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cdn

아카마이, HTTP/2 웹 프로토콜 지원 확대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기업 아카마이가 HTTP/2 기반의 웹사이트를 위해 150개가 넘는 고객사와 협력하고 있다고 11월23일 밝혔다. 아카마이코리아는 보도자료를 통해 “아카마이는 HTTP/2 개발을 이끄는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의 HTTP 워킹 그룹에 동참하고 있다”라며 “150여 인터넷 업계 리더들과 협력해 새로운 HTTP/2 프로토콜 정의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카마이는 HTTP/2 기여를 통해 사용자, 콘텐츠, 서비스 사업자, 개발자, 인터넷 커뮤니티 전반의 인터넷 환경을 향상시킬 심산이다. HTTP/2는 HTTP 프로토콜의 두 번째 버전으로 약 20년만에 처음으로 업데이트됐다. HTTP/2는 ▲다중화 ▲동시성 ▲헤더 압축 ▲서버 푸시 ▲전반적 개발 복잡성 감소 등을 제공해 웹 성능과 보안 및 프라이버시를 개선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급격히 진화해 온 웹사이트에 비해 근본 기술인 프로토콜은 상대적으로...

HTTP/2

엔진X, HTTP/2 지원 시작

엔진X가 기업용 제품에 'HTTP/2'를 공식 지원한다고 9월16일 발표했다. 엔진X는 웹과 서버 기술을 개발하는 업체다. 2002년부터 ‘엔진X’을 오픈소스 웹서버로 공개했으며, 현재 수백만개의 웹사이트에서 엔진X가 사용되고 있다. 엔진X는 2015년 8월부터 오픈소스 버전 엔진X에 HTTP/2를 지원했다. 기업용 제품 ‘엔진X 플러스 R7’에 HTTP/2를 제공하면서 안정성에 더 신경 썼다. HTTP/2는 차세대 웹 프로토콜로 웹사이트 속도를 높여준다. 주로 이미지가 많은 SNS나 서버와 클라이언트 거리가 먼 서비스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구글은 HTTP/2와 비슷한 SPDY를 개발한 적 있으며, 최근 SPDY를 중단하고 HTTP/2 기술 지원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엔진X 플러스 R7에서 제공되는 HTTP/2 원리는 다음 그림과 같다. 엔진X 플러스 R7에는 HTTP/2외에 여러 기능이 추가했다. TCP를 위한 로드발랜싱 기술이 업데이트됐고, '마이크로스프트...

HTTP/1.1

구글, 2016년부터 SPDY 대신 HTTP/2 지원

구글이 2016년부터 표준 통신 프토토콜 HTTP/2 개발에 동참한다. 이전에 개발했던 SPDY('스피디'라고 읽는다)는 지원하지 않을 예정이다. 구글은 2월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HTTP/2는 이제 멀티플랙스 스트림, 헤더 압축, 스트림 프라이어티같은 좋은 기능을 많이 담고 있다”라며 “SPDY의 좋은 장점을 HTTP/2에서도 볼 수 있어 이제 SPDY가 필요 없을 것”라고 설명했다. 멀티플랙스 스트림이란 기존보다 적은 TCP 커넥션으로 여러 메시지를 주고받을 있는 구조를 말한다. 헤더 압축은 헤더 크기를 줄여 웹사이트 전송을 빠르게 만들어주는 기술이다. 스트림 프라이어티는 중요한 요청에 우선순위를 부과하는 기술을 말한다. HTTP/2나 SPDY는 차세대 웹 프로토콜이다. 기존 기술로는 웹 사이트 속도를 변화시키기 어렵자 좀 더 근본 기술인 프로토콜이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차세대 프로토콜로 기업은...

C

페이스북, 오픈소스 HTTP 라이브러리 ‘프록시젠’ 공개

페이스북이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프록시젠’을 11월5일 공개했다. 프록시젠은 C++기반 HTTP 라이브러리로, 인터넷 통신 속도를 높이는 프레임워크 기술이다. 이는 최근 통신 프로토콜에서 주목받는 SPDY/3과 SPDY/3.1을 지원하고 있으며, 조만간 HTTP/2도 통합할 예정이다. 페이스북은 11월5일 공식블로그를 통해 “기존 기술들은 대부분 C언어 기반에 유연한 HTTP를 만드는 게 목적”이라며 “프록시젠은 이보다 성능에 더 초점을 맞추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서버와 클라이언트 측면 모두 고려한 기술이자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쉽게 통할 수 있다”라며 “높은 성능을 내고 싶은 C++ HTTP 서비스에 유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록시젠과 비슷한 기술로는 아파치, 엔진X, HA프록시, 바니시 등이 있다. 과거 C++기반 프로그램을 웹에서 활용할 때는 CGI(Common Gateway Interface) 같은 외부 웹서버 모듈을 이용했다. 이때 속도나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HTTP/2

“iOS·안드로이드·맥에서 IE 테스트하세요”

마이크로소프트(MS)가 11월3일 개발자를 위한 ‘리모트IE’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맥 OS X, iOS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개발자용 인터넷 익스플로러(IE)다. MS는 최근 '윈도우10' 시험판과 함께 배포된 최신 IE를 제공해, 더 많은 개발자가 최신 IE를 접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다. 리모트IE는 아직 프리뷰(맛보기) 버전이다. MS 가상화 프로그램 ‘애저 리모트 앱’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MS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개발자 OS 환경에 맞는 프로그램을 내려받고 실행하면 된다. 예를 들어 맥 사용자는 맥 OS X에 IE를 설치할 순 없지만, 대신 MS가 제공하는 애저 리모트 앱을 거쳐 IE를 쓸 수 있다. 이때 테스트할 수 있는 시간은 최대 60분이다. 10분 동안 아무런 활동이 없으면 자동 종료된다. MS는...

HTTP

더 빠른 웹을 위한 프로토콜 , ‘HTTP/2’

HTTP(HyperText Transfer Protocol)는 웹에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프로토콜이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인 웹브라우저가 HTTP를 통해 서버에 웹페이지나 그림을 요청하면, 서버는 필요한 정보를 해당 사용자에게 전달한다. 인터넷을 이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기술인 셈이다. HTTP는 1996년에 처음 1.0버전이 나왔고, 1999년에 1.1이 출시됐다. 15년이 지난 지금 HTTP 기술은 여전히 90년대 기술 수준에 머물러 있다. 웹사이트 속도가 점점 빨라지면서 프로토콜 자체를 변화하려는 움직임이 생기고 있다. 2009년 구글이 'SPDY'('스피디'라고 읽는다)라는 기술을 내놓으면서 조금씩 빠른 프로토콜 기술이 나오고 있다. HTTP 기술 표준을 이끄는 국제인터넷표준화기구(IETF)는 SPDY를 기반으로 새로운 HTTP를 만들고 있는데, 2015년쯤 표준이 나올 전망이다. 10월17일 '한국 웹20주년 국제 컨퍼런스'에선 'HTTP/2' 기술이 소개됐다. 이응준 네이버랩스 웹서버 개발자는 “HTTP는...