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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ma

구현모 KT 대표, GSMA 이사회 멤버 선임…"플랫폼·B2B 혁신 주도"

KT는 17일 구현모 대표가 GSMA(세계이동통신협회)의 이사회 멤버에 선임됐다고 밝혔다. GSMA의 이사회는 전세계 이동통신사의 최고경영자(CEO)급 임원 등으로 구성된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KT 외에도 AT&T, 버라이즌, 오렌지, 텔레포니카 등 주요 글로벌 통신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사회 임기는 2년으로 구 대표는 2021년부터 2022년까지 활동하게 된다. 구 대표는 "GSMA 신규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며 "5G, 인공지능(AI), 미디어콘텐츠 등 플랫폼 영역과 B2B(기업간거래) 영역에서의 혁신을 주도해 KT의 글로벌 위상뿐 아니라 대한민국의 통신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 대표는 지난 5월 ITU-UNESCO가 공동 주관하는 브로드밴드 위원회의 위원으로도 선임된 바 있다. KT는 지난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이사회 멤버로 활동하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GSMA 리더십그룹, AI 이니셔티브 등의 활동을 지속했다.

3GPP

美 보안 뒷덜미 잡았지만...화웨이 5G, 'GSMA · 3GPP 보안 보증' 통과

미국을 비롯한 미국 우방국가들이 보안상의 이유로 화웨이 5G 통신장비를 거둬내고 있는 상황에서 화웨이 5G 장비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의 보안 보증을 통과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화웨이가 5G 무선 기지국(5G RAN gNodeB), 5G 코어 네트워크 장비 등 자사의 네트워크 장비들에 대해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와 국제이동통신표준화협력기구(3GPP)가 공동 제정한 네트워크 장비 보안 보증 체계인 NESAS(Network Equipment Security Assurance Scheme)를 통과했다. GSMA는 지난 24일(영국 현지시간) 화웨이가 GSMA와 3GPP가 글로벌 이통사, 규제기관, 장비제조사 등과 공동으로 제정한 'NESAS'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NESAS는 네트워크 장비 업체가 공급하는 5G 네트워크 제품과 솔루션이 5G 네트워크 보안 및 신뢰성 요구 사항을 충족하도록 요구하며, 글로벌 통신 업계에서 통용되는 보안 표준에 적합한지를 검증하는 보안 보증 체계이다. NESAS는 20가지...

5G

구현모 KT “5G 상용화 1년...최종목표는 B2B”

“지금까지는 모바일 통신이 B2C 중심이었다면, 5G의 중심은 B2B로 전환될 것입니다. 5G는 단순한 네트워크가 아니라 AI·빅데이터·클라우드와 함께 결합해 폭발적인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입니다. KT가 5G로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내겠습니다.” KT 구현모 대표이사 사장이 글로벌 무대에서 전 세계 통신업계 리더들을 대상으로 5G 기회의 땅은 B2B에 있다고 역설했다. KT는 구현모 대표가 1일 저녁(한국시간) ‘GTI 서밋(summit) 2020’에서 ‘5G 현주소와 전략’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고 2일 밝혔다. GTI 서밋은 GTI 주최의 행사로 매년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 주관의 MWC(모바일월드콩그레스)의 파트너 프로그램으로 함께 진행되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2월 MWC 바로셀로나가 전격 취소된 것에 이어 MWC 상하이도 개최가 무산되면서, 6월 30일부터 7월 2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온라인 형태의 이벤트...

gsma

KT, GSMA와 포스트코로나 시대 ICT 현안 논의

KT는 구현모 KT 대표와 마츠 그란리드 GSMA(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 사무총장이 19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글로벌 ICT 업계 현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콜은 'MWC 바로셀로나 2020' 취소로 구현모 대표가 GSMA와 소통하는 첫 자리다. 구현모 대표와 마츠 그란리드 총장은 코로나19로 세계 경제가 위축되고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ICT 업계 위기 극복을 위한 돌파구와 새로운 기회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의 코로나 대응도 화두에 올랐다. 이에 대해 구현모 대표는 한국 정부의 ICT 기반의 ▲검사·확진(Test) ▲역학·추적(Trace) ▲격리·치료(Treatment)로 이어지는 ‘3T’가 성공 요소라고 설명했다. 특히, 구 대표는 KT는 2016년부터 정부와 협력해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을 출시해 해외 감염자의 입국 위험을 긴밀하게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감염병 확산 감소 성과로...

gsma

신종 코로나 영향 없다던 MWC,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 제한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0'에 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불똥이 업계 불참 행렬로 확산되고 있다. LG전자를 비롯해 아마존, 에릭슨 등 참가 취소를 선언하는 국내외 기업들이 늘고 있다. 참가 업체들도 전시 규모를 축소하고 인력 운영을 최소화한다는 입장이다. 결국 전시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는 중국 후베이성을 방문한 관람객의 입장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GSMA는 2월24일(현지시간)부터 27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20에 중국 후베이성을 거친 모든 관람객의 접근을 제한한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후베이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처음 발생한 우한시가 속한 지역이다. 당초 GSMA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지금까지 이번 행사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라며 “(MWC를) 계획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혀왔다. 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거액의 위약금을 감수하면서 불참을 선언하는 전시...

AURORAGOLD

NSA, 세계 통신사 10곳 중 7곳 감시했다

미국 국가안보국(NSA)이 전세계 통신사를 감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탐사보도 전문 매체 <인터셉트>는 NSA가 2012년 전세계 통신사 가운데 70%를 감시했다고 12월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985개 통신사 가운데 701곳이 NSA의 눈 아래 있었다. 내부 고발자 에드워드 스노든이 <인터셉트>에 공개한 NSA 내부 문서에 따르면 NSA 내부 비밀 감시 조직인 무선 자산 감독부(Wireless Portfolio Management Office)는 ‘오로라골드(AURORAGOLD)’ 작전에서 주요 통신사와 관련된 e메일 계정 1200개 이상을 감시했다. 통신사 네트워크에 몰래 침투할 방법을 찾으려는 시도였다. NSA가 감시한 곳은 거의 모든 나라였다. 우방국인 영국와 호주, 뉴질랜드, 독일, 프랑스도 예외가 아니었다. 리비아나 중국, 이란 같은 적성국도 물론 감시 대상이었다. 무선통신 표준을 만드는 GSM(세계무선통신시스템)협회도 감시 대상 가운데 포함됐다. GSM은 유럽에서 주로 쓰는...

gsma

"1인당 모바일 기기, 2020년 한국 최고"

자동차가 보험회사에 연결되고, 태블릿PC를 이용해 병원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세상. 다양한 용어가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커넥티드(Connected) 라이프'라고 부른다. 커넥티드 라이프는 단순히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기기를 이용해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것보다 편리한 삶을 약속한다. 사람과 기기, 기기와 기기가 서로 능동적으로 통신하는 기술이기 때문이다. 커넥티드 라이프를 앞당기는 데 이동통신업체도 나서고 있다.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4월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커넥티드 리빙 아시아 서밋(Connected Living Asia Summit)'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GSMA 회원 업체가 참석해 커넥티드 라이프를 위한 미래 기술을 논의했다. 국내에서는 KT가 참석해 M2M 기술을 기업 영역에 접목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GSMA 전략 프로젝트 중 하나인 커넥티드 리빙 프로젝트의 목적은 뚜렷하다. 어떻게 하면 커넥티드...

gsma

"통화중 영상 공유해 같이 본다"...이통3사 RCS 기술 표준 마련

'음성 통화를 하다가 재미난 멀티미디어 영상이나 사진을 상대방에서 바로 전송해서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또 주소록에 저장된 상대방에게 바로 사진을 전송하고 상대 상태를 파악해 실시간 채팅도 한다.' 빠르면 2012년 말이 되면 이런 통신 서비스를 많은 가입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기술들이 표준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구현하고 이동통신사업자 간 서비스 연동을 위한 RCS(Rich Communication Suite) 기술 표준화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통신 서비스는 크게 '전화번호를 활용하는 폰북, 음성 통화를 하는 콜, 메시징을 전달하는 SMS나 MMS'가 있다. RCS는 현재 제공되는 이런 통신 서비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내는 것으로 모바일 메신저의 1:1 채팅, 그룹 채팅 기능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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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C 성공 열쇠는 '협력'...세계 통신사들, "2012년까지 상용화"

지난주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의 연합체인 GSMA를 중심으로 한 16개 통신사가 내년까지 NFC 상용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통신사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 시장 확대에 실패했던 전례가 있어, 글로벌 통신사들의 협력이 NFC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확산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러 이해 당사자의 협력이 NFC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성공에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번 성명에 참여한 통신사는 KT와 SK텔레콤을 포함해, 보다폰과 도이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과 소프트뱅크 등 전세계 16개 메이저 통신사들이다. GSMA는 NFC의 표준화와 인증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그 동안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뒤쳐졌던 유럽 통신사들의 움직임이 적극적이다. 도이치 텔레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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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C 2011] 쏟아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차별화 수싸움 치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이 17일(이하 현지시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와 비슷한 1천3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자사의 신제품과 기술력을 뽐냈으며, 참관자는 2010년보다 소폭 증가해 5만 명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MWC는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의 연합체인 GSMA가 주최하는 행사이지만, 2010년에 이어 올해에도 非이통사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스티브 발머 MS CEO가 MWC 사상 처음으로 기조 연설을 맡았다 에릭 슈미트 구글(Eric Schmidt) CEO와 딕 코스톨로(Dick Costolo) 트위터 CEO, 캐롤 바츠(Carol Bartz) 야후 CEO와 트위터 공동 창업자이자 스퀘어(Square) CEO인 잭 돌시(Jack Dorsey) CEO가 기조연설을 맡으며,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의 수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특히, 가장 많은 취재진이 몰리는 개막 전야인 14일에는 MWC 사상 최초로 스티브 발머(Steve Balmer) MS CEO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