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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중국에 AI 연구소 연다

구글이 중국에 인공지능(AI) 연구소를 세운다. 중국 내 우수한 AI 인재를 확보해 AI 분야에서의 우위를 확고히 다지기 위해서다. 구글은 12월1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구글 개발자회의(GDG)'에서 베이징에 '구글 AI 중국 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구글 AI 연구소는 뉴욕, 토론토, 런던, 취리히 등에 있지만 아시아 지역에 설립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리 페이페이 구글 인공지능 및 기계학습 수석과학자는 "AI와 AI로부터 얻는 혜택에는 국경이 없다고 생각한다"라며 "재능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상관없이 최고의 AI 인재와 함께 일하고 싶다"라고 중국 AI 연구소 설립 취지를 설명했다. 현재 중국은 구글의 검색엔진을 차단하고 있다. 이른바 '만리방화벽'이라고 불리는 중국 검열 시스템 때문이다. <테크크런치> 등 해외 주요 외신들은 이번 구글 AI 중국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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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인] 안드로이드에 푹 빠진 구글 전도사, 양찬석

게임이 너무 재미있어서 게임을 만들겠다고 결심했다. 양찬석 개발자도 그러한 개발자 중 한 명이다. 양찬석 개발자가 초등학생이었던 시절, 게임 잡지사는 부록으로 소스코드를 넣어주곤 했다. 양찬석 개발자의 첫 프로그래밍은 그 게임 부록에서 시작했다. 10년차 개발자로 접어들던 2013년, 그는 새로운 일을 시작했다. ‘구글 디벨로퍼 어드보케’를 맡아 개발자를 돕는 개발자로 활동하고 있다. 국내 1호 구글 디벨로퍼 어드보케 양찬석 개발자는 한국에서 첫 번째로 뽑힌 디벨로퍼 어드보케다. 구글 디벨로퍼 어드보케는 구글 제품을 잘 쓸 수 있도록 외부 개발자를 돕는 사람을 뜻한다. 대부분 SDK나 플랫폼을 예제와 함께 알려주거나, 개발 솔루션을 소개한다. 외부 개발자 행사에 참여해 구글 기술에 대한 피드백을 듣고 이를 구글에 직접 전하기도 한다. 주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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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인] 고재도 “나만의 오픈소스 기술 만들고파”

개발자 세계에선 컴퓨터공학 외에 다른 과목을 전공한 사람을 이따금 볼 수 있다. 산업공학과 출신인 고재도 개발자도 그런 축에 속한다. 그는 우연한 기회에 개발을 접하고 곧 프로그래밍에 빠지게 됐다. 아직 30대 초반인 젊은 개발자이지만 그는 자신만의 확고한 철학이 있다. 체코에서 접한 개방형 웹 기술 고재도 개발자는 한국이 아닌 체코에서 프로그래밍을 접했다. 그는 대학교 3학년 때 체코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했다. 당시 체코에서는 공대생에게 인턴십 프로그램을 제공했고, 고재도 개발자는 이 기회를 잡았다. “담당자가 저를 IT 기업에 연결해주었어요. 트래픽 분석 솔루션을 만드는 회사였는데요. 그 회사에 있으면서 웹 기술을 많이 배웠죠. 팀원은 캐나다, 베트남 출신 사람이었어요. 덕분에 영어도 많이 늘었고요. 운이 좋았죠.” 고재도 개발자는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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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개발도구, 인터넷 느린 곳엔 DVD로 보내드려요

구글은 새로운 구글 기술을 배우고 싶어 하는 개발자를 위해 많은 자료를 인터넷에 올려놓는다. 여기엔 소스코드와 기술 소개 동영상, 문서 등이 있다. 그런데 인터넷 접속 환경이 느린 나라에서는 어떻게 할까. 5초 만에 끊기는 유튜브 동영상을 참을성 있게 기다리며 봐야 할까, 아니면 배우는 걸 포기해야 할까? 구글은 12월2일 이러한 개발자를 위해 ‘GDG 개발자 키트’를 공개했다. 개발에 필요한 각종 자료와 동영상 강의를 DVD에 담아, 인터넷 없이도 구글 기술을 접할 수 있게 돕는 셈이다. GDG 개발자 키트는 DVD 4장으로 구성됐다. 일부 키트에는 USB 메모리와 구글 클라우드 자원을 500달러까지 이용할 수 있는 쿠폰도 포함돼 있다. 개발자 키트엔 모바일, 웹, 클라우드를 공부할 수 있는 자원들이 담겨 있다....

GDG

구글개발자그룹에 참여하는 이유, '열정'

"현재 15명이지만 모두가 열정을 가지고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함께할 수 있도록 팀을 구성했습니다." 김종찬 숭실대학교 정보통신전자공학부 1학년 학생은 구글코리아의 국내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자리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글 기술 커뮤니티인 '구글 개발자 그룹(GDG)'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서울과 수원에 GDG가 꾸려져 있고, 대학 중에는 숭실대학교에 유일하게 마련돼 있다. ▲5개 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대학생 GDG 그룹 운영자인 김종찬 학생. 구글코리아는 국내 개발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개발자 발굴, 개발자 업그레이드, 커뮤니티 활성화, 취업과 글로벌 진출 등 한국 개발자 생태계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김종찬 학생은 우연찮은 기회에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012년 2월 말에 열린 구글코리아 대학생 개발자 해커톤 행사에 벤처를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