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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flas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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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스토리지] 스토리지 기업 실적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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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Jan 2012 02:32: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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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아태지역 스토리지 SW 시장, 중복 제거와 가상화가 주축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에 관한 소프트웨어 시장 자료가 IDC에 의해 공개되었네요. 2011년 상반기 연간 17% 성장하여 4억7800만달러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주·뉴질랜드, 한국, 중국 등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들이 65%를 차지한다고 하는군요.

IDC에 따르면 데이터의 급격한 증가와 전략 기획을 위한 데이터 이용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아태지역 스토리지 SW 시장, 중복 제거와 가상화가 주축</strong></p>
<p>일본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에 관한 소프트웨어 시장 자료가 IDC에 의해 공개되었네요. 2011년 상반기 연간 17% 성장하여 4억7800만달러에 이른다고 하였습니다.  아래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호주·뉴질랜드, 한국, 중국 등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 국가들이 65%를 차지한다고 하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idc_apej_storage_software_market_540_0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idc_apej_storage_software_market_540_01.jpg" border="0" alt="idc_apej_storage_software_market_540_01" width="540" height="335" /></p>
<p>IDC에 따르면 데이터의 급격한 증가와 전략 기획을 위한 데이터 이용 등에 따라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의 출현, 이를테면 가상화를 비롯해 전자문서보관소, 문서 공유의 필요성 증대 등으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의 수요가 늘어난다고 하면서 대표적인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는 중복제거, 재해 복구, 가상화 관련 소프트웨어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고 합니다.</p>
<p>이 분야의 시장은 EMC와 시만텍이 주도를 하고 있고 시장점유율이 두 기업 합쳐서 55%에 이르고 성장의 주축은 공공분야와 금융, 통신 및 미디어 등이며 2015년이면 16억3700만달러에 이르는 시장이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향후 중국을 말할 것도 없고 인도, 인도네시아 등에서 강한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하는군요.</p>
<p>이번 발표를 보면서 한국의 시장이 상당히 크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는 반대로 우리 나라에서의 사업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해외로 진출하면 성장하는 IT의 모습을 기대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p>
<p><strong>USB 3.0 타입의 플래시 드라이브, 240GB까지 저장</strong></p>
<p>일반적으로 USB메모리라고 불리기도 하는 USB 플래시 드라이브 또는 USB 스틱, USB 썸드라이브 등의 이름으로 불리는 이 장치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USB3.0까지 나와 있고 일반적으로 그 장치 안에는 플래시 저장장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작은 드라이브에 과연 어느 정도 용량까지 저장할 수 있을까요?</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2/01/pureSilicon-KAGE-K1.png" rel="lightbox[93968]" title="pureSilicon-KAGE-K1"><img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left;padding-top: 0px;border-width: 0px" title="pureSilicon-KAGE-K1" src="http://www.bloter.net/files/2012/01/pureSilicon-KAGE-K1_thumb.png" border="0" alt="pureSilicon-KAGE-K1" width="155" height="97" align="left" /></a>퓨어실리콘이라는 업체가 있습니다. 이 기업이 지난 주 발표한 제품이 240GB가 들어가는 대용량 드라이브인데요. <a href="http://www.puresi.com/index.php?option=com_content&amp;view=category&amp;layout=blog&amp;id=47&amp;Itemid=10" target="_blank">케이지 K1</a>이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MLC 타입의 제품이고, 크기는 아주 얇은 것이 특징입니다. 두께가 4.5mm에 불과한 이 드라이브가 240GB를 저장할 수 있다는 것은 사실상 PC 1대를 들고 다니는 것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상당히 과장된 영화에서나 봄직한 장면이지만 조그마한 USB 드라이브 하나로 엄청나가 많은 데이터를 내려받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이러한 모습이 가능해지겠군요.</p>
<p>작고 속도도 좋고 용량도 크지만 가격이 좀 걸리네요. 현재 공개된 가격이 630달러나 되는군요.</p>
<p><strong>PCIe SSD 제조업체 추가 &#8211; 머스킨</strong></p>
<p>PCIe에 드라이브를 꽂아 저장장치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내면서 유사한 형태의 제품이 상당히 쏟아져나오고 있습니다. <a href="http://www.mushkin.com/" target="_blank">머스킨</a>이라는 회사가 이 물결에 동참하였는데요. CES 2012를 통해 공개를 했고 1.8인치 드라이브, 미니 mSATA 그리고 PCIe 제품까지 공개하였고 이들 제품에 대해서는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OvweYOYHpZU" target="_blank">유투브를 통해서 확인</a>할 수 있습니다.</p>
<p>아직 공식적으로 출시된 제품은 아니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출시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스콜피온이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240GB, 480GB, 960GB 등의 3가지 모델로 출시될 예정이며 기업용 제품이라기 보다는 머스킨이라는 회사답게 워크스테이션에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 연속 읽기가 1275MB, 연속 쓰기가 1500MB/s를 내며 4K 랜덤 기록 IOPS는 12만에 이른다고 합니다. 플래시는 도시바로부터 공급을 받는다는군요.</p>
<p><strong>스토리지 기업들의 실적 공개</strong></p>
<p><a href="http://www.emulex.com/" target="_blank">에뮬렉스</a>는 지난 1월 1일로 FY12의 3분기를 마감하였는데요. 분기 매출이 1억21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 1억1400만달러와 비교해 보면 13% 성장을 하였고 순익면에서 보면 전년 같은 기간에는 4100만달러 손실을 기록했던 것과는 달리 1500만달러의 이익을 남김으로써 상당히 많은 개선을 보여 주었습니다. 3분기 누적, 즉 9개월 누적으로 보면 2억4700만달러의 매출에 780만달러의 이익을 남겼고 이는 전년 9개월 누적으로 볼 때 2억1710만달러 매출에 4960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보면 이것 역시 상당히 호전된 모습입니다.</p>
<p>스토리지 접속을 위한 제품군(SCP)이 13% 늘고 네트워크 접속을 위한 제품(NCP)들이 10% 늘어서 전체적으로 늘었다고 밝히고 있으며 CY2011년 전체로는 연간 14% 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회사의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인텔의 롬리 칩셋 출시로 교체 수요를 예상되며 아울러 컨버지드 네트워크의 영향으로 앞으로 더 좋은 실적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p>
<p><a href="http://www.qlogic.com/" target="_blank">큐로직</a>은 에뮬렉스와 비슷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두 회사를 비교하기 좋은데요. 큐로직 역시 지난 1월 1일 FY12의 3분기를 마감하였고 1억5270만달러 매출에 3천만달러의 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같은기간에 1억5580만달러의 매출에 5천만달러 이익을 남긴 것과 비교해 보면 마이너스 2% 성장을 한 셈입니다. 3분기 누적 매출은 4억5450만달러, 이익은 9110만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3분기 누적 매출 4억4490만달러, 이익 1억58만달러와 비교해 보면 2% 성장을 한 셈입니다.</p>
<p>호스트 제품군의 경우 7%의 성장을 하였다고 하는데요. FC와 컨버지드 어댑터 등의 판매가 좋아서 그랬다고 합니다. 에뮬렉스나 큐로직은 사업분야도 그렇고 성장 동력도 매우 유사한데요. 점점 컨버지드 네트워킹 분야가 성장을 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 보이는군요.</p>
<p>스토리지 기업 중 상당히 영향력을 미치는 기업으로 LSI를 빼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LSI는 지난 12월 31일로 FY11의 4분기를 마감해 분기 마감과 아울러 FY12의 마감까지 같이 했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건실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입니다. 지난 4분기 5억2310만달러의 매출에 180만달러의 손실을 기록하여 전년 같은기간 4억7천만달러 매출에 1340만달러 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11% 성장했습니다.  FY11 전체로 보면  20억달러 매출에 3억3천만달러의 이익을 남겨서 전년FY10의 매출 18억 이익 4천만달러와 비교해 볼 때 9% 성장했고 사업 내면도 좋아지고 있군요.</p>
<p>스토리지 기업 중 퀀텀도 12월 31일로 FY12의 3분기를 마감하였는데요. 분기 실적이나 3분기 누적 실적 모두 전년 실적과 거의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지난 분기의 경우 1억7350만달러 매출에 390만달러의 이익을 남겼는데, 전년 같은기간 매출(1억7620만달러)과 이익(590만달러) 등과 비교해 보면 –2% 성장했습니다. 3분기 누적 매출을 보면 4억9210만달러에 이익이 220만달러인데, 전년 3분기 누적 5억720만달러 매출과 620만달러 이익을 남긴 것과 비교해서 –3% 성장을 한 셈입니다. 크게 성장을 하지는 못했지만 그렇다고 크게 떨어지지도 않은 그런 실적을 기록했군요.</p>
<p>이제 스토리지 기업 중에서 거의 유일한 소프트웨어 기업인 시만텍을 보겠습니다. 12월 20일로 마감한 FY12의 3분기 매출 중 스토리지 매출은 6억1700만달러로 전년 같은 기간의 6억달러와 비교해 보면 3% 성장을 하였습니다. 스토리지 뿐만 안니라 시만텍의 보안 사업 영역까지 포함하게 되면 매출 규모는 분기 매출이 17억달러가 넘고 3분기 누적 매출을 50억달러가 넘어서 전년 같은기간과 비교하면 7%, 12%의 성장을 했습니다.</p>
<p>오늘은 여기까지 스토리지 기업들의 실적들을 살펴보고 다음 주에 또 다른 기업들의 실적들을 보겠습니다. 비슷한 시기에 실적이 발표되니 상당히 많네요. 다음 주에 계속 소개하겠습니다.</p>
<p>-fi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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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스토리지] 태블릿, 얇은 HDD 탑재할까</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8454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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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Nov 2011 02:35: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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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태블릿 컴퓨터, 얇은 HDD라면 탑재할까
태블릿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 환경과 컴퓨터를 구성하는 요소들에도 상당히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저장장치와 관련해서 생각해보면 플래시가 대표적인 것일 텐데요, 현실적으로 용량 면에서 아무리 HDD가 좋다고 해도 전력 문제와 무게 등을 고려해 볼 때 플래시만큼의 대안이 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2010년 1950만대의 태블릿이 판매되었다고 하고 2014년까지는 2억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태블릿 컴퓨터, 얇은 HDD라면 탑재할까</strong></p>
<p>태블릿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새로운 형태의 컴퓨팅 환경과 컴퓨터를 구성하는 요소들에도 상당히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저장장치와 관련해서 생각해보면 플래시가 대표적인 것일 텐데요, 현실적으로 용량 면에서 아무리 HDD가 좋다고 해도 전력 문제와 무게 등을 고려해 볼 때 플래시만큼의 대안이 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2010년 1950만대의 태블릿이 판매되었다고 하고 2014년까지는 2억대 이상이 판매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그러니 앞으로 상당히 많은 물량의 플래시가 판매될 것이 분명해 보이죠.</p>
<p><img style="margin: 0px 10px 0px 0px;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left;padding-top: 0px;border-width: 0px" title="astar_thin_drives_54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astar_thin_drives_540.jpg" border="0" alt="astar_thin_drives_540" width="240" height="172" align="left" />싱가폴에 위치하고 있는 <a href="http://www.dsi.a-star.edu.sg/" target="_blank">에이스타(A*STAR)</a>에 따르면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형태의 새로운 저장장치가 향후 태블릿에 탑재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두께를 극적으로 얇게 만든 것인데요. 5mm 이하의 두께로 만들고 플래시보다 더 많은 용량을 수용하면서 전력도 적게 소모하도록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에이스타에 따르면 (플래시와 비교해서) 비용을 줄이면서 더 많은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것이 이 제품의 특징이라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그 두께가 5mm 이하인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p>
<p>현재 가장 얇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는 2.5인치 크기에 7mm의 두께였습니다만, 태블릿의 특성상 7mm라는 두께는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없었습니다. 아이패드2의 경우 두께가 8.8mm이기 때문에 7mm의 HDD를 사용할 경우 외장을 형성하기 어렵게 됩니다. 하지만 5mm는 충분히 조합 가능한 두께입니다. 크기도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이지만 또 한가지 넘기 어려운 장애물은 전력 문제인데요. 제작사에 따르면 비록 프로토타입이긴 하지만 이번에 공개한 이 제품이 일반적인 HDD와 비교할 경우 30%까지 줄일 수 있다고 합니다.</p>
<p>궁금한 점이 하나 남습니다. 성능 말인데요. HDD의 성능에 절대적인 요소는 얼마나 빠른 속도로 데이터를 탐색해 낼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물리적으로는 회전속도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노트북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것이 5400rpm 디스크이고 데스크톱에서는 7200rpm, 기업용 환경에서는 10000rpm 또는 15000rpm 디스크를 사용하는데 회전속도를 높일 경우 전력 소비가 높고 발열량도 늘어나서 현실적으로 5400rpm 정도가 될 것 같은데요. 물리적으로는 4mm 두께에 5400rpm 정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HDD의 용량과 속도, 성능 등은 디스크의 크기와 플래터의 수 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일정한 속도로 디스크를 구동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기술입니다. 폼팩터가 작아질 수록 더욱 그렇죠. 그래서 이번에 공개된 제품은 상당히 의미가 있습니다.</p>
<p>그런데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실제 이 제품이 상용화가 될 수 있을까 하는 것입니다. 초소형 HDD에 관해서는 현재 도시바가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는데요, 1.8인치 크기의 디스크에 220GB용량과 5mm 두께를 4200rpm의 속도로 구동하는 기술을 이미 갖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이 제품을 채용하는 제품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양산이 되기 위해서는 충분한 물량이 보증돼야 제조, 생산할 수 있을 텐데 충분한 수요처가 아직은 없어 보입니다. 에이스타에서는 태블릿이 적절한 수요처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만 이점에 대해서는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p>
<p>가격을 잠시 찾아봤는데요. 64GB 플래시가 대략 120달러에 형성되고 있고 도시바가 만드는 1.8인치 160GB HDD는 대략 60달러 수준입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는 여전히 HDD가 높은 이 시점에서 에이스타가 이번에 공개한 이 제품이 채택될 태블릿이 나올 수 있을까요?</p>
<p><strong>상당히 우수한 성능을 내는 애비어 시스템즈의 FXT 시리즈</strong></p>
<p>국내에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a href="http://www.averesystems.com/" target="_blank">애비어시스템즈</a>는 NAS에 있어 상당한 성능을 내는 기업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a href="http://www.spec.org/sfs2008/results/sfs2008nfs.html" target="_blank">SPECsfs2008 NFS 벤치마크 테스트</a>에서 넷앱이나 EMC 아이실론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a href="http://www.averesystems.com/Products.aspx" target="_blank">애비어의 FXT 시리즈</a>는 여러 대의 노드를 클러스터로 묶어서 성능을 내는 전형적인 스케일 아웃 형태의 NAS 제품인데요. 이번 결과를 보면 애비어의 제품에 관한 성능을 대략 가늠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avere_beats_netapp_emc_54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1/avere_beats_netapp_emc_540.jpg" border="0" alt="avere_beats_netapp_emc_540" width="540" height="283" /></p>
<p>위 표는 애비어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성능의 측정은 다양한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쓰루풋을 비롯해 응답지체시간, IOPS 당 가격, 사용된 디스크 수량, 사용된 랙의 수, 캐비넷 수 등을 비교 했을 때 애비어는 넷앱의 FAS6240(24노드)이나 아이실론 S200(140노드)을 모두 크게 앞서고 있습니다. 쓰루풋만 놓고 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사용된 디스크를 보면 넷앱의 절반도 안되며 아이실론에 비해서는 거의 5배에 달합니다. 그만큼 적은 공간에서 더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가격 역시 넷앱이나 아이실론에 비해 현저히 적은 금액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브랜드 인지도나 서비스 지원 능력, 회사의 존속력 등과 같은 기업 가치에 있어 중요한 부분은 벤치마크를 통해서는 알 수 없어서 이러한 표만으로 구매를 할 수 있는 사항은 아닐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비어의 제품은 상당히 놀랄만한 성능을 보여준 것만은 분명해 보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한 번쯤 보고 싶군요.</p>
<p><strong>새로운 티어링 소프트웨어 기술 등장</strong></p>
<p>플래시의 등장이 스토리지 비즈니스, 특히 기업용 스토리지 비즈니스에 미친 영향 중 티어링, 즉 데이터의 차별적 배치라는 것을 보다 확실히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플래시 이전에도 물론 데이터/정보 등에 관한 수명 주기 관리(ILM), 계층적 스토리지 관리 등이 있었지만 현실적으로 이뤄지지 않은 면이 많았는데요. 플래시의 등장은 보다 실질적인 차원에서 계층화를 구현하면서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업들에 의해 캐싱 기술을 완성하기 위한 도구로서 자리를 잡게 되었습니다. 최근 신생 스토리지 기업들을 보면 SSD나 플래시 등의 기술을 이용하여 스토리지 시스템의 캐싱 시스템이나 또는 가속화하는 솔루션을 제시하는 형태가 많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p>
<p><a href="http://www.assurancestorage.com/" target="_blank">어슈어런스 스토리지</a>라는 기업도 자동화된 티어드 스토리지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으로서 가상화된 환경이나 가상 데스크톱, 데이터 분석, 데이터 웨어하우스, 클라우드 등에 사용될 수 있는 <a href="http://www.assurancestorage.com/Products/smarttier.asp" target="_blank">스마트티어</a>라는 소프트웨어를 발표했습니다. 한마디로 스마트티어를 정의하자면 티어링과 캐시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르 통해 지능적인 데이터 캐싱과 티어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제작사에 따르면 OLTP, OLAP, 데이터베이스(MySQL, 오라클, MSSQL 등) 등에 적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한가지 흥미로운 것은 PCIe 기반의 SSD까지 통합하여 티어링 체제를 구현한다는 것이 이런 류의 소프트웨어 솔루션들과 비교했을 때 차별화된 요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퓨전IO의 io드라이브2나 버리덴트의 타키온 등과 연계될 수 있다고 합니다.</p>
<p>스마트티어가 제공하는 기능은 크게 다섯 가지라고 하는데요. 액세스 프로파일러, 티어드 관리 엔진, 인제스트 액셀러레이터, 이그레스 액셀러레이터, 솔리드 스테이트 LUN 매니저 등이라고 합니다.</p>
<ul>
<li>액세스 프로파일러: 현재 IO 핫스팟을 찾을 수 있도록 히스토그램을 제공</li>
<li>티어드 관리 엔진: IO 액세스 패턴을 분석하여 빈도에 기반한 데이터 재배치를 실시하는 엔진</li>
<li>인제스트 액셀러레이터와 이그레스 액셀러레이터: 서로 상반되는 역할을 하면서 데이터를 쓰거나 읽어 들이거나 하는 역할을 수행</li>
<li>솔리드 스테이트 LUN 매니저: VLUN을 생성하고 관리</li>
</ul>
<p>이런 기술들을 보면 스토리지가 확실히 지능적으로 변모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당분간 SSD와 플래시, 그리고 그것들을 이용하는 이런 류의 티어링과 캐싱 솔루션이 계속 나올 것입니다. 스토리지 시스템을 만드는 기업들 또한 이 기술을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것이고 적절한 시점이 되면 통합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 통합의 시점이 될 때 상대적으로 스토리지 시스템을 공급하는 기업들이 보다 우위에 있게 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p>
<p><strong>지난 분기에 20%의 성장을 기록한 넷앱</strong></p>
<p>넷앱이 지난 10월28일로 마감한 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FY12의 2분기를 마감한 결과 15억700만달러의 매출과 1억6560만달러의 이익을 남김으로써 전년 같은기간 매출 12억5100만달러, 이익 1억7540만달러인 것과 비교해 보면 20%의 성장을 했습니다. 6개월 누적 매출을 보면 전년(FY11) 1분기가 24억500만달러의 매출과 이익이 3억2610만달러였으나 FY12의 1분기는 29억 6500만달러의 매출과 3억510만달러의 이익을 남겨서 23%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다음 분기 즉 3분기 예상 매출은 15억2천만달러에서 16억1천만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는데요. 상당히 전방위적으로 많은 고객을 확보해나가고 있으며 IBM이나 오라클 등과 같은 OEM 판매사들과 긴밀한 유대를 계속해서 이어가면서 더욱 더 많은 고객과 성공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합니다.</p>
<p><strong>완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큐로직</strong></p>
<p>스토리지 시스템을 만들지는 않지만 상당히 중요한 스토리지 기업인 큐로직이 지난 10월2일로 마감한 FY12의 2분기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분기에 매출 1억5천만달러, 이익은 2870만달러로 전년 같은기간 1억4650만달러, 이익은 3천만 달러를 기록한 것과 비교해 보면 3%의 성장을 하였습니다. 6개월 누적으로 볼 경우 지난 6개월 동안 3억180만달러의 매출과 6110만달러의 이익을 남겼으니 전년 6개월 누적 매출이 2억 8910만달러에 이익 5540만 달러인 것과 비교해 보면 4%의 성장은 한 것입니다. HBA와 스위치를 주로 사업의 핵심으로 하는 큐로직, 크게 성장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이군요.</p>
<p><strong>온라인 백업의 선두주자 카보나이트의 지난 분기 실적</strong></p>
<p>온라인 백업은 클라우드 비즈니스의 좋은 사례로 많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그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중 <a href="http://www.carbonite.com/" target="_blank">카보나이트</a>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업 자체는 고성장을 하고 있지만 사실 이익을 크게 남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손실의 폭이 점점 커지고 있는 셈인데요. 지난 9월30일로 마감한 3분기의 매출이 1590만달러이고 이익이 -7400만달러였습니다. 전년 같은 기간의 매출이 1040만달러에 이익이 -670만 달러였는데 외형적으로는 53%의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지만 여전히 손익은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버는 것보다 나가는 돈이 더 많다는 것입니다. 단순 고정비에 관한 문제는 아닌 것 같아서 전문가들의 분석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9개월 누적을 살펴보면 4320만달러의 매출과 1750만달러의 손실을 남겨서 전년 9개월 누적을 살펴보면 2700만달러의 매출과 2천만달러의 손실과 비교해 보면 매출이 60%나 성장을 하였습니다.</p>
<p>지난 3분기 말에 총 가입자 수가 116만4천명으로 전년 3분기 말에 86만9천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34% 성장하였습니다. 총 가입자수 못지 않게 중요한 팩터가 있다면 고객 이탈율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평균 재가입율이 96~97% 수준이라고 하니 향후 시간이 좀 더 지나면 순이익을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p>
<p>스토리지를 근간으로 해서 클라우드 사업을 하는 업체 중에서 돈을 벌었다고 하는 기업은 크게 보이지 않습니다. 온라인 백업 서비스 기업들이 그나마 크게는 아니지만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드롭박스의 경우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영향으로 비교적 높은 성장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아직 스토리지 시스템 기업들이 성장하는 수준의 성장을 하기는 아직 서비스 분야가 크지 않은가 봅니다. 하지만 이렇게 빠른 성장세가 이어진다면 앞으로 서비스 분야의 규모도 다른 분야 못지 않게 커지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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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스토리지] 영상 보안 솔루션 손대는 아이오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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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Oct 2011 04:35: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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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Axi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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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자이라텍 FY11 3분기 실적 발표
자이라텍이 지난 8월 말로 마감한 FY11의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매출이 줄어든 모습인데요. 지난 3분기 3억3618만달러로 전년 같은기간 4억3020만달러 매출과 비교해서 약 16% 줄어든 모습입니다. 순익 역시 전년 같은 기간에는 3720만달러였으나 지난 3분기에는 970만달러를 기록하여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이라텍의 스토리지 사업은 크게 ‘네트워크 스토리지 솔루션’ 부문과 ‘스토리지 인프라’ 부문으로 나뉘는데, 네트워크 스토리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자이라텍 FY11 3분기 실적 발표</strong></p>
<p><a href="http://www.xyratex.com/" target="_blank">자이라텍</a>이 지난 8월 말로 마감한 FY11의 3분기 실적을 공개했습니다. 매출이 줄어든 모습인데요. 지난 3분기 3억3618만달러로 전년 같은기간 4억3020만달러 매출과 비교해서 약 16% 줄어든 모습입니다. 순익 역시 전년 같은 기간에는 3720만달러였으나 지난 3분기에는 970만달러를 기록하여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이라텍의 스토리지 사업은 크게 ‘네트워크 스토리지 솔루션’ 부문과 ‘스토리지 인프라’ 부문으로 나뉘는데, 네트워크 스토리지 솔루션 부문은 3억3660만달러로 전년 동기 3억1720만 달러와 비교해 6% 늘었지만 스토리지 인프라 부문은 2520만달러 매출을 기록해 전년 동기 1억1300만달러를 올린 것과 비교해 보면 –78% 성장했습니다. 실적 저하의 원인이 스토리지 인프라 부분에 있는 셈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0/Xyratex-3QFY11-performance.png" rel="lightbox[77863]" title="Xyratex-3QFY11-performance"><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Xyratex-3QFY11-performanc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Xyratex-3QFY11-performance_thumb.png" border="0" alt="Xyratex-3QFY11-performance" width="575" height="115" /></a></p>
<p>9개월 누적해서 보면 스토리지 인프라 부문은 더욱 더 줄어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나름의 자구책을 찾고 있는 모양입니다. 3분기 말 기준으로 2037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미 75명을 줄인 상태이고 앞으로도 더 줄일 것이라고 합니다. 대표이사인 스티브 바버에 따르면 델이나 HP 등으로부터 긍정적인 수요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IBM XIV가 7월 업그레이드됨에 따라 비즈니스 기회가 앞으로 더 많이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넷앱과의 비즈니스도 여전히 좋아서 미래를 희망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p>
<p>지난 분기에 1엑사바이트를 판매하였다고 하는 자이라텍, 직전 분기와 비교해서 13.2% 늘어나고 1년 전과 비교해서는 29.3% 늘어났다고 합니다. 용량은 늘어나는데 비해 이익으로 연결되지 못하는 것은 한편으로는 부가가치를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하게 만드는 부분입니다.</p>
<p><strong>아이오메가, 영상 보안 업체들과 손잡고 사업 확대</strong></p>
<p>EMC 회사 중 하나인 <a href="http://www.iomega.com/" target="_blank">아이오메가</a>가 영상 보안 솔루션 사업을 한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아이오메가의 스토어센터를 이용하여 <a href="http://www.axis.com/" target="_blank">액시스 커뮤니케이션</a>, <a href="http://www.niscayah.com/" target="_blank">니스카야</a>, <a href="http://www.stanleycss.com/" target="_blank">스탠리 컨버전스 시큐리티</a> 등과 협력해 주로 SMB 대상의 비즈니스를 할 것이라고 하는군요. 특히 액시스와의 협력이 눈에 띕니다. <a href="http://www.axis.com/products/avhs/" target="_blank">액시스 홈 비디오 호스팅 시스템</a>(AVHS)의 경우 아이오메가와 액시스가 공동으로 개발을 하였다고 합니다. 카메라가 메가픽셀로 가면서 고해상도의 영상 데이터가 실시간 또는 배치 형태로 업로드되고 있어 스토리지의 역할과 비중이 상당히 중요시되고 있는 추세를 비추어 볼 때 두 회사의 이러한 노력은 앞으로도 다른 기업들에게서도 많이 보입니다. 이러한 사례는 이미 시스코와 DDN 스토리지와의 협력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영상 보안 시스템이 IP 기반으로 이동하면서 스토리지의 요건이 많이 발생하고 결국 비즈니스 주체들 간의 협력도 빈번해지고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AXIS-Iomega-simple-config"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AXIS-Iomega-simple-config.png" border="0" alt="AXIS-Iomega-simple-config" width="551" height="111" /></p>
<p>구성을 살펴보면 위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액시스의 IP카메라가 찍은 영상을 아이오메가의 스토어센터 스토리지에 저장을 하고, 이 저장된 데이터를 네트워크를 타고 AVHS 서버로 접속해 영상을 서비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사용되는 스토어센터는 ix2-200과 ix4-200d 두 제품군이 있는데, ix2-200의 경우 2/4/6TB의 용량을 제공하고 ix4-200d의 경우 4/8/12TB를 제공합니다. JBOD 형태로 디스크는 구성되며 UBS2.0과 기가비트 이더넷 등의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가격은 250달러부터 시작하는군요. 영상 보안이 과거 CCTV에서 눈에 띄는 진화를 거듭하는 과정에서 앞으로 IP와 SI의 역량이 결합되어 이전과는 다른, 보다 지능적인 형태로 확대 발전해나갈 것 같습니다.</p>
<p><strong>바이올린 메모리 100만 IOPS를 내는 제품 발표</strong></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10/Violin-memory-6000-series.png" rel="lightbox[77863]" title="Violin-memory-6000-series"><img style="margin: 0px 10px 0px 0px;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left;padding-top: 0px;border-width: 0px" title="Violin-memory-6000-serie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Violin-memory-6000-series_thumb.png" border="0" alt="Violin-memory-6000-series" width="147" height="140" align="left" /></a>플래시 기술이 어레이 시스템, 스토리지 시스템 등에 채용되면서 IOPS를 상당히 크게 내는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플래시의 특성상 읽기가 쓰기보다 이점이 많고 발열 문제나 내구성 등에서 많은 개선들이 이뤄지면서 점점 시장에서의 많은 채택이 이뤄지고 있는 모양입니다. 바이올린 메모리가 이번에 출시한 6000 시리즈는 플래시 어레이로서 하드디스크가 없는 완전 실리콘 스토리지입니다.</p>
<p>6000 시리즈 중 6616은 SLC 타입으로서 물리적으로 16TB, 실 가용량은 12TB, 100만 IOPS, 총 4GB/sec 등을 내며, 6232는 MLC 타입으로 물리적으로 32TB, 실 가용량은 22TB, IOPS는 50만이며 총 대역폭은 2GB/sec입니다.</p>
<p>제품에 대해서 개략적인 내용만 있을 뿐 상세한 사항이 없어서 아쉽습니다. 6000 시리즈에 관한 좀 더 자세한 사항이 나오면 그때 좀 더 보기로 하겠습니다. 참고로 당장 이 제품을 주문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고 내년 1분기나 되어야 하고 지금은 한정적으로 전략적 파트너에 한해서 공급을 한다고 하는군요.</p>
<p>- fi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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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스토리지] SSD 스토리지 기업 &#8216;퓨어스토리지&#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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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Aug 2011 06:00: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Enhance Technolog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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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MLC]]></category>
		<category><![CDATA[Pure Storage]]></category>
		<category><![CDATA[smb]]></category>
		<category><![CDATA[SSD]]></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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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MB 중심의 스토리지 기업 – 인핸스 테크놀러지
인핸스테크놀러지라는 그리 크지 않은 스토리지 기업이 있습니다. 국내 정서에서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하는 브랜드를 상당히 중요시하기 때문에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1997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자체적으로 RAID 기술과 컨트롤러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RAID, JBOD, NAS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객사들의 리스트를 보면 그래도 상당히 많은 고객을 확보해 놓았습니다. IT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SMB 중심의 스토리지 기업 – 인핸스 테크놀러지</strong></p>
<p><img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right;padding-top: 0px;border-width: 0px" title="enhance-tech-logo"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enhance-tech-logo.png" border="0" alt="enhance-tech-logo" width="192" height="53" align="right" /><a href="http://www.enhance-tech.com/" target="_blank">인핸스테크놀러지</a>라는 그리 크지 않은 스토리지 기업이 있습니다. 국내 정서에서는 안정성을 바탕으로 하는 브랜드를 상당히 중요시하기 때문에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1997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자체적으로 RAID 기술과 컨트롤러를 설계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고 RAID, JBOD, NAS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객사들의 리스트를 보면 그래도 상당히 많은 고객을 확보해 놓았습니다. IT 전문지인 CRN에서는 이 기업을 떠오르는 벤더로 2010년과 2011년 2년 연속 선정하였으며 주로 중견 기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습니다.</p>
<p>이 기업의 브랜드 제품으로는 <a href="http://www.ultrastor.com/" target="_blank">울트라스토어</a>를 비롯해 <a href="http://www.enhanceraid.com/" target="_blank">인핸스레이드</a>, <a href="http://www.proavio.com/" target="_blank">프로아비오</a> 등이 있는데요. 울트라스토어는 2002년에 선보인 제품으로, 대형 규모의 업무와 미션 크리티컬한 비즈니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인핸스레이드는 엔트리 레벨의 제품으로 백업, 보안감시, 영상 편집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프로아비오 제품은 오디오 및 비디오에 초점을 둔 제품으로 고성능과 비용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네요.</p>
<p><img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left;padding-top: 0px;border-width: 0px" title="ultrastor-v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ultrastor-v1.png" border="0" alt="ultrastor-v1" width="240" height="78" align="left" />이번에 출시된 <a href="http://www.enhance-tech.com/products/ultrastor/es3160js-ha-dual-controller-6g-sas-jbod-expansion-storage-system.html?utm_source=pressrelease_08242011&amp;utm_medium=email&amp;utm_campaign=jbod_expansion_arraytin" target="_blank">울트라스토어 ES3160JS</a>(왼쪽 그림)는 6G SAS 디스크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고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호스트 인터페이스를 FC, iSCSI, 10Gbps 이더넷, SAS 등으로 나뉩니다. 2개의 컨트롤러를 바탕으로 주요 부품들을 이중화해 안정성을 높였습니다. SATA 또는 SAS 디스크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는데요. 기본부는 3U 크기이며 16개 디스크 드라이브를 장착할 수 있는데, 지원되는 OS에 유닉스가 빠져서 좀 아쉽습니다.</p>
<p>최대 확장 가능한 용량은 192TB로서 3TB 디스크 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성능을 보니 450GB 또는 600GB SAS 15,000 rpm 디스크를 사용해 초당 1.2GB의 쓰루풋을 제공한다고 밝히고 있네요. 가격은 권장소비자가격이 7천달러이고 3년 보증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류의 스토리지가 하이엔드로 올라오기 쉽지는 않을 것 같지만 이들이 타켓팅하는 시장이 주류 시장이 될 가능성은 있으니 이런 기업에 관심이 자꾸 가는군요.</p>
<p><strong>SSD로만 되어 있는 스토리지 기업 – 퓨어 스토리지 </strong></p>
<p>SSD의 동향이나 시장 성장세를 보면서 ‘비디오 킬 더 라디오 스타’라는 노래가 생각합니다. SSD가 HDD를 과연 얼마나 점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번에 소개해 드릴 SSD로만 구성된 어레이를 보면 그런 느낌이 더욱 더 강하게 듭니다.</p>
<p><img style="margin: 0px 10px 0px 0px;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left;padding-top: 0px;border-width: 0px" title="pure-storage-pi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pure-storage-pic.png" border="0" alt="pure-storage-pic" width="240" height="154" align="left" /><a href="http://www.purestorage.com/" target="_blank">퓨어스토리지</a>라는 기업이 있습니다. 우리말로는 순수한 스토리지 또는 진짜 스토리지 정도가 될 것 같은데요. 이 회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해 있으며 2009년 9월에 설립된 스토리지 스타트업 기업 중 하나입니다. 현재까지 총 5500만달러의 투자금을 받았는데요. 2009년 1월에 시리즈A로 500만 달러를 유치한 것으로 시작으로 2010년 8월에 시리즈B로 2천만달러, 지난 8월엔 시리즈C로 3천만 달러를 받아 규모를 꽤나 키우고 있습니다. 흥미로운 것은 이번 시리즈C 투자에서는 <a href="http://www.samsungventures.com/" target="_blank">삼성벤처투자</a>가 투자사로 참여를 하였다는 점입니다. 그 동안은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스텔스 모드로 활동하다가 이번에 상당히 많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p>
<p>이 회사의 최고 기술자(CTO)인 존 콜그로브는 베리타스소프트웨어 초기에 엔지니어로 활동하면서 베리타스 볼륨 매니저와 베리타스 파일 시스템을 설계한 사람 중 하나였습니다. 베리타스 이전에는 암달에 있으면서 메인프레임과 유닉스 운영체제의 핵심 개발자로서 활동했다는군요. 베리타스가 시만텍으로 합병되고 2008년에 떠나고 서터 힐 벤처스에 합류하면서 SSD에 관심을 가지면서 퓨어스토리지의 창업자와 CTO를 맡고 있습니다. 퓨어스토리지의 주요 투자사에는 서터힐벤처스가 있는데, 시리즈A와 시리즈C에 투자를 한 벤처 투자사입니다. 현재 존 콜그로브는 개인적으로만 20여개의 스토리지와 관계된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하는군요.</p>
<p>대표 이사인 스캇 디첸은 웹로직과 BEA를 거치면서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야후로 옮겨와서는 메엘, 메신저, 플리커, 앤서즈, 그룹, 짐브라 등의 비즈니스를 수행·관리하였는데요. 특히 최대·최고라고 이야기하는 짐브라를 야후가 인수하는데 역할을 하면서 오픈소스 기반의 메시징과 협업을 기반으로 하는 야후의 서비스를 만드는데 기여했다고 하는군요. 물론 지금의 짐브라는 VM웨어의 한 부분으로 야후로부터 VM웨어가 인수하였지만 이런 이야기에 이면에 이 회사의 CEO가 있었다고 하는 것이 신기하네요. 게다가 스캇 디첸은 클라우데라의 이사회의 일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네요. 전세계 IT를 움직이는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하나군요. 스캇 디첸은 야휴에서의 이러한 경험으로 바탕으로 퓨어 스토리지에서 존 헤이즈와 같이 퓨어스토리지의 창업을 같이 하게 되며 존 헤이즈는 이 기업에서 수석 설계를 맡게 됩니다.</p>
<p>지난 주 퓨어 스토리지는 <a href="http://www.purestorage.com/products/pure-storage-flash-array.html" target="_blank">FA-300</a>이라는 제품을 출시했는데요. 이 회사 주장에 따르면 HDD 기반의 디스크 어레이보다 10배나 빠르고 전력 및 공간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플래시 기반의 어레이를 만드는 곳에서 공통으로 이야기하는 테마입니다. 하지만 눈이 저절로 가는 것은 인라인 방식의 데이터 축약 기술을 보여준다고 하는 점인데요. 성공사례를 읽어보니 업무 부하가 다양한 환경에서 퓨어 스토리지의 플래시 어레이를 적용하였니 데이터가 50~90% 정도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성공 사례에 나온 기업의 환경은 익스체인지, MSSQL, VM웨어 등을 적용한 곳이라고 하는군요.</p>
<p>간단하게 제품의 기술적 특징들을 살펴볼까요. MLC 타입의 플래시를 채용해 가격적인 부담을 많이 줄였으며 인라인 방식의 중복 제거와 압축을 합니다. 액티브/액티브 HA 아키텍처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RAID-3D라는 기존 RAID에서 개선된 접근 방식을 채택해 여러개의 드라이브의 손실이나 플래시 비트 에러 등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합니다.</p>
<p>아직 이 제품 FA-300은 공식 출시가 되지는 않고 있으며 데이터 축약 비율에 대해서는 보수적으로 약 5대 1을 말하고 있으며 이런 논리에 근거하여 기가바이트당 5달러(유저블 용량 기준) 이하라고 합니다. 이런 제품들이 나오면 결국 성능, 가격, 운영 비용 등에서 상당히 혜택이 많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저장장치의 커다란 변화가 이미 시작되고 있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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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스토리지 소식 [4/18~4/22]</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793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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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4 Apr 2011 05:10:00 +0000</pubDate>
		<dc:creator>storagestory</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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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하드디스크 두 라이벌의 지난 분기 실적을 보면서
2011년 올 한 해는 HDD 업계에 있어 참으로 큰 지각 변동이 있는 한 해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1분기에는 히타치GST와 웨스턴디지털의 합병, 그리고 바로 얼마 전 삼성전자가 HDD 사업부문을 씨게이트에 매각한 것은 보기 드문 대형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이라서 그런지 삼성전자 HDD 사업부문의 매각에 대해서는 국내 언론들의 많은 보도가 있었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하드디스크 두 라이벌의 지난 분기 실적을 보면서</strong></p>
<p>2011년 올 한 해는 HDD 업계에 있어 참으로 큰 지각 변동이 있는 한 해로 기록될 것 같습니다. 1분기에는 히타치GST와 웨스턴디지털의 합병, 그리고 바로 얼마 전 삼성전자가 HDD 사업부문을 씨게이트에 매각한 것은 보기 드문 대형 사건이었습니다. 특히 국내 기업이라서 그런지 삼성전자 HDD 사업부문의 매각에 대해서는 국내 언론들의 많은 보도가 있었고 개중에는 나름 인사이트가 있는 기사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제 지난 분기 거대 HDD 기업의 실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p>
<p>먼저 <a href="http://www.westerndigital.com/" target="_blank">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 Corp.; WD)</a>부터 보겠습니다. 지난 4월1일로 마감한 FY11 3분기는 WD에게 참으로 힘든 시기였을 겁니다. 매출과 이익이 모두 떨어졌는데요. 매출은 22억5천200만달러였고 이익은 1억4천60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매출 26억4천100만달러, 이익 4억 달러와 비교해 보면 외형상 15%의 마이너스 성장을 하였습니다. 출하된 HDD 수량은 5천만개였습니다. 얼핏 생각해 보면 히타치GST의 인수 때문에 현금이 많이 필요했을 것이라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이번 분기에서 인수 관련 비용은 빠져 있습니다.</p>
<p>WD의 실적 저하는 크게 두 가지 원인을 꼽고 있는데요, CPU의 공급 차질로 PC 메이커들이 PC 제작에 차질을 빚게 되면서 일어난 문제라는 것과 일본의 대형 지진으로 인한 부품의 재고 부족으로 인해 일어난 것이라고 합니다. 마이너스 성장의 원인이 외부에 있다는 것이 WD의 분석입니다.</p>
<p>이번엔 <a href="http://www.seagate.com/" target="_blank">씨게이트(Seagate Technology plc)</a>를 보겠습니다. 씨게이트 역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난 4월1일로 마감한 FY11 3분기의 매출은 26억9천500만달러에 이익은 9천300만달러였습니다. 전년 동기의 경우 30억4천900만달러 매출에 5억1천800만 달러의 이익을 남긴 것과 비교해 본다면 마이너스 22% 성장을 한 것입니다. 성장률로 보면 씨게이트가 WD보다 더 떨어졌네요. 출하된 HDD의 수량은 4천870만개였습니다. 씨게이트 역시 WD와 마찬가지로 힘든 지난 분기였습니다. 하지만 두 기업 모두 다음 분기는 합병으로 인한 작업으로 더 어려운 분기를 맞이하게 될 것 같군요.</p>
<p>기왕에 HDD 시장의 큰 개편이 있었으니 왜 이런 대형 지각 변동이 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p>
<p>우선 HDD 자체가 큰 수익이 되는 사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국내의 여러 언론 매체들에서 이 부분은 많이 다루었으므로 이 부분은 넘어가겠습니다.</p>
<p>다른 이유로는 SSD의 성장이 매우 거세다는 점입니다. 아래 SSD 이야기 편에서도 다루고 있지만 4월 한 달만 하더라도 인텔과 마이크론 진영 그리고 도시바 진영에서 20nm 그리고 19nm 공정에서 샘플 제품을 공개했습니다. 또한 위키피디아에서 가져온 낸드 플래시의 공정 추이를 보면 놀라운 속도로 수율을 높여나가고 있습니다. 산업의 속성상 HDD는 기계적인 동작이 이뤄지는 부분이 많은데 반해 낸드 플래시의 경우 반도체라서 개발의 속도가 비교도 안되게 빠릅니다.</p>
<p>하지만 HDD는 상당히 고도의 기술력이 요구되는 제품이지만 기계가 돌아가야 하는 즉 미케니컬한 이유로 기술 발전의 속도가 차이가 납니다. 다시 말해 산업의 속성이 다릅니다. HDD 기술의 속도가 느린 것도 아니고 낸드 플래시가 유난히 그 진화 속도가 빠른 것이 아닙니다. CPU나 메모리 기술의 성장 속도와 HDD의 성장 속도 차이는 점점 벌어지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낸드 플래시 기술이 최초로 도시바에 의해서 개발되면서 많은 업체들이 여기에 뛰어들고 연구되면서 오늘에 이르게 됩니다. 현재 HDD는 기술적으로 발전의 속도가 점점 한계치에 이를 것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p>
<p>이러한 가운데 HDD 업계는 어떠한 대응을 하고 있을까요? 현재 환경이 이러하다면 HDD 업계는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할까요?</p>
<p>우선 세계적으로 데이터의 양이 증가하고 있는 이상 데이터 저장장치는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디지털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는 지금 그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무엇은 있어야 하는데 현실적인 대안은 HDD가 가장 큽니다. 아무리 SSD가 좋다고 해도 단가면에서 현재는 HDD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단위 용량 당 가격이 팩트만은 아닙니다.</p>
<p>최근의 클라우드 기술은 전통적인 RAID 기술에서 이루지 못한 것들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분산 파일 시스템을 통해서 이전의 RAID 보다 더 적은 HDD로 더 많은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점입니다. 많은 데이터의 처리를 위해 고성능 고가용성의 하이엔드 스토리지가 최적의 대안이지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의 특성상 하이엔드 스토리지에 그 많은 콘텐츠를 담는다는 것은 비용 효과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최근의 &#8216;빅데이터&#8217; 관련해 생각해보면 하둡과 같은 분산 파일 시스템(DFS)이 대안이 되고 있으며 그 하부를 구성하는 HDD는 고성능의 HDD가 아닌 저가의 SATA로 구성한다는 것은 대개가 아는 사실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은 데이터 스토리지를 구성하는 기술이 비록 아직 시작 단계이긴 하지만 밑바닥부터 재편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p>
<p>또한 최근의 모바일에 관한 관심은 더 이상 큰 이야기꺼리도 아닙니다. 모바일의 편리함이란 이루 말할 수도 없지요. 하지만 모바일이 되기 위해서 중요한 기술 중 하나는 전력 효율화와 관계되는 기술들인데 HDD가 전력 효율적인 기술이라고 하는가에 대해서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HDD는 전력의 효율화와 관련해서 상당히 많은 기술들이 들어가 있는 정말 최첨단 기기입니다. 동작 중일 때와 동작하지 않을 때 플래터를 돌리는 속도를 달리하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밖에도 다양한 방식으로 전력을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SSD만큼 좋지는 않습니다.</p>
<p>하지만 SSD는 전력 효율화 기술 이전에 발열에 관한 문제와 이로 인한 내구성에 관한 과제가 계속 진행 중이니 최적이라고 말하기는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부피와 무게 면에서도 이동성을 강조하는 모바일 기기에서 HDD보다는 SSD가 더 사랑을 받는 것은 당연한 것이겠죠. 모바일에서는 낸드 플래시 기반의 SSD가 애플리케이션 구동을 목적으로 사용될 것이고 실제 데이터의 경우 결국 클라우드에 저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굳이 데이터의 저장을 내 손으로 해야 하는 것이라면 보조적인 수단으로 외장형 HDD가 사용되겠죠.</p>
<p>그래서 이제 HDD 업계는 크게 두 가지 방향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HDD 사업으로는 한계가 보인다는 점입니다. 분명하고 확실한 방향이라면 몸집을 키워서 규모의 경제를 만들지 않는 한 생존하기 어려워진다는 점입니다. 규모의 경제에 대해서는 더 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새로운 사업을 만든다는 것입니다.</p>
<p>HDD업계에서 새로운 사업이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씨게이트를 보면 컨슈머 대상의 새로운 제품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동영상 재생을 주 목적으로 하는 제품인 플레이어 또는 셋톱박스 같은 것입니다. 씨게이트 뿐만 아니라 웨스턴디지털 역시 이러한 기기를 만들어 냅니다. TV에 연결해서 TV 자체를 보다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콘텐츠를 수용(저장)하면서도 소비(즐길)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기를 TV나 HDMI를 지원하는 모니터와 연결해 동영상, 사진, 음악 등을 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그것을 즐기기 위해서 HDD를 소비하도록 하는 것이죠. 이런 사업 외에도 씨게이트의 경우 i365와 같은 서비스 비즈니스를 한다는 것입니다. 데이터 백업을 하는 사업을 하면서 HDD를 이용해 직접 서비스 형태로 수익을 창출합니다.</p>
<p>이제 두 개 기업으로 재편된 HDD 업계가 앞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어떻게 재편해 나갈지 충분히 재미있는 스토리가 펼쳐질 것 같네요.</p>
<p><strong>EMC 분기 실적 발표</strong></p>
<p><a href="http://www.emc.com/" target="_blank">EMC(EMC Corporation)</a>가 지난 1분기 실적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분기의 경우 46억달러 매출에 4억 7700만달러의 이익을 남겨 전년 동기 38억 9100만달러 매출에 3억 7200만달러 이익을 남긴 것과 비교해보면 18%의 성장을 하였습니다. 지난 해 마지막 분기의 경우 48억 89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린 것을 생각해보면 매출이 약 6%정도 줄어 들었는데요, 그대로 2011년 좋은 시작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p>
<p>1분기 주요 실적 상세를 보니 시메트릭스 제품의 판매 호조가 있었다고 합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여 무려 25%나 시메트릭스 부문에서의 성장이 있었으며 미드레인지 부문에서는 20%의 성장을 하였습니다. VM웨어 부문은 33%, 정보 보안 부문인 RSA 부문에서는 8%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데이터도메인을 필두로 하는 데이터 백업 복구 솔루션 역시 상당히 성장을 하였다고 하는 분석입니다.</p>
<p>스토리지 부문은 상품과 서비스 등으로 구분되는데요. 2011년 1분기 상품 매출이 23억 8100만달러였으며 서비스는 10억 4800만달러였습니다. 스토리지 부문 전체는 34억 3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a href="http://seekingalpha.com/article/264582-emc-s-ceo-discusses-q1-2011-results-earnings-call-transcript?part=qanda" target="_blank">어닝콜(earning call)</a>과 분석가들의 이야기들을 읽어보니 스토리지 부문의 합산 매출이 34억 3천만달러라는 수치가 크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분기 전, 다시 말해 지난 해 마지막 분기의 경우 아이실론의 매출이 포함되지 않았는데 당시의 스토리지 부문의 매출이 36억 4200만달러였는데, 아이실론의 매출이 포함된 지난 분기(2011년 1분기) 매출이 34억 3천만달러니 그런 말이 나올 법도 하네요.</p>
<p>한편 2011년 전체 예상되는 매출은 196억달러 정도라고 하며 순익은 대략 25억달러 정도(GAAP 기준) 될 것으로 EMC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관심 가는 VM웨어의 경우 1억 7500만달러의 매출을 2011년 기대하고 있습니다.</p>
<p><strong>지난 주의 SSD 이야기</strong></p>
<p>SSD가 이렇게도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참 SSD가 다양한 부문에서 생각할 것이 많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SSD를 이용한 제품인데요. <a href="http://www.blackmagic-design.com/" target="_blank">블랙매직디자인(Blackmagicdesign)</a>이라는 기업의 하이퍼덱셔틀(HyperDeck Shuttle)이라는 제품입니다. HDMI나 SDI를 이용하여 비디오 카메라를 비롯하여 TV, 모니터, 프로젝터 등과 연결하여 기록, 재생 등을 할 수 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hyperdeckcamer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hyperdeckcamera.jpg" border="0" alt="hyperdeckcamera" width="395" height="234" /></p>
<p>블랙매직디자인에서 자랑하는 것은 비압축이라는 것인데요, 영상 데이터를 저장할 때 어떠한 압축도 하지 않기 때문에 손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SSD를 사용하기 때문에 야외에서 찍어서 바로 볼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퍼덱셔틀 자체가 레코딩 뿐만 아니라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HDMI나 SDI를 지원하는 모니터만 있으면 굳이 TV가 아니더라도 바로 볼 수 있고 저장되는 형식도 퀵타임 포맷이라서 어도비의 편집 소프트웨어나 애플의 파이널컷프로 등에서 바로 불러와 편집을 할 수 있습니다.</p>
<p>또한 하이퍼덱셔틀은 자체 배터리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동성이 아주 좋은데요. SSD를 사용한다는 것은 그런 면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착탈식의 SSD를 사용하기 때문에 하이퍼덱셔틀 자체가 하나의 레코더/플레이어가 될 수 있으며 컴퓨터로 편집을 할 때에는 표준 외장 eSATA 도크를 사용하면 바로 외장형 장치로 인식되기 때문에 편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SSD는 2.5인치 SATA 방식을 사용하고 3Gbps 인터페이스로 되어 있네요.</p>
<p>블랙매직디자인은 다양한 방송 솔루션을 가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참 욕심나는 장비네요. 하지만 5월에 출시된다고 하고 가격이 345달러네요. 소형 플레이어라고 생각하면 좀 비싼 편이지만 이 제품이 주는 편의성을 생각해 본다면 그리 높은 가격이라고 보긴 좀 어렵네요.</p>
<p>그렇다면 SSD 가격은 얼마나 할까요? 지난 주 <a href="http://www.macsales.com/" target="_blank">OWC(Other World Computing)</a>에서 머큐리 익스트림 프로 6G(Mercury Extreme Pro 6G) 제품을 출시했는데요, 가격부터 말하자면 120GB에 31.99달러, 240GB는 579.99달러, 480GB는 1,799.99달러입니다. 총 3개 모델을 발표하면서 이들은 사전 벤치마크 테스트 된 자료도 외부 기관(<a href="http://thessdreview.com/our-reviews/the-owc-mercury-extreme-pro-6g-ssd-review/" target="_blank">SSD Review</a>, <a href="http://macperformanceguide.com/blog/2011/20110412_OWC6G--ssd.html" target="_blank">MacPerformanceGuide</a>, <a href="http://www.barefeats.com/ssd6g.html" target="_blank">Barefeats</a>, <a href="http://www.tweaktown.com/cat/storage/index.html" target="_blank">Tweaktown</a> 등)에서 공개되면서 상당히 흥미를 끌게 하는군요. OWC에 따르면 데이터 전송 속도가 500MB/s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베어피트(Barefeats)의 성능 결과를 보니 연속 읽기(sequential read)가 508MB/sec, 연속 쓰기(seqeuntial write)가 506MB/sec라고 되어 있습니다. 성능도 OCZ의 버텍스3(Vertex 3) SSD보다 약간 우월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비교 대상에서 인텔의 SSD가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많이 듭니다. 외부 기관에서 벤치마크 한 것도 사실 성능이 각기 다르게 나와 있기 때문에 여기 제시된 수치만을 전적으로 신뢰하는 것보다는 두루 두루 비교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4/ssd6g_sw.gif" rel="lightbox[57931]" title="ssd6g_sw"><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ssd6g_sw"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ssd6g_sw_thumb.gif" border="0" alt="ssd6g_sw" width="481" height="244"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출처: 베어피트(Source: Barefeates)</em></p>
<p>성능은 보다 다양한 샘플들간의 비교가 필요해 보이지만, 가격에 대해 생각해 볼 때 120GB에 우리 나라 돈 기준으로 33만원 정도인데요. 실제 판매가는 더 낮아지겠지만 이 가격대로라면 약간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나와에서 SSD를 동일한 용량으로 최저 가격 조회를 해 보니 인텔 320이 동일 용량에 27만원, OCZ의 버텍스2가 26만 9천원이네요. 조금만 더 떨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p>
<p>한편 도시바의 경우 19nm 프로세스를 사용한 64Gbit(8GB) 낸드 플래시 메모리를 발매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7011" target="_blank">얼마 전 인텔과 마이크론의 합작사인 IMFT(IM Flash Technology) 20nm 공정으로 낸드 플래시를 8GB 샘플을</a> 만들었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양산에 들어갈 것이라는 발표를 했습니다.  2011년 4월말에 샘플을 만들고 3분기, 즉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을 할 것이라는 것입니다.</p>
<p>기존 도시바의 생산공정은 24nm였으나 이번 19nm로 세분화함에 따라 칩 크기가 작아지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의 소형 단말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소형 패키지 내에 16단계로 적층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p>
<p>이렇게 크기가 작아질수록 성능은 좋아지고 용량은 커지게 됩니다. 구체적으로 본다면 32nm에서 24nm로 작아진 것도 최근의 일인데요. 실제로 올해 4월 초 도시바가 ‘스마트 낸드(SmartNAND)’&#8217;라는 제품을 출시할 때 24nm 공정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라고 하면서 이때 읽기 성능은 1.9배, 쓰기 성능은 1.5배 좋아졌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이러한 진보는 대단히 위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02년도에만 하더라도 160nm 공정이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그러던 것이 2010년 20nm 중반으로 낮아지게 되었고 성능과 용량이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으며 2011년 4월 현재 IMFT가 20nm를 도시바가 19nm 공정에서 샘플 제품을 내놓았습니다. 비근한 예로 생각해보면 불과 7~8년 전만 하더라도 USB 메모리스틱이 지금처럼 그렇게 흔하지도 싸지도 않은 시절이었으니까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4/800px-NAND_scaling_timeline.png" rel="lightbox[57931]" title="800px-NAND_scaling_timeline"><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800px-NAND_scaling_timeline"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800px-NAND_scaling_timeline_thumb.png" border="0" alt="800px-NAND_scaling_timeline" width="521" height="298"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출처: 위키피디아(source: wikipedia)</em></p>
<p>위 그림은 낸드 플래시의 제조 공정을 표시한 것입니다. 거의 현실을 제대로 잘 반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2014년이면 10nm에 가까이 갈 것이라고 하는군요. 시장의 성장과 수요의 증가, 기술의 집적화와 고도화 등이 맞물리면서 이 분야가 과연 얼마나 성장할 것인가 좀체 가늠이 잘 안되네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4/nand-flash-key-underly-garnter-2010.png" rel="lightbox[57931]" title="nand-flash-key-underly-garnter-2010"><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nand-flash-key-underly-garnter-2010"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nand-flash-key-underly-garnter-2010_thumb.png" border="0" alt="nand-flash-key-underly-garnter-2010" width="531" height="352" /></a></p>
<p>이런 와중에 <a href="http://www.sandisk.com/" target="_blank">샌디스크(SanDisk Corporation)</a>의 지난 분기 실적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4월 3일로 마감한 FY11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년 대비 19%나 성장을 하였습니다. 지난 분기 12억 9400만달러 매출에 2억 2400만달러의 이익을 남겼습니다. 전년 동기의 경우 10억 8700만달러 매출에 2억 3400만달러 이익을 남긴 것과 비교해 본다면 매출에서는 상당히 성장하였지만 이익은 오히려 줄어들어서 내실까지 좋아졌다고 말하긴 어려워 보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4/sandisk-fy11-1q-perf.png" rel="lightbox[57931]" title="sandisk-fy11-1q-perf"><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sandisk-fy11-1q-perf"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4/sandisk-fy11-1q-perf_thumb.png" border="0" alt="sandisk-fy11-1q-perf" width="535" height="165" /></a></p>
<p>앞서 도시바가 19nm 공정을 발표한 만큼 <a href="http://www.sandisk.com/about-sandisk/press-room/press-releases/2011/2011-04-20-sandisk-announces-19-nanometer" target="_blank">샌디스크도 19nm로 갈 것입니다</a>. 도시바와 같은 날 보도 자료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계속되는 만큼 단위 용량 당 가격의 하락은 불가피 해 보입니다. 샌디스크의 <a href="http://seekingalpha.com/article/264950-sandisk-s-ceo-discusses-q1-2011-results-earnings-call-transcript?source=yahoo" target="_blank">어닝콜(earning call)</a>을 보니 판매 용량(기가바이트)으로 보면 7%가량 지속적으로 성장하지만 용량당 단가는 8% 하락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결국 판매량이 절대적으로 늘어나야 하는데, 앞서의 그래프에서 볼 수 있듯이 시장의 성장 동력이 가시적으로 보이게 때문에 우려할 만한 것은 아니라 여겨지는 군요. 어닝콜에서도 밝히고 있는데요. 2분기 예측 수치는 13억에서 13.5억 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일본의 지진과 방사능 등의 악재 등으로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고 있는 샌디스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적을 건실히 유지하고 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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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간 스토리지 소식[1/31~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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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Feb 2011 00:30:27 +00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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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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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Texas Memory System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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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텍사스 메모리, 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 1백만 IOPS 달성
텍사스 메모리 시스템즈(이하 텍사스 메모리; Texas Memory Systems, Inc)가 자사의 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인 램샌630(RamSan 630)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이 IO에 관한 병목(bottleneck)을 제거하여 성능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텍사스 메모리 측의 주장입니다. 8Gbps FC 채널 10개를 배치한 이 제품은 SLC 타입의 낸드 플래시를 장착하였으며, 3U 크기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텍사스 메모리, 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 1백만 IOPS 달성</strong></p>
<p><a href="http://www.ramsan.com/" target="_blank">텍사스 메모리 시스템즈(이하 텍사스 메모리; Texas Memory Systems, Inc)</a>가 자사의 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인 <a href="http://www.ramsan.com/products/2" target="_blank">램샌630(RamSan 630)</a>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이 IO에 관한 병목(bottleneck)을 제거하여 성능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텍사스 메모리 측의 주장입니다. 8Gbps FC 채널 10개를 배치한 이 제품은 SLC 타입의 낸드 플래시를 장착하였으며, 3U 크기에 최대 10TB까지 실장할 수 있으면서도 전력 소모는 50와트(watt)에 불과하다고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ramsan-630-ssd-8fc.png" rel="lightbox[48621]" title="ramsan-630-ssd-8fc"><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margin-top: 0px;margin-bottom: 0px" title="ramsan-630-ssd-8f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ramsan-630-ssd-8fc_thumb.png" border="0" alt="ramsan-630-ssd-8fc" width="359" height="136" /></a><br />
(<em>Source: Texas Memory Systems Homepage</em>)</p>
<p>또한 1백만 IOPS를 실현하였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히고 있는데요, <a href="http://www.ramsan.com/files/download/212" target="_blank">지난 달 1월에 발표한 백서</a>에 따르면 4KB 블록 사이즈에 최대 초당 10GB의 성능을 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성능 당 가격을 비교해 보면 디스크 보다 저렴하고 120개의 디스크 인클로저를 기준으로 할 경우 디스크 스토리지의 경우 소비 전력이 3만 와트에 이르게 되지만 램샌630은 고작 500와트기 때문에 전체적인 도입 및 운영 비용 측면에서 보면 아주 저렴하다고 하는군요.</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ramsan-630-arch.png" rel="lightbox[48621]" title="ramsan-630-arch"><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ramsan-630-arch"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ramsan-630-arch_thumb.png" border="0" alt="ramsan-630-arch" width="520" height="237" /></a><br />
(<em>Source: Texas Memory Systems White Paper, Jan. 2011</em>)</p>
<p style="text-align: left">* FTF: Fault Tolerant Flash, ECC 기능이 들어 있는 온보드 형태의 SLC 타입의 플래시 카드<br />
** 5개의 IO 인터페이스 카드: 듀얼 FC 카드가 총 5개가 탑재되어 10개의 8Gbps FC 포트를 지원</p>
<p>상당히 고성능에 초점을 두고 개발된 이 제품은 호스트 인터페이스 부분에서도 총 10개의 FC 포트 뿐만 아니라 인피니밴드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위 그림 I/O 인터페이스 카드에 IB-381이라는 인피니밴드 용 인터페이스를 채용하느냐 아니면 FC-381이라는 FC 인터페이스를 채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데요, 총 대역폭(bandwidth)가 FC일때에는 8GB/s에 이르게 되고 인피니밴드일때에는 10GB/s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능을 보장하기 위한 또 다른 방편으로서 각 탑재되는 카드에는 임베딩된 1GHz 프로세서를 별도로 탑재함으로써 각 인터페이스 포트에 흐르는 성능을 최대한 그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p>
<p>전체적으로 보면 상당히 우수한 시스템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가격 정보가 드러나지 않아 조금 아쉽지만 기업용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적절한 시스템으로서 대안이 될 수 있으리라 여겨지는군요.</p>
<p><span style="color: #000000"><strong>블루아크, 새로운 소프트웨어 기능 발표</strong></span></p>
<p><a href="http://www.bluearc.com" target="_blank">블루아크(BlueArc® Corporation)</a>가 자사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a href="http://www.bluearc.com/storage-news/press-releases/110202-BlueArc-announces-bluearc-system-software-8.shtml" target="_blank">&#8216;블루아크 시스템 소프트웨어 8(BlueArc System Software 8)’로 업그레이드하면서</a> 새로운 복제 기술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제트클론(JetClone)’과  ‘제트미러(JetMirror)’가 그것입니다.</p>
<p>제트클론은 이름 그대로 파일 시스템의 사본이나 복제본을 만드는 기술로서 가상화 환경에서의 VMDK 파일 구조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는 것이 블루아크의 주장입니다. 제트클론 기술을 이용하면 클론 즉, 복제된 이미지를 VDI(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나 테스트, 개발 환경과 같은 곳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p>
<p>특히 VDI와 관련해서 블루아크는 256TB의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며 이는 전통적인 NAS 시스템과 비교하여 16배나 많은 용량이고 그러한 면에서 볼 때 VDI 애플리케이션이나 대용량 제작 환경에서 가장 잘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이 주요 골자입니다.</p>
<p>한편 같이 발표된 제트미러 기술은 미러링을 하는 기술로서 복제하여야 할 파일 시스템이나 크거나 복잡할 때 고속으로 복제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블루아크에 따르면 제트미러를 이용할 경우 최대 26배나 빠른 복제를 구현할 수 있는데, 이는 오브젝트 아키텍처에서 변경된 파일만을 지능적으로 데이터를 실어 나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고 하는군요. 일반적으로 재해 복구(DR)와 광대역 망에 데이터 배포 시 이러한 변경 데이터만의 전송 기술은 매우 유용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면에서 볼 때 블루아크는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루어 내었군요.</p>
<p>‘블루아크 시스템 소프트웨어 8’은 불루아크 머큐리(Mercury) 제품과 타이탄(Titan) 제품에 탑재될 것이라고 합니다.</p>
<p><strong>히타치 스토리지 실적 발표</strong></p>
<p><strong>▲ 히타치 GST의 분기 및 연간 실적</strong></p>
<p>히타치GST(Global Storage Technologies, HGST)의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HDD 시장에서 3위를 하고 있지만 2009년과 2010년을 통해 상당히 커다란 성장을 하였는데요, 성장세로만 보면 웨스턴 디지털이나 씨게이트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판매량을 보면 HGST가 3천 30만개로 22% 성장을 하였지만 웨스턴 디지털은 5%가 늘어난 반면 , 씨게이트는 마이너스 2%가 줄었습니다.</p>
<p>실적을 보면 지난 2010년 12월 말로 끝난 FY10 4분기의 매출이 15억 4천 210만 달러, 이익이 1억 400 달러였습니다. 전년 동기(4QFY09)의 경우 13억 9천 400만 달러 매출, 1억 3천 700만 달러 이익과 비교하면 외형적으로 11% 성장을 하였으며 FY10 전체로 보면 60억 300만 달러 매출에 6억 4천 500만 달러의 이익을 남겨서 전년(FY09)의 매출 48억 2천 100만 달러, 이익 1억 600만 달러와 비교하면 외형상 25%의 성장을 하였습니다.</p>
<p>HDD 3개 사의 실적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금액 단위는 백만 달러 기준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hddmaker-3-comp"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hddmaker-3-comp.png" border="0" alt="hddmaker-3-comp" width="475" height="97" /></p>
<p>씨게이트와 웨스턴디지털은 FY가 같아서 비교가 쉬운 반면 HGST는 조금 다르지만 분기만 보면 동일하니 분기실적 비교로는 크게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p>
<p>FY10 전체로 보면 총 1억 1천 369만개의 HDD를 판매하였다고 하는데요, 컨슈머 제품의 2.5인치 HDD가 6천 500만개, 컨슈머 제품의 3.5인치 HDD가 3천 400만개, 기업용 제품이 740만개 등으로 주력 제품이 2.5인치 컨슈머 제품이 판매 제품의 거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FY09, 5천만개) 대비 29%에 이르는 성장을 하였습니다. 기업용 제품 역시 전년 2천만개 가량을 판매하였으나 FY10에는 3천 500만개 이상을 판매하여 35%라는 성장을 하였습니다.</p>
<p>수량 자체는 크지 않지만 이머징 분야라고 되어 있는 부문이 있는데요, 이 부문은 자동차 등에 사용된다고 합니다. 이 부분의 성장이 71%인데, FY09에서는 200만 개 가량을 판매하였으나 FY10에는 3천 500만 개를 판매하여 71%라는 높은 성장을 하였습니다. 외장형 HDD 분야의 경우 가장 높은 성장을 하였는데, FY09 155만개를 판매하였으나 FY10에는 3천 400만개 이상을 판매하여 233%의 성장을 하였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hgst-perf"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hgst-perf.png" border="0" alt="hgst-perf" width="495" height="126" /></p>
<p>HGST의 실적을 보면 HDD의 무게 중심은 이미 3.5인치에서 2.5인치로 이동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FY09 대비 FY10에서 3.5인치 HDD의 성장이 크게 늘지 않았지만 노트북용 2.5인치 HDD나 외장형 HDD의 판매 수량이 급격히 늘어난 것을 보면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p>
<p><a href="http://www.storagestory.com/337" target="_blank">관련 블로그: 씨게이트와 웨스턴 디지털의 실적 비교</a></p>
<p><strong>▲ 히타치 스토리지 시스템의 지난 분기 실적</strong></p>
<p>지난 2010년 12월 말로 마감한 HDS(Hitachi Data Systems)와 일본의 히타치 스토리지 시스템 부문의 실적이 공개되었습니다. 달러 기준이 아니라 엔 기준으로 발표되어 최근(2011년 2월 1일)의 환율을 적용해 보았는데요, 환율로 인한 오차범위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엔으로도 아래 표에 표시해 보았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ligncenter"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 title="Hitachi-3QFY11-perf"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Hitachi-3QFY11-perf.png" border="0" alt="Hitachi-3QFY11-perf" width="476" height="41" /><br />
<em>(Source: Hitachi, Ltd.)</em></p>
<p>지난 분기 870억엔의 매출로 환율을 어떻게 적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10억 6천 300만 달러의 매출이며 전년 대비 11%의 성장을 하였습니다. 손익 부분은 판별하기 어려워서 표시하지는 못했습니다.  HDS와 히타치의 스토리지 부문의 성장이 꾸준하네요.</p>
<!-- PHP 5.x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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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 &#8220;인터넷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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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Sep 2008 07:53:2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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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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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라이언 스튜어트(Ryan Stewart) 어도비 플랫폼 부문 에반젤리스트는 &#8220;플래쉬 플레이어와 다양한 크레이이티브 툴, 플렉스 등으로 인터넷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
 인터넷과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경계를 허물고 있고,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더욱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어도비가 웹 개발자, 디자이너, It 전문가를위한 &#8216;제 2회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캠프&#8217;를 개최했다.
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어도비는 지속적인 혁신을 이끌고 있는 자사의 비전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라이언 스튜어트(Ryan Stewart) 어도비 플랫폼 부문 에반젤리스트는 &#8220;플래쉬 플레이어와 다양한 크레이이티브 툴, 플렉스 등으로 인터넷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a href="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2RIA_9C3D/adoberyanstewart.jpg" rel="lightbox[6753]" title="어도비, "인터넷 업그레이드 시키고 있다""><img src="http://www.bloter.net/wp-content/blogs.dir/ftp/bloterftp1/2RIA_9C3D/adoberyanstewart_thumb.jpg" border="0" alt="adoberyanstewart" width="260" height="230" align="left" /></a> 인터넷과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의 경계를 허물고 있고, 창작자의 아이디어를 더욱 빠르게 구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 어도비가 웹 개발자, 디자이너, It 전문가를위한 &#8216;제 2회 리치인터넷애플리케이션(RIA) 캠프&#8217;를 개최했다.</p>
<p>2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어도비는 지속적인 혁신을 이끌고 있는 자사의 비전과 향후 제공될 차세대 RIA 솔루션인 어도비 에어(adobe AIR) 1.5, 플렉스(Flex)4, 플래쉬(Flash) 10 정보도 공유했다.</p>
<p>어도비는 2년 전 플래쉬 플레이어 9를 발표하면서 개발자 지원에 좀더 방점을 찍었다. 액션 스크립트 버추얼 머신이나 액션 스크립트 3 등의 통해 개발자들이 브라우저 안에서도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도록 한 것.</p>
<p>플래쉬 플레이어 9.0.115를 통해서는 새로운 압축 코덱인 H.264 비디오를 지원하고 있고, 1080p HD 비디오 품질, 풀 스크린 하드웨어 가송기능, AAC 오디오 등을 지원하면서 꾸준히 새로운 변화에 적응해 왔다. 어도비는 이 버전이 출시 6개월 만에 82%의 설치율을 보이는 등 고객들도 어도비의 변화를 적극 수용하고 있다고 강조한다.</p>
<p>현재 전세계 이용자들이 보고 있는 웹 비디오의 73%가 플래쉬로 제공되고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판도라TV나 유튜브, BBC, 마이스페이스 등이 대표적인 고객들이다. 사용자들은 부지불식간에 플래쉬의 혜택을 누리고 있는 것.</p>
<p>새롭게 나올 플래쉬 플레이어 10에 대해 라이언 스튜어트 에반젤리스트는 &#8220;가장 혁신적인 것이 될 것&#8221;이라고 전하고 &#8220;3D효과와 새로운 드로잉 APIs, 자유로운 편집이 간단한 텍스트, 커스텀 필터 효과, 오디오 프로세싱이 강화될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그는 또 &#8220;9버전은 개발자들을 겨냥해 유연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토록 하는 기능에 중점을 뒀다면 플래쉬 플레이어 10은 원래의 뿌리로 다시 돌아간다. 디자이너와 개발자 모두의 요구를 담을 것&#8221;이라고 덧붙였다.</p>
<p>또 다른 관심사는 플렉스 4(코드명 Gumbo)다. 이 제품은 디자이너와 개발자와의 협업 원할하게 하는 기능들이 대거 들어가 있다. FXG나 플렉스 빌더 4, 크리에이티브 스위트 4, 차세대 유저 인터페이스와 리치한 인터랙티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전문적인 디자인 제작 툴인 &#8216;Thermo&#8217;가 그것.</p>
<p>어도비는 차세대 제품을 통해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진행하던 일들을 좀더 매끄럽게 연동해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창작자들의 요구를 더욱 빠르고 광범위하게 현실화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p>
<p>이런 노력들의 결과물들은 결과적으로 인터넷 이용자들의 경험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p>
<p>최근 구글이 출시한 &#8216;크롬&#8217;과 관련해 어도비 측은 &#8220;어도비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해 왔고, 크롬 또한 마찬가지 일 것&#8221;이라고 전하면서도 &#8220;구글이 등장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에이작스의 경우에도 플래쉬와의 공존을 통해 사용자들의 경험을 넓혀 나갈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한편, 한국어도비시스템즈 옥상훈 차장은 &#8220;농협이나 신한은행을 비롯해 금융권 등에서 RIA 적용 사례가 계속 늘고 있다&#8221;고 전했다. 인터넷뱅킹 이용자들의 경우 해당 은행의 웹사이트에 접속해 다양한 서비스들을 체험할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이 바로 어도비의 RIA 기술들이 적용된 것으로 어도비의 경쟁력이 속속 현실화되고 있다.</p>
<p><strong>어도비 플래쉬 플레이어 10 데모</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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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어도비 &#8216;Thermo&#8217; 데모</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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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T, 통신과 웹의 경계 허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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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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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서 글로벌 통신기업인 BT(British Telecom)이 인터넷전화 신생 기업인 리빗(Ribbit)을 오천오백만달러(약 550억원)에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에 대해서 전해 드렸는데, 어제 정식으로 인수를 완료했다.
인수금액은 1억5백만달러(약 1,050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애초 소문으로 돌았던 금액보다 약 2배 가량 많은 액수이다. 
리빗(Ribbit)은 작년 12월부터 사이트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해 왔는데, 가장 큰 특징은 웹 자체를 음성(인터넷전화 포함)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기 위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1837/7563791783.jpg" alt="BT &amp; Ribbit" class="tt-resampling" height="38" width="201" /></div>
</p>
<p>지난 글에서 글로벌 통신기업인 BT(British Telecom)이 인터넷전화 신생 기업인 리빗(Ribbit)을 오천오백만달러(약 550억원)에 인수할 것이라는 <a href="http://mushman.co.kr/entry/%EB%A6%AC%EB%B9%97-%EB%B8%8C%EB%A6%AC%ED%8B%B0%EC%8B%9C%ED%85%94%EB%A0%88%EC%BD%A4%EC%97%90-%EB%A7%A4%EA%B0%81-%EC%86%8C%EB%AC%B8" target="_blank">소문</a>에 대해서 전해 드렸는데, 어제 정식으로 <a href="http://www.ribbit.com/blog/?p=36" target="_blank">인수를 완료</a>했다.</p>
<p>인수금액은 1억5백만달러(약 1,050억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는데, 애초 소문으로 돌았던 금액보다 약 2배 가량 많은 액수이다. </p>
<p>리빗(Ribbit)은 작년 12월부터 사이트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해 왔는데, 가장 큰 특징은 웹 자체를 음성(인터넷전화 포함)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기 위해 어도비의 플래쉬/플렉스/AIR 기술을 적용했다는 점과, API를 공개하여 외부 개발자들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는 오픈정책을 펼쳐왔다고 요약할 수 있다. </p>
<p>작년 12월에 리빗이 세상에 얼굴을 알렸을 때부터 BT는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다고 하며, 결국 리빗을 인수하는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p>
<p>이번 인수는 상당한 의미를 가진다. 전통적인 PSTN 기반 통신사업자가 웹 텔레포니를 선언한 신생 기업을 인수했다는 점에서, 기존 통신사업자들이 웹과 연관된 통신 비즈니스에 본격 진출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p>
<p>지난 글에서도 살펴봤듯이 리빗이 공개한 API에 관심을 가지고, 리빗에 등록한 개발자가 4,000명을 넘는다고 하며.. BT가 가장 주목한 부분도 바로 이 부분이다. API 공개를 통해 플랫폼을 풍부하게 하는 것이 사업적으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이번 인수건이 보여주고 있다. </p>
<p>BT 임원은 이번 인수와 관련해서 &#8220;<strong>Silicon Valley is emerging as a hotbed of telecommunications innovation</strong>. With Ribbit, not only do we extend our presence in the Valley, but we also gain a groundbreaking platform, a growing community of developers and a world-class team that share a common vision. Buying Ribbit lets us accelerate that vision.&#8221;라고 평가했다고 한다. IT 또는 웹으로 유명한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통신의 혁명이 거대 통신사업자를 움직이게 한 것인데.. 그 중심에는 바로 &#8220;웹과 결합된 통신(VoIP)&#8221;라는 개념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p>
<p>사실 웹과 VoIP를 접목하려는 시도는 벤처기업을 통해 이루어져 왔고, 기존 통신사업자와의 차별성을 지니는 포인트로 생각되어 왔는데.. 이번 BT의 리빗(Ribbit) 인수를 통해 기존 통신사업자들도 주목하는 분야로 탈바꿈했다고 봐야 할 것 같다. </p>
<p>이렇게 되면 중소 벤처 사업자들의 먹거리가 크게 위협을 받지 않을까라는 우려도 드는 것도 사실이고, 통신사업자의 본격 진출로 인해 시장이 확대되는 긍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듯 하다.</p>
<p>국내 통신사업자들은 어떤 행보를 이어갈까? 대부분의 사업자들이 소프트폰 사업에도 소극적인데.. 과연 웹에 접목되는 VoIP를 생각하고 있을지 궁금하다. BT의 행보를 어떻게 평가할까?</p>
<p>웹과 음성의 결합에 대해서는 리빗에서 오픈한 <a href="http://www.ribbit.com/everyday/" target="_blank">amphibian</a>을 참고하시길..</p>
<div style="border: 1px dotted rgb(180, 153, 126); padding: 10px; background-color: rgb(230, 216, 201);">[관련글]    <br /><a href="http://mushman.co.kr/2690641">2008/07/10 &#8211; 리빗, 브리티시텔레콤에 매각 소문</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53">2008/05/08 &#8211; 리빗, 세일즈포스용 서비스 내놔</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29">2008/04/26 &#8211; 웹 VoIP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세요</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24">2008/04/24 &#8211; 리빗 API를 이용한 보이스 매쉬업..</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06">2008/04/12 &#8211; eComm2008 발표 자료, 놓치지 마세요..</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88">2008/03/25 &#8211; 인터넷전화 플랫폼 개방도 대세되나?</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70">2008/03/10 &#8211; 뜨는 통신서비스, 다 모여라!! eComm2008</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57">2007/12/21 &#8211; 웹과 VoIP는 플래시를 통해 이렇게 접목된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40">2007/12/11 &#8211; 플래시와 인터넷전화가 만나면..</a></div>
<p>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a09f7967-c0e0-4f80-a101-2514172e13ed"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Ribbit" rel="tag">Ribbit</a>,<a href="http://technorati.com/tags/BT" rel="tag">BT</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6%ac%eb%b9%97" rel="tag">리빗</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인터넷전화</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b8%8c%eb%a6%ac%ed%8b%b0%ec%8b%9c%ed%85%94%eb%a0%88%ec%bd%a4" rel="tag">브리티시텔레콤</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b%b9" rel="tag">웹</a>,<a href="http://technorati.com/tags/%ed%94%8c%eb%9e%98%ec%8b%9c" rel="tag">플래시</a>,<a href="http://technorati.com/tags/Web" rel="tag">Web</a>,<a href="http://technorati.com/tags/Flash" rel="tag">Flash</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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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에 인터넷전화 적용, 손쉽게 가능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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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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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실리콘밸리의 첫번째 전화회사를 모토로 웹 자체를 인터넷전화(VoIP)로 만들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있는 리빗(Ribbit)이 플래시에 손쉽게 인터넷전화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툴을 발표했다. 이번에 리빗에서 발표한 툴은 &#8220;Voice Components for Flash&#8221;라는 것인데, 리빗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API를 기능 단위로 제공되는 컴포넌트로 제공한다. 이 컴포넌트를 이용해서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160; 
&#160; 
Voice Components for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img src="http://tbn0.google.com/images?q=tbn:WQXqS2x7y1EVZM:http://www.lucafiligheddu.com/wp-content/uploads/2007/12/ribbit-logo-white-450-tm.jpg"> </p><br />
<p>실리콘밸리의 첫번째 전화회사를 모토로 웹 자체를 인터넷전화(VoIP)로 만들겠다는 야심을 가지고 있는 <a href="http://www.ribbit.com" target=_blank>리빗(Ribbit)</a>이 플래시에 손쉽게 인터넷전화 기능을 적용할 수 있는 툴을 발표했다. 이번에 리빗에서 발표한 툴은 <a href="http://flash.ribbit.com" target=_blank>&#8220;Voice Components for Flash&#8221;</a>라는 것인데, 리빗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API를 기능 단위로 제공되는 컴포넌트로 제공한다. 이 컴포넌트를 이용해서 마치 그림을 그리듯이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nbsp; </p><br />
<p>&nbs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65/2435911890_e65686035c.jpg?v=0"> </p><br />
<p>Voice Components for Flash를 이용해서 어떻게 서비스를 만들어내는지는 아래 데모 동영상을 보면 금방 알 수 있을 것이다. 위 그림 오른쪽에 있는 단위 기능을 드래그앤드롭으로 끌어다 바로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놀라울 따름이다. 단순 API를 제공하는 수준을 넘어서 서비스를 생성할 수 있는 툴을 외부 개발자에게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아주 혁신적이다.&nbsp; </p><embed src=http://www.youtube.com/v/47EP1q1SVws&amp;rel=0&amp;hl=en width=425 height=35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br />
<p>PSTN의 지능망에 보면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툴로 SCE(Service Creation Environments)가 있는데, 이건 물건을 구매한 사람한테만 제공되는 폐쇄적인 구조로 운영되는데, 이번에 리빗에서 발표한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플랫폼에 서비스를 생성할 수 있는 SCE를 공개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좀 더 많은 기능이 필요하겠지만, 일단 공개를 했다는 점이 아주 중요하다. 개발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필자와 같은 사람도 리빗의 이 툴을 이용해서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뜻이 된다. </p><br />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82/2432849418_3b328645dd.jpg?v=0"></p><br />
<p>더 놀라운 점은 이 팩키지(위 그림 참조)를 개발자에게 공짜로 제공한다는 점이다. 가격이 400달러 정도 한다고 하는데, 리빗 개발자 네트워크에 가입하는 사람한테는 공짜로 준다고 한다.&nbsp; 한국에도 공짜로 보내줄 지는 모르겠다. 관심 있으신 분은 아래 주소에 가서 얼른 신청해 보시기 바란다. </p><br />
<p><a title=http://flash.ribbit.com/ href="http://flash.ribbit.com/">http://flash.ribbit.com/</a></p><br />
<p>좋은 서비스 만들어서 리빗 스토어를 통해 유료로 판매할 수도 있다. 잘 하면 돈도 벌 수 있으니 일석이조이지 않겠는가? 여튼.. 리빗이 보여주는 행보는 정말 놀라울 뿐이다.</p><br />
<div style="BORDER-RIGH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RIGHT: 10px; BORDER-TOP: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BORDER-LEFT: rgb(180,153,126) 1px dotted; PADDING-TOP: 10px; BORDER-BOTTOM: rgb(180,153,126) 1px dotted; BACKGROUND-COLOR: rgb(230,216,201)">[관련글]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22">2008/04/23 &#8211; 브로드소프트 플랫폼을 이용한 페이스북 어플리케이션 출시</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502">2008/04/10 &#8211; 트링미, 인터넷전화 API 공개</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88">2008/03/25 &#8211; 인터넷전화 플랫폼 개방도 대세되나?</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470">2008/03/10 &#8211; 뜨는 통신서비스, 다 모여라!! eComm2008</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61">2007/12/26 &#8211; 어도비의 VoIP에 대한 야심, 코드명 Pacifica</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57">2007/12/21 &#8211; 웹과 VoIP는 플래시를 통해 이렇게 접목된다</a> <br /><a href="http://mushman.co.kr/2690340">2007/12/11 &#8211; 플래시와 인터넷전화가 만나면..</a></div><br />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62069201-9130-41f2-bc1a-af16c5fa5ae6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Ribbit" rel=tag>Ribbit</a>,<a href="http://technorati.com/tags/Flash" rel=tag>Flash</a>,<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ce%20Components%20for%20Flash" rel=tag>Voice Components for Flash</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인터넷전화</a>,<a href="http://technorati.com/tags/%eb%a6%ac%eb%b9%97" rel=tag>리빗</a>,<a href="http://technorati.com/tags/%ed%94%8c%eb%9e%98%ec%8b%9c" rel=tag>플래시</a>,<a href="http://technorati.com/tags/SCE" rel=tag>SCE</a></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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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도비의 VoIP에 대한 야심, 코드명 Pacifi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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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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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어도비(Adobe)가 플래시 기반의 VoIP 서비스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문은 작년 9월 amicima라는 회사를 인수할 때부터 계속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는데.. 어도비 내에 플래시 VoIP를 위한 코드명 Pacifica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기 보다 제가 좀 늦게 알았다.)
본 블로그에서 이미 여러 차례 소개를 드렸는데.. 이미 트링미(TringMe)와 플래시폰(Flashphone.ru), 그리고 가장 최근의 리빗(Ribbit)에 이르기까지 많은 업체에서 플래시 기반의 VoIP 서비스를 선보이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어도비(Adobe)가 플래시 기반의 VoIP 서비스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문은 작년 9월 amicima라는 회사를 </font><a href="http://mushman.co.kr/entry/Daily-News-Adobe-VoIP-%EC%A7%84%EC%B6%9C-%EB%93%B1"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인수</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할 때부터 계속 이야기가 흘러 나오고 있는데.. 어도비 내에 플래시 VoIP를 위한 코드명 </font><a href="http://pac.ifica.net/"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acifica</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가 존재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기 보다 제가 좀 늦게 알았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본 블로그에서 이미 여러 차례 소개를 드렸는데.. 이미 트링미(TringMe)와 플래시폰(Flashphone.ru), 그리고 가장 최근의 리빗(Ribbit)에 이르기까지 많은 업체에서 플래시 기반의 VoIP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는데, 플래시를 직접 만드는 어도비에서 준비하는 플래시 VoIP가 어떤 모습을 보일지 새삼 주목을 받고 있는 듯 하다. (플래시 VoIP에 대한 내용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란다.)</font></p><br />
<ul><br />
<li><a href="http://mushman.co.kr/2690340"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플래시와 VoIP가 만나면</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br />
<li><a href="http://mushman.co.kr/entry/%EC%9B%B9%EA%B3%BC-VoIP%EB%8A%94-%ED%94%8C%EB%9E%98%EC%8B%9C%EB%A5%BC-%ED%86%B5%ED%95%B4-%EC%9D%B4%EB%A0%87%EA%B2%8C-%EC%A0%91%EB%AA%A9%EB%90%9C%EB%8B%A4"><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웹과 VoIP는 플래시를 통해 이렇게 접목된다</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font></li></ul><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일단 올 9월에 있었던 MAX Chicago라는 행사에서 어도비는 </font><a href="http://pac.ifica.net/2007/09/test.html"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High Quality VoIP라는 서비스를 선보였는데</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그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bsp;
<div class="imageblock center" style="text-align: center; clear: both;"><img src="/tt/attach/1837/6258367253.jpg"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 class="tt-resampling" height="500" width="500" style="cursor: pointer;" onclick="open_img('/tt/attach/1837/6258367253.jpg')" /></div>
<p></font></p><br />
<ul><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acifica is built on top of the open standard </font><a href="http://en.wikipedia.org/wiki/Session_Initiation_Protocol"><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IP</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protocol.(표준 프로토콜을 준수하고 있다.)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Our first mission is to maintain the highest quality voice experience possible, pushing the boundaries of the Flash Platform.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Right now, Pacifica enables point-to-point (</font><a href="http://en.wikipedia.org/wiki/Peer-to-peer"><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2P</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transmission of the media channel once the connection is established via our servers. (서버를 통해 신호를 주고 받고 난 후 미디어는 P2P방식으로 전송한다. 원래 SIP도 안 그런가? 특별한 것이 무엇인지?)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We are dedicated to a complete P2P solution going forward, to eliminate the complex server back end and configuration needed with most VoIP technologies. (향후 P2P에 더 매진하겠다고 한다. 결국 스카이프처럼 되겠다는 것인가? 표준 프로토콜은 버리고 자체 P2P 프로토콜을 만들겠다는 것인지..) </font></li></ul><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향후 과제와 관련해서는 아래와 같이 정리해 놓고 있는데..</font></p><br />
<ul><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Enable Video over IP (음성뿐 아니라 영상 통화 지원)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Enable support for </font><a href="http://en.wikipedia.org/wiki/Adobe_AIR"><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AI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applications (어도비에서 새로 공개한 AIR에 대한 지원. 앞에서 살펴봤던 리빗은 AIR을 이용해서 iPhone과 동일한 UI를 가진 소프트폰을 만들었다)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Enable connections to traditional phone networks (aka </font><a href="http://en.wikipedia.org/wiki/Pstn"><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STN</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termination) &#8211; 아직 IP-to-IP 통화만 지원하는데.. 향후 PSTN 인아웃바운드가 가능하도록&#8230;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rovide support for text messaging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Improve our model for </font><a href="http://en.wikipedia.org/wiki/Presence_information"><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resence</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and availability (본 블로그에서 계속 강조한 바 있는 프레즌스를 강화하겠다고 한다. 향후 Social VoIP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듯..) </font><br />
<li><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Bake in some advanced firewall and </font><a href="http://en.wikipedia.org/wiki/NAT"><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AT</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traversal techniques (자체 P2P 프로토콜을 강화해서 스카이프처럼 방화벽이나 NAT를 자유롭게 넘나들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font></li></ul><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최근 Pacifica에서 운영하는 </font><a href="http://twitter.com/Pacifica"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Twitter</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에 아래와 같이 써 놓고 있다.</font></p><br />
<blockquote><br />
<p><stron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Now Shipping 2 new services, a new binary, an updated SDK + docs, and a new sample app with source code to an expanded Prerelease group!</font></strong></p></blockquote><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즉, 외부 사업자가 어도비의 Pacifica가 제공하는 SDK와 문서를 이용해서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이다. 자신이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양새보다는 어도비에서 플래시 VoIP 관련 플랫폼을 갖춰 놓고 외부 사업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겠다는 뜻으로 이해해도 무방할 듯 하다. 리빗(Ribbit)의 경우 자체적으로 소프트스위치를 갖춰놓고.. 외부 개발자를 대상으로 API를 공개한 상태인데.. 두 사업자 중에 누가 경쟁력을 가질지 궁금해진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어도비의 플래시 VoIP 전략을 보면서 약간 걱정스러운데.. 자체 P2P를 지향하고 있는 점이다. SIP를 비롯한 VoIP 표준 프로토콜을 준수하지 않는 경우 외부 사업자와의 연동에 문제가 생길 것은 뻔하다. 스카이프가 자체 API 공개를 통해 수많은 매쉬업을 쏟아내고 있지만.. 스카이프 외의 다른 VoIP 사업자와 연동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근원적인 문제가 있는데.. 어도비는 그 전철을 밟으려하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플래시 클라이언트와 어도비 서버와 SIP을 통해 통신한다고 되어 있는데.. 그 추이를 지켜봐야 할 듯 하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필자 개인적인 생각인데.. 플래시 VoIP라는 카테고리에 이미 리빗(Ribbit)이라는 초대형 경쟁자가 도사리고 있다. 리빗의 경우 플랫폼 자체를 SIP 표준으로 구축하고.. 외부 개발자 그룹에 API를 공개해서 미국 내에서 숱한 화제를 뿌리고 있는 중인데.. 어도비의 Pacifica의 경쟁력은 있는 것일까? 아직 베일을 벗지 않은 상태라.. 지켜볼 수 밖에 없을 듯 하다.</font></p><br />
<p><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덧&gt; 어도비의 Pacifica에 관심있는 분들은 </font><a href="http://www.surveymonkey.com/s.aspx?sm=25lmA8MY9BvlkW7z6BaP4w_3d_3d" target=_blank><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간단한 설문을</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 통해 Private Beta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하니..신청해 보시기 바란다.</font></p><br />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c2692b17-c2b9-4a2e-b7d9-907f7884cad2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Technorati 태그: </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VoIP</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Flash"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lash</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Flash%20VoIP"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lash VoIP</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adobe"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adobe</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Ribbit"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Ribbit</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TringMe"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TringMe</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Pacifica"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acifica</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인터넷전화</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6%b4%eb%8f%84%eb%b9%84"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어도비</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ed%94%8c%eb%9e%98%ec%8b%9c"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플래시</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Skype"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kype</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P2P"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P2P</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ec%8a%a4%ec%b9%b4%ec%9d%b4%ed%94%84"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스카이프</font></a><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font><a href="http://technorati.com/tags/SIP" rel=tag><font face="'trebuchet ms',geneva" size=2>SIP</font></a></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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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과 VoIP는 플래시를 통해 이렇게 접목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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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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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지난 글(플래시와 인터넷전화가 만나면..)에서 잠시 소개드렸던 플래시 기반의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인 리빗(Ribbit)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18일에 드디어 공개되었는데, 현지에서의 반응이 너무 뜨겁다. 스스로를 실리콘밸리의 첫번째 전화회사(Silicon Valley&#8217;s First Phone Company)라고 부르고 있는데, 실리콘밸리가 통신과는 분야가 틀린 인터넷기업들이 주로 활동하고 곳인데 자신들이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처음으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야심찬 의지가 담겨있는 듯 하다. 다운로드받아서 PC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src="http://www.techcrunch.com/wp-content/ribbit-small.png"> </p>
<p>지난 글(<a href="http://www.mushman.co.kr/entry/%ED%94%8C%EB%9E%98%EC%89%AC%EC%99%80-%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EA%B0%80-%EB%A7%8C%EB%82%98%EB%A9%B4">플래시와 인터넷전화가 만나면..</a>)에서 잠시 소개드렸던 플래시 기반의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인 <a href="http://www.ribbit.com" target="_blank">리빗(Ribbit)</a>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18일에 드디어 공개되었는데, 현지에서의 반응이 너무 뜨겁다. 스스로를 실리콘밸리의 첫번째 전화회사(Silicon Valley&#8217;s First Phone Company)라고 부르고 있는데, 실리콘밸리가 통신과는 분야가 틀린 인터넷기업들이 주로 활동하고 곳인데 자신들이 인터넷 비즈니스에서 처음으로 통신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야심찬 의지가 담겨있는 듯 하다. 다운로드받아서 PC에 설치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웹브라우저에서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플래시 기반의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엿보이는 대목이다.</p>
<p>이번에 공개한 서비스는 크게 3개의 카테고리로 나누어 놓았는데, 엔드유저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For Everyone),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For Business), 그리고 외부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서비스(For Developer)로 구분되어 있다. </p>
<p>리빗(Ribbit)은 SIP 기반의 자체 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외부에 API 공개를 통한 오픈 플랫폼 정책(An open platform for telephony innovation)을 표방하고 있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자체 소프트스위치(SmartSwitch)를 보유하고 있고, 다양한 IM과 연동할 수 있는 모듈 및 외부에 제공할 API를 갖추고 있다. 아래 그림대로 구현되어 있다면 인터넷서비스 사업자가 별도의 장비를 갖추지 않아도 리빗에서 제공하는 API를 이용해서 자신의 웹 서비스에 플래시 기반의 VoIP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스카이프(Skype)도 API 공개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동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지만, 리빗의 경우 표준인 SIP를 따르고 있다는 점과 웹과 더 잘 접목될 수 있는 플래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경쟁 우위에 있다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056/2125802889_e382e32a1e.jpg?v=0">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185/2126578842_11bef0b8fe.jpg?v=0"> </p>
<p> 
<p><strong>외부개발자를 위한 API 공개</strong></p>
<p>외부 개발자가 리빗의 API를 이용해서 다양한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다. 리빗의 개발자용 사이트(<a href="http://developer.ribbit.com">http://developer.ribbit.com</a>)에 가서 등록하면 API Component와 리빗에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 기술 문서를 다운로드 받을 수가 있다. </p>
<p> 
<p><strong>엔드유저를 위한 서비스(For Everyone)</strong></p>
<p>역시 플래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혁명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듯 하다. 아래는 리빗에서 제공하는 API를 이용해서 외부 개발자가 개발한 플래시 기반의 소프트폰이다. 아직 리빗의 자체 플래시 어플리케이션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외부에서 개발한 것만 봐도 기존 UI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을 듯.. 이런 걸 별도로 다운로드받지 않고 웹에 내장되어 있다면&#8230;특히 아이폰의 디자인을 PC에 그대로 옮겨놓은 디자인은 정말 압권이다.</p>
<p><img src="http://www.ribbit.com/images/chalkboard_phone_ss.jpg">&nbsp; &nbsp; <img src="http://www.ribbit.com/images/airiphone_ss.jpg"></p>
<p> 
<p><strong>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For Business)</strong></p>
<p>리빗의 욕심은 엔드유저 서비스뿐만 아니라 기업을 대상으로까지 하고 있다. 현재 엔터프라이즈용 VoIP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 시스코, 노텔 등 글로벌 밴더들의 움직임이 활발한데.. 그 가격이 정말 만만찮은 수준이다. 리빗은 자신의 오픈 플랫폼을 이용해서 다양한 기업용 웹서비스에 플래시폰을 붙일 것을 선언하고 있으며, 그 첫 대상으로 <a href="http://www.ribbit.com/salesforce/" target="_blank">세일즈포스닷컴(Salsesforce.com)</a>을 염두에 두고 있는 듯 하다. </p>
<p><img src="http://farm3.static.flickr.com/2207/2126599834_500b8d3c1a.jpg?v=0"> </p>
<p><a href="http://mushman.tistory.com/entry/%EC%8A%A4%EC%B9%B4%EC%9D%B4%ED%94%84-%EA%B8%B0%EC%97%85%EC%8B%9C%EC%9E%A5-%EA%B3%B5%EB%9E%B5-%EB%B3%B8%EA%B2%A9%ED%99%94" target="_blank">세일즈포스닷컴은 이미 스카이프와의 제휴</a>를 통해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웹서비스라는 측면을 고려해 볼 때 리빗의 플래시폰 솔루션을 도입하는 것이 더 어울릴 것으로 판단된다.</p>
<p> 
<p>리빗(Ribbit)의 등장은 평소 VoIP는 웹에 통합되어야 한다는 점, VoIP 장비를 보유하지 않은 인터넷 서비스 사업자도 ASP의 형태로 손쉽게 자신의 컨텐츠에 VoIP를 결합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필자에게도 충격이다. 선수를 빼앗긴 느낌이라고 할까? 게다가 요즘 각광받고 있는 플래쉬를 통해 화려하면서 편리한 UI까지 갖추었으니.. 현재 상태에서 적수가 없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p>
<p> 
<p>국내에서도 인터넷서비스에 종사하시는 기획자 분 중에 자사 서비스에 VoIP를 도입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분이 있을지 모르겠다. 기존 전화망을 VoIP가 대체하는 것은 한 방향이지 전체 VoIP는 아니다. 새롭게 열린 웹이라는 공간에 VoIP라는 양념을 어떻게 접목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낼지에 대한 답은 기획자분들의 몫이다. 왜냐하면 웹에 VoIP를 접목하는 것이 불가능한 듯이 보였지만, 리빗이 이를 먼저 해 냈고.. 향후 제2의 리빗을 꿈꾸는(웹과 VoIP의 결합) 수 많은 사업자가 출현할 것이기 때문이다.</p>
<p>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86c73a3f-769c-4bd6-97ea-0e82dbd9e2a8" style="margin: 0px; padding: 0px; display: inline; float: none;">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Flash" rel="tag">Flash</a>,<a href="http://technorati.com/tags/ribbit" rel="tag">ribbit</a>,<a href="http://technorati.com/tags/skype" rel="tag">skype</a>,<a href="http://technorati.com/tags/salesforce.com" rel="tag">salesforce.com</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d%b8%ed%84%b0%eb%84%b7%ec%a0%84%ed%99%94" rel="tag">인터넷전화</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8a%a4%ec%b9%b4%ec%9d%b4%ed%94%84" rel="tag">스카이프</a>,<a href="http://technorati.com/tags/%ed%94%8c%eb%9e%98%ec%8b%9c%ed%8f%b0" rel="tag">플래시폰</a>,<a href="http://technorati.com/tags/API" rel="tag">API</a>,<a href="http://technorati.com/tags/%ec%98%a4%ed%94%88%ed%94%8c%eb%9e%ab%ed%8f%bc" rel="tag">오픈플랫폼</a>,<a href="http://technorati.com/tags/SIP" rel="tag">SIP</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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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래시와 인터넷전화가 만나면..</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46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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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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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인터넷전화 서비스, 특히 소프트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정답은 소프트폰을 어떻게 배포할 것인가의 문제일 것인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스카이프(Skype)와 같이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만들어 이용자가 다운로드받아서 PC에 직접 설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용자 중에 직접 설치해야 한다는 것을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국내에서 고려되었던 것이 바로 Active-X를 통해 자동으로 설치해 주는 것이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인터넷전화 서비스, 특히 소프트폰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일까? 정답은 소프트폰을 어떻게 배포할 것인가의 문제일 것인데,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스카이프(Skype)와 같이 어플리케이션 형태로 만들어 이용자가 다운로드받아서 PC에 직접 설치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용자 중에 직접 설치해야 한다는 것을 불편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국내에서 고려되었던 것이 바로 Active-X를 통해 자동으로 설치해 주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Active-X를 너무 많이 써서 문제가 되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거의 쓰지 않는다. 이용자가 소프트폰을 직접 다운받아서 설치하지 않고 자동으로 설치할 수 있는 방법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기술이 바로 플래시이다.</p><br />
<p>아래에서는 올해 중반부터 하나둘 생겨나고 있는 플래시 기반의 인터넷전화(VoIP) 서비스에 대해 살펴보고, 향후 인터넷전화 시장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자.</p><br />
<p><strong>플래시폰의 선두주자 기즈모콜(GizmoCall)</strong></p><br />
<p>어플리케이션 기반의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a href="http://www.gizmoproject.com" target=_blank>기즈모프로젝트(GizmoProject)</a>에서 제공하는 플래시 기반의 서비스로 <a href="http://www.gizmocall.com" target=_blank>기즈모콜(GizmoCall)</a>이 있다. 지난 글(<a href="http://mushman.co.kr/entry/%EC%9B%B9%EC%97%90%EC%84%9C-%EB%B0%94%EB%A1%9C-%EC%A0%84%ED%99%94%EA%B1%B8-%EC%88%98-%EC%9E%88%EB%8A%94-%ED%94%8C%EB%9E%98%EC%89%AC-%EA%B8%B0%EB%B0%98%EC%9D%98-GizmoCall">웹에서 바로 전화걸 수 있는 플래쉬 기반의 GizmoCall</a>)에서 이미 소개드린 바가 있는데 회원가입하면 매일 5분동안 공짜 전화를 이용할 수 있고, SMS도 공짜로 보낼 수 있다. 국제 SMS가 공짜니까.. <a href="mushman.co.kr/2690030" target=_blank>이 글</a> 참고하셔서 이용해 보시기 바란다.</p><br />
<p><strong>러시아 업체가 제공하는 플래쉬폰</strong></p><br />
<p>특이하게 러시아 업체가 제공하는 인터넷전화 서비스가 있는데, 그것도 플래시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a href="http://www.flashphone.ru" target=_blank>flashphone.ru</a> 라는 곳이다. 지난 글에서는 <a href="http://mushman.co.kr/2690302" target=_blank>너무 재밌는 자동가입방지 장치</a>에 대해 소개하느라 플래시 관련 기능 소개에 좀 소홀(?)했던 점이 있었는데, 다시 한번 살펴 보시기 바란다. 모바일 단말에서 접속할 수 있는 페이지도 플래쉬로 만들었구요. 최근에는 다른 사업자의 SIP 계정으로 로그인할 수 있는 기능까지 오픈했다. 러시아에도 이런 곳이 있었다니.. 대단하다.</p><br />
<p><strong>인도에서 시작된 플래쉬폰 트링미(TringMe)</strong></p><br />
<p><img style="MARGIN: 0px 10px 0px 0px" src="http://www.techcrunch.com/wp-content/tringme_logo.png" align=left> </p><br />
<p>이번에 소개할 곳은 인도 출신의 <a href="http://www.tringme.com" target=_blank>트링미(TringMe)</a>라는 서비스이다. 모바일 VoIP를 제공하는 <a href="http://www.fring.com" target=_blank>프링(Fring)</a>과 비슷한 것이 의도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 서비스 또한 플래시를 기반으로 한 클릭투콜(Click-to-Call) 위젯을 제공한다. 트링미 서비스의 경쟁 상대는 3Js 패밀리(잭스터, 자자, 장글)의 클릭투콜 서비스이다. 3Js 패밀리가 웹기반 콜백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트링미는 플래시에서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를 통해 PC에서 직접 통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잭스터의 경우 거는 사람이 접속요금을 부담해야 하는데, PC에서 걸면 그 부담이 없다는 점을 <a href="http://blog.tringme.com/are-you-paying-double-for-your-phone-calls/" target=_blank>블로그</a>를 통해 강조하고 있다. </p><br />
<p><img src="http://blog.tringme.com/wp-content/uploads/2007/11/tringphone1.jpg" align=right> 또한 최근에는 <a href="http://blog.tringme.com/tringme-introduces-flash-enabled-web-based-sip-phone-tringphone/" target=_blank>TringPhone</a>이라는 플래시 기반의 서비스를 오픈했다. 위에서 소개해드린 러시아의 Flashphone.ru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SIP 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한다.</p><br />
<p>이 서비스는 이 외에도 구글에서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 href="http://blog.tringme.com/tringme-rolls-out-opensocial-application-for-orkut/" target=_blank>오픈소셜(Opensocial)의 API를 이용</a>해서 마이스페이스(MySpace), 오르컷(Orkut) 등에 TringMe 위젯을 바로 추가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하고 있다.</p><br />
<p>요즘 각광을 받고 있는 플래시, 오픈소셜의 SNS, 모바일 영역까지 서비스 기능을 확장 중인데, 신생 업체이지만 트링미(TringMe)의 행보를 주목해 볼 가치가 있는 듯 하다. 현재 이 서비스는 제한된 인원에 대한 베타 서비스를 제공 중이라 직접 이용해 보지는 못하고, 신청만 해 놓은 상태이다. 다음 기회에 본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분석을 약속한다.</p><br />
<p><strong>또 다른 태풍을 예고하는 리빗(Ribbit)</strong></p><br />
<p><img src="http://www.techcrunch.com/wp-content/ribbit-small.png" align=left> 미국 실리콘밸리에 플래쉬를 기반으로 한 신규 VoIP 업체가 출현했는데, 그 이름은 바로 <a href="http://www.ribbit.com" target=_blank>리빗(Ribbit)</a>이라고 한다. 아직 공식적으로 런칭하지 않았는데, 미국시간으로 12월13일에 <a href="http://developer.ribbitphone.com/2007/11/15/39/" target=_blank>Ribbit Platform Release Party</a>를 개최하고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고 한다. </p><br />
<p>이 서비스는 어도비(Adobe)의 플렉스(Flex)와 AIR을 이용해서 웹폰 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데, 한 개발자는 리빗(Ribbit)에서 공개한 API를 이용해서 <a href="http://merhl.com/?p=48" target=_blank>Adobe AIR iPhone</a>을 만들었다고 한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확인할 수 있는데, 아이폰에서 전화하는 것과 거의 동일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것이 아니라, 아이폰에 내장된 오페라 브라우저를 통해 웹폰을 실행한 것이라고 하니.. 플래시 기반 VoIP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이다.</p><embed src=http://www.youtube.com/v/8aPiYgDQmcY&amp;rel=1&amp;border=0 width=425 height=35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nbsp; <br />
<p>요즘 주목받고 있는 분야 중 하나를 꼽으라면 &#8220;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SaaS:Software as a Service)라는 개념일 것이다. 웹2.0에서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웹을 주목했다면 그 완성단계가 SaaS쯤 되는 것일까? 예전에 PC에 설치해서 사용하던 소프트웨어의 많은 부분이 웹으로 옮아가고 있는 중이다. 마이크로소트프가 독점했던 오피스 시장도 구글 닥스와 같은 형태로 웹으로 옮아가고 있는 중이고, 기업용 소프트웨어도 세일즈포스닷컴과 같이 웹기반 어플리케이션으로 옮아가고 있다. 전화 서비스 또한 인터넷전화(VoIP)로 급속히 옮아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하드폰 시장과 더불어 웹 자체에서 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출현하게 될 것이다. 전화의 경우 스피커와 마이크를 모두 제어해야 한다는 점 때문에 PC 어플리케이션의 형태를 취하고 있는데, 플래시폰을 통해 웹 자체가 전화기가 되는 세상도 머지 않았음을 예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p><br />
<p>날로 발전하는 웹 서비스와 인터넷전화 서비스의 통합은 플래시의 등장으로 더 빨라질 전망이다.</p><br />
<div class=wlWriterSmartContent id=scid:0767317B-992E-4b12-91E0-4F059A8CECA8:e697599e-b2c6-42f8-8b22-791cbcef395f style="PADDING-RIGHT: 0px; DISPLAY: inline;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PADDING-TOP: 0px">Technorati 태그: <a href="http://technorati.com/tags/VoIP" rel=tag>VoIP</a>,<a href="http://technorati.com/tags/Flash" rel=tag>Flash</a>,<a href="http://technorati.com/tags/flashphone.ru" rel=tag>flashphone.ru</a>,<a href="http://technorati.com/tags/gizmocall" rel=tag>gizmocall</a>,<a href="http://technorati.com/tags/ribbit" rel=tag>ribbit</a>,<a href="http://technorati.com/tags/TringMe" rel=tag>TringMe</a>,<a href="http://technorati.com/tags/TringPhone" rel=tag>TringPhone</a>,<a href="http://technorati.com/tags/gizmoProject" rel=tag>gizmoProject</a></di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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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Flex에 대한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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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1 Jan 1970 00:00:00 +0000</pubDate>
		<dc:creator>어도비시스템즈</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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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flash]]></category>
		<category><![CDATA[Flex]]></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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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요즘 Flex에 대한 이야기가 단연 화두이다. 누구나 아는 다국적 기업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덕트일 뿐만 아니라, 도입한 많은 회사에서 만족감을 표시하고 많은 개발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솔루션이다. 그러나 조금씩 어디서 부턴가 Flex가 본래의 목적과 의미에 맞지않게 변형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어떻게 Flex를 사용하고 어떤 개념을 적용해야 하는지 큰 테두리 안에서 한번 얘기해 보겠다.
우선, Flex의 기원에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요즘 Flex에 대한 이야기가 단연 화두이다. 누구나 아는 다국적 기업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덕트일 뿐만 아니라, 도입한 많은 회사에서 만족감을 표시하고 많은 개발자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솔루션이다. 그러나 조금씩 어디서 부턴가 Flex가 본래의 목적과 의미에 맞지않게 변형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어떻게 Flex를 사용하고 어떤 개념을 적용해야 하는지 큰 테두리 안에서 한번 얘기해 보겠다.</p>
<p>우선, Flex의 기원에 대해서 살펴보자. Flex의 원래 이름은 Enterprise Presentation Server이다.<br />
여기서 핵심은 Enterprise라는 부분이다. 즉, 기업의 업무환경을 표현하기 위해 개발된 UI 솔루션이다. 그럼 기업 업무에 필요한 UI는 어떤것인가? 다음과 같은 몇가지 사항이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Flex는 어떻게 지원하는지 살펴본다.</p>
<p>1. 사용자가 편하게 업무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br />
&nbsp;&nbsp; =&gt; Flex는 C/S 어플리케이션 수준의 Interactive한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기존에 만들어진 VB, Delphi, PowerBuilder로 구성된 업무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을 대부분 제공한다.</p>
<p>2. 빠르고 쉬운 개발이 가능해야 한다.<br />
&nbsp;&nbsp; =&gt; MXML과 ActionScript 사용으로 UI 로직과 컨트롤 부분을 분리해 MVC 패턴을 완벽하게 지원하고, 객체지향 개념을 대부분을 구현할 수 있어 Java 개발자들이 쉽게 이해하고 코딩할 수 있다.</p>
<p>3. 유지보수가 편리해야 한다.<br />
&nbsp;&nbsp; =&gt; Enterprise 환경에서의 개발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 나면 끝이 아니다. 현업에서 피드백되는 많은 요구사항을 빠르게 반영할 수 있어야 하고 오류가 발생할 경우 빠른 수정이 가능해야한다.<br />
&nbsp;&nbsp; =&gt; Flex로 개발했을 경우 이러한 유지 보수에 대한 장점을 제공할 수 있고, 그 근거는 FDS를 사용하여 빠르게 비즈니스 로직과의 동기화를 이뤄낼 수 있고, 업무와 UI를 일관성 있는 J2EE 패턴으로 묶을 수 있다. <br />
&nbsp;&nbsp; =&gt; 따라서, Flex를 사용하는 장점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선, Flex 프로젝트에는 절대 Flash 컨텐츠가 들어가면 안된다. Flash가 들어가는 순간, 유지보수의 부담은 롤러코스트가 된다.<br />
&nbsp;&nbsp; =&gt; 많은 Flash 업체들이 Flex를 사용하면서 Flex 어플리케이션을 Flash 어플리케이션 처럼 구성하게 되는데, 이는 당장 개발만 이쁘게 하고, 향후 유지 보수적인 측면은 책임을 지지 않겠다라는 처신으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Flex로 Enterprise의 모든 업무와 UI를 구성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이 하기쉬운 Flash로 개발한다는 것은 Flex에 대한 기만행위이다.<br />
&nbsp;&nbsp; =&gt; 특히, 마케팅과 영업적인 이유로 Flex는 화려하다 라는 소개를 많이 했으나, Flex는 절대 화려하지 않다. 절대 화려한 UI를 위해서 Flex를 사용해선 안된다. Enterprise 어플리케이션은<span id="callbacknestadobeflextistorycom15342" style="FLOAT: left; WIDTH: 226px; HEIGHT: 158px"><script type="text/javascript">writeCode2("<object id=\"adobeflextistorycom15342\"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8,0,0,0\" height=\"100%\" width=\"1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value=\"transparent\" name=\"wmode\" />\<param value=\"http://adobeflex.tistory.com/plugins/CallBack/callback.swf?destDocId=callbacknestadobeflextistorycom15342&amp;id=1&amp;callbackId=adobeflextistorycom15342&amp;host=http://adobeflex.tistory.com&amp;float=left&amp;\" name=\"movie\" />\<param value=\"always\" name=\"allowScriptAccess\" />\<param value=\"false\" name=\"menu\" /></object>")</script></span>업무를 빠르고 적절하게 표현하면 충분한 것이지 UI를 미려하게 할 필요가 전혀 없다. 화려한 UI 중심으로 개발할 경우 누가 어떻게 유지보수를 감당할 것인가? 화면에 Effect를 하나 더 줄 시간에 업무 분석에 시간을 더 사용하라.</p>
<p>&nbsp;4. SI 솔루션과의 통합이 유연해야 한다.<br />
&nbsp;&nbsp; =&gt; 기업의 업무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이루어 지는것이 아니다. 따라서 수많은 구성요소와의 빠르고 편리한 통합을 할 수 있어야 하고, Flex는 표준을 지키는 어떠한 솔루션과도 쉽게 연동이 가능하다. 쉽게 말해서 Java 표준을 지키는 모든 형태의 솔루션과 통합이 가능하다.<br />
&nbsp;&nbsp; =&gt; Flex를 사용했을때 시스템 통합과 관리를 저해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화려한 UI는 다시한번 지양해야 할 요소라고 말하고 싶다. 업무에 맞춰 UI를 조립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러나 여러가지 효과가 들어가있는 UI 때문에 업무와의 통합이 어려워 지고 업무의 인터페이스를 Flex기준으로 맞춘다면, 어떤것이 주이며, 어떤것이 부인지를 한번만 생각해본다면 바로 정답이 나올 것이다.</p>
<p>위에 열거한 내용들을 기준으로, 그럼 누가 Flex를 개발해야하는가?</p>
<p>간단명료하게 정리해보겠다.</p>
<p>1. Flash와 ActionScript와 약간의 웹 language(ASP, PHP) 정도만을 아는 Flasher(?)들은 Flex를 하지말기를 부탁드린다. 특히 객체지향 개념과 디자인패턴, Enterprise Architecture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라면 제발 Flex 개발을 한다고 나서지 않길 바란다(물론 이와 같은 개념에 대한 학습을 하시는 분은 예외다.)</p>
<p>2. Java, C++, C/S 개발툴(VB, Delphi, PowerBuilder, MFC)를 해보신 분은 적극 추천한다. 여러분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대부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p>
<p>개인적인 의견으로, Flex는 Flash를 했던 사람의 영역이 아니다. 최근 들려오는 Flex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실폐사례를 보면 Enterprise 환경에 대한 이해가 없는, Java 개발 경험이 없는 업체들이 화려한 UI만을 무기로 시장에 뛰어 들어 개발을 한 결과다라는 것이 중론이다. Flex는 단순히 UI를 만들면 끝나는 것이 절대 아니다. 기업의 업무 환경을 이해하고 거기에 가장 적합한 표현을 하기위해 도입하는 것이지, Effect 클래스 하나를 잘 써서 사용자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주기위해 나온 솔루션이 절대 아니다. 화려한 UI를 강조하는 사람들은 정말 부탁이니 당신들이 유지보수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는 생각을 단 한번만이라도 해보고 개발하자. 그럼 절대 Flex는 화려한 UI 솔루션이다라는 말을 입밖으로 할 수 없을 것이다. 결론적으로 Flash 했던 사람은 Flash 세상에서 놀고, Flex는 Enterprise를 잘 알고 있는 개발자들이 했으면 하는 바램이다.</p>
<p>written by 신호승(동부 CNI)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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