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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3분 이상 동영상에 중간광고 도입

페이스북이 ‘동영상 중간광고(Ad Breaks)’를 국내 도입한다. 광고 수익을 좇아 유튜브로 떠나간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을 다시 페이스북으로 불러모으기 위한 전략이다. 페이스북은 올해 8월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 5개국에서 동영상 중간광고를 시작해, 지난 11월부터 아시아에도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확대해왔다. 한국을 포함한 인도네시아, 베트남은 12월3일부터 중간광고가 적용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동영상 중간광고를 통해 역량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기업들이 동영상으로 이용자와 소통함과 동시에 이를 통한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광고수익은) 페이스북 페이지, 뉴스미디어 등 다양한 파트너들이 보다 양질의 동영상 콘텐츠를 창작하는 데 긍정적인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망했다. 모든 동영상에 중간광고가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 3분 이상 길이의 동영상을 이용자가 1분 이상 시청하는 경우에만 광고가 나타난다. 동영상 중간광고 서비스의 이용을 원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은 우선 애드 브레이크 공식 홈페이지, 페이스북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혹은 자신의 페이지 동영상 인사이트 메뉴를 통해 가입 후 해당 서비스 사용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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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크라우드펀딩으로 보는 5대 투자 트렌드

대체투자는 전통적인 투자 대상인 주식, 채권, 현금 등에 투자하는 대신 다른 자산에 투자하는 것을 말한다. 크라우드펀딩 대표기업 와디즈는 12월28일 올 한 해 1700여건 진행된 와디즈 펀딩을 통해 나타난 2017년 대체투자 트렌드를 발표했다. 2017년 5대 대체투자 트렌드 욜로(YOLO) 라이프 올 한해 와디즈 펀딩을 가장 활발하게 이끈 테마는 바로 '욜로 라이프' 열풍이었다. 단순한 수익 창출이 아닌, 자신들의 삶을 더욱 풍성하게 즐기는 수단으로서 투자를 하는 경향이 강하게 나타났다. 실제 제주도의 빈집을 개조해 숙박시설로 활용하는 ‘다자요’ 프로젝트는 펀딩 개시 한 달 만에 목표 금액인 2억원을 달성했다. 제주도에 나만의 별장을 가지면서 평상시에는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콘셉트가 호응을 얻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스쿠버다이빙 애호가들의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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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사진공유 앱으로 중국 몰래 중국 진출

중국에서는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구글 등을 이용할 수 없다. 대신 중국인들은 웨이보, 위챗과 같은 중국 플랫폼을 활발하게 사용 중이다. 호시탐탐 중국 진출을 노려오던 페이스북이 이제 우회로를 택한 모양이다. 페이스북이 중국의 벽을 뚫고 ‘컬러풀 벌룬’이라는 사진공유 앱을 5월 출시했다. 지난 주 <뉴욕타임스>는 페이스북이 자사 이름을 감추고 현지 회사인 Youge Internet Technology를 통해 사진공유 앱을 출시했다고 보도했다. 앱의 이름은 ‘컬러풀 벌룬’으로 페이스북이 내놓은 모먼츠 앱과 매우 유사하다. 모먼츠 앱은 스마트폰 사진첩을 읽고 얼굴을 분석해, 페이스북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공유할 수 있다. 컬러풀 벌룬도 시간, 위치 및 문자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사진과 비디오를 그룹화할 수 있다. 앨범을 만들고 친구 및 가족과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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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기부하기' 기능 개인 사용자로 확대

가족의 장례 비용이 모자라는 가슴 아픈 상황일 때, 학대 당하는 고양이를 구조했는데 지속적인 치료비용이 부담스러울 때, 심기일전해 개업한 가게에 불이 나버렸을 때. 도움의 손길이 간절한 순간이 있다. 앞으로는 이런 상황을 마주한다면 페이스북부터 번뜩 떠올리게 될 듯하다. 페이스북이 기금 모금 및 기부 기능을 확대한다고 3월30일 발표했다.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페이스북에서 기금을 모금할 수 있다. 이전까지는 비영리단체의 모금 행위만 허용됐다. 친구를 위해, 나 자신을 위해, 비영리단체를 위해 기금 모금 활동을 펼 수 있다. 예를 들어 친구를 위한 기부라면 친구목록에서 해당 친구를 선택하고 어떤 목적으로 기금 모금을 할 것인지 카테고리도 고른다. 기부를 할 경우에는 링크를 따로 들어가지 않고 페이스북 안에서 버튼 클릭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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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카카오, API 공개

카카오, 외부 개발자 위한 오픈 플랫폼 열어 카카오 계정만 있으면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의 API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카카오는 오픈 플랫폼 ‘카카오 디벨로퍼스’ 공개 시범서비스를 2월7일 시작했다. 카카오 디벨로퍼스는 외부 개발자에게 카카오의 API를 공개하는 서비스다. 간편 로그인, 사용자 관리, 프로필 연동 등 외부 개발자도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를 쓰도록 돕는다. 이번에 공개된 API를 활용하면, 카카오스토리 사용자가 외부 앱에서 카카오스토리에 글을 남기는 앱이 나올 수 있다. 카카오 디벨로퍼스는 카카오 계정이 있으면 누구나 개발자로 등록한 뒤 쓸 수 있다. 이용 가능한 API: 플랫폼API(사용자 관리 기능, 간편 로그인, 사용자 정보 관리, 프로필 연동) 카카오 서비스API(카카오톡 내정보/카카오톡 링크, 카카오스토리 API/내정보/스토리 올리기) 카카오톡, 노키아 ‘아샤’용 앱 출시 카카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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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페이스북을 만든 10가지 기능

페이스북. 전세계 12억 인구가 쓰는 서비스다. 인구 수로만 따지면 중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국가다. 페이스북이란 나라의 영토는 온라인이다. 공용어는 없다. ‘페이스북 크레딧’이란 공용 화폐도 뒀다. 이용자 정책을 바꿀 때에는 사용자에게 의견을 묻는 절차를 마련했다. 영토 전쟁을 벌이진 않지만, 영토를 넓히려고 '인터넷닷오아르지'라는 연맹을 2013년 결성했다. 아직 인터넷을 쓰지 않는 지역에 인터넷을 보급해 인구를 늘리는 게 목표다. 페이스북을 인구수 세계 2위 국가로 만든 10가지 요소를 살펴보자. 1. 사진 태그와 알람 : 사용자 발걸음을 붙잡는 비결 싸이월드를 안 쓰는데도 탈퇴하지 않는 사람에게 ‘왜 그러냐’고 물으면 이런 대답을 듣곤 한다. “거기에 사진이 남아서요.” 그렇다. 사진은 사용자를 붙드는 자석이다. 사진이 쌓일수록 추억이 쌓이고, 사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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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좋아요' 믿을 수 있나…소송 잇달아

페이스북의 ‘좋아요’는 간단한 단추가 아니다. 페이스북 사용자에게는 내가 쓴 글에 대한 친구들의 반응이고, 기업에는 마케팅 문구가 소비자에게 얼마나 호응을 얻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외부 웹사이트에는 해당 홈페이지나 웹페이지가 페이스북에서 얼마나 퍼졌는지를 보여주는 바로미터다. 헌데 페이스북 ‘좋아요’ 숫자가 가짜이고, 의도적으로 조작된다는 의혹이 잇달아 제기되고 있다. 미국의 페이스북 사용자는 보름 사이에 페이스북을 상대로 집단소송 2건을 제기했다. “페이스북이 ‘좋아요’ 조작한다” 미국 콜로라도에 사는 안소니 디티로. 그는 11억명이 넘는 페이스북 사용자 중 한 명이다. 어느날 그는 친구들에게 USA투데이를 좋아했느냐는 얘기를 들었다. USA투데이는 미국 일간지다. 친구들의 이야기는 USA투데이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있는 ‘좋아요’ 단추를 눌렀느냐는 뜻이었다. 이 얘기를 듣고 그는 황당했다. USA투데이 페이지의 ‘좋아요’ 단추를 누른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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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이 메신저 대화 엿봤다"

페이스북이 사생활 침해 문제 때문에 집단소송을 당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페이스북이 사적인 대화 내용을 엿본다며 페이스북 사용자가 집단소송을 제기했다고 1월2일 밝혔다. 원고는 매튜 캠벨과 마이클 헐리라는 페이스북 사용자다. 두 사람은 페이스북이 광고에 쓸 정보를 얻으려고 사적인 대화를 들여본다고 주장했다.(☞소송문 읽기) 페이스북에는 e메일과 쪽지, 메신저를 결합한 ‘페이스북 메시지’(이하 메시지)라는 서비스가 있다. 페이스북이 엿본다는 사적인 대화가 바로 이 서비스로 사용자끼리 나누는 대화다. 이 대화는 비공개로 이루어진다. 메시지를 보내고 받는 사람만 내용을 볼 수 있다. 카카오톡 대화방이나 트위터 쪽지, e메일과 다름 없다고 보면 된다. 헌데 매튜와 마이클은 페이스북이 비공개 대화를 엿듣는 걸 알게 됐다. 사용자가 메시지에 외부 웹사이트의 링크를 포함하면, 페이스북은 어떤 웹사이트의 링크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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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마플 스티커 주고받고, 기부도 하고

마플로 공짜 스티커 보내고 기부해요 마이피플에 있는 공짜 스티커를 친구에게 보내면 다음이 하루 800원씩 대신 기부해 준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 연말을 맞이해 ‘2013 세상 모든 소원이 이뤄지길 희망해’ 기부 캠페인을 2014년 1월10일까지 벌인다. 마이피플과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등 모바일 메신저와 SNS를 동원한다. 마이피플 사용자가 새로 나온 ‘희망해’ 8종 스티커를 내려받아 하루 1번 쓰면, 다음이 스티커 1종당 100원씩 대신 기부한다. 희망해 스티커가 총 8종이니 사용자 1명당 최대 800원을 기부하는 셈이다. 다음은 사용자가 ‘2013 세상 모든 소원이 이뤄지길 희망해’ 캠페인을 마이피플 메시지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으로 공유해도 한 번 공유할 때 100원씩 기부한다. 사용자가 ‘희망해’ 캠페인을 공유할수록 기부금이 쌓인다. ‘세상 모든 소원이 이뤄지길 희망해’는 6가지 소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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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공감해요' 단추가 좋아요

친구가 연인과 헤어져 술 한 잔 기울인다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네가 올린 글을 내가 읽었고, 오늘 네 기분이 안 좋겠구나’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댓글로 주절주절 쓰기엔 적당한 말이 떠오르지 않았다. 남은 방법은 딱 하나 뿐이었다. ‘좋아요’ 단추 누르기. 페이스북 사용자는 온갖 느낌을 '좋아요' 단추 하나로 표현한다. ‘네가 올린 글이 마음에 든다’, ‘네가 간 장소가 마음에 든다’, ‘네가 올린 정보는 나도 관심 갖던 분야다’, ‘네 마음을 이해한다’…. 그런데 위 예시와 같은 때에는 좋아요 단추를 눌러야 할까, 말까? 이 고민을 하는 사람이 제법 있는 모양이다. 페이스북은 12월5일 해커톤을 열었는데, 이 자리에서 '좋아요' 단추를 대신할 아이디어가 나왔다. 바로 ‘공감’(Sympathize) 단추다. '공감' 단추는 이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