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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M

HR 분야 20년 한 우물 판 코너스톤이 답했다 "우리가 '러닝'을 중요하게 여기는 이유는"

한쪽은 적절한 인재를 찾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고, 다른 쪽은 일할 곳이 없어서 전전긍긍한다. 경제 시장에서 흔하게 통하는 수요와 공급의 원리는 유독 노동 시장만 빗겨간다.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고, 일자리를 줄 사람은 있는데 교차점을 찾기란 항상 어렵다. 대부분의 기업이 인적자원솔루션(HCM)이나 인재 관리 솔루션(HR)을 통해 직원을 찾고, 채용하고, 관리하는 이유다. 지난해 국내 HR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워크데이도, 엊그제 한국시장 공식 진출을 선언한 퀄트릭스도 모두 '사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인재 관리가 기업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가 왔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런 흐름에 코너스톤도 합류했다. 코너스톤은 7월1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한국시장 진출을 알렸다. 코너스톤은 클라우드 기반의 러닝, 인재 관리 및 인재 경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쉽게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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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데이 "인사 책임자 9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중요 요소로 통합된 솔루션 꼽아"

기업용 인사 및 재무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분야 선두기업인 워크데이가 6월20일 서울 테헤란로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 첫 워크데이의 글로벌 프로그램인 ‘제1회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Workday Elevate Seoul)’ 행사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을 제시했다. 롭 웰스 워크데이 아시아 사장이 참석한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워크데이가 IDC에 의뢰하여 국내 주요기업 내 IT부서, 인사부서, 디지털화부서 및 재경부서 등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하는 주요 담당부서 부서장들 155명을 포함, 아시아태평양 지역 1000명의 기업 내 주요 부서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해결책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설문조사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기업 내부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조명한 뒤 이를 극복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hr

"생산성 높였더니 ‘워라밸’이 따라왔다"

요 근래 직장인들의 화두는 일·생활 균형(Work and Life Balance, 줄여 ‘워라밸’이라고 한다)이다. 지난해 글로벌 정보분석기업 닐슨코리아가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75.5%가 노동강도가 높고 고연봉인 회사와 낮은 연봉이라도 일·생활 균형을 지킬 수 있는 회사 중 일·생활 균형을 지킬 수 있는 회사를 택했다. 달라진 시대상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내달 1일부터 대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시행이 예정된 주 52시간 근로제에 관심이 모이는 이유이기도 하다. 근로시간이 줄어들면 우리는 일·생활 균형을 사수할 수 있을까?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6월26일 인터넷 기업의 일·생활 균형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토론회를 개최해 논의의 장을 열었다. 이날 토론 진행은 김국현 에디토이 대표가 맡았고 대리주부 이봉재 부사장, 잡플래닛 HR랩스 은진기...

ERP

오라클 "인사 관리, 이젠 HCM으로"

'귀 회사의 종업원은 총 몇 명입니까?' 사내 직원이라면 누구나 쉽게 답할 수 있을 것 같은 이런 질문이 막상 기업 내 인사 담당자에게는 어려운 질문이라면 믿어지겠는가. 신입사원, 경력채용, 사표를 제출한 직원 등 사내 인사는 정신이 없다. 하루에 적게는 몇 명에서 많게는 수십 명이 자신의 업무를 바꾸고 회사를 바꾼다. 그날 하루 정확한 사내 직원 수를 계산하기란 쉽지 않다. 변종환 한국 오라클 전무는 "우리나라 대기업 중 자사 직원 수를 정확하게 알아 대답하는 곳은 많지 않다"라며 "기업이 왜 인적자원관리(HCM)' 솔루션을 도입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해주는 사례"라고 말했다. 그는 "제대로 된 HCM 솔루션을 사용하면 사내 직원 수를 알기란 쉽다"는 말도 덧붙였다. 10여년 전만 해도 국내 기업은...

HCM

IBM도 "도전, 소셜 엔터프라이즈"

경쟁업체들의 계속되는 인적자원관리(HR) 회사 인수 소식에 가만히 있기 지루했던 걸까. IBM이 오라클, SAP, 세일즈포스닷컴이 뛰어들고 있는 소셜 인적자원관리 분야에 발을 들이밀었다. IBM은 8월27일(현지기준) 인사관리분야 강화를 위해 '케넥사(Kenexa)'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인수 금액은 13억달러다. SAP가 지난해 12월 케넥스의 경쟁업체인 석세스팩터스를 34억달러 들여 인수한 것보다는 저렴한 가격이다. 케넥사는 채용 관리, 인사 평가, 인사 개발, 성과 관리를 클라우드로 제공하는 솔루션을 확보한 회사로 전세계 9천여개 이상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포츈지가 선정한 500개 기업의 대부분이 케넥사의 솔루션을 애용하고 있을 정도로 HR 분야에서 평판이 높다. 알리스 테어 레니 IBM 소셜비즈니스 관리자는 "빅데이터와 소셜 시대에 들어서 모든 기업들이 자사 사업 운영에 있어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도입해 혁신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라며...

hr

소셜엔터프라이즈, ‘인재관리’가 주목받는 이유

최근 IDC는 2012년 핵심 IT키워드로 ‘소셜엔터프라이즈’를 꼽았다. 기업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경영전략에 얼마나 잘 적용할 것이냐의 여부가 향후 기업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링크드인 같은 SNS가 일반 사용자를 중심으로 활발해지면서 기업들에게 있어 SNS는 반드시 도입해야 할 주요 요소라고 분석했다.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닷컴 최고경영자도 지난 9월 ‘드림포스2011’을 통해 “인터넷 사용시간의 22%를 SNS 활용에 투자하고 있다”라며 “고객과 기업의 소셜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소셜엔터프라이즈가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오라클, SAP, 세일즈포스닷컴 등 기업들은 소셜엔터프라이즈로 우선 SNS와 인적자원(HR) 기능을 결합한 솔루션을 주목하고 있다. 만약 기업이 SNS를 통해 직원들의 개인 정보를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인재관리가 이뤄진다면 효과적인 경영관리가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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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SW]⑥김진유, "한 우물만 판 것, 제일 잘 한 일"

'인사가 만사다.' 올해 유독 이 말이 가슴에 와닿는다. 어느 조직이나 인사철이 되면 항상 시끄럽다. 승승장구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물먹고' 짐싸야 하는 이들도 있다. 와신상담하며 재기에 성공하기도 하고 끝내 잊혀지는 이들도 있다. 어떤 사람을 쓰느냐에 따라 기업과 국가의 운명이 엇갈리기도 한다. 기업들은 매일 매일 전쟁을 치른다. 생존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합법적인 것들을 동원한다. '지속 가능한'을 넘어 '성장 가능한 지속적인 기업'을 꿈꾸는 건 기업가로서는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이 때문에 어느 기업을 가든 인사부서의 파워는 막강하다. 하지만 인사부서는 그들 대로 내부 임직원들의 평가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해야한다는 부담에 직면한다. 모든 것을 시스템으로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기업들은 가장 기본적인 것을 시스템화하고 이를...

HCM

하이닉스, 공정 평가 시스템 마련...오라클 HCM 솔루션 기반

하이닉스반도체가 개인과 조직 간 목표를 연계해 전사목표의 가시성을 확보, 조직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성과관리 모니터링을 강화해 공정한 평가문화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솔루션은 오라클 피플소프트 HCM이 적용됐다. 하이닉스반도체는 오라클 피플소프트 엔터프라이즈 HCM 9.1(Oracle Peoplesoft Enterprise Human Capital Management 9.1) 기반의 이번 성과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조직 전체의 최상위 목표부터 팀원 각 개인의 성과목표를 시스템상에서 연계, 공유함으로써 목표 수립을 위해 소모되던 팀별 회의시간을 단축하고, 임직원들은 팀 별 회의에서 공유된 목표 아래에서 보다 핵심적인 현안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방병권 하이닉스반도체 경영지원실 인사팀장은, "반도체 사업에 있어 인적자산은, 비즈니스 성공 요인인 기술 선도력, 양상 확보력, 투자에 대한 판단력을 좌우하는 기업의 핵심 역량"이라면서 " 조직과 개인간 목표를 연계해...

bi

앱스토어가 BI와 IT 부서에 미치는 영향

이른바 “앱 스토어” 효과의 확산으로 기업 내 정보기술(IT) 부서들의 업무가 가중되고 있다. 일반 소비자들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근로자와 경영자들도 한층 더 쉬워진 애플리케이션의 선택, 구입과 배포를 요구하고 있기 때문. '우리 회사의 IT 부서도 앱 스토어처럼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쉽고도 빨리 개발해 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그것이다. 대부분의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이 1.99달러짜리 애플리케이션보다는 철저한 거버넌스와 프로젝트 계획, 건설적 사고 등을 필요로 한다는 사실은 일단 접어두자. 이들은 지금 당장 애플리케이션을 원한다고 하지 않나. 앱스토어 효과가 가장 분명하게 나타나면서 CIO(최고정보관리책임자, Chief Information Officer)와 IT 직원들을 괴롭히고 있는 기업용 소프트웨어 부문은 바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BI) 애플리케이션 부문이다. 조사에 따르면 경영진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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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도 SaaS 시대 --- 화이트, 중기 고객 확보 분주

인력관리 분야 국산 대표 솔루션 제공 업체인 화이트정보통신이 SaaS(Software as a Service)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AP나 오라클 등 대형 ERP 업체와 경쟁 속에서도 HR 분야에 경쟁력을 확보했던 화이트정보통신이 중소 고객 확보를 위해 새로운 무기를 꺼내 들었다. 그동안 대기업과 중견 기업 위주로 사업을 벌렸던 화이트정보통신은 100인~500인 가량의 고용을 창출하고 있는 중소 기업들을 겨냥해 올 4월부터 SaaS 사업을 시작했다. 사업 후 6개월 가량 지난 현재 3개사의 고객사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올해 말까지 100개 고객사 중 10여 곳에 직접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체 모듈을 사용할 경우 1인당 1만원 정도로, 100명의 임직원이 있는 회사는 월 100만원으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기존 패키지 가격이 1억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