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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3

"LGU+, 구형 단말기 300억원치 밀어내기"

LG유플러스가 구형 스마트폰을 비싼 값에 팔아 다단계 판매원에게 ‘바가지'를 씌운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바가지 금액은 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10월6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의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의 ‘LG유플러스 및 관련 다단계 유통점 심의‧제재 현황’ 전체회의 심결 자료와 국내 이동통신업체 3사의 공시지원금을 비교한 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밝혔다. LG유플러스, 구형 스마트폰 강매했나 LG유플러스의 바가지 판매 정황은 지난 9월9일 나온 방통위의 심결 자료에서 포착됐다. 당시 자료에서 방통위는 LG유플러스가 다단계 판매를 통해 구형 스마트폰을 집중적으로 판매한 사실을 확인했다. 그중에서도 LG전자의 구형 스마트폰 ‘G프로2’와 ‘G3’이 의혹의 핵심이다. 이 두 제품은 다단계 대리점을 통해 지난 8개월 동안 약 11만대, 전체 판매량 중 61.8%를 차지할 정도로...

G프로2

LG ‘G프로2’ 발표…스마트폰이야, 카메라야

LG전자가 ‘카메라폰’을 내놓은 것 같다. 2월13일 발표한 ‘G프로2’ 이야기다. 스마트폰의 부가기능으로 카메라가 덧붙은 게 아니라, 카메라에 전화를 붙여 놓은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카메라 성능이 강력하다. LG전자는 아예 작정하고 카메라 기능에 올인한 모습이다. 일단 카메라부터 좀 살펴보자. 센서는 1300만화소, 렌즈 밝기는 f/2.2다. G2와 비슷해 보이지만 카메라 소프트웨어가 많이 더해졌다. LG전자가 강조했던 광학식 손떨림 방지 OIS는 하드웨어로 센서를 잡아주는 방식에 소프트웨어를 더해 흔들림을 잡았다. LG의 설명으로는 성능이 20%가량 좋아졌단다. 4k 영상도 촬영할 수 있다. 3840×2160픽셀 해상도의 영상을 매끄럽게 촬영해 UHDTV에서 보면 웬만한 카메라가 부럽지 않을 정도다. 높은 해상도 뿐 아니라 프레임을 올릴 수도 있다. 슬로모션 비디오로 찍으면 초당 120프레임을 찍어 영상으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