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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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줄리뷰] 바다소금라떼와 '어른의 맛' 티라미수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애당초 쓰려던 '땅콩크림라떼와 김좌진 장군 마카롱'을 집에 두고 출근하는 바람에 급작스럽게 만들어진 조합. 오늘의 리뷰는 '단짠단짠 바다소금라떼'와 '어른의 맛 티라미수'다. 작명가의 난해한 센스에 박수를… 편의점 GS25에서 구매할 수 있다. 왜 '어른의 맛'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도전해보기로. 세븐일레븐에서 찾은 바다소금라떼. 평소 솔티카라멜 맛의 마카롱을 좋아하는지라 기대 섞인 호기심이 두둥실 피어오른다. 티라미수 제품에 들어있는 미니 스푼은 꽤나 유용하다. 이렇게 접혀있는 스푼을 요렇게 펴면 된다. 일회용 스푼 챙기는 걸 깜빡했다고 서러워 울지 말지어라. 또렷하게 분리된 층이 보기 좋다. 풍성한 커스타드 크림이 포인트. 한 스푼 풍성하게 떠서 맛 보면… 음…최상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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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줄리뷰] 편의점 디저트, 치즈 흑당 밀크티와 바닐라슈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최근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간편 디저트가 '가성비 식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연휴 전날의 나른함을 깨우기 위해 당을 충전하러 편의점으로. 쩐주단 치즈 폼 흑당밀크티는 GS리테일이 지난 9월 선보인 제품이다. 그냥 흑당밀크티는 식상하니까, 치즈 폼 흑당밀크티로 픽(Pick). 일단 디자인이 예쁘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바닐라슈. 이제는 편의점에서도 살 수 있다. 한 입 베어물면 슈크림이 옆으로 삐죽 나올 정도로 실하다. 베이커리에서 파는 바닐라슈에 비해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은 맛. 좋아요. 치즈 폼 밀크티와 바닐라슈가 과연 잘 맞을까? 둘 다 달달한 크림류 제품이기에 시식 전에는 회의적이었으나… 매우 잘 맞음. 마냥 달기만한 흑당밀크티와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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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줄리뷰] 동서양의 조화, 앙버터쑥떡·밀키후르츠찰떡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앙버터쑥떡'과 '밀키후르츠찰떡'. 각각 편의점 씨유와 GS25에서 구입했다. 딱 하나 남아있는 제품 아슬아슬하게 겟(get)!. 냉동보관은 '금지'. 모양이 예쁘다. 앙버터쑥떡은 홈런볼을 떠올리기도. 인스턴트 특유의 향이 없다. 시장에서 파는 쑥떡 냄새. 쑥떡에 팥페이스트로 꽉 찼다. 간간이 버터향이 느껴진다. 맛있다! 빨간색은 딸기맛, 노란색은 망고맛, 초록색은 메론맛이다. 과일치즈케이크와 떡을 섞은 맛. 물리는 느낌없이 부드럽고 산뜻하다. 식혜와 커피, 어떤 게 더 잘 맞을까. 생각보다 커피와 떡이 매우 잘 어울린다. 크림과 버터, 떡의 무거운 질감을 블랙 커피가 날카롭게 파고들며 중화해주는 느낌. 단 맛과 쓴 맛의 조합도 좋다. 다 먹고 나면 배부르다. 디저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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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줄리뷰] 혼술족이 대세라서, 초스피드 맥주 감상기

의도가 없고 기준도 없고 전문성도 없는 파격 기획. 아무거나 골라잡아 내 맘대로 분석하는 10줄 리뷰. 편의점에 갔습니다. 500ml 맥주캔 3개를 집어들고 귀가했습니다. 오로지, 디자인이 예뻐서요. 지난 6월 출시된 구스아일랜드의 '덕덕구스'. 출시 한 달 만에 국내 주요 5대 편의점에 입접하는 괴력을 선보였는데요. 귀여운 외형과는 달리 IPA(India Pale Ale) 특유의 은은한 쓴 맛을 남깁니다. 목넘김은 매우 상쾌하고 가벼운 편. 흑맥주를 좋아한다면 비추. 포도맛이 날 것 같은 '구미호 릴렉스 비어'입니다. 카브루가 아시아 시장을 노리며 야심차게 내놓은 작품입니다. 디자인 탓인지 단 맛이 나네요. 과즙향을 느낀  순간 맥주캔 뒷면에 써 있는 '레몬향'을 발견. 달달하니 청량감 있고, 도수도 4.2%. 가볍게 즐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고기류의 안주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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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코로나 쇼크' 직격탄…2분기 영업이익 23.2%↓

GS리테일이 '코로나 쇼크' 직격탄을 맞았다. GS리테일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매출 2조2107억원, 영업이익 592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 4.2%, 영업이익은 23.2% 감소한 수치다. 당초 업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백화점·대형마트 이용 고객이 편의점과 슈퍼마켓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유동 인구 자체가 줄어들면서 GS리테일도 저조한 영업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개학 지연과 외국인 관광객 감소 등도 영향을 미쳤다. 부문별로 GS25는 2분기 매출 1조76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0.3% 성장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9% 감소했다. '랄라블라'를 운영하는 헬스앤뷰티 사업부도 부진했다. 지난 2분기 25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7.5% 줄어든 성적을 기록했다. 다만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처로 선정된 슈퍼 사업부는 지난 2분기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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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배달해 3000원 벌어볼까…GS리테일, 친환경 배달 플랫폼 '우딜' 출범

GS리테일은 GS25에서 고객이 주문한 배달상품을 일반인들이 배달해주는 '우리동네딜리버리(이하 우딜)'를 시범적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우딜은 실버 세대, 주부, 퇴근길 직장인 등 누구나 배달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편의점 배달 플랫폼 비즈니스다. 오토바이 등의 운송 기기나 관련 면허가 없는 일반인들도 도보 동선에 부합하는 배달 건이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고객이 요기요 모바일 앱을 통해 GS25 배달상품 주문을 완료하면 일반인 배달자인 우친(우리동네 딜리버리 친구)들이 우딜 모바일 앱을 통해 주문 호출을 잡아 고객에게 도보 배달을 완료한다. 배달 가능 반경은 주문 상품을 픽업하는 해당 GS25로부터 1.5km 내 지역으로 한정되고 배달 상품의 중량은 5kg을 넘지 않는다. 우친들은 배달 1건당 2800원에서 3200원을 GS리테일로부터 받는다. 우딜서비스는 3일부터 서울시 강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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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배달도 로봇이 한다…GS25, AI 로봇배송 서비스 연내 돌입

GS리테일과 LG전자가 인공지능(AI)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한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GS25는 지난 21일 서울 강서구 LG전자마곡사이언스파크에서 LG전자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기 GS리테일 상무와 정원진 LG전자 상무 등이 참석했다. 양사는 8월 GS25강서LG사이언스점에서 로봇 배송 1차 테스트를, 10월 GS25파르나스타워점에서 2차 테스트를 진행키로 협의했다. 이후 보완 작업을 거쳐 올해 안에 실제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주문자가 카카오 주문하기 모바일 앱을 통해 GS25 주문을 접수하면 점포 근무자가 로봇에 상품을 적재, 건물 층수를 입력한다. 로봇은 스스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고객을 찾아가 상품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배송 서비스를 수행하는 로봇에는 인공지능·초음파 센서·자율 주행 기능 등이 탑재된다. 로봇의 크기는 가로 50cm·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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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술 주문', 서울보다 지방에서 인기 높은 이유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이용해 주류를 주문하는 서비스가 서울보다 지방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이 지난 13일 시작한 주류 스마트 주문 시스템 '와인25플러스(모바일 앱을 통한 주류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주문이 서울 지역 28.8%, 서울 이외 지역이 71.2%로 나타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최근 '홈술족'이 증가하면서 주변에서 쉽게 구하기 어려웠던 특별한 주류를 구매하고자 하는 수요가 수도권 외에도 전국에 산재해 있다고 GS25는 분석했다. 실제로 동기간 판매 1위 상품은 칵테일에 쓰이는 리큐르 주류인 '디사론노'였다. 디사론노는 칵테일 마니아 층이 즐기는 주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GS리테일은 '와인25플러스' 서비스를 시작함과 동시에 전국 GS25에서 판매하는 와인, 위스키, 보드카 등을 확대 운영, 현재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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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이 진화한다…GS25, 세탁소로 변신한 이유

GS25가 모바일 세탁서비스업체 '세탁특공대'와 손잡고 서울 전 지역과 경기 일부 지역 약 1900여개 GS25 매장에서 세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세탁 서비스는 카카오톡으로 접수 후 가까운 GS25에 세탁물을 맡기면 집 앞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세탁물 접수는 24시간 가능하고 48시간 이내에 고객이 등록한 주소로 비대면 새벽 배송이 가능하다.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물세탁 서비스(생활 빨래) △드라이클리닝 △프리미엄 클리닝 △수선 등이다. 가격은 서비스 개시 기념으로 올해 말까지 와이셔츠 500원(정가 1500원), 블라우스·티셔츠·바지·스커트 2900원, 니트·맨투맨은 3900원 등으로 차등 부과된다. 주문금액 14900원 미만의 경우에는 3000원의 배송비가 추가된다. 장일평 GS리테일 서비스상품 기획MD는 "세탁에 불편함을 겪는 맞벌이 부부나 직장인 고객들을 위해 대한민국 세탁 서비스 업계 1위 세탁특공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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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통화 무제한에 요금은 3만원 대"…GS25 '무제한요금제' 2종 출시

/GS25 제공비싸기만 하던 무제한 이동통신 요금제. 알뜰폰에서는 3만원 대로 즐길 수 있다. 편의점 GS25는 통화·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GS25무제한요금제 2종을 새로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GS25무제한요금제는 △데이터통화마음껏PRO요금제 △데이터통화마음껏요금제 2종이다. PRO요금제는 월 3만9740원에 음성 통화,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일반 데이터통화마음껏요금제는 3만3000원에 음성 통화 무제한, 데이터는 월 11GB까지 이용 가능하다. 11GB 소진 후에는 매일 2GB가 추가 제공된다. GS25요금제는 GS25에서 후불 유심 카드(8800원)를 사서 스마트폰에 넣은 후, 개통을 신청 하면 이용할 수 있다. 개통 절차는 U+알뜰모바일의 개통 센터나 홈페이지를 통해 간단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평일에는 1시간 내로 끝난다. 신규 가입이나 번호 이동이 모두 가능하다. 김상현 GS리테일 서비스상품 담당 MD는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