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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아태 e스포츠 토너먼트 'OMEN 챌린저 시리즈' 개최

HP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내 게이머와 팬 대상의 게임 토너먼트 'OMEN 챌린저 시리즈(OMEN Challenger Series)'를 개최한다.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고수를 가리는 이번 토너먼트의 총상금은 5만달러다.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12개 국가에서 참가 예정인 OMEN 챌린저 시리즈는 8월 중 등록을 시작, 8월 말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오는 11월1일부터 3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최종 결승전이 진행된다. 비네이 아와스티 HP 아시아태평양 지역 컴퓨팅 제품 부문 부사장 겸 총괄 매니저는 "OMEN 챌린저 시리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게이머들이 '게임 정신'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HP는 몰입감 넘치는 게이밍 생태계 조성을 위해 게이머 및 팬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왔으며, 모든 게이머에게 혁신과 창의성을 불어넣는 커뮤니티를 만들어 갈 것이다.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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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아테나 프로젝트'가 사용자에게 미칠 영향

인텔이 울트라북을 대체하는 다음 단계의 노트북 시대를 여는 '아테나 프로젝트' 시작을 알렸다. 인텔은 8월9일 델과 HP 두 글로벌 PC 제조사를 통해 아테나 프로젝트 식별 스티커를 공개했다. 스티커에는 "모바일 성능을 위한 엔지니어링(Engineered for Mobile Performance)"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이 스티커를 통해 소비자는 아테나 프로젝트 규격 즉, 스펙 및 핵심 경험 지표(KEI)를 충족하는 노트북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는 의미다. 지난 5월 컴퓨터 박람회 '컴퓨텍스 2019'에서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된 아테나 프로젝트는 인텔이 초소형 PC의 새로운 시대를 위해 준비한 이른바 얇고 가벼운 노트북 가이드로 오랫동안 활약한 울트라북을 대체한다. 이제 인텔과 PC 제조사들은 아테나 프로젝트 버전 1.0을 기준해 울트라북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켜 나간다. 컴퓨텍스 2019에서 인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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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코리아의 밀레니얼 세대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방법

HP코리아가 다양한 연령대의 인력이 함께 일하는 현대 조직을 겨냥한 기업용PC 신제품 4종과 프린터 3종, 디스플레이 1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시장조사기관 IDC와 공동으로 진행한 '미래의 업무(Future of Work)' 연구 로드맵을 바탕으로 이동성과 편의성, 보안 강화에 역점을 뒀다. 밀레니얼 세대(1981년-1996년 출생자)로 대표되는 새로운 인력 세대의 등장과 함께 빠른 기술의 발전이 업무 환경의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협업 앱과 서비스는 크고 작은 규모의 기업 업무 환경의 변화를 가져왔고, 이러한 솔루션 덕분에 기업은 보다 쉽게 디지털 세계로의 트랜스포메이션을 꾀할 수 있게 됐다. 한국IDC 한은선 전무는 "2020년 아태지역 전체 노동인구에서 밀레니얼 세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50%에 이른다"라며 "미래의 업무 환경은 물리적 공간과 가상공간(VR), 증강현실(AR)이 혼합된 공간의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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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시장, 7년 연속 하락세

지난해 PC 시장이 2, 3분기 성장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7년 연속으로 출하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IT 자문기관 가트너는 2018년 4분기 전세계 PC 출하량이 총 686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4.3% 줄었다고 예비조사 결과를 1월11일 발표했다. 이번 예비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PC 출하량은 2억5940만대 수준으로 2017년보다 1.3% 감소했다. 지난해 PC 시장은 2, 3분기 성장세를 기록하며 긍정적인 신호를 나타냈지만, CPU 공급 문제, 경제적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미카코 키타가와 가트너 선임 연구원은 "PC 시장 수요가 긍정적인 결과를 내기 시작했던 시점에 CPU 부족으로 공급망 문제가 발생했으며, PC 출하량은 2018년 2분기와 3분기에 성장세를 보인 이후, 4분기에 감소했다"라며 "CPU 공급 부족의 여파는...

3D 프린터

"인더스트리 4.0으로"…3D 프린팅의 현주소와 미래

30년. 3D 프린팅 기술이 지나온 시간이다. 낙관과 비관의 교차 속에 3D 프린팅은 더디지만 미래 산업 변화의 초석을 쌓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클라우드, 가상현실(VR)·증강현실(AR)과 융합돼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평가받는다. '버즈워드'에서 현실의 용어가 된 3D 프린팅의 현주소와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지난 6월27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인사이드 3D프린팅 컨퍼런스&엑스포'가 열렸다. 올해로 5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신도리코와 한일프로텍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업 90개사, 30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27일 컨퍼런스 기조연설에 나선 아비 레이첸탈 엑스포넨샬웍스 회장은 "향후 5~10년 동안 적층 제조(3D 프린팅)를 통해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시장 파괴가 일어날 것이며 3D 프린팅 업계가 연평균 25% 이상 지속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는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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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보안 기능 강조한 기업용 PC 신제품 공개

HP코리아가 보안 기능을 강조한 PC 신제품을 공개했다.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언제 어디서든 쓸 수 있도록 보안 위협에 대응해 지속적인 기기 보호와 빠른 복구를 제공하는 등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HP코리아는 4월17일 기업용 노트북 '엘리트북 800' 시리즈와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Z북 14u/15u', 썬더볼트 도킹 스테이션, 4K 디스플레이 등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PC 제품은 모두 HP 보안 솔루션이 탑재돼 BIOS, 운영체제 및 중요한 응용 프로그램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및 보호한다. 또 침해 시 즉각 복구할 수 있도록 물리적으로 분리되고 암호화된 내장 칩이 제공된다. 저장장치에서 데이터가 삭제되더라도 인터넷을 통해 자동으로 소프트웨어 이미지를 복구할 수 있다. 기업용 노트북 엘리트북 800 시리즈는 8세대 인텔 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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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PC 출하량 13분기 연속 ↓"

2017년 4분기 PC시장 평가표가 나왔다. PC 출하량은 예상대로 13분기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상황이 그리 어둡지만은 않다. IT 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2017년 4분기 PC 출하량은 2016년 동기 대비 2%가 감소한 총 7160만대를 기록했고 2017년 전체 PC 출하량은 2.8% 감소한 총 2억6250만대로 나타났다. 2017년 4분기 아시아·태평양 지역, 일본,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PC 출하량은 증가했다. 게이밍 PC와 슬림형 노트북 수요가 높아진 덕이다. 반면 미국 시장 PC 출하량은 연말 세일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큰 폭으로 하락했다. 가트너 미카코 키타가와 수석연구원은 “(미국 시장 PC 출하량 하락이) 타 지역들의 긍정적인 결과를 상쇄했다”라고 말했다. 키타가와 수석연구원은 앞으로의 PC 시장에 대해 “PC는 오히려 보다 더 전문적이고 목표 지향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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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배터리 과열 문제로 일부 노트북 교체 진행

HP가 노트북 배터리 안전 문제로 일부 노트북 및 모바일 워크스테이션 대상으로 배터리 회수 및 교체를 진행한다고 지난1월4일(현지시간) 밝혔다. HP는 "해당 배터리는 고객에게 과열, 점화 및 화상 위험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회수 대상에 해당하는 배터리는 2015년 12월부터 2017년 12월까지 전세계에서 판매된 노트북 중 일부다. 다음 노트북이 모두 해당되는 건 아니며, HP에서 배터리 검증 유틸리티를 다운받아 확인할 수 있다. HP ProBook 640, 645(G2 및 G3) HP ProBook 650, 655(G2 및 G3), HP x360 310 G2 HP ENVY m6 HP Pavilion x360 HP ZBook(17 G3, 17 G4 및 Studio G3) HP는 해당자에게 공인 엔지니어의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알렸다. 검증 과정에서...

100%재생가능에너지

삼성·애플·화웨이, 가장 친환경적인 IT 기업은?

이 글을 읽기 위해 지금 여러분이 눈 앞에 펼쳐놓은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아시나요? 세련된 박스에 포장돼 나온 이 매끈한 제품이 만들어진 과정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습니다. 여전히 전자기기를 만드는 제조 공정은 많은 부분, 온실가스와 미세먼지를 뿜어내는 화석연료 전력에 의존하고 있고, 희귀금속을 포함한 자원을 채굴하기 위해 광산 노동자들은 때론 보호장비도 없이 광산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첨단기기를 생산하기 위해서 유해성이 확인됐거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많은 화학물질이 쓰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제조사들은 더 많은 제품을 팔아 이윤을 올리려고 툭하면 디자인과 기능 일부를 바꿔 신제품을 출시합니다. 소비자가 기존 제품을 고쳐가며 오래 쓰거나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 할 수 없도록, 아니면 아주 힘들도록 교묘하게 디자인합니다. 탄광과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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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예’ 투인원 PC, 'HP 스펙터 x360'

태블릿과 PC의 장점을 합쳐보려는 시도는 여지없이 비웃음거리로 전락했다. 장점만 조합해보려는 시도는 대체로 태블릿과 노트북을 함께 살 수 있을만한 가격만 남긴 채 단점만 조합한 결과치를 내놨기 때문. 성능을 살리자니 키보드가 딸린 무겁고 커다란 걸 태블릿이라고 쓰기가 민망하고, 휴대성을 살리자니 인터넷과 문서작성만 가능한 ‘윈도우’ 태블릿이라, 블루투스 키보드에 아이패드 들고 다니는 게 배는 낫다. 갈팡질팡하던 투인원 PC는 결국 성능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발전한다(아예 교육용을 노리며 작정하고 싸게 나온 물건들은 논외), 형태에 따라 키보드가 떨어지는 걸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서피스’가 가장 유명하고, 키보드가 뒤집어지는 걸로는 레노버의 ‘요가’가 가장 유명하다. 하지만 가장 예쁜 투인원 PC는 프린터 때문인지 기업용 제품 이미지가 강한 HP에 있다. 2017년 초에 내놓은 'HP 스펙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