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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gsm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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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블로터닷넷</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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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통화중 영상 공유해 같이 본다&#8221;&#8230;이통3사 RCS 기술 표준 마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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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Aug 2011 06:28:4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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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RC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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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16;음성 통화를 하다가 재미난 멀티미디어 영상이나 사진을 상대방에서 바로 전송해서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또 주소록에 저장된 상대방에게 바로 사진을 전송하고 상대 상태를 파악해 실시간 채팅도 한다.&#8217;
빠르면 2012년 말이 되면 이런 통신 서비스를 많은 가입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기술들이 표준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구현하고 이동통신사업자 간 서비스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16;음성 통화를 하다가 재미난 멀티미디어 영상이나 사진을 상대방에서 바로 전송해서 같이 보면서 이야기를 나눈다. 또 주소록에 저장된 상대방에게 바로 사진을 전송하고 상대 상태를 파악해 실시간 채팅도 한다.&#8217;</p>
<p>빠르면 2012년 말이 되면 이런 통신 서비스를 많은 가입자들이 활용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기술들이 표준화되고 있기 때문이다.</p>
<p><a href="http://www.tta.or.kr"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small"><strong>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strong></span></a>는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구현하고 이동통신사업자 간 서비스 연동을 위한 RCS(Rich Communication Suite) 기술 표준화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p>
<p>통신 서비스는 크게 &#8216;전화번호를 활용하는 폰북, 음성 통화를 하는 콜, 메시징을 전달하는 SMS나 MMS&#8217;가 있다. RCS는 현재 제공되는 이런 통신 서비스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내는 것으로 모바일 메신저의 1:1 채팅, 그룹 채팅 기능뿐만 아니라 통화 중 파일 전송과 위치정보 전송 등의 기능을 추가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p>
<p>RCS 기술은 글로벌 이동통신사업자 연합체인 GSM협회(GSMA: GSM Association)가 채택한 국제 규격으로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15개 국가의 주요 이동통신사업자들은 2011년 말부터 RCS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관련 표준 규격은 올 4월 1차안이 마련됐다.</p>
<p>국내에서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와 주요 RCS 서버와 삼성전자나 팬택 같은 단말 개발 업체가 참여해 2011년 7월 TTA 내에 RCS 표준화위원회를 신설했으며, RCS 국제 규격을 국내 현실에 맞게 일부 수정해 이통3사간 RCS 서비스 연동을 위한 표준화를 진행하고 있다.</p>
<p>이통3사간 협력을 통해 국내 RCS 기술 표준을 제정하고 국제 표준에도  반영할 예정이며, 사업자간 서비스 연동시험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므로 사용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p>
<p><a rel="attachment wp-att-71270" href="http://www.bloter.net/archives/71194/photo_wooyongchoiskt-2"><img class="alignleft size-full wp-image-71270" style="margin: 10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Photo_WooyongChoi(SKT)"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8/Photo_WooyongChoiSKT1.jpg" alt="" width="250" height="186" /></a>TTA RCS 표준화위원회 의장인 SKT 최우용 매니저는 블로터닷넷과 전화통화에서 “글로벌 표준이 마련돼 있지만 이를 국내에 서비스하려면 통신사들간에도 표준을 마련해야 한다. 이 작업을 본격화하는 것&#8221;이라고 밝히고 &#8220;기존 통신 서비스에 더욱 풍부한 서비스가 결합될 수 있는 것이 바로 RCS다. 음성 통화중에 패킷망을 이용해 멀티미디어와 사진 등을 전송할 수 있다. 영상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된다. 친구의 상태를 보고 실시간 채팅도 가능하다. 현재는 개별 앱들을 통해서 이런 서비스가 제공되지만 통신사들이 단말기 업체를 포함해 다양한 관련 업체들과 협력해 초기 단말기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p>
<p>현재 관련 서비스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관련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한다. 또 일부 서비스의 경우 애플의 iOS,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폰 등 특정 플랫폼을 사용하는 사용자간에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전세계 이동통신사들은 이런 상황에서 어떤 운영체제를 사용하던지 상관없이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것. 시장의 헤게모니를 특정 앱 회사나 스마트폰OS 업체에게 넘겨주지 않겠다는 의도다.</p>
<p>TTA에서 RCS 기술을 표준화하면, 기존 모바일 메신저 서비스보다  확장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단말에 RCS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거나 폰 화면의 기본 메뉴로 표시함으로써 보다 편리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채팅, 통화중 영상공유, 통화중 파일전송 등의 RCS 서비스를 문자메세지, 전화걸기 등과 같은 기존의 통신서비스처럼 익숙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p>
<p>TTA의 RCS 기술 표준화는 2011년 하반기에 1차 초안을 작성한 후 연동시험을 거쳐 2012년 상반기 내에 표준화를 완료할 예정이다.</p>
<p>국내 통신사들의 공식 서비스 시점과 관련해서 최우용 매니저는 &#8220;상용화를 대비해 통신사간 표준을 마련하는 것으로 현재 사업자들간에 상용 서비스를 위해 협의를 진행중이다. 정확한 상용화 시점은 아직 밝힐 단계는 아니다&#8221;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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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FC 성공 열쇠는 &#8216;협력&#8217;&#8230;세계 통신사들, &#8220;2012년까지 상용화&#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5155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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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Feb 2011 08:50:1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gsma]]></category>
		<category><![CDATA[ISI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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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MWC 2011]]></category>
		<category><![CDATA[NFC]]></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모바일 결제]]></category>
		<category><![CDATA[비씨카드]]></category>
		<category><![CDATA[진저브레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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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주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의 연합체인 GSMA를 중심으로 한 16개 통신사가 내년까지 NFC 상용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통신사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 시장 확대에 실패했던 전례가 있어, 글로벌 통신사들의 협력이 NFC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확산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러 이해 당사자의 협력이 NFC 기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주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의 연합체인 GSMA를 중심으로 한 16개 통신사가 내년까지 <a href="http://www.mobilebusinessbriefing.com/article/global-operators-commit-to-nfc" target="_blank">NFC 상용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공동 성명을 발표</a>했다. 통신사를 중심으로 한 모바일 결제 서비스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부분 시장 확대에 실패했던 전례가 있어, 글로벌 통신사들의 협력이 NFC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확산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 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nfcgalaxy-s2-rim-isis.jpg"><em rel="lightbox[51550]" title="nfc(galaxy s2, rim, isis)"><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border: 1px solid black" title="nfc(galaxy s2, rim, isis)"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nfcgalaxy-s2-rim-isis_thumb.jpg" border="0" alt="nfc(galaxy s2, rim, isis)" width="466" height="293" /></em></a></p>
<p style="text-align: center"><em>여러 이해 당사자의 협력이 NFC 기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의 성공에 키포인트가 될 것이다</em></p>
<p>이번 성명에 참여한 통신사는 KT와 SK텔레콤을 포함해, 보다폰과 도이치 텔레콤, 차이나 유니콤과 소프트뱅크 등 전세계 16개 메이저 통신사들이다. GSMA는 NFC의 표준화와 인증 역할을 담당한다.</p>
<p>특히, 그 동안 모바일 결제 분야에서 뒤쳐졌던 유럽 통신사들의 움직임이 적극적이다. 도이치 텔레콤의 경우 올해 안에 폴란드와 독일에서 모바일 결제 오픈 플랫폼을 출시하고, 삼성전자와 협력해 NFC 결제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출시한다는 구체적인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p>
<p>GSMA의 이번 성명 발표는 이달 중순 열렸던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이 끝난 바로 다음주에 있었다. 지난 MWC 2011에서도 NFC는 주요 테마 가운데 한 자리를 차지했다. MWC 행사 기간에 모바일 결제를 주제로 한 서브 컨퍼런스가 개최되는 등 여러 업체들이 NFC 기반 모바일 결제 시장에 눈독을 들이는 모양새다.</p>
<p>이처럼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올해에는 NFC 기반 모바일 결제 시장이 열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조성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IE마켓리서치는 2014년까지 모바일 단말기를 통한 결제가 1조 13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 가운데 30%를 NFC 기반 결제가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p>
<p>NFC 기술은 지난해부터 구글, 노키아 등 플랫폼 사업자와 제조업체들이 잇달아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재조명을 받고 있지만,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신기술은 아니다. 이미 국내 통신사를 포함해 대부분이 통신사들이 모바일 결제 대중화에 실패한 전력이 있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 된다. 전세계에서 NFC 모바일 결제 대중화에 성공한 사례는 일본이 유일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p>
<p>한 통신사 임원은 올 초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NFC 관련 시장을 어떻게 전망하느냐는 질문에 &#8220;해외에서 애플이나 구글, 노키아 등이 뛰어든다고 하니 올해에는 좀 달라지지 않겠느냐&#8221;는 답변을 하기도 했다.</p>
<p>뾰족한 돌파구가 있다기 보다는 글로벌 트렌드라는 점에 기대를 거는 모양새다. 결제 인프라 보급의 어려움과 당사자들의 이해 관계 충돌 등 과거 모바일 결제 확산을 가로막았던 대부분의 걸림돌은 지금도 유효하다. 특히, NFC를 지원하는 POS 장비 등 결제 인프라 확산은 쉽지 않은 문제다. 소비자들은 대부분의 매장에서 NFC 결제가 통용되기 전까지는 휴대폰보다는 신용카드를 꺼내는 습관을 버리지 못할 것이다.</p>
<p>상호 호환성도 여전히 문제점으로 남아있다. 업계에서 NFC 기술의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정작 스마트폰 플랫폼을 쥐고 있는 구글과 애플의 기술이 서로 호환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 NFC 가치 사슬을 주도하려는 통신사들의 입장에서는 구글과 애플의 기술과 다른 방식의 접근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다.</p>
<p>이러한 걸림돌을 극복하고 NFC 기반의 모바일 결제를 안착시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이해 당사자들의 협력이 필수적이다.</p>
<p>제조업체들이 NFC를 지원하는 단말기를 추가로 선보이며 지원 사격에 나서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인 신호다. 삼성전자는 MWC 기간에 NFC 기능을 지원하는 갤럭시S 2와 웨이브 578 단말기를 선보였으며, RIM이 2011년 선보일 다수의 단말기에서 NFC 기술을 채택하겠다고 밝히며 NFC 진영에 동참했다.</p>
<p>앞서 노키아는 이미 모든 신형 단말기에서 NFC 기능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0467" target="_blank">구글이 진저브레드 운영체제에서 NFC 관련 API를 지원하기 시작</a>했다. 애플도 아이폰 차기작에서 NFC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p>
<p>미국처럼 현지 통신사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형태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버라이즌과 AT&amp;T, T-모바일 등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국 통신 3사는 지난해 11월 NFC 결제 서비스 상용화를 위해 전격적으로 손을 잡았다. 이들은 조인트 벤처 &#8216;ISIS&#8217;를 설립하고 미국 주요 지역에서 NFC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 4위 신용카드업체인 디스커버 파이낸셜 서비스(Discover Financial Service)와 영국계 바클레이(Barclays)도 ISIS에 참여하며 통신사들과 힘을 합쳤다.</p>
<p>미국의 사례처럼 최근 NFC 모바일 결제 관련 동향은 통신사들이 주도하며 협력을 통해 판을 키우고 카드회사를 참여시키는 형태로 진행되는 분위기다. 애플의 NFC 관련 서비스는 아직 실체를 드러낸 바 없지만, 구글의 경우에는 직접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제공해 통신사들과 척을 지기보다는, 위치기반 서비스 및 커머스와 결합한 광고 플랫폼에 중심을 두는 모양새다.</p>
<p><a href="http://bits.blogs.nytimes.com/2011/02/15/googles-schmidt-sees-payments-as-a-big-business/" target="_blank">에릭 슈미트(Eric Schmidt) 구글 CEO</a>는 MWC 2011에서 &#8220;모바일 단말기를 이용한 결제 시스템은 상당히 큰 기회&#8221;라고 강조하면서도, &#8220;구글의 목적은 어디까지나 NFC 기술을 이용한 모바일 광고 사업이지, 신용카드회사와 직접 경쟁하려는 것은 아니다&#8221;라며 선을 긋기도 했다.</p>
<p>KT와 SK텔레콤 등 국내 통신사들의 경우 조인트벤처를 설립한 미국의 경우처럼 적극적인 형태는 아니지만, NFC 관련 분야에서는 조금씩 협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올 1월 KT와 SK텔레콤,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마스터카드 등 통신 및 카드업계 5사가 모바일 결제 활성화를 위해 공동으로 대응키로 합의하고 협의체를 구성한 바 있다. 올 초 한 통신사 임원은 “경쟁사와 NFC 표준화와 결제 인프라 공동 구축을 놓고 협의 중인 사항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p>
<p>이와 함께 SK텔레콤은 하나금융지주와 합작한 하나SK카드를 통해, KT는 비씨카드 지분 인수를 통해 신용카드 우군을 확보하고, 다른 카드업체와도 제휴를 확대하며 신용카드 업체를 끌어들이고 있다.</p>
<p>이와 동시에 전략적으로 해외 통신사들과 손을 잡으며 외부적으로 판을 키우는 데에도 주력하고 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KDDI, 소프트뱅크 모바일 등 일본 통신사와 NFC를 적용한 모바일 결제 및 쿠폰 서비스 개발을 위한 MOU를 맺은 바 있으며, 최근에는 KDDI, 소프트뱅크 모바일과 공동 모바일 결제 상용화를 위한 현장 테스트에 들어갔다. KT도 최근 NTT도코모와 손잡고 한일 공동 NFC 모바일 결제 가능성을 테스트하고 있다.</p>
<p>과연 지난 10년 간의 실패를 뒤로하고 드디어 스마트폰과 신용카드가 하나로 합쳐지는 시대가 열리게 될까? 통신사들이 협력을 통해 주도권을 확보해가는 시점에서 구글, 애플 등 플랫폼 사업자와 신용카드 회사들은 어떤 선택을 하게 될 지, NFC 모바일 결제 시장을 둘러싼 업계의 움직임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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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WC 2011] 쏟아지는 스마트폰과 태블릿, 차별화 수싸움 치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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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Feb 2011 10:11:3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category><![CDATA[gsma]]></category>
		<category><![CDATA[HTC 플라이어]]></category>
		<category><![CDATA[MWC 2011]]></category>
		<category><![CDATA[WAC]]></category>
		<category><![CDATA[갤럭시 탭 10.1]]></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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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아이폰4]]></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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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엑스페리아 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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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이 17일(이하 현지시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와 비슷한 1천3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자사의 신제품과 기술력을 뽐냈으며, 참관자는 2010년보다 소폭 증가해 5만 명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MWC는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의 연합체인 GSMA가 주최하는 행사이지만, 2010년에 이어 올해에도 非이통사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스티브 발머 MS CEO가 MWC 사상 처음으로 기조 연설을 맡았다
에릭 슈미트 구글(Eric Schmidt) CEO와 딕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이 17일(이하 현지시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해와 비슷한 1천300여개의 업체가 참여해 자사의 신제품과 기술력을 뽐냈으며, 참관자는 2010년보다 소폭 증가해 5만 명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p>
<p>MWC는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의 연합체인 GSMA가 주최하는 행사이지만, 2010년에 이어 올해에도 非이통사의 참여가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_2.jpg" rel="lightbox[50132]" title="mwc 2011_2"><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mwc 2011_2"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_2_thumb.jpg" border="0" alt="mwc 2011_2" width="500" height="346" /></a></p>
<p style="text-align: center"><em>스티브 발머 MS CEO가 MWC 사상 처음으로 기조 연설을 맡았다</em></p>
<p><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788" target="_blank">에릭 슈미트 구글(Eric Schmidt) CEO</a>와 딕 코스톨로(Dick Costolo) 트위터 CEO, 캐롤 바츠(Carol Bartz) 야후 CEO와 트위터 공동 창업자이자 스퀘어(Square) CEO인 잭 돌시(Jack Dorsey) CEO가 기조연설을 맡으며,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의 수장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p>
<p>특히, 가장 많은 취재진이 몰리는 개막 전야인 14일에는 MWC 사상 최초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625" target="_blank">스티브 발머(Steve Balmer) MS CEO</a>와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592" target="_blank">딕 코스톨로 트위터 CEO</a>가 기조연설 석상에 올라 많은 주목을 받았다.</p>
<p>이에 대해 마이클 오하라(Michael O&#8217;Hara) GSMA CMO는 &#8220;2010년에 에릭 슈미트 구글 CEO의 연설이 큰 호응을 받았기 때문에, 올해에는 기조 연설과 개막 전야 행사를 더 늘렸다&#8221;라고 전했다. MWC가 통신사들의 축제를 넘어 점차 모바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형 이벤트로 발전해 나가는 것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p>
<p>제조업체들도 지난달 열린 CES 2011에 이어 MWC에서도 다수의 신규 단말기를 선보이며, 올 한 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제품을 쏟아낼 것을 예고했다. 특히, 애플과 RIM, 노키아 등을 제외한 삼성전자와 LG전자를 포함한 대다수의 제조업체들이 공통적으로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채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제조업체가 어떻게 자사의 제품을 차별화해 나갈 것인지가 많은 관심을 모았다.</p>
<p>이에 대해 소니에릭슨은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527" target="_blank">게임 기능을 강조한 &#8216;엑스페리아 플레이&#8217;</a>를 전면에 내세우며, 모회사인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플랫폼을 채택할 계획을 밝혔다. LG전자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615" target="_blank">스마트폰 최초로 무안경 3D 디스플레이와 3D 촬영 기능을 탑재한 &#8216;옵티머스 3D&#8217;를 공개</a>하며 차별화에 성공했다. 화웨이와 ZTE 등 중국 업체들은 100달러 대의 저가형 안드로이드폰을 선보이며, 신흥 시장에서 가격 중심의 경쟁을 지속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p>
<p>HTC는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741" target="_blank">&#8216;페이스북폰&#8217; 2종을 선보이며</a> 또 한 번 참신한 시도를 이어갔으며, 윈도우폰7 탑재 스마트폰과 그 동안 수많은 추측을 자아냈던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725" target="_blank">첫 번째 태블릿 PC, &#8216;HTC 플라이어&#8217;도 공개</a>했다. HTC가 플라이어와 함께 선보인 &#8216;HTC 왓치&#8217;(독자 VOD 서비스)와 &#8216;온라이브&#8217;(클라우드 기반 게임 플랫폼)는 하드웨어 뿐만 아니라 독자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 요소를 마련해보려는 제조업체의 고민을 잘 보여주고 있다.</p>
<p>삼성전자는 자사의 독자 듀얼코어 프로세서인 &#8216;엑시노스(Exynos) 4210&#8242;을 처음으로 탑재한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473" target="_blank">갤럭시S 2와 갤럭시 탭 10.1을 공개</a>했다. 소니에릭슨이나 LG전자처럼 눈에 띄는 차별화 요소는 제시하지 못했지만,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942" target="_blank">시스코와 사이베이스 등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업체와 밀접하게 협력</a>하며 기업 시장 공략을 강화하는 등 내실을 기했다. 이와 함께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816" target="_blank">현지에서 바다 개발자 데이를 개최</a>하고 바다 2.0을 시연하는 등 바다 에코시스템 확산에도 공을 들이는 모습이었다.</p>
<p>MWC 개막 직전에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224" target="_blank">MS와 전폭적인 제휴 소식</a>을 발표한 노키아도 많은 주목을 받았다.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224" target="_blank">스티브 발머 MS CEO는 개막 전야 기조연설</a>에서 &#8220;노키아가 올해 안에 윈도우폰 7 단말기를 공개할 것&#8221;이라고 밝혔으며 &#8220;이 밖에 윈도우폰7에서 IE9 모바일을 탑재하고 키넥트 연동 기능을 제공하는 등 올해 안에 두 차례의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8221;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p>
<p>RIM도 MWC에 부스를 마련하고 블랙베리 플레이북(BlackBerry PlayBook)을 전시했으며, 블랙베리 개발자의 날을 개최하는 등 블랙베리 개발자 생태계 확산에 공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짐 바실리(Jim Balsillie) RIM 공동 CEO도 기조연설에 한 자리를 차지했으며, 올 하반기에 LTE와 HSPA+를 지원하는 두 종의 &#8216;블랙베리 4G 플레이북&#8217;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p>
<p>마이클 가텐버그(Michael Gartenberg) 가트너 애널리스트는 &#8220;단말기와 기술 개발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지금보다 더 많은 단말기들이 엄청난 속도로 쏟아져 나올 것&#8221;이라며, &#8220;이 중 어떤 것이 최후의 승자가 될 지는 아무도 쉽게 예측하지 못하겠지만, 이러한 상황에서는 진정한 도전을 하는 제조업체만이 차별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8221;이라고 전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jpg" rel="lightbox[50132]" title="mwc 201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mwc 201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mwc-2011_thumb.jpg" border="0" alt="mwc 2011" width="500" height="348" /></a></p>
<p style="text-align: center"><em>MWC 2011는 1천 3백여 개 업체와 5만 명 이상의 참관객이 참여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em></p>
<p>제조업체의 부스와 여러 기조연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처음 도입돼 큰 인기를 모았던 앱 플래닛(App Planet) 프로그램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앞서 소개한 삼성전자 바다나 RIM 블랙베리 뿐만 아니라, WAC과 HP 웹 OS, MS 윈도우폰7과 노키아 등 여러 플랫폼 업체가 개발자 행사를 준비했다. 오하라 GSMA CMO는 &#8220;2010년에도 6천 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앱 플래닛에 참여했는데, 올해에는 신청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8221;라고 전했다.</p>
<p>2010년까지 MWC의 방관자에 머물렀던 애플이 올해에는 전격적으로 앱플래닛에 참여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17일 열린 &#8216;맥월드 모바일(MAcWorld Mobile)&#8217; 행사는 GSMA가 애플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이벤트다.</p>
<p>맥월드 모바일 행사를 제외하더라도, 애플은 MWC 2011 행사 기간 내내 &#8216;미친 존재감&#8217;을 보였다. 경쟁사들이 내놓은 여러 스마트폰과 태블릿 단말기가 모두 애플의 아이폰과 아이패드 시리즈를 타깃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은 지난달 열린 CES에 이어 이번 MWC에서도 부스조차 마련하지 않았지만, MWC 선정 <a href="http://www.mobileworldcongress.com/awards/global_mobile_awards.htm#cat_id18" target="_blank">&#8216;올해 최고의 모바일 디바이스&#8217;에 애플 아이폰4가 선정</a>되는 등 행사 곳곳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p>
<p>이외에도 이번 MWC 2011에서는 지난해 행사를 통해 처음 출범했던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708" target="_blank">훌세일 앱 커뮤니티(WAC)가 상용화를 선언</a>하며 그 가능성을 과시했으며, 헬스케어와 모바일 결제, 모바일 광고 등 다양한 서브 컨퍼런스가 개최되며,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647" target="_blank">이동통신 기술과 이종 산업이 빠르게 융합</a>되는 업계의 트렌드를 반영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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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WC 2011]WAC 기반의 웹 게임, 어디까지 진화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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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Feb 2011 07:35:06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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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14일부터 17일(스페인 현지시간)까지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는 각종 컨퍼런스와 부스를 통해 수많은 기업의 신제품과 전략이 소개되며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 못지 않게 관심을 끌었던 주제는 &#8220;GSMA가 주도하는 이통사 통합 앱스토어, &#8216;훌세일 앱 커뮤니티(Wholesale App Community, 이하 WAC)&#8217;가 어디까지 진척됐나&#8221;하는 것이었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자체가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연합체인 GSMA가 개최하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GSMA는 정확히 1년 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14일부터 17일(스페인 현지시간)까지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1에서는 각종 컨퍼런스와 부스를 통해 수많은 기업의 신제품과 전략이 소개되며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 못지 않게 관심을 끌었던 주제는 &#8220;GSMA가 주도하는 이통사 통합 앱스토어, &#8216;훌세일 앱 커뮤니티(Wholesale App Community, 이하 WAC)&#8217;가 어디까지 진척됐나&#8221;하는 것이었다.</p>
<p>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자체가 전세계 이동통신사업자들의 연합체인 GSMA가 개최하는 행사이기 때문이다. GSMA는 정확히 1년 전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696" target="_blank">MWC 2010 행사를 통해 WAC의 출범을 공식적으로 발표</a>한 바 있다.</p>
<p>그 동안 WAC은 <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25951" target="_blank">&#8216;사공이 많아 성공이 쉽지 않을 것&#8217;</a>이라는 전반적인 업계의 예상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씩 가시적인 성과물을 내놓아왔다. 이번 MWC 2011은 그 동안 선보인 WAC의 결과물을 소개하고, WAC 1.0 플랫폼의 상용화를 선언하는 자리가 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kt-wac-game-with-bluega.jpg" rel="lightbox[50075]" title="kt wac game with bluega"><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kt wac game with bluega"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kt-wac-game-with-bluega_thumb.jpg" border="0" alt="kt wac game with bluega" width="500" height="374" /></a></p>
<p style="text-align: center"><em>KT 부스에서 관람객들이 WAC 기반 게임 ‘윙 오브 빅토리’를 체험하고 있다</em></p>
<p>이번 MWC 2011에서는 글로벌 WAC 자체 부스 뿐만 아니라, SK텔레콤(이하 SKT)와 KT 등 통신사들과 오비고 등 솔루션 업체가 저마다 WAC 관련 부스를 마련하고, WAC을 기반으로 한 솔루션과 애플리케이션 기술력을 뽐내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다.</p>
<p>첫째는 자사의 WAC 기반 관련 기술력을 과시해 앞으로 WAC 2.0, 3.0으로 진화할<a href="http://www.bloter.net/archives/49708" target="_blank"> 플랫폼 경쟁에서 주도권을 가져가기 위함</a>이고, 둘째로는 WAC 기반 웹 애플리케이션 생태계에 대한 업계의 의구심을 털고 더 많은 통신사와 제조업체, 개발자 생태계의 동참을 이끌어내기 위함이다.</p>
<p>특히, SKT와 KT 두 국내 통신사는 미리 WAC 기반의 웹 애플리케이션을 다수 준비해 MWC 2011에 참여하는 발 빠른 모습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글로벌 WAC 부스보다 국내 통신사들의 WAC 부스가 훨씬 볼 거리가 풍부했다는 평가다.</p>
<p>SKT는 한국형 통합 앱스토어(K-WAC)의 표준 플랫폼으로 선정된 콘파나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4종(트위터 앱, 야구정보, 게임 2종)과 WAC 3.0 버전에서 구현될 네트워크 API를 적용한 &#8216;모바일 피자&#8217; 앱을 시연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SKT_MWC2011_WAC-K-WAC_11.jpg" rel="lightbox[50075]" title="SKT_MWC2011_WAC-K-WAC_1"><img class="aligncenter" style="margin: 0px auto;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float: none;padding-top: 0px;border: 0px" title="SKT_MWC2011_WAC-K-WAC_1"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SKT_MWC2011_WAC-K-WAC_1_thumb1.jpg" border="0" alt="SKT_MWC2011_WAC-K-WAC_1" width="500" height="342" /></a></p>
<p style="text-align: center"><em>SKT 부스에 마련된 WAC 코너</em></p>
<p>특히, 네트워크 API를 실제로 적용한 &#8216;모바일 피자&#8217; 앱이 많은 관심을 끌었다. 네트워크 API란 앱 개발자들이 가입자 정보 등 통신사의 네트워크 자산에 접속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API로, WAC 기반 애플리케이션에서 손쉽게 인-앱 과금(In-App purchase)과 인증, 메시징과 가입자 신원 조회를 구현할 수 있게 한다.</p>
<p>보통 스마트폰에서 애플리케이션으로 상거래 주문을 하기 위해서는 주소와 전화번호, 아이디 등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과정이 1회 이상 필요하다. 모바일 피자 앱은 네트워크 API를 활용해 통신사의 DB에서 사용자 정보를 받아오기 때문에, 이러한 번거로운 과정이 필요없이 손쉽게 상거래 주문을 할 수 있게 해 준다.</p>
<p>네트워크 API는 올 9월 공표될 WAC 3.0 규격의 핵심 기능이 될 예정이다. 통신사 입장에서는 네트워크 API의 표준 경쟁을 주도하게 되면 자사의 서비스 플랫폼과 WAC 플랫폼을 수월하게 연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네트워크 API 표준을 놓고 통신사들의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1/02/20110213_MWC2011_WAC.jpg" rel="lightbox[50075]" title="20110213_MWC2011_WAC"><img class="alignleft" style="padding-left: 0px;padding-right: 0px;padding-top: 0px;margin: 5px" title="20110213_MWC2011_WA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20110213_MWC2011_WAC_thumb.jpg" border="0" alt="20110213_MWC2011_WAC" width="280" height="388" align="left" /></a>KT는 LG전자와 손잡고 &#8216;옵티머스 블랙&#8217;과 피처폰 &#8216;에트나11&#8242; 단말기에 게임 앱 4종을 선보이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KT가 선보인 WAC 기반 애플리케이션은 피터스 서(Peters Suh) WAC CEO의 호평을 받으며, WAC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시연되기도 했다. 시연이 끝나자 유럽 이통사들의 시연 요청이 쏟아지며, 표현명 KT 개인고객부문 사장 등 KT 관계자들을 더욱 바쁘게 했다는 후문이다.</p>
<p>특히, KT가 선보인 WAC 기반 애플리케이션 중에서는 &#8216;윙 오브 빅토리(Wing of Victory)&#8217;가 많은 주목을 받았다. 겉으로 볼 때는 흔히 볼 수 있는 비행 슈팅게임 이지만, WAC이 제공하는 단말 API를 활용해 스마트폰의 가속도 센서와 터치 인터페이스로 게임을 제어할 수 있게 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가 제공하는 네이티브 앱과 WAC 기반 웹 게임의 격차가 많이 줄어들었다는 것을 살펴볼 수 있는 사례였다.</p>
<p>물론, 게임 개발에 있어서 WAC 기반 환경이 네이티브 개발환경보다 낫다고 볼 수는 없다. 하드웨어 가속을 해야 하는 고용량 게임이나 3D 게임을 구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WAC 플랫폼에서 표준화된 단말 API를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웹 기반 게임에서도 &#8216;윙 오브 빅토리&#8217;의 사례와 같이 가속도 센서를 활용하거나 자이로스코프, 카메라 등 단말기 고유의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게 됐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rel="attachment wp-att-50081" href="http://www.bloter.net/archives/50075/kt-wac-game-at-mwc"><img class="aligncenter size-full wp-image-50081" title="kt wac game at mwc" src="http://www.bloter.net/files/2011/02/kt-wac-game-at-mwc.jpg" alt="" width="500" height="240" /></a></p>
<p style="text-align: center"><em>KT가 MWC 2011에서 시연한 WAC 애플리케이션</em></p>
<p>KT WAC 부스에는 개발 업체가 명시돼 있어, &#8216;윙 오브 빅토리&#8217;가 국내 개발업체인 &#8216;블루가(Bluega)&#8217;를 통해 개발됐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임준호 블루가 대표를 찾아 &#8216;윙 오브 빅토리&#8217; 등 WAC 기반 환경에서 웹 게임을 개발한 소감을 들어봤다.</p>
<p>임 대표는 &#8220;윙 오브 빅토리는 웹 런타임 위에서 돌아가는 웹 애플리케이션으로 웹 표준을 따랐기 때문에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PC와 태블릿 PC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8221;이라고 소개하며, &#8220;지금 당장은 웹 기반과 네이티브 개발 환경이 격차가 있지만, 앞으로 웹 코어의 성능이 올라갈수록 웹 앱이 네이티브 앱의 수준을 조금씩 따라가게 될 것&#8221;이라고 예상했다.</p>
<p>그의 말대로 앞으로 HTML5 표준 규격이 확장되고, WAC API에 GPU와 웹GL, 자바스크립트 엔진 등이 탑재될수록 네이티브 앱과 WAC 기반 웹 앱 사이의 격차는 더욱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W3C나 WAC 등 표준화 그룹이 애플이나 구글 등 단일 플랫폼 사업자의 혁신 속도를 얼마나 빠르게 쫒아갈 수 있느냐가 관건이 될 것이다.</p>
<p>임준호 대표는 &#8220;웹 기반 플랫폼에서 HTML5를 활용한 리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게 될수록, 이를 정교하게 제어하는 자바스크립트의 활용성이 더욱 높아진다&#8221;라며 &#8220;WAC 플랫폼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개발자들이 웹 표준을 기반으로 보다 손쉽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잘 다듬어진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SDK)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8221;이라고 전했다.</p>
<ul>
<li><a href="http://www.youtube.com/watch?v=GKxJR1v4IJk&amp;feature=player_embedded" target="_blank"><strong>관련 시연 영상</strong></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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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한국형 통합 앱스토어는 &#8216;웹&#8217; 플랫폼, 콘텐츠 유통 주도권 되찾을 것&#8221;</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4150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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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Oct 2010 10:15:1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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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한국형 통합 앱스토어(이하 K-WAC) 구축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0월 중순, 플랫폼 사업자(이노에이스-인프라웨어 컨소시엄)와 시스템 사업자(HP) 선정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통합 앱스토어란, 개발자들이 표준화된 단말 웹 플랫폼을 바탕으로 앱을 만들어 올리면 통신사들이 이를 가져와 자사의 앱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8216;앱 도매 장터&#8217;다. 통신사들이 애플과 구글 등 OS와 앱스토어를 모두 보유한 업체에게 빼앗긴 콘텐츠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한국형 통합 앱스토어(이하 K-WAC) 구축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10월 중순, 플랫폼 사업자(이노에이스-인프라웨어 컨소시엄)와 시스템 사업자(HP) 선정을 완료하면서 본격적인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p>
<p>통합 앱스토어란, 개발자들이 표준화된 단말 웹 플랫폼을 바탕으로 앱을 만들어 올리면 통신사들이 이를 가져와 자사의 앱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8216;앱 도매 장터&#8217;다. 통신사들이 애플과 구글 등 OS와 앱스토어를 모두 보유한 업체에게 빼앗긴 콘텐츠 유통 주도권을 되찾아오기 위한 복안이다.</p>
<p>그러나 올 봄, 처음으로 K-WAC 추진 방안이 발표되자 많은 전문가들이 고개를 갸웃거리기도 했다. 위피(WIPI)의 사례와 같이 국내 무선 인터넷 시장을 또 다시 갈라파고스로 만드려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이 있었다. 전세계 통신사들이 연합해 &#8216;훌세일 앱 커뮤니티(이하 WAC)&#8217;를 구축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에 별도로 K-WAC이 있어야 하는 것인지도 의문이었다. 이미 안드로이드 마켓과 애플 앱스토어가 글로벌 마켓으로 자리를 잡은 상황에서 K-WAC이 개발자들과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인가 하는 점도 불투명했다.</p>
<p>많은 질문을 안고 K-WAC의 플랫폼 사업자로 선정된 이노에이스를 찾았다. 김종식 이노에이스 대표(사진)와 이충우 TP사업본부장을 만나 K-WAC에 대해 궁금했던 얘기를 자세히 물어봤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innoacekim.jpg" rel="lightbox[41505]" title="innoace kim"><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innoace kim"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innoacekim_thumb.jpg" border="0" alt="innoace kim" width="500" height="363" /></a></p>
<p style="text-align: center">통합 앱스토어의 플랫폼으로 선정된 &#8216;콘파나&#8217;를 개발한 이노에이스의 김종식 대표</p>
<p><strong>먼저 한국형 통합앱스토어(K-WAC)와 콘파나에 대해서 소개해달라. </strong></p>
<p>스마트폰에서 iOS와 안드로이드 같은 GPOS(General Purpose OS)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위피 이후에 한국의 무선인터넷 표준이 사라졌다. 특정 통신사가 지금 와서 독자적인 OS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위피와 SKAF 등 과거에 실패했던 모델을 이제 와서 다시 시도하기도 어려웠다.</p>
<p>그런데 HTML5 기술이 등장하면서 웹 기반으로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OS에 상관없이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일찌감치 일부 해외 통신사들을 중심으로 JIL(Joint Innovation Lab)이나 오픈 모바일 터미널 플랫폼(OMTP) 등 웹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을 만드려는 움직임이 있었다. 결국 GSMA를 중심으로 이를 다 합쳐서 훌세일 앱 커뮤니티(WAC)를 구축하기로 결정이 났다.</p>
<p>국내 통신사들도 iOS와 안드로이드에 의해 플랫폼 경쟁에서 주도권을 빼앗긴 이후 앞으로 어떻게 플랫폼을 끌고 나갈 것인가 하는 고민에 빠졌다. 그런데 GSMA에서 WAC을 구축하기로 결정을 하면서 새로운 가능성이 열렸다. K-WAC을 만들어서 웹 기반의 콘텐트를 모으고, WAC과 연동해서 글로벌 시장까지 연결할 수 있게 된 것이다.</p>
<p>이노에이스는 벌써 2년 전부터 독자적인 웹 플랫폼인 &#8216;콘파나&#8217;를 준비해왔다. 위피가 폐지되니 마니 하는 얘기가 나오는 상황이어서 위피 이후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다. 다양한 GPOS가 등장하는 상황에서 여러 플랫폼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결국 웹으로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미리 준비를 해왔기 때문에 이번에 K-WAC의 플랫폼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p>
<p><strong>웹 플랫폼이라고 얘기했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strong></p>
<p>단말 웹 플랫폼이란 웹 + 단말 플랫폼으로 보면 된다. 단순히 웹으로 만들어진 콘텐트를 휴대폰에서 보는 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단말기의 연락처와 SMS, 진동모터와 GPS 등 다양한 기능을 컨트롤해야 하기 때문에 단말 플랫폼적인 요소가 필요하다. 웹 플랫폼으로도 각 운영체제의 단말 API를 연동하면 연락처와 SMS, 진동모터와 각종 센서 등 단말기의 다양한 기능에 접근할 수 있다. 나머지는 대부분 웹 표준 API를 그대로 사용할 것이다.</p>
<p>개발자들은 웹 플랫폼으로 개발한 웹 애플리케이션을 K-WAC에 올리면 된다. K-WAC은 앱 도매 장터다. 여기에 있는 앱을 T스토어와 올레 마켓, OZ스토어 등 각 통신사들이 운영하는 앱스토어에 가져와서 유통하게 된다.</p>
<p>사용자들의 입장에서는 지금처럼 그대로 T스토어나 올레마켓, 오즈스토어 등을 이용하면 된다. 이들 마켓에는 지금 현재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 앱이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 웹 플랫폼이라는 운영체제가 하나 더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웹 플랫폼을 지원하는 단말기에서는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10/kwac.jpg" rel="lightbox[41505]" title="k-wac"><img class="aligncenter" style="floa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border: 0px" title="k-wac" src="http://www.bloter.net/files/2010/10/kwac_thumb.jpg" border="0" alt="k-wac" width="500" height="200" /></a> <em>통합 앱스토어 서비스 제공 체계, 여기에 글로벌 WAC과 연동되는 부분이 더해졌다 (출처 : 방통위)</em></p>
<p><strong>웹 플랫폼으로도 하드웨어에 접근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안드로이드나 iOS 등 네이티브 플랫폼에 비해서는 분명히 제약 사항이 있지 않나. </strong></p>
<p>일단 속도 측면에서는 네이티브 앱이 웹 앱보다 빠를 수 밖에 없다. 네트워크 속도 문제만은 아니다. 네이티브 앱은 OS 위에서 바로 구동이 되지만 웹 앱은 호환을 위해서 웹킷에서 HTML을 파싱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p>
<p>OS에 상관없이 작동하는 독립적인 플랫폼을 만드려면 분명 &#8216;트레이드 오프&#8217;가 있다. 예를 들어 하드웨어 가속을 해야 하는 고용량 게임이나 3D 게임을 웹 플랫폼으로 만들 수는 없다. 하드웨어 가속은 대부분 운영체제의 API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칩셋업체에서 제공하는 별도의 API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퀄컴 칩을 채택한 스마트폰에서 하드웨어 가속을 하는 것과 TI 칩을 써서 하드웨어 가속을 하는 것은 방식이 전혀 다르다. 이렇게 표준화가 안된 부분을 웹 플랫폼에서 지원하기는 어렵다.</p>
<p>그런 면에서 하드코어 게임은 네이티브 앱으로 개발하는 것이 맞다. PC가 그렇게 많이 보급됐지만, 여전히 게임 시장에서 콘솔 게임기가 판매되는 것과 마찬가지다. 그러나 나머지는 웹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분명히 장점이 있다.</p>
<p><strong>웹 플랫폼의 장점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 달라. </strong></p>
<p>일단 앞으로 네이티브 앱보다 웹 앱으로 개발되는 애플리케이션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예를 들어 PC에서 동영상을 시청하는 경우만 봐도 예전에는 동영상 플레이어를 통해 보는 분들이 많았다면, 요즘은 웹을 통해 동영상을 시청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이러한 트렌드가 모바일에서도 똑같이 갈 것이다. 구글이 크롬 웹 스토어와 같은 것을 만드는 것도 비슷한 이유에서다.</p>
<p>웹 플랫폼은 여러 디바이스와 플랫폼을 지원하기에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PC와 TV, 각종 임베디드 디바이스에서 모두 동일한 콘텐트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결국 웹으로 갈 수 밖에 없다. 현재 K-WAC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을 지원하고 있다. 윈도우 폰 7은 아직 국내 출시 일정이 나오지 않아 지원하지 않고 있다. 바다의 경우는 곧 대응할 예정이다. 위피처럼 100% 독자적인 미들웨어가 아니기 때문에, 과거의 미들웨어 전략에 비해 새로운 OS를 지원하는 기간이 훨씬 짧아질 것으로 예상한다.</p>
<p>기존의 웹 콘텐트를 보다 손쉽게 앱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웹 콘텐트를 네이티브 앱으로 만드려면 개발 언어가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많게는 수 개월 이상 걸리기도 한다. 네이티브 플랫폼도 한 두 개가 아니다 보니 다 대응하려면 상당히 많은 시간과 인력이 필요하다.</p>
<p>그런데 웹 콘텐트를 웹 앱으로 만드는 것은 훨씬 수월하다. 앱 개발자 뿐만 아니라 웹 개발자 가운데 사이트 구축보다 애플리케이션에 초점을 맞춰보겠다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p>
<p><strong>그런데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에서 HTML5에서 이미 하드웨어를 컨트롤할 수 있는 디바이스 API를 만들고 있다고 들었다. 웹 표준을 제정하는 컨소시엄에서 나서서 하고 있는데 과연 별도의 웹 플랫폼이 필요한 것인가. </strong></p>
<p>물론 W3C 등 웹 표준 기관에서도 HTML5에 디바이스 API를 개발하고 있다. 관건은 누가 더 파이를 크게 끌고 가느냐에 딸렸다. WAC은 전세계 24개 통신사들이 협력하고 있고, 통신사들이 제조사들에도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기 때문에 모바일 플랫폼과 관련해서는 W3C보다 더욱 영향력이 크다고 본다.</p>
<p>W3C는 이제 막 규격을 만들고 있지만, WAC은 BONDI와 JIL 등 이미 표준화를 진행해왔던 것이 이기 때문에 속도도 더욱 빠를 것이다.</p>
<p>결국 웹에서 시작해서 모바일로 올 것이냐 모바일에서 웹으로 확장할 것이냐의 싸움이다. 그런데 일반적인 웹 표준은 모바일과 PC의 호환성을 모두 가져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모바일 디바이스 API를 적극 활용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다 모바일에 초점을 맞춘 K-WAC과 같은 플랫폼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p>
<p><strong>다른 얘기를 해보자. 올 초 K-WAC 구축 방안이 알려지자 위피의 경우와 같이 또 다시 국내 무선인터넷 환경을 갈라파고스로 만드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글로벌 WAC과의 연동이 중요한데, 말씀을 들어보니 콘파나의 개발 시점은 GSMA에서 WAC을 구축하기로 결정한 것보다 한 참 전이지 않나. 호환이 잘 될 수 있는 것인가. </strong></p>
<p>말씀대로 콤파나는 먼저 구축하던 것이라 독자적인 API가 있기는 하다. K-WAC 구축이 WAC보다 한 발 앞서서 움직이는 것은 WAC의 표준화 활동에 참여해, 콘파나의 독자적인 API를 표준으로 적극 밀겠다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WAC이 다 구축될 때까지 기다리다간 표준 주도권 싸움에서 너무 늦을 수 밖에 없다.</p>
<p><strong>같은 면에서 WAC에 전세계에서 24개나 되는 유수의 통신사들이 참여하다 보니 서로 주도권 싸움을 벌이다가 좌초될 수 있다는 의구심이 많다. </strong></p>
<p>이제는 통신사들에게 위기감이 있다. 수많은 통신사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과연 잘 될 수 있는가 하는 의구심도 있지만, 결국 통신사들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은 이것 밖에 없다. 통신사들이 WAC을 통해 대응하겠다 하는 방향은 이미 결정이 낫다고 본다. 일단은 어느 통신사가 WAC에서 탈퇴했다 하는 소식이 없는 한 비교적 잘 진행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p>
<p>나머지는 스피드의 문제다. 구글이 혼자 안드로이드를 만들어가는 것과 비교하면 WAC의 움직임이 답답하다고 느껴질 수 있다. 여러 통신사들이 세력을 이뤄서 움직이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이다. 그러나 그 만큼 실체가 드러나면 더욱 강력한 파워를 가질 수 있다. 아마 내년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는 그 실체가 더욱 명확하게 들어날 것으로 보인다.</p>
<p>우리 입장에서도 반드시 K-WAC과 WAC이 잘 호환될 수 있도록 할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위피를 해보면서 글로벌 표준과 발맞추지 않으면 성공하기 어렵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다. 말씀한대로 위피가 국내 인터넷 시장을 갈라파고스로 만들었다는 얘기도 많았다. 그런 점에서 이제는 자신의 플랫폼만 밀면서 서로 싸우는 그런 형태는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p>
<p>일방적으로 주도권 싸움을 벌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유한 좋은 API는 WAC 표준에 채택될 수 있도록 제안하고, WAC에서 표준으로 채택된 것은 수용해서 맞춰나가겠다는 것이다. 서로의 장점을 잘 결합해서 만들어나갈 것이다.</p>
<p><strong>그럼 K-WAC은 남은 일정이 어떻게 되나 </strong></p>
<p>K-WAC은 내년 초 시범 서비스를 실시하고 2월에 열릴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시연할 계획이다. 상용화는 5월로 잡혀있다. 내년 상반기부터 국내에 출시되는 18여 종의 단말기에서 이미 K-WAC을 지원하기로 결정됐다. 과금이나 정산, K-WAC과 WAC의 연동 정책 등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앞으로 이통 3사 간에 합의해야 할 사항이 남아있다.</p>
<p><strong>이제 시범서비스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제와서야 조금씩 실체가 드러나고 있다. K-WAC이 활성화되려면 다양한 개발자 풀을 양성하는 것도 중요할 텐데 너무 조용한 것이 아닌가. </strong></p>
<p>그렇지 않아도 K-WAC을 위탁 운영하는 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MOIBA)에 그런 얘기를 하고 있다. 개발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내는 것은 앞으로 중요한 숙제가 될 것이다. 과거에 위피 개발자 컨퍼런스도 많이 해봤고,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런 장점을 잘 살려가려고 한다.</p>
<p>플랫폼 비즈니스도 다 단계가 있더라. 일단 개발자들에게 매력적인 시장을 제공하려면 단말기가 많이 풀리는 것이 중요하다. 위피를 만들었던 당시 단말기가 수 백만 대는 깔려야 개발자들이 서점에서 개발 서적을 찾아보기 시작하더라. 위피 플랫폼으로 개발자 풀을 확보하고 돈을 벌기까지 2년이 걸렸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한 것도 벌써 4~5년이 되지 않았나.</p>
<p>단말기에 웹 플랫폼이 탑재돼서 어느정도 반향을 일으키려면 빨라도 내년 연말, 제대로 마켓을 형성하려면 내후년은 돼야 할 것이라고 본다. 그 속도에 맞춰서 다양한 개발자 장려 정책도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p>
<p>K-WAC은 위피에 비해서는 여러모로 속도가 빠를 것이라고 본다. 단말기에 올리는 속도도 빠를 것이고 콘텐트 만드는 속도도 빠를 것이다. WAC과 연동돼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자들의 관심과 반응도 위피 때보다는 훨씬 빠를 것이다.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 못지 않은 기회를 제공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p>
<p><strong>빨라도 내년 연말, 제대로 된 시장을 형성하려면 내후년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렇게 시일이 늦어지면 오픈 마켓 시장이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 등으로 굳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도 있다. </strong></p>
<p>웹 앱과 네이티브 앱은 서로의 영역이 있다. 웹 플랫폼이 표준화만 잘 이루어진다면 빠른 시일 안에 비슷한 규모로 치고 올라갈 수 있다고 본다.</p>
<p>앞으로 웹의 콘텐트 소스를 모바일로 가져오는 추세가 더욱 늘어날 것이다 .이러한 소스는 웹 플랫폼을 활용하면 쉽고 빠르게 웹 앱으로 만들 수 있는데, 일부러 네이티브 앱으로 만들 필요가 없다. 극단적으로 국내에서 아이폰을 제외하고 안드로이드만 살아남는다고 해도, 안드로이드 용 웹 콘텐트는 계속해서 등장할 것이다.</p>
<p>최근에 김지현 다음 모바일본부장이 진정한 스마트폰 경쟁은 내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더라. 전적으로 동의한다. 윈도우 폰 7도 나오고, 블랙베리 OS 6와 인텔-노키아의 미고(MeeGo)까지, 새로운 OS들이 쏟아지고 있다. OS가 춘추전국시대로 가면 갈수록 웹 플랫폼이 더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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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전세계 어린이에게 초등교육 기회를&#8221;&#8230;KT, 모바일 서명운동 전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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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May 2010 00:56:00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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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전세계 모든 어린이의 초등교육 기회 보장을 촉구하는 ‘1Goal’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KT가 국내 지지자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KT는 오는 7월말까지 자사 1천 530만 이동전화 고객을 대상으로 1Goal 캠페인을 지지하는 모바일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
1Goal 캠페인은 전세계 7천 200만 어린이들이 가난과 분쟁 등으로 기본적인 교육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해 2015년까지 모든 어린이가 보편적 초등교육을 받을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5/1Goalkt.jpg" rel="lightbox[30503]" title=""전세계 어린이에게 초등교육 기회를"...KT, 모바일 서명운동 전개"><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10px;margin-bottom: 1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5/1Goalkt_thumb.jpg" border="0" alt="1Goalkt" width="500" height="309" /></a>전세계 모든 어린이의 초등교육 기회 보장을 촉구하는 ‘1Goal’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는 KT가 국내 지지자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p>
<p><a href="http://www.kt.com" target="_blank">KT</a>는 오는 7월말까지 자사 1천 530만 이동전화 고객을 대상으로 1Goal 캠페인을 지지하는 모바일 서명운동을 벌인다고 6일 밝혔다.</p>
<p>1Goal 캠페인은 전세계 7천 200만 어린이들이 가난과 분쟁 등으로 기본적인 교육조차 받지 못하는 현실을 감안해 2015년까지 모든 어린이가 보편적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UN 결의를 지지하는 운동이다.</p>
<p>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은 “이동통신 서비스를 통해 1Goal 캠페인과 같은 국제운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지지를  이끌어내려는 시도는 사업자 입장에서 매우 뜻 깊은 일”이라며, “GSMA 회원사와 더불어 FIFA와 세계적인 축구스타들도  1Goal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만큼 이번 월드컵 기간 동안 보다 많은 고객들이 모바일 서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p>
<p>KT는 지난 2월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2010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GSMA(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 Association, GSM 사업자협회) 회원사들과 함께 1Goal 캠페인 지지 발표를 한데 이어 이번 모바일 서명운동 전개로 캠페인 활성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p>
<p>모바일 서명운동은 핫넘버 서비스로 1Goal 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 이통사 무선인터넷 표준규격) 페이지(이하 왑페이지)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다. 휴대폰에서 ‘**14625(핫넘버) + Show’를 누르면 KT가 개설한 1Goal 캠페인 안내 왑페이지로 자동 연결된다. 여기서 ‘1골(Goal)서명 참여’를 선택해 서명 동의 페이지로 이동한 뒤 ‘예’를 누르면 모바일 서명이 완료된다. 왑페이지 접속 통화료와 정보이용료는 무료다.</p>
<p>왑페이지 접속이 불가능한 스마트폰 이용고객은 KT 1Goal 홈페이지(<a href="http://www.1goal.kr" target="_blank">www.1goal.kr</a>)를 방문해 모바일 서명 SMS(Short Message Service, 단문메시지서비스) 수신을 신청하면 된다. 홈페이지 ‘1Goal참여하기’ 메뉴에서 이동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스마트폰용 1Goal 모바일 웹페이지 URL(Uniform Resource Locator, 인터넷주소)가 삽입된 SMS를 받을 수 있다. 수신된 SMS를 이용해 쿡앤쇼존(KT 와이파이존)에서 와이파이로 모바일 웹페이지에 접속하면 무료로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일반 피쳐폰도 같은 방법으로 WAP 페이지 접속이 가능하다.</p>
<p>한편 KT는 이번 모바일 서명운동에 대한 참여자 집계 결과를 6월과 8월두 차례에 걸쳐 GSMA에 전달할 계획이다. GSMA는 KT를 포함한 세계 22개 회원사들의 서명 결과를 토대로 9월 중 UN에 1Goal 관련 청원서를 제출할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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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K텔레콤, 스마트 SIM 첫 상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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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8 Feb 2010 05:52:3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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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2월18일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8242;이 열리고 있는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오는 5월 고성능 스마트 SIM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마트 SIM은 3세대 휴대폰에 기본 장착돼 가입자 인증 역할을 하는 USIM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고성능 프로세서 &#8216;ARM9&#8242;와 1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해 단말기에서 실행되던 애플리케이션을 SIM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만든 카드이다.
기존 USIM 용량은 144KB로 주소록 500개, 금융 애플리케이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2010MWC_Smart_SIM_2.jpg" rel="lightbox[25916]" title="SK텔레콤, 스마트 SIM 첫 상용화"><img class="aligncenter"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2010MWC_Smart_SIM_2_thumb.jpg" border="0" alt="SONY DSC" width="250" height="364" align="center" /></a></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2010MWC_Smart_SIM_2.jpg"></a>SK텔레콤이 2월18일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8242;이 열리고 있는 바르셀로나 현지에서 오는 5월 고성능 스마트 SIM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스마트 SIM은 3세대 휴대폰에 기본 장착돼 가입자 인증 역할을 하는 USIM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고성능 프로세서 &#8216;ARM9&#8242;와 1GB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해 단말기에서 실행되던 애플리케이션을 SIM에서 실행될 수 있도록 만든 카드이다.</p>
<p>기존 USIM 용량은 144KB로 주소록 500개, 금융 애플리케이션 1~3개, SMS 20개 분량을 저장할 수 있었다. 1GB 용량의 스마트 SIM에서는 주소록, 멤버십 정보, 게임, MP3, 사진/동영상 등 풍부한 콘텐츠를 저장하는 것은 물론 금융 프로그램 등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고 구동할 수 있다.</p>
<p>스마트 SIM을 쓰면 휴대폰을 바꾸더라도 기존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유지하고 기존 애플리케이션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이동통신사 및 콘텐츠 제공업체는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때 단말기 제약 없이 스마트 SIM 기반으로 개발할 수 있게 된다. 단말기 제조사 입장에서도 이동통신사가 요구하는 각종 부가서비스 및 프로그램 개발을 줄이고 단말기 디자인과 품질 향상에 주력할 수 있어 개발 소요 비용과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p>
<p>스마트 SIM 프로젝트는 SK텔레콤의 제안으로 2008년 11월 전세계 이동통신 사업자 연합체인 GSMA 집행위원회 산하 공식 프로젝트로 시작됐다. 오렌지, 텔레포니카, AT&amp;T, 소프트뱅크 등 이통사와 Gemalto, G&amp;D 등 스마트카드 제조업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단말기 제조업체 등 모두 23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2009년에 1차 표준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2차 표준화를 진행 중이다.</p>
<p>SK텔레콤은 스마트 SIM을 5월에 세계 최초로 상용화해 한 발 앞서 세계 표준 규격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를 계기로 고객 편의를 증진하고 관련 기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 스마트심 SIM 표준화 활동도 적극 주도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p>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스마트 SIM은 고객과 이통사, 단말기 제조사와 콘텐츠 제공업체까지 이동통신 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8221;라며 &#8220;스마트 SIM 표준화를 선도함으로써 글로벌 통신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p>
<p>[관련기사]</p>
<ul>
<li><a href="../archives/10984">Smart SIM 프로젝트 공식 발족</a></li>
</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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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전세계 모든 어린이가 학교 가는날까지&#8221;&#8230; KT-SKT, &#8216;1골 캠페인&#8217; 동참</title>
		<link>http://www.bloter.net/archives/25802</link>
		<comments>http://www.bloter.net/archives/25802#comments</comments>
		<pubDate>Tue, 16 Feb 2010 09:15:29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따뜻한 디지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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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라니아 왕비]]></category>
		<category><![CDATA[리오 퍼디낸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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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세계 최대의 통신전시회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8242;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최신의 이동통신 기술만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바르셀로나 현지에서는 전세계 어린이 대상 초등교육 제공기회 확대 운동인 ‘1골(1 Goal) : EDUCATION FOR ALL&#8217; 캠페인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8216;1골 캠페인&#8217;은 전세계 7천 200만 어린이들이 학교에 갈 기회를 못 갖고 기본 교육조차 못받는 현실 속에  2015년까지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1goal.jpg" rel="lightbox[25802]" title=""전세계 모든 어린이가 학교 가는날까지"... KT-SKT, '1골 캠페인' 동참"><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text-align: left"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1goal_thumb.jpg" border="0" alt="1goal" width="206" height="101" /></a>세계 최대의 통신전시회 &#821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8242;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는 최신의 이동통신 기술만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 아니다. 바르셀로나 현지에서는 전세계 어린이 대상 초등교육 제공기회 확대 운동인 ‘<a href="http://www.join1goal.org/" target="_blank">1골(1 Goal) : EDUCATION FOR ALL&#8217; 캠페인</a>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p>
<p>&#8216;1골 캠페인&#8217;은 전세계 7천 200만 어린이들이 학교에 갈 기회를 못 갖고 기본 교육조차 못받는 현실 속에  2015년까지 전세계 어린이에게 보편적 초등교육을 시키겠다는 목표를 달성하도록 청원하는 지지자 확보 운동이다. UN이 2000년 9월 밀레니엄 정상회의에서 결의한 8대 밀레니엄개발목표 중 하나다.</p>
<p>‘1골 캠페인&#8217;은 라니아(RANIA) 요르단 왕비와 국제축구연맹(FIFA)이 공동주관하고 GSMA가 후원한다. 그래미 수상자인 가수 샤키라가 홍보대사를 맡고 있으며, 마이클 캐릭, 리오 퍼디낸드 등 세계적인 축구 스타들과 보비 찰튼 경 등 축구계 원로들이 잇달아 후원하면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p>
<blockquote><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rio_ferdinand_1goal.jpg" rel="lightbox[25802]" title=""전세계 모든 어린이가 학교 가는날까지"... KT-SKT, '1골 캠페인' 동참"><img class="alignright" style="border: 0pt none;margin-left: auto;margin-right: auto"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rio_ferdinand_1goal_thumb.jpg" border="0" alt="rio_ferdinand_1goal" width="100" height="80" /></a><span style="color: #008080"><strong>&#8220;나는 모든 어린이들이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믿으며,<br />
이것이 내가 1 골 캠페인을 후원하는 이유다 &#8220;</strong></span></p>
<p>- 리오 퍼디낸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 잉글랜드 국가대표</p></blockquote>
<p>특히, FIFA와 전세계 이동통신 연합체인 GSMA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계기로 보편적 초등교육의 기회를못갖는전세계 아동들에 대한 각국 정부와 단체의 관심과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전세계 이동통신 가입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서명운동을 진행키로 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1goal2.jpg" rel="lightbox[25802]" title=""전세계 모든 어린이가 학교 가는날까지"... KT-SKT, '1골 캠페인' 동참"><img class="aligncenter" style="border: 0pt none;margin-top: 5px;margin-bottom: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1goal2_thumb.jpg" border="0" alt="1goal2" width="437" height="257" /></a>&#8216;1골 캠페인&#8217;은 학교교육을 받지 못하는 전세계 7200만 어린이들을 위한 캠페인이다<br />
(사진 출처 : www.join1goal.org)</p>
<p style="text-align: left">현지에서 MWC 2010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국내 이통사들도 &#8216;1골 캠페인&#8217;에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지시각으로 16일 오전 열린 ‘1골 캠페인&#8217; 런칭 행사에 표현명 KT 사장과 배준동 SK텔레콤 마케팅부문장이 참석해 요르단 라니아 왕비, GSMA 회장 및 FIFA 홍보대사와 함께 전 세계인의 캠페인 동참을 촉구했다.</p>
<p>KT와 SK텔레콤은 4월 20일부터 2010 남아공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7월 11일까지 진행될 이번 캠페인에서 각 통신사의 고객을 대상으로 &#8216;1골 캠페인&#8217;을 지지하는 SMS를 발송하고 각종 프로모션 등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포츠계와 교육계, 사회 단체들과 함께 다양한 &#8216;1골 캠페인&#8217;도 전개해, 한국 국민들이 &#8216;1골 캠페인&#8217;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p>
<p>양사가 국내에서 추진하는 &#8216;1골 캠페인&#8217; 결과는 오는 9월, GSMA를 통해 집계돼 UN 밀레니엄개발목표 서밋에 제출될 예정이다. 이 결과는 11월 열리는 G20 정상회의에도 상정돼 각국 정부의 관심과 이행 노력을 촉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p>
<p>이석채 KT 회장은 “통신은 사람을 위한 것이고, 어린이는 우리의 미래이기 때문”이라며 참여 이유를 밝혔다. 이 회장은 “1골 캠페인은 통신복지를 위해 이동통신 산업이 기여할 수 있는 모범적인 모델을 제시하고 있으며 KT는 이 위대한 시도를 뜨거운 마음으로 지지한다”고 말했다.</p>
<p>정만원 SK텔레콤 CEO는 “교육의 기회는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꼭 누려야 할 권리다. SK텔레콤은 전 세계 모든 어린이들이 최소한 초등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1골 캠페인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p>
<p>한편, GSMA를 중심으로 한 전세계 이동통신 업체들이 참여 의사를 밝힘에 따라, &#8216;1골 캠페인&#8217;은 전세계의 이동통신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3천만 명 이상의 모바일 서명을 목표로 하는 최대규모의 모바일 캠페인이 될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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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계 24개 통신사, 공동 앱 스토어 설립&#8230;애플-구글-MS에 대반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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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Feb 2010 09:11:34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category><![CDATA[엔터프라이즈]]></category>
		<category><![CDATA[gsma]]></category>
		<category><![CDATA[kt]]></category>
		<category><![CDATA[LG]]></category>
		<category><![CDATA[MWC 2010]]></category>
		<category><![CDATA[skt]]></category>
		<category><![CDATA[WAC]]></category>
		<category><![CDATA[구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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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DATA[애플]]></category>
		<category><![CDATA[애플리케이션]]></category>
		<category><![CDATA[앱스토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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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전세계 이동통신 가입자의 3분의 2를 커버하는 글로벌 통신사들이 내년 초 공동으로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현재 애플리케이션 마켓이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플랫폼 업체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통신사들이 힘을 합쳐 모바일 생태계의 주도권을 되찾아 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동통신 사업자의 국제적 연합체인 GSMA는 15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되는 세계 최대의 통신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에서 24개의 세계적인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2/gsma.png" rel="lightbox[25696]" title="전세계 24개 통신사, 공동 앱 스토어 설립...애플-구글-MS에 대반격"><img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margin-left: 0px;border-top: 0px;margin-right: 0px;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2/gsma_thumb.png" border="0" alt="gsma" width="257" height="91" align="left" /></a> 전세계 이동통신 가입자의 3분의 2를 커버하는 글로벌 통신사들이 내년 초 공동으로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만들기로 합의했다. 현재 애플리케이션 마켓이 애플과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 플랫폼 업체 중심으로 구축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통신사들이 힘을 합쳐 모바일 생태계의 주도권을 되찾아 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p>
<p>이동통신 사업자의 국제적 연합체인 <a href="http://gsmworld.com/newsroom/press-releases/2010/4633.htm" target="_blank">GSMA</a>는 15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되는 세계 최대의 통신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에서 24개의 세계적인 통신회사들이 참여하는 ‘훌세일 앱 커뮤니티(Wholesale App Community, 이하 WAC)’을 창설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p>
<p>국내 통신사인 KT와 SK텔레콤을 비롯해 AT&amp;T, NTT도코모, 오렌지,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보다폰, 소프트뱅크 모바일, 보다폰, 차이나유니콤, 도이치텔레콤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통신사들이 전부 WAC에 참여한다. 이들 통신사의 가입자를 모두 합치면 전세계적으로 30억 명이 넘는다.</p>
<p>GSMA는 WAC가 &#8220;24개의 통신사들이 각각 흩어져있는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통합하고, 오픈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되는 것&#8221;이라고 설명했다.</p>
<p>최근 들어 일부 통신사 간에 통합적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을 구축하려는 시도는 여럿 있었다. 보다폰, 버라이즌, 차이나 모바일, 소프트뱅크가 설립한 JIL(Joint Innovation Lab)과 OMTP(Open Mobile Terminal Platform)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OS나 플랫폼에 관계없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통합 미들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었다.</p>
<p>WAC는 기존 유사한 연합체인 JIL과 OTMP의 요구사항을 수용해 이를 빠른 시일 내에 단일 규격으로 통합하고, 궁극적으로 W3C 기반의 국제 단말 API(응용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규격을 수용하기로 했다. 기존 JIL을 주도하던 업체도 모두 WAC에 참여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로써 총 24개 통신사, 고객수 30억 명에 이르는 초대형 애플리케이션 마켓 창설이 눈앞으로 다가왔다.</p>
<p>이제 막 합의에 이른 만큼 WAC가 말하는 통합적인 애플리케이션 마켓이 어떤 형태를 띄게 될 지는 추이를 더 지켜봐야 한다. 그러나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을 바탕으로 유추해보면 통신사와 OS에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미들웨어와 표준 API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세계의 개발자와 스마트폰 사용자를 연결해주는 초대형 애플리케이션 도매 장터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인 것으로 보인다.</p>
<p>이를 통해 전세계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에게는 표준화된 개발 환경이 제공되고, 사용자에게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애플리케이션이 풍부하게 제공되며, 이동통신 사업자에게는 각종 새로운 서비스와 사업 기회를 창출해 무선데이터 시장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는 셈이다. WAC 측은 스마트 폰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시작해, 향후 일반 휴대폰과 각종 모바일 디바이스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
<p>GSMA의 이사진이자 CEO인 롭 콘웨이는 &#8220;이 소식은 모바일 업계에 엄청난 뉴스이며, 단말기와 통신사를 넘나드는 혁신적인 크로스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촉진할 것으로 본다&#8221;고 기대감을 밝혔다.</p>
<p>한편, 이번 WAC 창설을 두고 단말 제조업체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에릭슨이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지지를 밝힌 업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노키아와 애플 등과 비교해 모바일 생태계 구축에 뒤쳐져 있거나 스마트폰 시장에서 존재감을 찾아보기 힘든 업체들이다. 이들은 WAC의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마켓 경쟁에서 뒤쳐진 현 상황을 역전시키려 애쓰고 있다.</p>
<p>내로라하는 통신사들이 뭉친 WAC에 일부 글로벌 제조업체까지 지지 의사를 밝히면서, 앞으로 모바일 생태계의 주도권을 두고 한바탕 전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자체 OS를 중심으로 상대적으로 탄탄한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구축한 애플, 구글, 노키아, MS 등 플랫폼 중심의 업체와 애플리케이션 마켓 경쟁에서 한 발 뒤져있는 통신사와 일부 단말 제조업체 연합군이 격돌하는 형국이다.</p>
<p>연합을 통한 규모의 힘으로 대반격에 나선 통신사들. WAC가 국가별, 업체별 이해관계를 뛰어넘어 얼마나 대단한 애플리케이션 마켓을 내놓을지, 또한 기존에 애플리케이션 마켓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애플, 구글, 노키아 등이 어떤 방식으로 대응할지, 모바일 생태계를 둘러싼 전세계 업체들의 주도권 싸움이 흥미롭게 벌어지고 있다.</p>
<p>▲ 용어설명</p>
<p>○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응용 프로그램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 :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단말 운영 체제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도록 만든 인터페이스를 뜻한다.</p>
<p>○ JIL(Joint Innovation Lab) : Vodafone, Verizon, China Mobile, Soft Bank가 설립한 조인트 벤처로, OS나 플랫폼에 관계없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통합 미들웨어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p>
<p>○ OMTP(Open Mobile Terminal Platform) : 사용자 지향의 모바일 서비스와 데이터 비지니스의 성장을 목적으로 이동통신사업자에 의해서 만들어진 포럼이다. BONDI는 OMTP에서 만든 브라우저 기반의 어플리케이션 혹은 위젯이 모바일 폰 기능을 보안적인 방법으로 접근하게 하는 모바일 웹 실행 환경 및 API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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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청소년들, 휴대폰 구매시 디자인 최우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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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Feb 2009 04:37:24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디지털라이프]]></category>
		<category><![CDATA[gsma]]></category>
		<category><![CDATA[KTF]]></category>
		<category><![CDATA[msri]]></category>
		<category><![CDATA[ntt]]></category>
		<category><![CDATA[도코모]]></category>
		<category><![CDATA[휴대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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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장 어릴 때부터 휴대폰을 사용하고, 휴대폰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GSMA(GSM Association)와 MSRI(Mobile Society Research Institute)는 KTF(www.ktf.com)와 함께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멕시코 등 5개 국가의 청소년  이동통신 이용 행태를 비교 조사, 관련 자료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08년 상반기 동안 총 6천여 명의 5개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1.  청소년 휴대폰 보급률 – 한국이 단연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우리나라 청소년들이 가장 어릴 때부터 휴대폰을 사용하고, 휴대폰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p>
<p>GSMA(GSM Association)와 MSRI(Mobile Society Research Institute)는 KTF(<a href="http://www.ktf.com/">www.ktf.com</a>)와 함께 한국, 일본, 중국, 인도, 멕시코 등 5개 국가의 청소년  이동통신 이용 행태를 비교 조사, 관련 자료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2008년 상반기 동안 총 6천여 명의 5개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p>
<p><strong>1.  청소년 휴대폰 보급률 – 한국이 단연 1등! </strong></p>
<p>12세에서 18세까지의 평균 보급률을 비교해보면 한국이 평균 80.6%로 단연 최고였다. 조사 연령대 중 가장 어린 12세에서만의 보급률  역시 87.7%로, 가장 먼저, 가장 높은 보급률을 보이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ktf09mwc-1" rel="lightbox[pics10667]" href="http://bloter.net/files/2009/02/ktf09mwc-1.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668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ktf09mwc-1.jpg" alt="ktf09mwc-1" width="500" height="306" /></a></p>
<p><strong>2.  휴대폰 선택 요인 – 단말기는 디자인이 최고야! </strong></p>
<p>휴대폰을 선택하는 데 있어서도 나라 별로 다른 양상을 보였다. 한국은 기능과 디자인을 골고루 중시하고, 중국은 통화음질을 가장 중요시  여겼다. 인도는 배터리 수명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꼽았고, 멕시코는 디자인을 가장 중요시했다. 일본은 제조사 및 이통사 브랜드에 거의 점수를  주지 않는 특징을 보였다.</p>
<p><strong>3.  부모들의 염려 정도 – 어느나라 부모도 걱정은 대동소이! </strong></p>
<p>5개국 모두 약 60% 이상의 부모들이 자녀가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걱정을 표명했다. 이중 한국의 부모들이 10% 미만으로 가장  낮은 염려를 보였고, 다른 4개국은 20~50% 수준이었다. MSRI측은 한국 부모들의 가장 낮은 염려도는 한국에서 휴대폰은 생활 필수품이라는  인식이 일반적이고 성인서비스 차단 또는 성인인증 등 필터링 서비스가 다른 나라들보다 잘 개발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p>
<p><strong>4.  국가 별 특징 </strong></p>
<p>한국의 청소년들은 가장 어린 나이에 휴대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새로운 미디어에 많은 신뢰감을 갖고 있었다. 또한 부모들이 교육에 관심이  높을수록 자녀들에게 휴대폰을 갖게 하는 양상을 보였다.</p>
<p>일본은 나이가 들수록 단계적으로 휴대폰 보급률이 높아지며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시점에 가장 많은 보급률을 보였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ktf09mwc" rel="lightbox[pics10667]" href="http://bloter.net/files/2009/02/ktf09mwc.jpg"><img class="attachment wp-att-10669 centered" src="http://bloter.net/files/2009/02/ktf09mwc.jpg" alt="ktf09mwc" width="500" height="212" /></a></p>
<p>다른 나라에서는 여자들이 남자보다 먼저 휴대폰을 구입하는 데 비해, 중국의 남자아이들은 여자아이들보다 먼저 휴대폰을 구입하는 특이성을  보였다.</p>
<p>인도는 많은 청소년들이 부모와 같이 휴대폰을 공유했으며 친구들에 의한 소비 촉진이 거의 없었다. 부모들이 자녀의 교육을 중시할수록 휴대폰을  갖지 못하게 하는 성향이 컸다. 멕시코는 주위에 핸드폰을 가진 친구들이 많을수록 청소년의 핸드폰 소유율이 높아 지는 것으로 분석되었다.</p>
<p>이번 조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점은 5개국의 청소년들 모두 전화통화보다는 문자메시지를 더 유용한 대화수단으로 사용한다는 점이다.</p>
<p>KTF 마케팅전략실장 임헌문 상무는 “이번 5개국 공동 조사를 통해 한국이 청소년 시장에서도 다른 국가에 비해 선진화된 시장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이는 IT강국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p>
<p>KTF는 더 자세한 조사 결과는 다가오는 2월 17일~19일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에서 발표된다고 밝혔다.</p>
<p><a href="http://owa.ktf.com/exchweb/bin/redir.asp?URL=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284790" target="_bl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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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The Flash plugin is required to view this objec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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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bject>
      <!--<![endif]-->
    </object>
<br />
</a></p>
<p><strong>참고자료</strong></p>
<p><strong>GSMA (GSM Association)</strong></p>
<p>: 전세계 주요 통신사업자와 제조업체들로 구성된 협회. 1987년 설립되어 GSM 기반 기술의 확대 및 글로벌 호환성 확보를 목표로 한다.</p>
<p><strong>MSRI(Mobile Society Research Institue) </strong></p>
<p>NTT 도코모 산하 모바일 관련 조사 연구 기관</p>
<p>※※※ 각 나라의 GDP, 휴대폰보급률, ARPU 비교</p>
<p>한국    일본    중국    인도    멕시코</p>
<p>GDP(10억)   970 4,377   3,280   1,101   1,023</p>
<p>인당 GDP    20,015  34,296  2,483   941 9,716</p>
<p>휴대폰 보급률   94% 81% 44% 26% 67%</p>
<p>ARPU(US$)   27  58  11  5   19</p>
<p>&lt;출처 : IMF &amp; 각국별자료 2008년 기준&g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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