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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병원, 질병 연구에 인공지능·빅데이터 수혈한다

세브란스병원이 질병 연구와 치료를 위해 '빅데이터'를 보다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세브란스병원은 3월29일, 국내 IT 기업 10곳과 '한국형 디지털 헬스케어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 목표는 한국형 인공지능(AI)을 개발해 의료분야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끄는 것이다. 협약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디에스이트레이드 ▲아임클라우드 ▲센서웨이 ▲베이스코리아IC ▲핑거앤 ▲셀바스AI ▲마젤원 ▲제이어스 ▲디엔에이링크 등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성과를 낸 업체들이 참여했다. 세브란스병원 교수진과 각 기업은 이번 협약으로 의료분야 빅데이터를 이용해 아토피와 심혈관, 당뇨, 천식 등 주요 질환의 진단과 예방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는 한국형 의료분야 AI 개발을 지향한다. 이번 협력은 세브란스병원이 IT 기업들에 먼저 제안해 성사됐다. 윤도흠 연세의료원장은 "정보통신분야 융합과 첨단 신기술 시대,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선진국들은 활발한 산학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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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S,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점유율 1위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가 국내 하이엔드 스토리지 시장에서 업계 1위에 올랐다. 한국IDC가 국내 기업용 스토리지 시장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HDS는 2014년 3분기 하이엔드급 스토리지 시장에서 점유율 42.9%로 선두를 차지했다. 스토리지 제품은 하이엔드, 미드레인지, 엔트리레벨로 나뉘는데, 하이엔드는 높은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하는 제품군이다. 미드레인지나 엔트리레벨 제품군에서는 HDS의 점유율은 뒤처져 있지만, 하이엔드급 시장에서는 ‘VSP’, ‘VSP G1000’같은 제품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모습이다. 2014년 11월 가트너 조사를 보자. 가트너가 빅데이터 분석, 클라우드 서비스, 서버 통합 등을 위해 하이엔드 스토리지를 살펴본 결과, HP 제품과 HDS 제품이 가장 높은 성능을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HDS는 “가장 최근에 나온 하이엔드 스토리지 ‘히타치 VSP G1000’는 기준 최대 420만 IOPS (Input/Output Operation Per Second, 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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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아키텍처가 클라우드에 매우 중요"...HDS 아태 부사장

지난 9월 말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는 '히타치 버추얼 스토리지 플랫폼(VSP)'과 '히타치 커맨드 스윗'을 발표했다. 기존 장비들의 내부 성능을 업그레이드하는 '스케일 업'과 확장성을 위해 동일 장비들을 병렬로 엮어 낼 수 있는 '스케일 아웃', 자사 장비 이외의 이기종 스토리지도 하나로 엮어서 사용할 수 있는 '스케일 딥(Deep)' 등을 모두 지원하겠다는 것. 여기에 최근 확장형 NAS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패러스케일이라는 기업도 인수했다. EMC가 아이실론을 온동네에 소문을 내면서 22억5천달러에 사들인 것과는 다른 조용한 행보다. 이메일, 이미지, 오디오와 비디오 파일 등 비정형 데이터는 구조적 데이터에 비해 10배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해마다 50%에 가까운 성장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증가하는 데이터 처리 비용이 스토리지의 구입 비용의 65%에 달한다. 히타치를 비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