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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설치 간편한 4K 빔프로젝터 공개

화질과 편의성 두 마리 토끼를 노리는 빔프로젝터가 나온다. LG전자가 공개한 4K UHD 프로젝터는 4K 해상도를 갖춘 동급 프로젝터와 비교해 크기와 무게가 절반 수준이다. 또 렌즈 덮개에 각도 조절이 가능한 거울을 달아 영상 위치도 쉽게 조정할 수 있다. LG전자는 'LG 4K UHD 프로젝터'를 '국제가전박람회(CES) 2018'에서 선보인다고 1월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4K UHD(3840×2160) 해상도를 갖춰 높은 수준의 화질을 자랑한다. LG 4K UHD 프로젝터는 CES를 주최하는 미국기술협회(CTA)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오디오·비디오 컴포넌트 분야 'CES 2018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화면 최대 크기는 150형이다. 대각선 길이로 따지면 380cm에 달한다. 밝기는 2500안시루멘 수준으로, LG전자는 기존 제품보다 25% 더 밝다고 설명했다. 또 'HDR10' 규격으로 제적된 HDR 콘텐츠를 재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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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옥자', 돌비 HDR 사운드로 몰입도 ↑

가상을 실제에 가깝게 구현하는 일은 어떤 분야의 콘텐츠든 어렵다. 장르적인 문제 보다는 몰입도의 차이다. 특히 영화 분야에 있어서 관객이 실제 현장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면서도 어렵다. 영화에 몰입할 수 있게 하는 분위기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화질'과 '사운드'가 대부분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관객은 직접 눈으로 보고 듣는 것과 유사한 느낌의 스크린과 스피커일수록 이야기에 깊게 빠져든다. 여기에 콘텐츠 창작자의 능력이 힘을 더한다. 동영상 스트리밍의 선두주자 넷플릭스가 이용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돌비와 손을 잡았다. 6월29일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가 그 첫 시작이다. 넷플릭스는 개봉 당일 영화 기술 시연회를 갖고 넷플릭스가 전 세계 최초로 돌비 애트모스와 돌비 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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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밝고 선명하게…‘돌비비전’ 국내 공개

돌비가 지난 CES에서 발표한 ‘돌비비전’ 기술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연했다. 돌비비전을 만족하는 영상과 TV에서는 기존과 완전히 다른 색으로 그려지는 화면을 볼 수 있다. 돌비비전은 새로운 영상 포맷이다. 더 높은 해상도를 담는 것보다 더 넓은 색과 밝기 표현력을 갖는 것이 주 역할이다. 셰리프 갈랍 돌비 디렉터는 돌비비전이 나온 이유는 한마디로 ‘찍고 보여주는 기술이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꼽았다. “카메라의 색과 밝기 표현력은 눈에 가까울 만큼 더 넓게 담아낼 수 있는데, 정작 영상 콘텐츠를 만들어 배포하는 마스터링과 전송 포맷은 TV든 블루레이든 브라운관 시절에 만든 규격에 갇혀 있습니다. 특히 밝기에 대한 표현력이 극도로 제한돼 블루레이는 100니트, 극장은 90니트 수준밖에 표현하지 못합니다. 이를 최소 40배, 궁극적으로는 100배까지 끌어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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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카 한계 넘는다…소니, 새 카메라 센서 발표

소니가 지난 1월23일, 새 디지털 카메라 센서를 발표했다. 2012년 양산 계획도 함께 내놨다. 일반적인 디지털 카메라에 탑재되는 센서가 아닌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 적용될 수 있는 소형 제품이다. 소니의 새 카메라 센서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혁신적인 기술 발전에 있다. 소니의 새 카메라 센서를 살펴보면 크기는 줄이고, 사진 품질은 높였다. 전체 전력 사용량도 낮출 수 있도록 개선됐다. △기존 CMOS(왼쪽)와 적층형 CMOS 구조 비교. 픽셀영역(노란색)과 회로영역(하늘색)을 구분했다는 점이 큰 특징이다. (출처: 소니 홈페이지) 카메라 센서의 크기를 줄였다는 점이 우선 눈에 띈다. 소니는 빛을 받아들이는 픽셀 영역과 픽셀에서 받아들인 빛을 디지털 신호로 바꾸는 회로 영역을 분리해 소형화를 이뤘다. 지금까지 디지털 카메라 센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