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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rifio

[주간스토리지] 2분기 백업 SW 둘러보기

비슷한 시기에 포레스터 웨이브와 가트너의 MQ(매직 쿼드런트)가 백업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리포트를 냈습니다. 2개 기관의 리포트는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컴볼트, EMC, IBM, 시만텍 등의 4개 기업을 백업 소프트웨어 기업의 선두 업체로 보고 있습니다. 주류 백업 소프트웨어만을 취급한다는 측면에서 포레스터의 리포트는 보기가 좀 수월한데, 백업 소프트웨어 시장 전체를 보고자 한다면 가트너의 MQ가 나을 것 같습니다. 포레스터의 보고서는 2013년 2분기 기업용 백업 소프트웨어에 관한 보고서입니다. 아래 표와 같이 2013년 2분기 동안 상위 4개 기업이 선두에 서고 있고 그 중에서 시만텍과 EMC가 가장 시장에서 큰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동그라미의 크기가 클 수록 시장에서의 노출 빈도가 큰 것인데요. IBM과 HP가 그 크기는 비슷한데, HP는...

Converged Infrastructure

[주간스토리지] 컨버지드 시스템

오늘은 이른바 '컨버지드 시스템'(converged system) 또는 '컨버지드 인프라'(converged infra)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일반적으로 가상화를 위한 환경에서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서버, 네트워크, 스토리지 등 각종 하드웨어를 결합해 놓은 이 시스템은 개별적으로 보면 하나의 독립적인 시스템이지만 전체를 하나로 묶어서 가치를 전달하고자 탄생된 제품입니다. 사실 초창기 제품은 그저 하드웨어 통합의 관점에서 하나의 랙에 여러 기기들을 모아 놓은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점점 진화해 전문화되고 전체를 관리·관장하는 소프트웨어 기능이 강력해지면서 더욱 가치 수준을 높이고 있습니다. 당연히 초기에 비해 시장에 참여하는 플레이어들도 많아졌고 저마다 독특한 기능이나 고유한 체제를 갖추면서 제품도 많아졌습니다. 일단 컨버지드 시스템이 뭘까요? 의견이야 다양하지만 아래 그림은 IDC에서 발표한 것으로 이른바 '컨버지드'에 관한 다양한 관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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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스토리지 소식[4/19~4/23]

2010년 1분기 스토리지 기업들 실적 발표 이번 주 소식은 스토리지 기업들의 실적 발표와 간단한 IT 하드웨어 관련 지출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EMC의 경우 당초 월가(Wall Street)의 기대보다 좋은 성적을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분기 연속 성장하여 주당 26센트의 이익을 남겼으며 39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3%의 성장입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으로는, 2009년 마지막 분기에 이르면서 좀처럼 투자하기를 꺼렸던 하드웨어 부분의 투자가 이뤄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그래서 인텔의 경우 넷북(netbok)의 성장과 PC 교체 주기 등의 영향으로 성장을 하였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비용 절감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포브스(Forbes)에 따르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2,400명의 인력을 감축했고 대략 5억 달러라고 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