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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F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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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에서도 돈 내고 영화 내려받아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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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3 Aug 2009 05:36:16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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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다음이 고화질 영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정확히 말하면, 6월부터 시작한 서비스를 최근 확대 개편한 것.
이용자들은 다음 &#8216;영화&#8217; 섹션 &#8216;다운로드&#8216; 코너에서 최신 영화와 인기 영화, TV 드라마 동영상 파일을 내려받아 감상할 수 있다. 제공되는 동영상은 모두 400여편이다. 영화의 경우 1편을 내려받는 데 1000~3500원을, 드라마는 1편당 500원을 지불해야 한다. 휴대폰 요금,  다음 캐쉬,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daum_movie_download" rel="lightbox[pics15633]" href="http://bloter.net/files/2009/08/daum_movie_download.jpg"><img class="attachment wp-att-15634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8/daum_movie_download.jpg" alt="daum_movie_download" width="500" height="731" /></a></p>
<p>다음이 고화질 영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정확히 말하면, 6월부터 시작한 서비스를 최근 확대 개편한 것.</p>
<p>이용자들은 다음 &#8216;영화&#8217; 섹션 &#8216;<a href="http://movie.daum.net/vod/genre/all/genre.do" target="_blank">다운로드</a>&#8216; 코너에서 최신 영화와 인기 영화, TV 드라마 동영상 파일을 내려받아 감상할 수 있다. 제공되는 동영상은 모두 400여편이다. 영화의 경우 1편을 내려받는 데 1000~3500원을, 드라마는 1편당 500원을 지불해야 한다. 휴대폰 요금,  다음 캐쉬, 신용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된다.</p>
<p>한 번 구매한 동영상은 3일동안 횟수에 관계 없이 계속 내려받을 수 있다. 실수로 파일을 지우거나 잃어버려도 다시 돈을 내고 똑같은 영화를 구매할 필요가 없다. 저작권자가 요청한 일부 컨텐트는 3일간 다운로드 횟수가 4번으로 제한된다.</p>
<p>동영상엔 따로 저작물 보호 장치(DRM)가 적용돼 있지 않다. 내려받은 동영상은 재생 횟수나 기간 제한 없이 영구 소장 가능하다. 개인 감상 목적으로 mp4 형태로 변환해 PMP 등에 옮겨 감상해도 문제되지 않는다.</p>
<p>고화질 영화를 돈 내고 내려받아 감상하는 서비스는 지난해 중반께부터 고개들기 시작했다. 씨네21i는 지난해 6월 1편당 500~2000원에 고화질 영화를 내려받아 볼 수 있는 &#8216;즐감&#8217; 서비스를 선보이며 영화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의 물꼬를 텄다. 포털 가운데는 파란이 국내 웹창고·P2P서비스와 손잡고 올해 5월 &#8216;<a href="http://vod.paran.com/Download/" target="_blank">FM</a>&#8216;이란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공식 선보인 바 있다. 현재는 나우콤, 판도라TV, 보물닷컴 등도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 영화 &#8216;다운로드&#8217; 서비스도 씨네21i, 콘텐츠로드, KTH 등과 컨텐트 제휴를 맺고 제공된다.</p>
<p>이들은 동영상에 삽입된 &#8216;해시값&#8217;을 분석하거나 동영상 속 장면·소리 등을 실시간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불법 복제물도 걸러낸다. 다음은 엔써즈와 손잡고 &#8216;tv팟&#8217;이나 &#8216;카페&#8217;에 불법 동영상을 걸러내는 기술을 이미 적용하고 있다. 내려받은 영화를 카페나 블로그 등에서 공유하면 동영상 필터링 시스템이 미리 잡아내 걸러준다.</p>
<ul>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2059" target="_blank">‘동영상 합법 펌질+수익공유’ 실험에 주목한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12112" target="_blank">“불법 동영상, 뜨자마자 잡는다”</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5439" target="_blank">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출발은 ‘합격점’</a></li>
<li><a href="http://bloter.net/archives/4596" target="_blank">고화질 영화 유료 다운로드 실험, 성공할까</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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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란, 합법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시작</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13520</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1352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3 May 2009 07:11:5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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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kth]]></category>
		<category><![CDATA[영화 다운로드]]></category>
		<category><![CDATA[파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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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포털 파란이 고화질 영화를 돈 내고 떳떳이 내려받을 수 있는 &#8216;FM&#8216;(Fine Media) 서비스를 공식 열었다. 국내 포털 가운데는 처음이다.
FM은 일정액을 내고 고화질 영화를 MP4나 AVI 형식으로 내려받아 기간 제한 없이 PC·PMP·아이팟터치 등 원하는 기기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요금은 영화에 따라 500원~3천원 수준이다.
현재 &#60;눈먼자들의 도시&#62;, &#60;쏘우5&#62;, &#60;핸드폰&#62;, &#60;순정만화&#62;, &#60;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62; 등 영화 370여편을 내려받을 수 있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paran_fm" rel="lightbox[pics13520]" href="http://bloter.net/files/2009/05/paran_fm.jpg"><img class="attachment wp-att-13521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5/paran_fm.jpg" alt="paran_fm" width="500" height="495" /></a></p>
<p>포털 파란이 고화질 영화를 돈 내고 떳떳이 내려받을 수 있는 &#8216;<a href="http://vod.paran.com/Download/" target="_blank">FM</a>&#8216;(Fine Media) 서비스를 공식 열었다. 국내 포털 가운데는 처음이다.</p>
<p>FM은 일정액을 내고 고화질 영화를 MP4나 AVI 형식으로 내려받아 기간 제한 없이 PC·PMP·아이팟터치 등 원하는 기기에서 감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요금은 영화에 따라 500원~3천원 수준이다.</p>
<p>현재 &lt;눈먼자들의 도시&gt;, &lt;쏘우5&gt;, &lt;핸드폰&gt;, &lt;순정만화&gt;, &lt;트랜스포터-라스트미션&gt; 등 영화 370여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드라마, 코미디, SF·액션·판타지, 공포·스릴러 등 장르별이나 영화명, 영화배우 이름으로 영화를 검색할 수 있다.</p>
<p>KTH는 지난해 8월, 영화 중심의 400여개 타이틀을 16개 웹하드 및 P2P 서비스에 유통하는 FM(Fine Movie) 사업을 시작했다. 지금은 영화 외에도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로 확대하며 브랜드를 ‘Fine Media’로 확장하고 지상파 드라마, 해외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2천여개 타이틀을 47개 웹하드, P2P, 웹 다운로드 사이트로 유통하고 있다.</p>
<p>김형만 KTH 영상미디어사업본부장은 “FM 사업은 이용자들에게는 합법적인 영상 컨텐트를 공급하고 권리자들에게는 합당한 유료화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웹하드 뿐 아니라 포털을 통해 이용자들이 보다 쉽게 합법적인 영화 컨텐트를 공급받을 수 있게 돼, 합법적인 영화 유통시장이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a href="../archives/12059" target="_blank"></a></p>
<blockquote>
<ul>
<li><a href="../archives/12059" target="_blank">‘동영상 합법 펌질+수익공유’ 실험에 주목한다</a></li>
<li><a href="../archives/6406" target="_blank">유튜브 ‘저작권 보호+광고’ 프로그램 본격 가동</a></li>
<li><a href="../archives/5439" target="_blank">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출발은 ‘합격점’</a></li>
</ul>
</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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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8220;&#8216;놈.놈.놈&#8217; 떳떳이 다운받아 보세요&#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7956</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795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6 Nov 2008 04:43:11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M]]></category>
		<category><![CDATA[kth]]></category>
		<category><![CDATA[놈놈놈]]></category>
		<category><![CDATA[영화 다운로드 서비스]]></category>
		<category><![CDATA[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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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KTH가 영화 &#60;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62;(이하 &#8216;놈.놈.놈&#8217;) 정식 DVD 출시에 앞서 FM(Fine Movie)을 통해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11월6일부터 제공한다. 이를 위해 KTH는 &#8216;놈.놈.놈&#8217; 제작사인 바른손과 뉴미디어 판권 계약을 마쳤다.
&#8216;놈.놈.놈&#8217;은 김지운 감독에 이병헌, 송강호, 정우성이 주연해 국내 7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칸 영화제에서도 호평받은 흥행작이다.
&#8216;놈.놈.놈&#8217;은 3500원을 내고 내려받아 볼 수 있으며, 기간 및 횟수 DRM을 적용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놈놈놈" rel="lightbox[pics7956]" href="http://bloter.net/files/2008/11/nom3.jpg"><img class="attachment wp-att-7957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11/nom3.jpg" alt="놈놈놈" width="500" height="714" /></a></p>
<p>KTH가 영화 &lt;좋은놈, 나쁜놈, 이상한 놈&gt;(이하 &#8216;놈.놈.놈&#8217;) 정식 DVD 출시에 앞서 FM(Fine Movie)을 통해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11월6일부터 제공한다. 이를 위해 KTH는 &#8216;놈.놈.놈&#8217; 제작사인 바른손과 뉴미디어 판권 계약을 마쳤다.</p>
<p>&#8216;놈.놈.놈&#8217;은 김지운 감독에 이병헌, 송강호, 정우성이 주연해 국내 7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고 칸 영화제에서도 호평받은 흥행작이다.</p>
<p>&#8216;놈.놈.놈&#8217;은 3500원을 내고 내려받아 볼 수 있으며, 기간 및 횟수 DRM을 적용해 15일동안 모두 10번까지 내려받을 수 있다. 영화는 FM과 제휴를 맺은 40여개 웹하드 업체를 통해 차례로 공급된다.</p>
<p>김형만 KTH 뉴미디어사업본부장은 &#8220;지난 5월부터 국내에서 시작된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는 침체된 영화시장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성공적인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8221;며 &#8220;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므로 고객 관점의 새로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 영화 부가판권 시장을 활성화할 것&#8221;이라고 말했다.</p>
<p>KTH는 앞으로 개봉 영화 &lt;미쓰 홍당무&gt;, &lt;그 남자의 책 198쪽&gt;, &lt;멋진 하루&gt;와 개봉 예정 영화 &lt;눈 먼 자들의 도시&gt;, &lt;연공&gt;, &lt;쏘우5&gt; 등도 잇따라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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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료 영화다운로드 서비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640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640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Sep 2008 03:20:49 +0000</pubDate>
		<dc:creator>쇼피디</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FM]]></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씨네21]]></category>
		<category><![CDATA[영화 다운로드]]></category>
		<category><![CDATA[즐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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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씨네21i에서 &#8216;즐감&#8217;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영화 유료다운로드 서비스가 언론으로부터 그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KTH에서도 FM(Fine Movie)이라는 이름의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그동안 불법 콘텐츠 유통의 온상으로 문제시 되어져 왔던 온라인 영화 다운로드 시장이 형성되어갈 태세이다.
몇몇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이 이 온라인 유료 영화다운로드 서비스로 의미있는 수준의 매출을 올린 결과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씨네21i에서 &#8216;즐감&#8217;이라는 이름으로 서비스 되고 있는 영화 유료다운로드 서비스가 언론으로부터 그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이끌어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KTH에서도 FM(Fine Movie)이라는 이름의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어서 그동안 불법 콘텐츠 유통의 온상으로 문제시 되어져 왔던 온라인 영화 다운로드 시장이 형성되어갈 태세이다.</p>
<p>몇몇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이 이 온라인 유료 영화다운로드 서비스로 의미있는 수준의 매출을 올린 결과를 보여주게 되어 그 가능성에 관련 업계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이다.</p>
<div id="blogContents">
<p>그러나 이런 결과가 앞으로 우리의 온라인 영화시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보기에는 성급한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씨네21i에서 내놓은 &#8216;2달여만의 30만건 사용&#8217;이라는 성공적인 숫자 중에는 일부 이용자들의 실수에 의한 것이 상당수 포함되어져 있다는 점은 작은 것이라 치더라도 해결해야할 것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음을 보여준다.</p>
<p>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이런 서비스가 아직도 사용자인 소비자 중심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기보다는 이를 통해 불법 유통을 막으려는 목적이 너무 앞서서 이용자들에게 불편한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씨네21i의 서비스는 합법으로 다운로드 받은 영화 파일에 대해 결제 후 30일간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횟수를 5회로 제한하고 있다. 사실 불법 다운로드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300원 정도로 영화 한편을 마음대로 저장해 두고 볼 수 있는 것에 비하면 많은 제약이 따라 다닌다고 볼 수가 있다.</p>
<p>불법으로 영화를 이용하는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유료 시장으로 옮겨오도록 하기위해서는 금액것인 측면보다도 이런 이용상의 제약에 대한 부분에 대한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 보인다.</p>
<p>또 하나의 문제는 홀드백으로 인해 유료 다운로드 시장에서 이용할 수 있는 영화의 양이 풍부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홀드백 제도는 영화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영화가 각 유통창구마다 최대한의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상영기간을 보장하는 것인데 이런 이유로 영화관에서 상영하는 동안, 그리고 또 DVD 출시 후 일정 기간이 지나야만 온라인 시장으로 나올 수가 있는 것이다.</p>
<p>사실 그동안은 온라인 시장이 수익을 거의 올릴수가 없어서 극장 다음엔 DVD 그리고 케이블과 위성 또는 지상파 TV 등을 순서대로 거쳐야 했고 온라인 상의 영화 콘텐츠는 거의 대부분 DVD를  카피한 것으로 불법 유통되어져 왔었다.</p>
<p>물론 온라인 시장의 여명기가 다가오고 있고 이에 대한 과감한 실험들이 시도되어지고는 있다. 올 해 최고의 흥행영화인 ‘추격자’의 다운로드 서비스가 DVD 출시 이전에 시행되었다는 점은 유의미한 사실이다. 기존 영화 부가판권 시장에서의 홀드백 관행에 따르면 온라인 VOD는 DVD 출시 2개월 후 서비스되는 것이 보통이었는데 이를 깨고 다운로드 서비스를 먼저 시작하였고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p>
<p>영화를 온라인으로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의식도 이런 결과를 보면 어느정도는 합법적인 영화를 이용하고자 하는 변화가 감지된다고 할 수가 있다. 무려 10배 이상의 비용을 지불하면서 합법적인 영화 소비를 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물론 아직도 많은 이용자들이 불법적인 유통 경로를 통해서 영화를 다운로드 받고는 있지만 이런 부분도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이용방법을 제시한다면 합법적인 시장이 점점 더 커갈 여지는 아주 크다고 하겠다.</p>
<p>또한 오히려 역발상으로 영화를 온라인에 극장 상영보다도 먼저 풀어서 큰 홍보효과를 만들어내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기존 홀드백 관행을 파기하고 새로운 온라인 정책을 만들어내는 것이 현재의 영화 다운로드 시장에서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해 보인다. 기존의 유통시장에서의 수익에 비해 아직까지 온라인 시장에서의 수익이 적다고 하더라도 온라인 영화 유통시장의 가능성과 마케팅 채널로서의 효과에 대한 냉철한 분석을 바탕으로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다.</p>
<p>편리하게 소비자들이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장소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다운로드 서비스는 불법적인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런 소비자들의 이용 행태를 크게 거스르지 않으면서 이를 합법적인 시장으로 끌어들이는 것이 이제 더 큰 시장을 만들어내고 더 질높은 영화를 제작해 내기위해서는 필수적인 해결과제이다.</p>
<p>이를 위해서는 소비자들의 의식의 변화도 물론 중요하겠지만 그동안의 불법 영화다운로드 서비스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가격대와 이용방법을 만들어내야하는 서비스 제공자들의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보여진다.</p>
<p>www.showpd.pe.kr 쇼피디 고찬수</p>
<p>p.s. 그런데 즐감 사이트는 얼마전부터 불통이다. 연결이 안되고 있다. 역시 쉽지 않은 듯&#8230;.&lt;!&#8211;&#8221;</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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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 출발은 &#8216;합격점&#8217;</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439</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5439#comments</comments>
		<pubDate>Wed, 27 Aug 2008 02:37:29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AFAS]]></category>
		<category><![CDATA[FM]]></category>
		<category><![CDATA[kth]]></category>
		<category><![CDATA[씨네21i]]></category>
		<category><![CDATA[영화 다운로드 서비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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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P2P·웹창고 서비스 이용자들에겐 영화 DVD 타이틀이 출시되는 날이 이른바 &#8216;대목&#8217;이다. DVD가 뜨자마자 전문가급 &#8216;작업팀&#8217;들이 PC용 고화질 영화파일로 변환해 올려주기 때문이다. 외화의 경우 친절하게 자막까지 곁들인다. 음성으로 유통되는 고화질 영화들의 시장규모는 짐작조차 못할 정도로 크다.
국내에서도 이같은 불법 음성 유통시장을 대체할 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됐다. 지난 6월20일 씨네21i가 첫 물꼬를 틔웠고, KTH도 8월초 비슷한 서비스로 영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P2P·웹창고 서비스 이용자들에겐 영화 DVD 타이틀이 출시되는 날이 이른바 &#8216;대목&#8217;이다. DVD가 뜨자마자 전문가급 &#8216;작업팀&#8217;들이 PC용 고화질 영화파일로 변환해 올려주기 때문이다. 외화의 경우 친절하게 자막까지 곁들인다. 음성으로 유통되는 고화질 영화들의 시장규모는 짐작조차 못할 정도로 크다.</p>
<p>국내에서도 이같은 불법 음성 유통시장을 대체할 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가 시작됐다. 지난 6월20일 씨네21i가 첫 물꼬를 틔웠고, KTH도 8월초 비슷한 서비스로 영화 다운로드 시장 확보에 동참했다.</p>
<p>이같은 실험의 첫 성적표가 나왔다. 결론으로 건너뛰자면, 출발은 일단 합격점을 줄 만하다.</p>
<p><a title="씨네21" rel="lightbox[pics5439]" href="http://bloter.net/files/2008/08/cine21.jpg"><img class="attachment wp-att-5441 alignright" src="http://bloter.net/files/2008/08/cine21.jpg" alt="씨네21" width="169" height="100" /></a>씨네21i가 8월27일 공개한 보도자료를 보자. 서비스를 시작한 지 2개월이 지난 현재, 씨네21i가 온라인 판권을 확보한 영화들을 내려받은 건수는 하루 평균 5천건, 전체 30만건에 이른다. 금액으로 치자면 6억여원 규모다.</p>
<p>씨네21i는 현재 32개 업체와 계약을 맺고, 이 가운데 18개 업체가 기술개발을 마치고 유료 다운로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감안하면 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에 대한 웹창고 서비스 이용자들의 거부반응도 당초 걱정했던 수준은 아니라고 씨네21i쪽은 분석했다.</p>
<p>씨네21i 담당자는 &#8220;웹하드의 이용자 댓글들을 살펴보면 아직까지 유료서비스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거부반응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고 합법적으로 컨텐트를 이용하는 데 대한 이용자들의 인식변화와 사회적 분위기가 점차 조성되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는 상당히 고무적인 상황&#8221;이라고 전했다.</p>
<p>씨네21i의 만족스런 성과 배경에는 무엇보다 &lt;추격자&gt;의 공이 컸다. 극장개봉 당시 507만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올 상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주목받은 &lt;추격자&gt;는 정식 DVD 출시에 앞서 온라인으로 고화질 파일을 유료로 내려받을 수 있는 새로운 실험을 시도했다. 3천원이란 &#8216;적잖은&#8217; 금액을 매겼음에도 &lt;추격자&gt; 유료 다운로드 숫자는 12만건을 넘어섰으며, DVD 출시 이후 2천원으로 요금을 내렸음에도 꾸준히 다운로드 숫자가 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추격자" rel="lightbox[pics5439]" href="http://bloter.net/files/2008/08/chaser.jpg"><img class="attachment wp-att-5440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8/08/chaser.jpg" alt="추격자" width="500" height="717" /></a></p>
<p>흥미로운 건, 극장 개봉에서 저조한 성적을 기록했던 중소규모 영화들이 오히려 온라인에서 실적이 좋다는 점이다. 씨네21i가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8220;소규모 극장개봉 영화를 내려받는 비율은 적게는 극장 관객수의 20%에서 많게는 65%에 이르는 작품들도 있었다&#8221;는 설명이다. 극장 수입에 의존하던 기존 수익구조에서 부가판권으로 눈을 돌릴 가능성을 엿본 셈이다.</p>
<p>양동명 씨네21i 콘텐츠기획팀장은 &#8220;앞으로 독립영화나 소규모로 상영관을 잡을 수 밖에 없는 영화들은 온라인에서 수익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8221;며 &#8220;다양성 영화 제작자들과의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동시개봉 등을 기획해 매출을 더욱 극대화시키는 방안도 가능할 것&#8221;이라고 전했다.</p>
<p>이런 온라인 영화 유통 시장의 주요 대안으로 떠오른 건 일명 &#8216;웹하드&#8217;로 불리는 웹창고 서비스다. 웹하드는 애당초 불법 영화 유통의 온상으로 지목받은 서비스다. 하지만 서비스 업체들이 통합 파일관리 시스템을 만들어 이용자들이 영화 파일을 내려받을 때 자동으로 요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수익을 웹창고 서비스 업체와 나눠가지면서, 불법이 난무하는 장터를 합법적인 수익창구로 바꿔나가고 있다.</p>
<p><a title="kth-fm" rel="lightbox[pics4596]" href="http://bloter.net/files/2008/08/kth-fm.jpg"><img class="attachment wp-att-4598 alignright" src="http://bloter.net/files/2008/08/kth-fm.jpg" alt="kth-fm" width="130" height="90" /></a>이같은 통합 파일관리 시스템의 핵심은 판권을 확보한 영화 파일을 자동으로 인식해 요금을 부과하는 기술에 있다. 씨네21i와 KTH는 각각 AFAS(Any File Accounting Service)와 FM(Fine Movie)이란 통합 파일관리 시스템을 선보였다. 둘 다 영화 파일을 인식하는 기본 방식은 똑같다. 영화 고유의 &#8216;해시&#8217;값을 분석해 저작권 여부를 가려내는 방식이다. 이 경우 이용자는 음지에서 올라온 불법 파일이든, 판권을 가진 업체가 올린 합법 파일이든 똑같은 요금을 내고 내려받게 된다. 그러니 품질이 보장되지 않은 불법 파일보다는 이왕이면 믿음직한 판권업체의 합법 파일을 자연스레 내려받게 되리라는 게 판권업체들의 설명이다.</p>
<p>씨네21i의 AFAS의 경우 이용자가 파일 다운로드를 클릭하면 업로더가 올린 파일이 전송되는 게 아니라 다운로드 URL을 통합 파일센터로 연결해 통합 파일센터의 영화 파일이 실제로 다운로드된다. 통합 파일센터의 영상파일은 씨네21i가 자체 인코딩한 고화질 파일이다. 유료 이용자들은 품질이 보장된 영화를 내려받는 이점이 있고, 권리자들도 DRM을 통해 저작권을 보호받게 되는 식이다.</p>
<p>하지만 DRM에 관해선 일괄 적용하진 않을 방침이다. &#8220;현재 음악을 비롯한 콘텐츠 시장이 &#8216;DRM 프리&#8217;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 저변확대와 저작권 보호의 갈림길에서의 선택은 권리자들이 직접 할 수 있게 길을 열어둘 예정&#8221;이라고 씨네21i는 설명했다.</p>
<p>씨네21i는 위디스크, 엠파일, 파일노리 등 32개 웹창고 업체와 계약을 맺고, 20여개 사이트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나우콤(피디박스), 소프트라인(토토디스크) 등과도 추가 계약을 마치고 서비스를 곧 제공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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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href="http://bloter.net/archives/4596" target="_blank">고화질 영화 유료 다운로드 실험, 성공할까</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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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화질 영화 유료 다운로드 실험, 성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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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4 Aug 2008 02:58:50 +0000</pubDate>
		<dc:creator>이희욱</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ine Movie]]></category>
		<category><![CDATA[FM]]></category>
		<category><![CDATA[kth]]></category>
		<category><![CDATA[씨네21i]]></category>
		<category><![CDATA[영화 다운로드 서비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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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써본 사람은 다 안다. 공짜로 내려받을 수 있는 불법 자료들의 유혹이 얼마나 달콤한 지. 중독성은 또 어떤가. 한 번 맛들인 &#8216;어둠의 자료들&#8217;을 제값 내고 쓰라면 선뜻 지갑을 열 이들이 얼마나 될까.
국내 영화·음반업계들이 볼멘소리를 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알 만 한 웹창고나 P2P 서비스에선 월 1~2만원에 원하는 영화나 음악을 얼마든지 구해다 감상할 수 있다. 그게 국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써본 사람은 다 안다. 공짜로 내려받을 수 있는 불법 자료들의 유혹이 얼마나 달콤한 지. 중독성은 또 어떤가. 한 번 맛들인 &#8216;어둠의 자료들&#8217;을 제값 내고 쓰라면 선뜻 지갑을 열 이들이 얼마나 될까.</p>
<p>국내 영화·음반업계들이 볼멘소리를 하는 까닭도 여기에 있다. 알 만 한 웹창고나 P2P 서비스에선 월 1~2만원에 원하는 영화나 음악을 얼마든지 구해다 감상할 수 있다. 그게 국내 현실이다. 애써 공들여 만들어 내보낸 문화 컨텐트가 음지에선 제값 못하고 유통되고 있다. &#8220;제작비가 수익으로 연결되지 못하고, 이는 제작환경을 열악하게 만들어 결국엔 산업 전체가 고사한다&#8221;고 울먹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p>
<p>이같은 불법 다운로드 서비스를 양지로 끌어내면 악순환 고리가 끊어질 수 있을까. KTH가 이같은 시도에 시동을 걸었다. KTH는 국내 주요 웹하드 및 P2P 업체와 손잡고 고화질 영화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 &#8216;FM&#8217;(Fine Movie)을 8월4일 선보였다.</p>
<p><a title="kth-fm" rel="lightbox[pics4596]" href="http://bloter.net/files/2008/08/kth-fm.jpg"><img class="attachment wp-att-4598 alignright" src="http://bloter.net/files/2008/08/kth-fm.jpg" alt="kth-fm" width="130" height="90" /></a>KTH는 지난해부터 영상 컨텐트 판권 사업을 차근차근 진행해왔다. 현재 확보된 판권만도 1천여편이 넘는다. 전체 영화 온라인 부가판권의 70%를 넘는 규모다. 이처럼 판권이 확보된 고화질 영화 파일을 이용자에게 유료로 제공하겠다는 뜻이다. 시범서비스 단계에선 &lt;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gt;, &lt;세븐데이즈&gt;, &lt;용의주도 미스신&gt;, &lt;라듸오데이즈&gt; 등을 포함한 신작 100여편을 우선 제공한다. 모두 HD급 화질의 최상급 컨텐트들이다. 1편당 다운로드 요금은 500~3500원 선이다.</p>
<p>영화는 국내 20여곳 웹하드 및 P2P 업체들을 통해 제공된다. 합법 동영상에는 &#8216;FM&#8217; 인증마크가 붙는다. 인증마크를 통해 이용자는 합법 컨텐트와 불법 컨텐트를 손쉽게 가려낼 수 있다. 이용자가 인증마크가 붙은 동영상을 내려받으면 각 업체별로 과금을 해서 수익을 KTH와 나누는 식이다.</p>
<p>똑같은 영화를 누군가 불법 복제해 올리면 어떻게 될까. KTH쪽은 이런 경우에도 동영상 정보를 분석해 자동으로 요금을 부과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FM은 영상 파일의 고유한 &#8216;헤시값&#8217;을 분석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결국 합법 파일이든 불법 동영상이든 똑같은 돈을 내고 내려받는다는 얘기다. &#8220;이용자로선 같은 값이면 화질이 보장되지 않은 불법 파일보다는 품질 보증된 합법 영화파일을 내려받는 게 나으므로, 자연스레 불법 동영상 유통을 줄이는 기회가 될 것&#8221;이라고 KTH쪽은 설명했다.</p>
<p>문제는 헤시값을 분석하는 방식이 불법 동영상을 온전히 걸러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헤킷값 분석으로 잡아낼 수 있는 불법 동영상은 전체의 절반이 조금 넘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KTH도 이같은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제휴 업체들과 공동 모니터링 활동과 합법 서비스 유도 홍보 활동을 강화할 생각이다.</p>
<p>기술적 보호 조치도 보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KTH는 영화 음원 DNA를 읽어서 불법 동영상을 차단하는 방법을 올 하반기에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영화 속 OST나 음량 고저 등의 음원 정보를 분석해 불법 동영상을 잡아내는 방식으로, 차단 확률이 98%에 이를 정도로 효과가 좋다는 것이 KTH쪽의 설명이다. 현재 기술적 검토를 끝내고 정식 도입을 위한 마무리 작업 단계다.</p>
<p>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씨네21i가 비슷한 실험을 먼저 시작한 바 있다. 씨네21i는 국내 17곳 웹하드·P2P업체들과 손잡고 500~2천원의 컨텐트 비용을 적용한 유료 영화 다운로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씨네21i 역시 &#8216;해시값&#8217; 기반으로 불법 영화를 걸러내고, DCMS라는 별도의 정산시스템을 마련해 수익을 나누는 방식을 썼다.</p>
<p>2개월이 채 안 된 8월초 현재, 씨네21i는 대체로 만족스러운 분위기다. 김보경 씨네21i 대리는 &#8220;서비스 개시 이후 50여일 동안 전체 다운로드수는 20만건, 금액으로는 4억원 정도&#8221;라며 &#8220;서비스 초기 우려했던 것만큼 유료 서비스에 대한 저항이 큰 정도는 아닌 모양새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판단하고 있다&#8221;고 말했다.</p>
<p>특히 씨네21i는 얼마 전 인기 영화&lt;추격자&gt; 를 DVD 출시에 앞서 프리미엄 서비스 형태로 3천원에 유료 다운로드 판매해 쏠쏠한 재미를 올렸다. 김보경 대리는 &#8220;지금까지 &lt;추격자&gt;를 내려받은 건수만도 대략 12만건으로, DVD 출시 이후 요금을 2천원으로 낮췄음에도 다운로드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8221;고 전했다. 씨네21i는 현재 30여곳 웹하드·P2P업체와 계약을 맺고 영화를 유료 유통하고 있다.</p>
<p>영화 합법 다운로드 서비스의 성패는 결국 이용자의 요금 저항선을 끌어내리면서 불법 이용자들을 합법의 양지로 효과적으로 유도하는 데 달려 있다. 이를테면 고화질 영화를 합리적 가격에 유통시켜 이용자를 확보하고→수익을 판권 사업자와 유통업자, 영화계가 공유해→양질의 영화 컨텐트 제작·유통으로 잇는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p>
<p>KTH 측은 &#8220;씨네21i에 이어 KTH가 본격 뛰어들면서 업계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8221;며 &#8220;합법 다운로드 사업이 영화 컨텐트의 불법 유통 관행을 합법화 활동으로 변화시키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8221;고 밝혔다.</p>
<p><strong>FM서비스 제공 계약  업체</strong></p>
<p>라임소프트, (주)에이치시빅파일엔터테인먼트, 시디원, 케이앤피네트웍스(주), (주)인터넷빛고을, 사과나무한그루, (주)지식유씨씨, 에이치제이소프트, 미디어포트, (주)이지원, 한국유비쿼터스기술센터, 엠원, 아이서브, (주)위즈솔루션, KTH, (주)나우콤, (주)선한아이디, (주)미디어네트웍스, (주)인터코어, (주)중앙이비즈센터</p>
<p><strong>KTH FM 서비스 대상 컨텐트(과금비용) / 대표 컨텐트 30편 포함 100편 제공</strong></p>
<table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tbody>
<tr>
<td width="34">
<p align="center"><a name="OLE_LINK2"></a><a name="OLE_LINK1">1</a></p>
</td>
<td width="295" valign="middle">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16</td>
<td width="272" valign="middle">위 오운 더 나이트 (3500원)</td>
</tr>
<tr>
<td width="34">
<p align="center">2</p>
</td>
<td width="295" valign="middle">세븐데이즈 (20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17</td>
<td width="272" valign="middle">바디 (3000원)</td>
</tr>
<tr>
<td width="34">
<p align="center">3</p>
</td>
<td width="295" valign="middle">겟썸 (35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18</td>
<td width="272" valign="middle">방울토마토 (2000원)</td>
</tr>
<tr>
<td width="34">
<p align="center">4</p>
</td>
<td width="295" valign="middle">용의주도미스신 (20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19</td>
<td width="272" valign="middle">도레미파솔라시도 (2000원)</td>
</tr>
<tr>
<td width="34">
<p align="center">5</p>
</td>
<td width="295" valign="middle">라듸오데이즈 (20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20</td>
<td width="272" valign="middle">데스디파잉-어느 마술사의 사랑 (2000원)</td>
</tr>
<tr>
<td width="34">
<p align="center">6</p>
</td>
<td width="295" valign="middle">걸스카우트 (20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21</td>
<td width="272" valign="middle">히어로 (2000원)</td>
</tr>
<tr>
<td width="34">
<p align="center">7</p>
</td>
<td width="295" valign="middle">킬위드미 (20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22</td>
<td width="272" valign="middle">람보4- 라스트 블러드 (2000원)</td>
</tr>
<tr>
<td width="34">
<p align="center">8</p>
</td>
<td width="295" valign="middle">88분 (20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23</td>
<td width="272" valign="middle">엠(M) (1500원)</td>
</tr>
<tr>
<td width="34">
<p align="center">9</p>
</td>
<td width="295" valign="middle">대한이 민국씨 (20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24</td>
<td width="272" valign="middle">데쓰프루프 (1000원)</td>
</tr>
<tr>
<td width="34">
<p align="center">10</p>
</td>
<td width="295" valign="middle">가면 (20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25</td>
<td width="272" valign="middle">레지던트이블3 (1500원)</td>
</tr>
<tr>
<td width="34">
<p align="center">11</p>
</td>
<td width="295" valign="middle">비밀의 숲 : 테라비시아 (20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26</td>
<td width="272" valign="middle">라비앙로즈 (1000원)</td>
</tr>
<tr>
<td width="34">
<p align="center">12</p>
</td>
<td width="295" valign="middle">오퍼나지-비밀의계단 (20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27</td>
<td width="272" valign="middle">언더씨즈 (1000원)</td>
</tr>
<tr>
<td width="34">
<p align="center">13</p>
</td>
<td width="295" valign="middle">사랑방선수와 어머니 (15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28</td>
<td width="272" valign="middle">김관장 vs 김관장 vs 김관장 (1000원)</td>
</tr>
<tr>
<td width="34">
<p align="center">14</p>
</td>
<td width="295" valign="middle">허밍 (20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29</td>
<td width="272" valign="middle">상사부일체(두사부일체3) (1500원)</td>
</tr>
<tr>
<td width="34">
<p align="center">15</p>
</td>
<td width="295" valign="middle">판의 미로 (1000원)</td>
<td width="28" valign="middle">30</td>
<td width="272" valign="middle">최강칠우(시리즈) (편당 500원)</td>
</tr>
</tbody>
</table>
<p><strong></strong></p>
<p><strong></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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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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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trong></p>
<p><strong></strong></p>
<p><strong></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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