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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토리지] 지난 1분기 스토리지 시장 리뷰

지난 1분기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은 어떠했나 먼저 간단하게 FC 스위치 시장을 보겠습니다. 예견된 일이었지만, 16Gb FC 시장이 뜨거워진다고 하는군요. 당연한 이야기겠죠. 시장조사 전문기관 델오로 그룹에 따르면 FC 스위치와 어댑터의 시장 판매가 2013년 5억9400만달러로 10% 줄었다고 합니다. 최근 시스코가 새로운 16Gb FC 스위치를 출시했지만 이미 경쟁사인 브로케이드가 이 시장에 진출했죠. 이제 시스코도 들어섰으니 더욱 시장은 가열될 것인데, 문제는 HBA 즉 FC 어댑터가 그리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어 이 분야는 관심만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군요. IDC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세계 외장형 스토리지 시장 규모는 59억달러로 연간(YoY) -0.9%로 조금 하락했다고 합니다. 직전 분기 67억달러와 비교하면 많이 빠졌고 2012년 1분기 60억달러와 비교하면 약 1억달러가 줄어든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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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스토리지] 2012 클라우드 도입 경향

2개의 보고서를 통해 본 2012 클라우드 도입 경향 클라우드. 여전히 참 어려운 주제인 것 같습니다. 알 것 같기도 하다가 어떤 때는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은 그것이 때로는 인프라로서 이야기되다가 어떤 때는 소프트웨어로 이야기되고, 또 다르게는 데이터센터 그 자체로 이야기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일 겁니다. 클라우드는 IT 그 자체이며 서비스의 형태로 제공된다는 점에서 이러한 혼란과 어려움이 큰 것 같습니다. 이제 클라우드와 관계된 2개의 문서를 소개합니다. 두 문서 모두 2012 클라우드 도입 경향을 다루고 있지만, 하나는 SMB에 포커스를 두고 있고 다른 하나는 금융 기업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문서의 호흡 역시 하나는 비교적 짧은데 반해 다른 하나는 꾀나 깊고 깁니다. 먼저 패스트호스트라는 영국 기업에서...

Compellent

[주간스토리지] 웨스턴디지털 1위 복귀

다시 찾은 1위 - 웨스턴디지털 태국의 홍수 피해로 웨스턴디지털(이하 WD)이 HDD 출하, 판매 등에 있어 씨게이트에 밀려서 2위를 하다가 최근 IHS 아이서플라이(이하 IHS) 리포트에서 지난 분기(2012년 1분기) 다시 1위로 올라서게 되었다고 하는군요. IHS의 지난 1분기 예측과 2분기 전망에 따르면 WD가 45%의 시장점유율을 보이면서 2위인 씨게이트의 42% 시장점유율보다 약 3% 앞서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전세계 HDD 출하량 및 시장점유율(단위: 백만개), 출처 IHS 아이서플라이 리서치, 2012년 8월. WD의 경우 2분기에 7100만개를 출하했으며 이는 히타치GST의 생산량을 포함하는 것이고 전체 매출은 48억달러였습니다. 반면 씨게이트의 경우 6590만개의 HDD를 2분기에 판매했고 45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였는데요. WD나 씨게이트나 모두 최고의 매출 기록이었다고 합니다. 태국 홍수 피해로부터 복구되어 이제는...

Asigra

[주간스토리지] SMB도 클라우드 스토리지로

소규모 비즈니스, 클라우드 스토리지 서비스로 이동 소규모의 비즈니스가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로 이동할 것이라는 것은 충분히 예상되는 상황인데요, 버진미디어 비즈니스에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소규모 비즈니스의 14% 이상이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 등과 같은 데이터 전송 서비스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보도자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주된 이유로는 가상 전용 데이터센터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다고 하는군요. 당연한 이야기일 것입니다. 컨슈머 대상으로 서비스를 하기 위해서 규모가 작은 기업들은 전용의 데이터센터를 가상으로 확보할 수 있게 된 현 시점에서 데이터 전송을 위한 서비스로서 별도의 스토리지 서비스보다는 이미 잘 알려진 클라우드 기반의 스토리지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현명한 판단일 것입니다. 버진미디어 비즈니스가 데이터센터 사업을 하고 있는...

dell

[주간스토리지] 2012년 데이터센터 예측

지난 분기 전세계 스토리지 SW 시장, 35억달러 지난 분기, 전세계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에 관한 시장 규모가 IDC를 통해 공개되었는데요. 35억달러에 이르러 2010년 같은기간 대비 9.7% 성장을 하였다고 합니다. IDC에 따르면 아카이빙 소프트웨어와 스토리지 및 디바이스 관리 소프트웨어 부문이 연간 12.2%와 11.3%를 성장하였다고 하고 데이터 보호 및 복구 소프트웨어의 경우 무려 34.9%라는 경이적인 성장을 하였다고 하는군요. EMC를 비롯하여 시만텍과 IBM 등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로서는 톱에 올랐으며 HP의 경우 3PAR 인수로 인해 상당히 큰 성장을 하였지만 톱5를 꼽는데 있어서는 빠져 있습니다. IDC에 따르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는 언제나 수요가 가장 많은 부분이라고 하는데요. 톱 5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기업들의 구체적인 수치는 아래 표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가트너,...

BlueArc

[주간 스토리지] 파일 스토리지 성장세 '주목'

HDS의 블루아크 인수 히타치 데이터 시스템(HDS)이 그간 NAS 파트너 업체였던 블루아크를 인수하였습니다. 그 동안 파트너 관계였던 블루아크를 인수했다는 것은 그만큼 파일 스토리지의 수요와 시장 성장세, 경쟁 업체들과의 경쟁에서 보다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 필요한 일이었을 것입니다. 하이엔드급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려는 의지도 보이는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파일 스토리지에 관한 시장 요구가 가장 컸으리라 생각합니다. IDC에 따르면 2014년까지 파일 기반의 스토리지 요구는 83%나 늘어날 것이라고 하는데요. 스토리지 용량으로는  2.5배에 이르게 될 것이라고 하는군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인수 금액이 공개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HDS의 인수 사례가 많지는 않지만, 좀체 그 금액이 공개하지 않는 이유는 왜일까 궁금합니다. 일단 HDS의 최근 인수 이력을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2002년 콤스탁, 2천만...

BlueArc

주간 스토리지 소식[1/31~2/4]

텍사스 메모리, 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 1백만 IOPS 달성 텍사스 메모리 시스템즈(이하 텍사스 메모리; Texas Memory Systems, Inc)가 자사의 플래시 스토리지 시스템인 램샌630(RamSan 630)을 발표했습니다. 이 제품이 IO에 관한 병목(bottleneck)을 제거하여 성능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것이 텍사스 메모리 측의 주장입니다. 8Gbps FC 채널 10개를 배치한 이 제품은 SLC 타입의 낸드 플래시를 장착하였으며, 3U 크기에 최대 10TB까지 실장할 수 있으면서도 전력 소모는 50와트(watt)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Source: Texas Memory Systems Homepage) 또한 1백만 IOPS를 실현하였다고 홈페이지를 통해 밝히고 있는데요, 지난 달 1월에 발표한 백서에 따르면 4KB 블록 사이즈에 최대 초당 10GB의 성능을 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성능 당 가격을 비교해...

1.8인치

주간 스토리지 소식[9/20~9/24]

지난 주는 플래시 기반의 SSD와 관련해 의미있는 소식들이 많았던 한 주입니다. SSD의 모양세가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에스텍, DRAM 기반의 캐시 메모리를 이용 에스텍(STEC Inc.)이 DRAM을 이용해 자사의 SSD에 좀 더 빠른 액세스를 할 수 있는 기술을 보여주었습니다. 에스텍은 기업용 SSD 시장에서 상당한 리더십을 가지고 있는데요, EMC나 HDS(Hitachi Data Systems), IBM 등에 사용되는 SSD는 모두 에스텍의 제품입니다. 제우스IOPS(ZeusIOPS)라는 에스텍의 SSD를 진일보 시킨 제품이 '제우스 RAM SSD'입니다. 제우스 RAM은 SSD의 성능을 꾸준히 보장할 목적으로 채용되는 것인데요, SSD를 위한 캐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에스텍의 주장에 따르면 제우스 RAM을 사용하면 읽기 IOPS가 13만 쓰기 IOPS가 8만8천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제우스 RAM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Blade

주간 스토리지 소식[9/6~9/10]

가트너, "세계 외장 스토리지 시장 지난 분기 46억 달러로 회복 중" 가트너(Gartner Inc.)가 2010년 2분기 세계 외장 스토리지 시장이 46억 달러로 전년 동기 38억 달러에 비해 21.4% 성장했다고 발표했습니다. IDC는 20.4% 성장했다고 했으니 두 조사 기관의 수치가 크게 다르지 않군요. 이중에서 블록 스토리지의 경우가 18.4%, NAS가 37.6% 성장했다고 하니, 'NAS 르네상스'라는 소리가 틀리지 않군요. 성장 동력으로는 서버 가상화 및 데스크톱 가상화가 있고 백업, 복구, 아카이빙 등의 개선에 따라 디스크 기반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것, 그리고 새로운 형태의 파일 기반 애플리케이션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요, 성장 동력의 요소들이 NAS와 상당히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남미가 48.3%, 아시아태평양이 27.4%, 북미지역이 22.1%를 차지하고...

emc

주간 스토리지 소식[7/5~7/9]

히타치 GST, 라이프스튜디오 드라이브 출시 히타치 GST(Hitachi Global Storage Technologies)가 기존의 제품과는 확연히 다른 개인용 저장장치를 출시했습니다. 상당히 팬시(fancy)한 느낌의 이 제품은 HDD와 USB 메모리스틱을 결합한 형태로서 여러 개의 USB 포트와 백업 소프트웨어 등을 내장한 제품입니다. 높이 15cm가 안되는 작은 제품인데요. 사용하는 HDD가 2.5인치 크기이며 4GB USB 메모리 스틱이 전면부에 붙어 있어 이동성을 강조하였습니다. 그리고 요즘 이런 류의 제품에서 거의 필수적으로 다루고 있는 소셜 네트워킹 기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플리커, 피카사 등을 지원하고 있어 사진 공유에 유용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터넷 서비스를 기획할 때 이렇게 API를 통한 공유와 개방성을 전제로 하니까 이렇게 비즈니스 에코시스템이 넓어진다는 것을 또다시 깨닫게 합니다. 만약 사이월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