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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포럼] 소셜커머스를 해부하다

4월 SNS 포럼은 그루폰코리아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기존 SNS 포럼 참가자인 김범섭 ITH 대표가 최근 그루폰코리아의 서비스를 총괄하는 최고기술책임자(CTO)로도 일하고 있습니다. 최근 소셜커머스에 대한 시선이 엇갈리는 가운데 소셜커머스 업체의 분위기가 어떤지 SNS 포럼 참가자들이 느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덕분에 SNS 포럼도 소셜커머스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국내외 할 것 없이 그루폰의 사업 모델을 주목합니다. 그루폰은 오프라인 상권을 온라인으로 가져왔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국내 시장만 분석해도 그루폰 사업 모델을 주목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국내 민간 소비 지출은 693조에 이릅니다. 그 중 온라인 쇼핑이 차지하는 건 3%가 조금 넘는 24조입니다. 나머지 97%는 온라인 밖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루폰이 바로 이 97%를 온라인으로 가져오는 방법을 제시했고, 오프라인 상권의 잠재력을 발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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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SNS동향] 페이스북은 쿠폰 판매처

페이스북은 어떤 곳일까? 페이스북은 이명박 대통령이 4월26일 국무회의에서 정책 소통 강화를 위해 활용하라고 말한 SNS 중 하나다. 그렇다고 페이스북이 각국 정부 정책을 홍보만 하는 곳은 아니다. 페이스북의 가치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이명박 대통령이 아니라 개인 이용자가 만든다. 그리고 사람이 몰리는 곳에 서비스를 내놓는 기업이 만든다. 페이스북은 국내 소셜커머스 쿠폰 판매처 그루폰코리아가 4월26일부터 페이스북에서 바로 쿠폰을 살 수 있도록 했다. 반값할인 공동구매 쿠폰이 페이스북이라는 SNS와 제대로 결합했다. 새로운 쿠폰과 업체 소식을 알리는 창구에 불과했던 SNS가 그루폰코리아를 시작으로 쿠폰 판매처로 변하는 모양새다. 페이스북 회원은 그루폰코리아 앱을 방문해 신용카드와 실시간 계좌이체, 휴대폰, 그루폰 캐시로 쿠폰을 살 수 있다. 페이스북 앱은 모든 웹브라우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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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소셜쇼핑 그루폰, 14일 국내 서비스 시작

44개국 500여개 도시에 진출한 세계 최대 소셜쇼핑 업체 그루폰이 드디어 국내에도 닻을 내렸다. 미국의 대표적인 인터넷 공동구매 서비스 업체 그루폰은 7일 보도자료를 내고 14일부터 한국에서 본격 서비스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루폰코리아 사이트(www.groupon.kr)는 이미 열어놓은 상태. 현재 등록된 할인 쿠폰은 없다. 그루폰코리아 사이트에 따르면 한국내 서비스도 미국처럼 뉴스레터를 통해 자기 지역의 할인쿠폰 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마음에 드는 할인 정보는 문자메시지, 이메일,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추천할 수 있도록 했다. 그루폰코리아는 국내 주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도 연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트위터에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페이스북은 공식 페이지를 연 것은 물론 다음과 네이버에도 공식 블로그를 열었다. 그루폰의 국내 진출에 따라 티켓몬스터,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 등 국내 토종 소셜쇼핑 업체와 한판...

Groupon

그루폰, 한국서도 통할까...소셜커머스 벤처 '딜즈온' 인수

세계 최대의 소셜커머스 업체인 미국 그루폰(Groupon)이 국내 기업에 대한 지분투자 형식을 통해 한국에 진출한다. 그루폰은 국내 소셜커머스 벤처기업인 딜즈온의 지분 80%를 50억원에 매입하고 국내 시장에 발을 담갔다. 딜즈온은 올 2월 설립돼 5월부터 정식 서비스에 나선 신생 기업이다. 이에 따라 대표적인 소셜커머스 기업 티켓몬스터나 삼성에버랜드 입장권 판매로 돌풍을 일으켰던 위메이크프라이스닷컴과 같은 소셜 커머스 벤처 기업들간의 경쟁은 물론 G마켓의 옥션, 11번가를 운영하는 SK텔레콤을 비롯한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들과의 일전이 기대된다. 임효진 딜즈온 이사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설립 초기인 올 1월부터 그루폰측과 접촉해 왔고 지난 10월 1일 지분 인수에 대한 최종 합의가 이뤄졌다"며 "신규 지분 80%를 50억원에 그루폰이 매입하지만 경영권은 기존 경영진들이 갖는다"고 밝혔다. 두...

Groupon

SNS, '숨은 진주' 캐는 유통망 될까

상업 자본을 지원받는 일반 영화와 달리, 개인이나 동호회 등에서 만드는 인디영화는 대중들에게 가까워지기 힘들다. 수익을 인디영화 제작비로 환원하는 미국 인디영화 전용 영화관이나 인디플러그 같은 국내 인디영화 디지털 배포 회사처럼 나라마다 인디영화를 홍보하기 위한 매체들이 있지만, 인디영화를 대중들에게 뚜렷이 인식시킬 만 한 돌파구를 찾지는 못한 것 같다. 소셜 미디어 전문 인터넷신문 매셔블은 7월25일(현지시간) 단체 할인쿠폰 사이트 그루폰(Groupon)과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홍보에 성공한 미국 인디 다큐멘터리 영화 ‘레디, 셋, 백!’(Ready, Set, Bag!)을 소개했다. ‘레디, 셋, 백!’ 제작팀은 그루폰을 통한 단체 할인쿠폰 서비스를 제공하고, 티켓을 팔 때마다 1달러씩 영화관 근처 푸드뱅크에 기부하,고 영화 감상평을 트윗한 사람에게 어느 곳에서 영화를 봤는지를 묻는 식의 마케팅...

Groupon

"북미 시장은 너무 작아"... 소셜 쇼핑 '그룹폰' 유럽 진출

미국의 한 신생벤처가 독일 기업을 사들이며 유럽 진출을 선언했다. 이 회사는 창업 1년 반 만에 연매출 3억 5천만 달러, 기업 가치 13억 5천만 달러라는 놀라운 성장을 기록하며 이미 세상을 한 차례 깜짝 놀래킨 바 있다. 경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주인공은 지역기반 소셜 쇼핑 사이트를 운영하는 '그룹폰(Groupon)'이다. 그룹과 쿠폰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일종의 단체 할인쿠폰 사이트라고 보면 된다. 그룹폰은 각 지역에 위치한 점포에서 실제로 판매되는 상품을 모아 '오늘의 거래(Today's Deal)' 형식으로 할인 판매한다. 50%이상 할인되는 상품도 많을 만큼 할인율이 높은 대신, 구매 고객이 특정 숫자가 넘어야만 거래가 성립된다. 그러나 일 방문자(UV)가 40만에 육박해 거래가 취소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