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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나우, 크롬캐스트로 즐긴다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사인 HBO의 스트리밍 서비스 ‘HBO나우’가 구글의 OTT 스틱 '크롬캐스트'에 들어간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크롬캐스트를 위한 HBO나우 안드로이드 앱과 iOS 앱을 선보인다고 8월6일(현지시각) 밝혔다. HBO는 지난 4월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HBO나우’를 공개했다. HBO나우는 한 달에 14.99달러를 내면 HBO의 콘텐츠를 HBO 케이블 가입 없이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HBO가 지난 2011년 출시한 스트리밍 서비스 ‘HBO고'가 HBO 케이블을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HBO 케이블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게 특징이었다. HBO나우는 초기에는 애플TV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점점 플랫폼을 확장시켜 나가는 중이다. 현재 안드로이드폰과 태블릿,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 크롬캐스트를 통해서 HBO나우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HBO나우는 아마존 파이어TV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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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HBO, 스트리밍 서비스 ‘똑똑’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HBO, 4월 스트리밍 서비스 출시…월 15달러 지난 2013년 대표적인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에 가입자 수를 따라 잡힌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사인 HBO가 스트리밍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HBO가 오는 4월 독자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HBO나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가 3월4일(현지시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HBO나우’는 한 달에 15달러를 내면 HBO의 콘텐츠를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케이블 가입 없이 HBO나우만 가입하면 된다. 2011년 HBO가 선보인 스트리밍 서비스 ‘HBO고’가 케이블 가입을 해야 이용할 수 있었다면, 이번 HBO나우는 케이블과 별도로 서비스된다. <인터내셔널비즈니스타임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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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링TV, 미국서 ‘온에어’

미국의 위성TV 사업자 디시네트워크가 선보인 인터넷 스트리밍 서비스 ‘슬링TV’가 미국에서 첫 시동을 걸었다. 별도의 초대장 없이 미국에 있는 누구나 슬링TV를 쓸 수 있게 됐다고 <더넥스트웹>이 2월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디시네트워크는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슬링TV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로저 린치 디시네트워크 최고경영자(CEO)는 “ESPN과 TNT, CNN, 디즈니, 카툰네트워크 등 12개 채널을 슬링TV에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디시네트워크가 슬링TV 출시 소식을 발표를 한 지 한 달 새 채널은 더 늘었다. '워킹데드'를 만든 방송사 AMC와 BBC 아메리카, BBC 월드뉴스, 선댄스TV가 슬링TV에 새로 합류했다. 슬링TV의 한 달 이용료는 20달러다. 채널을 더할 때마다 5달러씩 더 받는다. 케이블 유료 방송 서비스 이용료는 한 달에 최소 수십달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