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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DO

라온시큐어, '카드 본인확인서비스' 서비스 출시... 본인확인 시장 진출

라온시큐어가 8개 카드사와 함께 카드 본인확인서비스에 나선다. 국민·농협·롯데·비씨·삼성·신한·하나·현대 등 8개 카드사의 체크·신용카드 정보만으로 바로 본인 확인 가능한 ‘카드 본인확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앱카드 인증, ARS 인증, 홈페이지 인증 방식 등 3가지 방식 외에 새로운 인증 기술력으로 간편한 본인확인 서비스 시장을 주도할 계획이다. 그동안 재외국민들은 지난해 10월 공공아이핀 서비스가 종료됨에 따라, 이를 대체할 수 있는 본인인증 수단이 필요했다. 카드 본인 확인 서비스가 본격 시행하게 됨에 따라 이제 재외국민들은 개인이 보유한 카드 정보를 활용해 온라인상에서 간편하게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여기에 라온시큐어는 차별화를 위해 간편한 본인 확인이 가능한 새로운 인증 기술력을 적용하여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카드본인확인서비스는 기존 본인인증 수단인 아이핀과...

BC카드

FIDO 얼라이언스, 'FIDO 해커톤 참가자' 오는 26일까지 모집

FIDO 얼라이언스(Fast IDentity Online Alliance) 한국워킹그룹이 오는 4월26일까지 FIDO 해커톤 참가 신청서를 받는다. 'FIDO 해커톤 –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은 개발자들이 모여서 짧은 기간동안 끝나는 워크숍 형태의 프로그램과 달리 다단계 평가와 멘토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참가자 중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되는 멘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통과한 상위 3명은 오는 9월 FIDO 얼라이언스 서울 총회에서 글로벌 일류 기업들을 상대로 자신들이 개발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FIDO 한국워킹그룹 이종현 공동의장은 "쉽게 유추 또는 탈취 가능하고, 기억하기 어려우며, 한번 도난 당하면 모든 계정에 영향을 미치는 비밀번호 기반 온라인 인증으로 야기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비밀번호를 더 강하게 만들라고 사용자들에게 강요하는 것은 올바른 문제해결 방향이 아니다"라며 "온라인...

FIDO

한컴시큐어, PC 생체인증 시장 공략 나서

통합 정보보안 전문기업 한컴시큐어가 생체인증 사업 확대를 위해 옥타코와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월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컴시큐어의 FIDO2 서버인증 솔루션인 한컴 패스(Hancom Pass)와 옥타코의 생체인증 장치를 연동하고, 향후 공동 인증 기술을 개발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FIDO2는 온라인 환경에서 정보 입력 없이 지문, 홍채, 정맥 등 생체인식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 인증을 수행하는 국제표준규격이다. 한컴시큐어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생체인증 사업에 집중해 왔다. 모바일 생체인증 솔루션 제큐어패스(XecurePass)로 확보한 다수의 금융권과 공공기관에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PC 생체 인증시장까지 영역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생체인식 인증 전문기업 옥타코는 지문인식 알고리즘 및 센서, 홍채인식 등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건강보험 부정수급방지...

FIDO

FIDO 얼라이언스 기술 규격, ITU 표준으로 채택

FIDO 얼라이언스가 FIDO UAF 1.1과 CTAP이 글로벌 정보통신 인프라를 구성하는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정보통신 표준화 부분(ITU-T)으로 채택됐다고 밝혔다. FIDO 얼라이언스는 개방적이고 상호운용 가능한 글로벌 온라인 인증 표준을 개발하는 비영리단체다. ITU-T는 국제연합(UN)이 지정한 ITU의 정보통신 부문 기술표준화 총괄기구다. FIDO UAF 1.1(ITU-T X.1277 권장)는 생체인식 및 기타 방법을 사용해 로컬 장치에서 사용자를 인증함으로써 비밀번호 없이 온라인 인증하는 모바일 기술 표준이다. CTAP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인증 한번으로 본인 확인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인증 프로토콜이다. FIDO2를 지원하는 운영체제와 웹브라우저에서 비밀번호 외 추가 방식으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게 지원한다. 이 기술이 표준화돼 널리 사용되면, 비밀번호나 공인인증서 대신 다양한 방법으로 온라인 인증을 할 수 있게 된다. 금융 서비스처럼...

FIDO

FIDO 얼라이언스, 정기총회 개최지로 한국 선정

FIDO 얼라이언스(Fast IDentity Online Alliance)가 2019년 정기총회 개최 장소로 한국을 정했다. FIDO 얼라이언스는 편리하고 강력한 온라인 인증 프로토콜의 글로벌 표준화를 위해 전세계 250여개 이상의 회원사들이 참여한 글로벌 비영리 단체다. 국가별 산업별로 다른 정책과 생태계에 따라 다양한 온라인 인증을 통합적인 FIDO 국제 표준 규격으로 제정한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아마존 등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이종현 공동회장은 12월5일 서울 강남 과학기술회관에서 진행된 FIDO 퍼블릭 세미나에서 한국워킹그룹의 지난 1년 성과와 향후 계획을 발표하면서 "내년 미국, 유럽 그리고 아시아에서 실시되는 정기총회 아시아지역 장소로 한국이 선정되었음을 오늘 처음 공개한다"라고 말했다. FIDO2가 웹 표준화 단체 월드와이드웹(W3C)을 통해 운영체제(OS) 및 웹 브라우저로 그 영역을 넓히게...

FDS

“느리고 복잡한 금융서비스, 라인페이로 해결하겠다”

메신저 서비스 ‘라인’은 국내에서 인기 있는 서비스가 아니다. 라인 캐릭터 브라운과 샐리를 산 사용자는 많아도, 정작 메신저로서 라인을 이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국내 시장 메신저 강자는 여전히 카카오톡이다. 그러나 바다 건너 해외로 나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라인은 국내보다 일본, 대만, 태국에서 인기가 더 높다.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는 메신저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자연스레 지원하는 서비스도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다양하다. 운송, 주문, 결제, 보험, 자산관리 등 라인은 해외 시장에서 '라인페이' 중심의 생활 금융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라인페이 출시 4년, 월 거래 금액 1조원 “국내 시장에서는 체감하기 어렵겠지만, 라인페이는 많은 사용자와 거래량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별도의 앱을 설치할 필요 없이 라인 메신저 안에서...

FIDO

라온시큐어·더루프, 블록체인 기반 생체인증 시스템 개발 협력

ICT 정보보안 기업 라온시큐어와 블록체인 전문기업 더루프가 블록체인 기반 생체인증(FIDO) 시스템 개발에 협력한다. 양사는 블록체인 기반 FIDO 시스템 공동 개발 및 핀테크 신사업 추진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월12일 밝혔다. 각 사가 보유한 블록체인과 생체인증 기술을 접목해 공인증서를 대체할 차세대 인증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FIDO는 지문, 홍채, 얼굴인식 등을 활용한 생체인증 국제 표준이다. 정부의 공인인증서 폐지 정책 추진에 따라 최근 블록체인 기술과 함께 가장 효과적인 차세대 인증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김종협 더루프 대표는 "양사가 개발하는 블록체인 생체인증 시스템은 FIDO 서버의 인증 정보 생성 및 검증 과정을 블록체인 핵심 기술인 스마트 계약으로 구현해 공인인증서나 사설인증서 같은 중앙화 시스템에서 발생하는 보안 리스크를 줄인다"라며...

FIDO

생체인식 1위 중국 지케이테코, 한국 진출

바이오인식 글로벌 1위 기업 지케이테코(ZKTeco)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 바이오인식 및 물리보안 기업 지케이테코는 1월16일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고 밝혔다. 지케이테코는 지문, 얼굴, 지정맥, 손바닥, 손바닥 정맥, 홍재 등 광범위한 바이오정보 인식 원천기술을 갖추고 있다. 또 이를 활용한 플랫폼과 출입통제, 영상감시, 통합관제, 스마트 빌딩을 아우르는 물리보안과 관련한 모든 영역에 걸친 솔루션과 시스템 제품도 공급하는 기업이다. 중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지케이테코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하이브리드 바이오인식 기반 사물인터넷(IoT) 연구소와 유럽 등지에 클라우드 컴퓨팅·빅데이터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지케이테코는 한국 시장에서 1차적으로 출입통제·근태관리 시스템, 운영 소프트웨어·플랫폼, 스피드게이트 등을 필두로 시장을 공략해 갈 계획이다. 본사 직원들은 한국 오피스에서 기술 지원과 고객 서비스(AS) 등을 직접 담당하며 출입통제 업계 전세계...

FIDO

[IT열쇳말] FDS(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미국 전자상거래 서비스 및 인터넷 이용 결제 서비스하는 페이팔은 2001년에 해커의 공격을 받았다. 한 해커가 페이팔 여러 계정에서 소액을 이체해가는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FBI가 이 사건을 담당해 범인을 잡고자 했지만 이렇다 할 성과는 거두지 못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페이팔은 스스로 보안을 구축해나가야겠다는 다짐으로 FDS (Fraud Detection System,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또는 부정사용방지시스템)를 독자적으로 개발했고, 그때 FDS가 세상으로 나왔다. 패턴으로 이상 거래를 감지한다, FDS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또는 부정사용방지시스템이라고 불리는 FDS는 전자금융거래 시 단말기 정보와 접속 정보, 거래 정보 등을 수집하고 분석해 의심스러운 거래나 평소와 같지 않은 금융 거래가 발생하면 이를 차단한다. 예를 들어, 서울에서 오후 2시에 결제가 일어난 경우를 가정했을 때, 30분 뒤 서울의...

FIDO

[친절한B씨] PC에선 왜 지문결제가 힘든가요?

다들 ‘카뱅’ 쓰시나요? 저는 얼마 전 카뱅에서 소액 적금을 시작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공인인증서 없이, 패턴이나 지문인식으로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어서죠. (물론 더 편한 곳이 있다면 철새처럼 떠날 예정입니다만.) 어쨌든 스마트폰에서 생체인증이 보편화되면서 카뱅을 중심으로 은행업무에도 도입되고 있는데요, 업무상 노트북을 쓸 일이 많은데 스마트폰 안에서는 지문 하나로 ‘슥’ 결제되던 일들이 웹에선 영 귀찮을 때가 많습니다. 결국 스마트폰으로 돌아와 결제창을 열죠. 지문으로 노트북에 로그인은 할 수 있는데 왜 결제에 도입되는 건 이토록 더딘 걸까요? 생체인증 결제, 모바일은 되고 PC는 안 됐던 이유 업계 관계자에게 생체인증 PC 도입이 늦은 이유를 물었습니다. 대답은 단순했습니다. 그저 그동안은 ‘필요가 없어서’였다고 합니다. 생체인증 기술 자체가 상용화되고 보편화된 시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