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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6

LG 'G6', '오레오' 업그레이드 지원

LG전자가 G6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지원한다. 추후 LG G6에 LG V30S 씽큐에서 선보인 ‘공감형 AI’ 등 신기능도 추가할 계획이다. LG전자가 LG V30을 통해 지난 12월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 최초로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데 이어, 오는 4월30일부터 LG G6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업그레이드한다. LG 전자는 비정기 OS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상설 조직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를 설립했다. 센터는 이번 LG G6에 이어 2016년 출시한 LG V20과 LG G5의 오레오 업그레이드도 진행할 예정이다. 업그레이드는 무선과 유선으로 모두 가능하다. LG G6 사용 고객은 스마트폰에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알림을 받고 무선으로 업그레이드를 바로 진행하거나, PC와 연결한 후 ‘LG 브릿지’ 프로그램을 통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LG 브릿지는 LG전자...

G6

"LG 스마트폰을 오~래 쓰는 폰으로"

LG전자가 스마트폰 사후지원(AS)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기존 제품에 대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부족하다는 비판을 수용하고 신뢰 찾기에 나선 셈이다. 신제품을 성급하게 내기보단 지속적인 제품 보완을 통해 전반적인 스마트폰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LG전자는 4월10일 서울 LG사이언스파크에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 현판식을 열었다. 이번 현판식에는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MC사업본부장 황정환 부사장 등 최고경영진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성진 부회장은 "사후서비스는 고객의 목소리가 철저히 반영돼야 한다"라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로 믿고 오래 쓸 수 있는 스마트폰이라는 신뢰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는 지난 2월 'MWC 2018'에서 LG 스마트폰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스마트폰의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사업 방향을 발표한 바 있다. 지난 3월20일 개소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센터는 신속한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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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2017] 안드로이드폰: 삼성 😄, LG 😞, 구글·화웨이 😏

올해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과도기였다. 강력한 칩셋, 방진방수 IP68등급의 튼튼한 내구성, DLSR 부럽지 않은 고성능 카메라, 급속충전 지원과 오래 가는 배터리 등 안드로이드폰의 전반적인 스펙은 상향평준화가 된 반면 혁신적이라고 할 만한 제품은 많지 않았다. 베젤 두께를 줄이는 디자인 경쟁이 치열했던 한 해였다. 물론 비등비등한 그 사이에서도 돋보인 제품들이 있다. 삼성은 갤럭시S8, 갤럭시 노트8을 선보이며 애플과는 또 다른 영역을 구축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하드웨어 개발에 나선 구글은 작년에 이어 두번째 스마트폰을 출시했고, 구글이 내놓은 스마트폰답게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결합이 어떤 시너지를 불러일으키는지 보여줬다. 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3위 제조사 화웨이는 칩셋 속에 인공지능을 심어 주목 받았다. 2017년 연말을 맞아 인상적이었던 국내외 안드로이드폰 제품들을 톺아보았다. 삼성은...

G6

LG,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Q6' 출시

LG전자가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Q시리즈를 내놨다. G6를 닮은 디자인에 편의기능도 옮겨온 'Q6'다. 램(RAM)과 내부 저장용량(ROM)을 늘린 'Q6+'도 함께 선보여 선택지를 넓혔다. 램과 저장용량은 LG Q6가 각각 3GB와 32GB, LG Q6+는 4GB와 64GB다. 마이크로SD슬롯으로 2TB까지 확장 가능하다. 기존 LG전자의 스마트폰 라인업은 상반기를 겨냥한 플래그십 스마트폰 G시리즈와 하반기 출시되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V시리즈, 보급형 스마트폰 X시리즈와 저사양 스마트폰 등으로 꾸려져 있었다. Q시리즈는 G, V시리즈의 프리미엄 제품군과 X, K시리즈의 실속형 제품군 사이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예정이다. 풀비전 대화면과 그립감, 내구성 계승 이제 스마트폰에 풀비전 대화면 탑재는 필수다. LG Q6 역시 LG G6와 같은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18:9 화면비의 5.5인치 대화면을 담아내 사용 편의성과 화면...

G6

스마트폰의 새 틈새시장, 보급폰 대신 파생폰

스마트폰 업계에서 7월은 끼인 달이다. 시기상 상반기 프리미엄폰이 저물고 하반기 프리미엄폰이 뜨기 전 모호한 경계에 걸쳐져 있다. 업계 1·2위를 다투는 삼성전자와 애플의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대개 봄·가을에 출시된다. '갤럭시S' 시리즈가 2-3월 무렵, '아이폰'이 9월,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8월 말이나 9월초 쯤 출시되는 시장구조가 자리를 잡았다. 그러니 7월은 스마트폰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지갑은 좀처럼 열리지 않는 비수기로 꼽힌다. 상·하반기 프리미엄폰의 경계가 애매해진 틈을 메우는 건 보급폰의 역할이었다. 각 제조사의 중저가 제품군이나 통신사 전용폰 등이 7월을 메웠다. 하지만 올해는 양상이 조금 달라졌다. 프리미엄급에 준하는 파생폰이 출격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프리미엄폰에서 파생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FE'와 LG전자 'G6 플러스'가 7월에 출시될 예정이다. 화제의 '갤럭시노트7' 파생 모델 삼성전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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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아웃도어폰 ‘LG X 벤처’ 글로벌 출시

LG전자가 실속형 아웃도어 스마트폰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5월26일 북미 지역을 시작으로 이후 중남미, 중동·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에도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LG관계자는 “북미 시장이 단단하고 실용적인 스마트폰에 대한 수요가 특히 높아, 내구성에 특화된 스마트폰을 출시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한국 출시는 미정이다. 스포츠와 레저활동에 맞춘 스마트폰 ‘LG X 벤처’는 낙하 테스트는 물론 저·고온, 고습, 진동, 일사량, 저압 등 총 14개 테스트를 통과해 미 국방부가 인정하는 군사 표준규격 ‘밀리터리스탠더드’를 획득했다. 방수·방진은 최고 등급인 IP68이 적용됐는데, IP68은 1.5m의 수심에서 30분 이상 정상 작동할 때 획득할 수 있는 등급이다. LG X 벤처는 우리돈으로 30만원 초·중반의 부담 없는 가격대로 출시되지만, 내구성만큼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출시된 G6와 동급이다. 야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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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LG ‘G6’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에서 오래 고전했다. 올해까지 8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영업손실은 매번 1천억을 훌쩍 넘겼고 최대 4천억이 넘게 적자가 난 적도 있었다. ‘G4’, ‘G5’의 실적은 저조했다. 이 때문에 ‘G6’ 발표 전 ‘이번에도 적자가 나면 스마트폰 사업을 접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왔다. LG 전자는 세계 최대 모바일 박람회 MWC2017 개막을 하루 앞둔 2월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산 호르디 클럽에서 G6를 공개했다. 이 때문에 연이은 실패를 딛고 출시된 G6는, LG 스마트폰 사업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18대9 화면으로 만든 풀비전 디스플레이 LG G6는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18대9 화면비를 채택했다. 기존의 16대9 화면보다 더 많은 화면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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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라, 'G6'가 열리리니

LG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G6'가 출시된 지 한 달째다. 순조로운 출발이었다. 출시 이틀 만에 3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별 다른 경쟁자가 없기도 했다. 그러나 3월25일에는 애플이 '아이폰7 레드'를, 3월30일에는 삼성전자가 '갤럭시S8'을 내놓으면서 G6의 상승세에 노란불이 켜졌다. 시장조사업체 아틀라스리서치가 발표한 스마트폰 판매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LG전자의 LG유플러스 개통 G6 모델 판매 순위는 3위를 기록했다. 이 시점에 G6를 살까, 말까. 고민하는 독자를 위해 리뷰를 쓴다. 기본에 빠진다 LG 스마트폰의 가장 큰 매력은 뭘까. 단연 ‘노크온’ 기능이다. 스마트폰을 켜기 위해 굳이 손가락으로 홈버튼이나 측면 버튼을 누를 필요없다. 톡톡, 두드리면 화면이 켜진다. LG폰을 하루만 써봐도 어느새 이 폰, 저 폰 액정을 톡톡 두드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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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비 비전', 이제 스마트폰으로 즐긴다

돌비 래버러토리스(이하 돌비)는 물리학자 레이 돌비가 만든 기업이다. 창립자 레이 돌비는 회사를 만들면서 두 가지를 약속했다고 전해진다. 하나는 혁신을 통한 가치의 창조, 다른 하나는 ‘사람에게 투자하려면 그들이 더 위대한 것을 창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해야 한다’는 신념이었다. 레이 돌비가 약속한 대로 돌비는 영상·음향 엔터테인먼트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이 됐다. 일반적으로는 뛰어난 입체 음향 기술을 보유한 오디오 기업으로 알려져있지만 돌비는 영상 구현에도 주력해왔다. 돌비는 3월23일 돌비코리아 본사에서 ‘돌비 비전 데이(with LG G6)’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돌비 비전’은 생동감 넘치는 영상을 제공함으로써 모바일 시각 경험의 기준을 새롭게 정립하는 최첨단 HDR 기술이다. 이날 ‘돌비 비전 데이’에서 나온 이야기는 두 가지로 요약된다. 더 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