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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투자, 2013년부터 폭증"

4세대 이동통신 규격 '롱텀에볼루션(LTE)'이 무선 통신환경 설비투자 분야에 효자 품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세계 이동통신 업체의 LTE 망에 대한 투자 규모는 2015까지 361억달러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시장조사기관 IHS 아이서플라이가 현지시각으로 1월31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지난 2011년 전세계 통신사업자의 LTE 투자 규모는 50억달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2년은 87억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LTE 설비에 대한 투자는 계속 늘어난다. 아이서플라이는 LTE 설비 투자가 가장 큰 폭으로 늘어나는 해는 2013년일 것으로 예측했다. 2013년의 전세계 LTE 설비 투자 규모는 243억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12년과 비교해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이 같은 상승세는 2015년까지 지속돼 2015년엔 LTE 설비 투자 규모가 전세계 361억달러 규모가 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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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지금 살까, LTE폰 기다릴까?

지난 1월 LG전자의 옵티머스 2X를 시작으로 최근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2까지 듀얼코어 프로세서로 무장한 고사양 스마트폰이 잇달아 국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모토로라도 4월 초 랩독과 멀티미디어 독 등 풍부한 악세사리로 무장한 아트릭스를 선보였으며, 스카이도 5월 중에 첫 듀얼코어 스마트폰인 '베가 듀얼(가칭)'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처럼 올 초 CES 2011과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를 뜨겁게 달궜던 기대작이 속속 선보이며 소비자들을 유혹하는 가운데, 최근 통신사들이 올 7월부터 LTE 상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한 것은 스마트폰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고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과연 스마트폰을 지금 사야 할까, 조금 더 기다렸다가 LTE 스마트폰을 구입해야 할까?" SK텔레콤의 LTE 시험국과 이동중인 버스 사이에서 고화질 영상통화 기능을 시연하는 모습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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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달라졌나…영상으로 보는 삼성 '갤럭시S 2'

지난 4월 29일 삼성전자의 갤럭시S 2가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국내 시장에 출시됐습니다. 지금까지 통신 3사를 통해 예약 가입을 신청한 고객만 26만 명을 넘어섰을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갤럭시S 2(왼쪽)와 갤럭시S 갤럭시S 2는 1.2GHz 듀얼코어의 속도를 자랑하는 삼성전자 엑시노스(Exynos) 4210 프로세서가 처음으로 탑재된 모델입니다. 갤럭시S에 탑재된 1GHz 허밍버드(S5PC100) 프로세서와 비교해 두뇌(코어)가 두 배로 늘어난 셈입니다. 운영체제도 안드로이드의 최신 버전인 2.3(진저브레드)가 탑재됐으며, 통신망도 기존 3G 망과 비교해 2배 이상 빠른 HSPA+(최대 21Mbps, LGU+는 Rev.B 9.3Mbps)를 지원해 보다 빠른 속도로 무선인터넷을 즐길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는 4.3인치의 수퍼 아몰레드 플러스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4인치의 갤럭시S와 비교해 화면 크기가 14% 가량 늘어난 셈입니다. 수퍼 아몰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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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 4G' 출시...미 시장 공략 가속화

삼성전자가 북미 시장에서 스마트폰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갤럭시 S 4G'를 출시한다. 이번 폰은 일반 3G망 대비 3배 빠른 21Mbps 지원하는 HSPA+폰으로 700MB 영화를 단 5분만에 받을 수 있다. 통신사는 T-모바일. 이와 같은 속도는 현재 일반 3G 이동통신망(HSPA) 지원하는 7.2Mbps 속도 대비 약 3배 정도 빠른 속도이며 3G망 속도인 14.4Mbps보다도 50% 이상 빠른 속도이다. 삼성전자 측은  "삼성 갤럭시 S 4G가 북미 시장에서 400만대 이상 팔린 갤럭시S의 돌풍을 이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사업자들과의 긴밀한 협력하에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해 세계 최대 통신 시장인 미국에서의 확고한 1위 위상을 지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9월 메트로 PCS를 통해 세계 최초 LTE 휴대폰 크래프트(SCH-R900)을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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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준수한 스마트폰 넥서스 S, ‘아쉬움도 있어라’

안드로이드 2.3, 즉 진저브레드(Gingerbread)가 탑재된 최초의 휴대폰이자 1월에 출시된 넥서스 원의 뒤를 잇는 넥서스(Nexus) S는 삼성과 구글의 합작품이다. 이 휴대폰은 미국에서 530달러 혹은 T-모바일 2년 약정을 조건으로 200달러에 판매된다. 하드웨어 자체는 우수하며 안드로이드 2.3 역시 상당히 발전된 기능을 가지고 있으나, HSPA+와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 넥서스 S의 가능성에 제동을 걸었다. 하드웨어와 디자인 하드웨어 측면에서 넥서스 S는 넥서스 원보다 크게 뛰어나지는 않다. 넥서스 원과 마찬가지로 5메가픽셀 카메라와 1GHz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있다. 몇 가지 차이점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넥서스 S는 NFC 칩을 탑재하고 있다. NFC 칩은 휴대폰을 신용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 기술이다. 상점에 있는 센서에 휴대폰을 흔들기만 하면 입력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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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망 업그레이드가 더 싸"... LTE 도입 미루는 이통사들

이동통신사들이 차세대 이동통신망인 'LTE' 도입 대신 투자비용이 적게 드는 3G망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이하 SKT)이 지난달 HSUPA를 상용화한 데 이어 KT도 이달 중에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KT는 지난 31일 열린 KTF와의 합병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네트워크 커버리지와 속도, 보안성 및 운영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을 유지해나가겠다"면서도, 차세대 이통통신 기술인 LTE(Long Term Evolution)의 상용 서비스는 2012년 이후에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 간극은 진화된 3세대 이통통신기술인 HSUPA(High Speed Uplink Packet Access : 고속상향패킷접속)와 HSPA+(향상된 고속패킷접속)로 메운다는 계획이다. HSUPA(업로드 최대 5.76Mbps, 다운로드 최대 14.4Mbps)는 기존의 HSDPA(업로드 최대 384Kbps, 다운로드 최대 14.4Mbps)망에 비해 업로드 속도가 최대 15배 빠르다. HSPA+(다운로드 최대 21Mbps)도 HSDPA와 HSUPA와 비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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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그룹-SKT, 모바일 광대역 망 투자 골머리

KT나 SK텔레콤, KTF 등이 음성 통화 위주의 사업에서 벗어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단행했던 모바일 광대역 분야에서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지 않아 고심하고 있다. 이 통신사들은 음성 수익의 정체를 탈피하기 위해 와이브로나 HSDPA, HSUPA 망 구축에 앞다퉈 나섰지만 투자에 비해 가입자 수의 증가는 더디기만 하다. KT의 와이브로 서비스 가입자는 10월 말 현재 18만 명이며, SK텔레콤은 11월 4일 기준으로 3천 600명에 불과하다. SK텔레콤의 'T 로그인'은 10월 말 기준으로 10만 6천명이며, KTF의 '아이플러그'는 10월 말 기준 3만 7천 600명에 머물고 있다. 이동통신사들은 3세대 망 투자를 단행하면서 '화상통화'를 킬러 애플리케이션으로 내세웠지만 이에 대한 사용자도 많지 않았고, 또 3세대 망 구축을 통해 모바일 광대역 시대의 개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