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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차트 폐지한 플로(FLO), 개인별 차트 만든다

음원 사재기 문제로 인해 지난달 실시간 차트를 폐지했던 SK텔레콤의 뮤직플랫폼 플로(FLO)가 이용자 취향에 맞는 개인화 차트를 선보인다. 4월21일 플로는 다음달 초 개인별 취향순으로 정렬되는 ‘편애차트’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 개편은 플로 출시 후 1년 반 동안 쌓인 차트 운영 경험 및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됐다. 이용자 취향에 맞는 차트로 재가공하는 기능을 통해 300만명의 플로 이용자 모두가 개개인의 취향에 맞는 방식으로 차트를 소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사재기·독식 횡행하던 차트, 바뀔 수 있을까 기존 Top 100 차트는 전체 재생을 통해 상위 순위의 곡이 이용자의 감상을 독식하는 등 그 문제점이 꾸준히 지적돼 왔다. 플로는 이용자들의 차트 재생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체 분석한 결과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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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어스컴퍼니, 2년만에 누적 음반판매량 2500만장 돌파

SK텔레콤 자회사 드림어스컴퍼니가 2018년 2월 음반 유통 사업을 시작한지 2년만에 누적 음반 판매량이 2천 500만장을 돌파했다고 2월6일 밝혔다. 드림어스컴퍼니는 "사명을 새롭게 교체한 이후 음악, 영상, 공연 등 음악 콘텐츠 전문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 회사는 2018년 2월 국내 대형 엔터테인먼트 SM, JYP, 빅히트 3사와의 사업 제휴 협약을 통해 음원, 음반 유통 사업을 시작했다. 2019년 가온차트 기준 발매 앨범 점유율 53.8%, 음원 점유율 14.8%를 기록하고 있다. 2019년 신설된 공연사업본부는 자체 기획을 통한 제작이나 대형 공연 투자가 주력이다. 지난 한해 동안 총 52개 공연을 기획, 제작했다. 연말까지 누적 관객 수는 17만명을 넘어섰다. MD 사업을 통해서는 엑소, 레드벨벳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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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플랫폼 '플로(FLO)' 이제 PC에서도 즐긴다

SK텔레콤의 신규 음악플랫폼 플로(FLO)가 ‘플로 PC버전’을 출시했다. 집이나 사무실 등에서 PC를 통해 음악을 청취하는 고정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서다. 새롭게 선보인 플로 PC버전은 모바일 버전의 맞춤형 음악 추천 기능을 PC에 그대로 옮겨왔다. 이용자의 음악 감상 이력 및 좋아요 이력 등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이 분석한 ‘취향’에 맞는 새로운 음악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상황별로 추천 플레이리스트가 섞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멀티 캐릭터 기능, 그룹별 플레이리스트 관리 등 플로 모바일 버전의 편리한 기능도 동일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플로 PC버전은 크롬, MS엣지(Microsoft Edge)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사파리 버전도 빠른 시일 내 추가될 예정이다. 플로 운영사 드림어스컴퍼니 김순원 뮤직서비스부문장은 “모바일 스트리밍 시대지만 업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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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POOQ)·플로(FLO) 데이터 무제한 서비스 출시

SK텔레콤이 OTT 서비스 '푹(POOQ)'과 음악 서비스 '플로(FLO)'를 데이터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월정액 부가서비스 ‘푹 앤 데이터’, ‘플로 앤 데이터’를 출시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모든 LTE·5G 요금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오는 10월4일까지 해당 부가서비스 가입 시 3개월간 월 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푹 앤 데이터’는 월 9900원에 푹에서 실시간 방송, VOD를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일 전용 데이터 1GB를 기본 제공하고 데이터 소진 시 3Mbps 속도를 지원한다. 푹은 지상파, 종편 등 80개 라이브 채널과 약 22만편의 VOD를 제공한다. ‘푹 앤 데이터 플러스(월 1만2300원)’에 가입한 고객은 한 아이디(ID)로 최대 2개의 기기에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플로 앤 데이터’ 가입 고객은 월 7900원에 플로 무제한 듣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매월 3GB의 전용 데이터를 받고 데이터 소진 시 4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 가능하다. ‘플로 앤 데이터 플러스(월 9천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