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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말] EMC "빅데이터 두려워 말라"

지난 2일 싱가폴에서 열린 ‘휴먼 페이스 오브 빅데이터’ 행사는 짧고 빨랐지만, 일관되게 빅데이터의 당위성에 대한 메시지를 이끌어냈다. 직접적으로 명확한 답이 눈 앞에 펼쳐지지는 않았지만 자연이, 도시가, 인간이 만들어내는 신호에 귀를 기울이고 그 안에서 정보를 꺼내는 사례와 고민들을 나누었다. 하지만 여전히 빅데이터는 논란의 여지가 많다. 그 효용성부터 정보의 권력화, 데이터의 잡음, 심지어 빅데이터의 중심에 서 있는 하둡 자체도 이야기거리가 된다. 그만큼 범위나 가능성이 큰 것이 빅데이터다. 이번 행사는 빅데이터를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에서 시작됐지만 EMC가 생각하는 빅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도 궁금했다. 직접적인 인터뷰 시간이 충분히 허락되지 않았지만 EMC와 그린플럼이 빅데이터를 다루고 시장을 만드는 이야기를 짧게나마 들어 봤다. ▲스티브 레너드 EMC 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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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EMC “인류와 더불어 사는 빅데이터”

빅데이터는 무엇이고 어떤 의미를 갖고 있을까. 이는 비단 인터넷 상에서 늘어나는 데이터에 대한 고민만은 아닐 것이다. 그린플럼과 아이실론을 두고 빅데이터에 대비하는 EMC는 포토 저널리스트 릭 스몰란과 함께 빅데이터가 우리 눈에 어떻게 보이고 어떤 역할을 하는지 볼 수 있는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다. ‘휴먼 페이스 오브 빅데이터(Human Face of Big Data, HFoBD)’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젝트는 전문가 집단, 그리고 일반인들이 직접 참여해 빅데이터의 다양한 면을 볼 수 있도록 한다. 그 시작이 10월2일 싱가포르에서 ‘미션 콘트롤’ 행사로 시작했다. "빅데이터, 사회 전반에 영향" 이날 행사에서는 그린플럼이나 아이실론 등 기술적인 이야기는 하나도 언급되지 않았다. 그저 EMC가 후원하고 그린플럼의 인프라가 투입되었다는 것 정도가 전부다. 그 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