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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S,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점유율 1위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가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업계 1위에 올랐다. 한국IDC가 국내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HDS는 2014년 3분기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시장에서 점유율 42.9%로 선두를 차지했다. 스토리지 제품은 하이엔드, 미드레인지, 엔트리레벨로 나뉘는데, 하이엔드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제품군이다. 미드레인지나 엔트리레벨 제품군에서는 HDS의 점유율은 뒤처져 있지만, 하이엔드급 시장에서는 ‘VSP’, ‘VSP G1000’같은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2014년 11월 가트너 조사를 보자. 가트너가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 서버 통합 등을 위해 하이엔드 스토리지를 살펴본 결과, HP 제품과 HDS 제품이 가장 높은 성능을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HDS는 “가장 최근에 나온 하이엔드 스토리지 ‘히타치 VSP G1000’는 기준 최대 420만 IOPS (Input/Output Operation Per Second, 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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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토리지] 2012 클라우드 도입 경향

2개의 보고서를 통해 본 2012 클라우드 도입 경향 클라우드. 여전히 참 어려운 주제인 것 같습니다. 알 것 같기도 하다가 어떤 때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은 그것이 때로는 인프라로서 이야기되다가 어떤 때는 소프트웨어로 이야기되고, 또 다르게는 데이터센터 그 자체로 이야기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일 겁니다. 클라우드는 IT 그 자체이며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이러한 혼란과 어려움이 큰 것 같습니다. 이제 클라우드와 관계된 2개의 문서를 소개합니다. 두 문서 모두 2012 클라우드 도입 경향을 다루고 있지만, 하나는 SMB에 포커스를 두고 있고 다른 하나는 금융 기업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문서의 호흡 역시 하나는 비교적 짧은데 반해 다른 하나는 꾀나 깊고 깁니다. 먼저 패스트호스트라는 영국 기업에서...

Asigra

[주간스토리지] SMB도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소규모 비즈니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이동 소규모의 비즈니스가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로 이동할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버진미디어 비즈니스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소규모 비즈니스의 14% 이상이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등과 같은 데이터 전송 서비스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자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주된 이유로는 가상 전용 데이터센터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군요. 당연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컨슈머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규모가 작은 기업들은 전용의 데이터센터를 가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 현 시점에서 데이터 전송을 위한 서비스로서 별도의 스토리지 서비스보다는 이미 잘 알려진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입니다. 버진미디어 비즈니스가 데이터센터 사업을 하고 있는...

ASE technologies

[주간스토리지] 통합 스토리지 챔피언은

통합 스토리지의 챔피언은? IT 연구조사 기업인 인포테크 리서치 그룹이 통합 스토리지(consolidated storage) 벤더에 관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는데요. 챔피언 그룹에는 델, EMC, 넷앱, HP 등이 이름을 올렸고, HDS와 IBM, 넥샌 등은 마켓 필러(Market Pillar)에, 그리고 부상하는 주자(Emerging player)로는 XIO, 스케일 컴퓨팅, 필라 데이터 시스템즈(현 오라클에 인수) 등을 꼽았습니다. 인포테크에서는 각 업체들의 개요, 강점, 과제, 권고사항 등을 업체 중심으로 기술하면서 기업들이 스토리지 제품을 선택할 때의 과제와 인포테크가 해당 기업들의 제품을 선택할 때의 조언을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소비자가 제품 및 기업 선택할 때 참고해야 할 것 등을 정리해 놓았는데, 전반적인 관점에서 스토리지 기업을 이해하는데 좋은 내용들이 들어 있습니다. 모든 내용을 싣기 어려워...

BlueArc

[주간 스토리지] 파일 스토리지 성장세 '주목'

HDS의 블루아크 인수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HDS)이 그간 NAS 파트너 업체였던 블루아크를 인수하였습니다. 그 동안 파트너 관계였던 블루아크를 인수했다는 것은 그만큼 파일 스토리지의 수요와 시장 성장세, 경쟁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이엔드급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려는 의지도 보이는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파일 스토리지에 관한 시장 요구가 가장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IDC에 따르면 2014년까지 파일 기반의 스토리지 요구는 83%나 늘어날 것이라고 하는데요. 스토리지 용량으로는  2.5배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인수 금액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HDS의 인수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좀체 그 금액이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왜일까 궁금합니다. 일단 HDS의 최근 인수 이력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2002년 콤스탁, 2천만...

Amax

[주간 스토리지]IBM·HP·델보다 EMC·넷앱이 '최종승자'

미드레인지 스토리지가 대세 RBC 캐피털 마켓(RBC Capital Market)이라는 투자은행이 있습니다. 전세계를 고객으로 6천명이 넘는 분석가들이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미드레인지 스토리지에 대한 시장분석 자료를 발표했는데요, 전문은 못봤지만 인터넷에 요약된 내용이 올라와 간략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RCB CM에 따르면, 앞으로도 EMC나 넷앱과 같은 스토리지 기업들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것이며 결과적으로 HP를 비롯하여 델, IBM 등과 같은 기업들은 시장점유율을 잃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스토리지 기업과 대형 시스템 기업의 경쟁에서 결국 스토리지 기업인 EMC와 넷앱 등이 최종 승자(winner)가 될 것이라는 것이 핵심입니다. EMC에 대해서는, 26%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니파이드 스토리지 플랫폼인 VNX를 비롯하여 아이실론 인수, 아트모스 제품군 등을 통해 이러한 위치에 올랐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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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S-MS, 클라우드 분야 협력

히다치데이터시스템즈(HDS)와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구축을 위한 '통합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선보였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미리 통합해 고객에게 전달해 구축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도록 하는 최근의 추세에 HDS도 합류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일본 히다치는 클라우드 바람을 최대한 활용해 자사의 통합 전략을 전세계에 알리고, 새로운 시장 기회도 얻겠다는 것으로 히다치는 한중일 클라우드 컴퓨팅 테스트포스의 일본 카운터파트너이기도 하다. 히다찌는 국내서는 x86 서버 사업을 크게 벌이지 않았지만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를 모두 보유하고 있는 만큼 클라우드 시대에 이런 통합 전략으로 새로운 입지도 마련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HP, IBM, 델, 시스코 등 최근 클라우드 시장을 겨냥한 미국계 벤더들이 하드웨어와 전문 소프트웨어 업체들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클라우드 시장에서 매출을...

Acrifio

[주간 스토리지] 2010년 스토리지 시장 M&A 총정리

2010년 스토리지 기업들의 M&A 정리 2010년 역시 스토리지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소식이 많았습니다. 10억 달러가 넘는 M&A만 4건이 있었고 이중에서 직접적으로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분야와 관계가 있는 기업의 인수합병만 3건이 있습니다. ▲ 10억 달러 이상의 대형 인수 및 합병 내역 HP의 3PAR 인수 : 23억5천만 달러 EMC의 아이실론 인수 : 22억5천만 달러 마이크론의 뉴모닉스(Numonyx) 인수 : 12억7천만 달러 맥스 스타이그마이어(Max Stiegemeier)의 5개 기술 부문 인수 - GFC : 12억 달러 인수합병 내역을 보면 단연 HP의 3PAR 인수 건이 제일 큰데요, 이렇게 막대한 돈을 주고 살만한 기업이었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 남습니다. 하지만 HP는 3PAR 인수를 통해 엔터프라이즈급의 스토리지 솔루션을 확보함으로써 거의 완벽한 스토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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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아키텍처가 클라우드에 매우 중요"...HDS 아태 부사장

지난 9월 말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는 '히타치 버추얼 스토리지 플랫폼(VSP)'과 '히타치 커맨드 스윗'을 발표했다. 기존 장비들의 내부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스케일 업'과 확장성을 위해 동일 장비들을 병렬로 엮어 낼 수 있는 '스케일 아웃', 자사 장비 이외의 이기종 스토리지도 하나로 엮어서 사용할 수 있는 '스케일 딥(Deep)' 등을 모두 지원하겠다는 것. 여기에 최근 확장형 NA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패러스케일이라는 기업도 인수했다. EMC가 아이실론을 온동네에 소문을 내면서 22억5천달러에 사들인 것과는 다른 조용한 행보다. 이메일, 이미지, 오디오와 비디오 파일 등 비정형 데이터는 구조적 데이터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해마다 50%에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증가하는 데이터 처리 비용이 스토리지의 구입 비용의 65%에 달한다. 히타치를 비롯한...

Cleversafe

주간 스토리지 소식[6/28~7/2]

SD카드의 WORM 기술, 그리고 디지털 포렌직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SD카드는 디지털 카메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며, 마이크로SD와 같은 소형 저장장치는 전자사전을 비롯해, 휴대 전화, 자동차 내비게이션등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낸드 플래시는 여러 번 기록 및 삭제할 수 있기 때문에 새로운 저장매체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른바 '규제 준수'(compliance)라고 할 수 있는 'WORM'(Write Once Read Many) 기능을 탑재하면서 응용 분야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SD 제조업체인 샌디스크(SanDisk Corporation)가 WORM 기능을 갖춘 SD 메모리를 일본 경시청에 납품했다고 하는 소식입니다. 일반적으로 포렌직 이미지(forengic image)는 35mm 필름이나 마이크로필름의 상태로 보존이 되고, 이 포렌직 데이터를 계속해서 보관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전세계적으로 디지털 포렌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