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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ter.net &#187; gu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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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바일 칩 강자 암(ARM), &#8220;인텔 덤벼!!&#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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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Mar 2010 09:18:21 +0000</pubDate>
		<dc:creator>주민영</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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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반도체 공룡 업체인 인텔을 우습게 보는 회사가 있다. 바로 ARM.
ARM코리아는 4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브리핑 세션을 열고, 2010년 사업 계획과 ARM이 바라보는 모바일 시장의 전망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바일 분야에서 새로운 입지를 구축하려는 인텔에 대해 왜 ARM이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지 그 이유들이 상세히 소개됐다.
 김영섭 ARM코리아 대표이사 겸 아태지역 본부장(사진)은 이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반도체 공룡 업체인 인텔을 우습게 보는 회사가 있다. 바로 ARM.</p>
<p>ARM코리아는 4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브리핑 세션을 열고, 2010년 사업 계획과 ARM이 바라보는 모바일 시장의 전망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모바일 분야에서 새로운 입지를 구축하려는 인텔에 대해 왜 ARM이 자신감을 보이고 있는지 그 이유들이 상세히 소개됐다.</p>
<p><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ARMkoreaceo.jpg" rel="lightbox[26716]" title="모바일 칩 강자 암(ARM), "인텔 덤벼!!""><img class="alignleft" style="border: 0pt none;margin: 5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ARMkoreaceo_thumb.jpg" border="0" alt="ARM korea ceo" width="250" height="335" align="left" /></a> 김영섭 ARM코리아 대표이사 겸 아태지역 본부장(사진)은 이 자리에서 &#8220;2010년은 모바일 빅뱅의 원년이라고 할 수 있다&#8221;며, &#8220;휴대폰 산업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는 한편, 전세계 600개의 파트너가 함께하는 ARM 에코시스템을 바탕으로 인텔과 경쟁을 펼쳐나가겠다&#8221;고 밝혔다.</p>
<p>ARM은 전세계 모바일 칩의 95% 가량의 설계를 맡고 있는 반도체 설계 전문업체로서, 전세계 220여 개의 업체에 660개 이상의 모바일 프로세서에 대한 라이선스를 판매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들이 사용하고 있는 대부분의 휴대폰에 ARM의 칩이 들어가 있는 셈이다.</p>
<p>ARM은 모바일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SIM(Subscriber Identity Module), GPS, 전원관리(PMIC), 무선랜(Wi-Fi) 컨트롤러와 통신 모뎀, 플래시 컨트롤러, 애플리케이션 컨트롤러, 터치스크린 컨트롤러까지 휴대폰에 들어가는 대부분의 반도체 칩을 설계하고 있다. 전세계에서 출하되는 휴대폰에는 평균 2개 이상의 ARM 기반의 칩이 탑재되는 상황이다.</p>
<p>올해 1월 초 열렸던 세계소비자가전쇼(CES)와 지난 2월 중순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개최된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0에서 각 업체가 선보인 차세대 모바일 플랫폼을 살펴봐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ARM의 입지를 확인할 수 있다. 그래픽카드업체인 엔비디아의 테그라 플랫폼, 퀄컴의 스냅드래곤, ST 에릭슨의 U8500, TI OMAP 4430 등 주목받고 있는 모바일 플랫폼이 전부 ARM 기반의 프로세서를 채택하고 있다. 삼성전자나 애플 또한 ARM의 최대 고객일 정도로 모바일 분야에서 ARM의 위치는 독보적이다.</p>
<p>ARM은 전세계적인 스마트폰 바람을 타고 앞으로 모바일 분야에서 ARM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피처폰에 한 두 개의 ARM 기반 칩이 들어가는 것과 달리 스마트폰에는 7개까지 ARM 라이선스 칩이 탑재되기 때문이다. 시장조사 업체들이 2013년까지 스마트폰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이 4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ARM의 성장도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p>
<p>또한 ARM은 휴대폰 분야에서의 주도권을 바탕으로 넷북과 스마트북은 물론 스마트카드, DTV, 세톱박스, 지능형 자동차 솔루션 등 비휴대폰 분야의 점유율도 지속적으로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ARM은 흔히 휴대폰 반도체 전문 설계 업체로 인식되고 있지만, 2009년 비휴대폰 분야의 매출 비중이 40%까지 늘어난 상황이다.</p>
<p>김영섭 대표는 &#8220;5대 PC 메이커 중 4개 업체가 ARM 기반 프로세서를 탑재한 스마트북을 출시했거나 곧 출시할 예정&#8221;이라고 전했다. 대부분 x86 기반인 넷북과 스마트북 시장에서 인텔과의 한판 승부가 예고되는 부분이다.</p>
<p>미국 시장조사 기관인 ABI 리서치는 지난 1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8220;울트라 모바일 디바이스(넷북, MID, 스마트북, UMPC을 모두 포함) 분야에서 2013년까지 ARM 기반 플랫폼이 x86 플랫폼을 넘어설 것&#8221;이라며 ARM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p>
<p align="center"><a href="http://www.bloter.net/files/2010/03/abiresearchUMDplatform.png" rel="lightbox[26716]" title="모바일 칩 강자 암(ARM), "인텔 덤벼!!""><img style="border-bottom: 0px;border-left: 0px;float: none;margin-left: auto;border-top: 0px;margin-right: auto;border-right: 0px" src="http://www.bloter.net/files/2010/03/abiresearchUMDplatform_thumb.png" border="0" alt="abi research UMD platform" width="400" height="240" /></a></p>
<p align="center">UMD 플랫폼 점유율 예상치 (출처 : ABI Research)</p>
<p>이 시장엔 인텔도 아톰 프로세서와 모블린 플랫폼을 통해 대응하고 있다. 인텔의 반격도 만만치 않겠느냐는 질문에 김영섭 대표는 &#8220;인텔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자신이 주도하는 비즈니스에만 익숙해 있다&#8221;며 &#8220;인텔은 고객 주도의 모바일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8221;이라고 내다봤다.</p>
<p>그는또  &#8220;ARM은 코어만 설계하고 칩 제조사들이 라이선스를 가져다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다양한 칩을 생산하고 있다&#8221;며 &#8220;앞으로 ARM과 인텔의 경쟁은 단순히 양사의 경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ARM의 라이선스를 사용하는 수많은 칩 메이커와 인텔의 경쟁 구도로 보는 것이 맞다&#8221;고 목소리를 높였다.</p>
<p>아키텍처에 대한 자신감도 드러냈다.</p>
<p>김영섭 대표는 &#8220;인텔은 지금까지 성능을 위해서 복잡한 아키텍처로 칩을 설계해 왔지만, 모바일에서는 단순한 ARM의 저전력 아키텍처가 훨씬 유리하다&#8221;며 반도체 공룡 인텔과의 경쟁에 자신감을 밝혔다.</p>
<p>휴대폰 시장으로 입지를 넓히려는 인텔과 모바일 분야에서 쌓은 입지를 바탕으로 인텔의 심장부를 향해 거침없는 질주를 하고 있는 ARM. 그 피할 수 없는 경주가 시작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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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수퍼컴, 그래픽카드 활용으로 성능 향상&#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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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08 09:46:15 +0000</pubDate>
		<dc:creator>도안구</dc:creator>
				<category><![CDATA[모바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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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그래픽카드를 잘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수퍼컴퓨터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8221;
엔비디아 이주석 이사는 새로운 수퍼컴퓨터 아키텍처가 도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래픽카드 전문 업체인 엔비디아가 수퍼컴퓨터 시장에 조금스럽게 발을 담갔지만 그 메시지는 분명해 보인다. 병렬처리에 능한 GPU를 사용하면 비용과 공간을 훨씬 절감하면서 필요한 수퍼컴퓨터를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
100TF의 수퍼 컴퓨터를 구축한다고 생각했을 때 기본적으로 CPU 1U 랙을 가지고 구축하는 것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8220;그래픽카드를 잘 이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수퍼컴퓨터를 도입할 수 있습니다.&#8221;</p>
<p>엔비디아 이주석 이사는 새로운 수퍼컴퓨터 아키텍처가 도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a title="nvkorealee0812011" rel="lightbox[pics8706]" href="http://bloter.net/files/2008/12/nvkorealee0812011.jpg"><img class="attachment wp-att-8709 alignright" style="margin: 10px" src="http://bloter.net/files/2008/12/nvkorealee0812011.jpg" alt="nvkorealee0812011" width="300" height="225" /></a>그래픽카드 전문 업체인 엔비디아가 수퍼컴퓨터 시장에 조금스럽게 발을 담갔지만 그 메시지는 분명해 보인다. 병렬처리에 능한 GPU를 사용하면 비용과 공간을 훨씬 절감하면서 필요한 수퍼컴퓨터를 도입할 수 있다는 것이다.</p>
<p>100TF의 수퍼 컴퓨터를 구축한다고 생각했을 때 기본적으로 CPU 1U 랙을 가지고 구축하는 것과 비교해 비용적인 측면에서 1/17, 전력소모 측면에서 1/21로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한다.</p>
<p>이주석 이사는 &#8220;기본적으로 그래픽 카드에는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프로세서가 적게는 16개에서 많게는 240개가 들어가게 됩니다&#8221;라고 전하고 &#8220;이론적으로 따지면 싱글 코어 대비 최대 240배의 속도 개선이 이뤄진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향후 도래하는 개인용 수퍼 컴퓨터의 시대에 커다란 기여를 할 것입니다&#8221;라고 강조했다.</p>
<p>수십억~수백억원이 투자돼야 하는 KISTI나 기상청 등 국내 대형 수퍼컴퓨터 도입 고객은 물론 대학과 기업들의 연구소에서도 GPU와 쿠다 언어를 통해 비용 효율적인 수퍼컴퓨터를 도입해 운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p>
<p>엔비디아는 지난달 중순 GPU 기반의 테슬라(Tesla) 퍼스널 슈퍼컴퓨터를 출시했다. 테슬라 퍼스널 슈퍼컴퓨터는 쿠다(CUDA) 병렬 연산 아키텍쳐를 탑재한 테슬라 C1060 GPU 컴퓨팅 프로세서를 통해, 표준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의 폼 팩터(form factor)에서 백분의 일 가격에 클러스터와 동급의 컴퓨팅 성능을 제공한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upercomgpu-2" rel="lightbox[pics8706]" href="http://bloter.net/files/2008/12/supercomgpu-2.jpg"><img class="attachment wp-att-8710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8/12/supercomgpu-2.jpg" alt="supercomgpu-2" width="500" height="403" /></a></p>
<p>이로써 과학자들은 테슬라 퍼스널 슈퍼컴퓨터를 활용, 기존 PC 워크스테이션과 비슷한 가격에 250배 강력해진 연산 성능을 얻을 수 있게 됐다.</p>
<p>이번에 발표된 GPU를 활용한 퍼스널 슈퍼컴퓨터는 최근 과학 연구가 구축 및 유지에만 수백만 달러의 비용이 드는 슈퍼컴퓨팅 클러스터 공유로 진행되면서 작업이 느려지고 연구가 지연된다는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p>
<p>일반적으로 CPU는 시리얼 프로세싱(Serial processing)을 통해 데이터를 처리하거나 운영을 담당한다. 반면 그래픽 처리에 특화됐던 그래픽카드는 병렬 처리를 그 데이터 처리 방법으로 택하고 있다.</p>
<p>그래픽을 처리하는 특성을 이용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한꺼번에 처리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GPU는 GPGPU라는 이름으로 수치 연산에 이용하고자 많은 곳에서 연구가 돼 왔다.</p>
<p>이번 전략에서 눈여겨 볼 대목은 쿠다라는 &#8216;C 언어 기반&#8217;의 프로그래밍 언어다. 그동안 특화된 언어를 제공했던 엔비디아는 전산 인력들이 손쉽게 그래픽 카드를 이용한 연산 처리를 할 수 있도록 별도의 언어를 만들어 냈다.</p>
<p>이를 통해 G80계열 이상의 제품에서 수치, 연산을 위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게 됐다.</p>
<p>엔비디아는 일반 소비자용으로 GeForce 제품을 제공하고 있고, 워크스테이션 제품용으로 &#8216;Quadro&#8217;를, 연산 전문으로는 테슬라를 출시했다. 이 모든 제품은 쿠다 언어를 지원하고 있다.</p>
<p style="text-align: center"><a title="supercomgpu-3" rel="lightbox[pics8706]" href="http://bloter.net/files/2008/12/supercomgpu-3.jpg"><img class="attachment wp-att-8711 centered aligncenter" style="border: 1px solid black" src="http://bloter.net/files/2008/12/supercomgpu-3.jpg" alt="supercomgpu-3" width="459" height="252" /></a></p>
<p>이주석 이사는 &#8220;GeForce의 경우 이미 전세계에 1억개 정도가 판매돼 있습니다. 인터넷 서비스 업체는 물론 일반 기업에서도 간단한 프로그래밍만으로 현재 구동중인 애플리케이션을 20배 이상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8221;라고 밝혔다.</p>
<p>한편, 엔비디아는 관련 기술에 대한 국내 조기 도입과 관련해 2009-2010학년도 ‘엔비디아 펠로우십 프로그램(NVIDIA Fellowship Program)’ 지원자를 내년 2009년 2월 3일까지 모집한다.</p>
<p>엔비디아 펠로우십은 지난 2002년 시작된 연구 지원 프로그램으로, 전세계의 그래픽 및 고성능 컴퓨팅 관련 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구 자금과 엔비디아의 제품과 기술, 우수한 인력의 도움을 받아 획기적인 연구를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p>
<p>엔비디아는 지난 2002년부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금까지 65명의 박사 과정 학생들을 선정하고 이들의 연구를 돕는데 미화 160만 달러 이상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 해에는 한국의 정원기(미국 유타 대학교(University of Utah)/고려 대학교 졸업)씨가 프로그램 수상자로 선정돼 연구 자금 및 엔비디아의 기술 지원을 받기도 했다.</p>
<p>이번 2009-2010 학년도 프로그램에 대한 참가 신청 기간은 2009년 2월 3일까지이며, 자격 조건 및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해당 웹사이트 <a href="http://www.nvidia.com/page/fellowship_programs.html">http://www.nvidia.com/page/fellowship_programs.html</a>를 방문하거나 <a href="mailto:fellowship@nvidia.com">fellowship@nvidia.com</a>으로 문의하면 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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