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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서도 돈 내고 영화 내려받아 본다

다음이 고화질 영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정확히 말하면, 6월부터 시작한 서비스를 최근 확대 개편한 것. 이용자들은 다음 '영화' 섹션 '다운로드' 코너에서 최신 영화와 인기 영화, TV 드라마 동영상 파일을 내려받아 감상할 수 있다. 제공되는 동영상은 모두 400여편이다. 영화의 경우 1편을 내려받는 데 1000~3500원을, 드라마는 1편당 500원을 지불해야 한다. 휴대폰 요금,  다음 캐쉬,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된다. 한 번 구매한 동영상은 3일동안 횟수에 관계 없이 계속 내려받을 수 있다. 실수로 파일을 지우거나 잃어버려도 다시 돈을 내고 똑같은 영화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저작권자가 요청한 일부 컨텐트는 3일간 다운로드 횟수가 4번으로 제한된다. 동영상엔 따로 저작물 보호 장치(DRM)가 적용돼 있지 않다. 내려받은 동영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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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합법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시작

포털 파란이 고화질 영화를 돈 내고 떳떳이 내려받을 수 있는 'FM'(Fine Media) 서비스를 공식 열었다. 국내 포털 가운데는 처음이다. FM은 일정액을 내고 고화질 영화를 MP4나 AVI 형식으로 내려받아 기간 제한 없이 PC·PMP·아이팟터치 등 원하는 기기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요금은 영화에 따라 500원~3천원 수준이다. 현재 <눈먼자들의 도시>, <쏘우5>, <핸드폰>, <순정만화>, <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 등 영화 370여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드라마, 코미디, SF·액션·판타지, 공포·스릴러 등 장르별이나 영화명, 영화배우 이름으로 영화를 검색할 수 있다. KTH는 지난해 8월, 영화 중심의 400여개 타이틀을 16개 웹하드 및 P2P 서비스에 유통하는 FM(Fine Movie)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은 영화 외에도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확대하며 브랜드를 ‘Fine Media’로 확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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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 떳떳이 다운받아 보세요"

KTH가 영화 <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정식 DVD 출시에 앞서 FM(Fine Movie)을 통해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11월6일부터 제공한다. 이를 위해 KTH는 '놈.놈.놈' 제작사인 바른손과 뉴미디어 판권 계약을 마쳤다. '놈.놈.놈'은 김지운 감독에 이병헌, 송강호, 정우성이 주연해 국내 7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칸 영화제에서도 호평받은 흥행작이다. '놈.놈.놈'은 3500원을 내고 내려받아 볼 수 있으며, 기간 및 횟수 DRM을 적용해 15일동안 모두 10번까지 내려받을 수 있다. 영화는 FM과 제휴를 맺은 40여개 웹하드 업체를 통해 차례로 공급된다. 김형만 KTH 뉴미디어사업본부장은 "지난 5월부터 국내에서 시작된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는 침체된 영화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며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므로 고객 관점의 새로운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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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영화다운로드 서비스

씨네21i에서 '즐감'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영화 유료다운로드 서비스가 언론으로부터 그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KTH에서도 FM(Fine Movie)이라는 이름의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그동안 불법 콘텐츠 유통의 온상으로 문제시 되어져 왔던 온라인 영화 다운로드 시장이 형성되어갈 태세이다. 몇몇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이 이 온라인 유료 영화다운로드 서비스로 의미있는 수준의 매출을 올린 결과를 보여주게 되어 그 가능성에 관련 업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런 결과가 앞으로 우리의 온라인 영화시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기에는 성급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씨네21i에서 내놓은 '2달여만의 30만건 사용'이라는 성공적인 숫자 중에는 일부 이용자들의 실수에 의한 것이 상당수 포함되어져 있다는 점은 작은 것이라 치더라도...

AFAS

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출발은 '합격점'

P2P·웹창고 서비스 이용자들에겐 영화 DVD 타이틀이 출시되는 날이 이른바 '대목'이다. DVD가 뜨자마자 전문가급 '작업팀'들이 PC용 고화질 영화파일로 변환해 올려주기 때문이다. 외화의 경우 친절하게 자막까지 곁들인다. 음성으로 유통되는 고화질 영화들의 시장규모는 짐작조차 못할 정도로 크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불법 음성 유통시장을 대체할 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됐다. 지난 6월20일 씨네21i가 첫 물꼬를 틔웠고, KTH도 8월초 비슷한 서비스로 영화 다운로드 시장 확보에 동참했다. 이같은 실험의 첫 성적표가 나왔다. 결론으로 건너뛰자면, 출발은 일단 합격점을 줄 만하다. 씨네21i가 8월27일 공개한 보도자료를 보자. 서비스를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난 현재, 씨네21i가 온라인 판권을 확보한 영화들을 내려받은 건수는 하루 평균 5천건, 전체 30만건에 이른다. 금액으로 치자면 6억여원 규모다....

Fine Movie

고화질 영화 유료 다운로드 실험, 성공할까

써본 사람은 다 안다. 공짜로 내려받을 수 있는 불법 자료들의 유혹이 얼마나 달콤한 지. 중독성은 또 어떤가. 한 번 맛들인 '어둠의 자료들'을 제값 내고 쓰라면 선뜻 지갑을 열 이들이 얼마나 될까. 국내 영화·음반업계들이 볼멘소리를 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알 만 한 웹창고나 P2P 서비스에선 월 1~2만원에 원하는 영화나 음악을 얼마든지 구해다 감상할 수 있다. 그게 국내 현실이다. 애써 공들여 만들어 내보낸 문화 컨텐트가 음지에선 제값 못하고 유통되고 있다. "제작비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이는 제작환경을 열악하게 만들어 결국엔 산업 전체가 고사한다"고 울먹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이같은 불법 다운로드 서비스를 양지로 끌어내면 악순환 고리가 끊어질 수 있을까. KTH가 이같은 시도에 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