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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와치

‘스마트와치’에 드리는 제언 3가지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약속이라도 한 것일까요. 8월28일 두 업체가 나란히 새 스마트와치를 내놨습니다. 삼성전자는 ‘기어S’, LG전자는 ‘G와치R’입니다. 삼성전자는 ‘기어핏’에 이어 이번에도 커브드(곡면) 화면을 적용했고, LG전자는 첫 작품 ‘G와치’와 달리 원형 화면을 적용한 것이 눈에 띕니다. "보라. 숱한 실패를 딛고 일어서는 저 불굴의 자랑스런 한국 기업을.” 뭐, 이런 생각을 하는 이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또 내놨어?” 라며 짐짓 심드렁한 표정으로 콧구멍을 후비는 이들도 많았습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새 제품은 그만큼 복잡한 생각을 갖도록 합니다. ① 이제야 IT 업체가 시계의 관점에서 스마트와치 디자인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② 하지만 스마트와치의 문제는 디자인뿐만이 아니다. ③ 그렇다면 과연 애플은 어떤 전략을 짤까. 이 3가지 생각보따리를 지금부터 풀어볼까 합니다. 2013년...

G와치R

삼성·LG, 새 ‘스마트와치’ 나란히 발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8월28일 동시에 차세대 스마트와치를 발표했다. 이름은 각각 ‘기어S’와 ‘G와치R’다. 삼성전자는 커브드(곡면)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는 점을 특징으로 내세웠고, LG전자는 원형 화면을 썼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날로그 시계의 감성을 덧씌우기 위해 노력한 흔적도 둘 다 엿보인다. 하지만 두 제품 모두 실제 시계바늘 대신 디지털 화면으로 시계를 표현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새 스마트와치를 오는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독일가전전시회(IFA) 2014’에서 정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삼성 ‘기어S', 3G로 연동성 강화 기어 S는 삼성전자의 6번째 웨어러블 제품이다. 지난 2013년 9월 ‘갤럭시기어’를 처음 출시했으니, 1년 만에 6개 제품을 내놓은 모습이다. 제품의 성공과 실패를 떠나 적어도 개발 속도와 열정은 인정할 만하다. 기어S의 가장 큰 특징은 3G 이동통신망과 와이파이 신호를 활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