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저작권과 열린 문화, CCL, 인터넷과 웹서비스

arrow_downward최신기사

fmc

페이스북, 기업 위한 3가지 서비스 공개

페이스북이 기업을 위한 마케팅 도구이자 광고판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번엔 모바일 광고 상품 개시와 기업용 페이지 서비스 강화를 내세웠다. 페이스북은 자사의 이름을 딴 마케팅 컨퍼런스(페이스북 마케팅 컨퍼런스, FMC)를 2월29일 처음으로 열고 모바일 광고와 기업용 타임라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페이스북 페이지를 페이스북에 로그인하지 않거나 해당 페이지의 '좋아요' 단추를 누르지 않아도 노출할 계획을 발표하고 소상공인의 쿠폰 발행 서비스 '오퍼스'를 공개했다. 뉴스피드에 광고 들여오고, 모바일에도 노출 그동안 관심을 가장 많이 끈 모바일 광고와 기업용 타임라인 서비스부터 살펴보자. 페이스북의 모바일 광고는 애드몹이나 다음 아담,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의 카울리와 다르다. 배너광고가 아니라 평범한 게시물 형태이다. 방법은 뉴스피드를 활용한 데 있다. 이용자가 광고로 느끼지 않고 자기가...

fmc

에어키, "유무선 통합망 점검 손쉽게"

최근 네트워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슈 중 하나는 ‘유무선 통합'(FMC)이다. 유무선이 통합된 환경은 와이파이 등 무선랜을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전화로 걸거나, 출장시 사무실로 오는 유선전화를 스마트폰에서도 받을 수 있게 한다. 언뜻 보면 ‘전화 돌려놓기’ 같다. 그러나 유무선 통합은 유선과 무선간 오고가는 데이터를 공유하기 때문에 전화벨이 유선과 무선에서 동시에 울린다는 점, 무선에서 유선 번호로 전화를 걸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유무선 통합 환경에서는 네트워크만 연결돼 있으면 하다못해 미국에서도 사무실에 있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통해 전화를 받는 게 가능하다. 최근 기업들은 스마트 오피스, 모바일 오피스, 스마트워크 등을 구현하면서 이 유무선 통합 구현에 힘쓰고 있다. 사내 와이파이 등을 설치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책상 위 전화를...

070

KT, 인터넷전화 서비스 '시동'...'올레 와이파이콜' 앱 출시 예정

최근 KT가 TV에서 방영하기 시작한 '올레 와이파이콜' 광고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한 남학생이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다가 올레 와이파이존에서는 고개를 까딱하면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광고입니다. KT 올레 와이파이콜 광고 영상 캡쳐 처음에는 무슨 광고인가 했습니다. 알고 보니 '올레 와이파이콜'은 새롭게 등장한 서비스가 아니었습니다. 기존에 KT FMC(유무선통합)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던 인터넷 전화(VoIP)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어렵게 다가가고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레 와이파이콜'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 이름을 쉽게 변경한 것입니다. 지금까지 올레 와이파이콜은 해당 기능이 단말기에 내장된 FMC 겸용 단말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쇼옴니아(SPH-M8400)나 피처폰 히트작인 꼬모폰(SHW-A130K) 등이 대표적입니다. 그런데 올해부터는 아이폰4와 아이폰3GS, 옵티머스원과 테이크 등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올레 와이파이콜 서비스를 사용하게 될...

fmc

LG전자, 협업 위한 전세계 통신망 '손질'..LG에릭슨이 구축

전세계 기업들이 본사와 각 해외 법인간 신속한 협업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도 본격적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LG-에릭슨을 통해 여의도 트윈타워와 LG전자 본사와 전세계 80여 해외법인간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유무선통합(FMC) 환경을 구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3만 회선이 구축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통신망 구축 사업이다. LG전자 Global General Procurement팀 엄재웅 상무는 “물리적으로 먼 거리에 있는 해외 법인 오피스와의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업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이 필요하다”며 “LG-에릭슨의 ‘iPECS’ 솔루션 도입으로 인해 해외 법인 직원들의 업무 연속성 보장은 물론 견고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fmc

삼성전자, 모바일 오피스 구현..."WM, 바다 지원계획 없다"

삼성전자가 8일 연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무선 통합 인프라인 FMC(Fixed Mobile Convergence)도 도입하고, 통신 3사의 갤럭시 시리즈를 선택하는 모든 임직원에게 단말기 구입시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 중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일부 보도에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위해 전 임직원에 갤럭시S를 지급한다고 소개되자, "특정 통신사를 통해 출시된 단말기를 일괄적으로 채택하는 것이 아니며, 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되는 갤럭시 시리즈 가운데 직원들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방식"이라며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 새로 갤럭시 시리즈를 구입하는 직원들은 회사로부터 본인 부담금의 일정 부분을 지원받게 되며, 선택하는 요금제에 따라서 개인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에 문의한 결과 삼성전자의 모바일 오피스인 '모바일...

fmc

"온 가족 묶어서 반값!"...LGT, 통신요금으로 승부

통합LG텔레콤(이하 LGT)이통신 요금을 대폭 낮출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였다. 다양한 서비스와 스마트폰 출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통신 요금 본연의 경쟁력을 통해 고객들을 대거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LGT는 오는 7월 1일부터 가계통신비의 상한 금액을 정하면 상한 금액의 최대 2배에 달하는 무료혜택이 제공되는 '온국민은 yo' 요금제를 출시한다. 기존의 결합상품과 달리 이동전화를 포함한 모든 통신요금제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묶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상품으로 평가된다. 이상철 LGT 부회장(사진 오른쪽)은 "우리나라의 IT 강국 입지가 흔들린 데에는 그 동안 통신요금에 대한 부담으로 많은 국민들이 통신 서비스를 마음껏 쓰지 못한 점도 한 몫 했다"고 진단하며, "새로운 요금제를 통해 국민들이 다시 마음껏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서, 우리나라가 IT 강국의...

fmc

유무선통합 바람에 떨고있는 IP텔레포니 업체들

예전에 IT 분야에 새로운 이슈가 생기면 장비 업체들이 환호성을 지르곤 했는데요. 그렇지 않은 분야도 모처럼 만났습니다. 유무선통합(FMC)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IP텔레포니 업체들의 얼굴엔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습니다. 유무선통합은 이동통신칩과 무선랜(WiFi)칩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통해 사내에선 무선랜 액세스포인트에 접속해 인터넷전화(VoIP)로 사용하다가 사외에 나가서는 이동통신망에 접속해 통화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합니다. 이론적으로는 무선랜 지역에서 통화를 하다가 이동통신망 지역으로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통화가 연동됩니다. 밖에서 일을 보고 회사 근처에 와서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다가 회사 안으로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사내 통화로 바뀔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이 경우 엄청난 투자비 때문에 대부분의 국내 기업들은 적용할 생각이 거의 없습니다. 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fmc

스마트폰-FMC 확산에 무선랜 '만개'

무선랜(WiFi) 장비 시장이 고공 행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KT와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 등이 3G 망의 부하를 분산하기 위해 무선랜(WiFi)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장조사 업체인 한국IDC는 최근 조사 결과를 통해 2009년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가 2008년 대비 22.2% 증가한 83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는 2009년 대비 23% 증가한 1천 33억원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2014년까지 연평균 15.3%의 성장세로 약 1 천 709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2009년의 경우 달러 강세가 이어져 외산 벤더들의 장비 가격이 상승한데다, 가격이 높은 11n 제품의 보급이 증가했으며 매쉬 네트워크(mesh network) 장비 공급도 꾸준히 이루어져 전체...

fmc

LGT, "일반폰 앱 시장도 무시할 수 없다"

통합LG텔레콤(이하 LGT)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오즈(OZ)를 개선해 모바일 인터넷 1등 기업으로 부상하겠고 선언했다. LGT는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오즈 2.0 전략' 설명회를 열고, '오즈 앱', '오즈 스토어', 'OZ 무한자유 플러스' 요금제, 유무선통합(FMC) 상품을 포함한 '오즈 2.0 전략'을 발표했다. LGT 퍼스널모바일(PM) 사업본부 정일재 사장(사진)은 설명회에서 "오즈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PC 화면 그대로 인터넷을 볼 수 있는 풀브라우징 서비스와 월 6천원에 1GB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요금제로 모바일 인터넷 대중화를 이끌었다"며 "오즈 서비스를 뛰어넘는 오즈 2.0전략으로 모바일 인터넷에서 1등을 하겠다"고 밝혔다. LGT는 이날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일반폰에서도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오즈 앱' 서비스를 선보였다. 오즈 앱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서비스와 싸이월드, 엠넷...

fmc

코오롱, 국내 그룹 최초로 전사 스마트폰 도입

코오롱 그룹이 전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위해 유선전화, 휴대전화, IP서비스를 하나의 인프라로 통합해 제공하는 통합커뮤니케이션 UC(Unified Commucation) 기반의 스마트폰을 도입한다. 코오롱그룹은 지난해 9월부터 5개월에 걸친 세밀한 검토와 협상 끝에 최첨단 유무선통합서비스인 FMC(Fixed Mobile Convergence)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코오롱그룹은 먼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통합단말을 구매, 공급하고 단계적으로 전 사업장에 FMC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사내 그룹웨어와 통합단말간 연동개발 작업을 거쳐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Enterprise Mobility)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코오롱그룹은 오늘 지주회사인 코오롱과 코오롱베니트의 주도 아래에 mKOLON(KOLON on Mobility)으로 명명된 유무선통합서비스 도입을 발표하고 KT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조영천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는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현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많은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