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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4% 향상"…엔비디아 '지포스 RTX 슈퍼' 시리즈 출시

엔비디아가 7월3일 게이밍 GPU '지포스 RTX 슈퍼' 시리즈를 출시했다. '지포스 RTX 2060 슈퍼', '지포스 RTX 2070 슈퍼', '지포스 RTX 2080 슈퍼'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엔비디아는 동급 최고 수준 게임 성능과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기능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포스 RTX 슈퍼 시리즈는 약 1년간 아키텍쳐 및 프로세스 최적화를 거쳐 기존 제품보다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높였다. 이번 지포스 RTX 슈퍼 시리즈는 기존 '지포스 RTX 2060'과 '지포스 RTX 2080 Ti' 사이에 들어가는 제품군이다. 지포스 RTX 2060 슈퍼는 RTX 2060보다 최대 22%, 평균 15% 빠른 속도를 내며, 8GB GDDR6 메모리, 57테라플롭 텐서 코어를 갖췄다. 'GTX 1080'보다 속도가 빠르다. 가격은 399달러(약 47만원)부터 시작하며 7월9일 출시된다. 지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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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AI 컴퓨팅 회사다"

"전세계 기업과 정부들이 엔비디아를 AI 컴퓨팅 회사로 인지한다. 그래픽을 완전히 잊은 것은 아니다. 지속적으로 예술적인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7월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행사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500명이 사전등록을 했으며, 실습 교육이 진행된 첫날에만 약 650명의 개발자가 참여했다. 2일 기조연설에 나선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AI 컴퓨팅 기업으로서 엔비디아의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엔비디아는 GPU 시장에서 선두 기업이다. AMD와 함께 양강체제를 이루고 있다. 현재는 GPU 자체보다는 AI 기술 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1995년 '세가 새턴' 게임패드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를 만들던 기업은 2019년 현재 AI 컴퓨팅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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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RTX 2060은 게임과 개인 방송에 적합한 GPU"

엔비디아가 '지포스 RTX 2060'을 통해 게이밍 시장을 공략한다. 튜링 아키텍처가 적용된 소비자용 GPU RTX 2060은 기존 RTX 시리즈보다 가격 장벽을 낮춘 제품이다.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인공지능(AI) 기반 그래픽 기술 '딥러닝 슈퍼 샘플링(DLSS)'을 사용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1월25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튜링 아키텍처와 지포스 RTX 2060을 소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김선욱 엔비디아 테크니컬 마케팅 매니저는 RTX 2060을 게임과 개인 방송에 적합한 제품으로 소개했다. 특히 풀HD 해상도를 기준으로 어떤 게임이든 풀옵션으로 초당 60프레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성능을 낸다고 밝혔다. 1440P QHD 해상도에서는 하이 세팅 정도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낸다. 또 인코더 성능을 강화해 컴퓨터 한 대만으로 개인 방송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선욱 테크니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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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연구용 '타이탄 RTX' 발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연구와 데이터 과학, AI 기반 서비스를 위한 GPU '타이탄 RTX'를 12월4일 발표했다. 타이탄 RTX는 8세대 GPU 아키텍처 ‘튜링’ 기반의 GPU다. 튜링 아키텍처는 레이 트레이싱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RT 코어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추론용 텐서 코어를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티렉스(T-Rex)라고 불리는 타이탄 RTX는 130테라플롭에 달하는 딥러닝 성능과 11기가레이의 레이 트레이싱 성능을 제공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는 "튜링은 엔비디아가 10년 만에 이룬 최대의 기술 진보로, 셰이더, 레이 트레이싱, 딥러닝을 융합해 GPU를 재창조한 것"이라며 "티렉스의 출시로 개발자, 과학자 및 콘텐츠 제작자 등 가장 까다로운 요구사항을 가진 전세계 수백만의 PC 사용자들도 튜링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타이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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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가속기보다 GPU 장점 많아"

최근 인공지능(AI) 시장의 트렌드 중 하나는 'AI 가속기'다. GPU를 주요 컴퓨팅 자원으로 쓰던 것에서 벗어나 AI 기반 서비스의 효율성을 위해 자사 서비스에 최적화된 AI 가속기를 개발하는 식이다. 이에 대해 엔비디아는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이다. 각각의 컴퓨팅 방식에 장단이 있지만, GPU가 범용성이 뛰어나다는 판단에서다. 또 기존에 GPU의 단점으로 지적받던 발열과 전력 소모 부분에 대한 보완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며 GPU 중심의 AI 시장 주도권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엔비디아는 11월6일 서울 잠실 롯데 시그니엘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의 AI 및 딥러닝 솔루션을 소개하고 최신 시장 동향에 대해 짚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담당 부사장은 GPU 대신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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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지포스 RTX'가 그리는 게임의 미래

초창기 3D 게임은 깡통들의 세상이었다. 각진 폴리곤 덩어리들이 현실을 어설프게 모사하는 데 그쳤다. 1993년 출시 당시 획기적인 그래픽으로 찬사받았던 3D 격투게임 '버추어 파이터'도 지금 보면 우스꽝스러운 모습이다. 하지만 GPU 등 컴퓨팅 기술과 게임 엔진의 발전으로 3D 게임은 제법 그럴싸하게 현실의 물리 환경을 게임에 옮겨놓는다. 그럼에도 게임은 여전히 이질감을 준다. 현실과 그래픽의 분간이 어려워진 영화와 달리 말이다. 큰 이유 중 하나는 광원 효과에 있다. 빛이 사물에 반사되고 굴절되면서 나타나는 다양한 색 변화와 그림자 표현은 굉장히 복잡하다. 엔비디아가 최근 발표한 '지포스 RTX' 기술의 혁신성은 영화처럼 정교한 광원 효과를 게임에 실시간으로 반영한다는 점이다.   영화 같은 광원 효과의 비결 엔비디아는 지난 3월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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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8세대 GPU 아키텍처 '튜링' 공개

엔비디아가 8세대 GPU 아키텍처 '튜링'을 공개했다. 레이 트레이싱을 가속화하는 새로운 RT 코어와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추론용 텐서 코어를 갖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엔비디아는 8월16일 '엔비디아 튜링 GPU 아키텍처'와 함께 튜링 기반 제품 '쿼드로 RTX 8000', '쿼드로 RTX 6000', '쿼드로 RTX 5000'을 공개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컴퓨터 그래픽 컨퍼런스 '시그라프 2018'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튜링은 지난 10여년 간 컴퓨터 그래픽 분야에서 엔비디아가 이룬 가장 중대한 혁신"이라며, "하이브리드 렌더링은 업계를 변화시켜 한층 아름다운 디자인과 풍부한 엔터테인먼트 및 인터랙티브 경험을 통해 우리의 삶을 고양할 수 있는 놀라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며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의 등장은 업계의 성배나 다름없다"라고 말했다. 엔비디아의 8세대 GPU 아키텍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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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엔비디아, GPU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 협력

SK텔레콤과 엔비디아코리아가 국내 GPU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SK텔레콤은 7월4일 엔비디아코리아와 GPU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이엔소프트, 베이넥스도 사업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연내 상용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년간 자체 개발해 자사 데이터센터에 적용한 사설 GPU 클라우드 솔루션 'SCALE(SKT Cloud for AI Learning)'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코리아와 베이넥스는 AI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아이엔소프트는 솔루션 판매 및 유지 보수에 나선다. SK텔레콤이 개발한 GPU 클라우드 솔루션은 GPU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원한다. 고성능 AI 연산에 필요한 GPU 자원을 가상화해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분배해 AI 기술과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웹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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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AI 컴퓨팅 기업"

“엔비디아는 게이밍 회사나 칩 (제조)회사가 아니고 인공지능(AI) 컴퓨팅 기업이다.” 유응준 엔비디아코리아 엔터프라이즈 대표는 4월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엔비디아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본사 기준 지난해 게이밍용 GPU 매출은 15%, AI 분야는 144% 성장했다”면서 엔비디아가 GPU 제조사의 영역을 넘어 AI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3월26일 열린 GTC 2018에서 발표된 엔비디아의 자율주행차, 딥러닝, AI, 그래픽 등 다양한 기술 동향과 활용 분야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사람들은 거인 같은 GPU를 원한다" 유응준 대표는 “2010년 이후로 무어의 법칙(Moore’s law.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2년 주기로 2배 증가한다는 법칙)은 끝났”지만 실제 컴퓨팅 파워에 대한 수요(니즈)는 폭증하고 있다면서, “늘어나는 수요를 대체할 수 있는 게 G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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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인공지능 연구 특화 GPU '타이탄V' 공개

엔비디아가 인공지능(AI) 연구 개발에 특화된 GPU를 내놓았다. 엔비디아는 12월11일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IPS) 연계 컨퍼런스에서 최첨단 GPU 아키텍처인 '엔비디아 볼타' 기반의 PC용 GPU '타이탄V'를 공개했다. 타이탄V는 211억개 트랜지스터를 통해 이전 제품 대비 약 9배 향상된 110테라플롭의 처리능력을 제공하며, 에너지 효율성도 뛰어나다. 타이탄V 볼타 아키텍처의 가장 큰 특징은 GPU의 중심부에 스트리밍 멀티 프로세서를 대대적으로 재설계했다는 점이다. 이전 세대인 파스칼 설계의 에너지 효율성도 2배 이상 향상돼 동일한 소비전력을 유지하면서 성능은 크게 개선됐다. 딥러닝 목적으로 설계된 새로운 텐서 코어는 최대 9배가량 높은 테라플롭 성능을 구현한다. 또한, 볼타는 독립된 병렬식 정수형 및 부동소수점 데이터 경로를 갖추고 있어, 여러 가지 연산이 혼합된 워크로드 및 계산 처리에서도 향상된 효율성을 선보인다. 뛰어난 연산 능력이 특징인 타이탄V는 PC를 통해 인공지능, 딥러닝 및 고성능 컴퓨팅 처리 등을 작업을 진행하는 개발자들에게 적합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