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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fm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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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키, &#8220;유무선 통합망 점검 손쉽게&#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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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Oct 2011 06:40:10 +0000</pubDate>
		<dc:creator>이지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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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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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에어키]]></category>
		<category><![CDATA[유무선통합망]]></category>
		<category><![CDATA[한재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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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네트워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슈 중 하나는 ‘유무선 통합&#8217;(FMC)이다. 유무선이 통합된 환경은 와이파이 등 무선랜을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전화로 걸거나, 출장시 사무실로 오는 유선전화를 스마트폰에서도 받을 수 있게 한다.
언뜻 보면 ‘전화 돌려놓기’ 같다. 그러나 유무선 통합은 유선과 무선간 오고가는 데이터를 공유하기 때문에 전화벨이 유선과 무선에서 동시에 울린다는 점, 무선에서 유선 번호로 전화를 걸 수 있다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네트워크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슈 중 하나는 ‘유무선 통합&#8217;(FMC)이다. 유무선이 통합된 환경은 와이파이 등 무선랜을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전화로 걸거나, 출장시 사무실로 오는 유선전화를 스마트폰에서도 받을 수 있게 한다.</p>
<p>언뜻 보면 ‘전화 돌려놓기’ 같다. 그러나 유무선 통합은 유선과 무선간 오고가는 데이터를 공유하기 때문에 전화벨이 유선과 무선에서 동시에 울린다는 점, 무선에서 유선 번호로 전화를 걸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르다. 유무선 통합 환경에서는 네트워크만 연결돼 있으면 하다못해 미국에서도 사무실에 있는 것처럼 스마트폰을 통해 전화를 받는 게 가능하다.</p>
<p>최근 기업들은 스마트 오피스, 모바일 오피스, 스마트워크 등을 구현하면서 이 유무선 통합 구현에 힘쓰고 있다. 사내 와이파이 등을 설치해 무선으로 데이터를 공유하고, 책상 위 전화를 없애는 대신 스마트폰으로 사내 전화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선 없는 사무실’을 만들어나가고 있다.</p>
<p>시스코 무선랜 솔루션 파트너인 에어키는 기업들이 이런 유무선 통합을 좀더 편하고 쉽게 구축할 수 있게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다. 기업들의 관심이 많아지면서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로 신바람이 날 법도 하다. 헌데 한재경 에어키 기술연구소 연구소장은 “유무선 통합이 화두가 되면서 기업들이 너도나도 유무선 통합 환경을 구축해 달라고 하는데, 이게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p>
<p>유선과 무선 환경을 직접 통합하기 위해서는 사전 조사와 여러가지 품질 테스트가 필요하다. 유무선 통합에서는 사용 목적에 따라 유선랜과 무선랜을 연결시켜주는 장치인 AP 간격이 달라진다. 음성이나 비디오 스트리밍 같은 일반 데이터 통신용은 AP 간격이 100m여도 상관없다. 그러나 음성통화의 경우에는 AP 간격이 20m의 신호세기가 -65dbm을 유지할 수 있어야 깨끗한 음질로 통화할 수 있다.</p>
<p>스마트폰에서 탱고나 스카이프, 바이버 같은 애플리케이션으로 통화했을 때 음질이 기억나는가. 때때로 잡음이 많이 섞여 있어 통화하기 힘들었다. AP 간격이 멀고 신호세기가 약해서 발생하는 현상이다.</p>
<p><a rel="attachment wp-att-78632"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8630/airquay"><img class="alignright size-medium wp-image-78632" style="border-style: initial;border-color: initial;margin-top: 2px;margin-bottom: 2px;margin-left: 3px;margin-right: 3px" title="airquay"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airquay-271x375.jpg" alt="" width="271" height="375" /></a></p>
<div>
<p>유무선 통합망을 구축할 때는 일반 데이터뿐만 아니라 음성 통화 수준도 고려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테스트하기는 말처럼 쉽지 않다고 한다.</p>
<div>
<p>한재경 연구소장은 “우리가 최근 기상청의 전국 유무선 통합망을 구현하면서 통화품질을 테스트 하기 위해 실제로 지역 곳곳에서 전화를 거는 등 수작업으로 점검했다”라며 “몇 명 안 되는 직원들이 총출동해서 점검을 하는데, 제주도까지 가는 등 정말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었다”라고 말했다.</p>
<p>시중에 네트워크 분석 솔루션을 이용해 충분히 시뮬레이션을 하면 수고를 들이지 않을 법도 한데 왜 이렇게 미련한 방법으로 점검해야 했던 것일까.</p>
<p>바로 기존 네트워크 분석 솔루션은 유무선 통합망 구축에 최적화된 솔루션이 아닌 일반적인 네트워크 모니터링 솔루션이었기 때문이다. 에어키도 예전에는 ‘스펙트럼 애널라이징’을 통해 유무선 통합망 구축을 위한 점검을 진행했다고 한다. 이를 통해 대략적인 시뮬레이션도 해보고 무선 신호에 잡음이 얼마나 발생하는지 살펴볼 수 있었지만, 실제로 통화 품질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려면 손수 전화 통화를 해서 확인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p>
<p>한재경 연구소장은 “시중에 나와 있는 솔루션들은 워낙 고가의 장비이기 때문에 기업의 사용이 주저할 뿐만 아니라, 솔루션을 통해 나온 결과치를 분석하기 위해서는 이를 알아볼 수 있는 전문인력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래저래 불편했던 것이다.</p>
<p>그래서 에어키는 좀 더 편하게 유무선 통합망을 점검하고 살펴볼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했다. 현장에서 겪은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직접 나선 것이다. 이렇게 나온 게 &#8216;FMC메이트&#8217;다.</p>
<p>한재경 연구소장은 “FMC메이트를 이용할 경우 측정 방법 자체가 상당히 단순하고, 결과도 실시간으로 쉽게 받아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p>
<p>FMC메이트 사용 방법은 의외로 단순하다. 우선 유무선 통합망 구축 작업 현장의 맵을 서버에 올려놓은 뒤 원하는 대로 작업 구역을 분할한다. 분할된 작업구역은 ‘FMC메이트’가 설치된 스마트폰으로 전송된다. 이제 스마트폰을 들고 분할된 작업구역마다 돌아다니면서 무선랜 환경을 측정하면 된다. 측정된 데이터는 서버로 전송돼 PC에서 볼 수 있으며, 테이블 자료나 그래프 등으로 정리돼 보여지기 때문에 쉽게 무선랜 환경을 파악할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아래와 같이 주변 무선랜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78634"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8630/airquay2"><img class="size-full wp-image-78634 aligncenter" title="airquay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10/airquay2.jpg" alt="" width="500" height="174" /></a></p>
<p>게다가 엔드투엔드 방식으로 핑 값 등을 계산할 때 스마트폰에서부터 종단까지 시뮬레이션 하기때문에 실질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p>
<p>한재경 소장은 “통화품질 경우도 기존 방식인 모스(mos)값을 통해 측정하게 되면 주관적인 요소가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 RF(r-Factor)라는 수치를 통해 좀 더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p>
<p>FMC메이트는 편리한 솔루션이지만, 아직은 윈도우 기반 서버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의 스마트폰에서 작동한다. 단말기 퍼포먼스는 넥서스S와 갤럭시S에 주로 맞춰져 있다고 한다. 또 서버 하나에 단말기 하나만 작동하기 때문에 조금 불편하다. 이에 대해 에어키쪽은 향후 복수의 단말기에서 지원할 방안을 고려 중에 있으며, UI도 더 신경쓰는 등 계속해서 제품 개선을 이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한재경 소장은 “무선랜을 통해서 통화하는 식의 요구사항이 근래 들어 부쩍 늘었다”라며 “이번 FMC메이트를 통해 기업들이 좀 더 수월하게 유무선 통합망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p>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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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 인터넷전화 서비스 &#8216;시동&#8217;&#8230;&#8217;올레 와이파이콜&#8217; 앱 출시 예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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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Jan 2011 00:00:18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070]]></category>
		<category><![CDATA[fmc]]></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m-VoIP]]></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와이파이콜]]></category>
		<category><![CDATA[인터넷 전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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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최근 KT가 TV에서 방영하기 시작한 &#8216;올레 와이파이콜&#8217; 광고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한 남학생이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다가 올레 와이파이존에서는 고개를 까딱하면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광고입니다.

KT 올레 와이파이콜 광고 영상 캡쳐
처음에는 무슨 광고인가 했습니다. 알고 보니 &#8216;올레 와이파이콜&#8217;은 새롭게 등장한 서비스가 아니었습니다. 기존에 KT FMC(유무선통합)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던 인터넷 전화(VoIP)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어렵게 다가가고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최근 KT가 TV에서 방영하기 시작한 &#8216;올레 와이파이콜&#8217; 광고를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한 남학생이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다가 올레 와이파이존에서는 고개를 까딱하면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광고입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1/olleh-wifi-call_2.jpg" rel="lightbox[46802]" title="olleh wifi call_2"><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olleh wifi call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1/olleh-wifi-call_2_thumb.jpg" border="0" alt="olleh wifi call_2" width="400" height="305" /></a></p>
<p style="text-align: center"><em>KT 올레 와이파이콜 광고 영상 캡쳐</em></p>
<p>처음에는 무슨 광고인가 했습니다. 알고 보니 &#8216;올레 와이파이콜&#8217;은 새롭게 등장한 서비스가 아니었습니다. 기존에 KT FMC(유무선통합)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제공되던 인터넷 전화(VoIP) 서비스가 소비자들에게 어렵게 다가가고 있다는 의견을 반영해 &#8216;올레 와이파이콜&#8217;이라는 명칭으로 서비스 이름을 쉽게 변경한 것입니다.</p>
<p>지금까지 올레 와이파이콜은 해당 기능이 단말기에 내장된 FMC 겸용 단말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전자 쇼옴니아(SPH-M8400)나 피처폰 히트작인 꼬모폰(SHW-A130K) 등이 대표적입니다.</p>
<p>그런데 올해부터는 아이폰4와 아이폰3GS, 옵티머스원과 테이크 등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올레 와이파이콜 서비스를 사용하게 될 예정입니다.</p>
<p>KT는 17일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8220;지금까지는 특정 단말기에서만 올레 와이파이콜을 사용할 수 있었지만, 올해 중으로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지원 단말기를 확대할 예정&#8221;이라며 &#8220;출시 일정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지만, 가급적 빠른 시일 안에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8221;고 전했습니다.</p>
<p>아이폰 등 스마트폰에서 올레 와이파이콜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기존 FMC 겸용 단말기에서 사용했던 방식과 동일하게 070 번호를 새롭게 부여 받아야 합니다. 3G 망에서는 기존 휴대전화 번호를 사용하고, 와이파이존에서는 070 번호를 사용해 보다 저렴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는 방식입니다.</p>
<p>요금은 기존 FMC 서비스와 동일하게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넷 전화에 걸 경우 3분에 39원, 이동전화에 걸 경우 10초당 13원 수준으로, 1초당 1.8원인 KT 휴대전화 요금에 비해 저렴합니다.</p>
<p>KT 관계자는 &#8220;기존 FMC 서비스 사용자들의 경우 070 번호로 인터넷 전화를 걸 경우 광고성 스팸 전화로 오해받는 경우가 있다는 불만이 있었는데, 지난해부터 시작한 &#8216;올레 와이파이 원넘버 서비스&#8217;에 가입하면 070 인터넷 전화를 걸더라도 받는 사람의 발신자 번호 표시에는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로 표시되기 때문에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전했습니다.</p>
<p>사실 KT가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인터넷 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는 소식은 이번에 처음 나온 얘기는 아닙니다.</p>
<p>업계에서는 2010년부터 KT가 연내에 아이폰용 인터넷 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며, 지난 11월 KT테크에서 안드로이드폰 테이크를 선보이면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2911" target="_blank">&#8220;조만간 KT 인터넷 전화를 통해 와이파이 존에서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을 것&#8221;</a>이라고 소개한 바 있습니다.</p>
<p>비록 출시 일정은 예상보다 늦어졌지만, KT가 2010년부터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으로 인터넷 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준비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p>
<p>KT가 올레 와이파이콜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확대하는 이유는 자명합니다. 아이폰 등 스마트폰에 등장한 무료 인터넷 전화(m-VoIP) 앱으로 인해, 장기적으로 음성통화 수익이 정체되거나 조금씩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p>
<p>통신사의 입장에서는 스마트폰의 음성통화 수익을 서드파티 인터넷 전화 서비스에 빼앗길 바에는, 기존의 유선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확장해 새로운 수익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 현명한 판단입니다. LG 유플러스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U+ 070 앱을 출시한 것도 같은 이유 때문입니다.</p>
<p>관건은 통신사들이 선보이는 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가 스카이프와 수다폰, 바이버 등 서드파티 인터넷 전화 앱과 비교해 경쟁 우위를 가져갈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점입니다.</p>
<p>지금과 같은 가격과 품질로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LG유플러스의 U+ 070 아이폰 앱의 경우에는 현재 백그라운드 실행이 되지 않고 푸시 알림도 보내주지 않아 앱을 항상 실행시켜두지 않으면 전화나 메시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월 2천 원에서 4천 원에 달하는 기본료를 받으면서 앱의 완성도는 서드파티 앱에 비해 떨어지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불만을 토로하고 있습니다.</p>
<p>KT의 올레 와이파이콜의 스마트폰 버전의 경우에는 아직 서비스가 출시되지 않아 앱의 기능과 통화 품질 등을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3G망에서는 사용할 수 없고 가입자간 무료통화도 제공되지 않으면서, 월 2천 원의 기본료(현재 FMC 겸용 단말의 경우에는 기본료 면제)를 받게 된다면, 가입자간 무료 통화를 제공하는 여러 서드파티 인터넷 전화 앱과 경쟁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듭니다.</p>
<p>통신사들이 약관이나 정책을 통해 모바일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제한하려고 힘쓰기 전에, 서드파티 인터넷 전화보다 경쟁력 있는 인터넷 전화 서비스를 선보여 제대로 경쟁을 해보거나, 아니면 서드파티 인터넷 전화 서비스와 협의해 망 접속료 등을 현실화해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p>
<p>조만간 선보일 KT 올레 와이파이콜 앱은 지금껏 사용자들을 실망시킨 타 통신사의 인터넷 전화 서비스와 비교해 보다 경쟁력 있는 모습으로 출시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서드파티 인터넷 전화에 대한 대응책 정도로 접근하기보다는, 200만에 육박하는 아이폰 사용자를 KT 인터넷 전화 가입자로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고 생각한다면 서비스의 질이 달라지지 않을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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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전자, 협업 위한 전세계 통신망 &#8216;손질&#8217;..LG에릭슨이 구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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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3 Oct 2010 04:06:49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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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LG에릭슨]]></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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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협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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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기업들이 본사와 각 해외 법인간 신속한 협업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도 본격적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LG전자는 LG-에릭슨을 통해 여의도 트윈타워와 LG전자 본사와 전세계 80여 해외법인간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유무선통합(FMC) 환경을 구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3만 회선이 구축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통신망 구축 사업이다.
LG전자 Global General Procurement팀 엄재웅 상무는 “물리적으로 먼 거리에 있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전세계 기업들이 본사와 각 해외 법인간 신속한 협업을 위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LG전자도 본격적인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한다.</p>
<p>LG전자는 LG-에릭슨을 통해 여의도 트윈타워와 LG전자 본사와 전세계 80여 해외법인간 통합 커뮤니케이션(UC), 유무선통합(FMC) 환경을 구축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총 3만 회선이 구축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 통신망 구축 사업이다.</p>
<p>LG전자 Global General Procurement팀 엄재웅 상무는 “물리적으로 먼 거리에 있는 해외 법인 오피스와의 긴밀한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 없이 업무 일관성을 유지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이 필요하다”며 “LG-에릭슨의  ‘iPECS’ 솔루션 도입으로 인해 해외 법인 직원들의 업무 연속성 보장은 물론 견고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p>
<p>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8216;최첨단 IT 중심의 건물&#8217;을 모토로 리모델링이 진행중인 트윈타워는 향후 통합 커뮤니케이션(UC)과 유무선통합(FMC)환경 구축에 필요한 안정적인 인프라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LG전자 해외 법인은 전체 법인의 통신솔루션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통합, 기존에 각 법인 별로 서로 다른 통신 장비를 사용함으로써 발생되는 통합 관리의 어려움과 통신비용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게 될 전망이다.</p>
<p><a href="../files/2010/09/LGericssonadcahn.jpg" rel="lightbox[40401]" title="LGericssonadcahn"><img class="alignright size-full wp-image-37761" style="margin: 10px" title="LGericssonadcahn" src="../files/2010/09/LGericssonadcahn.jpg" alt="" width="300" height="217" /></a>LG-에릭슨 엔터프라이즈 사업부장 안종대 상무(사진)는 “이번 프로젝트는 트윈타워와 각 해외 법인에 구축된 기존 시스템에 가장  적합한 맞춤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향후 다양한 산업 군의 고객들에게 업무  효율성을 한층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p>
<p>LG-에릭슨은 LG트윈타워에 IP교환기 ‘iPECS-CM’과 약 1만대 규모의 IP폰 ‘IP 8000 시리즈’를 공급하고, LG전자 해외법인에는 업무 서비스의 안정화를 위해 아시아, 미주, 중국, 유럽 네 곳의 주요 법인에 메인 서버 역할을 하게 될 ‘iPECS-CM’ 1대씩을 설치할 예정이다.</p>
<p>특히 해외 각 법인에는 LG-에릭슨 중소형 교환기 ‘iPECS-LIK’를 구축해 전체 법인 시스템에 ‘로컬 서바이버빌리티(local survivability)’ 기능을 구현한다.</p>
<p>로컬 서바이버빌리티(Local Survivability)는 메인서버 서비스 장애 시 각 본부에 설치된 로컬서버가 작동되어 통신환경을 유지하는 기능이다</p>
<p>이렇게 되면 평상시엔 대륙별 메인 콜서버만 운영되다가 망 장애시에는 각 지점에 구축된 iPECS-LIK가 작동해 네트워크의 효율성을 확보하는 한편, 끊김 없는 업무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게 된다.</p>
<p>또한 통신 네트워크 상의 모든 솔루션을 NMS(Network Management Solution)를 통해 통합 관리, 운영함으로써 운영 편의성도 확보하게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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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삼성전자, 모바일 오피스 구현&#8230;&#8221;WM, 바다 지원계획 없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45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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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8 Jul 2010 10:11:42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mc]]></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S]]></category>
		<category><![CDATA[마이싱글]]></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오피스]]></category>
		<category><![CDATA[삼성전자]]></category>
		<category><![CDATA[안드로이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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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8일 연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무선 통합 인프라인 FMC(Fixed Mobile Convergence)도 도입하고, 통신 3사의 갤럭시 시리즈를 선택하는 모든 임직원에게 단말기 구입시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 중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일부 보도에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위해 전 임직원에 갤럭시S를 지급한다고 소개되자, &#8220;특정 통신사를 통해 출시된 단말기를 일괄적으로 채택하는 것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8일 연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무선 통합 인프라인 FMC(Fixed Mobile Convergence)도 도입하고, 통신 3사의 갤럭시 시리즈를 선택하는 모든 임직원에게 단말기 구입시 발생하는 본인 부담금 중 일부를 지원할 예정이다.</p>
<p>삼성전자는 일부 보도에서 모바일 오피스 구축을 위해 전 임직원에 갤럭시S를 지급한다고 소개되자, &#8220;특정 통신사를 통해 출시된 단말기를 일괄적으로 채택하는 것이 아니며, 통신 3사를 통해 출시되는 갤럭시 시리즈 가운데 직원들이 자유롭게 선택하는 방식&#8221;이라며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섰다.</p>
<p>새로 갤럭시 시리즈를 구입하는 직원들은 회사로부터 본인 부담금의 일정 부분을 지원받게 되며, 선택하는 요금제에 따라서 개인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p>
<p>삼성전자에 문의한 결과 삼성전자의 모바일 오피스인 &#8216;모바일 마이싱글&#8217;은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 갤럭시S와 KT, LG U+를 통해 출시될 예정인 가칭 갤럭시K, 갤럭시L 등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같은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A도 지원되지 않으며 바다와 윈도우폰도 지원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files/2010/07/GalaxyS_A.jpg" rel="lightbox[34517]" title="GalaxyS_A"><img class="aligncenter" title="GalaxyS_A" src="../files/2010/07/GalaxyS_A.jpg" alt="" width="399" height="34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삼성전자의  모바일 오피스는 두 달  전에 나온 갤럭시 A(왼쪽)를 지원하지 않는다. 오른쪽은 갤럭시S</em></p>
<p>그런데 여기서 드는 의문. 특정 단말기를 전 직원에게 무상 지급하는 방식이 아니고 이통사를 통해 직원들이 선택하는 방식인데, 왜 신규 모델에서만 모바일 오피스를 사용하도록 제한한 것일까? 갤럭시A나 옴니아2를 사용하는 삼성전자 직원도 모바일 오피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휴대폰을 새로 바꿔야 할 판이다. 더군다나 자사의 플랫폼인 바다도 지원하지 않겠다고 하니 의외다.</p>
<p>이에 대해 삼성전자는  &#8220;여러 단말기를 지원하면 플랫폼에 따라 모바일 오피스 클라이언트를 별도로 개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8221;고 답했다.</p>
<p>그러나 모바일 마이싱글을 개발한 삼성SDS에서는 모바일 마이싱글의 형제뻘인 모바일 데스크에 대해, &#8220;안드로이드 뿐만 아니라 윈도우모바일과 바다 등 모든 스마트폰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8221;고 밝힌 바 있다.</p>
<p>삼성전자가 의도한 바는 아니겠지만, 업계에서는 &#8220;삼성전자가 8만 8천여 명의 신규 고객을 갤럭시 시리즈로 몰아주고, 갤럭시 띄우기에 나선 것&#8221;이라는 소리도 있다.</p>
<p>또 하나 흥미로운 사실은 KT를 지원하는 갤럭시K의 출시 유무다. 그동안 삼성전자는 안정적인 통신 장비 사업을 위해 각 사업장별로 KT와 SK텔레콤 등을 선택해 왔다. 가령 수원의 경우 KT, 기흥이나 구미는 SKT, 탕정은 복수로 서비스를 받는 형식이었다. 문제는 KT를 통해 서비스를 받던 사업장에 근무하는 삼성전자 직원들이 선택할 갤럭시K는 언제 출시될 지 모른다는 사실이다. 폰이 나와야 선택을 할 수 있는데 이 폰의 출시와 관련해 삼성전자측은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p>
<p>KT측은 갤럭시K와 관련해 삼성전자가 공급을 안하고 있는 것이지 자신들이 거부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표하고 있고, 빠른 시일 내 단말이 출시되길 기대하고 있다. KT의 속이 타는 이유는 LG유플러스도 이달 내 겔럭시L이라는 폰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KT의 아이폰 출시에 따른 삼성전자의 앙금이 완전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언제 갤럭시K가 출시될지도 관심거리다.</p>
<p>한편, 삼성전자는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하는 이유로 &#8220;실시간 커뮤니케이션으로 의사결정의 신속성을 제고하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8216;워크  스마트&#8217;)을 시스템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서&#8221;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8220;직급과 세대를 초월한 수평적 의사 소통을 확대하고 첨단  업무 환경 구축으로 조직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도 갖고 있다&#8221;고 덧붙였다.</p>
<p>삼성전자는 지금까지 임원급에서만 제한적으로 모바일 오피스를 사용해왔다. 모바일 오피스를 확대하면 삼성전자의 8만 8천여  임직원이  스마트폰으로 메일을 주고 받는 것은 물론, 결재를 하고 다양한 정보도 검색하는 등 다양한 회사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앞으로는 직군별 특징에 맞게 단계적으로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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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온 가족 묶어서 반값!&#8221;&#8230;LGT, 통신요금으로 승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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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Jun 2010 05:12:55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fmc]]></category>
		<category><![CDATA[LG U+]]></category>
		<category><![CDATA[LGT]]></category>
		<category><![CDATA[OZ 070]]></category>
		<category><![CDATA[결합상품]]></category>
		<category><![CDATA[온국민은 yo]]></category>
		<category><![CDATA[요금제]]></category>
		<category><![CDATA[이상철]]></category>
		<category><![CDATA[통합LG텔레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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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통합LG텔레콤(이하 LGT)이통신 요금을 대폭 낮출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였다. 다양한 서비스와 스마트폰 출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통신 요금 본연의 경쟁력을 통해 고객들을 대거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LGT는 오는 7월 1일부터 가계통신비의 상한 금액을 정하면 상한 금액의 최대 2배에 달하는 무료혜택이 제공되는 &#8216;온국민은 yo&#8217; 요금제를 출시한다. 기존의 결합상품과 달리 이동전화를 포함한 모든 통신요금제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묶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통합LG텔레콤(이하 LGT)이통신 요금을 대폭 낮출 수 있는 요금제를 선보였다. 다양한 서비스와 스마트폰 출시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통신 요금 본연의 경쟁력을 통해 고객들을 대거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p>
<p>LGT는 오는 7월 1일부터 가계통신비의 상한 금액을 정하면 상한 금액의 최대 2배에 달하는 무료혜택이 제공되는 &#8216;온국민은 yo&#8217; 요금제를 출시한다. 기존의 결합상품과 달리 이동전화를 포함한 모든 통신요금제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묶었다는 점에서 획기적인 상품으로 평가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6/LG1.jpg" rel="lightbox[32932]" title=""온 가족 묶어서 반값!"...LGT, 통신요금으로 승부"><img class="alignleft" style="margin: 5px;border: 0pt none;text-align: lef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6/LG1_thumb.jpg" border="0" alt="통합LG텔레콤  기자간담회 1" width="250" height="334" /></a>이상철 LGT 부회장(사진 오른쪽)은 &#8220;우리나라의 IT 강국 입지가 흔들린 데에는 그 동안 통신요금에 대한 부담으로 많은 국민들이   통신 서비스를 마음껏 쓰지 못한 점도 한 몫 했다&#8221;고 진단하며, &#8220;새로운 요금제를 통해 국민들이 다시 마음껏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서, 우리나라가 IT 강국의 위치를 되찾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8221;라고 밝혔다.</p>
<p>&#8216;온국민은 yo&#8217; 요금제에 가입한 고객은 가족 수에 따라 9만원/12만원/15만원의 상한 금액을 정해두면, 상한 금액의 최대 2배로 주어지는 무료 혜택 한도에서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 인터넷 TV는 물론, 이동전화의 음성통화, 문자, 무선인터넷까지 모든 통신 요금을 해결할 수 있다.</p>
<p>기존 결합/할인 상품이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TV 등을 결합해 구매하면 기본료 할인이나 가족간 무료 통화 등 일부 요금에만 국한해 할인을 해 주는 개념이었다면, LGT의 &#8216;온국민은 yo&#8217; 요금제는 모든 통신요금을 할인 대상에 포함해 최대 50%까지 할인을 제공한다.</p>
<p>예를 들어 3인 가족이 12만원 짜리 &#8216;셋이 yo&#8217; 상품에 가입하면 24만원의 무료 혜택 한도에서 엑스피드(초고속인터넷)와  myLG070(인터넷전화), OZ070(유무선통합상품)과 myLGtv(인터넷 TV)까지 LGT의 모든 유선 상품과 음성통화,  문자메시지, 무선데이터 요금(OZ) 등 모든 이동통신 요금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p>
<p>이 가족이 지금까지 월 평균 20만원의 통신비를 지출했다면, &#8216;온국민은 yo&#8217; 요금제에 가입한 후로는 12만원만 납부해도  모든 유무선 서비스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p>
<p>스피드, myLG070, myLGtv 등 모든 유선 상품의 기본료와 월 6000원의 OZ 요금제 등 모든 이동전화 요금의  기본료도 무료 혜택 한도에 포함된다. 12만원 이하로 사용했다면 쓴 만큼만 내면 되고, 24만원을 초과해서 쓰더라도 표준 요율에  따라 초과된 만큼만 더 내면 된다.</p>
<p>무료 혜택의 잔여분이 남았을 경우에는 잔여분의 최대 10%를 기변포인트로 적립시켜준다. 휴대전화 기기 변경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가입년수와 상관없이 가입 즉시부터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기존 결합상품처럼 유선 상품을 의무로 사용해야 하는 것도 아니다. 원하는 유선 상품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으며 유선상품을  하나도 선택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다만, myLGtv나 myLG070을 사용하려면 엑스피드를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한다.</p>
<p>가구당 통합요금제로는 KT가 지난 4월 선보인 유선 결합상품 &#8216;쿡세트 퉁(QOOK Set 퉁)&#8217;과, 오늘 새롭게 선보인  이동전화 결합상품 &#8216;쇼 퉁(SHOW 퉁<span lang="EN-US"> </span><span><span lang="EN-US"> </span></span>)&#8217;이 있지만, 유선 상품과 이동전화를 함께 묶은 것은 LGT의 &#8216;온국민은 yo&#8217;가 처음이다. 이를  계기로 KT도 이동전화할인 혜택까지 합친 결합상품 &#8216;쿡앤쇼 세트 퉁(QOOK &amp; SHOW Set 퉁)&#8217;을 이르면 7월 중에  내놓을 전망이다.</p>
<p>정일재 LGT 퍼스널모바일(PM) 사업부 사장은 &#8220;온국민은 yo 요금제를 통해 가계통신비 절감이 가능한 가구가  전체 1715만 가구 중 640만 가구에 달한다&#8221;라고 밝히며, 이들 가구가 &#8216;온국민은 yo&#8217;에 가입할 경우 연간 3조7천억 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p>
<p>그는 또한 &#8220;매월 발생하는 가계통신비를 일정 금액으로 묶어두는 효과가 있어, 가계통신비 관리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8221;고  설명했다. 파격적인 요금제 출시로 영업 이익이 감소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8220;당장 영업 이익은 감소하겠지만, 많은 국민들이  온국민은 yo 요금제를 반긴다면 장기적으로는 신규 가입자 유치로 영업 이익을 만회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8221;고 밝혔다.</p>
<table style="height: 207px"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tbody>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center" rowspan="2" width="84"><strong>요금제</strong></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117">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yo</strong><strong>안심구간</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trong>무료혜택제공)</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76">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실제납부금액</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63">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최대</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할인율</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colspan="2" width="204"><strong>구성가능상품</strong></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142">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yoyo</strong><strong>포인트적립</strong></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strong>기기변경포인트)</strong></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84">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이동전화</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19">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유선상품</strong></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84">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둘이yo</p>
<p style="text-align: center">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17">
<p style="text-align: center">9~16만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76">
<p style="text-align: center">9만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63">
<p style="text-align: center">44%</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84">
<p style="text-align: center">1~2인</p>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3" width="119">
<p style="text-align: center">초고속인터넷</p>
<p style="text-align: center">(Xpeed),</p>
<p style="text-align: center">인터넷전화</p>
<p style="text-align: center">(myLG070, OZ070)</p>
<p style="text-align: center">인터넷TV</p>
<p style="text-align: center">(myLGtv)</p>
<p style="text-align: center">中 원하는 대로 선택</p>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3" width="142">
<p style="text-align: center">무료혜택 잔여분의</p>
<p style="text-align: center">5%</p>
<p style="text-align: center">(가입기간1년이내)</p>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10%</p>
<p style="text-align: center">(가입기간1년이상)</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84">
<p style="text-align: center">
<p style="text-align: center">셋이yo</p>
<p style="text-align: center">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17">
<p style="text-align: center">12~24만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76">
<p style="text-align: center">12만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63">
<p style="text-align: center">50%</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84">
<p style="text-align: center">1~3인</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84">
<p style="text-align: center">다섯이yo</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17">
<p style="text-align: center">15~30만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76">
<p style="text-align: center">15만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63">
<p style="text-align: center">50%</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84">
<p style="text-align: center">1~5인</p>
</td>
</tr>
</tbody>
</table>
<p><em>▲&#8217;온국민은 yo&#8217; 요금제 :  이동전화는 음성/문자/데이터 모두 포함. 음성은 18원/10초, 문자 20원/건</em></p>
<p>한편, LGT는 집전화가 필요 없는 유무선통합(FMC) 상품인 &#8216;OZ 070&#8242;도 출시한다. OZ 070서비스에 가입한 휴대전화는 무선랜(Wi-Fi)지역에서 인터넷전화(myLG070) 요금인 10초당 11.7원으로 음성통화를 사용할 수 있다. 이동전화 대비 최대 35% 저렴하며, 망내 통화는 무료로 제공된다.</p>
<p>월 2000원의 기본료(OZ 070표준)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무료통화 요금을 포함한 OZ 070 35/45/55 요금제와 myLG070과 결합한 OZ 070 홈팩 상품 중에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8216;온국민은 yo&#8217; 요금제 사용자는 OZ 070 요금도 무료 혜택 한도에 포함시켜서 사용할 수 있다.</p>
<table style="height: 221px" border="1"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00">
<tbody>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11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상품명</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기본료</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colspan="2" width="227"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무료 혜택</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18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비고</strong></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이동전화¹</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OZ 070</strong></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1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Z 070 표준</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2,000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8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070과 동일²</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3" width="11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Z 070</p>
<p style="text-align: center">35/45/55</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35,000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35,000원</p>
<p style="text-align: center">(205분)</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10,000원</p>
<p style="text-align: center">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3" width="180" valign="top">
<p style="text-align: left">- 이동전화 무료혜택은 표준요금제 기준</p>
<p style="text-align: left">- OZ 070 발신번호표시 기본제공(1,000원)</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45,000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45,000원</p>
<p style="text-align: center">(297분)</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15,000원</p>
<p style="text-align: center">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55,000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55,000원</p>
<p style="text-align: center">(390분)</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20,000원</p>
<p style="text-align: center">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1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상품명</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구성</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기본료</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무료 혜택</strong></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8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비고</strong></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11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Z 070 홈팩</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myLG070</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5,200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20,000원</p>
</td>
<td style="text-align: left" rowspan="2" width="180"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Xpeed 가입 필수</p>
</td>
</tr>
<tr style="text-align: left">
<td style="text-align: left" width="95"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OZ 070</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04"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p>
</td>
<td style="text-align: left" width="123" valign="top">
<p style="text-align: center">070통화료적용</p>
</td>
</tr>
</tbody>
</table>
<p style="text-align: left">▲&#8217;OZ 070&#8242; 요금제</p>
<p style="text-align: left">¹ OZ 070 발신번호표시(1,000원)이 포함된 가격임.</p>
<p style="text-align: left">² OZ 070 요율: 무선(11.7원/10초), 유선(38원/3분), VoIP(070간무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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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무선통합 바람에 떨고있는 IP텔레포니 업체들</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3233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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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Jun 2010 05:50:51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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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IP텔레포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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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예전에 IT 분야에 새로운 이슈가 생기면 장비 업체들이 환호성을 지르곤 했는데요. 그렇지 않은 분야도 모처럼 만났습니다.
유무선통합(FMC)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IP텔레포니 업체들의 얼굴엔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습니다.
유무선통합은 이동통신칩과 무선랜(WiFi)칩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통해 사내에선 무선랜 액세스포인트에 접속해 인터넷전화(VoIP)로 사용하다가 사외에 나가서는 이동통신망에 접속해 통화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합니다. 이론적으로는 무선랜 지역에서 통화를 하다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예전에 IT 분야에 새로운 이슈가 생기면 장비 업체들이 환호성을 지르곤 했는데요. 그렇지 않은 분야도 모처럼 만났습니다.</p>
<p>유무선통합(FMC)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IP텔레포니 업체들의 얼굴엔 먹구름이 잔뜩 끼어 있습니다.</p>
<p>유무선통합은 이동통신칩과 무선랜(WiFi)칩이 내장된 스마트폰을 통해 사내에선 무선랜 액세스포인트에 접속해 인터넷전화(VoIP)로 사용하다가 사외에 나가서는 이동통신망에 접속해 통화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말합니다. 이론적으로는 무선랜 지역에서 통화를 하다가 이동통신망 지역으로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통화가 연동됩니다. 밖에서 일을 보고 회사 근처에 와서 휴대폰으로 통화를 하다가 회사 안으로 들어가면 자연스럽게 사내 통화로 바뀔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이 경우 엄청난 투자비 때문에 대부분의 국내 기업들은 적용할 생각이 거의 없습니다.</p>
<p>최근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오피스 구현에 나선 기업들은 한발 더 나아가 FMC 환경을 구축해 보려고 시도합니다. 통신사나 기업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왜 IP텔레포니 업체들은 안 웃고 있을까요?</p>
<p>IP텔레포니 업체들은 IPPBX와 IP 전화기를 판매합니다. PoE(Power over Ethernet) 스위치와 무선랜 컨트롤러와 액세스 포인트(AP)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상당 부분의 수익이 IP 전화기에서 나온다는 것이죠. 책상 위에 있는 일반 전화기를 걷어내고 IP 전화기를 판매하는 것이죠. 외산 업체들의 경우 20만원대부터 그 상위 가격대까지 다양합니다.</p>
<p>여기서 기업들의 고민이 생기는 것이죠. FMC를 하면 굳이 직원들에게 모두 IP 전화기를 지급하지 않아도 됩니다. IP 전화기가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고 하지만 막상 IP 전화기를 도입한 후 사용 패턴들을 살펴보면 대부분 일반 전화기를 사용할 때랑 별반 다르게 없습니다. 1만원 대 전화기를 주거나 20만원대 IP 전화기를 주거나 거의 효과가 없다면 누가 투자를 하겠습니까?</p>
<p>오히려 통신사와 협상을 해서 유리한 조건으로 스마트폰을 공급받는 게 훨씬 유리하죠. 스마트폰도 지급해야 되고 IP 전화기도 지급해야 되는 걸 일거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p>
<p>또 하나는 IP 텔레포니 업체들이 고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 통합커뮤니케이션(UC) 솔루션들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기업 내 업무 패턴에 대한 이해 부족과 기업용 소프트웨어와의 연계 등에 상당한 애를 먹고 있습니다. 특히 통신사들이 FMC 구축에 뛰어들면서 통합커뮤니케이션 분야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통신사들이 필요한 솔루션들을 내부에서 계속해서 개발하면서 기업 고객 시장을 겨냥한 매출 증대에 집중하고 있죠. 솔루션 판매도 쉽지 않습니다.</p>
<p>IP 텔레포니 업체의 한 관계자는 &#8220;고객들이 IP 전화기를 구매 안하고 스마트폰을 구매할 경우 매출 올리기가 쉽지 않은 게 사실&#8221;이라고 고민을 토로하더군요.</p>
<p>이런 상황과 관련해 관련 업계의 한 전문가는 &#8220;스마트폰 바람이 불면서 IP 텔레포니 업체들의 수익 확보가 쉽지 않은 것은 사실&#8221;이라고 전하고 &#8220;통신사 주도의 시장 변화도 장비 업체들이 고전하는 이유&#8221;라고 밝혔습니다.</p>
<p>물론 이 관계자는 FMC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은 높지만 구현하기가 쉽지 않아 확산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ROI(투자대비효과)를 증명해 내기가 여간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죠. 이 분야는 관련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통신사들도 고객들을 설득해야 될 사안으로 이 관계자는 &#8220;영업 부서 등 이동 업무에 익숙한 이들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거쳐 명확한 효과를 얻는 것이 급선무&#8221;라고 밝혔습니다.</p>
<p>유행따라 갔다가 괜히 지갑만 얇아진다는 설명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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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폰-FMC 확산에 무선랜 &#8216;만개&#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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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Mar 2010 03:04: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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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무선랜(WiFi) 장비 시장이 고공 행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
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KT와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 등이 3G 망의 부하를 분산하기 위해 무선랜(WiFi)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장조사 업체인 한국IDC는 최근 조사 결과를 통해 2009년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가 2008년 대비 22.2% 증가한 83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는 2009년 대비 23%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무선랜(<strong><a href="http://en.wikipedia.org/wiki/Wifi" target="_blank">WiFi</a></strong>) 장비 시장이 고공 행진을 할 것으로 보인다.</p>
<p>스마트폰 확산에 따라 KT와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 등이 3G 망의 부하를 분산하기 위해 무선랜(WiFi) 인프라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힌 가운데 시장조사 업체인 한국IDC는 최근 조사 결과를 통해 2009년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가 2008년 대비 22.2% 증가한 83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p>
<p>이어 올해 국내 무선랜 장비 시장 규모는 2009년 대비 23% 증가한 1천 33억원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2014년까지 연평균 15.3%의 성장세로 약 1 천 709억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p>
<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wifiepe100330.jpg" rel="lightbox[28303]" title="스마트폰-FMC 확산에 무선랜 '만개'"><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wifiepe100330_thumb.jpg" border="0" alt="wifiepe100330" width="460" height="400" /></a>2009년의 경우 달러 강세가 이어져 외산 벤더들의 장비 가격이 상승한데다, 가격이 높은 11n 제품의 보급이 증가했으며 매쉬 네트워크(mesh network) 장비 공급도 꾸준히 이루어져 전체 시장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p>
<p>최대 전송 속도가 300Mbps에 이르며, 최근 표준 승인이 완료된 802.11n 장비의 경우 액세스 포인트(AP) 기준, 2008년 4분기 25.7%에서 2009년 4분기 말에는 59.2%로 점유율이 상승했다.</p>
<p>한국IDC의 한인규 선임연구원은 &#8220;802.11n의 가격 하락에 따라 보급률이 높아지고 있으며 스마트폰의 확산에 맞춰 통신 사업자들의 Wi-Fi 투자도 재개되고 있는데다, 특히 기업 시장에서 인증, 침입탐지와 방지 시스템 등 보안 기능이 강화된 제품 도입을 추진하는 등 무선랜 시장이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8221;면서 &#8220;FMC, VoWLAN 등 컨버전스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가정 시장에서의 VoIP 폰 확대에 따른 공유기 시장 확대 등의 긍정적 요인에 따라 향후 전망 기간 동안 무선랜 장비 시장의 성장이 계속 이어질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한편, KT와 SK텔레콤, 통합LG텔레콤은 로해 무선랜(WiFi) 투자에 적극 나선다. KT는 올해 쿡앤쇼존(구 네스팟존) 1만 4천개를 추가로 구축한다. 이에 따라 KT는 누적 2만 7천개의 쿡앤쇼존(액세스포인트 기준 7만 8천개)을 보유하게 된다. myLG070이라는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무선랜 사업을 벌였던 통합LG텔레콤은 300만 인터넷 전화 가입자에게 이미 AP가 제공된 상황으로 이를 최대한 활용하면서 동시에 올해 특정 지역에서 무선랜을 통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핫스팟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아직 정확한 투자 규모를 밝히지 않았지만 관련 분야에 대한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p>
<ul>
<li><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3806" target="_blank">통신사 무선랜 투자에 장비 업체 ‘시큰둥?’</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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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GT, &#8220;일반폰 앱 시장도 무시할 수 없다&#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716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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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1 Mar 2010 06:20:3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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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LGT]]></category>
		<category><![CDATA[MAXX]]></category>
		<category><![CDATA[OZ 2.0]]></category>
		<category><![CDATA[Wi-F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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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오즈 앱]]></category>
		<category><![CDATA[통합LG텔레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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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통합LG텔레콤(이하 LGT)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오즈(OZ)를 개선해 모바일 인터넷 1등 기업으로 부상하겠고 선언했다.
LGT는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8216;오즈 2.0 전략&#8217; 설명회를 열고, &#8216;오즈 앱&#8217;, &#8216;오즈 스토어&#8217;, &#8216;OZ 무한자유 플러스&#8217; 요금제, 유무선통합(FMC) 상품을 포함한 &#8216;오즈 2.0 전략&#8217;을 발표했다.
LGT 퍼스널모바일(PM) 사업본부 정일재 사장(사진)은 설명회에서 &#8220;오즈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PC 화면 그대로 인터넷을 볼 수 있는 풀브라우징 서비스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0311LGOZ2.01.jpg" rel="lightbox[27168]" title="LGT, "일반폰 앱 시장도 무시할 수 없다""><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0311LGOZ2.01_thumb.jpg" border="0" alt="0311 통합LG텔레콤 OZ 2.0 기자 간담회1" width="250" height="338" align="left" /></a> 통합LG텔레콤(이하 LGT)이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오즈(OZ)를 개선해 모바일 인터넷 1등 기업으로 부상하겠고 선언했다.</p>
<p>LGT는 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8216;오즈 2.0 전략&#8217; 설명회를 열고, &#8216;오즈 앱&#8217;, &#8216;오즈 스토어&#8217;, &#8216;OZ 무한자유 플러스&#8217; 요금제, 유무선통합(FMC) 상품을 포함한 &#8216;오즈 2.0 전략&#8217;을 발표했다.</p>
<p>LGT 퍼스널모바일(PM) 사업본부 정일재 사장(사진)은 설명회에서 &#8220;오즈 서비스는 휴대폰에서 PC 화면 그대로 인터넷을 볼 수 있는 풀브라우징 서비스와 월 6천원에 1GB를 제공하는 파격적인 요금제로 모바일 인터넷 대중화를 이끌었다&#8221;며 &#8220;오즈 서비스를 뛰어넘는 오즈 2.0전략으로 모바일 인터넷에서 1등을 하겠다&#8221;고 밝혔다.</p>
<p>LGT는 이날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일반폰에서도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8216;오즈 앱&#8217; 서비스를 선보였다.</p>
<p>오즈 앱은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서비스와 싸이월드, 엠넷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21가지 애플리케이션으로 구성돼 있다. 현재 4~5개의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으며, 늦어도 4월 초까지는 21가지 애플리케이션이 모두 구비될 예정이다.</p>
<p>오즈 앱 다운로드 기능을 통해 휴대폰에서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모든 오즈 앱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사진 업로드, 친구찾기, 알리미 등 일부 부가 기능은 별도의 사용료가 부과되기도 한다.</p>
<p>현재 오즈 앱을 사용할 수 있는 단말은 3월 출시된 LG전자의 풀터치폰 맥스(LG-LU9400)이며, 상반기 출시 예정인 캔유 T1200을 포함해 향후 출시될 고성능 휴대폰과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피처폰에서 오즈 앱을 사용할 경우 최근 스마트폰에서 제기되고 있는 보안 문제에서 한층 자유로워 카드 결제와 모바일 소액결제 서비스를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점은 단기적으로 큰 매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p>
<p>예를 들어 &#8216;다음 영화예매&#8217; 앱은 영화 정보, 상영관 안내 뿐만 아니라 신용카드와 모바일 소액결제로 바로 영화 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p>
<p>LGT는 오즈 앱을 요금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8216;OZ 무한자유 플러스&#8217; 요금제도 새롭게 내놓았다. OZ 무한자유 플러스 요금제는 월 1만원에 데이터 1GB가 제공되고, OZ 알짜정액존 내의 콘텐츠와 오즈 앱 유료 부가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p>
<p>이어서 LGT는 5월 중 자체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인 &#8216;오즈 스토어&#8217;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오즈 스토어는 오즈 앱 등 자체 애플리케이션 뿐만 아니라 구글 안드로이드 마켓과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우 마켓 플레이스와 연동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허브형 앱스토어를 표방한다. LGT는 외부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연동을 위해 구글, MS와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p>
<p>LGT는 연내 안드로이드폰을 포함해 7~8종의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며, LGT를 통해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위피 풀버전 혹은 애플리케이션 실행에 필요한 필수적인 기능만을 포함한 라이트 버전을 탑재해 위피 기반의 애플리케이션도 스마트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LGT는 6월까지 절감형 유무선통합(FMC) 상품도 출시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하반기에 출시될 대부분의 휴대폰에 와이파이 기능을 기본 탑재해 오즈 앱 기능과 더불어 일반폰에서의 모바일 인터넷 접근성을 크게 높인다는 계획이다. 스마트폰이 주력으로 자리잡기 전까지 일반폰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전략으로 볼 수 있다.</p>
<p>정일재 사장은 &#8220;스마트폰과 일반 휴대폰을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OZ를 발전시켜 나가겠다&#8221;며, &#8220;특히 서비스와 요금 혜택은 타사에 결코 양보하지 않고 &#8216;모바일 인터넷 1등&#8217; 자리를 지켜나가겠다&#8221;고 재차 강조했다.</p>
<blockquote><p>&lt;오즈 앱 종류&gt;</p>
<p>* 네이버: 미투데이, 블로그, 오픈캐스트, 웹툰, 윙버스 서울맛집, 뉴스캐스트, 카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 N드라이브/포토앨범 등 9가지</p>
<p>* 다음: 뉴스, 날씨, tv팟, 티스토리, 가격비교, 영화예매, 지도, 카페 등 8가지</p>
<p>* 싸이월드: 미니홈피, 스타홈피</p>
<p>* 엠넷: OZ엠넷뮤직</p>
<p>* 기타: OZ증권</p></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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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오롱, 국내 그룹 최초로 전사 스마트폰 도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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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9 Jan 2010 05:30:5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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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코오롱 그룹이 전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위해 유선전화, 휴대전화, IP서비스를 하나의 인프라로 통합해 제공하는 통합커뮤니케이션 UC(Unified Commucation) 기반의 스마트폰을 도입한다.
코오롱그룹은 지난해 9월부터 5개월에 걸친 세밀한 검토와 협상 끝에 최첨단 유무선통합서비스인 FMC(Fixed Mobile Convergence)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코오롱그룹은 먼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통합단말을 구매, 공급하고 단계적으로 전 사업장에 FMC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사내 그룹웨어와 통합단말간 연동개발 작업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6986" src="http://asadal.bloter.net/files/2010/01/kt_kolon.jpg" alt="kt_kolon" width="500" height="278" /></p>
<p>코오롱 그룹이 전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혁신을 위해 유선전화, 휴대전화, IP서비스를 하나의 인프라로 통합해 제공하는 통합커뮤니케이션 UC(Unified Commucation) 기반의 스마트폰을 도입한다.</p>
<p>코오롱그룹은 지난해 9월부터 5개월에 걸친 세밀한 검토와 협상 끝에 최첨단 유무선통합서비스인 FMC(Fixed Mobile Convergence)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코오롱그룹은 먼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통합단말을 구매, 공급하고 단계적으로 전 사업장에 FMC 환경을 구축하는 동시에 사내 그룹웨어와 통합단말간 연동개발 작업을 거쳐 엔터프라이즈 모빌리티(Enterprise Mobility)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p>
<p>코오롱그룹은 오늘 지주회사인 <a href="http://www.kolon.co.kr" target="_blank"><strong>코오롱</strong></a>과 <a href="http://www.kolonbenit.com" target="_blank"><strong>코오롱베니트</strong></a>의 주도 아래에 mKOLON(KOLON on Mobility)으로 명명된 유무선통합서비스 도입을 발표하고<a href="http://www.kt.com" target="_blank"><strong> KT</strong></a>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조영천 코오롱베니트 대표이사는 “시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현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에 많은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특히 고객 착신률이 95% 이상 상승해 대고객 서비스 퀄리티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p>
<p>이번에 도입되는 코오롱그룹 스마트폰은 8천여대 규모이며, 통합단말은 삼성전자의 쇼옴니아와 옴니아팝을 기본으로 임직원의 희망에 따라 탄력적으로 제공될 계획이다.</p>
<p>이번 코오롱그룹의 스마트폰 도입은 국내 최초로 추진되는 대규모 전 그룹사 적용사례로, 업무 혁신을 목적으로 추진된다.</p>
<p>코오롱그룹은 임직원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단일화하고, 모바일 구내전화와 언제 어디서나 사내 업무를 볼 수 있는 모바일오피스 환경을 도입해 통신비 절감, 업무 생산성 향상을 구현해 그룹 시너지 창출과 사업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p>
<p>코오롱그룹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 서버를 사용하면서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다양한 부가 솔루션들을 개발해 놨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조, 유통, 건설 등의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임원과 IT부서, 대외 비즈니스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들이 모든 업무를 실시간으로 조회, 확인, 결재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p>
<p>코오롱베니트의 한 관계자는 &#8220;모든 직원들이 유무선, 메신저를 활용해 전화 착신률 95%에 이를 수 있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환경을 만들면서 스마트폰을 도입하게 됐다&#8221;고 전하고 &#8220;이미 개발한 통합 커뮤니케이션용 애플리케이션들이 윈도우 폰 기반의 쇼옴니아에 매끄럽게 연동돼 이를 도입했다&#8221;고 밝혔다.</p>
<p>쇼옴니아의 경우 삼성전자가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아 가격이 SK텔레콤의 옴니아 2나 KT의 아이폰보다 비샀지만 KT가 파격적인 조건으로 제품을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p>
<p>KT는 지난해 말 FMC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메일과 전자결재용으로 각각 5천원의 요금제를 기업에게 제공한다고 밝힌 바 있다. 기업들은 메일 서버와 전자결재 서버 IP를 KT 시스템과 연동해 과도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하는 것을 차단할 수 있다.</p>
<p>한편, 이번 코오롱그룹을 고객사로 확보한 KT는 최근 서울도시철도공사에 쇼옴니아 6천 500대를 공급하면서 FMC 시장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연초부터 FMC 대형 고객사 두 곳을 품에 안으면서 SK텔레콤이나 통합LG텔레콤과의 차별점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는 것.</p>
<p>KT가 수주한 FMC 두 고객사에 모두 윈도우 폰 기반의 삼성전자 스마트폰이 공급되는 것도 흥미로운 소식이다. 삼성전자는 KT가 애플의 아이폰을 국내 들여오면서 파격적인 데이터 요금제 상품과 보조금을 지급하자 불편한 심기를 나타낸 바 있다. KT가 기업용 FMC 시장에서는 삼성전자와의 보조를 맞추고 있어 이들의 관계 개선에도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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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 &#8220;융합과 스마트 시대 선도&#8221;&#8230;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 단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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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7 Jan 2010 08:36:52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fmc]]></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아이폰]]></category>
		<category><![CDATA[이석채]]></category>
		<category><![CDATA[조직 개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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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가 18일자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2009년 KT는 KTF를 합병했고, &#8216;올레&#8217;와 &#8216;쿡&#8217; 등의 신규 기업이미지와 브랜드 런칭, &#8216;쿡 TV-Skylife&#8217; 결합상품과 유무선복합상품(FMC) 출시, 아이폰 출시, 6천 여명에 달하는 단일기업 최대규모의 인력 구조조정 등 숨가쁘게 달려왔다.
KT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가 &#8216;컨버전스를 통해 성장을 주도하는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미래기술 리더십을 확보함으로써 컨버전스 &#38; 스마트 시대를 선도하겠다&#8217;는 이석채 회장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가 18일자로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단행했다.</p>
<p>2009년 KT는 KTF를 합병했고, &#8216;올레&#8217;와 &#8216;쿡&#8217; 등의 신규 기업이미지와 브랜드 런칭, &#8216;쿡 TV-Skylife&#8217; 결합상품과 유무선복합상품(FMC) 출시, 아이폰 출시, 6천 여명에 달하는 단일기업 최대규모의 인력 구조조정 등 숨가쁘게 달려왔다.</p>
<p>KT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가 &#8216;컨버전스를 통해 성장을 주도하는 경영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미래기술 리더십을 확보함으로써 컨버전스 &amp; 스마트 시대를 선도하겠다&#8217;는 이석채 회장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우선 3개의 CIC(Company in Company) 산하에 신규성장 사업 발굴을 위해 FIC(Fast Incubation Center)조직을 신설했으며, CR지원실에는 &#8216;G20지원 TFT&#8217;를 신설해 G20세계정상회의의 정보통신서비스를 지원하고 첨단 IT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p>
<p>아울러, 2009년초에 스탭 인력 3천여명의 현장 재배치를 단행했던 KT가 이번에도 스탭의 유사 기능을 통폐합하고 슬림화함으로써 신속하고 스마트한 조직으로 거듭 태어난다는 계획이다. 특히, 그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700여명의 스탭을 포함해 3천여명의 인력을 고객접점에 전진 배치시키고, 각 지사에는 변화와 혁신의 전도사 역할을 수행할 변화관리팀(Change Agent, CA)을 배치해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 한다는 방침이다.</p>
<p>3개 CIC중 홈고객부문은 전국 326개 지사를 236개로 통폐합함으로써 지사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면서 영업과 기술역량을 갖춘 멀티플레이어를 지속 양성해 현장에 전진 배치할 계획이다. 기업고객부문도 159개의 법인지사를 125개로 조정해 새로운 기업시장을 신속히 발굴하도록 하고 3G, 와이브로, WiFi망을 기반으로 이동통신서비스를 주관하는 개인고객부문은 수도권에 강서무선마케팅담당을 신설해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갈 방침이다.</p>
<p>또한, 과거 기술전략실이 수행하던 CTO역할을 SD(Service Design)부문으로 이관함으로써 실용화 기술 뿐만 아니라 미래 연구와 개발(R&amp;D)를 통해 신기술을 선점해 이를 신속히 상용화할 수 있도록 하고, IT기획실에 &#8216;스마트그린개발단&#8217;을 두어, 제주실증단지 구축 등 스마트그리드 분야에 대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p>
<p>한편, 주요 임원 인사 내용을 살펴보면 표현명 코퍼레이트센터장과 서유열 GSS부문장이 사장으로 승진하여 각각 개인고객부문장과 홈고객부문장을 맡게 됐다.</p>
<p>개인고객부문과 홈고객부문을 이끌었던 김우식 사장과 노태석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해 계열사 대표이사로 자리를 옮긴다. 또한 김한석 현 인재경영실장이 글로벌사업본부장을 겸임하면서 KT의 글로벌 사업을 이끈다.</p>
<p>KT는 &#8220;이번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는 지난 1년간의 변화와 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활력과 창의가 넘치는 새로운 기업문화를 창출하고, 유무선기반의 신사업 추진역량을 강화하여 진정으로 고객의 사랑을 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함&#8221;이라며 &#8220;올 한 해도 역발상경영, 고객감동경영, 미래경영, 고객과의 소통경영 등 올레 kt의 철학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8221;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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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와이파이 확대, DRM 해제&#8221;&#8230;SKT, &#8216;승부수&#8217; 발표</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330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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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4 Jan 2010 01:29:10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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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SK텔레콤이 14일 무선인터넷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일반폰에서 음원 저작권 제한을 해제하고, PC Sync를 통한 모바일 콘텐츠 사이드 로딩을 확대하는 등 그동안의 소비자 요구를 적극 수용하는 한편, 올 해 스마트폰 200만대를 보급하고 독자적인 와이파이(Wi-Fi)망을 구축하는 등 무선인터넷 이용환경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종합계획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8216;안드로이드&#8217;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id="attachment_23325" class="wp-caption alignleft" style="width: 250px"><img class="size-full wp-image-23325 "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100114_SKTmoblieinternet.jpg" alt="100114_SKTmoblieinternet" width="240" height="162" /><p class="wp-caption-text">SKT 하성민 사장</p></div>
<p>SK텔레콤이 14일 무선인터넷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종합 계획을 발표했다.</p>
<p>이번 종합계획에는 일반폰에서 음원 저작권 제한을 해제하고, PC Sync를 통한 모바일 콘텐츠 사이드 로딩을 확대하는 등 그동안의 소비자 요구를 적극 수용하는 한편, 올 해 스마트폰 200만대를 보급하고 독자적인 와이파이(Wi-Fi)망을 구축하는 등 무선인터넷 이용환경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p>
<p>종합계획에 따르면 SK텔레콤은 구글의 모바일 운영체제 &#8216;안드로이드&#8217;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라인업을 확대해 올해에만 200만대 이상의 스마트폰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스마트폰에만 탑재되던 Wi-Fi 기능을 점차 일반폰에도 적용해 단말기 제약없이 Wi-Fi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출시 예정인 15종의 스마트폰을 포함, 총 25종 이상의 단말기에 Wi-Fi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라고 한다.</p>
<p>또한 한 사람이 여러 대의 IT기기를 사용하는 &#8216;‘멀티 디바이스&#8217; 이용 추세에 맞춰 휴대폰, 노트북, 게임기, 전자책 단말기, PMP 등 다양한 단말기에서 무선인터넷을 통합 이용할 수 있도록 과금 체계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예를 들어 현재 무선인터넷 요금제는 휴대폰 1회선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데 반해, 앞으로는 하나의 무선인터넷 요금제에 가입하면 다양한 IT기기를 통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도 있게 된다.</p>
<p>독자적인 Wi-Fi망 구축에도 나선다. T멤버십 제휴사 매장과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Wi-Fi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Wi-Fi를 통한 무선인터넷 무료 접속을 허용할 경우 이용자들이 데이터 통화료 부담없이 다양한 장소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네이트 콘텐츠 역시 Wi-Fi 망을 통해 개방된다.</p>
<p>아울러, 일반폰에서도 PC Sync를 통해 &#8216;T스토어&#8217;에 있는 콘텐츠를 휴대폰으로 자유롭게 전송할 수 있도록 한다.</p>
<p>SK텔레콤은 또 올 3월부터는 음원 저작권 제한(DRM)을 해제한 단말도 점진적으로 늘려, 연내에 일반폰을 포함한 25종의 휴대폰에서 고객이 보유한 음원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
<p>그리고 안드로이드 마켓과 단말기 제조사의 콘텐츠 오픈 마켓플레이스 등 타회사가 운영하는 앱스토어를 T스토어내에 입점할 수 있도록 하고, 모바일 결제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모바일 콘텐츠 유통을 활성화를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오픈 마켓 플레이스가 2012년까지 연간 이용자 수 2,400만명 이상의 거대 시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T스토어가 모바일 콘텐츠 유통의 중심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p>
<p>하성민 사장은 &#8220;애플리케이션 개발자를 위한 개발펀드 조성, 포럼 개최, 공모전, 산학 연계 커리큘럼 개설 등의 지원 계획을 조만간 확정함으로써 다양한 콘텐츠의 개발과 유통에도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8221;이라고 밝혔다.</p>
<p>SK텔레콤은 또 안드로이드, 심비안, 윈도우 모바일 등 스마트폰 OS와 애플리케이션 및 콘텐츠를 연결해주는 SK텔레콤의 독자적인 미들웨어 &#8216;SKAF(SK Application Framework)&#8217;를 개발, 적용함으로써 그동안 스마트폰 운영체제에 따라 각각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콘텐츠를 개발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다. SKAF가 적용되면 OS에 따라 추가되던 개발 비용과 소요 시간을 대폭 줄여 개발자의 추가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p>
<p>이밖에 차세대 통신망의 기술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HSPA+를 도입하기로 했다. 서비스 차원에서도 음성통화 고객이 유선전화를 대체할 수 있는 FMS 서비스를 2009년 11월 9일 출시해 2개월간 50만명의 FMS 가입자를 유치한데 이어, 향후 Wi-Fi 커버리지 확대를 계기로 무선 데이터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Wi-Fi 데이터 서비스 및 FMC도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p>
<p>하성민 사장은 &#8220;SK텔레콤의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한 통합 전략은 개방과 확산, 상생을 통해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부담없이 무선데이터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활성화함으로써 ICT산업을 재도약시키는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8221;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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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철 통합LGT 부회장, &#8220;탈통신, 3위라서 더 유리&#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27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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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6 Jan 2010 07:42: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사람들]]></category>
		<category><![CDATA[fmc]]></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텔레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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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데이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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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이상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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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나무가 살아남으려면 겨울에 모든 입들을 떨궈내야 한다. 기존의 것들을 던져버려야만 한다. 우리가 탈 통신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3위 사업자이기 때문에 경쟁사에 비해 훨씬 유리하다고 본다. 우리는 버릴 것이 많지 않다.”
LG텔레콤과 LG데이콤, LG파워콤을 합친 ‘통합LG텔레콤’을 이끌게 된 이상철 부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상철 부회장은 통합LG텔레콤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탈통신’을 강조했다.
탈통신에 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이상철 부회장은 “‘탈(脫)통신은 통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나무가 살아남으려면 겨울에 모든 입들을 떨궈내야 한다. 기존의 것들을 던져버려야만 한다. 우리가 탈 통신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3위 사업자이기 때문에 경쟁사에 비해 훨씬 유리하다고 본다. 우리는 버릴 것이 많지 않다.”</p>
<p>LG텔레콤과 LG데이콤, LG파워콤을 합친 ‘<strong><a href="http://new.lgtelecom.com" target="_blank">통합LG텔레콤</a></strong>’을 이끌게 된 이상철 부회장의 취임 일성이다. 이상철 부회장은 통합LG텔레콤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탈통신’을 강조했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1/lgtceo100106.jpg" rel="lightbox[22740]" title="이상철 통합LGT 부회장, "탈통신, 3위라서 더 유리""><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6px;margin-bottom: 12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1/lgtceo100106_thumb.jpg" border="0" alt="lgtceo100106" width="450" height="526" /></a>탈통신에 대한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함구했지만 이상철 부회장은 “‘탈(脫)통신은 통신 서비스를 안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통신이라는 틀을 깨고 새로운  통신 장르를 만들겠다는 뜻”이라고 전하고 “통합 LG텔레콤은  탈 통신을 통해 통신선을  빌려주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그  선 하나하나에 새로운  가치가 주렁주렁 열리도록  하는 ‘가치창조’의  통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p>
<p>통합LG텔레콤은 이를  위해 이미 이십  여 개의 ‘탈통신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추진할 등대 역할의  조직도 만들었다.</p>
<p>구체적인 모습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지만 이상철 부회장은 ‘통합LG텔레콤’의 탈통신 모델은 애플과 홍콩 통신서비스 회사인 PCCW가 보여온 행보에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험난한 경쟁 속에 있던 MP3플레이어 시장에 뛰어들면서 기기와 서비스를 결합해 전혀 새로운 시장을 창출했다. 또 선발 휴대폰 제조사들이 버티고 있는 시장에 아이폰과 앱스토어를 선보이면서 전혀 다른 사업 모델을 만들어 냈다.</p>
<p>홍콩 PCCW의 경우 케이블TV와 위성방송 회사가 장악하고 있던 시장에 IPTV 사업자로 나서 단번에 시장 1위에 올랐다. PCCW의 경우 셋톱박스를 무료로 제공했고, 시청자가 원하는 채널만 골라볼 수 있는 알라카르테(A LA Carte)를 제공했다. 소비자들의 요구를 정확히 파악해 스포츠와 영화 등 전문 콘텐츠 공급사와 발빠르게 제휴했다.</p>
<p>이상철 부회장은 “사용자들이 스스로 필요를 채워갈 수 있을 정도의 장을 만드는 역할이 필요하다. 이동통신사들이 연간 지출하는 마케팅 비용이 8조원 가량이다. 또 한 가입자 확보를 위해 180만원~200만원 가량이 든다. 이런 비용을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좀더 새로운 모델을 발굴해 사용자가 스스로 가치를 창출해 나갈 수 있는 분야에 집중을 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p>
<p>‘오즈’나 MyLG070 인터넷전화는 LG통신사들이 선보인 좋은 모델이다. 네이트로 무선 인터넷 통제권을 강화한 SK텔레콤이나 시내전화 수익을 포기할 수 없는 KT로서 선택하기 쉽지 않은 모델을 발빠르게 선점한 좋은 사례다.</p>
<p>하지만 이런 모델들을 한두 개 발굴했다고 해도 통합LG텔레콤이 KT와 SK통신그룹에 대항하기란 쉽지 않다. 그동안 정부가 후발 통신 사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던 유효경쟁체제라는 울타리도 통합LG텔레콤이 등장하면서 없어졌다. 이동통신과 유선통신에서 막강한 시장 지배력과 수익을 내고 있는 경쟁 업체를 3위 업체가 한꺼번에 역전시키기란 쉽지 않다.</p>
<p>KT나 SK텔레콤도 타산업과의 융합에 눈을 돌리고 있고, 기술적으로도 두 선발 업체는 유무선통합(FMC) 서비스에도 많은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경쟁사가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역전은 쉽겠지만 오히려 경쟁사가 한발 앞서 가고 있다는 점에서 통합LG텔레콤의 미래가 그다지 밝은 것만은 아니다.</p>
<p>한솔PCS나 하나로텔레콤을 인수할 수 있었던 기회를 발로 걷어차버렸던 LG통신사들이 ‘탈통신’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만년 하위 통신 업체의 굴레를 탈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한편, 1월 1일 출범한 통합 LG텔레콤은 5일 이사회를 개최해 초대 대표이사에 이상철 부회장을 선임하고 조직 및 임원인사를 확정했다.</p>
<p>이번  조직개편은 ▲ 기존 LG 통신3사의 상품 또는 서비스 위주의 조직을 철저하게 고객 중심으로 전환하는 한편 ▲ 3사 임직원의 교차배치를 통해 유무선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 신속한 의사결정과 효율적 실행이 가능한 조직문화가 조기에 정착되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p>
<p>이에  따라 ‘통합 LG텔레콤’ 조직은 고객 제공 가치를 중심으로 한 3개 사업본부 체제로 운영키로 하고, 개인고객 대상의 퍼스널 모바일(PM)사업은 정일재 본부장이, 가정고객 대상의 홈솔루션(HS)사업은 이정식 본부장이, 기업고객 대상의 비즈니스솔루션(BS)사업은 고현진 본부장이 각각 맡게 된다.</p>
<p>또한 컨버전스 환경에 대응해 유무선을 통합한 네트워크 부문, 퍼스널모바일사업본부 및 홈솔루션사업본부 산하에 각각 2개와 1개의 영업부문 등 4개의 부문을 두는 한편, 전략조정실, 경영관리실, CR전략실, 경영지원실 등 13개 실 및 R&amp;D 기능을 강화해 유무선 연구를 전담하는 기술연구원을 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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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업들도 땡큐 &#8216;아이폰&#8217;&#8230;스마트폰 도입 가격 하락에 반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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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Jan 2010 10:49:18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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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유무선통합(FMC) 환경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스마트폰 가격이 상당히 떨어졌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나라 기업들은 모바일 오피스와 FMC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구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했고,일부 고객들의경우 리서치인모션의 블랙베리를 도입해 왔다. 통신사들도 경쟁적으로 그룹웨어와 사내 메일 확인을 위한 전용 요금제를 제공하면서 시장확산을 꾀해 왔다.
하지만 비싼 단말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부재로 인해 모바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유무선통합(FMC) 환경을 구축하려는 기업들이 행복한 고민에 빠졌다. 스마트폰 가격이 상당히 떨어졌기 때문이다.</p>
<p>그동안 우리나라 기업들은 모바일 오피스와 FMC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폰(구 윈도우 모바일)이 탑재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을 주로 사용했고,일부 고객들의경우 리서치인모션의 블랙베리를 도입해 왔다. 통신사들도 경쟁적으로 그룹웨어와 사내 메일 확인을 위한 전용 요금제를 제공하면서 시장확산을 꾀해 왔다.</p>
<p>하지만 비싼 단말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부재로 인해 모바일 오피스 구현과 FMC 시장이 빠르게 확산되지는 못했다.</p>
<p>이런 상황에서 아이폰의 국내 출시가 모바일 오피스와 FMC 시장 개화에 일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T가 아이폰을 국내 들여오기 위해 1천억원 가량의 보조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덩달아 이에 대응하기 위해 SK텔레콤이나 LG텔레콤도 옴니아2와 오즈옴니아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대폭 올렸다.</p>
<p>최근 모바일 오피스와 FMC 구현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기업의 한 관계자는 &#8220;다양한 내용들을 검토해봐야 하지만 아이폰3Gs가 출시되면서 삼성전자의 옴니아 시리즈 가격이 대폭 낮아졌다. 단순히 단말 가격 하나로 결정할 사항은 아니지만 가장 큰 고민거리였던 스마트폰 가격이 떨어진 것은 상당히 좋은 일&#8221;이라고 밝혔다.</p>
<p>KT는 현재 쇼옴니아와 옴니아팝, 아이폰3Gs 3종을 기업 FMC 주력 단말로 밀고 있다. SK텔레콤은 그동안 RIM의 블랙베리와 삼성전자의 옴니아와 미라지, 소니에릭슨의 에스페리아를 제공하다가 최근 옴니아2를 추가시켰다. LG텔레콤은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오즈옴니아를 주력 FMC 단말로 고객들을 설득하고 있다.</p>
<p>관련 업계에서는 SK텔레콤이나 LGT가 아이폰 출시로 인해 기업 고객들 확보에 차질이 생길 것이라고 관측하기도 하지만 KT가 더 고민스러울 것으로 내다보는 시선도 있다. KT는 쇼옴니아를 출시하면서 세계 최초 WCDMA, WiFi, Wibro(와이브로)가 탑재된 3W이라고 강조하고 있지만 오히려 아이폰에 대한 관심이 커져 기대한만큼의 성과를 내지는 못하고 있다.</p>
<p>한편, 이동통신 3사나 삼성전자나 모토로라, HTC 등 휴대폰 제조사들이 올해 국내에 안드로이드 탑재 폰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밝힌만큼 기업 입장에서는 다양한 단말 선택권을 확보하게 되는 이점도 챙기게 됐다. 아이폰 도입 효과가 기업들의 모바일 오피스와 FMC 확산에도 일조하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해 보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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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SKT, 모바일 오피스 &#8216;혈전&#82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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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1 Dec 2009 08:23:4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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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유무선통합(FMC) 서비스를 키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FMC 분야에 올인하겠다고 밝힌 만큼 신년부터 바람몰이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KT는 별도 서버 구축없이 모바일 그룹웨어와 푸시메일 적용이 가능한 &#8216;모바일 오피스 플랫폼&#8217;을 개발, 고객 확보에 나선다.
이상훈 KT 기업고객부문 사장은 “KT가 이번에 개발한 모바일 오피스 플랫폼은 모든 단말과 단말 플랫폼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21470"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2/ktmobileoffice0912.jpg" alt="ktmobileoffice0912" width="500" height="333" /></p>
<p>KT가 유무선통합(FMC) 서비스를 키우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FMC 분야에 올인하겠다고 밝힌 만큼 신년부터 바람몰이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치열한 경쟁을 피할 수 없게 됐다.</p>
<p>KT는 별도 서버 구축없이 모바일 그룹웨어와 푸시메일 적용이 가능한 &#8216;모바일 오피스 플랫폼&#8217;을 개발, 고객 확보에 나선다.</p>
<p>이상훈 KT 기업고객부문 사장은 “KT가 이번에 개발한 모바일 오피스 플랫폼은 모든 단말과 단말 플랫폼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방형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며, “고객사로서는 모바일 오피스를 위한 별도의 구축비용이 필요 없어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고 밝혔다.</p>
<p>KT는 그 동안 기업FMC를 제공하면서 전자우편, 메신저, 결재 등의 기능을 갖춘 모바일 오피스를 제공해 왔다.  하지만 윈도우 폰(구 윈도우 모바일) 기반의 스마트폰에만 적용가능했고, 모바일 폰에서 실시간으로 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푸시메일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별도의 메일서버를 구축해야 하는 부담이 있었다.</p>
<p>KT는 이런 문제를 새해부터 모두 없애겠다고 밝혔다. KT가 이번에 개발한 모바일 오피스 플랫폼은 윈도우 폰은 물론, 아이폰 Mac, 안드로이드, 심비안 등 모든 스마트폰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또 푸시메일 서비스도 별도의 장비 구축 없이 기업이 기존에 사용하던 메일서버에서 그대로 제공할 수 있다.</p>
<p>그룹웨어와 푸시메일을 이용하는데 필요한 데이터 요금도 각각 월정액 5천원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p>
<p>KT는 그동안 기업 FMC 시장 공략을 위해 저가의 스마트폰을 국내 유통해 왔지만 별다른 실익을 얻지는 못했다. 또 T옴니아의 경우 삼성전자가 SK텔레콤에게 독점 공급하는 등 단말기 분야에서도 경쟁사에 비해 내세울 만한 것이 없었다. 단말기 도입 가격이 높아 기업들이 선뜻 움직이지 않았던 것이 오히려 KT에겐 FMC 시장 공략에 호재가 될 정도였다.</p>
<p>하지만 내년엔 입장이 좀 다르다. KT는 삼성전자의 쇼옴니아와 애플의 아이폰, 내년에 선보일 다양한 안드로이드 폰을 통해 SK텔레콤과 단말 경쟁에서 뒤질 이유가 없다. KT는 FMC 사업을 위해 삼성전자와 긴밀한 협력을 단행하고 있다. 서울 광화문 사무실에 일부 환경을 구축했고, 서울 서초동에 마련중인 별도의 사옥에도 삼성전자와 협력해 FMC 환경을 꾸밀 계획이다. 두산을 비롯해 하나은행 등 몇몇 대기업들이 기존 업무 환경을 아이폰에 포팅하는 작업도 진행하고 있어 이 또한 차별화로 내세울 수 있다. 네트워크 인프라 측면에서도 Wi-Fi, 와이브로(Wibro), WCDMA 등으로 SK텔레콤에 비해 훨씬 앞서 있다.</p>
<p>물론 KT의 모바일 오피스 전략이 순항할지 여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 모바일 오피스의 우선 고객들이 대부분 대기업이고 별도의 내부 업무 시스템을 도입한 상황에서 굳이 통신사들의 솔루션을 쓸 필요는 없다. 데이터 요금제만 가입하면 된다. 삼성SDS가 모바일데스크라는 모바일 오피스 상품을 발빠르게 출시한 후 기업 고객들을 빠르게 공략하고 있다. 대부분의 기업들도 이메일 솔루션 등은 이미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p>
<p>KT의 기업용 솔루션 운영 능력에 대한 검증이 무엇보다 필요한 상황이다.</p>
<p>SK텔레콤의 반격도 무시할 수 없다. SK텔레콤은 리서치인모션(RIM)의 블랙베리를 통해 300여 고객사를 확보했고, 그동안 기업 고객 확보를 위해 데이터 요금제를 꾸준히 낮춰왔다. SK텔레콤은 그룹웨어와 메일의 경우 각각 6천원에 서비스하고 있다.</p>
<p>SK텔레콤 홍보팀은 &#8220;뒤늦게 뛰어든 KT가 요금를 낮추긴 했지만 고객들이 통신 인프라를 하루 아침에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그동안 지속적인 서비스 상품을 개발해 온 만큼 경쟁력은 충분하다&#8221;고 말했다.</p>
<p>두 회사의 경쟁이 치열해지면 치열해질수록 기업 고객들은 유리하다. 두 거대 통신사의 경쟁 속에서 유리한 단말도입 가격 협상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거대 이동통신사의 고래싸움에 고객들은 만세를 부를 상황이 다가오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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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폰에서 이용 가능한 인터넷전화 서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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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19:31:09 +0000</pubDate>
		<dc:creator>버섯돌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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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국내에도 드디어 아이폰이 출시되었습니다. 담달폰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국내 출시가 매번 연기되어 우리들의 억장을 무너지게 만들었던.. 그 아이폰이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뉴스에 따르면 24일 오전까지 예약 가입자 수가 2만7000여 대에 이르는 등 흥행 돌풍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아이폰에 열광하는 이유는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폐쇄성에 따른 것으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10만개가 넘는 다양한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div class="xhtmlEditorBody">
<p>국내에도 드디어 아이폰이 출시되었습니다. 담달폰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국내 출시가 매번 연기되어 우리들의 억장을 무너지게 만들었던.. 그 아이폰이 드디어 출시되었습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1&amp;oid=003&amp;aid=0002970625"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amp;mid=sec&amp;sid1=101&amp;oid=003&amp;aid=0002970625" target="_blank">뉴스에 따르면</a> 24일 오전까지 예약 가입자 수가 2만7000여 대에 이르는 등 흥행 돌풍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점점 더 높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p>
<p>이렇게 아이폰에 열광하는 이유는 국내 이동통신 시장의 폐쇄성에 따른 것으로,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10만개가 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제 국내 이동통신사는 아이폰 출시 전과 출시 후를 기준으로 다시 쓰여져야 할 것 같은데, 12월이 오면 그 윤곽이 드러나겠죠.</p>
<p>잠시 말씀드린 것처럼 아이폰에서는 앱스토어를 통해 자신이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이용할 수가 있는데, 인터넷전화(VoIP)도 예외가 아닙니다. 미국에서 아이폰을 독점 공급하는 AT&amp;T의 경우 자사 통화매출 하락을 방지하기 위해 와이파이망에서만 인터넷전화 사용을 허용해 왔는데, 최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의 망중립성 결정에 따라 이동통신 데이터망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197" href="http://mushman.co.kr/2691197" target="_blank">3G망에서도 인터넷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a>한 바 있습니다. 와이파이 존을 벗어나더라도 인터넷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 셈이고, 이동통신사의 철밥통인 음성 서비스를 인터넷전화가 야금야금 갉아먹는 형국입니다.</p>
<p>국내에 아이폰을 공급하는 KT는 3G망이 아닌 와이파이망에서만 인터넷전화 사용을 허용할 것(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이라고 하는데, 국내에도 모바일 인터넷전화의 전성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오늘은 아이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전화 서비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p>
<p><img class="attachment" style="margin: 0pt 1em 0pt 0pt;float: left" src="http://c.skype.com/i/images/logos/skype_logo.png" alt=""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세계 최대 인터넷전화 서비스인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www.skype.co.kr" href="http://www.skype.co.kr" target="_blank">스카이프(Skype)</a>입니다. 올 4월에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skype.auctionblog.co.kr/38" href="http://skype.auctionblog.co.kr/38" target="_blank">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을 출시</a>했고,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한글도 지원하기 시작해서 별 불편없이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스카이프의 가장 큰 장점은 5억2천만명이 넘는 스카이프 친구들과 공짜 통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이고.. 채팅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주요 국가에는 분당 22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겠죠. 물론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0595" href="http://mushman.co.kr/2690595" target="_blank">정액제 요금</a>에 가입을 하면 국내 유선통화는 한 달에 만분까지 공짜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스카이프 친구 외에는 채팅을 할 수 없다는 점과 국내 이동전화에 거는 요금이 상대적으로 비싸다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3.static.flickr.com/2469/4116347623_c2584229bc_o.jpg" alt="" width="320" height="480" /></p>
<p>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ul>
<li><a href="http://mushman.co.kr/2691029">아이폰용 스카이프 직접 이용해 보니..</a></li>
<li> <a href="http://mushman.co.kr/2691168">아이폰용 스카이프에 착신전환-문자 보내기 기능 추가</a></li>
</ul>
<p><img class="attachment" style="margin: 0pt 1em 0pt 0pt;float: left" src="http://t1.gstatic.com/images?q=tbn:JH_plrbbtC7OHM:http://www.voipmonitor.net/content/binary/Nimbuzz-Logo.png" alt="" />네덜란드에 기반을 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tag/nimbuzz" href="http://mushman.co.kr/tag/nimbuzz" target="_blank">님버즈(Nimbuzz)</a>도 괜찮습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 몇 차례 소개를 드렸는데.. 스카이프와 달리 다양한 메신저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연동 기능을 제공합니다. 그 동안 스카이프 또는 SIP기반의 기즈모5 등을 통해 일반 전화망에 전화를 걸 수 있었는데.. 최근에는 님버즈에서 직접 외부전화망에 전화를 걸 수 있는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2691229" href="http://mushman.co.kr/2691229" target="_blank">님버즈아웃(NimbuzzOut)</a> 서비스를 런칭하기도 했습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3.static.flickr.com/2674/4098336020_e5484b6b64_o.jpg" alt="" width="320" height="480" /></p>
<p>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ul>
<li><a href="http://mushman.co.kr/2690843">아이팟터치에서 님버즈 사용해 봤더니..</a></li>
<li> <a href="http://mushman.co.kr/2691010">아이팟터치에서 전화하기 : 님버즈(Nimbuzz)</a></li>
</ul>
<p><img class="attachment" style="margin: 0pt 1em 0pt 0pt;float: left" src="http://tbn0.google.com/images?q=tbn:5aiQekSVpfOVtM:http://blogs.zdnet.com/mobile-gadgeteer/images/fring_logo1.jpg" alt=""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mushman.co.kr/tag/fring" href="http://mushman.co.kr/tag/fring" target="_blank">프링(Fring)</a> 서비스도 추천할 만합니다. 프링도 님버즈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다양한 메신저와 연동되어 있다는 점과 페이스북/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킹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입니다.</p>
<p>프링은 프링 이용자끼리는 통화를 할 수 있지만&#8230; 일반 전화망에 전화거는 기능을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스카이프나 기즈모5 등 SIP 계정을 등록해서, 해당 서비스의 망과 연동해야 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4.static.flickr.com/3033/3064387217_d73df9a57c.jpg?v=0" alt="" width="500" height="375" /></p>
<p>아래 관련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p>
<ul>
<li><a href="http://mushman.co.kr/2690846">프링에서 일반전화망으로 전화걸기</a></li>
<li> <a href="http://mushman.co.kr/2690902">[리뷰] T*옴니아에서 인터넷전화 이용하기(2)- 프링</a></li>
</ul>
<p><a href="http://mushman.co.kr/2691026"></a>아이폰에서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더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아직 국내업체에서 만든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은 없다는 점인데, 국내에 아이폰이 출시되니 곧 출현할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p>
<p>KT에서 요즘 FMC(Fixed Mobile Convergence)를 밀고 있는거 아시죠? 와이파이 환경에서는 인터넷전화를 사용하고, 와이파이망을 벗어나면 일반 이동전화망을 통해 전화를 걸 수 있는 서비스인데, 기업용 서비스에 이어 개인에게도 FMC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아이폰용 어플리케이션은 아직 출시되지 않았는데, 이 부분을 기대해 보시죠. 한 가지 아쉬운 점은 3G망에서는 인터넷전화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막을 예정이라는 점인데, 아이폰을 도입한 마당에 이 부분도 허용해줬으면 좋겠네요.^^</p>
<p>마지막으로 한가지 더. 아이폰뿐만 아니라 <strong>아이팟터치를 통해서도 인터넷전화 이용이 가능합니다</strong>. 1세대는 마이크가 없어 불가능하지만 2세대 이상에서는 전용 이어셋을 구매하는 경우 아이폰과 마찬가지로 전화를 걸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skype.auctionblog.co.kr/141" href="http://skype.auctionblog.co.kr/141" target="_blank">옥션 스카이프 블로그에</a> 따르면 최근 크레신에서 아이팟터치용 이어셋을 3만5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출시했다고 하는데 이걸 이용하면 아이폰과 동일한 방법으로 인터넷전화 이용이 가능합니다.</p>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aligncenter" src="http://farm3.static.flickr.com/2737/4105378894_3a3dc2b119.jpg" alt="" width="500" height="375" /><br />
&lt;그림 출처 : <a class="external newWindow" title="http://skype.auctionblog.co.kr/141" href="http://skype.auctionblog.co.kr/141" target="_blank">옥션스카이프블로그</a>&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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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SDS가 본 2010년 7대 IT 메가트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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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Nov 2009 07:37:2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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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2010년 IT 분야를 이끌 키워드는 어떤 것들일까?
이런 의문에 국내 최대 IT 서비스 회사인 삼성SDS와 삼성네트웍스가 2010년 IT 메가 트렌드 7가지를 발표했다.
내년 1월 통합을 앞둔 두 회사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8216;2010 도약으로의 전환&#8217;을 주제로 ‘TLC (Thought Leadership Conference) 2009’를 개최, 2010년 IT 산업을 관통하고, 기술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적으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유비쿼터스 협업, 모바일 플랫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2010년 IT 분야를 이끌 키워드는 어떤 것들일까?</p>
<p>이런 의문에 국내 최대 IT 서비스 회사인 삼성SDS와 삼성네트웍스가 2010년 IT 메가 트렌드 7가지를 발표했다.</p>
<p>내년 1월 통합을 앞둔 두 회사는 3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8216;2010 도약으로의 전환&#8217;을 주제로 ‘TLC (Thought Leadership Conference) 2009’를 개최, 2010년 IT 산업을 관통하고, 기술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적으로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유비쿼터스 협업, 모바일 플랫폼, 클라우드를 통한 컨버전스, 데이터 보안, IT를 통한 친환경, 이머시브 인터페이스, 예측가능한 지능 등 7대 IT 메가 트렌드를 제시했다.</p>
<p>올해로 4번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서는 기업, 공공기관, 학계 등 약 1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Green by IT’, ‘IT 메가트랜드’등 2010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즈니스 통찰력을 제시했다.</p>
<p><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18674" src="http://www.bloter.net/files/2009/11/sdsceo091103.jpg" alt="sdsceo091103" width="500" height="386" /><br />
이날 행사에서 삼성SDS와 삼성네트웍스 김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2010년은 새로운 한 해의 출발점이자 또 다른 10년을 맞는 전환점(Turning Point)”으로 정의하고 “제품과 서비스의 융 복합화와 친환경화, 정보기술과 통신의 결합을 통한 새로운 ICT(정보통신기술)사업의 출현 등이 대세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p>
<p>행사의 키노트 스피치는 최근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른 ‘환경(Green)’ 키워드에 맞춰 환경관련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영국의 ERM사 스티브 레이킹(Steve Laking) CEO가 기후변화에 대한 유럽과 미국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 새로운 10년을 알리는 2010년 IT 메가트랜드를 삼성SDS 정보기술연구소장 박승안 전무가 7개 IT기술의 주요이슈를 제시했다.</p>
<p>이 날 발표자로 나선 박승안 전무는 “사용자 인터페이스 접점인 모바일 디바이스 성능이 강화 된다”라고 모바일 기기의 비약적인 발전을 우선 꼽으며“누구나 쉽게 사용 할 수 있고, 흥미를 가지고 몰입하게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그 발전 배경을 기술적 특징으로 설명했다</p>
<p>또한 최근 트위터 열풍을 인용“수많은 트위터 사용자들이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을 퍼가거나 수정, 재생산해 커뮤니케이션 하는 것처럼 모바일 디바이스로 개인 네트워크를 통해 의사소통과 업무수행이 가능하게 될 것이다”라고 소셜 네트워크의 업그레이드를 예견했다</p>
<p>특히, “여기서 만들어 내는 정보는 미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 하게 해주는 가치 정보 처리 기술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p>
<p>이 밖에도 이날 행사장에는 삼성SDS가 제공중인 모바일데스크와 미국 시장을 겨냥한 모바일 클라우드에 대한 소개 부스도 마련해 모바일 시장에 대한 삼성SDS의 전략이 어디에 있는지 엿볼 수 있었다. 삼성SDS는 오라클, SAP, 사이베이스 등 외산 글로벌 소프트웨어와 협력해 미국 내 윈도우 폰(이전 윈도우 모바일) 기반 스마트폰 사용자를 겨냥한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p>
<p>현재 버라이즌에 공급되는 삼성전자의 옴니아2 폰을 통해 제약 회사 영업 사원들이 회사 밖에서도 업무 처리가 가능한 서비스를 시연했다. 내년에는 SAP ERP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스마트폰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도 추가할 계획이다.</p>
<p>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도 행사에 참여해 최근 주목받고 있는 유무선컨버전스(FMC)에 대한 소개도 이뤄졌다. 최근 KT가 미래 사업으로 FMC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삼성전자가 이런 통신사의 비즈니스에 단말과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것.</p>
<p><strong>참고 자료</strong></p>
<p><strong>삼성 SDS가 선정한 2010년의 7대 IT Mega Trend</strong></p>
<p><strong>Ubiquitous Collaboration</strong>: 개인들의 의사소통과 관계를 강화해 주는 기술과 서비스가 지속 발전함으로써, 언제, 어디서나, 디바이스에 상관 없는 협업을 통한 창조적인 정보의 생산과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해질 것이다.</p>
<p><strong>Mobile Platform</strong>: 커뮤니케이션 용도로 사용되던 모바일 디바이스들이 센서, 증강현실, 메타버스 등의 기술을 탑재한 &#8220;사용자의 인터페이스 접점&#8221;으로 발전하면서 데스크탑 환경에서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형태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다.</p>
<p><strong>Convergence in Cloud</strong>: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인프라와 개발 환경이 발전함으로써, 기존의 IT 영역과 전통적인 산업들이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상호 융합되어 클라우드 컴퓨팅의 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제공이 증가할 것이다.</p>
<p><strong>Data Privacy</strong>: 고성능 모바일 디바이스의 확산으로 인해 데이터의 이동성이 증가하고, 클라우드 컴퓨팅의 도입에 따라 데이터가 클라우드로 이전함으로써 개인의 주요 정보 보호와 조직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데이터의 관리, 보존, 복구, 소유/접근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할 것이다.</p>
<p><strong>Green by IT</strong>: 지구 온난화/환경오염 억제를 위해 IT 자체의 효율을 높여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Green IT를 넘어, IT를 통해 비 IT 영역을 효율적으로 개선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시키는 시도들이 증가하게 됨으로써,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IT의 주체적인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다.</p>
<p><strong>Immersive Interface</strong>: 제품과 서비스의 차별화를 위해 디자인과 사용 방법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가상환경, 증강현실, 동작인식 기술 등이 발전함으로써, 일상적인 행동 양식을 통해 쉽게 사용 할 수 있고, 흥미를 가지고 몰입하게 만들 수 있는 혁신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지속적으로 등장할 것이다.</p>
<p><strong>Predictable</strong><strong> Intelligence</strong>: 교통, 물류 및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형성된 글로벌 네트워크 상에서 기업 환경의 불확실성과 복잡성이 증가하게 됨에 따라, 현재와 과거 데이터의 수집, 분석을 통해 신뢰 할 수 있는 예측 정보를 생성하여 미래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게 해주는 정보 처리 기술의 중요성이 증가할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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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SKT, 유무선 상품 격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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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1 Oct 2009 02:02:06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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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와 SK텔레콤간 유무선 통신 상품 경쟁이 본격화 됐다.
칼을 먼저 꺼내든 것은 KT였다. KT는 지난 14일 유무선컨버전스 서비스인 &#8216;쿡앤쇼(Qook &#38; Show)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유무선컨버전스(FMC; Fixed Mobile Convergence) 사업에 발을 담갔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 하나로 이동통신, 와이브로, 무선랜를 통해 통화와 데이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가정에 무선랜 서비스를 위한 액세스포인트(AP)를 설치했다면 가정 내에서 인터넷전화 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kt.com" target="_blank"><strong>KT</strong></a>와 <a href="http://www.sktelecom.com" target="_blank"><strong>SK텔레콤</strong></a>간 유무선 통신 상품 경쟁이 본격화 됐다.</p>
<p>칼을 먼저 꺼내든 것은 KT였다. KT는 지난 14일 유무선컨버전스 서비스인 &#8216;쿡앤쇼(Qook &amp; Show)를 출시하면서 본격적인 유무선컨버전스(FMC; Fixed Mobile Convergence) 사업에 발을 담갔다.</p>
<p>이 서비스는 휴대폰 하나로 이동통신, 와이브로, 무선랜를 통해 통화와 데이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용자가 가정에 무선랜 서비스를 위한 액세스포인트(AP)를 설치했다면 가정 내에서 인터넷전화 요금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또 외부에 나와 있을 때도 와이브로나 KT의 네스팟 무선랜 망을 통해 통화와 데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가정 내 AP 접속 커버리지는 떨어지지만 각 도심의 무선랜 설치 지역이 넓어 이를 적극 활용토록 한 것.</p>
<p>KT는 연내에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단말기 3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약점이라면 새로운 휴대폰을 구매 해야 한다는 것. 다만 KT는 이 서비스 상품에 가입하면 월평균 음성통화료 34.8%, 데이터통신료 88%가 저렴하다는 입장이다.</p>
<p>KT의 선공에 SK텔레콤도 물러서지 않고 맞받아치고 있다. SK텔레콤은 KT가 무선랜과 와이파이, 이동통신망을 활용하는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이동통신 기지국을 최대한 활용하는 FMS(Fixed Mobile Substitution ; 유무선 대체 상품) 서비스를 11월에 선보인다.</p>
<p>FMS 서비스는 고객이 설정한 할인지역 내에서 이동전화 통화를 할 경우, 인터넷전화 기본료 수준의 월정액과 통화료가 적용된다. A지역을 지정해 놓으면 그 지역에서 다른 이들에게 전화를 할 때 이동통신 요금을 대폭 할인해 주는 방식이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월정액 2천원을 내야 하며 대폰 단말기 교체 없이도 바로 서비스 상품에 가입할 수 있다.</p>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유무선컨버전스(FMC) 서비스 모델</strong></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8011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10/SKt_FMC091021.jpg" alt="SKt_FMC091021" width="500" height="290" /></p>
<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유무선대체(FMS) 서비스 모델</strong></div>
<p style="text-align: center"><img class="attachment wp-att-18012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9/10/SKt_FMS091021.jpg" alt="SKt_FMS091021" width="500" height="240" /></p>
<p>하지만 할인 지역이 한정될 수밖에 없다는 약점도 있다. SKT는 KT의 FMC 서비스가 AP를 벗어나면 통화 혜택을 받기 어렵다고 밝혔지만 대부분 도심 지역에 KT의 네스팟용 AP와 별도의 사설 AP들이 많이 설치돼 있어 오히려 커버리지 면에서 SKT의 FMS 상품은 게임이 안된다.</p>
<p>SKT는 이번 상품은 유무선 대체 상품이다. 가정 내 유선 전화를 걷어내라는 것이 핵심 요지다. KT의 주 수익원이 유선 전화라는 점에서 SKT의 이번 상품의 파괴력이 클 것으로 기대되지만 한편으론 관계사인 SK브로드밴드의 유선 전화도 제물이 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p>
<p>이런 문제를 의식한 듯 SKT 또한 연내 FMC 서비스도 출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SKT는 영업사원과 같이 음성과 데이터 사용량이 많고 활동 반경이 넓은 일부 고객들을 고려해 B2C형 FMC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이다. 이를 위해 SKT는 이미 데이터 중심의 FMC가 가능한 스마트폰을 10월에 출시했으며, VoIP 음성 모듈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연내에 출시하고, 내년 1분기 중에는 일반폰(Feature Phone)에도 VoIP 모듈을 탑재한 폰을 출시할 예정이다.</p>
<p>KT와 SKT가 앞다퉈 유무선 컨버전스 상품을 출시하고 있는데 비해 LG통신 계열들은 내년 1월 LG텔레콤, LG데이콤, LG파워콤이 합병을 하고 FMC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p>
<p>어떤 방식의 유무선 서비스가 소비자들로부터 선택을 받을지, 이로 인해 시장 판도가 과연 바뀔 수 있을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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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전자, 한국HP와 협력으로 시스코와 전면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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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8 Sep 2009 05:48:0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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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삼성전자가 한국HP의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유통과 관련한 협력을 최근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무선융합(FMC) 시장을 겨냥한 행보로 타깃은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교환기, IP 교환기와 IP 전화기, 휴대폰과 스마트폰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결정적으로 네트워크 장비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가 없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별동 부대팀을 구성해 &#8216;유비게이트&#8217;라는 장비도 개발했지만 성과는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삼성전자가 한국HP의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 유통과 관련한 협력을 최근 단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향후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유무선융합(FMC) 시장을 겨냥한 행보로 타깃은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가 될 것으로 보인다.</p>
<p>삼성전자는 교환기, IP 교환기와 IP 전화기, 휴대폰과 스마트폰 등을 보유하고 있지만 결정적으로 네트워크 장비 사업에서 손을 떼면서 유무선 네트워크 장비가 없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별동 부대팀을 구성해 &#8216;유비게이트&#8217;라는 장비도 개발했지만 성과는 미비해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p>
<p>이에 반해 시스코는 구리선 중심의 교환기는 없지만 IP 교환기를 비롯해 유무선 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 국내 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이 기존 PSTN 중심의 통신 인프라를 IP 기반으로 교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스코의 위력이 여실히 들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국내 교환기 시장은 삼성전자와 LG-노텔이 각각 40% 정도를 차지하고 있고, 해외 장비 업체와 국산 중소 업체들이 나머지 20% 가량을 놓고 경쟁해 왔다.</p>
<p>하지만 신규 통신망 프로젝트는 대부분 IP PBX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고, IP PBX와 IP 전화기를 도입하려는 고객들은 향후 미래를 위해 FMC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시스코의 성장을 팔짱만 끼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 벌어지게 된 것.</p>
<p>삼성전자가 한국HP와 손을 잡은 이유는 HP가 네트워크 사업에 막대한 투자를 단행, 시스코의 뒤를 쫓는 업체로 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그간 유선 네트워크 장비를 주로 공급했던 HP는 지난해 8월 무선랜 스위치와 액세스장비(AP), 관련 솔루션을 보유한 콜루브리스를 인수했다. 당시 HP는 자사의 프로커브 네트워킹 제품 포트폴리오에 통합하고, 병원과 운송, 헬스케어, 제조와 서비스 프로바이더, 교육 등 버티컬 마켓 공략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콜루브리스는 인텔리전스 모빌리티 솔루션 분야에서 강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최근 802.11n 드래프트 n을 지원하고 안정적이고 확장 가능한 무선랜 관리를 앞세워 국내외 시장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었다.</p>
<p>FMC 시장은 이동통신과 VoIP가 결합된 단말기로 사내에서는 무선랜에 접속해 구내전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사외에서는 이동통신망에 접속해 통화가 가능하다. 또 스마트폰의 경우 모바일 오피스 환경까지 갖춰 이메일이나 전자결재 등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삼성전자의 경우 앞서 밝힌대로 유무선 장비가 없어 자사의 경쟁력을 키우는데 한계가 있는데 한국HP와의 협력으로 이런 약점을 극복할 수 있게 됐다.</p>
<p>한국HP로서도 잃을 게 없다. 한국HP가 프로커브 제품과 콜루브리스 제품을 국내 공급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국내에서는 마이너 업체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전자와 손을 잡으면서 국내 점유율을 끌어올릴 수 있게 된 셈이다.</p>
<p>삼성전자가 네트워크 사업에 힘을 쏟고는 있지만 그간 철저한 사업부제를 운용해 온 만큼 이번 한국HP와의 협력이 얼마나 파괴력을 가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한다. 일례로 삼성전자의 네트워크 사업부서에서 야심차게 개발했던 &#8216;유비게이트&#8217;조차도 삼성전자에 전사적으로 적용되지 못했다. 특히 흥미로운 사실은 삼성의 관계회사인 삼성네트웍스의 경우 시스코시스템즈코리아의 골드파트너라는 점이다. 삼성네트웍스는 삼성 그룹사의 네트워크 인프라와 통신 인프라를 구축하는 업체로 그간 시스코 장비를 삼성 그룹사에 적극적으로 공급해 왔다.</p>
<p>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 입장에서는 자사의 제품군을 삼성 그룹사에 공급할 때도 많은 장벽이 있는 상황이다.</p>
<p>FMC 시장을 겨냥한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삼성전자 네트워크 사업부의 또 다른 도전이 도전으로 끝날지 미운오리새끼처럼 백조로 활짝 날개짓을 하면서 비상할 지 주목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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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 이통망과 VoIP 결합한 기업용 사업 본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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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7 Sep 2009 05:19:53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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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가 기업고객용 유무선융합(FMC: Fixed Mobile  Convergence) 사업에 본격 나선다.
KT는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9월 7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기업고객초청 FMC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부산(9일), 대구(11일), 대전(15일), 광주(17일)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KT의 FMC 서비스는 이동통신칩과 무선랜 칩을 내장한 듀얼밴드 휴대폰을 기반으로 사내에서는 무선랜에 접속해 인터넷전화(VoIP) 사용하고  외부에 나가 있을 때는 이동통신망을 활용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www.kt.com" target="_blank">KT</a>가 기업고객용 유무선융합(FMC: Fixed Mobile  Convergence) 사업에 본격 나선다.</p>
<p>KT는 <a href="www.samsung.com/sec" target="_blank">삼성전자</a>와 공동으로 9월 7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기업고객초청 FMC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어서 부산(9일), 대구(11일), 대전(15일), 광주(17일) 등 전국 5대  도시에서 사업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p>
<p>KT의 FMC 서비스는 이동통신칩과 무선랜 칩을 내장한 듀얼밴드 휴대폰을 기반으로 사내에서는 무선랜에 접속해 인터넷전화(VoIP) 사용하고  외부에 나가 있을 때는 이동통신망을 활용해 통신이 가능하다. 또 휴대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이메일을 수신할 수 있고, 회사 직원간 메신저, 사내  결재, 고객 관계관리(CRM), 인트라넷 모바일 오피스 기능을 이용할 수 있어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또한 기업 유선전화 요금은 17%,  임직원 휴대폰 요금은 13.5% 가량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kt-fmc" rel="lightbox[pics16721]" href="http://bloter.net/files/2009/09/kt-fmc.jpg"><img class="attachment wp-att-16722 centered aligncenter" src="http://bloter.net/files/2009/09/kt-fmc.jpg" alt="kt-fmc" width="500" height="333" /></a></p>
<p>실제로 지난 해 12월 KT FMC 솔루션을 도입한 삼성증권의 정보화기획팀 장재호 차장은 “KT FMC 도입 이후 임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해져 업무효율이 높아지고 내부 임직원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특히 회사의 비용뿐만 아니라 개별 임직원의 통신비도 상당 수준 절감됐다”고 밝혔다.</p>
<p>KT는 기업의 상황에 따라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300명 이상 기업 ▲70명 이하 기업 ▲20명 이하 기업 ▲300명 이하 전국 산재형 기업 등 4 종류의 FMC 솔루션을 갖추고 있다.</p>
<p>이상훈 KT 기업고객부문 사장은 “FMC는 구내전화, 이동전화, PC가 가진 커뮤니케이션 기능을 하나의 단말로 통합함으로써 기업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앞으로 FMC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p>
<p>최근 모토롤라코리아는 삼성증권의 무선랜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사내 모바일 환경 구축을 위해 적극 나섰다고 밝힌 바 있다.</p>
<p>KT와 합병 되기 전 KTF는 삼성전자와 기가바이트 등의 무선랜 지원 스마트폰을 통해 FMC 사업을 전개해 왔다. 삼성증권이라는 대규모 고객을 확보하면서 국내 타 고객들의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KT와 삼성전자는 관련 사업에 힘을 싣겠다고 선언한 것.</p>
<p>그러나 이런 FMC 모델은 모든 산업군에 확산될 것 같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임원과 외부 근무자가 많은 기업들이 FMC를 검토하지만 금융권처럼 시간이 돈인 산업군에 특히 맞는 모델이다. 한화증권이나 하나대투증권, 삼성증권 등 대부분 모바일 오피스를 구현한 초기 기업들이 막대한 투자금이 투여됨에도 이런 환경을 도입한 배경도 투자 대비 효과(ROI)가 빠르기 때문이다. 반면 타 사업군에서 이를 전면적으로 도입하기에는 산업 특성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p>
<p>IMF 이후 우리나라 기업들은 휴대폰 구매 자금을 직원들이 떠안도록 했다. 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대규모로 스마트폰을 기업에서 구매해 직원들에게 배포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경우 기업 사용자들을 위한 단말기 할인 모델이 있긴 하지만 아직까지 제조업체들이 기업 시장을 위한 다양한 구매 방식을 제공하고 있지 않아 초기 투자비가 상당한 수준이다.</p>
<p>특정 산업군에서 잠시 반짝 시장이 열릴 지 아니면 전 산업군으로 FMC 사업이 확대될 지 주목된다.</p>
<ul>
<li> <a href="../archives/16563">삼성증권, 모바일 오피스 구현</a></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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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TF, 중국 화웨이와 공동연구협력 MOU 체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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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0 Nov 2008 09:53:3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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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KTF가 세계적인 펨토셀 장비 생산업체 중국 화웨이와 펨토셀 기술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공동 연구 개발한다.
두 회사는 차세대 이동통신망 공동 연구와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날 체결식은 GSMA 아시아지역 회의가 열리는 중국 마카오에서 진행됐으며, 화웨이 WCDMA생산부문 징왕쳰 사장(왼쪽)과 KTF 강상용 네트워크 연구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
이 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옥외 기지국과 케이블 사용량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KTF가 세계적인 펨토셀 장비 생산업체 중국 화웨이와 펨토셀 기술 등 차세대 통신 기술을 공동 연구 개발한다.</p>
<p>두 회사는 차세대 이동통신망 공동 연구와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p>
<p><a title="ktfhaiwei" rel="lightbox[pics8413]" href="http://bloter.net/files/2008/11/ktfhaiwei.jpg"><img class="attachment wp-att-8414 alignlef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8/11/ktfhaiwei.jpg" alt="ktfhaiwei" width="300" height="215" /></a> 날 체결식은 GSMA 아시아지역 회의가 열리는 중국 마카오에서 진행됐으며, 화웨이 WCDMA생산부문 징왕쳰 사장(왼쪽)과 KTF 강상용 네트워크 연구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다.</p>
<p>이 연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경우, 옥외 기지국과 케이블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자원절감 및 비용 감소가 예상되며, 이를 통한 그린 IT 실현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p>
<p>KTF측은 이번 연구결과에 따라 향후 펨토셀 기술 상용화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p>
<p>KTF 네트워크연구소장 강상용 상무와 화훼이 무선 부문 주 하오빈 부사장은 “펨토셀과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원가절감과 기술발전의 토대를 이룰 것” 이라고 예상하면서 “유무선통합(FMC, Fixed Mobile  Convergence)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술적 초석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p>
<p><strong>추가 자료)  펨토셀은?</strong></p>
<p>펨토셀은 건물 내에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된 초소형 이동통신 기지국이다.</p>
<p>기존 이동통신 서비스 반경보다 훨씬 작은 지역을 커버하는 시스템. 디지털가입자회선(DSL) 모뎀처럼 생긴 초소형 기지국을 가정 내 유선 IP망에 연결해 휴대폰으로 유무선 통신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p>
<p>옥내 중계기를 통하지 않고 곧바로 기지국에서 교환기로 이동 통신 데이터를 전송하기 때문에 통신 사업자는 네트워크 구축 비용을 절감하면서 주파수 부하를 줄이고 통화 품질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 펨토셀의 커버리지 수준은 대략 댁내형, 초소형 인빌딩 중계기 수준으로 방 1~2개 수준에서 소규모 건물의 1층 정도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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