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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O맥스

스트리밍 서비스, 월정액 넘어 광고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2020년 글로벌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시장 판세는 연초부터 가히 별들의 전쟁 구조다. 넷플릭스, 디즈니, 아마존,애플 등에 이어 AT&T와 컴캐스트, T모바일로 대표되는 미국 통신 거인들도 올해 스트리밍 서비스 전쟁에 본격 뛰어든다. AT&T는 자회사인 워너미디어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 HBO맥스를, 컴캐스트는 자회사 NBC 유니버셜을 앞세워 피콕을, T모바일은 퀴비 서비스를 공개한다. 이름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 회사들 간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월정액이 대세로 통하는 스트리밍 서비스 수익 모델 측면에서도 변화의 움직임이 거세다. 특히 스트리밍 서비스를 광고 플랫폼으로도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꿈틀대고 있어 주목된다. <패스트컴퍼니> 등 외신들에 따르면 HBO맥스, 피콕, 퀴비 모두 스트리밍 서비스에 대해 광고 플랫폼으로서의 성격도 가져가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시점에선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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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미국 가입자 8년 만에 감소...요금인상 때문?

넷플릭스의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넷플릭스가 발표한 올해 2분기 실적에 따르면 ‘본고장’ 미국의 유료 구독자 수가 12만6천명 감소했다. 8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다. 글로벌에서는 유료 구독자를 270만명 가량 확보했지만, 당초 전망치였던 500만명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월스트리트저널>은 7월17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2분기 실적을 발표한 직후 주가가 10% 이상 떨어졌다고 보도했다. 매출은 4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6% 늘었다.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0% 감소한 2억7070만달러로 나타났다. 전체 유료 구독자는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한 1억5156만명을 기록했지만, 넷플릭스가 내걸었던 1억5390만명은 달성하지 못했다. 넷플릭스는 미국 등 일부 지역에서 요금을 인상한 데다가, 이전 분기 대비 새롭게 선보인 오리지널 콘텐츠가 적어 이러한 결과가 나온 거라고 분석했다. 같은 논리로 하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