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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저가형 5G 폰 만들자" 노키아 브랜드 업체에 구글 등 투자

노키아 브랜드를 활용해 저가 보급형 스마트폰을 선보여온 HMD글로벌이 구글, 노키아, 퀄컴 등으로부터 2억3천만달러 투자(시리즈A2)를 유치했다고 11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이 전했다. 투자자들은 각자 5G(5세대 이동통신) 보급 확산을 이끌어내기 위한 전략적 차원에서 이번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플랫폼 확대 지속을 위해, 노키아는 자사 브랜드는 물론 5G 통신 확대를 통한 장비 매출 확대를, 퀄컴 역시 관련 칩셋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2016년 출범한 HMD글로벌은 노키아 출신 임직원들이 뭉쳐 설립한 스마트폰 제조사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사업 철수 이후 내놓은 노키아 브랜드 사용권을 얻어내 중저가 시장의 강자였던 노키아 스마트폰을 살려냈다. 심비안이라는 노키아 자체 운영체제(OS) 대신 안드로이드를 채택하고, 자체 생산 대신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형태로 원가를 절감했다. 이번 투자...

HMD

노키아 가성비 스마트폰 후속작 나온다

노키아 브랜드를 부착한 HMD의 '가성비 스마트폰' 후속작이 나온다. 7월 12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HMD가 5G 단말기인 '노키아8.3'과 LTE 단말기 '노키아2.4'를 수개월 내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노키아는 원래 심비안이라는 자체 운영체제(OS)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사업에서 실패를 맛본 뒤, 마이크로소프트(MS)에 사업부를 매각하며 브랜드 이용권도 함께 넘겼다. 이후 MS 역시 사업을 포기하면서 노키아 스마트폰은 사라지는 듯 했다. 하지만 HMD가 브랜드 이용권만 계승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HMD의 제품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며, 2018년 '바나나폰'으로 불린 LTE 단말기 '노키아8110'을 통해 스마트폰 시장에 노키아 브랜드를 복귀시켰다. 이후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을 앞세우며 노키아2.3 등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해왔다. 노키아2.4는 미디어텍의 쿼드코어 칩셋과 2GB RAM, 안드로이드10  등을 탑재할 전망이다. 5G 단말기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HMD

SKT가 그리는 가상 세계…“VR은 넥스트 커뮤니케이션”

SK텔레콤이 가상현실(VR) 세계를 구축한다. VR 기기를 쓰고 친구들과 가상 공간에 모여 이야기하거나 e스포츠, 영상 콘텐츠, 게임을 함께 즐기는 식이다. 전반적인 컨셉은 페이스북에서 발표한 VR 소셜 서비스 '페이스북 호라이즌'과 닮았다. SKT는 이번 서비스를 기반으로 VR 생태계를 지속해서 확장해나갈 방침이다. 또 서비스 확산을 위해 페이스북과의 협력을 통해 VR 기기 '오큘러스 고'를 국내 정식 출시한다. SKT는 11월19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버추얼 소셜 월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VR 이용자들이 가상 세계에서 커뮤니티 및 다양한 활동을 통해 타인과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이날 발표에 나선 전진수 SKT 5GX서비스사업단장은 "저희가 그리고 있는 그림은 가상 공간을 무한 확장하고 다양한 사람이 만나 함께...

AR

KT, "VR로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생태계 이끌겠다"

"5G 시대 국내 실감미디어 생태계를 대표하는 차세대 미디어 플랫폼 사업자로 거듭나도록 하겠다." KT가 4K 무선 가상현실(VR) 서비스 'KT 슈퍼VR'을 출시하고, VR 플랫폼 사업자로서 포부를 밝혔다. KT 뉴미디어사업단장 김훈배 상무는 콘텐츠 사업을 넘어 플랫폼 사업자, 새로운 미디어 시장 사업자로서 KT의 VR 사업 방향성에 대해 말했다. 단순히 VR 기기나 콘텐츠만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게 아닌 콘텐츠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접점 역할을 하겠다는 설명이다. 4K VR 기기 및 콘텐츠 KT는 7월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스퀘어에서 KT 슈퍼VR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지난 6월28일 출시된 슈퍼VR은 기존 VR 단말 서비스 '기가라이브TV'의 단말 사양을 개선하고 콘텐츠를 강화한 서비스다. 가장 큰 특징은 4K 고화질 콘텐츠를 지원한다는 점이다. '피코(PICO) G2...

HMD

오큘러스, 올인원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 공개

오큘러스가 새로운 독립형 가상현실(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를 공개했다. 오큘러스는 9월26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연례 개발자 회의 '오큘러스 커넥트5'를 열고 새로운 VR 헤드셋 오큘러스 퀘스트를 선보였다. PC 및 스마트폰과 연결이 필요없는 무선 헤드셋에, 모션 컨트롤러 조작이 가능하며 향상된 위치 추적 기능이 적용된 제품이다. 리프트와 고 사이, ‘오큘러스 퀘스트’ https://youtu.be/xwW-1mbemGc 오큘러스는 2016년 소비자용 VR 헤드셋 '오큘러스 리프트' 정식 버전을 출시했다. 오큘러스 리프트는 우리돈으로 70만원 정도의 높은 가격에 출시됐다. 또 고성능 PC와의 연결이 필수적이어서 오큘러스 리프트를 즐기고 싶으면 PC 사양부터 갖춰야 했다. 대중성을 잡기는 어려웠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오큘러스는 지난해 199달러짜리 무선 VR 헤드셋 '오큘러스 고'를 내놓았다. 이번에 공개한 오큘러스 퀘스트는 리프트와 고 사이의...

HMD

한국레노버-시공미디어, 초등 VR 교육 맞손

한국레노버의 VR헤드셋이 국내 초등교육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한국레노버는 9월13일 국내 디지털 교육 전문기업 시공미디어와 독립형 VR 헤드셋 ‘미라지 솔로’에 대한 총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공미디어는 전국 90% 이상의 초등 교실에서 활용하는 디지털 교육 콘텐츠 플랫폼 ‘아이스크림’으로 알려진 디지털 교육 기업이다. 이번 총판 계약으로 한국레노버 VR기기의 구글 데이드림 기반 플랫폼에 시공미디어의 디지털 콘텐츠를 담아 초등교육 디지털 학습도구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국레노버는 지난 4월 미라지 솔로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면서, VR기기를 통해 국내 초등교육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했다. 미라지 솔로는 스마트폰이나 PC와 연결하지 않아도 작동이 가능한 독립형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제품이다. 구글의 데이드림 플랫폼을 장착해 250개 이상의 앱을 사용할 수 있고, 위치추적 등이...

HMD

에이서, 분리형 윈도우 MR 기기 ‘에이서 OJO 500’ 공개

에이서가 윈도우 MR(Mixed Reality, 혼합현실) 기기를 새롭게 공개했다. 기존 MR과 비교해 분리식으로 설계해 관리가 쉬운점을 내세웠다. 이번에 에이서가 선보인 윈도우 MR용 '에이서 OJO 500’은 업계 최초로 분리형 구조로 설계돼 세척과 보관이 쉽다. 스트랩은 하드 스트랩과 소프트 스트랩 두 가지로 구분되는데, 소프트 스트랩은 세탁기를 통한 세척할 수 있다. 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HMD) 본체는 쉽게 들어올릴 수 있도록 고안돼 전화를 받거나 대화를 나눌 때 기기 전체를 벗을 필요가 없도록 만들어졌다. 에이서 OJO 500은 2개의 2.89인치 2800x1440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했다. 100도 시야각과 90Hz 주사율을 갖춰 몰임감을 높였다. 사운드 파이프 방식의 내장 스피커와 마이크 어레이 등으로 구성된 통합 오디오 시스템을 적용했다. HDMI 2.0과 USB 3.0 방식을 통해...

HMD

"교통안전 교육도 가상현실로"

가상현실(VR)이 교통 안전 교육에도 활용된다. 도로교통공단은 4월18일 서울, 부산, 경기(용인), 대전, 부산, 광주 등 5개 지역 첨단교육센터에서 VR을 활용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속, 난폭운전, 음주운전 등 법규 위반자들이 교육 대상이며 일반인도 신청을 통해 '교통안전 첨단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헤드마운트디스플레이(HMD), 모션 시뮬레이터 등을 활용해 진행된다. VR로 교통안전 상황에 대한 몰입감 있는 체험을 통해 사고 경각심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VR 체험과 더불어 도로교통공단의 전문 교수진의 교통안전에 대한 설명이 병행돼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최근 만들어진 경기(용인), 광주, 부산 첨단교육센터에는 운전대, 브레이크, 액셀러레이터 등 운전 모듈이 구현돼 있어 체험자가 안전 행동 준수 여부에 따른...

HMD

HTC, 몰입감 높인 VR 기기 '바이브 프로' 출시

HTC가 가상현실(VR)의 몰입감을 한층 높인 '바이브 프로'를 국내 시장에 내놓는다. 기존 제품보다 해상도를 2배 가까이 높이고 음향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HTC는 3월20일 바이브 프로를 4월말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바이브 프로는 최대 해상도 2880×1600을 지원하며 듀얼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시각적 몰입감을 높였다. 기존 바이브 제품보다 해상도가 78% 향상됐다. 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해 청각적으로도 VR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내장 증폭기가 포함된 통합 고성능 헤드폰도 장착됐다. 시청각적인 VR 경험을 한층 높인셈이다. 사용자 편의성도 강화됐다. 헤드 스트랩을 재설계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헤드셋 무게와 밸런스를 맞춰 안경을 쓰고도 쉽게 착용할 수 있다. 스팀VR 트래킹1.0과 2.0을 모두 지원하며 컨트롤러와 베이스 스테이션은 기존 제품을 사용한다....

360 카메라

게이밍 노트북, 가상현실, 올인원PC…에이서, 신제품 공개

글로벌 PC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이서가 4월28일(현지시간) ‘넥스트@에이서’ 행사에서 노트북, 혼합·증강현실(MR·VR), 모니터, 올인원PC 등 주요 신제품을 공개했다. 넥스트@에이서는 2012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6년째다. 이번 행사는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진행됐다. 게이밍 노트북 사용자들에게 반가운 소식. 에이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트리톤 700’은 두께를 18.9mm로 줄였다. 기존 게이밍 노트북은 20-30mm 정도 두께로 통상적으로 무겁고 두꺼워 휴대하기 불편하다. 게이밍 노트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발열 관리인데, 이 때문에 부피가 커지고 무게도 늘어나게 된다. 에이서는 에어로 블레이드 3D 메탈팬으로 이를 해결했다. 3D 메탈팬은 다른 팬 제품에 비해 부피는 적고 공기 흐름은 최대 35% 높다.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GTX 10시리즈가 탑재됐다. 업계에서 선보인 VR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