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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라임, GS칼텍스·GS리테일과 파트너십…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 구축

글로벌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 라임(Lime)은 11월19일 GS칼텍스, GS리테일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라임은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서울시 강남구 삼성로주유소에 전동킥보드 충전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전했다. 향후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는 전국 주요 도시 GS칼텍스 주유소, GS파크24의 주차장, GS25 편의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라임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전동킥보드 충전 네트워크인 주유소를 거점으로 보다 편리하고 신속한 이동이 가능해졌다. 이용자는 출발지에서 전동킥보드를 타고 인근 주유소까지 이동, 주유소에 주차된 공유 차량으로 환승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마이크로 모빌리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라임은 GS칼텍스, GS리테일과 함께 전동킥보드 고객 유입을 위한 마케팅 활동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GS칼텍스, GS리테일의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유소와 편의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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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 GS칼텍스로부터 350억원 투자 유치

카셰어링 기업 그린카가 GS칼텍스로부터 총 35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고, GS칼텍스와 모빌리티 사업 관련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기로 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그린카와 GS칼텍스는 소유에서 공유로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따라 차량을 서비스로 이용하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MAAS, Mobility as a Service)를 주도하기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 양사는 GS칼텍스와 관계사가 보유한 주유소, 주차장 인프라와 그린카가 지난 7년간 쌓아온 카셰어링 운영 노하우 및 차량 이용 빅데이터를 결합해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총 350억원의 전략적 투자로 그린카 지분 10%를 획득하게 됐으며, 향후 양사는 모빌리티 관련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미래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요소인 모빌리티 거점을 공동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그린카는 2011년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도입했다. 초창기에는...

GS칼텍스

GS칼텍스 "주유도 결제도 신경쓰지 마, 스마트 주유소니까"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아마존의 무인 매장 '아마존 고'에는 기다리는 줄도, 계산대도 없다. 아마존 고 앱을 실행시키고 물건을 골라 들고 나가면 아마존 계정으로 금액이 청구된다. 아마존 고를 닮은 주유소가 있다면 어떨까? 차량에 ‘카 아이디’를 설치한 차량이 주유소로 진입하면 미리 설정된 주유비가 자동 결제되고, 주유원은 결제금액만큼 기름을 넣어준다. 운전자가 창문을 굳이 내리지 않아도 주유와 결제가 가능하다. 국내 정유업체 GS칼텍스가 커넥티드카 커머스 스타트업 오윈과 손잡고 지난해부터 정식 서비스 중인 스마트 주유소의 모습이다. GS칼텍스, SK이노베이션, 에쓰-오일, 현대오일뱅크 등 주요 정유업체들은 탈석유 시대를 대비해 다양한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서는 한편 주유소에 ICT를 접목,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꾀하고 있다. 그중 GS칼텍스는 지난 2016년 8월 혁신에 대응하고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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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부터 은행까지…개인정보 유출 흑역사

12월11일, 한국스탠타드차타드은행과 한국씨티은행에서 개인정보 13만건이 유출됐다는 소식이 나왔다. 무엇보다 믿음직해야 할 은행이 뚫렸지만 세상은 이전 사건들에 비해 조용하다. 쇼핑몰이 털렸을 때도 이보다는 시끄러웠다. 세상은 왜 개인정보 유출에 무뎌진 것일까. 이게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니 그동안 털려도 너무 많이 털렸다. 2005년엔 엔씨소프트가 ‘리니지2’ 회원 계정과 비밀번호를 암호화하지 않고 서버에 저장했다가 도용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엔씨소프트가 회원 개인정보를 암호화하지 않고 저장하는 기간 동안 서버에 접속한 '리니지2' 회원 수는 40~50만명으로 알려졌지만, 엔씨소프트는 당시 정확한 숫자가 집계된 게 없다며 공개하지 않았다. 이 사건이 터지고 나서야 인터넷과 개인정보를 지켜야 한다는 인식이 생겼다. ‘리니지 사건’ 이후 벌어진 개인정보 유출 흑역사를 돌아본다. SC은행・씨티은행 고객정보, 대부업자 손에(2013년) 은행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