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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포드 “자동차도 공유경제 시동 겁니다”

미국 자동차업체 포드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1월6일 ‘국제소비자가전박람회(CES) 2015’에 참석해 자동차를 활용한 공유경제 모델을 발표했다. 마크 필드 포드 CEO는 라스베거스 베네치안호텔에서 열린 포드의 CES 2015 개막 첫날 기조연설에서 “우리는 더 나은 제품을 만들 것만을 주문한 것이 아니라 인간에 더 나은 삶을 제공할 혁신을 주문했다”라고 말했다. 포드가 바라보는 자동차산업의 혁신과 미래는 ‘공유’에 있다. 자동차로 꿈꾸는 포드의 공유경제 포드는 자동차 공유 모델에 ‘스마트 모빌리티’라는 이름을 붙였다. 스마트 모빌리티는 3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다른 사람과 자동차를 공유하는 이른바 ‘카스왑(Car Swap)’이고, 다른 하나는 공유버스 모델이다. 마지막으로 포드는 ‘주문형 자동차 서비스(City Driving on demand)’ 개념을 내세웠다. 카스왑은 말 그대로 다른 사람과 자동차를 바꿔 타는 것을 말한다. 어떤...

Alan Mulally

포드, CES서 전기차와 IT 기술로 부활을 노래

지난 7일(현지시간) 앨런 멀랠리(Alan Mulally) 포드 CEO가 CES 2011 기조연설 무대에 올랐다. 2007년부터 불어닥친 미국발 금융 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하고, 2010년 포드를 화려하게 부활시킨 장본인이다. 그는 이제는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 무대에 올라 포드의 미래를 상징하는 전기차와 '커넥티드 카(Connented Car)' 기술을 전세계 IT 관계자 앞에서 자랑스럽게 소개했다. 앨런 멀랠리 포드 CEO가 CES 기조연설에서 ‘포커스’를 소개하고 있다(CES 홈페이지 영상 캡쳐) 무대에 오른 멀랠리 CEO는 2012년형 전기차 '포드 포커스(Ford Focus)'와 포드가 자랑하는 '마이포드 터치(MyFord Touch)' 기술을 직접 설명하기 시작했다. '포드 포커스'는 포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100% 전기차로, 멀랠리 CEO의 설명에 따르면 한 번 충전으로 100마일을 주행할 수 있고, 최대 시속 136km까지 달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