게 공개되는 &#8216;좋아요&#8217;의 공개 범위를 좁혀 만들어진 셈이다. 엘리어트 린드 페이스북 그룹 담당 개발자는 &#8220;때때로 사람들은 특정 사람과만 공유하고 싶을 때가 있다&#8221;라며 &#8216;보내기&#8217; 단추가 &#8216;좋아요&#8217; 단추보다 비밀스럽다고 소개했다.</p>
<p>‘보내기’ 단추는 여행사이트 오르비츠와 허핑턴 포스트 등 50개 사이트에 시범적으로 설치됐다. 웹페이지에 ‘보내기’ 단추를 설치하는 방법은 <a href="http://developers.facebook.com/docs/reference/plugins/send/" target="_blank">페이스북 개발자 페이지</a>에 자세히 나와있다. 페이스북은 &#8216;보내기&#8217; 단추를 단 웹페이지에도 통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p>
<p>페이스북 외부에서 페이스북으로 정보를 보내는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웹페이지를 페이스북으로 바로 보내는 ‘좋아요’ 단추, 외부 페이지와 페이스북 내부의 글이 교환되는 소셜댓글, 이번엔 특정 인물과 그룹과 웹페이지를 공유하는 ‘보내기’ 단추 등 페이스북이 내놓는 기능이 여럿 있다.</p>
<p>‘보내기’ 단추를 선보이면서 페이스북은 <a href="http://blog.facebook.com/blog.php?post=10150158394647131" target="_blank">그룹에 새로운 기능도 추가</a>했다. 페이스북 안에서 쓰이던 Q&amp;A 기능인 &#8216;퀘스천&#8217;을 그룹에서도 쓸 수 있게 했고, 투표 기능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현재 한국어로는 퀘스천 기능은 이용할 수 없다. 페이스북은 사진첩의 사진을 그룹과 공유할 수도 있게 했다.</p>
<p>페이스북이 새로운 기능을 내놓을수록 페이스북 친구 모두에게 공개하던 글의 공개범위가 점차 특정 인물, 특정 그룹으로 좁혀지는 모양새다. 5억명이 넘는 사용자가 5천만개가 넘는 그룹을 만들어 활동하는 것도 페이스북이 그룹에 다양한 기능을 덧붙이는 이유로 보인다.</p>
<p><a rel="attachment wp-att-5828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8283/facebook_sendbutton"><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8284" title="facebook_sendbutt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facebook_sendbutton.jpg" alt="" width="500" height="341" /></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828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통신사가 제공하는 페이스북 무료통화 앱 등장</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770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7702#comments</comments>
		<pubDate>Wed, 20 Apr 2011 16:32:45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bobsled]]></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T-Mobile]]></category>
		<category><![CDATA[T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밥슬레드]]></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7702</guid>
		<description><![CDATA[
그 동안 블로그를 통해 통신사와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웹 서비스간에 통화용 아이덴티티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주장해 왔습니다. 몇 년전만 하더라도 통화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알아야만 했는데, 이제는 페이스북 친구의 전화번호를 몰라도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론 페이스북 이전에도 스카이프 아이디만 알면 스카이프를 통해 통화를 할 수 있었지만, 스카이프는 스카이프 내에서만 전화를 할 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그 동안 블로그를 통해 통신사와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웹 서비스간에 통화용 아이덴티티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주장해 왔습니다. 몇 년전만 하더라도 통화를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알아야만 했는데, 이제는 페이스북 친구의 전화번호를 몰라도 통화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입니다.</p>
<p>물론 페이스북 이전에도 스카이프 아이디만 알면 스카이프를 통해 통화를 할 수 있었지만, 스카이프는 스카이프 내에서만 전화를 할 수 있는 것에 비해, 페이스북은 소셜웹 돌풍을 일으키며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사이트가 계속 늘어가고 이를 통신 서비스에 응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가고 있습니다.</p>
<p>제 블로그를 통해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페이스북 친구에게 공짜전화를 할 수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23" href="http://mushman.co.kr/2691423" target="_blank">보니지(Vonage)</a>,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81" href="http://mushman.co.kr/2691481" target="_blank">스카이프</a>,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94" href="http://mushman.co.kr/2691594" target="_blank">메신저 어플</a> 등을 소개해 드렸고, 최근에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44" href="http://mushman.co.kr/2691644" target="_blank">자자(jajah)의 모바일앱</a>을 소개해 드렸는데, 오늘은 통신사가 직접 제공하는 페이스북 무료통화 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p>
<p>오늘의 주인공은 통신사인 T모바일이 제공하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apps.facebook.com/bobsledbytmo/welcome.php?tu=promo&amp;st1=Vivox&amp;st2=bspr&amp;st3=041811" href="http://apps.facebook.com/bobsledbytmo/welcome.php?tu=promo&amp;st1=Vivox&amp;st2=bspr&amp;st3=041811" target="_blank">밥슬레드(Bobsled)</a>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페이스북용 앱은 대형 통신사가 아닌 중소규모 통신사나 웹사업자가 제공한데 비해 이번에는 규모가 있는 통신사인 T모바일이 직접 제공한다는 점에서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에 미국 2위 통신사업자인 AT&amp;T가 4위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18" href="http://mushman.co.kr/2691618" target="_blank">T모바일 USA를 인수</a>하기로 해서 화제가 되었던 통신사이기도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6.static.flickr.com/5224/5637429210_c044cb0de6_z.jpg" alt="" width="480" height="366" /></p>
<p>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apps.facebook.com/bobsledbytmo/welcome.php?tu=promo&amp;st1=Vivox&amp;st2=bspr&amp;st3=041811" href="http://apps.facebook.com/bobsledbytmo/welcome.php?tu=promo&amp;st1=Vivox&amp;st2=bspr&amp;st3=041811" target="_blank">페이스북앱을 설치</a>하면 됩니다. 밥슬레드는 각 브라우저별 플러그인을 제공하는데, 플러그인을 설치해보면 플래시더군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6.static.flickr.com/5222/5637445966_7d55eef377_m.jpg" alt="" /> <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6.static.flickr.com/5150/5636873315_915bd9e5c4_m.jpg" alt="" /></p>
<p>설치가 끝나면 페이스북 채팅창의 친구 옆에 전화 아이콘이 생기고.. 친구를 선택하면 개별 채팅창에 아래 왼쪽에서 보이는 것처럼 통화 아이콘이 보입니다. 간단하죠? 통화 아이콘을 누르면 친구와 전화를 할 수가 있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6.static.flickr.com/5262/5637445350_859e216f9b.jpg" alt="" /> <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6.static.flickr.com/5308/5636874677_d98a6e08b8.jpg" alt="" /></p>
<p>상대방도 밥슬레드를 설치하지 않아도 통화가 가능할까요? 상대방이 밥슬레드를 설치하지 않았다면 아래와 같이 채팅창에 메시지가 뜨고 설치를 유도합니다. 요즘 서비스를 이런 방식으로 제공하는 것이 유행인 것 같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www.bob.vivox.com/bobsledbytmo/overlay/img/howdoesfriendanswer.png" alt="" /></p>
<p>밥슬레드를 설치한 경우에는 아래와 같이 전화왔다는 창이 뜨고&#8230; 전화를 받으면 됩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www.bob.vivox.com/bobsledbytmo/overlay/img/howdoanswer.png" alt="" /></p>
<p>상대방이 오프라인이거나 전화를 안 받는 경우에는 음성메시지를 남길 수 있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6.static.flickr.com/5110/5637455540_7099d4682c.jpg" alt="" /></p>
<p>밥슬레드의 자세한 사용 방법은 <a href="http://www.bob.vivox.com/bobsledbytmo/overlay/faq.php">http://www.bob.vivox.com/bobsledbytmo/overlay/faq.php</a>를 참고하시면 됩니다.</p>
<p>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현재는 페이스북 친구끼리만 통화하는 기능을 제공하고, 일반 전화망으로 전화를 거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수익모델을 위해서라도 조만간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이는군요. 모바일용앱도 나오지 않았는데 조만간 나오겠죠.</p>
<p>밥슬레드의 등장은 대형 통신사가 페이스북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전화번호를 고수하는 통신사가 통화를 위한 아이덴티티로 전화번호를 버리고 페이스북 계정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름 혁명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할까요?</p>
<p>국내 통신사들도 T모바일의 변화에 주목해야 합니다. 국내 통신사보다 몇 배나 더 큰 T모바일도 페이스북을 통화용 아이덴티티로 이용하는데 이제는 더 이상 대세를 거슬를 수 없겠죠? 통신사가 보유하고 있는 이용자 전화번호에 페이스북 아이디를 맵핑하고(통신사 고객센터에 이용자가 로그인한 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연결) 통신사가 제공하는 모바일앱에서 전화를 할 때 페이스북 친구에게 전화하게 해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 이래저래 국내 통신사의 고민은 더욱 깊어갈 것 같습니다.</p>
<p>아래 자료도 참고하세요.</p>
<div id="__ss_7466322" style="width: 595px"><strong><a title="[발표] 모바일과 소셜, 달라진 플랫폼과 새로운 소통 방식" href="http://www.slideshare.net/mushman1970/ss-7466322" target="_blank">[발표] 모바일과 소셜, 달라진 플랫폼과 새로운 소통 방식</a></strong></p>
</div>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7702/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주간 SNS동향]플립보드 5천만 달러 투자 유치&#8230;소셜매거진 전성시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7131</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713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7 Apr 2011 05:00:54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flipboard]]></category>
		<category><![CDATA[news gallery]]></category>
		<category><![CDATA[pulse]]></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Twitter]]></category>
		<category><![CDATA[zite]]></category>
		<category><![CDATA[대학]]></category>
		<category><![CDATA[마크 주커버그]]></category>
		<category><![CDATA[소셜미디어]]></category>
		<category><![CDATA[윈클보스]]></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평가]]></category>
		<category><![CDATA[평판]]></category>
		<category><![CDATA[폴 세글리아]]></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7131</guid>
		<description><![CDATA[탄생 비화가 있는 페이스북과 문제 있는 트위터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굵직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페이스북은 아직도 기원에 대한 논란이 끝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2008년 윈클보스 형제에게 합의금을 준 것으로 일단락한 줄 알았는데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윈클보스 형제는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훔쳐 페이스북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말한다면 싸이월드가 가만있을 수야 있겠습니까. 페이스북이 서비스를 시작한 2004년 싸이월드는 전성기를 누렸는데 말입니다.
아이디어만으로 사업을 이뤘다면 주위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탄생 비화가 있는 페이스북과 문제 있는 트위터</strong></p>
<p>트위터와 페이스북의 굵직한 사건이 터졌습니다. 페이스북은 아직도 <a href="http://mashable.com/2011/04/13/facebooks-complicated-ownership-history-explained/" target="_blank">기원에 대한 논란</a>이 끝나지 않는 모습입니다. 2008년 <a href="http://techcrunch.com/2011/04/11/winklevosses-to-challenge-todays-facebook-ruling/" target="_blank">윈클보스 형제</a>에게 합의금을 준 것으로 일단락한 줄 알았는데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윈클보스 형제는 마크 주커버그가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훔쳐 페이스북을 만들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렇게 말한다면 싸이월드가 가만있을 수야 있겠습니까. 페이스북이 서비스를 시작한 2004년 싸이월드는 전성기를 누렸는데 말입니다.</p>
<p>아이디어만으로 사업을 이뤘다면 주위에 성공 못 한 사람 없고, 집 한 채조차 마련 못한 사람은 없겠지요. 아이디어가 넘쳐나는 시대에 살면서 실행력과 추진력이 없으면 무슨 소용이 있는지요.</p>
<p>윈클보스 형제 말고도 2010년엔 폴 세글리아란 사람도 등장했습니다. 자기는 페이스북 초창기 투자자이며, 마크 주커버그와 페이스북 설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주장하는데요. 본인이 페이스북 지분의 50%를 가질 권리가 있다고 합니다. 폴 세글리아는 명백한 증거가 있다며 마크 주커버그와 주고받은 이메일과 계약서를 들고 나왔습니다. 당연히 페이스북은 계약서와 이메일 모두 조작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p>
<p>포춘지가 인터넷판으로 4월14일 &#8220;트위터에 문제 있다&#8221;(<a href="http://tech.fortune.cnn.com/2011/04/14/troubletwitter/" target="_blank">Trouble @ Twitter</a>)란 기사를 실었습니다. 포춘지는 트위터를 창업 시점부터 공동창업자 잭 도시가 돌아온 이야기를 다뤘습니다. 트위터가 사용자가 많긴 하지만, 언제, 얼만큼 성장할지 보이지 못하는 걸 문제점으로 꼬집었습니다. 사실 트위터에서 광고하는 건 제약이 있습니다. 배너광고를 싣기 어렵고, 추천 계정이나, 트렌드, 트윗 올리기 정도 입니다.</p>
<p>트위터 공동창업자 <a href="http://www.bizstone.com/2011/04/trouble-bubble.html" target="_blank">비즈 스톤</a>은 &#8220;트위터는 그동안 언론의 긍정적인 관심을 받았다&#8221;라며 개인 블로그에 포춘지 기사에 대한 소감을 썼습니다. 포춘지는 2009년 페이스북에 대해 부정적인 기사를 실었다가 2010년, &#8216;페이스북이 미친듯이 성장한다&#8217;라며 논조를 긍정적으로 바꿨습니다. 구글도 마찬가지 과정을 겪었고요. 비즈 스톤은 포춘지가 이번에 트위터를 부정적으로 다뤘지만, 얼마든지 또 바뀔 수도 있다는 태도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7167"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131/socialmedia_person-2"><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167" style="border: 1px solid black" title="socialmedia_person"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socialmedia_person1.jpg" alt="" width="500" height="360" /></a></p>
<p><strong>맞춤 미디어가 뜬다</strong></p>
<p>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굵직한 두 회사의 소식도 많았지만, 주목할 만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a href="http://flipboard.com/" target="_blank">플립보드</a>가 5천만달러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를 2억달러로 평가받았단 소식을 4월14일 <a href="http://kara.allthingsd.com/20110414/exclusive-flipboard-confirms-50-million-funding-at-200-million-valuation/" target="_blank">올싱즈디지털</a>이 전했습니다. 플립보드는 스스로 소셜매거진이라고 부르는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flipboard/id358801284?mt=8" target="_blank">아이패드앱</a>입니다.</p>
<p>플립보드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글을 RSS를 불러오는 방식으로 가져와 잡지처럼 보여줍니다. 트위터나 페이스북의 글은 누가 봐도 똑같습니다. 한 줄로 길게 늘어선 글과 사진 링크를 플립보드로 보면 마치 잡지를 보는 듯합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소통하는 재미가 있다면, 플립보드는 여기에 보는 재미까지 더한 셈입니다. 플립보드에서 글을 읽다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자기 느낌이나 생각을 바로 보낼 수 있습니다. 물론, 깔끔하고 화려한 이용자 화면 덕분에 플립보드의 기능이 더 멋져 보입니다.</p>
<p>우리나라도 포털 사이트에서 각 신문사나 잡지사 등의 뉴스를 모아서 보여줍니다. 포털의 뉴스 서비스가 편한 건, 뉴스 사이트마다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관심 있는 주제별 뉴스를 모아서 볼 수 있습니다. 뉴스 사이트 이곳저곳에 붙어 있는 배너 광고도 안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용자가 마음대로 뉴스를 편집해 볼 순 없습니다. 포털과 뉴스 사이트가 만듭니다.</p>
<p>트위터나 페이스북을 이용하면 좋아하는 언론사의 기사를 볼 순 있습니다. 하지만, 기사 제목과 링크만 보여 아쉽기도 합니다. 제목만 보고 읽을 만한 기사인지 판단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모든 링크를 다 눌러서 기사 페이지로 옮아가서 읽어야 하죠. 플립보드는 여기에 미리보기를 더했습니다. 기사 전문을 보이진 않는데요. 더 읽고 싶으면 해당 페이지로 가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youtube.com/watch?v=v2vpvEDS00o&amp;feature=player_embedded"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strong></span></a><object width="425" height="344"><param name="movie" value="http://www.youtube.com/v/v2vpvEDS00o&#038;fs=1"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embed src="http://www.youtube.com/v/v2vpvEDS00o&#038;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embed></object></p>
<p>플립보드가 인터넷 뉴스를 잡지처럼 보여주기도 하지만, 개인의 소식도 잡지처럼 보여줍니다. 내가 원하는 뉴스를 편하게 읽고, 내 친구의 소식도 잡지를 읽듯 보입니다. 권위 있는 언론사와 평범한 내 친구의 트위터 글을 차별하지 않고 똑같이 멋들어지게 보여줍니다.</p>
<p>이게 바로 플립보드가 인기를 끈 힘이자, 2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기반입니다. 마이크 맥큐 플립보드 창업자는 투자받은 5천만달러로 직원들 더 채용한다고 합니다. 플립보드의 직원 수는 현재 32명인데 50명~60명까지 늘릴 계획입니다. 앞으로 플립보드는 광고를 삽입하고, 구독 개념으로 운영하며 오프라윈프리처럼 인기 있는 콘텐츠 제공자를 찾을 예정입니다.</p>
<p>플립보드와 비슷한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pulse-news-reader/id371088673?mt=8" target="_blank">펄스</a>,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zite/id419752338?mt=8" target="_blank">자이트</a>, <a href="http://itunes.apple.com/us/app/news-gallery-art-your-news/id422893212?mt=8" target="_blank">뉴스 갤러리</a>와 같은 서비스가 포털의 뉴스 서비스를 바꾸거나 대체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겠습니다.</p>
<p><strong>평판보다 SNS 활동으로 평가받는다</strong></p>
<p>SNS 시대엔 개인도 미디어처럼 온라인에서 활동한 것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시대가 왔습니다.</p>
<p>SNS, 정확하게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로 기업이 예비 사원을 평가한다는 소식이 심심치 않게 전해집니다. 이 가운데 미국의 대학도 신입생을 뽑을 때 SNS를 활용한다고 합니다. <a href="http://socialtimes.com/what-role-does-social-media-play-in-college-admissions-infographic_b57331?utm_source=feedburner&amp;utm_medium=feed&amp;utm_campaign=Feed%3A+socialtimes+%28SocialTimes.com%29" target="_blank">소셜타임스</a>는 4월13일 미국의 대학 안내 사이트인 <a href="http://www.schools.com/" target="_blank">스쿨닷컴</a>의 자료를 인용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믿을 만한 사람에게 평가와 추천을 부탁하는 것도 방법입니다.</p>
<p>가장 정확한 건 지원자가 지금껏 보인 언행을 확인하는 것일 겁니다. SNS를 이용하는 사람은 자기 사진과 학력과 이력을 드러냅니다. 전 세계에 공개된 온라인상에서 친구와 수다 떨 듯 자기 생각을 씁니다. 마치 제한된 사람만 모인 공간 같지만, 마음만 먹으면 지구 반대편에서 내 트윗을 검색해서 볼 수도 있습니다.</p>
<p>게다가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등장하고 나타난 SNS는 상당히 개방적입니다. 회원이 아니거나, 친구 관계를 맺지 않아도 내 글과 사진이 다른 사람에게 보일 수 있습니다. 검색도 가능하고, 어떻게 퍼져 나가는 지 알 수조차 없습니다.</p>
<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span.s1 {letter-spacing: 0.0px} -->미국 상위 대학 80%가 신입생 선발에 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데 페이스북의 프로필을 의미있게 본다고 대답한 비중이 70%입니다.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비중이  82%, 트위터는 56%, 유튜브는 56%인데요. 성인이 되기 전에 올린 글과 사진, 동영상으로 신입생을 평가한다니 오싹하기도 합니다.</p>
<p>인터넷에 이메일 계정을 만들고 어딘가에 회원가입하는 순간부터 어디선가 우리를 평가하는 사람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SNS가 그 과정을 더 편리하고 쉽게 만들었습니다.</p>
<p><a rel="attachment wp-att-5714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131/facebook-and-college"><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7144" title="facebook-and-colleg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facebook-and-college.jpg" alt="" width="500" height="1773" /></a></p>
<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a href="http://www.schools.com/visuals/facebook-and-college.html" target="_blank">스쿨닷컴</a></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7131/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기업브랜드도 그룹메시징으로 고객과 소통한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548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5480#comments</comments>
		<pubDate>Thu, 31 Mar 2011 02:20:32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Beluga]]></category>
		<category><![CDATA[disco]]></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groupme]]></category>
		<category><![CDATA[groupmessaging]]></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그룹메시징]]></category>
		<category><![CDATA[그룹미]]></category>
		<category><![CDATA[디스코]]></category>
		<category><![CDATA[벨루가]]></category>
		<category><![CDATA[브랜드]]></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5480</guid>
		<description><![CDATA[요즘 제 블로그를 통해 &#8216;그룹메시징&#8217; 서비스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룹메시징이라고 하면 친구나 가족 등을 그룹으로 묶어 실시간 소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로 개인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룹 메시징이라는 범주에 넣지 않고 있지만 카카오톡의 그룹 채팅 기능을 생각해 보시면 바로 아시겠죠?
개인 유저를 공략하던 그룹메시징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제 블로그를 통해 &#8216;그룹메시징&#8217; 서비스에 대한 소식을 자주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그룹메시징이라고 하면 친구나 가족 등을 그룹으로 묶어 실시간 소통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주로 개인 이용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룹 메시징이라는 범주에 넣지 않고 있지만 카카오톡의 그룹 채팅 기능을 생각해 보시면 바로 아시겠죠?</p>
<p>개인 유저를 공략하던 그룹메시징이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주인공은 그룹메시징의 선두주자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groupme.com" href="http://groupme.com" target="_blank">그룹미(Groupme)</a>인데 기업의 브랜드가 유저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기 위한 기능을 선보였습니다.</p>
<p>아래에서 보시는 것처럼 그룹미는 이용자가 직접 생성할 수 있는 그룹 외에 일부 기업의 브랜드를 보여주는 Featured Group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몇 개 기업 및 아티스트가 참여하고 있는데, 이 브랜드로 이용해서 그룹을 만들고 친구들을 초대해서 해당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능입니다. 물론 브랜드 운영 기업이 대화에 참여하고 브랜드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전파할 수 있는 기능도 할 수 있고 말이죠.</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7.mshcdn.com/wp-content/uploads/2011/03/groupme-featured2.jpg" alt="" /></p>
<p>그럼 이 그룹은 이 브랜드의 팬이라 할 수 있는 사람들 수십/수백/수천명이 모이는걸까요?(페이스북 페이지의 경우 천만명 단위의 팬을 거느린 곳이 많습니다.)</p>
<p>그룹미는 현재 미국에서만 서비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저는 제 구글보이스 번호를 이용해서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groupme.android" href="https://market.android.com/details?id=com.groupme.android" target="_blank">안드로이드앱</a>의 경우 미국이 아닌 곳에서는 아예 다운로드가 안되도록 되어 있어서 웹에서 이 기능을 살펴보기로 했습니다.</p>
<p>아래 왼쪽에 있는 Featured Group을 이용해서 Bad Girls Club이라는 그룹을 만들었는데 멤버가 저 혼자 밖에 없죠. 즉, 저를 포함해서 수 많은 사람들이 그룹미가 제공하는 Featured Group을 이용해서 그룹을 만들고 자신의 친구들을 이 그룹에 초대(추가)해서 이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들끼리 나눌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처럼 하나의 공간에 수백만명의 팬이 모이는게 아니라, 자신이 친한 사람들끼리 Featured Group을 만들어 소통할 수 있다는 이야기죠. 수십개 또는 수천개의 그룹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겠죠.</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6.static.flickr.com/5302/5573539498_676fcb6275_z.jpg" alt="" width="600" height="337" /></p>
<p>물론 이 브랜드 운영자는 그룹미가 제공하는 관리자 페이지에서 모든 그룹에서 일어나는 대화를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 있을테고.. 해당 대화에 참여하거나 소식을 한꺼번에 공지하는 기능이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제가 확인해 볼 수 없지만.. 그래야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겠죠)</p>
<p>그룹메시징의 경우 페이스북보다도 더 폐쇄적인 형태(소수 지인 중심)로 운영되기 때문에 많은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텐데 기업이 자신의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고객들과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홍보/마케팅 수단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카카오톡을 비롯한 국내업체들도 돈을 벌 수 있는 수익모델로 채택해볼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p>
<p>그룹메시징이 치열한 경쟁을 통하면서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고 기업이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마저 생기는군요. 향후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갈지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울 듯 합니다.</p>
<p>PS&gt; 그룹미의 경우 초기 문자메시지를 그룹으로 주고받는 서비스로 시작해서 그런지 로그인 계정이 전화번호입니다. 뒤늦게 이 서비스에 뛰어든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22" href="http://mushman.co.kr/2691622" target="_blank">구글의 디스코</a>도 이런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국내에서는 이용이 불가한 상태입니다. 피처폰 사용자를 위한 배려가 돋보이긴(?)하지만 불편한 부분도 상당히 많네요. 후발주자인 구글이 왜 이런식으로 만들었는지 이해되지 않는 측면도 있구요.</p>
<p>반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06" href="http://mushman.co.kr/2691606" target="_blank">페이스북이 인수한 벨루가</a>의 경우 페이스북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주소록을 불러오는 구조로 되어 있어 아주 편리합니다. 문자메시지만 가능한 피처폰을 위한 고려도 있어야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페이스북의 안목이 탁월한 듯 합니다. 피처폰 앱을 강화하기 위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16" href="http://mushman.co.kr/2691616" target="_blank">스냅투도 인수</a>했으니 벨루가의 피처폰 버전을 만드는 것도 가능할 것 같고 말이죠. 벨루가를 비롯해서 후발 주자들도 그룹메시징을 기업 브랜드가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 중일 것으로 추측됩니다.</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548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구글, &#8216;디스코&#8217;로 그룹메시징 진출&#8230;소통방식 변화 가속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4903</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490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Mar 2011 07:25:02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Beluga]]></category>
		<category><![CDATA[disco]]></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grouptexting]]></category>
		<category><![CDATA[slidecom]]></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그룹메시징]]></category>
		<category><![CDATA[디스코]]></category>
		<category><![CDATA[벨루가]]></category>
		<category><![CDATA[슬라이드]]></category>
		<category><![CDATA[카카오톡]]></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4903</guid>
		<description><![CDATA[
요즘 모바일 서비스 중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8216;그룹 메시징&#8217;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인터넷망을 이용해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 1:1 소통뿐만 아니라 그룹으로 메시징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트위터와 포스퀘어가 대중화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SXSW 페스티벌의 올해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서비스 중의 하나이기도 했던 &#8216;그룹메시징&#8217; 서비스에는 그룹미(GroupMe), 패스트 소사이어티(Fast Society) 등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요즘 모바일 서비스 중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8216;그룹 메시징&#8217;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인터넷망을 이용해서 메시지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 1:1 소통뿐만 아니라 그룹으로 메시징을 주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p>
<p>트위터와 포스퀘어가 대중화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SXSW 페스티벌의 올해 행사에서 가장 주목받은 서비스 중의 하나이기도 했던 &#8216;그룹메시징&#8217; 서비스에는 그룹미(GroupMe), 패스트 소사이어티(Fast Society) 등과 함께 최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06" href="http://mushman.co.kr/2691606" target="_blank">페이스북이 인수해서 화제였던 벨루가(Beluga)</a>도 있습니다. 700만명 이상이 쓰고 있는 국내 대표 앱인 카카오톡도 그룹 채팅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경쟁 관계에 있다고 해도 무방할 듯 합니다.</p>
<p>페이스북에 이어 이번에는 구글이 그룹메시징 서비스에 진출했습니다. 구글이 직접 서비스를 하는 것은 아니고.. 작년에 1억8천만달러를 들여 인수한 슬라이드닷컴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disco.com" href="http://disco.com" target="_blank">디스코(Disco)</a>라는 서비스를 선보인 것입니다. 현재는 미국 전화번호가 있어야 가입 가능한 상태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6.static.flickr.com/5261/5560652920_69e4b40b4a_z.jpg" alt="" width="601" height="367" /></p>
<p>현재 미국 번호만 지원하고 제가 아이폰이 없어서.. 일단 웹에서 디스코를 이용해봤습니다. 웹과 모바일(아이폰)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입니다. 그룹을 만들면 해당 그룹의 전화번호가 부여되고 있는데.. 스마트폰 어플이 없어도 문자메시지를 통해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이야기겠죠?</p>
<p>웹과 스마트폰 어플.. 그리고 문자메시지를 이용해서 그룹에 속한 친구들과 언제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그룹이 만들어질 때마다 전화번호가 부여되면.. 엄청난 번호가 필요할텐데, 구글보이스를 제공하는 구글의 노하우(?) 또는 능력이 돋보이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6.static.flickr.com/5139/5560685536_39f83d1776_z.jpg" alt="" /></p>
<p>구글 계열사가 만든 서비스인데 안드로이드용 앱은 없고 현재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itunes.apple.com/us/app/disco-messenger/id424770541" href="http://itunes.apple.com/us/app/disco-messenger/id424770541" target="_blank">아이폰용 앱</a>만 제공한다는 점도 이채롭네요. (국내에서는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일 듯) 회원가입 절차가 별도로 존재하지 않고 자신의 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인증받는 형식으로 이용 가능합니다.(미국 번호가 없으면 이용할 수 없다는 말씀이죠)</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tctechcrunch.files.wordpress.com/2011/03/00.png?w=300&amp;h=450" alt="" width="295" height="443" /> <img class="attachment" src="http://a4.mzstatic.com/us/r1000/013/Purple/03/69/2c/mzl.vvcvqeri.320x480-75.jpg" alt="" width="295" height="424" /></p>
<p>개인적으로는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구글 주소록에 등록된 친구를 불러오는 절차가 있었으면 좋겠는데, 일단은 휴대폰 주소록에 등록된 친구들을 추가하는 것이 가능합니다.</p>
<p>페이스북에 이어 구글도 그룹메시징 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은 커뮤니케이션의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해 주는 듯 합니다. 이통사에서 제공하는 스마트폰에서 음성보다는 텍스트를 통한 소통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뜻이고.. 이를 선점하기 위한 각 사업자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는 것입니다. 통신사업자가 다른 통신사업자와의 경쟁보다 구글과 페이스북 등을 더 경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세요.</p>
<ul>
<li><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09" href="http://mushman.co.kr/2691509" target="_blank">소통방식 변화에 주목한 페이스북 소셜메시징</a></li>
<li><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94" href="http://mushman.co.kr/2691594" target="_blank">통신사업자가 페이스북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a></li>
<li><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606" href="http://mushman.co.kr/2691606" target="_blank">페이스북의 그룹메시징 진출, 카카오톡은 괜찮을까?</a></li>
</ul>
</div>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4903/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1</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좋아요’ 누르고 페이스북에서 공유해요</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166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166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1 Mar 2011 09:25:27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social plugin]]></category>
		<category><![CDATA[좋아요]]></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1669</guid>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의 ‘좋아요’ 단추가 공유 기능도 갖게 된다. 페이스북 페이지로 들어가 링크를 복사해 붙이는 작업이 웹페이지에서 바로 ‘좋아요’ 단추를 누르는 것으로 편하게 바뀌었다.
뉴스 사이트나 블로그에 페이스북의 ‘좋아요’ 단추가 있는 걸 종종 본다. 엄지손가락을 올린 이 단추를 누르면 지금까지 몇 명이 눌렀는지 숫자가 표시된다. 지금까지는 이 기능만 있었지만 이번주부터 웹페이지를 공유하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제 ‘좋아요’를 누르면 해당 웹페이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p.p1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p.p2 {margin: 0.0px 0.0px 0.0px 0.0px; font: 12.0px Helvetica; min-height: 14.0px} span.s1 {letter-spacing: 0.0px} -->페이스북의 ‘좋아요’ 단추가 공유 기능도 갖게 된다. 페이스북 페이지로 들어가 링크를 복사해 붙이는 작업이 웹페이지에서 바로 ‘좋아요’ 단추를 누르는 것으로 편하게 바뀌었다.</p>
<p>뉴스 사이트나 블로그에 페이스북의 ‘좋아요’ 단추가 있는 걸 종종 본다. 엄지손가락을 올린 이 단추를 누르면 지금까지 몇 명이 눌렀는지 숫자가 표시된다. 지금까지는 이 기능만 있었지만 이번주부터 웹페이지를 공유하는 기능이 추가됐다.</p>
<p>이제 ‘좋아요’를 누르면 해당 웹페이지 링크가 페이스북 담벼락으로 바로 전송된다. 페이스북 담벼락에서 확인해보면 웹페이지 제목과 링크, 글, 이미지가 나오는데 페이스북에서 직접 링크를 올린 것처럼 보인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관심 있게 본 웹페이지를 페이스북에 손쉽게 수집할 수 있게 된 셈이다.</p>
<p>이로써 페이스북으로 흘러가는 정보는 더 많아지게 됐다. 이용자는 페이스북을 쓰며 알게 모르게 개인정보를 페이스북에 준다. 생년월일과 성별, 주소, 전화번호, 출신학교, 직장 등 프로필에 꼼꼼하게 개인정보를 올리고 담벼락과 댓글을 통해 관심분야를 페이스북에 알린다. 페이스북에서 관심있는 페이지와 게임의 ‘좋아요’ 단추를 누르고 인터넷 서핑을 하며 웹페이지에 있는 페이스북 ‘좋아요’ 단추를 눌러 페이스북과 페이스북 친구에게 나를 더 자세하게 알리는 셈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168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669/facebook_like_button20110301"><img class="size-full wp-image-51680 aligncenter" title="facebook_like_button201103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3/facebook_like_button20110301.jpg" alt="" width="500" height="367" /></a><em>&#8216;좋아요&#8217; 단추를 누른 해당 웹페이지가 페이스북 담벼락에 표시된다. </em></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1669/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미국 페이스북 이용자수, 트위터의 6배</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101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1015#comments</comments>
		<pubDate>Fri, 25 Feb 2011 02:15:32 +0000</pubDate>
		<dc:creator>정보라</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Twitter]]></category>
		<category><![CDATA[이마케터]]></category>
		<category><![CDATA[이용자]]></category>
		<category><![CDATA[트위터]]></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1015</guid>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이 이용자 수에서 트위터에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마케터는 미국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이용자 수를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분석·예측해 2월24일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2009년 430만명에서 39% 늘어나 지난해 1억1680만명이 이용했다. 올해는 13%가 증가한 1억325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페이스북 이용자 수 증가세는 점차 완만해지는 모양새다. 내년에는 8%, 2013년은 6%가 증가한 1억521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이마케터는 예측했다. 하지만 지난해 미국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이용자 중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이 이용자 수에서 트위터에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p>
<p><a href="http://www.emarketer.com/PressRelease.aspx?R=1008250" target="_blank">이마케터</a>는 미국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이용자 수를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분석·예측해 2월24일 발표했다. 페이스북은 2009년 430만명에서 39% 늘어나 지난해 1억1680만명이 이용했다. 올해는 13%가 증가한 1억325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p>
<p>페이스북 이용자 수 증가세는 점차 완만해지는 모양새다. 내년에는 8%, 2013년은 6%가 증가한 1억521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이마케터는 예측했다. 하지만 지난해 미국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이용자 중 87%가 페이스북을 이용했고 내년에는 90%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미국 인터넷 사용 인구의 절반이 페이스북에 한 달에 한 번 이상 접속했다. 미국 전체 인구의 3분의 1 이상이 이용한 셈이다.</p>
<p>트위터 이용자 증가율은 페이스북보다 높다. 올해 페이스북의 13%보다 높은 28%로 이용자가 늘고, 내년에는 17%, 2013년 15%로 전반적으로 이용자 증가율 추세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이용자수는 페이스북에 뒤처지는 모양새다. 트위터는 2009년 1320만명, 지난해 1640만명이 이용했고 올해는 2060만명이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2013년에는 조금 더 늘어 트위터를 쓰는 미국인이 2770만명이 될 것으로 예측된다. 올해 미국의 인터넷 사용자의 11%가 트위터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이마케터는 밝혔다.</p>
<p>이번 조사는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한 달에 한 번 이상 사용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p>
<p>한편, 국내 SNS 이용자에 대해 온라인 리서치 기관 <a href="http://www.embrain.com" target="_blank">엠브레인</a>이 3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SNS 이용 비율은 52%로 나타났다. 그 중 싸이월드가 68%, 트위터 14%, 페이스북 17%, 미투데이가 4% 순이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102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1015/emarketer"><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1020" title="emarke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emarketer.jpg" alt="" width="500" height="357" /></a><em>(출처: 이마케터)</em></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101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구글의 &#8216;소심한&#8217; 복수&#8230;페이스북의 대응은?</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0885</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0885#comments</comments>
		<pubDate>Wed, 23 Feb 2011 18:00:55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Android]]></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nexuss]]></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category><![CDATA[넥서스S]]></category>
		<category><![CDATA[데이터이동성]]></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0885</guid>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이 급부상하면서 구글과 페이스북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작년 11월, 구글은 &#8220;페이스북이 친구 데이터를 외부에 제공하지 않는다&#8221;며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찾을 때 지메일에 저장된 이메일을 못 가져가도록 조치를 취한 바가 있습니다.
구글은 연락처(Contact) API를 공개해서 이용자가 원할 경우 다른 서비스에서 구글의 연락처 정보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데, 페이스북의 경우 외부에서 페이스북의 친구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이 급부상하면서 구글과 페이스북간에 긴장감이 흐르고 있는 것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일입니다. 작년 11월, 구글은 &#8220;페이스북이 친구 데이터를 외부에 제공하지 않는다&#8221;며 페이스북에서 친구를 찾을 때 지메일에 저장된 이메일을 못 가져가도록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03" href="http://mushman.co.kr/2691503" target="_blank">조치를 취한 바가 있습니</a>다.</p>
<p>구글은 연락처(Contact) API를 공개해서 이용자가 원할 경우 다른 서비스에서 구글의 연락처 정보를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데, 페이스북의 경우 외부에서 페이스북의 친구 데이터를 가져갈 수 없도록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상호관계성에 위반되는 것이고 구글은 연락처 정보를 공개한 사이트에 한해서 구글의 연락처 API를 공개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습니다.</p>
<p>이에 페이스북은 구글의 API를 이용하는 대신, 이용자들이 연락처를 파일로 다운받아 페이스북에 업로드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여전히 자사의 핵심인 친구 정보를 외부에서 퍼가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androidheadlines.com/wp-content/uploads/2010/06/goo-vs-face.jpg" alt="" width="493" height="311" /></p>
<p>작년에 이어 구글은 페이스북을 겨냥한 또 다른 조치를 내놓았는데 안드로이드폰에서 휴대폰 연락처에 페이스북 친구 정보를 통합하는 기능을 없애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이 조치는 모든 안드로이드폰에 해당하는 것은 아니고, 구글이 진저브래드를 최초로 탑재했던 삼성전자의 &#8216;<strong>넥서스S&#8217;에만 해당</strong>된다고 합니다. 즉, 넥서스원을 비롯한 다른 안드로이드폰에는 이 기능이 너무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조치는 취하지 않고, 구글이 직접 출시한 넥서스S에만 적용된다고 합니다. &#8216;소심한&#8217; 복수라고 해야 할까요?</p>
<p><img class="attachment" style="float: right;margin: 0pt 0pt 0pt 1em" src="http://farm6.static.flickr.com/5133/5471509762_6b2c759edc.jpg" alt="" />안드로이드 휴대폰 연락처에 페이스북 연락처를 통합하는 방법은 알고 계시죠? 페이스북 안드로이드 앱을 설치하면 옆의 그림처럼 페이스북에 저장된 친구 목록을 불러와서 기존 휴대폰 주소록과 동기화하는 기능이 제공됩니다.</p>
<p>페이스북이 API를 열어뒀기 때문에 해당 정보를 불러오는데 문제는 없지만, 이용자가 페이스북 연동을 끊어버리면 휴대폰 주소록에서 페이스북 친구(연락처) 정보도 함께 없어져서 이용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는 것이 구글 주장의 핵심입니다.</p>
<p>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페이스북의 친구 정보를 불러오는 것은 가능하지만, 해당 정보를 다운로드할 수가 없습니다. 구글이나 다른 사업자들이 연락처 정보를 외부에서도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과는 차이를 보이는거죠.</p>
<p>이용자는 페이스북을 동기화한 경우 안드로이드폰 주소록에 저장되어 있다고 생각하지만, 페이스북 연동을 끊을 경우 휴대폰에 저장된 친구 정보가 갑자기 날라갔다는 오해를 하게 될 소지가 커지는거죠. 이용자는 휴대폰 제조사 또는 구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p>
<p>찬찬히 따져보면 구글의 논리에 수긍이 가는 것도 사실이지만 결국은 급부상하고 있는 페이스북과의 경쟁이 버거워지고 있는 구글의 현실을 반영하는 또 하나의 사건이라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p>
<p>페이스북은 자사 플랫폼에 쌓여 있는 모든 정보를 API를 통해 외부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이용자가 페이스북에 올린 정보를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78" href="http://mushman.co.kr/2691478" target="_blank">다운로드할 수 있는 기능</a>까지 부여(친구리스트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외부에서 쓰기에는 무리가 있군요.)하고 있는데 유독 연락처 정보를 외부로 가져가는 기능에 대해서는 인색하네요.</p>
<p><img class="attachment" src="http://farm6.static.flickr.com/5173/5471588738_c031a216e4.jpg" alt="" /></p>
<p>구글의 소심한 복수에 페이스북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요? 지금으로서는 철저한 무대응 전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페이스북이 친구 리스트를 외부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하면 지메일 연락처에 페이스북 친구 연락처를 쉽게 추가할 수 있게 되는 셈인데, 페이스북은 허용할까요?</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0885/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0</slash:comments>
		</item>
		<item>
		<title>통신사업자가 페이스북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0697</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0697#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Feb 2011 06:43:53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messenger]]></category>
		<category><![CDATA[skype]]></category>
		<category><![CDATA[Vonage]]></category>
		<category><![CDATA[스카이프]]></category>
		<category><![CDATA[음성통화]]></category>
		<category><![CDATA[통신]]></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메신저]]></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50697</guid>
		<description><![CDATA[페이스북이 인기를 끌면서 기존 웹서비스의 강자인 구글이 페이스북을 경계하는 것과 더불어 통신사업자들도 페이스북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음성통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알아야만 했는데 이젠 상대방 전화번호를 몰라도 페이스북 계정만 알면 친구와 공짜전화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도 나를 대표하는 &#8216;아이덴티티&#8217;중의 하나일뿐이고 이제는 전화번호를 외우는 것보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등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페이스북이 인기를 끌면서 기존 웹서비스의 강자인 구글이 페이스북을 경계하는 것과 더불어 통신사업자들도 페이스북에 대한 경계를 게을리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p>
<p>지금까지 음성통화를 하려면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알아야만 했는데 이젠 상대방 전화번호를 몰라도 페이스북 계정만 알면 친구와 공짜전화를 할 수 있는 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습니다. 전화번호도 나를 대표하는 &#8216;아이덴티티&#8217;중의 하나일뿐이고 이제는 전화번호를 외우는 것보다 페이스북이나 구글, 트위터 등이 제공하는 계정이 외우기 쉽고 보편화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화번호를 모른다고 해도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방법이 생겼다고 해야 할까요.</p>
<p>몇 년전만 하더라도 상대방에게 전화를 걸기 위한 아이덴티티는 전화번호 밖에 없었지만, 페이스북이 웹을 대표하는 보편적인 아이덴티티로 부상하며 음성통화가 가능한 아이덴티티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스카이프 계정도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지만, 스카이프는 음성과 영상에 국한되어 있는데 반해 페이스북은 통화뿐만 아니라 기존 웹서비스가 제공하는 기능까지 포함하고 있으니 훨씬 후폭풍이 강합니다.</p>
<p>제 블로그를 통해 페이스북이 스카이프와의 제휴를 통해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78" href="http://mushman.co.kr/2691578" target="_blank">페이스북 내에서 비디오챗 서비스를 테스트</a>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이번엔 아이폰 등에서 페이스북 친구들과 통화를 할 수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itunes.apple.com/us/app/facebook-messenger/id411625417?mt=8#" href="http://itunes.apple.com/us/app/facebook-messenger/id411625417?mt=8#" target="_blank">페이스북 메신저 어플</a>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이 어플은 페이스북이 직접 출시한 것이 아니라 써드파티가 페이스북의 API를 이용해서 만든 것으로 2.99달러짜리 유료 어플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a2.phobos.apple.com/us/r1000/037/Purple/af/e3/ee/mzl.vxhwcfuq.320x480-75.jpg" alt="" width="291" height="436" /> <img class="attachment" src="http://a6.phobos.apple.com/us/r1000/006/Purple/34/32/c3/mzl.qmasznmd.320x480-75.jpg" alt="" width="290" height="435" /></p>
<p>페이스북 친구들과 채팅을 하고 음성통화를 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사진을 공유하거나 웹페이지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p>페이스북 친구들끼리 공짜 통화를 할 수 있는 어플은 처음이 아닙니다. 미국의 하드웨어 기반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23" href="http://mushman.co.kr/2691423" target="_blank">보니지(Vonage)는 이미 페이스북 친구끼리 공짜통화를 할 수 있는 어플을 출시</a>한 바 있고,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93" href="http://mushman.co.kr/2691493" target="_blank">텔레폰</a>이라는 페이스북 전용 어플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481" href="http://mushman.co.kr/2691481" target="_blank">스카이프도 5.0 윈도우 버전</a>에 페이스북 친구 중 전화번호를 공개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p>
<p>위에서 소개한 페이스북 메신저의 경우 아이폰용 어플이 없는 친구에게도 웹브라우저에서 전화를 받을 수 있는 플래시 기반 어플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좀 더 공격적입니다. 즉, 모바일 어플끼리만 통화가 가능한 것이 아니라 웹브라우저에 있는 페이스북 친구들과도 공짜통화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동영상 끝에 보면 관련 내용이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웹브라우저에서는 전화를 못하지만 전화를 받게 만들어주는 센스를 발휘하는군요. 이래야 모바일어플을 유료로 판매할 수 있겠죠.</p>
<p>페이스북은 이미 기존 쪽지 서비스를 소셜메시징으로 탈바꿈시키고,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573" href="http://mushman.co.kr/2691573" target="_blank">웹과 통신을 아우르는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변화</a>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 페이스북이 변화시키고자 하는 커뮤니케이션에 음성이 포함되는 것은 당연할 것이고, 향후 통신사에게 가장 큰 위협으로 다가올 것으로 판단됩니다. 통신사의 주수익원인 음성을 갉아먹는 (m)VoIP의 대표주자인 스카이프보다, 음성을 포함한 변화하는 커뮤니케이션 전체를 노리고 있는 페이스북이 훨씬 더 큰 위협이라는 말씀입니다.</p>
<p>지난 번 디지에코에 기고했던 글 마지막에 넣었던 그림 한장입니다. 통신사는 mVoIP때문에 당장 감소할 음성매출에 집착하지 말고 페이스북을 비롯한 소셜웹 서비스를 더 경계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전화번호로만 전화를 건다는 생각은 너무 낡은 구시대 유물이 되어가는 중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6.static.flickr.com/5094/5394341967_31095d5906.jpg" alt="" width="500" height="342" /></p>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50697/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2</slash:comments>
		</item>
		<item>
		<title>징가 성공의 비밀 “친구를 연결하라”</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986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4986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6 Feb 2011 14:44:04 +0000</pubDate>
		<dc:creator>IDG Korea</dc:creator>
				<category><![CDATA[소셜웹]]></category>
		<category><![CDATA[facebook]]></category>
		<category><![CDATA[SNS]]></category>
		<category><![CDATA[징가]]></category>
		<category><![CDATA[페이스북]]></category>

		<guid isPermaLink="false">http://www.bloter.net/?p=49860</guid>
		<description><![CDATA[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징가(Zynga)의 최고 게임 디자인 책임자가 성공의 열쇠는 평소에 말을 잘 하지 않는 친구들을 데려올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토이 페어(Toy Fair) 2011과 함께 열리고 있는 인게이지(Engage) 디지털 게이밍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맡은 브라이언 레이놀드는 “게임은 다른 사람들과 연락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징가의 성공 비밀을 밝히는 자리에서 레이놀드는 가까운 친구들은 다른 사람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재미있는 온라인 게임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징가(Zynga)의 최고 게임 디자인 책임자가 성공의 열쇠는 평소에 말을 잘 하지 않는 친구들을 데려올 수 있게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p>
<p>토이 페어(Toy Fair) 2011과 함께 열리고 있는 인게이지(Engage) 디지털 게이밍 컨퍼런스에서 발표를 맡은 브라이언 레이놀드는 “게임은 다른 사람들과 연락을 유지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p>
<p><img src="http://img.idg.co.kr:8080/files/editor_img/201102/AP7BB9.JPG" border="0" alt="AP7BB9.JPG" hspace="9" vspace="9" width="180" height="136" align="left" />징가의 성공 비밀을 밝히는 자리에서 레이놀드는 가까운 친구들은 다른 사람과 징가 게임을 하는데,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은 팜빌(FarmVille)이나 마피아전쟁(MafiaWars)에서 게임을 하지 않으면 평소에 이야기를 많이 하지 않는 사람들과 대화를 많이 나눈다고 설명했다.</p>
<p>2007년 창업한 이후, 징가는 팜빌이나 마피아 전쟁, 시티빌(CityVille) 등에 월 평균 3억 6,000만 사용자를 모으면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p>
<p>하드코어 게이머들은 징가의 쉬운 게임을 비웃을 수도 있지만, 레이놀드는 징가의 게임은 대중을대상으로 하는 것이며, 게임 업계의 미래를 나타낸다고 말하면서, “게임은 더 이상 ‘괴짜(geeks)’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p>
<p> 이런 생각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투자 회사들이 징가의 회사 가치를 90억 달러 정도로 보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만일 사실이라면, 가벼운 소셜 게임을 만드는 징가가 61억 8,000만 달러 정도로 추정되는 일렉트로닉 아츠(Electronic Arts)와 같은 전통적인 게임 업체의 시가총액보다 높다는 이야기다.</p>
<p>레이놀드는 징가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게임”을 개발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면서, 하드코어 게이머드를 타깃으로 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같은 게임을 논의에서 제외 시켰다. 그는 도시를 만들고 농장을 가꾸는 등의 게임 컨셉은 더 평범한 사용자일수록 더 즐길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p>
<p><strong>소원한 친구들과의 의사소통을 도움</strong></p>
<p>레이놀드는 이런 게임의 장점 중 첫 번째가 서로, 특히 게임이 아니라면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던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게 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p>
<p>징가 게임이 많이 이뤄지는 페이스북의 친구 목록 구성을 살펴보자. 이 목록은 가까운 친구는 거의 없고, 대부분이 전 직장 동료, 상당히 먼 친척, 대학교나 고등학교 동창 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런 사람들은 아마도 알고는 있지만, 매일매일 대화를 나누지 않는 사이일 것이다.</p>
<p>소셜 게임은 이런 소원한 관계에 공통의 프로젝트를 줌으로써 관계를 향상시켜준다는 것이 레이놀드의 설명이다.</p>
<p><strong>비동시성</strong></p>
<p>다음으로 중요한 특징은 징가 게임의 비동시성이라는 특징이다.</p>
<p>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같은 롤플레잉 게임은 친구들이 모두 동시에 이용해야만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반대로, 징가 게임은 친구들이 원할 때 언제나 게임을 하면서도, 협업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도록 설계되어 있다.</p>
<p>또, 징가 게임들은 특히 일상 중에 비는 시간 아무 때나 즐길 수 있도록 맞춰져 있다. 사용자들은 한 밤 중에, 비행기를 기다리면서, 혹은 업무 사이사이에 1, 2분 동안 게임을 할 수 있다.</p>
<p><strong>가벼운 게임, 빠르고 유연한 시장 대응</strong></p>
<p>이어, 레이놀드는 징가가 기존의 게임 회사 회사보다 유리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 게임이 보다 가볍기 때문에 일반적인 게임 사이클인 3년 보다 더 빠르게 게임을 개발할 수 있고, 게임당 필요한 디자이너도 적으며, 각 릴리즈에 필요한 투자도 적다.</p>
<p>더불어 그래픽이 제한된 온라인 광대역이라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디자이너들은 반드시 게임의 룩앤필(look-and-feel) 보다는 플레이 요소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p>
<p><strong>자기 표현의 통로</strong></p>
<p>징가 성공의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이 게임들이 사람들이 스스로를 표출하도록 한다는 점이다. 레이놀드는 게임의 결말이 반드시 충분히 열려있어야 하며, 충분한 창작요소가 들어가서 사용자가 일정 목표를 달성하거나 무엇인가를 만들었을 때 개인의 특성을 나타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p>
<p>자기 표현의 일부로 레이놀드는 일부 징가 게임이 플레이어의 캐릭터를 가상의 배우자와 결혼시킬 수 있게 했는데, 그 결과 플레이어 중 64만 6,000명이 동성 결혼을 했다고 전했다. 실제 미국의 동성 결혼 숫자는 15만 명 밖에 안 된다.</p>
<p><strong>쉬운 공유</strong></p>
<p>마지막으로 언급된 징가 게임의 성공 열쇠는 사용자가 창작한 것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징가는 페이스북에서 상태 업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면, “마가렛은 직원이 더 필요합니다”라던가, “스콧이 나무를 얻었습니다”라는 상태가 업데이트 되면서, 사용자들끼리 내용을 공유할 수 있다.</p>
<p>레이놀드는 “다른 사람과 농담 따먹기를 하도록 만드는 것, 이것이 우리가 하는 것”이라면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를 원한다”라며 발표를 마무리 했다.</p>
<ul>
<li><strong><a href="http://www.idg.co.kr/newscenter/common/newCommonView.do?newsId=64288&amp;parentCategoryCode=0200&amp;categoryCode=0000&amp;searchBase=DATE&amp;listCount=10&amp;pageNum=1&amp;viewBase=ITC" target="_blank">원문보기</a></strong></li>
</ul>
<!-- PHP 5.x -->]]></content:encoded>
			<wfw:commentRss>http://www.bloter.net/archives/49860/feed</wfw:commentRss>
		<slash:comments>3</slash:comments>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